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시작은 롱소드3포션이 가장 무난하고 가장 할만한 시작탬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무슨 딜탬이 좋은지 무슨 탱탬이 좋은지가 달라집니다.

1. 성장쿨감룬을 사용했을때.

1-1. 프하가 필요한 경우

마나가 필요없는 리븐이지만 공속감고 쿨감 방어력 100은 매력적인 아이탬입니다.

다만 마나라는 쓸모없는 스펙이 있기때문에 꼭 써야할 경우가 아니라면 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가야할 경우는 보통

적이 같이 평타딜이 중요한 챔피언들은

당연히 공격속도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없습니다. 이런 챔피언이 하나가 아닐경우 주로 갑니다.

그에따라 쿨감이 이미 완성된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블클을 갈수 없게되는데 그럴때의 첫탬으로

를 갑니다.

트포는 평타를 섞어야하는 리븐에게 적절한 탬입니다. 체력을 통한 탱킹도 어느정도 보장되고요

주문포식자는 상대가 AP이고 힘들때 가시면 됩니다.

티아멧은 콤보를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게 해주는 탬이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따라줘야 합니다.

이트리를 탓을경우에는 비사지를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1-2. 프하가 필요없을 경우

프하가 필요없을 경우에는 쿨감 20퍼를 맞추기위해 을 갑니다

체력 쿨감 방관 그리고 깨알같은 이속증가

지금의 리븐입장에선 버릴께 없는 탬 같습니다.

그 이후 신발을 가고 탱탬을 가는데 탬은 비사지를 재외하고 다른 탬들을 상황따라 가시면 됩니다

다만 탱커아이탬중 OP급 성능인 을 꼭 가주시는게 좋습니다.

2. 성장 쿨감룬을 안 사용했을 때.

2-1. 프하를 사용할때

프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쿨감이 10%가 남게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이 10퍼를 무엇으로 잡아주냐가 큰 문제가 되는데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을 먼저가는 방법봐 를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을 갈경우에는 싸고 쉽고 딜탬을 어느정도 보유하는 점이 있습니다. 선탬으로도 손색이 없구요.

다만 그렇게될경우 요우무를 쓸일이 없기때문에 정말 애매해집니다.

는 딜탱이라는 점을 부각시켜주는 탬입니다.

다만 딜이 너무 부족해 지는 현상을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경우 첫탬을 고민하게 되는데

찻 딜탬은 아까와 같이 를 갑니다.

2-2. 프하가 필요없는 경우

를 무조건 선탬으로 갑니다. 그럼 쿨감 10프로가 남는데

초반에는 만으로 쿨감을 챙기다가 를 가시는게 좋습니다.

3. 정글리븐의 경우

딜탱 정글리븐은 를 갑니다. 탱커역할을 최대한 해주기 위해서 인데요

이때 제가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건 입니다.

적 원딜을 물어줄때 스마를 사용하면 적 원딜딜이 확실히 덜들어오는게 보이기 때문에 탈진을 드는것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1, 2 번을 따라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