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쓰기 앞서
이 탐 켄치 공략은 서폿이며 수은을 갑니다.
한두판해본 초짜가 아니며 개소리가 아님을 어느정도 입증합니다.
자체가 이기기 힘든 챔프이므로 몇판 지는건 어쩔수 없어 ㅠㅠ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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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0 (+103) | 2391 | 마나 | 325 (+50.0) | 1175 |
공격력 | 56 (+3.2) | 110.4 | 공격 속도 | 0.625 (+2.5%) | 0.891 |
5초당 체력회복 | 6.5 (+0.55) | 15.85 | 5초당 마나회복 | 8 (+1) | 25 |
방어력 | 42 (+4.2) | 113.4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175 | 175 |
- 방어 +0.91x9
- 레벨당 체력 +1.34x9
- 쿨감소 -0.83%x6
- 마법 저항력 +1.34x3
- 체력 +26x3
- 방어+8.19
- 체력+295.08
- 쿨감소-4.98%
- 마법 저항력+4.02
위에 룬은 그냥 필자가 만약 돈 있다면 이렇게 맞출것이다라는걸 보여준것이다.
정작 필자는 돈이 없어 빨강,왕룬에 공속룬을 낀다. 공속룬 무시하지마라 패시브 잘 쌓는다.
공속룬껴도 적당히 사리면서 플레이하면 가 너무 사기적이라 탱커로서 부족함이 없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쿨.타.임.중.요.
기본으로 찍어주는 방특성
는 함께 가면 적한테 를 사용하여 떨어지는 자체 슬로우량을 줄여준다.
탐 켄치는 딱봐도 뚜벅이 돼지이기 때문에 cc기에 걸리면 못 빠져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찍어줍시다.
뚜벅뚜벅
점멸,탈진 쿨을 줄여준다. 점멸은 아주 중요하다. 아군을 먹은 상태에서 을 쓸 수 있다.(ㄹㅇ중요)
난 돈이 좋아 수은을 사기위해 한푼이라도 모아야 된다.
찍으면 하나에 체력 35와 마나 10을 추가적으로 채워준다.
그 외
을 찍고 싶을 경우 이랑 를 버리면 찍을 수 있다. 수은쿨 20퍼 줄여주는게 좋긴하다. 하지만 수은은 그렇게 자주 쓰이지 않는다.(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다는건아니다) 난이 좋아서 못버린다.
위에서 말했듯이 아군을먹은 상태에서 쓸 수 있다.
는 다들 어느상황에 쓸지 알거라 믿는다. 그 외에 탈진 거는동안 스탯을 쉽게 쌓을 수 있다. 스킬쿨 동안 써도 좋다.
소라카이면 넣어도 좋긴하나 난 쓰는일이 별로 없다.
수은공략이라고 정화드는 미친놈은 없을거라 믿는다. 수은과 정화의 활용도는 하늘과 땅차이다.
중첩이 3번 쌓이면 해당 챔피언에 대한 혀 채찍과 집어삼키기 스킬이 강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6.5/6/5.5/5초
챔피언에게 적중 시 탐 켄치가 10/15/20/25/30 (+잃은 체력의 5/5.5/6/6.5/7%)를 회복하고 절대 미각 중첩을 적용 및 피해를 입힙니다. 해당 챔피언에게 절대 미각 중첩이 이미 3회 쌓였다면 중첩이 소모되며 챔피언이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혀가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집어삼키기를 시전하면 절대 미각 중첩이 3회 쌓인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멀리에서 해당 챔피언을 삼킵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21/20/19/18/17초
집어삼킨 아군을 태우고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군 유닛은 언제든 일찍 나올 수 있습니다.)
적은 정신 집중 시작 후 0.75초까지 탐 켄치의 도착 지점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정거리: 1000/1050/1100/1150/1200)
사용 시: 비축한 두꺼운 피부를 모두 2.5초 동안 유지되는 보호막으로 전환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적 챔피언: 절대 미각 3회 중첩이 필요합니다. 최대 3초까지 집어삼켜지며 100/250/400(최대 체력의 15% + AP100당 7%)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탐 켄치는 이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 40% 둔화되며 고정됩니다.
아군 챔피언: 최대 3초까지 집어삼켜지며 내뱉어진 후 650/800/950(+1.0AP)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보호막은 0.25초마다 50씩 사라집니다. 아군이 원하면 더 일찍 나올수도 있습니다. 탐 켄치는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40% 증가합니다.
아군은 체력 바 옆에서 이 스킬의 사용 가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확인 불가) (사정거리: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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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단 기본 상식으로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적에게 를 쓰면 는 1.5초의 기절 는 먹어버리고 뱉을때 높은 퍼센트 데미지를 줍니다.
응?? 부터 선마해요??
그전에 일단 를 살펴보도록 하자 찍어도찍어도 쿨타임은 줄어들지 않는다. 확실히 찍을때마다 둔화량이 10퍼씩 증가하는게 좋긴하다. 하지만 를 써보면 아시다시피 맞추기가 어렵다. 그렇다 다음각이 나와 맞추기 전에 적 원딜은 이미 으로 피를 채우고 있다. 암만 견제 해봐야 마나만 빠질 뿐이다.
그렇다는 말은 즉슨 이 공략은 는 견제용으로 쓰이질 않고 단순 CC기나 쌓는용으로 활용된다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굳이 를 선마하는이유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쿨타임이 줄고 먹고 있는 시간이 증가한다.(적군 아군 상관없이 먹는 시간은 증가한다. 최대 6초)
는 탐 켄치가 가지고 있는 스킬 중 가장 고유적이며 사기적인 스킬이다. 그 이유를 알려주겠다.
1. 이게 가장중요한건데 를 아군한테 쓰면 강제로 탐켄치가 아군을 먹으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이미걸린 점화나 독데미지같은 종류 외에는 먹힌 아군은 무적상태이다.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 기존의 쓰레쉬의 는 상대의 의사를 물어보고 끌어온다. 이말은즉 상대가 판단능력이 안되 타면 굳이 살 수 있는걸 거부하거나 CC기에 걸려 못타는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탐켄치는 그런거 없다.가차없이 끌고오고 싶으면싶으면 끌고 온다. 아군이 CC기
에 걸리든 말든 '난 안갈거양' 그렇게 의사를 표현하든 일단 강제적으로 끌고 간다.
위에 말을 잘 이했다면 즉 이렇다는것이다. 아군이 길을 가다 교통사고가 나든 끔살을 당하려하든 납치를 당하려하든 낙뢰를 맞을려 하든 상어 밥이 되려하든! 탐켄치와 함께 있다면 로
구원 받을 수 있다.
2.에 대해서 아는가? 미니언이나 몬스터한테 가 맞기 직전에 를 쓰면 데미지는 안들어가고 에 걸린 미니언이나 몬스터는 탐켄치한테까지 끌려나와 로 먹어진다. 사실 이게 아군이나 적군한테 쓸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를 쓰면 버그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용 마나는 닳지않고 를 사용한 마나만 닳는다. 이걸 잘 활용하면 힘겹게 잡는 바위게를 뺏어 먹거나 미드 대치에서 포킹을 날릴 수 있다. 데미지 또한 무시무시해서 슈퍼미니언을 먹고 뱉으면 데미지가 최소 2000깍인다 바위게는 800정도 그런데 포킹 맞는 주의 몹,사람들은 200~300+정도 밖에 안까인다. 물론 스탯을 힘겹게 쌓은후 로 적군을 먹어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줄 뿐더러 먹는 동안 (최대 6초) 적군은 살아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엄
청난 잉여력을 발휘한다.
이 스킬 또한 사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스킬의 설명을 간단히 견제를 맞아도 피해량이 어느정도 줄어들고 맞은만큼 실드로 대체 된다. 이 말은 즉슨 풀피에서 딸피까지 떨어져도 다시 풀피까지 실드가 차져 또다시 그만큼의 데미지를 받아도 견딜 수 있다. 이게 상당히 좋은게 CC기에 걸려 를 쓰지 못하지 않는이상 왠만해서는 안죽는다는거다. 딸피로 살아 남으면 뭘 할 수 있나 뒤에서 견제를 하거나 적군중 아무나로 물고와 같이 잉여력을 발휘하거나 위급한 상황일 경우 아군과 같이로 도망 갈 수 있다. 탐 켄치는 탱커형 서포터라서 이런식으로 원딜,미드만 지켜도 최소 1인분이다. 그냥 뒤에서 원딜 미드만 지켜도 무관하다.
탐 켄치가 비록 뚜벅이지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와드를 할 수 있다. 물론 택시로 활용할 수는 있으나 적을 기습하는데에는 매우 미약하다. 절대 필킬각 아니면 왠만해서는 으로 적의 뒤를 칠 생각하지마라 일단 날아가는데 준비시간이 필요한데 이 준비시간을 가지는동안 적은 이미 탐켄치가 날아 오는것을 알 수 있기에 뚜벅이 탐켄치는 적이 도주기를 써버리면 혀바닥도 못 맞춘체 뻘궁을 써버리는경우가 다반사다. 도주용으로보 매우 미약한데 렉사이와 마찬가지로 한대 툭 맞아버리면 취소된다. 그래도 와드는 없고 필요하긴한데 대치 중 이지만 안싸울것 같은경우 집에 갔다. 빠르게 돌아오는 용도로 크게 쓰인다.
여기서 TIP! 취소가 가능하고 아군 한명과 같이 이동이 가능하다.
는 서폿이니까 말이 필요없는 아이템이고
사실 와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다. 는 보다 라인전에서 더 많은 골드를 챙길 수 있을뿐더러 후에 으로 업그레이드해 그활용도 또한 무궁무진하다 도주! 추노!
하지만 필자는 를 선택 했습니다. 사실 필자는실드를 아군한테 잘 쓰지는 않습니다. 어쩌다 생각나면 한번 써주는데 굳이 를 가는 이유는 는 아시다시피 탐 켄치의 모든 공격에 체력 계수에 비례해 추가 데미지를 준다.
뿐만아니라 로 라인도 밀겸 포킹도 날리는겸해서 효과를 터트려 켄치좋고 아군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
한다.
특성 부분에 말했다 싶이와 함께 가면 를 적한테 사용하여 줄어드는 이동속도량을 줄여준다.
그리고 필자는 예전부터 보다 을 좋아했는데 전투 상황에서도 이동속도가 유지되면서 무빙하기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이공략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수은 장식띠
왜?를 갈까? 트롤? 탱커면서 물려도 안죽는거아니야? 딜챔도 아니잖아? 왜가는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다른 방템보다 이 최고의 방템입니다.
1.탐켄치를 하다보면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뚜벅이에요 ㅠㅠ 그래서 CC기에 맞으면 쉽게 쫒기기 마련인데 그 상황을 쉽게 풀어해쳐버립니다.
2.가장 억울하게 죽는상황인데 CC기를 너무 맞아대서 를 못 쓰고 죽었을때 탐켄치 5판정도만해봐도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암만 다구리 맞아도 주의에 아군이 없거나 안전지대가 너무 멀지 않는이상 만 킬수 있다면 왠만해서 사는게 탐켄치 입니다. 어찌보면 알리와 비슷한 격이죠. 그런데 CC기에 걸려 쓰지를 못한다니 정말 억울하지 안습니까? 그럴일이 없도록 가는겁니다.
3.넌 물려뜯겨도 돼 하지만 난 안돼 이건 와 의 공통점입니다. 소라카는 자기피 빠지면서 남의 피를 채워줘서 이해하지만 탐켄치는 왜? 바로 이거죠 너가 물리면 내가 로 살려줄게 하지만 내가 물리면 아무것도 없어 도 못키면 더 억울 아마 상대 중에 들은 암살할려하는데 탐켄치가 계속 로 원딜,미드를 지키니까 깨달게 될겁니다. 차라리 탐켄치부터 족치자 하지만 을 가게 되면 그럴 일도 없게 됩니다.
가 로 아군을 먹은 를 보고 아싸 1+1이네 하며 물어가도 으로 풀어버리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TIP! 아군과 같이 말파이트야스오초가스등등등 에어본중에도 을 사용해 아군을 먹으면 아군을 지킬 수 있습니다.(에어본 중 수은을 사용하면 평타,스킬,이동스킬을 사용할수잇는건 기본상식이죠?)
4.지 혼자 물려서는 죽어가는 아군을 물어서 이속도 증가 됬고 이곳을 빠져나가자! 하는데 CC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도망은 가야되는데 적의 CC기는 아직 남아 있다!!! 그렇다면 을 사용하세요 기절이든 제압이든 모두 무시해 버립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수은! 을 가야됩니다.
그렇다면 나 를 가면 되는거 아니에요?
어머머머 세상에 두른 놈한테 CC기 날리는 멍청한놈이 어딨니 장막을 벗기고 CC기날리지 장막유지하는것도 쉬운게아니야.
은 자기한테 슬로우 속박은 풀어도 기절과 제압,매혹,도발,표식,독데미지,점화는 못 풀어준단다.
그리고 저거 둘다 비싸 은 단돈 1250원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아이템 입니다.
CC기가 많으면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마 헤르메스를 가게 되는 경우는 그냥 단순히 잡다한 비중이 크지도 않는 CC기가 많아서 가는경우 밖에 없습니다. 예로 들자면 단순 슬로우나 잠깐동안의 1.5초도 안되는 기절,속박 밖에 없는경우인데 그럴경우 트리 탈거없이 그냥 을 사서 쓰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공략보고 무조건 수은가라는건아님
가는이유는 단하나 쿨타임! 위에 버그인지 몰라도 말 해드렸지만 를 연계하면 마나가 50밖에 안들기 때문에 견제 하는데도 마나쓸일이 없고 무엇보다 견제하는거나 싸우는거 아니면 마나 쓸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는이유는 쿨타임 줄여주니까 방어력은 서비스 방어력은 포탑과 적 원딜을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올려야되므로 왠만해서는 을 안가는 경우는 드믑니다. 미드정글탑이 AP면 까지만 가고 등을 올리면 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전체]탐켄치 : 뚜벅뚜벅 ㅠㅠ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나 한테 끌려가도 버티고 포션빨면 상관 없으나 적정글이 있다면 상관이 있습니다.
원딜이 끌리면먹고 튑시다.
왠만해서는 사립니다. 그냥 사립시다. 상대가 여도 사립니다. 라인전 는 무쓸모 합니다.사리고 사리다 킬각이 보이거나 우리팀 정글이 오면 우겨서라도 들어갑시다. 다구리 당해도 이 너무 좋아서 잘안죽습니다.
견제하면 안되요? 가 1레벨이라 데미지가 별로 안들어 갈뿐더러선마했다 쳐도 각이 안나옵니다. 미니언뒤에 숨어버리거나 멀리 떨어져있으면 그만입니다. 마나버리지마세요 중요할때 마나 없음. 속도는 는 징크스보다 조금 더 빠르다고 보면 됩니다. 바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군요.
원딜이 견제를 잘한다면 를 날려서 합동공격 해볼만합니다. 그런거 아니면 그냥 사립시다.
주변에 와드를 설치하고 바위게를 먹도록 합시다. 를 선마하면 서폿주제 바위게를 10초만에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를 연계해서 포킹하돼 를 아낍시다. 이게 무슨소리냐 딱히 상대팀이나 우리팀이나 갑자기 쓩날아가서 싸울거 같지 않는이상 견제 날려도 좋지만 언제 갑자기 싸울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아군을 지켜야 되므로 를 아껴야 됩니다.
가장 위험해 보이는 아군을 일단로 피신 시키고 다시 싸울 힘을 비축시키기위해 쿨타임을 채우게 냅두고
로 원딜 미드한테 위협적이게 느껴지는애들한테 날려 슬로우와 를 쌓습니다. 그리고 쿨감 40퍼가 되면 6초만에 다시 먹을수 있으므로 아군이 또 위험해지면 먹도록 합시다.
수은 탐 켄치 해보세요 탐켄치의 절대적 약점이 싹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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