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트리는 이정도 순서로 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상황에따라 변동이 필요할때가 있겠죠?

처음에 빌지워터를 사는이유는 초반 라인전 킬을 따내기위한 cc+데미지 가 있기때문입니다.

귀환을 하실때 1400원이 안된다면 마법공학 리볼버를 먼저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플레이 하시다가 상대에게 밀리는감이 있다 싶으시면

마법공학 총검 → 마법사의 신발 → 라일라이 → 존야 → 라바돈의 죽음모자 → 공허의 지팡이

신발은 헤르메스 또는 닌자신발도 괜찮습다. 상대챔프보고 결정하시면되요.

이순서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라일라이가 이속cc와 +체력으로 꽤 효과가 좋습니다.

상대가  " 아지르, 신드라,애니 "등 일 경우에는 귀환 후

거인의 허리띠 → 라일라이 → 마법공학 총검 → 마법사의 신발 → 존야 → 라바돈의 죽음모자 → 공허의 지팡이

이렇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 두 챔프는 아칼리가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챔프고, 딜교조차 힘들기때문에 갱킹을통한 킬을 만들어야 할겁니다.

" 처음에 거인의 허리띠를 사면 딜이 안나오지 않나요? " 이러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아칼리는 초반에 R를 이용할 지속적인딜과 Q평의 어마무시한 딜이 있기때문에 오히려 거인의 허리띠가 킬을 만들어내기 수월할 수 있습니다.

+ 마법사의 신발 대신 헤르메스의 신발을 추천드립니다.

라인전이 수월하게 풀리더라도 상대 cc기가 많을경우 헤르메스를 가는것이 좋습니다.

아칼리는 상대의 주력딜 챔프만 짤라주면 큰효과를 볼 수 있기때문에,

상대 미드나 원딜이 체력,마방을 올리더라도 "공허의지팡이" 대신 → "리치베인" 을 가는것도 효과좋습니다.

"리치베인"은 18렙기준 1초라는 E스킬 쿨타임때문에 거의 쿨타임이 돌아올때마다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신구를 왜 망원구슬로 결정하느냐..

아칼리는 한타때 잘못들어가면 순삭을 당할 수 있기때문에 망원구슬로 시야를 먼 거리의 시야까지 확보한 후

진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면 와드도박히니 다른장신구보다 활용도가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