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에도 쓰여 있듯이 이 두 템이 왜 좋은지 설명하겠다.

일단 요놈의 패시브를 주목하자.

입은 피해의 15%가 3초동안 지속되는 출혈 효과로 전환됩니다....

우리의 홍철이가 제드에게 표창을 맞았다고 치자. 300데미지가 박혔다.

고럼 무도를 갔으면 300의 15% = 45가 3초동안 지속되는 출혈효과로 바뀐다는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의 패시브도 한번 보자.

마지막으로 공격한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량이 12% 줄어듭니다...

자 그럼 계산 들어가보자.

300의 12% = 36 고로 264의 데미지를 받고

로 인해 264의 15% = 39.6               ---> 결론은 224.4의 데미지를 받고 39.6의 데미지를 3초동안 받는다..

더 큰 숫자로 홍철이가 1500의 데미지를 받는 중이다..

1500의 12% = 180

1320의 15% = 198

1500 ㅡ> 1122받고 3초 도트뎀으로 198

이걸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경우도 있을 뿐더러, 영혼의 맞다이에서는 더 빛을 발한다.

같은 흡혈량이라도 원체 때문에 흡혈량이 남다른 홍철이가 아슬아슬하게 살면서 피흡하며 딜한다..

물론 보다도 5% 적은 흡혈량에 지속효과인 보호막도 없지만

이 템트리로 가보면 정말로 죽었다 싶은 것도 기적적으로 생존하는 장면이 한판에 한번씩은 꼭 있다.

가보면 안다.

시작 아이템은 고정이다.

일단 핵심 아이템은 당연히 무한도전 이랑 겠지.

죽음의 무도를 선템으로 올려준다.

이 죽음의 무도가 피바랑 다르게 참 좋은것이 하위템들이 아주 많아서

라인전에서 약간 말리거나 돈이 아쉽게 모자라도 아이템을 내 입맛대로 골라뽑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추천하는 하위템은 일단 을 무조건 먼저 올려라.  먼저 올리면 라인전 힘들다.

이 두개 나올 돈도 없으면 하위템인 두개 뙇뙇 올려주고 가면 된다.

가끔 예외로 cc 많은 적 조합

탑  미드서폿

이런식으로 cc가 모친출타한 조합들만으로 구성됐다면

이걸 선템으로 올려도 무방하다.

이 두개 올리고나서는 아주 약간의 딜로스가 생기긴한다. 근데 깡딜+좀비흡혈 드븐에겐 딜로스라고 부르기도 웃긴 딜로스기때문에 그냥 cc많으면 시미터무조건 가라. 완성되면 ,랑 공격력도 똑같다.

2번째 코어는 무조건 무희다. 드레이븐은 아무래도 치명타를 섞어줘야 폭딜이 으마징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장 적절하다. 게다가 패시브로 마지막으로 공격한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가 12% 줄어든다.. 무한도전과

최고의 시너지.. 이걸로 가면 암살자들도 역관광 보낼 수 있다.

3코어로는 과  이 둘중 하나를 가는데

 이걸 가는것은 우리팀 서폿이 나를 서포팅 해줄 수 있는  이런 부류의 서폿이면

안전하게 딜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깡딜 인피를 간다.

 근데 만약 서폿이 (적팀한테 wq박는 새디스트형 알파이트) 이런놈이면 내 옆에서

수발 들어주지 않겠지. 그럼 요우무 가서 카이팅에 힘쓰는 편이 좋다.

4번째 코어는 왠만하면 이거 올리는게 좋다. 이거 나오면 진짜 탱커들한테 박히는 딜 체감이 다르다.

 이거는 같은 쉐리들 나오면 가면 된다.

막템은 니들 자유다.  이중에서 입맛대로 골라도 되고 니들 가고싶은거 가도 된다.

신발은 2코어 나오기 전엔 똥신으로 버틴다. 거의 대부분 판을 그렇게 한다.

드레이븐에게 신발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적 미드가 라면 당근 빠따로    를 올려야 한다.

이속충은

적 cc가 진짜 시미터로 어케 안된다 싶은 조합은

그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공속 뽑아서 카이팅 하게

업그레이드는  왜곡을 올리면 된다. (마법사의 신발은 예시다. 이거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