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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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0 (+103) | 2391 | 마나 | 325 (+50.0) | 1175 |
공격력 | 56 (+3.2) | 110.4 | 공격 속도 | 0.625 (+2.5%) | 0.891 |
5초당 체력회복 | 6.5 (+0.55) | 15.85 | 5초당 마나회복 | 8 (+1) | 25 |
방어력 | 42 (+4.2) | 113.4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175 | 175 |
- 공격 속도 +1.7%x9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9
- 방어 +4.26x3
- 공격 속도+15.3%
- 체력+217.08
- 마법 저항력+27.054
- 방어+12.78
중첩이 3번 쌓이면 해당 챔피언에 대한 혀 채찍과 집어삼키기 스킬이 강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6.5/6/5.5/5초
챔피언에게 적중 시 탐 켄치가 10/15/20/25/30 (+잃은 체력의 5/5.5/6/6.5/7%)를 회복하고 절대 미각 중첩을 적용 및 피해를 입힙니다. 해당 챔피언에게 절대 미각 중첩이 이미 3회 쌓였다면 중첩이 소모되며 챔피언이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혀가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집어삼키기를 시전하면 절대 미각 중첩이 3회 쌓인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멀리에서 해당 챔피언을 삼킵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21/20/19/18/17초
집어삼킨 아군을 태우고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군 유닛은 언제든 일찍 나올 수 있습니다.)
적은 정신 집중 시작 후 0.75초까지 탐 켄치의 도착 지점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정거리: 1000/1050/1100/1150/1200)
사용 시: 비축한 두꺼운 피부를 모두 2.5초 동안 유지되는 보호막으로 전환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적 챔피언: 절대 미각 3회 중첩이 필요합니다. 최대 3초까지 집어삼켜지며 100/250/400(최대 체력의 15% + AP100당 7%)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탐 켄치는 이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 40% 둔화되며 고정됩니다.
아군 챔피언: 최대 3초까지 집어삼켜지며 내뱉어진 후 650/800/950(+1.0AP)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보호막은 0.25초마다 50씩 사라집니다. 아군이 원하면 더 일찍 나올수도 있습니다. 탐 켄치는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40% 증가합니다.
아군은 체력 바 옆에서 이 스킬의 사용 가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확인 불가) (사정거리: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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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W선마와 Q선마 거의 50:50으로 하고 있지만, 공략 쓰기 전, 그러니까 승률 90퍼 찍던 시절에는 무조건 Q선마를 했다.
왜냐면 그당시 플2구간에서는 탐켄치 딜량을 잘 몰랐다. 서폿캐가 왜 탑을 왔어? 하면서 무리하면서 딜교를 시도했고, 이 상황에서 역관광을 내기는 Q가 더 쉬웠기 때문이다.
평Q평평W평Q평이 근접캐 상대 최대 딜량 콤보인데, 이 때 W선마보다는 Q 선마가 더 딜이 높고, 둔화량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에 평타를 더 넣기도 훨씬 쉽다.
그런데 탑 탐켄치 비율도 높아지고, 딜량이나 패턴도 유명해지면서 대응법이 하나 둘 생겨났다.
예전처럼 무리하게 딜교를 시도하는 경우가 없어지면서 Q를 쓸 각 자체를 안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은 W선마 후 라인푸시하는 식으로도 활용한다.
정리하자면, 상대가 딜교를 계속 걸어온다 싶으면 Q선마를 하고, 그렇지 않다면 W선마를 하자. 솔킬각은 Q선마가 더 잘 보이고, 안정성 및 운영은 W선마가 더 수월하다.
물론 블라디, 룰루, 리산드라 등 견제형 챔프를 상대할 땐 Q선마 후 앞무빙으로 딜교를 먼저 시도한다.
근접 챔프를 상대할 땐 평Q평이고, 원거리 챔프를 상대할 땐 Q평평이다.
가장 중요한 게, 3스택이 되었다고 신나서 W로 바로 먹지는 말자는 거다.
어차피 딜교를 할때 W는 딱 한번밖에 못 쓴다. W를 빨리 쓴다고 오는 이득이 딱히 없다.
기본적으로는 평Q평을 맞춰서 3스택을 찍고, 평타를 툭툭 치다가 Q가 2초정도 남았을 때 먹는다.
그러면 평Q평평W....평Q평이 가능하므로 압도적인 딜교환이 성립한다.
단 AP 원거리챔프의 경우 Q평평을 쳤을 때 바로 먹어야 한다. 평타를 좀 더 치려고 하면 Q 슬로우가 사라진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먹어서 최대한 우리 타워 쪽으로 걸어간 뒤 그 쪽으로 뱉는다.
곧 돌아오는 Q로 다시 슬로우를 걸면 압도적인 딜교환이 성립한다.
탐켄치 E는 트린 궁과 비슷한 면이 있다. 최대한 내가 딸피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써야 이득이다.
하지만 확연히 다른 점은, 탐켄치 E는 스턴이나 에어본이 걸린 상태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지금 나를 때리고 있는 애들이 스턴이나 에어본이 있을 경우에는 조금 더 빠르게 써야 한다.
사실 정확한 타이밍에 촥촥 쓰는 건 입롤이고, 그냥 탐켄치를 많이 해보면 해볼수록 타이밍이 감이 잡힐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체력이 300-200정도 남았을 때 사용한다.
자신의 타워 앞에서 사리는 이렐리아를 잡는 영상.
평타 3대 -> Q로 스턴 -> 평타 한대 더 -> W로 배달.
기본적으로 공속룬을 썻기 때문에 스킬 중간에 평타를 수월하게 넣는다.
특히 6렙 이후 탐켄치의 경우 평타딜 AD + AP로 들어가서 의외로 꽤 나가기 때문에
평타 -> 스킬 -> 평타 패턴은 꼭 연습해야 한다.
3렙 타이밍에 벌어진 3:3 싸움.
일단 빠졌다가, 쌍버프를 달고 있는 리신을 먼저 점사 후 W를 통해 폭딜을 넣는다.
기본적으로 2:2 싸움의 경우 우리팀을 먹어서 잠깐 살리기보다는, 상대편을 먹어서 잠시나마 2:1 그림을 만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
나중에 합류한 자이라의 경우, 앨리스를 잡기 위해 점멸을 쓴 시점에서 이미 죽음 확정이기 때문에
Q스턴을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평Q평을 통해 빠르게 스택을 쌓고 W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뚜벅이 탐 켄치에게 하드 카운터가 된다.
다행히 현재는 너프도 많이 당해서 퀸 유행이 지났다.
솔킬각 보기는 매우 어려운데 견제는 견제대로 아프다. 라인전을 지지는 않지만, 탐 켄치로 완벽하게 이기기는 어렵다.
12월 말 현재 승률 최상위권일 정도로 좋은 픽이기도 하므로, 밴을 요청하자.
기가 어렵다. 원거리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탐켄치와의 맞다이에서 지지 않는다. 라인전은
라인전대로, 왕귀력은 왕귀력대로 있는 카운터.
밴리스트 최상위권이라서 다행이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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