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는 도란검 1포로 시작합니다. 가끔 수확의 낫 끼고 오시는분들이 있는데, 그 템을 낀다는것은 cs 사냥에 자신이 있

거나 싸울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짦은 그브 사거리로인해 cs 수급이 쉽지 않으며, 맞는게 일상입니다. 맞을수 밖에 없어요.

다른 그브 유저와 다르게 가 아닌  이것을 올렸는데, 물론 연사포가 안좋은게 아닙니다만. 제 템트리는

 + +  콤비네이션으로 적이 쏟아붓는 딜을 그냥 개 병신 수준으로

만드는 템트리입니다. 아픈 딜을 그냥 못큰 누커 마냥 딜을 꼽게 해주는 환상적인 템이죠.

 더군 나나 짦은 사거리로부터 그브를 보호해주는 고마운 아이템 입니다.

연사포 같은 경우는 그브 특성인 전쟁광과 중요한 발동시 크리적중이 붙지 않아서 저는 쓰지 않습니다. 연사포는 높은 이속으로 혜택을 받지만 저는 근접 맞다이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연사포보단 을 선호 합니다.

 크리가 괜히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템에 대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이번 시즌6 트포는 비싸진 대신 굉장히 상향을 먹었습니다.

쿨감 10% 에다 치명타율 20%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스킬 사용후 증뎀 150%가 아닌 200%가 되었다는 겁니다.

반 근접딜러인 그브에게 중요한 버프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이템은 적에 탱커가 약하거나.

방관 없이 충분이 녹일수 없을때 가주며 가장 나중에 올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후의 속삭임도 완전히 개편이 됬습니다. 바로 도미닉 경의 인사가 되었는데요,

옵션에 추가 효과인 자기 보다 체력이 많을때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것입니다.

 제가 위의 특성에 체력을 올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체력을 최대한 낮추되 방어력만을 보강하고, 체력차로 달라붙은 탱커들을 확실하게 관광보낼수 있기 때문이죠,

올리는 시기는 2~3코어 정도때 추천합니다.

 그브한테 이템이 좋다는 소리가 많이 떠도는데 저는 이템 굉장히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흡혈템을 가지않은 이유는 높은 크리티컬 적중으로 인한 전쟁광 특성에 의한 흡혈로 버티는 겁니다.

그브 스킬딜이 높은건 사실이나, 그브가 스킬 쿨타임이 그렇게 짦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다 평타 발사 개수가 여러게에다 흡혈이 좋은거 같아보여도 사실상 광역 공격에는 33퍼로 되있어 흡혈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저는 전쟁광 특성으로 충분히 흡혈 하고 버틸수 있다 생각합니다. 만약 껴주신다면 에게 껴주십시요. 한타시  전부 적중하면 무지막지한 크리티컬과 함께 피가  라이프 드레인 마냥 흡혈귀가 되는 광경을 볼수있습니다.

이 템들은 비추천 합니다.  공속버프가 그브한테는 높게 받지 않고,

연속적으로 때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멜모셔스도 또한 효과가 속도 증가로 바뀌어 별로인거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 정수 약탈자가 엄청 좋아졌네요 치명타 20퍼 올리면 쿨감 20퍼 추가에다 기존 효과에다 합치면 쿨감 30퍼가 됩니다. 거기다가 달아주면 추가데미지 적중+ 치명타 마나 수급이 엄청날뿐만 아니라

쿨감이 딱 40퍼 맞아 떨어집니다.

4코어를 같이 가주실경우 치명타 90퍼에 높은 버스트 딜을 밥먹듯이 박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