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플레티넘에 서식중인 한타장인잔나 입니다.

시즌4 를 즐겨했던 저로서 의 강력함과 캐리력, 재미를 전해주기위해 글을쓰게되었습니다.

란. 전투에 참여하고있을때 1초마다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1/2/3씩 늘어납니다. 총 10번중첩이되며 3초안에 피해를 입힐시 전투중으로 간주됩니다 18레벨 기준으로 10초간 미니언에게 평타만쳐도 방어력 30 마법저항력 30이 증가하죠 총 60의 추가수치를 가지고 딜교를하면 어느 누구에게 과연 밀릴수 있을까요 또 산탄사격의 경우 3발을발사하는데 세발중 한발만 데미지를 주는것이 아닙니다. 세발모두 맞추면 무려 두배의 데미지를 뽑아낼수 있죠. 첫타+한발당 50%데미지를 주는데 가까이에서 쏠수록 세발다맞추기 편하겠죠??

그레이브즈 스토리

말콤 그레이브즈는 빌지워터의 술집 뒷방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다.

갓난장이의 곁에는 술 섞인 우유병 하나만 하나만 남겨져 있을 뿐이었다.

어린 시저을 빈민가 해적 동네에서 좀도둑질을 해오던 그레이브즈는

새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결심하고 육지로 떠나는 배에 몸을 숨겼다.

하지만 넓은 세상으로 나와도 뾰족한 수 없이 여러 나라의 범죄 소굴을

전전하며 일이 틀어질 때마다 국경을 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유난히 판돈이 큰 도박판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맞으편에

앉게 된다.그리고 마지막 패로 서로 똑같이 에이스 포카드를 뒤집어 보였다.

처음으로 호적수를 만난 둘은 서로 좋은 친구가 되었고, 도박판에서 미리 짠 신호를

주고 받으며 판돈을 따서 뒷골목으로 나와서는 뒤쫓는 자들을 함께 혼내줬다.

팀을 이룬 두 사람은 도박판을 누비며 칩,판돈,카드 모든걸 싹 쓸어 모았다.

어리석게도 그레이브즈는 자운 출신의 고위 공직자인 애리고어 프릭스 박사를 상대로

큰 돈을 따는 실수를 저질렀고, 사기 도박에 휘말린걸 눈치챈 프릭스는 복수의 칼을 갈았다.

박사는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마법을 다루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는걸 눈치채고

곧바로 그를 불러 , 소원을 이루게 해줄테니 대신 그레이브즈를 내놓으라고 제안한다.

그레이브즈와의 믿음을 깨선 안될 것이었지만 이를 지키기엔 유혹이 너무 컷다.

프릭스 박사는 글로는 차마 기록할 수 없는 끔찍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던

범죄자 특수 수용소에 그레이브즈를 쳐넣어 버렸다.

그레이브즈는 몇 년을 그 안에서 보내서 나서야

자운에서 제일 지독한 교도관들의 눈길을 피해 겨우 탈출할 수 있었고,

감옥 동기가 소개해준 총기 제작자를 찾아가 자신이 원하는 개조된 산탄총을 손에 넣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프릭스를 찾아간 다음에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복수 , 두개의 목표를 찾아 리그 오브 레전들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 공략을 보시며 많은분들이 를 즐겨 찾게되는 영광을 누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글자의 크기는 독자님들께서 읽기가장 편한 크기가 12pt 라는 인터넷글을 본적이 있어서 12pt로 맞추겠습니다.

저는 프로게이머처럼 피지컬이뛰어나지도않고 장인분들 급으로 많은 플레이를한것도아닙니다. 하지만 어느라인을하던 어떤챔프를하던지 즐길줄을 알고 미니맵을 볼줄알고 분위기를 읽을줄 안다면 어떤분이라도 티어상승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공략을 보며 몰랐던 팁, 실력상승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단기간내에 갑작스럽게 확 티어가오르는것도 이상하겠죠? 오래걸리더라도 천천히 즐기며 챔피언을 이해하고 분위기를 읽는법을 배우신다면 롤을 정말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것입니다. 함께 즐거운 게임을 즐기며 티어상승을 노려봅시다!

* 오타지적, 부족한 공략과 잘못된점은 지적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독자님들의 의견을 보고 잘못됬다 판단될 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