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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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20 (+110) | 2490 | 마나 | 475 (+30.0) | 985 |
공격력 | 55 (+2.7) | 100.9 | 공격 속도 | 0.625 (+1.5%) | 0.784 |
5초당 체력회복 | 7 (+0.55) | 16.35 | 5초당 마나회복 | 8 (+0.4) | 14.8 |
방어력 | 22 (+4.9) | 105.3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방어구 관통력 +1.13
마법 관통력 +0.62x1 - 마법 관통력 +0.87x1
- 방어 +1x1
- 마법 저항력 +0.74x1
- 레벨당 체력 +1.34x1
- 레벨당 주문력 +0.17x1
- 주문력 +4.95x1
- 방어구 관통력+1.13
- 마법 관통력+1.49
- 방어+1
- 마법 저항력+0.74
- 체력+24.12
- 주문력+8.01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얼음 노예는 살아있는 적이 근처에 오면 이동 속도를 25%만큼 늦춥니다. 4초가 지나면 극도로 차가운 냉기에 의해 얼음 노예가 폭발하며 120~520(+0.5AP)의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7/6/5/4초
재사용 대기시간: 10/9.5/9/8.5/8초
재사용 대기시간: 24/21/18/15/12초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그 다음 검은 얼음이 대상에게서 번져나가 150/250/350 (+0.75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얼음은 3초 동안 유지되며 적들을 45/60/75% 둔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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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은 무조건 입니다.
인베를 가도, 인베를 와도 입니다.
그러나 인베를 올 때 상대가 블랭이고, 끌렸고, 상대의 CC가 없는 경우엔 E를 찍어서 퍼블은 면합시다.
단, 이 경우 1-2렙 라인전이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2레벨엔 , 갈립니다.
2렙킬각이 나오거나 아군 정글이 미드 갱각을 볼 때, 혹은 상대가 르블랑일땐 겠지만
웬만해선 를 찍어줍니다.
게임 초반이라 미드의 위 아래 시야확보가 안되있을 뿐더러 언제 적 정글이 올 지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입니다.
게임 초반에 상대 정글이 미드로 갱을 올 경우에도 웬만해선 플래쉬 빠지는 일 없이 E로 빠질 수 있습니다.
단, 상대 정글이 피들스틱, 에코 등 1.5초 이상의 이동불가 CC기가 있을경우는 제외입니다.
3레벨엔 세번째 스킬을 찍어주고, 이후 - - - 순으로 선마합니다.
왜 가 아닌 선마인가?
실상 딜이 더 많이 나오는 건 가 맞습니다.
빠른 라인클리어를 위해 선마도 괜찮겠지만
의 경우 마나소모 70 고정에 쿨타임 18/17/14/12/10, 의 경우 마나소모 80/85/90/95/100 쿨타임 24/21/18/15/12
마나 소모량과 초반 쿨타임의 차이로 인해 선마가 더 좋다고 생각하여 시즌4 중반 이래로 쭉 선마하고있습니다.
게다가 실질적으로 의 경우 딜링용으로 쓰기 보단 갱 호응 및 탈출, 이동용으로 쓰기 마련입니다.
원콤 딜이 나올 경우 에 이어 까지 쓰게 되겠지만, 웬만해선 역갱 및 예측치 못한 갱에 대한 도주로 를 남겨두는 편입니다.
이 정도면 선마하는 이유로 납득된다고 생각합니다.
1레벨
평
의 직접 타격은 물론이고, 파편의 끝에 맞을 정도만 되도 평타 칠 사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 맞으면 상대 미니언 보고 평타 한대씩 넣어주시면 됩니다.
2레벨 이후
쿨타임 돌아올 때 마다 평타 짤짤이 넣어주며
상대가 먼저 들어올 경우 로 묶고 백무빙 하며 와 평타를 썩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 상황에서도 백무빙은 하되 상대 정글이 갱을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며 를 딜링에 쓸지 도주에 쓸지 확인해야합니다.
6레벨 이후
상대의 HP가 60% 아래로 빠져있고 상대 정글이 미드가 아닌 다른 라인에 있는게 시야 확보가 된다 싶으면 킬각입니다.
짤짤이 넣으며 상대의 선진입 유도를 위해 앞에서 한껏 나대줍니다.
물론 상대 정글러의 위치는 계속 확인하면서요.
상대 정글러가 미드에 가까이 있고, 상대 미드라이너가 HP 60% 아래로 선진입을 할 경우 평 평 이렇게까지만 하면 웬만해선 킬입니다.
상대를 으로 무력화 시킴과 동시에 일방적으로 뚜까패게됩니다.
여기서, 으로 스턴 후 딜을 넣는게 아니라 로 딜을 넣고 스턴 후 추가 딜을 넣는 이유는 패시브에 있습니다.
리산드라의 는 직접타격 및 을 맞추기만 하면 의 쿨타임이 1초씩 줄어듭니다.
미드에서 1:1 도중 한번이 매우 크게 작용 될 수 있습니다.
리산드라의 경우 기본적으로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매우 높기때문에 마나가 부족한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보통 를 먼저 날리지만, 급박한 상황에선 먼저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군 정글러가 갱을 올 때
- - - - 평 - - - 평
여기서, 초반에 로 진입하는게 아닌 로 진입하는 이유라면
보통 만 쓰게되면 와딩이 안되있어도 상대가 흠칫하여 백무빙을 하게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골드까지는 를 동시에 쓰게되면 라인클리어가 목적인 줄 아는건지 를 피할 생각만 하지 백무빙 할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잘 낚여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수법이 어느 티어까지 낚여들어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골드에서도 어느정도 눈치 빠른 라이너가 아닌이상 먹혀들어가기 마련이니
갱호응 할 겸 라인클리어를 목적으로 를 써줌과 동시에 를 써줍니다.
라인 클리어
리산드라의 라인클리어는 매우 간단합니다.
투도란 + 방출의 마법봉 or 투도란 + 증폭의 고서 =
투도란 + 존야의 모래시계 or 투도란 + 어비셜 =
- 위에서 말했듯이 상대가 파편을 맞을 정도의 거리를 내준다면 와 동시에 평타를 쳐주시면 됩니다.
사정거리가 어느정도 일치합니다.
- 는 라인전에선 진입, 갱호응, 로밍용으로 쓰되 어느정도 큰 리산드라가 적 암살을 시도할 경우 딜링용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단 이 경우, 적이 백업을 오게 되면 도주에 실패하여 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얼음갈퀴 길() 활용 ★
그림이 많이 조잡합니다만..
대충 저 정도 위치 쯤에서 로 등장해주시면 많이들 깜짝 놀라곤 합니다.
특히나 봇 · 탑 삼거리 및 블루골렘 정글캠프에서 두꺼운 벽을 넘어 로밍을 가주시면 예상치 못한 로밍에 많이 당합니다.
골드까지만 해도 보통 블루골렘 쪽 부쉬에는 와드를 거의 안하니까요
게다가
이와 같이 구조물에 E의 잔상이 생기기 때문에, 라인이 중간에만 위치 해 있어도 를 다시 사용하여 리산드라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와드가 아닌이상 눈치를 전혀 못채는 유저들이 꽤나 많습니다.
이 외에도 늑대쪽의 2단 벽넘기, 봇 억제기 포탑에서의 2단 벽넘기 등 리산드라 의 활용도는 매우 높습니다.
단, 이도 조심하셔야 하는게 넘어야 할 벽의 절반정도 와서 다시 사용하셔야 벅이 넘어지지
무작정 생각없이 쓰다보면 벽을 넘기는 커녕 벽점멸과 마찬가지로 제자리로 순간이동 합니다.
의 벽넘기 각은 한 판만 해도 충분히 감 잡으실 수 있을터이니 리산드라를 처음 접하신다면 실패하더라도 많은 로밍과 빠른 백업 등으로 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타겟팅 우선 순위
는 솔직히 많이 애매합니다.
가장 잘 큰 상대 라이너한테 프리징을 거는게 맞겠지만.. 상황에 따라 진입 제압용으로도 많이 쓰이기 때문이죠.
저 같은 경우는 상대 탑라이너가 딜탱이며 잘컸고, 상대 원딜 역시 못 컸을 때
으로 상대 탑라이너를, 원딜은 만으로 순삭을 내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탑라이너 원딜 둘 다 잘 컸을 땐
상대 딜탱러의 선 진입시 로 묶어주며 순삭을 유도하고 원딜한테 접근하여 을 써주는 편입니다.
탑 라이너가 리븐이나 케넨인 경우는 무조건 우선순위로 잡고 프리징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프리징 건 탑라이너의 순삭을 부탁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잘 큰 리븐이나 케넨의 경우는 의 순간적인 속박만으로 어떻게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 미드 탑 원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잘컸을 경우엔
.. 솔직히 답 없습니다만 가장 센 딜러에게 프리징을 걸어 아무것도 못하게 하겠지만 다 잘큰 마당에 하나만 묶을 수 있다고 게임이 풀려가진 않겠지요..
상대가 뭉쳐있다면 정글러와 아군에게 들어간다는 핑을 찍은 후 몸을 맡겨도 좋습니다.
로 진입하여 로 5인속박, 자신에게 프리징을 시전하여 상대의 단체 둔화 및 피깎을 한 후 아군의 순삭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믿을 수 있는 팀원이랑 함께하는 팀랭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랭에서 이니시핑을 매우 찍고, 들어가면 딜링을 부탁한다고 채팅까지 한 후 ----까지 해가며 열심히 상대 무력화시키고 살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팀원들과 호흡이 맞지를 않아 오히려 패배를 기록한 경험이 있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6렙 이후의 강력한 폭딜로 인해 다이애나가 무리한 다이브를 치지 않는 이상 상당히 힘듭니다.
다이브를 친다면 서릿발(W)의 속박과 얼음 무덤(R)의 프리즈로 포탑딜과 겸하여 충분히 딸 수 있겠지만, 다이브가 아닌이상 웬만해선 킬각이 잘 안나오는게 다이애나입니다.
6렙 전, 꾸준히 정글을 불러 따주어야 겨우 할만해지는 정도입니다.
다이애나 상대론 음전자의 망토를 올린 후 선어비셜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리산드라가 스킬의 사정거리 면에서 압도하는것도 아니고, 딜링에서 신드라를 이길 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신드라와의 라인전에선 안따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음전자의 망토를 올린 후 선어비셜을 올리는게 좋지만
신드라가 원거리에서 견제를 잘 할 경우 성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드라를 만나면 일단 스펠도 점화보다는 배리어 혹은 힐을 드는 편입니다.
럭스의 경우, 럭스가 정말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글러 갱콜 없이 딸 생각은 못합니다 웬만해선..
신들린 무빙으로 E를 다 피하신다면 딸 만 할거같네요.
얘 상대로 너무 짜증나서 도란링이 아닌 선신발도 가봤습니다.
하여튼 얘도 정말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신드라처럼 점화를 포기하고 배리어나 힐을 들 정도는 아니지만 럭스일 경우 선 성배를 올릴 이유도 충분합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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