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신속 신발에서 기동신으로 변경.

신속 신발 너프로 인해 효과는 탐나지만 그다지 가격대비 비효율로 생각됨으로 변경

템은 유동적입니다.

시작 아이템은 방벽 충전물략 일반와드

산악방벽은 초반에 다먹어주는게 아니라 일단 리쉬한 상태에서 피가 빠짐으로 (대신 맞아 줍니다.)

라인 복귀하여 미니언 한마리만 먹어주고 2랩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상황을 보아가면서 큰미니언을 먹고 왠만하면 버텨줍니다.

첫 복귀시 보통 시야석을 가는데 돈이 모잘려도 시야석 템트리를 가고 나갑니다.

그리고 신발은 기동신발을 많이 가는데 한대라도 맞으면 이속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속 두개와 신속장화 이속 +65가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적 챔에 w사거리가 나옵니다.

둔화 저항 25%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호 합니다.

굳이 신속신 갈 필요 없습니다. 기동신을 가게 될경우 미드 갱 가기가 훨 쉬워요.

최종 시야석은 루비나  태양의 눈을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악방벽을 좋아 합니다.

라인전 때 원딜러를 조금이나마 더 살려? 놓기 위해서 일까요?ㅎㅎㅎ

결론은 시야석, 신속의 장화 부패물략, 산악 저는 거의 고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템을 갑니다.

상대가 올 ad라면 얼어붙은 심장, 란두인, 가갑

ap가 적어도 3명 이상이고 cc기가 많다면 미카엘, 솔라리를 간 상태에서 ad 딜이 쫌 아프다면 방어템을 갑니다.

여유가 있다면 란두인을 갑니다.

통상 플레이 템을 보면 시야석 신속의 장화 산악 미카엘 or  란두인 or 얼심에서 게임이 끝이 납니다.(30분소요)

제가 앞전에 말씀드린 룬을 언급한다면 쿨감으로 인해

정확하게 초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체감상 힐 쿨이 금방 돌아 옵니다.

은근 마나도 조루라서 부패물략을 가고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결론은 (18랩 기준) 신속의 장화, 산악, 미카엘 까지만 해도 쿨감이 30%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궁쿨이 구라쫌 처서 ㅋㅋ 엄청 짧아져요.

중반부 부터는 한타하고 정비 라인 복귀하면 거짓말 쫌 보태서 궁이 거의 돌아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쿨감을 꼽은것도 있고 특성에 지능을 찍은 것 입니다.

어찌 되었든 유동적으로 템이 변하지만 쿨감은 거진 30% 또는 40%가 맞춰 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세하게 파고들어서 계산해 본것이 아니라고 일겜과 렝크를 하면서 직감으로 룬을 셋팅한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