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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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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5 (+109) | 2508 | 마나 | 275 (+35.0) | 870 |
공격력 | 62 (+2.6) | 106.2 | 공격 속도 | 0.721 (+2.7%) | 1.052 |
5초당 체력회복 | 7 (+0.75) | 19.75 | 5초당 마나회복 | 7 (+0.45) | 14.65 |
방어력 | 38 (+4.7) | 117.9 | 마법 저항력 | 32.1 (+1.55) | 58.45 |
이동 속도 | 345.0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방어구 관통력 +1.6x1
- 공격력 +0.95x1
- 공격 속도 +1.7%x1
- 방어 +1x1
- 레벨당 방어 +0.167x1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1
- 쿨감소 -0.83%x1
- 레벨당 쿨감소 -0.092%x1
- 마법 저항력 +1.34x1
- 공격 속도 +4.5%x3
- 방어구 관통력+1.6
- 공격력+0.95
- 공격 속도+15.2%
- 방어+4.006
- 마법 저항력+4.346
- 쿨감소-2.486%
녹턴은 어느정도의 추가공속이 있어야 q와의 시너지, 무빙샷에 탄력이 받기때문에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과 몬스터 공격 시 3초 감소)
공격 대상 미니언 이외에 미니언은 피해량 및 체력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20/30/40/50/6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5/14/13/12/11초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150/275/400 (+1.2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325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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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마는 고정으로 하고
이후 w선마
e선마가 갈리는데 무엇이 더 좋냐 따지자면
딜녹턴은 w가 대체적으로 좋고 적 챔피언에 따라 종종 e선마로 하는데
딜탱녹턴은 딱히 뭘해도 별 상관은 없어보임
몰락이나 포식자 q버프의 시너지를 위해 w선마로 공속을 보충해줘도 좋고
e선마의 공포시간을 늘려 아군과의 cc연계를 보충해도 좋음
개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너무 상황이 다양해서 일일히 설명하기도 좀..
적과 아군의 스킬을 봐서 적절하고 유동적으로 스킬을 분배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공략이 필요하지도 않을듯
가장 간단한 경우를 설명을 하자면
적 미드 원딜이 공포에 쉽게 걸릴만한 생존기가 없는 상대라면 공포선마를 하는 편이고
그렇지 않거나 적에 트페 골카, 제라스 e
처럼 보고 막기 쉬운 투사체형 cc기나
결정적인(반대로 이것만 막으면 별거아닌) 궁극기를가진 챔프가 많다면 w선마를 하는 편
콤보 딱히 뭐
딜탱녹턴의 경우도 극딜녹턴과 마찬가지로 궁으로 날라가면서
q를 맞추는 콤보가 있지만
순삭이 반드시 필요한 딜녹턴과 달리 이 콤보에 대한 의존도는 그리 높지 않음
극딜녹턴의 경우 이 콤보를 하지 않으면 모든 딜을 퍼붓는데 0.몇초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이 작은 시간에 암살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경우도 많아서 이게 꽤나 중요한데
딜탱녹턴의 경우 암살보다는 브루징이라는 표현이 맞고 브루징에 이 콤보가 꼭 중요한가? 하면 그렇지 않음
괜히 딜 조금 더 넣을려고 어려운 콤보 쓰지말고 침착하게 q를 확실하게 맞추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건 q를 먼저 맞추고 때찌때찌해주다가 상대가 생존기를쓰면 따라가서
공포를 거는 콤보
하지만 상대가 쉽게 q를 맞아줄만한 상대가 아니라면
타겟팅 스킬인 공포를 먼저 맞춘 뒤 확실하게
q를 맞추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굳이 궁을 써서 접근하지 않아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면
궁을 아끼고 상대의 생존기가 빠지면 궁으로 접근한다던가.
고정된 스킬콤보는 정글러에게 가장 안좋은 특징
언제나 유동적인 스킬활용으로 적이 정글러의 행동을 예측하지 못하게 해야 갱킹력이 올라간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딜녹턴과 달리 스플릿이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함
게다가 돌진조합 특성상 먼저 싸움을 거는 쪽이 무조건 좋음
근데 아무무는 역이니시는 물론이고 원체 한타가 좋은 챔프임
아무리 초중반에 딜탱녹턴 특유의 강력함을 차이를 벌려놔도
결국은 후반한타에서 힘들어짐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이쯤부터 많은 육식정글러들이 힘을 잃어가는 반면에
녹턴은 이때 피크를 찍기 때문임
그렇다고 초반에 이 녀석들이 게임을 터트리려고 해도
궁찍은 녹턴의 확실한 갱킹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음
도저히 이녀석들이 갱킹으로 게임 터트리는걸 못막겠다고요?
그럼 님 티어가 너무 낮거나 라이너들 기량이 딸리는거임
전자는 어쩔수 없음 원래 녹턴 자체가 브실에서 좋은 픽이 아님 ㅜㅜ
후자는 그런 게임이 있으면 또 라이너가 잘하는 게임이 있는 법 (해탈)


기타 운영법은 본인의 극딜정글녹턴공략이나 라오갓님 공략을 읽어주셈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08922 (극딜정글녹턴 공략)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12707 (라오갓 공략)
적어도 딜탱녹턴도 극딜녹턴과 초반 운영법, 정글루트, 동선잡기는 토씨하나 다르지 않음
가장 다른 점이 있다면 딜탱녹턴은 딜녹턴에 비교해서
중후반에 스플릿보다 한타를 훨씬 적극적으로 유도해야한다는 거임
가장 좋은것은 쉴새없이 궁쿨을 돌려가면 한타를 하는거임
녹턴이 가진 글로벌 돌진기의 가장 큰 장점임
자신이 점멸이 없는것보다 상대가 점멸이 없는게 훨씬 큼
또한 갑작스럽게 일어난 한타에 누구보다 빨리 합류할 수 있음
그리해서 서로 완벽한 준비를 하고 하는 한타보다는 빡빡하게 계속해서 열리는 한타를 유도해야함
어떻게 빡빡하게 운영하는지는 후에 천천히 업로드 하겠음
정글녹턴의 운영법은 크게 네단계의 과정을 거침
1단계 궁극기 습득 : 최우선적인 목표로 6렙을 찍음
2단계 갱킹, 교전에서의 성공 : 사기적인 갱킹력을 지닌 궁극기를 통해 이득을 봄
3단계 스노우볼링의 시작 : 위에서 본 이득을 바탕으로 용 혹은 타워 등의 오브젝트를 먹음
4단계 스노우볼링의 확대 : 이후에 돌아온 궁과 3단계를 통해 얻은 시야, 전투력을 바탕으로 한타를 승리하고
추가적인 오브젝트를 지속적으로 획득하고 차이를 벌림
이 4단계를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궁극기를 습득하고
궁극기를 통한 갱킹 및 교전에 승리하고
궁을 낭비하거나 묵혀두는 일 없이 꾸준히 이득을 봐야함
녹턴이 궁극기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챔프인 이유임
녹턴은 태생적으로 유통기한 챔프임
(그 유통기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과 암살이라는 무기를 지닌 극딜녹턴이 나왔지만
결국 극딜녹턴또한 존야 혹은 가엔이 나오면 유통기한이 옴)
안일하고 느슨한 운영으로 상대방이 녹턴의 유통기한이 올때가지 버텨내면 우리의 패배임
(특히 적이 아무무, 세주아니같은 높은 한타 포텐셜을 가지고잇다면 더욱)
따라서 우리는 녹턴의 유통기한을 최대한 늘리고, 또 언젠가 올 유통기한이 오기전에 게임을 끝내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리는 운영이 필요함
정글러로써 이런말하기 라이너들이나 배우러 온 초보분들한테 참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6렙까지 정글만 도는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임
녹턴은 정글링이 안정적이고 빠름
마체테 2포들고 첫정글을 한바퀴 다돌수있는 챔프가 대체 몇개나 될까?(블루진영만 가능하지만...)
정글에 집중하는 경우 + 상대 정글이 초반 몇번의 갱킹을 시도했을 경우
적정글과 나의 레벨이 2레벨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음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요?
녹턴의 궁갱킹을 상대방의 역갱을 두려워하지않고 시도할 수 잇는 타이밍이 7~8분사이에 반드시 나온다는 것임
상대정글은 궁이 없는데 나는 있다는 것은 까마득한 차이이기 때문
이 때의 녹턴의 파괴력은 중반 2~3코어 타이밍에 이어 두번째로 녹턴이 가장 강한 타이밍임
이 때 최고의 시나리오는 적 봇듀오를 둘다 잡아내고 바로 용을 먹는거임
여기서 먹는 용이 게임 흐름에서 가장 중요함
중반이 됐음
이제 우리는 첫 용을 어떻게 스노우볼링에 이용할 지 알아야함
Q 1. 스노우볼을 어떻게 굴리는데요?
먼저 해야할건 "시야장악"임
시야장악을 어떻게?
미드와 바텀 사이 강과 적정글을!
무슨 수로? 궁극기로 뭔가 이득을 봤을 때, 상대가 죽었든 피가빠져서 귀환을 간 사이에
적정글에 잠입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옴
또한 적이 정확한 용타임을 재지 못한 상황이거나 라인의 주도권이 넘어갔다면
맘대로 와드박으러 돌아다니는 우리팀을 견제하는데 부담을 느낄수 밖에 없음
아래 스샷은 왼쪽 블루팀, 오른쪽 레드팀 각각의 와드 위치임
이 많은 와드를 녹턴 혼자서 어떻게 박아요...
당연히 미드, 서폿이 같이 박아야함
그래서 서폿만 와드를 박는게 아니라 정글이 함께 시야장악에 앞장서야 하고
와드 두개랑 핑와 안사오는 미드가 쓰레기인 거임
Q 2. 근데 시야장악을 해서 뭐에 써먹나요?
이 다음 용 컨트롤에 대한 준비 작업임.
위처럼 시야가 장악되면 우리 미드 바텀은 절대 네버 갱킹을 당할 수가 없음
렝가 샤코가 은신 직선갱을 하지 않는한 말이지
그러면 적정글은 "적 봇, 미드 죽이고 이번용은 우리가 먹어야지"하는 생각을 실현시킬 수 없음
시야를 먹는거 자체만으로도 적팀이 용을 먹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거임
또한 용싸움에 앞서 포지션을 잡는데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됨
핑와가 잘 유지됐을때의 낚시 플레이도 할 수 있고
애초에 적 팀이 용주변에 시야가 잘 없고 우리는 시야가 잘 되있으면
무서워서 나가기는 무섭고 그렇다고 무력하게 용주기는 싫고 하면서 어영부영하다가
짤라먹는 형식의 한타가 일어나게 됨
또 돌진하면서 짤라먹는데에 녹턴만한 챔피언이 없음
중반 운영법을 따라서 용을 2~3스택까지 무난하게 쌓았다면
더욱더 스노우볼을 가속시킬 수 있음
어떻게? 용보다 더욱 큰 이득인 한타승리와 타워, 그리고 바론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임
용스택을 2~3스택까지 쌓을 정도로 그 동안 이득 보았다면
기본적인 몸집의 차이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음
이 시기에 탑, 서폿과 함께 과감한 이니시를 해줘야함
이니시는 절대 녹턴이 '먼저', '혼자서' 들어가선 안되고
여럿이 동시에 우르르 해야함.
동시에 우르르 와장창 한타를 하면 적들은 말그대로 쓰나미에 휩쓸리는것 같은 싸움을 하게 되고
한타에 승리하여 2~5명의 적을 죽인다면 1순위로 미드 타워와 탑바텀 억제기를 께야함
미드 타워는 시야장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오브젝트이고
탑 바텀 억제기는 적팀에세 미니언 웨이브 컨트롤을 하는데 있어서 지대한 장애을 줌
이 두가지 모두 궁극적으로 우리팀이 수월하게 바론을 먹는데에 도움을 줌
이 이득을 바탕으로 바론을 먹고 나면 또 다른 타워와 억제기를 부수는 돌려깍기를 해준다.
팀 조합에 따라서 돌려깍기의 목적이 조금 다른데
자기 팀조합이 포킹조합이라면 정말로 포킹을 이용해서 타워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밀어주면 되고
돌진조합(암살자가 있거나, 원거리 돌진과 이니시가 동시에 가능한 챔프가 있는 조합)이라면
돌려깍는 과정에서 적 정글의 시야를 장악하고 타워를 수비하러 정글을 가로질러 오는 적들을
습격하는 것이다.
여차저차해서 억제기를 두개만 지우면 그 게임은 왠만하면 이기는데
억제기를 두개나 밀리면 밀려오는 슈퍼 미니언을 막느라 이후의 용이나 바론을 컨트롤할 여지가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
6렙을 찍는것부터 게임이 끝나는 것까지 롤에서 승리하는 일반적인 시나리오를 여기까지 적었다.
이런 운영은 다른 정글러도 가능하지 않아요?
녹턴은 이 운영을 그 어떤 정글러보다 잔인하고 가차없게 진행할 수 있다.
왜? 녹턴의 궁극기는 롤에서 가장 사거리가 긴 타겟팅 돌진기니까
아무리 적이 서서히 지고 있다고 해도 최소한의 시야는 확보하기 마련임
근데 녹턴의 궁은 그 최소한의 시야를 완전히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버림
불끄는 것에 대한 얘기가 아님
시야는 즉 대비하는 것임
뭐가 보여야 아 이걸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할거 아님
예를 들어서 우리 정글에 적 말파가 숨어있는게 보여
그럼 적은 그 말파가 궁각을 재는걸 조심하겠지
근데 녹턴은? 녹턴은 언제나 상대 시야의 바깥에서 궁각을 잼
벽너머에서 점멸 + 궁으로 이니시 각을 재는 말파하고
대치구도에서 앞에서 얼쩡거리면 궁각을 재는 말파하고 어떤게 더 무서운지는
바로 이 차이임
따라서 녹턴궁을 잘 활용하면 상대가 잘 사려서 궁을 못쓰고 쟁여두는 일은 잘 안 일어남
녹턴궁의 시야차단이 우리팀의 선이니시를 도와주기도 하고
추가공략의 맨처음에 궁쿨을 끊임없이 돌리며 상대의 스펠, 궁이 돌아오는 틈을 주지않고
상대가 완벽한 준비를 하기도 전에 쉴새없이 몰아친다는 건 이런 의미임
무조건 원딜 무는게 아님
우리팀이 사전에 입을 맞춰서 포커싱하기로 한 놈을 무는 거임
귀찮아...
여기까지 이런저런 설명을 했지만 역시 녹턴은
딜로 가는게 할수 있는것도 훨씬 많고 챔프 고유의 장점을 살릴수 잇음
하지만 녹턴을 처음하는 사람, 암살자 운영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 공략을 준비해봄
내 친구들이 종종 제가 딜녹턴으로 흥한것만 보고 "와 딜 진짜 쩐다, 운영하는거 개 멋있다"
이러면서 노말에서 한두번 따라해 보지만,
암살자를 데리고 탱커처럼 활용해놓고 녹턴 너무 어렵고 후진것 같다. 라는 감상을 말할 때 많음
딜녹턴은 정말로 고도의 챔프 이해도와 운영의 이해도가 필요하지만
딜탱녹턴은 (비교적)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운 챔프임
많은 피지컬이나 논타겟 의존도를 가지고 잇지 않으면서
무난히 성장해도 특정 타이밍에 게임을 폭파시킬만한 포텐이 있는 챔프와 빌드임
쓰다보니 귀찮아서 가독성도 최악이고
이거 내 다른 공략에도 있는 내용인데 굳이 또 써야하나
그렇다고 복붙하기좀 그래서 미완성인 상태지만
필요한 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일단 업로드 하겠습니다.
부디 배드만은 받지 않길 빌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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