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어가 높지도 않고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아칼리의 사용법이라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하고 아칼리를 쓰시는 유저분들도 적기에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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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00 (+119) | 2623 | 마나 | 200 (+0.0) | 200 |
공격력 | 62.4 (+3.3) | 118.5 | 공격 속도 | 0.625 (+3.2%) | 0.965 |
5초당 체력회복 | 9 (+0.9) | 24.3 | 5초당 마나회복 | 50 (+0) | 50 |
방어력 | 23 (+4.7) | 102.9 | 마법 저항력 | 37 (+2.05) | 71.85 |
이동 속도 | 345.0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9
- 주문력 +1.19x9
- 주문력 +4.95x3
- 마법 관통력+7.83
- 방어+9
- 주문력+25.56
저는 이 룬을 즐겨 사용합니다. 파랑에 주문력을 넣으면 ap챔한테 약하지않느냐 이런 반응이 태반이였습니다만
어차피 아칼리는 6렙전에는 싸워서 킬을 따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포탑다이브라도 치지 않는한..
즉 이 룬으로 귀환을 하지 않은 상태로 6렙까지 버텼다면 피가 절반정도만 남아있다하더라도 상대 라이너를 충분히 솔킬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사실 아칼리는 6렙전에 약한것이아닌 딜은 되는데 접근하기가 힘든것이므로 6렙에 그림자 정수가 2개정도 쌓인다면 바로 q 날린후 q쿨타임이 돌아올 즈음 r평eq평r 콤보를 넣어주시고 점화를 걸어주시면 상대 라이너의 스펠이 방어막이 아닌이상 확실하게 킬각이 나옵니다. 또는 6렙이 되었고 정수도 있는데 상대방 라이너가 제드처럼 순간 조금만 확실하게 맞으면 한번에 골로갈수 있다 라고한다면
똑같이 q를 날리고 바로 r으로 들어갑니다. 그 이후에 평타로 표식을 터트린 후 장막을 깔아q의 쿨타임을 기다리고 그때동안 상대 라이너는 생각합니다 나는 피가 좀있다 그에비해 상대라이너는 피가 없다 맞추기만 한다면 확실히 킬을 딸수있다.
라고 생각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하지만 이쪽은 장막을 깔아둔 상태라 상대는 스킬을 맞추기 힘들고 이쪽은 스킬 쿨타임이 돌아옵니다. 재수가 좋으면 r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상대 라이너는 싸움을 받아들이고 스킬을 쓰게될텐데 이쪽은 바로 장막을 사용하였으므로 상대 라이너의 스킬콤보가 성립되기 어럽습니다. 그 사이 쿨타임은 돌아오고 상대 스킬의 쿨타임은 돌아오지 않았으며 상대는 아칼리의 상태가 확인되지 않는다.
아칼리가 유리합니다. 그 상황에 위에 룬을 사용한다면 눈깜짝할 사이에 상대 라이너는 사라질겁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요새 누구나 사용하는 천둥군주입니다. 아칼리의 경우 qr평에 천둥군주와 q표식이 터져 순간딜이 확실하게 나오게 됩니다.
개인적인 취항일수도 있지만 천둥군주는 확실히 좋은 특성입니다.
흉포로 넘어가자면 스킬댐을 올려주는 마술 암살자용 양날의검 피흡이 생기는 흡혈귀 그리고 로밍형인 아칼리는 여러 챔피언을 사냥하므로 현상금 사냥꾼을 택하였습니다.
아칼리가 이 원의 경계를 넘어가면 카마의 사거리와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다음 공격의 사거리가 두 배로 증가하며 35~182 (+0.6 추가AD) (+0.55AP) 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재사용 대기시간: 20/19/18/17/16초
연막 안에 있는 동안 아칼리는 투명해지며 아칼리의 이동 속도가 30/35/40/45/50% 증가했다가 2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황혼의 장막이 활성화된 동안 아칼리의 기력이 100 증가합니다.
은신 - 투명: 근처의 적 포탑 또는 절대 시야만이 아칼리의 모습을 드러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
재사용 대기시간: 16/14.5/13/11.5/10초
재사용 시: 표식을 남긴 대상에게 돌진해 49/98/147/196/245 (+0.7AD) (+0.77AP)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사정거리: 650)
두 번째 돌진은 적들을 관통하여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70/140/210 (+0.3 AP) ~ 210/420/630 (+0.9 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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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킬은 쿨타임은 적은편이며 표식을 터트릴시 기력을 회복하고 딜도 잘 들어갑니다. 확실히 편한건 q선마라고 봅니다.
q다음 바로 w를 찍는 이유로는 e보다는 w쪽이 아칼리의 비중이 큽니다. 옛날 아칼리라면 e를 찍어도 되지만 지금은e에 표식이 터지지 않으므로 차라리 q와w를 이용하여 q를 연속 2번 터트려 딜교를 하는게 이득일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킬 콤보로는 q맞춰두고 q쿨타임이 돌아올때 즈음rq평eqr평 이런 느낌입니다. 확실히 암살하고 싶을때 많이 쓰며 스킬을 다 터트리면서 거리가 멀어질거 같을때q를 날리고 r으로 쫒아가 다시 q를 터트리는 느낌입니다.
약간 싸움이 지속될거같을떄 쓰는 콤보로는 qr평weq평 후 기다리다 qr평 이런 느낌으로 장막으로 적의 스킬을 피하며 이쪽은 순간적으로 들러붙어 싸우는 방식입니다. w속에 있을때 상대의 스킬이 빠진다면 들어가는게 좋겠지요.
아칼리의 스킬콤보는 이정도밖에 없습니다. 약간 바뀌는거라면 q의 거리를 상대가 내주지 않아서 r으로 진입하는거입니다만 추후 콤보는 같습니다.
아칼리의 r은 꽤 되는 거리를 순식간에 날아가며 피해를 줍니다. 아칼리의r패시브의 활용법입니다만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정수 1개를 획득하는것입니다. 즉 2대1 대치상황에서 한명을 암살할 딜이 된다면 뒤에 상대 미니언을 두고 r을 전부 아낌없이 사용한 후 킬로인해 정수가 1개 생긴다면 뒤에 두었던 상대 미니언을 타고 탈출하는 방법입니다.
아칼리의 궁은 도주할때도 유용합니다. 아칼리의 w는 은신공간이 생길뿐만아닌 시야도 밝혀줍니다. 이걸 이용하여 정글몹쪽의 시야를 확보하고 r로 도주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굳이 아이템 빌드를 비워놓은 이유는 최종 아이템의 순서대로 아이템을 갑니다. 그리고 아칼리는 템트리가 유동적입니다.
거의 확실하게 선 총검을 뽑지만 상대에 따라 빌지워터를 가느냐 리볼버를 가느냐로 나뉩니다.
상대를 확실하게 죽이고 싶다 아마 내가 싸움을 건다면 상대가 플을 쓰지 않는이상 100 암살할수 있다 또는
아슬아슬하게 못딸수도 있다 할때 빌지워터를 갑니다.
그리고 리볼버의 경우는 내가 주문력을 높여 다른라인에 로밍을 가서 킬을 먹고서도 주문흡혈에 의해 바로 자기 라인에 복귀하여 킬을 노려볼만 하다 할때 갑니다.
하지만 상대가 제드나 피즈와 같이 궁이 부착후 폭팔형일 경우에는 존야가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칼리는 총검-존야 이 두가지의 코어템이 나왔을때 가장 강력합니다. 라바돈이 나온다면 확실히 강력하긴 하지만 한타때 싸우기가 힘들어질 시기입니다. 즉 총검-존야 이 두가지의 코어템이 있을때 승부를 확실하게 기울이는것이 현명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6렙전에는 확실하게 사리셔야합니다. 먹을수있는 cs만 먹고 6렙전에 갱을 부르시거나 6렙이 되자마자 태세를 바꿔 킬을 노리는게 좋습니다. 또 남의 라인에 찝적대면서 정글러의 역활조차 수행할수 있어야 합니다.
위에 써놓았듯이 6렙이후에 킬각을 잡으시면 됩니다.
총검이 나올때쯤 남의 라인에 찝적대세요. 총검의 이속 감소떄문에 각만 잘 보고 들어가신다면 확실하게 남의라인을 망쳐놓을수 있습니다. 또 아칼리는 솔용이 되는 챔피언입니다. 강력한 주문 흡혈에 의해 정글러가 없더라도 용을 먹을 각이 나온다면 빠르게 용을 먹어주는것이 좋습니다.
후반에 아칼리는 정말 힘듭니다. 분명 딜은 나오는데 한타떄 할게 없으므로 시야에 홀로있는 딜러가 보인다면 바로 가서 잘라주는것이 전부입니다.
팀파이트 전에 상대의 전력을 제거하는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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