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Q는 왜 안 쓰는지 알아요?

Q 터트려야 깡딜 265입니다 심지어 투사체 판정이고 확정으로 들어가기도 어렵고요

쿨타임은 6초에다가 기력은 60들어갑니다

님들 왜 요즘 아칼리 표식 터트리기가 너무 어렵다 QE돌려줘라 하면서 정작 Q의 뭐가 단점인지 모르시나요?

Q는 0.9AP 데미지를 집어넣으려고 가는 스킬이고 그 발동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스킬이라고요

님들 Q 던져놓고 못터트리면 한 마리한테 깡딜 115 집어넣고 기력 60 날립니다

심지어 기력 60 들어가는 투사체가 야스오 바람 장막, 브라움 방패에 막히고면 딜도 안 들어갑니다

그리고 Q 안 터지면 Q 터치겠답시고 궁으로 막 돌진하는 분들도 많으실 건데 그러면 유동적인 플레이 가능한가요?

탱칼리 E선마가 뭐가 좋냐고요?

Q 한 마리에게 딜 잘해야 260 집어넣고 실패하면 기력 60에 115밖에 집어넣지도 못하는데 발동 조건도 까다롭습니다

E는 상대가 CC를 넣던 뭘 하던 무조건 발동에 지름이 평타의 2.5배 거리나 됩니다

쿨은 1초고 깡딜은 130이지만 "총 AD + 추가 AP"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깡딜이 160~180은 나옵니다

거드라트포는 E딜을 220~250까지 채워주지만 건블구인수는 계수가 다 붙어서 320 넘게 들어가요

6번만 돌려도 딜은 장난 아닙니다 상대가 회복하고 뭐하고 한방 딜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

E 1렙 깡딜 35라 뭐라하는데 칼날부리 상대로 평타 60에 패시브 마뎀 4로 64 들어가는데 E 한번 돌리면 64 들어갑니다

1렙부터 평타 한 대를 광역으로 집어넣을 수 있고, 일방적인 딜교도 가능합니다

Q 때리려면 장막에서 나와 평타 거리 125 맞춰야하죠? 이건 상대가 그 거리로 카운팅 때리려는 걸 무시 가능합니다

딜교 가능 거리가 장막을 포함시 지름 1125로 만들어주는데 사용을 못하시는 건 아닌가요?

아칼리가 E를 돌리면 리븐 이렐리아 기절을 쳐맞든 가렌 침묵, 말자하 제압을 쳐맞든 에어본을 쳐맞든 무조건 돕니다

CC들어올 타이밍에 E로 멈추는 딜사이클 유지 시킬 수 있고 한방 싸움에서 CC발동 무시 가능하니 우선권도 가져가죠

기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요? 기력이 부족해도 님들한테는 평타가 있고 궁이 있습니다

기력이 부족할만큼 한타 때 왜 E를 막 돌려요

E는 원할한 성장과 흡혈, 딜링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용도지 "메인 딜링기"가 아닙니다

착취, 거드라트포, 건블구인수, 왜 가는 줄 압니까? "평타" 쎄지려고 가는 템입니다

정작 쎄지려고 간 건 안 쓰고 왜 E가 딜이 안 나온다고 뭐라고 합니까

제발 자기가 예전에 하던 아칼리랑 같은 플레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근거 없이 이걸로 재미 보고 추천하고 하는 거 아닙니다

기존 아칼리로는 궁 한 번이 생과 사를 가르고, 실패하기도 쉬운데에다가 성공하더라도 궁 타고 도망나오기 어렵습니다

말이야 쉽죠, 그런데 CC 없고 폭딜 없고 탱킹 없고 하는 게임 별로 없잖습니까 최소 하나라도 있지

그래서 존야로 어그로를 끌고 팀의 백업을 받고요 아니면 죽을 생각으로 몰아치거나

심지어 아칼리 궁 방해할 거 늘었습니다. 뽀삐 W 장난아니죠 그건 미친 스킬이에요

아칼리는 돌진이지 순간이동 아닙니다. W에 막혀요

탱칼리는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가서 안 되겠다 싶으면 궁타고 빠져나올 수 있죠.  왜냐고요? 살아있으니까

살아있으면 뭐라도 합니다 CC를 빼든 궁을 빼든 스펠을 빼든 

진짜 뭘 하든 W이속과 둔화, 궁으로 상대 방해나 생존이나 진짜 탱으로 할 일 다 하고 그렇다 딜이 약한 것도 아닙니다

뚜벅이 탱커, 전사들 들어가면 뒤지던 뭐하던 당하면 당하듯 있어야 하지만 얘는 이동기만 점멸 포함 3개에요

궁 2개 쓰고도 아 안되겠다 빠지자 해서 뒷라인 미니언이든 탱커든 휘어잡고 튈 수 있습니다

W까지 쓰면 상대 미쳐죽어요 W 둔화 32%? 무시하지마세요 그거 사기입니다 이속 400이면 272로 만들어버려요

모든 게 다 가능해집니다. 대신 기존 아칼리의 암살존야나 슈퍼플레이의 쫄깃한 감각은 조금 덜 맛보겠죠

얘라고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다른 방식으로 맛볼 수 있고요 

재밌습니다 탱칼리

무슨 소리냐고요?

한타 때 상대방 핑와 2~3개씩 뺄 수 있음 그것도 핑와 효율 별로 없는 채로

한타 아니라도 그냥 일단 궁 쏴서 들어갔다가 장막만 쓰면 핑와 박혀요

그럼 다시 궁쓰고 나오면 됨  골드 손익분기점 인터스텔라급;;

2. 아칼리는 AP다라는 편견이 있어서 탱커는 두건, 딜러는 주문포식자 사옵니다

사실 궁이랑 평타 패시브, 뭐 썬파 있으면 태불망 딜이 아쉬워지긴 한데

메인 딜은 높은 AD로 때리는 평타와 E물리딜, 착취딜이라 실상 AD 70% 고정 30% 딜이거든요

보고 있으면 허탈하게 웃기도 함요

현 마스터티어~다이아 1 구간에 계신 분들 플레이를 제가 조금씩 살펴보았는데, Q를 찍으시더군요.

E선마만 하면 Q를 찍으나 W를 찍으나 딱히 상관 없지 않아요?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전 W의 이속증가와 둔화율 상승, 기력량 하락을 좀 더 즐겨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CS를 먹는 플레이에 있어서는 Q가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딜교가 가능한 모든 챔피언들 상대로는 미친듯이 딜교를 하는 제 입장에서 딜교하며 E로 CS를 함께 수급하는 플레이를 일삼으니 그리 큰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지만요.

Q 한 포인트 정도? 두 포인트 정도? 좋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라일라이 가놓고 "이게 왜 쎄지? 거대한히드라보다 나은 것 같은데?"라 하고 게임을 일부로 던져서 후반까지 이끌어 확인해본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한계가 심각하게 뚜렷하다."입니다.

"거대한 히드라 왜 가? 태불망이 아니라도 E면 라인정리가 충분히 가능한 건데 거대한 히드라로 굳이 라인을 밀어야해?"

거대한 히드라로 라인만 미는 것도 아니고, 딜템이라니까요 애초에?

기존에 탱칼리의 고질적인 문제가 무어냐면, 탱으로 가면 중후반부터 탱도 안 되고 순삭도 안 되는게 심각한 문제였어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아칼리에게는 수호천사도 사치방템이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랍디다.

하지만 이 탱칼리는 탱 = 딜 공식이 성립해요. 왜 삼위일체를 3코어로 올리는지 아십니까? 거대한 히드라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수조건인데 그게 바로 체력과 공격속도에요. 히드라만 뽑으면 공격속도가 낮아서 콤보도 나중가면 넣기 어려워져요. 삼위일체는 체력 250을 올려주면서 착취와 히드라 딜을 동시에 올려주고 아칼리의 단점을 모두 뚫어줍니다. 

일단 볼까요? 중반에 바텀에서 포식하고 올라와 방템 올라가거나 방어막으로 1초만 더 살아도 아칼리를 녹일 정도의 원딜 아니면 R평 거히평 E 평 R 평 E 버틸 애 없습니다. 이게 대략 1400딜이에요 방어력 계산 안 하고요. 거기에 착취로 80이나 100씩 뽑아먹혀, 태불망 가면 태불망 딜 들어가, 특성에서 흉포면 많게는 5.5, 아니면 최소 3%에 스증뎀 2% 챙깁니다. 심지어 그러고도 궁이 한번 더 남아요

그리고 그 고질적인 딜 안나오는 걸 뚫어주는 것 중 하나가 범위딜인데, E와 히드라 패시브 무시하지마세요. 중반 한타에서 다들 히드라 패시브에도 아파하고 발동딜에도 죽어나갑니다. 

히드라 이후 한타로 가면 정리 안 된 미니언들이 E와 히드라로 다 죽어서 우리팀 논타겟이나 카이팅등 잘 도와주고요 후반가면 단일공격챔프인 아칼리가 팀파이트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거대한 히드라를 쓰는 이유는 있는 거에요 애초에 탱 계수가 추가되면서 공격력까지 올라가는 걸... 왜 가는지 모르겠다니... 그러면서 세주는 체력뻥튀기로 W딜 넣거나 다른 체력계수 딜링은 아프다고 하는 분들 엄청 많더랍디다.

왜 딜탱씩이나 해놓고 미친듯이 진입해서 상대 원딜 안 따면 게임 질 것 같이 플레이 하십니까?

3명 4명 5명씩이나 맞으면서 버티는 챔피언 뭐 얼마나 많아요 그 애들도 잘 큰 거 아니면 녹는 건 똑같습니다.

애초에 메인 딜러가 미드랑 바텀에 있는데 메인 딜러는 딜러대로 따로 놀게하다 상대 진입에 죽게끔 만드는 건 아니죠

제가 탑에서 내려와 상대 미드가 피즈더랍니다. 제가 어떻게 플레이 할까요? 피즈가 목표로 삼는 곳 앞에서 계속 깔짝대고 진입 방해합니다. 트런들 E 빠지고 Q 둔화도 무서워서 우리가 진입하기도 어려운데 피즈 앞에 계속 서서 궁 대신 맞고 상대 논타겟 맞고 받아주면서 딜 보조를 해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W를 적 진영에 던져놓거나 상대 브루저 막고 진입 각이 나오거나 보이면 그제서야 들어갑니다. 내가 들어가도 팀원이 백업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선 진입해서 W로 어그로 끌 수도 있고 버틸 수도 있습니다.

자, 제 플레이에 어디 완전한 탱커 플레이, 딜러 플레이가 있었습니까?

모든 곳에서 애매하다!는 부족한 애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얘는 탱이 진짜 잘 돼, 얘는 딜이 진짜 잘 돼. 그럼 탱칼리는? "둘 다 준수해."

팀파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승률이 잘 나오는 것 같다.

팀파이트에 도움을 주지도 않는 플레이를 해놓고 대체 뭘 안다는 듯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팀파이트 챔프가 팀 영향을 받는 건 똑같고 딜칼리는 고티어로 갈 수록 다른 라인 플레이가 아칼리의 플레이를 결정지어줘요. 이건 다른 챔피언들도 똑같아요.

적을 귀찮게 하는 플레이만 적당히 해줘도 한타에서 쓸모가 있어지는데, 왜 가서 죽어놓고 탱칼리 똥이네 마네 하는 이야기를 하더랍니까.

이러면 또 누군가가 뭐 마오카이나 쉔 하는게 낫다 이렐이 낫다 어쩌고 이야기하겠지

공수전환이 가능한 리븐은 실컷 욕하면서 탱칼리 공수전환은 바라보지도 않으면서요.

난 걍 재미로 쓰고 개발해서 효율 뽑아냈을 뿐인데 이게 내가 뭔 발악이라도 한 듯이 말을 하니

그래서 어쨌든 기존 칼리보다 좋은 성적 내고 있잖습니까

사람들 참 자기 생각대로 말하기 편하셔요

재미가 없다?

재미로 플레이 하려면 딜러는 딜템에 미쳐있어야지 왜 랭겜만 가면 수비적인 템 하나씩 섞는지

- 장막을 둔화용으로 던져놓고 도망간다.

 로또의 확률이긴 하지만 가끔 장막안에 아칼리가 있는 줄 알고 적이 장막에 머무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둔화"가 중요합니다.

 미미하긴 해도 둔화는 둔화이고, 범위가 넓어서 꽤 많은 둔화를 만들어줄 수 잇습니다.

- 몬스터와 벽, 그리고 진입로의 애매한 관계(?)

벽과 정글몬스터, 그리고 라인 세가지를 이용하면 정말 유용해집니다.

뭐가 유용해지나

베인의 선고 뽀삐의 용감한 돌진 나르의 나르!등 벽에 맞으면 큰일나는 스킬들을 맞고 은신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우연하게 발견함;;

- 몬스터, 미니언, 챔피언에게 궁을 쓰고 도망가기

 너무 잘 알려져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 이동기 있는 챔피언을 예측해서 궁타고 위치교환, 그리고 도망.

누구누구가 해당됬는진 기억이 안 나지만, 위치교환(죽림혈전이라 하죠)을 자주 겪고 도망간 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대로 나오는 장면이 생기게 된다면 그 때에는 증거샷을 올려드릴게요

- 일부로 거리를 벌려서 궁타고 도망을 간다.

이건 꼬꼬형 영상 보면 알 수 있음

바로 첫 부분부터 나옴

아칼리

원체 유일감을 좋아해서 여캐만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작한 고인챔프 아칼리였습니다.

여러분은 아칼리를 왜 하셨었나요?

그저 딜이 쌔서? 재밌어서? OP반열에 오르기 시작해서?

아니면 멋있어서입니까?

전 더이상 뗄 수 없는 챔프여서 합니다.

탑을 가라면 그렇게 열심히 연습한 피오라는 랭겜에서 딱 한 번 꺼내보고 (그것도 아칼리 뺏겨서)

미드는 하는 족족 아칼리 외엔 다 졌습니다.

그만큼 전 아칼리 빼면 시체인 사람입니다.

아칼리는 한타챔도 아니었고, 오직 킬딸과 함께 (구)카타리나와 같은 입지였습니다.

하면 할 수록 아칼리의 한계가 느껴졌고, 아칼리는 더이상 올라가기에 어려운 챔피언이라고 느껴졌지요.

이제 아칼리는 그런 챔피언이 아닙니다.

스플릿과 잠수함으로 무한하게 적을 괴롭힐 수 있는 잭스의 성질을 가지고

상위급에 속하는 유틸성을 가져 혼란을 가져오기에 매우 좋은 챔피언입니다

한타에서의 압박감은 사실상 카타리나보다 큽니다.

(물론 딜이랑 한타력은 카타가 좀 더 위지만... 존재감면에서)

아칼리가 하나 있다는 것은 상대에게 그 어떤 챔피언 이상의 경계심을 줄 정도로 존재감이 큽니다.

간혹 제가 아칼리를 만나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아칼리를 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면, 좀 더 성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내가 눈치가 부족한 것일까, 플레이가 부족한 것일까, 한타가 부족한 것일까.

제가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아칼리는 과감해야한단 사실입니다.

존재감 자체가 너무 큰 챔피언이다가 보니까 적이 CC를 아끼고 핑와로 레드카펫도 깔아주기때문에

서있는 것 마저 압박이 되서 상대 백포지션이 아칼리 주위 반경으론 아무도 들어오지 않기에

혹여나 한타 도중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리면 팀을 도미노화시키기 때문에

그만큼 아칼리는 멍때리고 우왕좌왕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좀만 더 냉철히 바라보세요. 안전한 위치에서 치명적인 곳을 쏘려고 쳐다보는 것이 아칼리입니다.

우리팀 탱커와 브루져가 들어가 헤집고 있다고 해서 함께 딜 넣으러 들어가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자신이 좀 더 무쌍이 아니란 사실을 알아주세요.

아칼리를 너무 오래하다가 보니 저 아칼리는 뭐가 문제인지 보이고 못하면 화까지 나는 부심이 생겨버려서

여러분들에겐

아칼리를 잘하는 것 보단 아칼리로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앞으로 공략을 적어나가겠습니다.

완벽하게 내는 것 보다는 일찍 내서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풀어드리는 것으로 공략을 적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의견주셔서 부족한 공략을 더욱 알차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자로 말할 것 같으면...

2012년 고 1, 롤 시즌 2

아칼리가 한국서 고인 소리 먹던 시절에 아칼리를 시작해서 점수 1497로 마친 덕에 골드를 못갔고 (1500점이면 골드감)

서러운 건 이 때 아칼리로 랭겜 픽 하면 한타 종범이네 라인전에 뭐하네 탱해주면 안되니해서 애들 멘탈 터지고 그래서 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2013년 고 2, 롤 시즌 3

아칼리가 시즌 2 막바지부터 급 부상하다가 표식깡딜너프(계수버프) 궁딜너프먹고 멈추고 E 표식 터지기 되었죠.

꿀 빨며 히드라 아칼리, 정글 아칼리등등 심심해서 연구자로 바뀌던 도중 플레 2에서 멈추고 시즌 4로 넘어감

2014년 고 3, 롤 시즌 4

아칼리가 시즌 3부터 주류로 떠오르더니 시즌 4에선 아칼리를 픽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하게 되었고, 여러 템 개발과 장인들의 출현으로써 아칼리 황금기 초석이 깔림. 그리고 W가 버프도 너프도 아닌 변경되어 방마저 상승 대신 이속상승으로... 개인적으로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이 생성될 거라 보고있음

4 시즌 막바지 다야 5, 2014년 11월 02일 기준 MMR 2075

시즌 5 배치 플레 1에 배정되었다가

아칼리 너프 이후 연패로 플레 2하락

현재는 다 5 MMR 1800~1900 (로 종료)

6월 3일 착취 탱칼리 내림

※ 생각보다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공략입니다.

무엇보다 베이스로 삼을 플레이들이 자주 보이지 않아서 당장은 어려우실 수 있어요.

탱칼리가 핫 하네요! 전 시즌부터 해온 탱칼리가 이렇게 퍼질 줄은 몰랐습니다!

과거의 영광!

거의 모든 것이 작성 된 공략입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나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