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틱 요우무 유령무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어떤 상황에 어떤걸 가면 안되는 아이템을 없습니다.

이 세가지 아이템은 각각의 장점이 있을뿐

기본적인 개념만 가지고 취향대로 가시면 됩니다.

라인전에서 탐욕의검을 가서 돈을 벌었거나

무한의대검을 올린후라도 탐욕의검을 갔고

난 요우무 액티브도 잘 못쓰고 스태틱이 더 잘 맞는다.

장점: 전기데미지100,치명타시200 변하지않는 수치라서

빨리나올수록 좋고 유령무희보다 낮은 공격속도와 치명타율을

전기데미지로 비슷하게 평가 혹은 더 좋게 평가할수있습니다.

라인전에서 탐욕의검을 가서 돈을 벌었거나

무한의대검을 올린후라도 탐욕의검을 갔고

난 요우무 액티브도 쓸만하고

평타나 Q스킬 한방한방이 강력한 요우무가 잘 맞는다.

장점: 2코어(공격속도)아이템 자리에 공격력30,방관20은

한방한방이 체감이 될정도로 강력함이 느껴지고

한타때 액티브6초를 잘 활용한다면 다른공격속도아이템과

똑같은 공격속도로 싸우면서 한방한방도 강력하게 싸울수있습니다.

탐욕의 검을 가지않고 무한의대검이 완성되었고

무한의대검 이후에 가장 강력한 상황일때.

유령무희가 완성됐을때 왜 무한의대검이랑

가장 잘맞는 아이템이 유령무희인지 느낄수 있다.

장점: 스태틱이나 요우무는 3~4방당 1방정도 치명타가터집니다.

유령무희는 안터지면 3방당 1방, 보통 2방당 1방이 터집니다.

비싼만큼 무한의 대검의 옵션을 가장 잘 활용할수있는 아이템이고

반대로 유령무희의 옵션을 가장 잘 활용할수있는 아이템도 무한의대검입니다.

요즘엔 상황에따라 3번째 코어템을 선택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원딜러 분들의 3코어 선택 판단 하나가

질게임을 이기게 만들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작용합니다.

적 탑,정글이 탱커가 아닐때 3코어 무조건 피바부터갑니다.

탱커라도 내 성장이 잘됐거나 적 탑,정글탱커의 성장이 늦을때

적 탑,정글의 아이템 상황을보고

최후의 속삭임보다 피바라기를 먼저갑니다.

적 탑,정글이 탱커이고 내 성장도 무난하고 

적 탑,정글의 성장도 무난해서 서로 아이템이 하나하나 나오는

가장 흔한 팽팽한 게임에서 쓰는 아이템 순서.

무리해서 피바라기를 가면 방어력이 안뚫려서 딜로스가 생깁니다.

무리하게 피바라기부터 가지말고 최후의속삭임부터가서 

팽팽한만큼 한타때 열심히 할 생각 하셔야합니다.

적팀에 처럼 킬이나 어시스트를 했을때

이점이 생기는 챔피언들이 있을경우 수호천사를 선택하는건 

굉장히 똑똑한 생각입니다.

적팀에 같은 정화나 미카엘로 풀리지않는 

제압스킬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이 있거나

딱 쉽게 보이는 위협적인 스킬 한두가지만 풀면 별거없겠다

싶을때 공격력80의 반공템 헤르메스가 현명합니다.

적팀에 같은 위협적인 데미지 딜링

강력한 AP챔프가 있을때 체력450과 마법저항력 +보호막이있는

밴시의 장막이 좋습니다.

적팀에 등등 아이콘만 봐도 갑갑하고

안뚫릴것 같이 생긴 애들이 있을경우 

혹은 우리가 올AD라서 적팀 탱커가 

이런식으로 변태 아이템트리를 타고있을경우 

CC기 한두개쯤은 E스킬로 피할수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칠흙의 양날도끼로 5공템을 가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