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99명
91.9% (91표)
1% (1표)
7.1% (7표)
판테온, 전쟁의 장인
Pantheon, The Artisan of War
12
18
0
91/99
M1 (TOP)판테온 장인 랭킹 1위 공략

- 매루파워(2016-07-21, 조회수: 995731)

안녕하세요 탑 판테온으로

마스터 까지 올라간

극소수 빵테 장인중 한명 입니다.

최근들어 방송도 많이

자연스레 타게 되고

친추도 많이오다보니

질문들이 많이 와서

그냥 공략을 쓰기로했습니다.

일단 공략에 들어가기 앞서 판테온에 대해

얘기를해보자면 매우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극단적이면서도 스노우볼링을

굴리기에 최적화되어있는 챔프입니다.

판테온을 즐기기만 한다면 점화들고 라인전 이길생각만 생각하지만

판테온으로 이길 생각을 한다면 팀파이트 혹은 합류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즉 판테온은 스킬 활용법이 단순할뿐이지 합류, 마나 관리, 스킬 타이밍, 한타(궁), 센스 면에선 그 어떤 챔피언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스킬셋을 갖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고 상황 판단까지 못하면 안됩니다. 판테온이 공격적으로 이득볼 수 것은 항상 다 알맞는 때가 있는 겁니다.

 

 

판테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공략을 준비하였으니

많이 배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방송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수는 좀 적지만..판테온을 보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송국 >> http://afreeca.com/steave111

(이제 유투브도 관리합니다~!! 이제 막 시작했네요~구독이랑

좋아요 마니마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wlujf_HvIEb7-KBk16Kbeg


챔피언별 대응법은 "CTRL(컨트롤)+F" 를 누르고 챔피언 이름을 검색하여 주세요

 



판테온이 너프 되었습니다 ㅠㅠ



 

기본적으로 판테온으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했을 경우에
순간적인 누킹딜로 인해 거의 "암살"에 가까운 화력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패치로 인해서 친창의 판테온 유저들은 대부분
"판테온 고인각인가요?"
"판테온 너프 너무 심한데 이제 Spear Shot(투창) 선마로 갈아타야하나요?"
등의 혼란을 겪고 있어서 여기에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너프는 판테온에게 좋지 않습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와 Grand Skyfall (대강하) 너프 둘 다 판테온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지요.
Grand Skyfall (대강하)는 마나 소모량을 25 감소시켜주긴 했지만
차라리 25 올리고 취소 시 쿨탐 10초에 마나 돌려주는 게 낫습니다.
언제 어떻게 상황이 급변할 지 모르기 때문에 Grand Skyfall (대강하) 취소의
자유로운 선택은 판테온의 실수를 커버해주는
중요한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조금 더 신중히 Grand Skyfall (대강하)를 사용해야합니다.
원래는 싸움 일어나면 그냥 1~2초 만에 바로 Grand Skyfall (대강하)를 사용하곤 했지만
이제는 몇초 더 생각하여 Grand Skyfall (대강하) 위치를 지정해야 합니다.
즉, 맵리를 하는 판단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죠.
사실 이번 패치로 인해 Grand Skyfall (대강하)를 더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판테온 유저들은 맵을 더 자주 보고 판단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어
판테온 유저들의 티어가 더 상승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의 데미지가 조금 깎였는데
솔직히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마스터 했을 경우 0.6 추가공격력과 40의 깡딜이 부족해졌는데
거의 1렙 Spear Shot(투창) 딜 정도가 깎인 것입니다.
여전히 280의 깡딜과 3.0 추가공격력이라는 무시무시한 계수가
살아 있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했을 경우 강력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통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하시던 분들은 Spear Shot(투창)로 갈아타진 마시고
그저 하던대로 스킬을 찍고 킬각을 보는 시점만
약간 낮추면 됩니다.
"지금 내가 들어가면 잡겠다" 라는 생각보단
"조금만 더 견제하면 잡겠다" 라는 생각이 좋습니다.
어차피 마나 재생룬을 들었다면 무조건 킬을 따야 한다는
부담감이 덜하기 때문에 편하게 견제하다가
킬각을 잡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닉변했습니다~
"TOP빵테" "전장의매루"
 

 

판테온, 전쟁의 장인
소환사 주문 점멸 점화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49.16 (+101) 2366.16 마나 317.12 (+31.0) 844.12
공격력 64 (+2.9) 113.3 공격 속도 0.658 (+2.95%) 0.988
5초당 체력회복 6 (+0.65) 17.05 5초당 마나회복 7.36 (+0.45) 15.01
방어력 37 (+5.1) 123.7 마법 저항력 28 (+2.05) 62.85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50.0 150.0
  • 공격력 +0.95
    x9
  • 레벨당 체력 +1.34
    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
    x9
  • 공격력 +2.25
    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력
    +15.3
  • 체력
    +217.08
  • 마법 저항력
    +27.054
총 가격 : 7,989 IP

판테온 챔프 자체가 ad를 기반으로한 투창과 심장추적자를 사용하고

패시브 또한 적의 cc와 딜을 완벽하게 무시할 수 있으므로

수비적이기 보단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방어룬을 들 이유는 없고 시즌6이 되면서

없어진 마나물약은 마나 재생 룬으로 커버합니다.

 

저는 현재 4가지 룬셋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룬셋으로는 표식, 인장, 문양, 정수 순으로

공격력, 공격력, 마나 재생, 공격력

 

라인전을 오래하기에 마나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될 경우는

공격력, 마나 재생, 마나 재생, 공격력

 

AD 비중 챔프들의 스킬딜을 최소화 해야 할 경우는

공격력, 방어, 마나, 공격력

 

적팀에 탑정글 혹은 미드까지 AP 비중이 높은 챔피언인 경우는

공격력, 마나 재생, 마법 저항력, 공격력

 

왠만해서는 공격적인 룬을 들고

대다수의 적 챔피언들이 같은 AD 혹은 AP 라면

상황에 따라 그에 맞게 방어 룬 혹은 마저룬을 껴주시는 게 안정적입니다.

 

룬페이지 수정합니다~

현재까지 룬에 마나 재생을 박고 최대한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또한 안정적으로 킬각을 노려봤습니다.

하지만...너무 극초반만 보장되어 있는 룬이라 초반에 이득을

확실하게 보지 못한다면 후반에 탱커들 혹은 AP

누커들에 의해 압도적으로 밀리기도했습니다.

요즘에 핫하게 떠오르며 최상위권 천상계

솔랭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판테온의 정점 "세체판" 님을 보며

제가 느낀 것은 마나 재생이 없어도 충분히 초반에 킬각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빠르면 2렙 혹은 안정적으로 3~4렙에 타워 다이브 플레이가

무조건 적으로 판테온이 해야할 것이라는 것이죠.

혹시라도 실패하면 어쩔까, 조금 더 짤짤이해서

안정적으로 킬각을 보자 등의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판테온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요새 룬을 공격력 외에 성체 혹은

마저를 박아 후반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면서도

초반에 적극적으로 솔킬을 따려는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마나 재생은 여전히 좋은 룬이라고 생각하나,

판테온으로 더 높게 올라가기 위해선

혼자서 빠르게 솔킬 각을 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룬 페이지는 3개로 줄였습니다.

 

공격력, 성장 체력, 성장 마법저항력, 공격력 (라인전이 힘들지 않을경우)

공격력, 방어, 성장 마법저항력, 공격력 (적 탑 라이너가 ad 비중 챔피언일 경우)

공격력, 성장 체력, 마법저항력, 공격력 (적 탑 라이너가 ap 비중 챔피언일 경우)

 

여전히 마나 재생이 편하신 분들은 계속 사용하시고

좀 더 적극적이고 빠르게 킬각을 볼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현재 바뀐 룬을 착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죽음불꽃 손길은 딱 3렙 때까지만 쓸모잇고

그 이후에는 천둥군주의 호령가 100배는 낫습니다

천둥군주의 호령의 (레벨당 10)가 정말 사기입니다...

 

책략에 무자비 와 명상 는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편한 쪽을 찍어주시고

그 외에는 왠만하면 바꾸지 말아주세요

일단 Flash(점멸) 은 도주, 추노, Flash(점멸)Spear Shot(투창), Flash(점멸)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여 변수를 만들 수 있어 필수 이므로 국민스펠이라 추가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Flash(점멸)Ignite(점화) 

 

무난한 판테온 스펠입니다.

점화로 인해 솔킬 혹은 2:2 탑교전을 승리로 이끌어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으며

궁로밍으로 인한 스노우볼링 또한 가능합니다.

 

Flash(점멸)Teleport(순간이동) (마스터 티어 이상인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현재까지 나온 판테온 공략들을 보면 텔레포트는

매우 쓸모없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텔레포트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많습니다.

1. 갱킹에 취약한 판테온은 미니언이 타워로 밀려있는 채로

   다이브를 당하여 극심한 손해를 볼 때가 있는데

   텔레포트를 바로 타워에 사용하여 엄청난 미니언과 경험치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라인에서 주도권을 잇든 없든 미드 혹은 바텀 합류에 빠르게 참여하여

   적의 역으로 관광 시켜 매우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3. 궁으로 로밍을 간 후 점화를 들었다면 미니언을 매우 많이 놓치게 되며

    타워까지 철거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텔레포트는 안정적으로

   라인으로 바로 도착하여 손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궁으로 인한 미드로밍과 텔로 인한 봇 백업이 적팀들을 위협하여

   공격적인 플레이를 쉽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어차피 판테온은 점화가 없다고 하더라도 초반 딜교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실 점화로 얻는 이득보다 텔레포트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지만

텔레포트는 게임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여 알맞는 타이밍에 활용 혹은 캔슬하여야 합니다.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당연히 점화를 들고 라인전만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첫 번째 Grand Skyfall (대강하)은 적이 도망칠 경우를 대비해 사용하였으며

바로 Teleport(순간이동)를 봇으로 사용해 간신히 살아있는 적 챔피언들을 죽여

이득을 봅니다.

 

 

 모든 스펠이 다 빠졋지만

1킬을 하여 이득을 챙기고

유유히 라인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맵리를 하여 바로 Teleport(순간이동)을 써서 아군이 처치

못한 적 챔피언 한명을 먹어치웁니다.

맵리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Teleport(순간이동)를 든다면여.

 

 

 Teleport(순간이동)Grand Skyfall (대강하)를 이용해

빠른 합류를 하고 예상 적중으로 칼리스타까지 잡아내며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영상입니다.



Teleport(순간이동)와 Ignite(점화)를 어떤 상황에 들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이 곳에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이 공략을 보시는 대부분의 롤유저들은

소수의 다이아 플레와 다수의 골드 이하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일단 저티어 일수록 어떤 챔피언이든 판테온에게 거리를 주기 마련이고

그러면 판테온은 쉽게 딜교, 혹은 킬각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점화를 들고 어떤 식으로 해야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이죠.

하지만 판테온을 정말 정식으로 파서 고티어 대까지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Teleport(순간이동)를 들고 합류와 운영하는 법을 아셔야 한다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거의 모든 분들에게는 당연히 Ignite(점화)를 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Teleport(순간이동)를 연습하시는 것이 판테온 장인이 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티어가 높아질수록 챔피언들의 조합과 상대 탑 챔피언의 특성들을 고려하여

Teleport(순간이동)와 Ignite(점화)로 나눠지지만...

티어가 낮을수록 거의 무조건 적으로 Ignite(점화)를 드는 것이 좋습니다.

Ignite(점화) 들고 라인전 이겼다고 자신은 무조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Grand Skyfall (대강하)과 Teleport(순간이동)으로 인한 훌륭한 백업과 로밍으로 아군 전체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판테온 캐리입니다.


 

점화 드세요!!!!!


필멸자의 의지 (Mortal Will)
스킬 사용 또는 공격을 5회 하고 나면 다음 기본 스킬이 강화됩니다.
혜성의 창 (Comet Spear)
마나 소모: 25
재사용 대기시간: 11/10.25/9.5/8.75/8초
짧게 누를 때: 판테온이 창을 찔러 적중한 적들에게 70/100/130/160/190 (+1.1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혜성의 창 재사용 대기시간이 60% 감소합니다.

길게 누를 때: 판테온이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70/100/130/160/190 (+1.15 추가AD)(+0.5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뒤에 있는 적들에게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체력이 20%보다 낮은 적들에게는 155/230/305/380/455 (+2.3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20~240 (+1.15 추가AD)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에게는 30% 감소된 피해를 입히고, 몬스터에게 105%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75/1000)
방호의 도약 (Shield Vault)
마나 소모: 55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판테온이 적에게 돌진해 최대 체력의 6/6.5/7/7.5/8% (+추가 체력 250당 1%) (+주문력 100당 1.5%)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다음 공격시 3회 타격하여 총 120~165%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최소 피해량: 60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최대 피해량: 200 (사정거리: 600)
방패 돌격 (Aegis Assault)
마나 소모: 80
재사용 대기시간: 22/21/20/19/18초
판테온이 방패를 들어 지정한 방향의 적들과 전투를 시작합니다. 1.5초 동안 포탑을 제외한 해당 방향의 피해로부터 면역이 되고 총 공격력 만큼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지속시간이 끝나면 판테온이 방패로 타격하며 55/105/155/205/255 (+1.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방패로 타격할 때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60% 상승합니다.

재사용 시 스킬이 더 빨리 종료됩니다. (빨리 종료해도 마지막에 방패로 타격합니다.)
미니언에게는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 종료 후 4초 동안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5~30 (레벨에 따라) (+추가 체력의 2.5%)만큼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400)
거대 유성 (Grand Starfall)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50/135/120초
기본 지속 효과: 판테온의 방어구 관통력이 10/20/30% 증가합니다.

사용 시: 판테온이 힘을 모아 높이 도약했다가 창을 던져 좁은 영역에 70/100/130/160/190 (+1.15 추가AD) (+0.5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그런 다음 지정한 위치에 유성이 되어 떨어집니다. 일직선상에 있는 적들에게 최대 300/500/700 (+1.0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범위 가장자리로 갈수록 감소하여 가장 바깥 쪽은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거대 유성을 사용하면 필멸자의 의지가 즉시 활성화 됩니다. (사정거리: 55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스킬 선마 & 스킬 콤보

판테온 유저분들에게서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Spear Shot(투창)선마가 좋나요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가 좋나요?" 입니다.

확실하게 대답을 해드리자면

판테온의 Spear Shot(투창)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는 항상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조건적으로 Spear Shot(투창) 선마를 해서도 안되고

무조건적으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하셔도 안됩니다.

무조건 몰빵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이 스킬을 찍으면 더 이득을 볼 수 있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좋습니다. 따라서

Spear Shot(투창)만 투자하다가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몰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Spear Shot(투창)선마는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진입하면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이거나

멀리서 파밍하며 타워에서 버티면서 크려는 챔프들을 상대로 합니다.

반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는 cc기에 바로 끊기지 않고

적 챔피언에게 2~3발 이상을 맞출 수 있거나

초반부터 빠르게 라인을 밀어야 하는 경우나

딜교를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챔피언들을 상대로 합니다.

보통 라인 푸시력이 매우 약하거나

타워에서 cs를 챙기기 힘든 챔피언들을 상대로

1레벨부터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하기도 합니다.

 

판단을 해보자면...

Spear Shot(투창) 선마의 난이도는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의 난이도는 입니다.

Spear Shot(투창) 선마의 매력은 적 챔피언을 안전하게 견제하며

라인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의 매력은

라인 푸시, 순간 누킹 딜, 2~3인을 향한 광역 딜, 등으로

다양하게 많은 면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는 높은 상황 판단력과 난이도를 요구하므로

판테온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Spear Shot(투창) 선마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스킬 콤보에 대해선 타 공략에서 별 거 없으며

아무렇게나 스킬쿨 돌때마다 써도 된다고하는데...

사실 상황마다 써야할 중요한 콤보들이 있습니다.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가장 딜이 많이 나오는 콤보 입니다.

확실하게 리스크가 적거나 빠른 킬각 혹은

라인 주도권을 잡아야 할 때 사용합니다.

원거리 챔피언들에게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Ignite(점화)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평 혹은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Ignite(점화)Flash(점멸)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

적 탑 챔피언 상대로 타워에 밀어넣고

다이브 칠때 쓰는 콤보 입니다

이 콤보는 적 챔피언을 타워 구석으로 몰고

스킬을 다 맞출수잇는 거리까지 들어가서 확실하게 킬각이

보일 경우 씁니다. 투창과 심장추적자를 사용한 후

반드시 타워 한대 패시브로 방어한 후 

제오니아의 방패를 써주세요.

 

 

 

침착하게 타워 2대를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로 막으며 안전하게

아군 정글과 타워 다이브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Spear Shot(투창)짤로 피를 깍고 혼자서 깔끔하게 타워다이브로

솔킬을 내는 영상입니다.

 

Spear Shot(투창)Flash(점멸)Ignite(점화)

확실하게 킬각일 때

적 챔피언이 점멸로 반응하여 피할려고 해도

무조건 맞고 죽게 되는 콤보 입니다.

Spear Shot(투창)를 던짐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붙어서 평타까지

친다면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강력한 한방딜이 들어갑니다. 이 콤보는 무조건

매우 빠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위 동영상을 보시면 라이즈가 Flash(점멸)을 썻음에도 불구하고

폭딜을 맞고 죽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나다.

 

 

 라인전이 아니더라도 소규모 교전에서 이 콤보를 활용하여

적 챔피언을 순식간에 죽일 수가 있습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혹은 Flash(점멸)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주로 정글 온 것을 호응 하거나

한타 시 적 원딜이나 적 미드에게 순간 누킹딜을 넣기

위해 사용하는 콤보입니다. 딜은 가장 약합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딜교 후 도망가는 적 탑 라이너를

향해 쓰는 콤보입니다. 보통 집을

보내거나 디나이가 가능해집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평타 거리는 안주고 맞딜을 해도

잘 버티는 뚜벅이 탱커형 챔피언들이

미니언 먹으러 올때 쓰는 콤보입니다.

 

스킬 활용 팁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방패 방어술

S급 판테온 패시브 입니다.

평타나 스킬 4번 혹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만 사용해도 바로 발동됩니다.

패시브를 채우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조건조차 매우 사기입니다.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로 적 챔피언들의 평타나 타워 한 대를 완벽하게 무시할 수 있기

떄문에 판테온에겐 너무나도 좋은 패시브입니다.

타워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판테온은 그 위험천만한 타워도 무시하여

타워 다이브에 특화되 있는 챔피언이 된 셈이죠.

또 최근에 라이엇이 평타에 cc가 뭍어나는 스킬들

(Power Fist(강철 주먹)Empower(무기 강화)Shield of Daybreak(여명의 방패)Chomp(깨물기)Crushing Blow(파쇄격)Pick a Card(카드 뽑기)Bear Stance(곰 태세)) 을

완벽하게(cc와 딜) 둘 다 무시할 수 있게 되어 판테온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Spear Shot(투창) 투창

라인전에서 안정적으로 견제가 가능한 스킬입니다.

무작정 적 챔피언 보고 날리지 말고

어느정도 피 뺏다 싶으면 마나 보면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에 투자를 하여 킬각 혹은 디나이

각을 잡아야합니다.

 

 

 

Spear Shot(투창)선마의 장점은 이와 같이 안정적으로

견제를 하며 깔끔하게 킬각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제오니아의 방패

판테온을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 주면서도 상황 판단이 매우 중요한 스킬입니다.

패시브가 터지면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를 쓰시는 것 뿐만아니라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쓴 이후에 상황을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야합니다.

적 챔피언이 킬각이여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자마자

적 정글이 튀어나와서 죽는 경우도 있죠.

유일한 단일 확정 타켓팅 cc기에 돌진기라 볼 수 있는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 판테온의 생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놓고 갱 당해서 죽고 정글 탓하지 말고

안정적이게 강력한 라인전을 유지하세요. 킬에 미치지 마세요.

 

또 한타 혹은 소규모 고전에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적챔피언 누구에게

쓸 것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끔은 적 원딜이나 미드를 암살할 때도 쓰이고

가끔은 탱커를 물어서 아군팀 원딜미드가 딜하기 쉽게 판을

만들어주기도 해야합니다.

판단은 스스로 연습하며 늘리세요.




2:1 상황이었지만 순간적으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여
적 챔피언에게 누킹딜을 넣어 역으로
이득을 보는 판단이 보입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심장 추적자

부채꼴 범위, 적 챔피언 데미지 두배, 15% 체력 이하 치명타, 라인 푸쉬 등

주력 딜을 담당하고 있는 스킬입니다.

강력하지만 적 챔피언이 다 맞아줄리가 없죠.

그래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이후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하는 게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리스크를 감수해야합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만 제대로 맞추면 솔직히 한타 때

빵통기한도 없습니다. 맞추기가 어려울 뿐이지

알 맞는 타이밍에 맞는 각도로 사용하면

순간 누킹딜이 엄청 납니다.




"독키고플링"은 TOP빵테로 닉변하기 전 잠깐 사용했던 닉네임입니다.
2:2 교전 도중 걸어오는 리븐을 향해

갑자기 리븐 쪽으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사용해

순간적인 센스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Grand Skyfall (대강하) 대강하

판테온의 궁 입니다.

타 챔피언들은 왠만하면 강력한 궁으로

누킹딜이 가능하지만

판테온은 그 강력함이 없는 대신에

로밍을 할 수 있는 궁이 있습니다.

시전 후 거의 3~4초 뒤에나 떨어지며

원모양 표시가 훤히 보이기 까지 하여

왠만해선 적 챔피언들을 맞추어서 궁 딜을 넣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허나 적 챔피언들 대치상황에 따라 퇴각하거나 들어오는 적을

상대로 이동경로에 깔아주어 궁쪽으로 적이 들어올 수 밖에 없게

궁의 위치를 정해야합니다. 궁의 위치와 사용 타이밍에 대해선

말로 설명드리는 것 보다 직접 자주 사용해보셔야 익숙해집니다.




Grand Skyfall (대강하)로 미드 로밍을 성공하여 킬을 내며

로밍 올라온 서폿과 함께 또 킬을 내어

매우 큰 이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와 (부패 물약) 중에선 본인 스타일에 따라

결정해주세요. 딜교환에 자신 없고 더 안전하게 라인전 하고 싶다면

(부패 물약)가 좋지만 스노우볼링면에선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가 훨씬 좋습니다.

요즘 전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로 자주 시작합니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로 시작을 하셨다면

Long Sword(롱소드)The Brutalizer(톱날 단검)로 빠르게 올려주지만

(충전형 물약)(부패 물약)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습니다.

(부패 물약)를 시간이 지나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초반부터

챙길 수 있는 (부패 물약) 의 회복 능력치와 적에게 피해를 더 주는

효과의 이득은 없어진 셈이 됩니다.

350원으로 (부패 물약) 업글하느니 Long Sword(롱소드)하나 더 사세요. 


확실히 집에 귀환하기 전까지는 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의 효율이 더 좋습니다.
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는 = 150 X 3 = 450 그리고 45초가 필요하고
(충전형 물약) = 125 X 2 = 250 그리고 24초가 필요합니다.
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는 200의 회복이 더 되므로 당연하게 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판테온으로 초반에 체력 물약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충전형 물약)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솔킬 혹은 디나이를 하기도 합니다.
애초에 판테온을 상대로 딜교를 신청햇다는 것은
판테온이 디나이 혹은 킬을 딸 기회가 확실하게 잇엇다는 겁니다.
물론 딜교를 진다고 가정하면 부패 물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충전형 물약)는 항상 충전이 되서 물약을 추가로 살 필요도 없지만
Health Potion(체력 물약)은 집에 귀환할때마다 2~3개씩 구매를 해야합니다.
이게 쌓이고 싸이면 계속해서 구매한 체력물약은 (충전형 물약)보다
몇 배는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는 셈이 됩니다.
집에 한번 갈때마다 돈을 써야 하므로 전 (충전형 물약)을 더 선호합니다..
따라서 딜교에 자신이 없다면 (부패 물약)을 구매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라인전에서 The Brutalizer(톱날 단검)만큼 막타치기 쉽고 딜이

잘 나오는 게 없으므로 왠만하면 선템으로 가고..

적 챔피언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야합니다.

예를들어 ap 비중챔피언들이 많다면 Hexdrinker(주문포식자)를 빠르게 올리고

라인전보다 로밍을 많이 다녀야할 것 같으면

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로 빠른 로밍을 다닙니다.

또한 (티아맷)를 구입하게 되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티아맷) 로

원거리 미니언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라인 푸시력이 좋아지므로 빠른 합류와 궁로밍이

가능해집니다. (티아맷)는 라인 상황을 고려하여

구입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를 뽑기전에는 무조건 Giant's Belt(거인의 허리띠)를 뽑아주세요.

체력 380이 매우 밸런스 좋은 판테온을 만들어줍니다.

아무리 강력한 판테온이라봐야 몸이 종이짝이면

딜도 못넣고 죽을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극후반에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와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 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엄청난 기동력으로 매우 빠른 합류 혹은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스플릿 또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를 최근에 사용해 봤는데 매우 강력한 딜로

상대팀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도 여전히 쓸만하나 딱히 혼자서 로밍 다닐 상황이 아닌 이상

(드락사르의 황혼검)를 구입하여 라인전 부터 6렙 이후에도 강하게 압박해주는 것이 좋고

강력한 딜로 빠르게 흡혈이 가능한 (죽음의 무도)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와 (죽음의 무도)의 시너지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 둘을 올리게 되면 매우 강력한 딜이 나오고 라인 클리어 또한

(티아맷)를 갔을 떄와 못지 않게 좋습니다.

하지만, 판테온 자체의 몸은 매우 허약해 지므로 빠르게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를 올려주어야 한타 시 조금 더 살아남아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 템트리는 극딜이므로 한타 시 적 딜러들을 빠르게

녹여주어야 합니다.



템트리 수정합니다~

판테온 너프에 이어서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의 비중첩으로 인해

현재 판테온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솔직히..직간접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하는 것 같군요..ㅠㅠ;;

하지만 판테온에게 매우 좋은 아이템이 추가 됫다면...

바로 Guardian Angel(수호 천사) 입니다. 원래 Guardian Angel(수호 천사)은 어그로 잘 끌리는 판테온에게

효율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 쉽게 구매하지 못했는데,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지금 판테온에겐 매우 꿀같은 아이템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변경된 템트리를 보시면 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에 이어서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를 빠르게 올려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최근에 느낀 것이지만 판테온에게 이속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럼 딜이 부족하지 않냐고 물어보실 분들도 잇을 텐데, 오히려 신발을 빠르게 올려주면

거리 안주는 적 챔피언을 향해 마음대로 무빙하며 Spear Shot(투창)를 갈길 수가 있고

또, 가장 결정적인게 적 정글의 갱킹을 더 쉽게 회피할 수 있게 됩니다.

롤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알겠지만..일단 롤에선 무엇보다

죽으면 안됩니다. cs 잘 먹는 것과 상대 챔피언 더 압박하는 것보다

본인이 살아서 더 안정적으로 라인전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여전히 (드락사르의 황혼검)는 판테온에게 매우 큰 딜링을 제공해주는 템이지만..

빠르게 밑라인에 기여하기 위해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의 엄청난 기동력 시너지로

팀원들을 성장 시켜주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미드 봇은 항상 지고 있거든요..-ㅅ-)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은 기본 공격력 옵션이 판테온에게 비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와 같이 2단 실드를 제공해주어 엄청난 생존력을 제공해주어

구입을 하였지만, 중첩이 안되는 지금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를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훨씬 저렴하고 효율 좋은 Guardian Angel(수호 천사)를 빠르게 가줍시다~


또한! 요즘 만약 상대 탑이 매우 무난하게 탱키하게 잘 크고있다면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을 최대한 빨리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현재 판테온에게 초중반 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시너지는 최강입니다!

더 빠른 기동성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적팀 AD도 많다면) 저 망자의갑옷도 가보는게 좋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탐 켄치
현재 탑 챔피언 중의 최강 라인지속력과
딜교를 보여줍니다. (착취의 손아귀가 캐사기...)
판테온을 제외한 타 탑 챔피언들도 1:1은 절대 못이겨요.
미니언 사이에서 혓바닥 피할려고 해도
그냥 무자비하게 들어와서 미니언 쳐맞으면서도
3스택 쌓고 먹힌다음에 혓바닥 쳐맞고 실드로 딜 다 막아냅니다.
하지만 탐켄치가 한타력이 약해서 버티기만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않아서..
탐켄치 = 닷지 or cs 포기하고 부쉬에서 경험치 먹기.
럼블
노코스트형 챔프, 실드를 매초마다 쓸수 잇으며, 라인 지속력과
한타에서 까지 최강을 보여줍니다.

반면 판테온은 코스트형 챔프에, 실드에 창이 막혀 견제도 불가능하고,
라인 지속력은 한정적이며, 한타 난이도는 훨씬 어렵습니다.

럼블 = 닷지
올라프
깡 맞딜을 한다면 판테온이 우위에 있지만
멀리서 도끼 몇대 던져서 피깍고 킬각 재서
들어오면 뚜벅이 판테온은 죽을 수 밖에 없어요.
도끼를 맞앗다면 어차피 도망 못가니
바로 qe 박고 w 평평 q 하면서 딜교를 하고
만약 이기지 못햇다면 그 이후로도 도끼한대 = 킬이 될 수 있습니다
판테온은 라인전을 이겨도 올라프는 파밍이 가능한데
올라프가 라인전을 이기면 판테온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라인전은 최대한 멀리하고 로밍을 가야하고
올라프는 해볼만 하나 맵리로 정글파악을 열심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피오라
패시브로 피오라의 q를 씹을 수 있으며
왠만해선 딜교를 지기가 힘듭니다
솔직히 피오라 아무리 잘해도 피오라가 응수로
가까이에서 갈기는 판테온 w를 막기가 어렵습니다
6렙이후에도 판테온이 심장추적자 2대이상만 맞춰도
맞딜은 충분히 이깁니다.
리븐
리븐이 쉬운 건 상대법을 확실히 알 때 뿐입니다.
실드에 뻔하게 투창 날리면 그냥 진다는 것이죠.
결국 판테온으로 리븐한테 진다는 것은
오직 실드하나 때문입니다.
리븐이 실드를 쓰면 잠깐 동안 리븐 턴이고
그 후엔 판테온이 진입하여 압살할 수 있어요.
실드 없는 리븐에게 qw평e 하면 라인주도권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렐리아
이렐리아는 막타에 q를 쓰며 도주, 추노 , 딜교 까지 가능.
치고 빠지는 스타일에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잇는데
그냥 미니언이 딸피가 될 때 쯤 이렐리아한테 q 스킬
찍어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렐리아가 e 쓰고 빠지진 못하게 거리를 애매하게
두어야합니다.
역시나 상대법만 안다면 매우 쉬운 챔프입니다.

 

 

 

라인 / 정글 운영법

판테온으로 탑에 가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인입니다.

라인은 무슨일이 잇어도 밀리면 안됩니다.

라인을 밀고 갱 안당하게 와드로 시야장악도 확실히 해줘야지

스노우볼링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습니다.

cs 수급보다 라인 미는 것에 더 비중을 둬야합니다 초반에는.

라인을 밀게 되면 얻는 이득은 많습니다.

1. 적을 타워에 몰아넣고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강한 견제를 할 수 있고

   타워 다이브 콤보로 혼자서 혹은 아군정글과 킬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트라이 부쉬나 바론 쪽 시야를 먹을 수 있습니다.

3. 더 많은 아군 미니언으로 인해 딜교 혹은 2:2 쌈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4. 빠르게 정글쪽으로 지원을 갈 수 있습니다.

5.부담없이 미드 혹은 정글쪽으로 Grand Skyfall (대강하)을 쓸 수 있습니다.

 

판테온으로 라인전을 할 때에는 무조건 적 챔프를 압도하고 딴다는

생각보다 "안전하게 스노우볼링 굴려야지"라는 생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자마자 적 정글이 튀어나왔습니다.

하지만 점화가 있었기에 확실한 판단력으로

도망치지 않고 제드만을 노려 잡고 죽습니다.

이 때 타겟팅을 한번이라도 실수하게 되면 킬을 낼 수 없습니다.

급하더라도 신중하게 클릭하여 타겟을 정해야합니다.




판테온이 다이브를 당할 경우에

신중하게 타워 어그로를 보고

어그로 끌린 적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이후 모든 스킬을 다

쏟아부어야 합니다.

초반 운영법

 초반 라인에선 일단 라인을 무조건 미시고..

뭐 항상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딜교를 잘 해놧다면 라인푸시 후 아군정글과 다이브.

아군 정글이 카정 당하면 바로 가주고.

아군 정글이 카정가면 따라가고.

라인 주도권 잡고 있다면 시야 먹고 로밍.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갱에 당하지 않기입니다.

갱을 한번이라도 당하게 된다면 판테온의 가장 큰 매력인 스노우볼링이

차단되며 적정글까지 키워주는 셈이 됩니다.

갱에 한번이라도 당하게 된다면 판테온의 위력은 급격히 감소하며

게임 내내 적에 의해 휘둘립니다. 갱 한번 당하면

겜 진다고 생각하고 갱을 피해야합니다.

 

중반 운영법

 중반쯤 된다는 것은 20~30분 때일 텐데

 이 쯤 되면 언제 어디서 쌈 날지 모르니

 라인 최대한 빨리 밀고 같이 시야를 먹으러

 다니고 미니맵을 계속 보면서 싸움 난 곳에

 최대한 빠르게 지원을 가야합니다.

 판테온이 먼저 Grand Skyfall (대강하)을  써서 이니시를 해야 할때에는

 궁을 쓰기 전에 아군이 몇명인지, 스펠 상태나, 피 마나 상태 등을

 체크하고 빠르게 열어줘야합니다.

 보통은 퇴각하는 적을 이동 경로를 차단할 때나

 아군이 물렸을 때 들어오는 쪽으로 Grand Skyfall (대강하)을 씁니다.

 



이런 식으로 중반 쯤에 미드에 봇과 정글이 올라온 경우

Grand Skyfall (대강하)를 사용하여 킬을 내고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습니다.

후반  & 팀 파이트

빵통기한 같은거 없습니다.

판테온이 한타가 쓰레기인 게 아니라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한타 하는 법을 몰라서 못해놓고

손탓하기 싫으니까 챔피언 탓을 하는 겁니다.

일단 후반 운영법이라야 중반 운영법이랑은 다를 게 없지만

한타 시 판테온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말로 한타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왠만해선 Grand Skyfall (대강하)을 사용한 후 

원에 맞은 적 딜러들을 슬로우 걸고

적 하드탱커를 물어주어서

아군 딜러들이 편하게 딜 넣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판테온이 잘 커서 암살이 가능한 경우

적 미드나 원딜에게 Flash(점멸)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Ignite(점화)로 누킹딜을

넣어서 캐리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이 콤보는 한타시 상황 판단을 매우 신중히 하며 써야할 콤보입니다.

판테온이 이 콤보를 사용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걸었다는 건데

아무리 완벽하게 킬각이여도 cc기에 걸려 순식간에 역으로 녹아버려서

아군 한타를 훨씬 불리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즉,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 매우 소중한 스킬이므로

한타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써야합니다.

한타시 적 탱커들에게 딜 넣을수잇는 포지션이 주어지면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혹은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등 딜을 먼저 넣고

갑자기 돌진하는 적 브루저들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걸어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간 후 벌어질 상황을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교전이 일어나자마자 Grand Skyfall (대강하)으로 지원을 가며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아꼇다가 다이애나가 들어올 떄에 맞춰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걸어주어 딜로스를 유발시키고

아군 딜러들을 보호해 줍니다. 




적 딜러 존까지 안 들어가고 앞라인만

빠르게 딜 넣고 빠져야 이와 같이 안전하게

다이브도 가능해집니다.

 

Grand Skyfall (대강하)으로 모든 적들에게 슬로우를 걸어 진영을 붕괴 시킴과 동시에

딜로스를 유발시키고, 적 딜러를 바로 압살하여 한타를 압승하는

모습입니다. 

 

 

 

엘리스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도약한 후 적 챔프 두명을 향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각도를 잡아

완벽하게 딜을 넣어 마무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의 각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판테온이 극딜로 갔을 경우 적 딜러들에게 딜을 넣는 게 좋습니다.

위 동영상을 보시면 적 앞라인을 무시하고 Grand Skyfall (대강하)으로

적 딜러진영으로 들어가서 압살하고 한타를 이기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궁을 사용한 후 어그로는 전부 판테온에게 끌려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빼면서 들어올 것을 예상하고 cc를 준비하는데

가장 앞에 있는 적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써버리면 상대팀은 이도저도

못하게 묵여버린 적군을 손 놓아줄 수 밖에 없습니다.




펜타킬!
챔피언별 대응법

 

Garen(가렌) 가렌 (부패 물약)

 

 

가렌이 보통 판테온을 상대할 때에는

올방어룬에 방어 아이템만 덕지 덕지 발라서

그냥 최대한 비비면서 라인푸쉬도 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근데 이러면 판테온이 오히려 불리한 게 아니라

유리한 게 됩니다.

빠르게(티아맷)을 올려 라인 푸시를 하고

로밍을 다니게 되면 뚜벅이 가렌은 판테온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텔레포트로 따라온다고 해도 탱가렌은

즉시 발생한 소규모 교전에서 큰 역할을 하기는

힘들기 때문이죠. 그냥 최대한 쿨감을 높여서

이곳 저곳 로밍만 다니면 가렌을 무기력해지며

게임은 터집니다.

 

 

Gangplank(갱플랭크) 갱플랭크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갱플랭크의 Parrrley(혀어어어업상)는 판테온의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으므로 라인전이 그렇게 어렵진 않으나

갱플랭크가 너무나도 사기인 이유는 바로

갱플의 Cannon Barrage(포탄 세례) 지원과 Powder Keg(화약통)Powder Keg(화약통)Powder Keg(화약통)로 인한 연계로

여기저기서 이득을 보며 한타에서 까지 엄청난 기량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갱플랭크는 보통 벤을 하는 게 좋으나

만약 살아서 맞 라인을 가게 됫다면

갱플랭크가 궁 지원을 하기 전에 먼저 로밍으로

상대를 압박해야 합니다. 어차피 갱플은

Remove Scurvy(괴혈병 치료)로 인한 cc면제와 회복 또한 가능하므로

솔킬을 따는 것은 힘드나 라인전 압박은 가능합니다

갱플을 견제해봐야 결국엔 갱플이 후반왕귀할 게 뻔하니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와 (티아맷) 로 빠르게 라인푸시하며 로밍다닙니다.



Graves(그레이브즈) 그레이브즈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정글에 있다가 최근에 탑으로 올라온 그레이브즈입니다.

그레이브즈는 무난히 성장해도 강력한 한방 딜과

카이팅으로 매우 큰 기량을 할 수 있기에 되도록이면

초반에 솔킬을 따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그레이브즈는 라인전에서 파밍을 할 시에

평타와 End of the Line(화약 역류)를 통한 원거리 견제가 가능한데

평타는 사실 아프지 않습니다.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로 방어하며

Spear Shot(투창)로 딜교를 하면 이득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End of the Line(화약 역류)스킬의 첫 번째 두 번째 공격을 두번 다 맞게되면

딜교에서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레이브즈가 End of the Line(화약 역류) 스킬을 사용하면

첫 스킬은 맞되 돌아오는 것은 안 맞도록 무빙을 해주세요.


사실 판테온이 초반부터 쫄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계속 해서 라인 밀면서 Spear Shot(투창) 짤 날리다가

그레이브즈가 End of the Line(화약 역류)가 빠지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그냥 바로 찍고 킬각 잡는 것이 좋습니다.

 


Gnar(나르) 나르 (부패 물약)

 

 

나르를 상대할 때에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최대한

무빙으로 Boomerang Throw / Boulder Throw(부메랑 던지기 / 돌덩이 던지기)를 피해주며 라인을 강하게 푸시하여

주도권을 항상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빙으로 Boomerang Throw / Boulder Throw(부메랑 던지기 / 돌덩이 던지기)를 피하는 게 어렵다면 cs 막타를 치러 갈때

살짝 뒷 혹은 옆 무빙을 해주면 Boomerang Throw / Boulder Throw(부메랑 던지기 / 돌덩이 던지기)를 뺄 수 있습니다.

메가 나르가 되었을 때에는 약간의 거리를 두어

약간씩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짤짤이를 넣어주지만

절대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진입해서는 안됩니다.

메가 나르일 때는 판테온도 딜교 이기기 매우 힘듭니다..

나르와의 라인전은 사실 라인전이라 볼 수 없고

얼마나 더 라인 푸시 빨리 하고 누가 더 빨리

합류해서 잘 싸우나가 관건입니다.

따라서, Teleport(순간이동)를 들고 합류를 빠르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TIP) 아군이 메가 나르한테 cc가 걸려도 한타 때는 메가 나르한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왠만하면 사용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메가 나르는 cc 한번 걸고 끝나서

그냥 뚜벅이 고기방패만 됩니다. 상황 봐서 더 들어오는 브루저들에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넣어주거나 적원딜미드에게 Flash(점멸)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Ignite(점화) 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Nasus(나서스) 나서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Siphoning Strike(흡수의 일격) 파밍의 정석 강아지 나서스입니다.

우선 판테온으로 나서스는 굉장히 쉽습니다.

나서스가 천갑옷 + 올방룬을 들고 온다고 할지라도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해주어 매우 강력하게 계속계속

천둥군주까지 터트리며 견제를 해주면 아무리 방어를

높인 나서스라도 견딜수는 없습니다.

또, 중요한 게 나서스가 파밍하러 올때 평타를 계속

쳐주셔야 합니다.

판테온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만 견제하면 나서스의 체력은

많이 깍을 수 있지만..킬각을 확실하게 잡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나서스 상대로는 그냥 무지막지하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강력하게

초반부터 마구마구 푸시하여 타워에 미니언을 최대한

꼴아박아서 나서스의 스택을 최대한 못채우게 해주고

판테온은 자유롭게 로밍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티아맷) 와 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로 나서스가 파밍할 동안 다른 라인을

빠르게 터트려 주는 게 좋습니다.

 

TIP) 나서스가 Fury of the Sands(사막의 분노) 키고 Wither(쇠약) 건다음 Siphoning Strike(흡수의 일격) 로 때릴려고 하면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의 여부를 잘 살핀 후 평타, Spear Shot(투창),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등으로 딜을 먼저 넣고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깨지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바로 사용하는 식으로 딜교를 하면 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Nautilus(노틸러스) 노틸러스 (부패 물약)

요즘 하드탱커+텔 메타에 이어 떠오른 노틸러스입니다.

판테온으로 노틸러스는 사실 라인전만 두고보면 절대로

질 수가 없지만 노틸러스는 Depth Charge(폭뢰)으로 인한 뛰어난 한타 기여도

그리고 Staggering Blow(강력한 일격)Dredge Line(닻줄 견인)Riptide(역조)로 인한 미친 갱호응력으로 인해

판테온으로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게 많습니다.

 

우선 판테온은 노틸러스를 상대할 때 아마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노틸러스가 Titan's Wrath(타이탄의 분노)를 발동하였을 때

판테온이 딜교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일겁니다.

일단 답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딜교를 해야합니다.

어차피 노틸러스는 Titan's Wrath(타이탄의 분노)가 깨진 후 멀리서 cs구경 혹은 Riptide(역조)

인한 지속적인 파밍과 라인푸시를 하기에 그냥 확실하게 딜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판테온이 Titan's Wrath(타이탄의 분노)가 켜진 노틸러스를 상대로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콤보를 넣어선 안됩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로 실드를 먼저 부순 다음 천천히 쫒아가며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Spear Shot(투창) 등으로 딜교한 후 나와야 합니다.

따라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가 Spear Shot(투창)선마 보단 훨씬 좋죠.

 

또 노틸러스를 상대할 땐 간단한 꿀팁이 잇는데 좀 하는

노틸이라면 판테온에게 평타를 한대 치고 Titan's Wrath(타이탄의 분노)를 발동시켜

평캔을 시도합니다. 이 때, 노틸러스가 평타 한 대 칠 동안

판테온은 Spear Shot(투창)평 이후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깨지면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시전 하면 딜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Darius(다리우스) 다리우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다리우스와의 라인전은 극초반이 너~무 중요합니다.

일단 라인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리우스의 Decimate(학살)의 가장자리에

맞지 않는 것 입니다. Decimate(학살)의 가장자리에 맞게 되면

다리우스는 회복도 하고 판테온은 막심한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다리우스가 Decimate(학살)를 쓰려고 하면 잠깐 동안 시전 시간이 있는데

그 때 걸어오면 그냥 쭉 빼주세요.

 

또한, 다리우스가 Apprehend(포획)로 끌엇다면 이 때 신중해야 할 게

절대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바로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매우 적다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이후 바로 도망갑니다.)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차 있다면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딜교를 한 후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갑니다.

그 후엔 평Spear Shot(투창)Spear Shot(투창) 혹은 Flash(점멸)Ignite(점화)평으로 잡아도 됩니다.

 

만약 다리우스와의 라인전에서 이겼다면 다리우스를 그냥 끝까지

데리고 놀 수 있습니다. Spear Shot(투창)선마도 좋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도 괜찮습니다.

로밍 또한 매우 편하게 다닐 수 있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하지 않아도.

 

하지만 라인전에서 졌다면 거리 아예 안주고 Spear Shot(투창) 파밍만 하다가

최대한 공격 템을 구입 한 후 빠르게 로밍을 가야 합니다.

 

또한, 한타 시 다리우스가 마구마구 들어올 텐데

바로 물고 풀딜을 넣어서 빠르게 아군딜러들과 함께 제거해야합니다.

어차피 뚜벅이라 맞는 거 하나는 다리우스가 잘 합니다.

 

판테온도 라인전이 강하지만 다리우스도 매우 쌔므로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를 두번 터트려 아슬아슬하게 초반에 따도록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Ryze(라이즈) 라이즈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무조건 점화 들고 롱소드 챙겨 갑니다.

라이즈는 일단 Tear of the Goddess(여신의 눈물)Rod of Ages(영겁의 지팡이)로 후반 왕귀가 가능하기에

초반에 무조건 킬을 따야 합니다.

애초에 초반에 라이즈는 몸이 약하여 타워에서

라인당기고 cs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빠르게 정글 부르거나 혼자 다이브 각 잡아서 잡고 죽기라도 해야합니다.

라이즈의 Overload(과부하)는 미니언 뒤에 숨어서 피해야 하며

딜교 각이 보이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먼저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바로 들어가면 안되는 타이밍이 바로

라이즈가 패시브 3스택일 경우 입니다.

3스택일 때 들어가면 무한 속박 당하며 순삭 당할 수

있으니 스택이 빠진 후 딜교를 거시기 바랍니다.



Rumble(럼블) 럼블 (부패 물약)


판테온의 극하드카운터중의 하나인 럼블입니다.

한방 딜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지속딜에서도 판테온에게 매우 유리하므로

라인전을 서게 된다면 판테온이 매우 힘듭니다.

럼블이 Scrap Shield (고철 방패)를 사용해서 지속시간이 끝나고

판테온이 들어간다고 해도 모든 스킬이 박은 후에

럼블이 스킬쿨 돌아서 다시 Scrap Shield (고철 방패)Electro-Harpoon (전기 작살)Flamespitter (화염방사기)Electro-Harpoon (전기 작살) 하면

결국엔 멀리서 견제할 수 있고 카이팅이 되는 럼블이 이기게됩니다.

보통 닷지를 하는 게 좋지만..

만약 라인전을 하게 됫다면...

선으로 (망령의 두건)를 구입하고 최대한 버텨야합니다.

갱을 불러서 2번이상 잡으면 그나마 할만한데

사실 그러기 보단 그냥 버티면서 아군 정글이

밑라인에서 이득보게 시야나 더 먹어주면 좋습니다.

솔직히...그냥 닷지하세요;;



Renekton(레넥톤) 레넥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레넥톤과 상대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레넥톤의 Ruthless Predator(무자비한 포식자)를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로 막는 것입니다.

라인전 도중 Spear Shot(투창)와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마구마구 날려대면

레넥톤이 화나서 Slice and Dice(자르고 토막내기)로 들어올 텐데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차잇다면

Spear Shot(투창)평 정도 하다가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빠지면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을 걸거나

레넥톤이 Ruthless Predator(무자비한 포식자)Cull the Meek(양떼 도륙)하고 Slice and Dice(자르고 토막내기)로 바로 빠질려고하면 

도망가는 뒤통수에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꽃아줍니다.

따라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최대한 아꼇다가 레넥톤의 스킬이 빠지고 도망가는 시점

혹은 맞딜 도중에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박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초반 라인전에서 Spear Shot(투창) 견제만 하는 것이 아닌 평Spear Shot(투창) 혹은 평Spear Shot(투창)평으로

강하게 견제를 해주어야 나중에 딜교할 떄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의 유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Rengar(렝가) 렝가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부쉬의 지배자 렝가입니다.

렝가는 크게 탱렝가딜렝가로 나뉘는데

탱렝가로 플레이를 한다면 렝가를 잡을 생각 보단

그냥 빠르게 라인 푸시하고 Grand Skyfall (대강하)로 로밍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좋습니다.

만약 딜렝가라면 판테온이 편하게 견제하며 라인전 우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부쉬에서 Unseen Predator(보이지 않는 포식자)로 튀어나오면 당황하지말고 바로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박아주면 됩니다.

사실 딜렝가든 탱렝가든 라인전을 할 때 렝가는 자체 회복기가 있기 때문에 왠만큼은

Battle Roar(전투의 포효)로 회복하며 잘 버팁니다. 따라서 마나 룬을 두개 이상 껴주어야

편하게 라인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렝가 6렙 이후엔...

Vision Ward(투명 감지 와드)는 무조건 항상 1개 이상 가지고 있으세요!

 


Lulu(룰루) 룰루 (부패 물약)


요즘 AP 라이너로 핫하게 뜨고 있는 룰루 입니다.

슬로우, 실드, 에어본, 변이, 광역 딜 등 모든 면에서 좋은 룰루입니다.

라인전 시 룰루에게는 견제가 사실 불가능 합니다.

Spear Shot(투창)를 Help, Pix!(도와줘, 픽스!)로 막아내고 평타를 치기 때문에

룰루에겐 판테온의 견제는 그리 매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판테온이 그렇다고 무조건 지는 건 아닌데

평타를 치러 들어오는 룰루에게 한번 타이밍을 잡아서

확실하게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혹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정도를 넣어주어야합니다.

이렇게 딜이 모두 들어가게 되면 한번에 라인 주도권을 줄 수 있지만 문제는 룰루가 왠만하면

거리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이죠. 타워로 몰아서 다이브를 치기도 힘들 뿐더러

견제 또한 통하지 않으니 판테온에겐 약간 힘들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룰루의 파일럿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판테온에게 거리를 준다면 판테온이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서로 마나 달 때까지 라인 밀고 파밍만 하게 되죠.

1레벨에는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찍어 그냥 맞으면서 강하게 라인을 미는 것도 좋습니다.



Riven(리븐) 리븐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현재까지 판테온 유저들에게 받은 질문들 중의

90% 정도가 리븐 상대법을 물어봣습니다.

따라서 리븐에 대해선 최대한 자세히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리븐 상대로는 Spear Shot(투창) 선마를 하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는

최대한 안 찍다가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한다면 찍습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는 리븐이 Valor(용맹)로 빠르게 자리를 피하거나

Valor(용맹)Ki Shout(기 폭발)로 들어와서 재빠르게 판테온의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븐이 미니언 먹으러 올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갈기고 Valor(용맹)Ki Shout(기 폭발)로 들어온다면

 Valor(용맹)빠진 리븐에게 훨씬 강력한 Spear Shot(투창)로 뒤통수를 후려갈겨줍니다.

리븐이 마구 딜교를 걸어준다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하지만

리븐이 사리기만 해도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는 무용지물이 되므로

왠만해선 Spear Shot(투창)선마로 초반에 이득을 많이 봐놓는 것이 좋습니다.

 

 

리븐은 초반에 멍청이가 아니고서야 Valor(용맹) 스킬을 찍습니다.

하지만 많은 판테온 유저분들이 1레벨부터 Spear Shot(투창)를 마구마구 던져

아무 이유 없이 스스로의 마나를 빼는 짓을 하기도 합니다.

절대로 그러면 안됩니다.

판테온이 리븐을 상대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리븐의 Valor(용맹)스킬을 빼는 것입니다. 어려울 것 같다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Valor(용맹)스킬을 빼는 데 있어서 핵심은 판테온의 평타 입니다.

리븐이 판테온의 평타를 Valor(용맹)로 막기란 굉장히 힘들 뿐더러

cs 먹기 까지 해야하는데 완벽하게 타이밍을 맞춰 판테온의

평타를 Valor(용맹)로 막아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판테온은 리븐이 cs를 먹으려고 오면 일단 무조건 평타를 때립니다.

이때 리븐의 선택지는 두갭니다.

Valor(용맹)빠지거나 Ki Shout(기 폭발)Broken Wings(부러진 날개)들어오기 입니다.

Valor(용맹)로 빠진다면 쭉 쫓아가서 실드가 빠질때 쯤에 투창을 날리고 돌아옵니다.

Valor(용맹)Ki Shout(기 폭발) 혹은 Valor(용맹)Broken Wings(부러진 날개)Ki Shout(기 폭발)로 진입을 햇다면 여기서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냥 맞으면서 0.5~1.0초 정도 백무빙을 쳐줍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이렇게 백무빙을 치는 이유는 어차피

리븐은 Valor(용맹)가 잠깐동안 살아있으며 판테온이 들어오는 리븐과

싸우기 위해 편한 포지션을 잡기 위해서 입니다.

더 자세히 이유를 설명하자면 판테온이 너무 가까이에서 리븐을

상대하게 되면 판테온의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이 리븐과 너무 가까워서

리븐이 판테온의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스킬

2~3번째 타격를 약간의 무빙으로 피할 수 있게 됩니다.

3타를 모두 맞추기 위해선 뒤로 잠깐 무빙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제 판테온 턴입니다.

리븐은 Valor(용맹)Ki Shout(기 폭발)가 빠지면 판테온의 먹이나 다름 없습니다.

신나게 때리고 있는 리븐을 향해 정확하고 빠르게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콤보를 넣어줍니다.

리븐이 도망치지 않고

더 딜교를 한다면 평Spear Shot(투창)Spear Shot(투창)로 잡으면 되고

도망 간다면 계속 쫓아가서 Spear Shot(투창) 넣어주거나

킬각이라면 Spear Shot(투창)Flash(점멸)Ignite(점화)평 으로 잡으면 됩니다.

6레벨 이후에는 사실 많은 분들이 판테온이 리븐한테

무조건 진다고 하는데 서로 비슷하게 성장하여도

6렙 리븐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만 특수한 조건이 있습니다.

1. 판테온이 딜교 도중 패시브로 리븐의 평타 두번을 막아야 하고

2. 리븐이 Valor(용맹)를 사용 할 때 판테온이 리븐에게 스킬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사실 판테온이 6레벨 이후엔 로밍을 자주 다녀야 하지만

로밍각이 잘 안보이거나 이미 라인이 망했을 경우에는

빠르게 Ninja Tabi(닌자의 신발)를 올려주고 리븐이 판테온을 노리고

Valor(용맹)Blade of the Exile(추방자의 검)Ki Shout(기 폭발)Broken Wings(부러진 날개) 등으로 들어올려고 하면

정확히 리븐의 Broken Wings(부러진 날개) 두번째 타격 이 후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걸어주고

도망 갑니다.

리븐이 Valor(용맹)Ki Shout(기 폭발)Broken Wings(부러진 날개)까지 쓰면 판테온과 매우 밀첩해 잇어서

판테온이 리븐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쓴다고 해도 리븐 쪽으로 최소한으로

이동하게 되며 리븐 Broken Wings(부러진 날개)의 3번째 타격을 안 맞을 정도로 거리가 벌려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리븐이 Flash(점멸)Broken Wings(부러진 날개)로 3번째 타격을 맞출려고 한다면

판테온도 Flash(점멸)로 빠르게 피해 주셔야 합니다.

 

판테온 유저분들 모두 이 대응법을 보고 리븐을

훨씬 쉽고 재밌게 상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븐은 상대법만 알면

매우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챔피언 입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의 cc기가

안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피를 많이 깍아놧기 때문에

2:2 정글쌈에도 우위를 점했습니다.

 

 

 당시 저는 5렙이어서 레벨 차이가 낫음에도 불구하고

패시브를 두번 터트려서 1:1 을 이겼습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바로 끊겻지만 Spear Shot(투창)선마를 햇으므로 맞딜에서 지지 않앗죠.

 

"독키고플링" 닉네임은 제가 "TOP빵테"로 닉변하기 전 잠깐 사용했던 닉네임입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Valor(용맹)가 빠져서 판테온

스킬과 평타딜을 넣고 빠지는 척하면서 갑자기 돌아서서

Flash(점멸)Ignite(점화)로 마무리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Lissandra(리산드라) 리산드라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AP 누커 리산드라입니다.

리산드라는 판테온으로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라인전 시 미니언 뒤에 숨어서 올 때마다 Spear Shot(투창) 날릴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상대 원거리 미니언 뒤까지 가서 강하게 Spear Shot(투창)날리며 압박하세요

리산드라는 미니언을 이용해 Ice Shard(얼음 파편)로 견제를 하는데

미니언을 통해 맞지 않으려면 그냥 미니언 앞에 잇으면 됩니다.

Ice Shard(얼음 파편)평 과 Spear Shot(투창)랑 딜교를 한다고 해도 판테온은 킬각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어 물몸 리산드라를 죽일 기회가 생기죠.

리산드라는 거리를 안줘 킬각이 안나올 뿐이지 한번 콤보만

넣을 수 있으면 순식간에 킬을 따거나 디나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리산드라가 Ice Shard(얼음 파편) 하고 평 칠려고 올때나 Ice Shard(얼음 파편)로 막타를 먹으려고 할 때

그냥 맞으면서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혹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도 됩니다.

어차피 맞딜은 이기기 떄문이죠.

그리고 리산드라는 Glacial Path(얼음갈퀴 길)Ring of Frost(서릿발) 혹은 Glacial Path(얼음갈퀴 길)Frozen Tomb(얼음 무덤)로 인해 먼 거리에서도

빠르게 갱호응을 할 수 있는데 만약 자신이 위험한데 Glacial Path(얼음갈퀴 길)로 들어온다면

스킬 다 맞고 도망가려 하지 말고 Glacial Path(얼음갈퀴 길)하고 자신에게 딱 도착했을 때 쯤 바로

Flash(점멸)를 써서 도망가주세요. 또한, 리산드라가 Glacial Path(얼음갈퀴 길)로 도망갈 경우에는

Glacial Path(얼음갈퀴 길)시전 후 0.5초 정도 후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걸어줘야 도망가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쫄지 말고 적극적으로 딜교를 해야 킬을 낼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강하게 Spear Shot(투창)을 넣어 피를 깍은 후

미니언을 죽이며 바로 2렙을 찍고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서 솔킬을 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콤보는 리산드라가 왠만하면 각을 주지 않지만

상대 미니언이 많고 아군 미니언이 적을 때 판테온이 딜교를 할 거란 생각을 못합니다.

그 예상을 깨고 미니언을 먹으러 올때 바로 콤보를 박으며

Flash(점멸)Ignite(점화)Spear Shot(투창)로 깔끔하게 솔킬을 내는 모습입니다.

 

Maokai(마오카이) 마오카이 (부패 물약)

 

뚜벅이 탱커 마오카이 입니다.

요즘 타 OP챔프들에 비해 탱킹령과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라인유지력도 좋고 한타 어그로도 좋아 가끔 나오긴 합니다.

마오카이와 라인전을 할 때에는 무조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합니다.

마오카이가 평타로 cs를 먹을려고 할때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정도로

강하게 딜교환을 해줘야 거의 대등하게 서로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오카이는 판테온이 Spear Shot(투창)를 쓸 때마다 패시브 스택이 쌓여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Spear Shot(투창)는 안 넣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와 함께 콤보 도중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레벨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스킬 이후 계속해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스킬의 레벨을 올려서 강하게 라인

푸시를 할 수 있어야 마오카이의 푸시력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현재 마오카이는 너프를 당해 초반 라인전이 굉장히 약해졋는데

판테온이 더욱더 초반에 압박을 하기가 쉬워졋습니다.

원래는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로 지속적인 강한 견제를 넣었었는데

너프 이후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인한 킬각 혹은 견제가 어려워 졋습니다.

따라서, 초반부에 Spear Shot(투창) 스킬로 계속 견제를 하다가 마오카이가

Twisted Advande(뒤틀린 전진)로 들어오거나 Arcane Smash(비전 강타) 스킬을 미니언 미는데에 사용햇을경우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바로 진입해서 킬각을 만드는 식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마오카이는 후반이 좋은거지, 초반은 판테온에게 밥입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통한 스노우볼 굴리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2~4 렙에 킬각이 무조건 2 번이상은 보입니다.

-마오카이가 미니언을 푸시할려고 판테온에게 거리를 줄 때

-마오카이가 많은 미니언과 함께 포탑에 쳐박혀 있을 때

최대한 초반에 따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시간을 주면 줄 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한타에서는 마오카이가 Twisted Advande(뒤틀린 전진)로 아군 딜러들에게 붙는 다면 빠르게

달라 붙어서 방해해 줘야합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의 장점이 보이는 영상입니다.

마오카이가 Spear Shot(투창)를 씹고 들어왓지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강하게 딜교가 가능했고

킬각이 보이자 쭉 따라가서 스킬쿨이 다 돌 때쯤

킬을 딸 수 있었습니다.

 

 

체력이 없었지만 마오카이가 견제하는 타이밍을 이용해

일부로 견제를 맞으며 마오카이에게 타워 어그로를 주어

서로 대등한 체력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Malphite(말파이트) 말파이트 (부패 물약)

거석 신앙 말파이트 입니다.

일단 말파이트는 크게 Seismic Shard(지진의 파편)선마 마관 말파와

Ground Slam(지면 강타)선마 극방어 말파이트가 있습니다.

일단 극방어 말파이트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보통 판테온 유저들이 극방어 말파이트와

딜교가 불가능 하여 많이들 힘들어하는데

애초에 딜교를 할 생각 보다는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말파이트에게

최대한 많이 맞추면서 Spear Shot(투창)는 콤보 도중에만 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말파이트의 Granite Shield(화강암 방패)가 차 잇다고 하더라도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한 판테온의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을 모두 맞게 되면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딜이 깍이는 게 느껴집니다.

즉 말파가 cs를 먹으러 올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맞추며 라인푸시도

자연스레 해야 한다는 점이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 선(티아맷) 아이템으로 강하게 라인 푸시 후

미드 혹은 봇 로밍을 자주 다니다 보면 말파는

타워에서 cs만 먹다가 게임 끝납니다.

 

그리고 Seismic Shard(지진의 파편)선마 마관 말파는 좀 얘기가 다른데

말파가 딜교를 할 때 Seismic Shard(지진의 파편)만 굴리고 빠지는데

상당히 아픕니다. 이거를 계속 짤짤이로 맞으면

당연히 아플 수 밖에 없죠. 하지만 Seismic Shard(지진의 파편)를 날릴 때

판테온이 순간적으로 진입하고 풀딜 넣으면

딜교가 비슷비슷하게 됩니다.

말파가 Seismic Shard(지진의 파편)선마 마관 세팅을 하면 라인전은

강하지만 한타 시 매우 빠르게 녹아서 기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을 선으로 마스터 하며 미니언에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사용하지 않고

말파이트가 스킬쓰러 오면 바로 들어가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갈겨 줍니다.

선템으로 Hexdrinker(주문포식자)을 가면 안전하게 라인전 할 수 있습니다.


Dr. Mundo(문도 박사) 문도 박사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하드 탱커 문도 박사입니다.

판테온으로 초반에 스노우볼링을 굴리기도

힘들고 후반 가서도 강력한 탱킹력을 보여주는 문도입니다.

역시 답은 로밍입니다.

식칼로만 파밍해서 견제도 아예 불가능하니 그냥

깔끔하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티아맷) 이후 로밍만 다닙니다.

음..솔직히 뭐 더 설명할 게 없습니다..



Volibear(볼리베어) 볼리 베어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뚜벅이 탱커 볼리 베어입니다.

솔직히..전 노말에서 몇판 만나본 것 외에는 볼리 베어를

랭크 게임에서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브론즈나 실버에는 나올 수도 있겠죠. 저티어분들을

위해 대응법을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볼리 베어는 Rolling Thunder(천둥 몰아치기)로 판테온의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판테온이 Spear Shot(투창)선마를 해봐야 볼리 베어에게 딜이 박히지도 않으니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해주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미니언 미는데 마구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날리지 말고 볼리 베어가

cs 먹으로 오는 타이밍에 맞춰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갈겨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볼리 베어는 cs를 먹으려면 미니언 근처에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판테온은 볼리 베어를 향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강력하게 견제를 해줘야

강하게 압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볼리 베어가 판테온과 너무 가까우면 볼리 베어가 순식간에 Rolling Thunder(천둥 몰아치기)로 넘겨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가 끊길 수도 있으니 거리 조절을 잘 해가며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견제를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볼리 베어는 Frenzy(광란)로 순간 누킹 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킬 각을

주지 않기 위해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로 볼리 베어 평타를 한대 막고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또 Spear Shot(투창)를 생성하게

두번의 평타를 막아줘야 합니다.



Vladimir(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 (부패 물약)


모기입니다.

블라디는 일단 Transfusion(수혈)로 판테온의  Spear Shot(투창)데미지를 경감시킬 수 있고

Tides of Blood(선혈의 파도)로 강한 라인 푸시가 가능하며

Sanguine Pool(피의 웅덩이)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테온은 초반부터 Spear Shot(투창) 짤을 열심히 해주다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적극적으로 딜교환을 걸어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콤보를

넣으려고 해야 합니다.

블라디가 Sanguine Pool(피의 웅덩이)로 판테온의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씹는 다고 해도

판테온의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쿨타임이 더 짧고 블라디는 20% 체력을 소모하였기에

판테온과 다시 한번 딜교환을 하게 된다면 판테온이 킬 각 혹은 디나이 각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지속적인 판테온 Spear Shot(투창)와 블라디 Transfusion(수혈)는 판테온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판테온은 마나 한정이 있는 데다가 블라디는 노코스트에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 시킬 수 있다느 것이죠. 


요약하자면...절대로 블라디에게 쫄지 마세요.

블라디에게 시간을 주면 줄 수록

판테온은 더욱 더 불리하게 라인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Poppy(뽀삐) 뽀삐 (부패 물약)


현재 탑 OP 챔피언들 중의 하나입니다.

맞라인도 단단한 몸과 강력한 cc기와 실드로 왠만하면 지지 않으며

한타에서 까지 강력한 어그로를 끌며 돌진기 까지 막아줍니다.

일단 저도 뽀삐가 벤이 안되고 살게 되면

상대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일단 초반 뽀삐 대응법으로는 무조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해서

라인을 빠르게 밀거나 뽀삐가 cs 챙기러 올때 갈겨줍니다.

단순한 Spear Shot(투창) 짤은 데미지가 거의 안 달기 때문에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이용하여 최대한 라인 혹은 딜교에서 이득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명심해야 할게 뽀삐에게 벽궁각을 주면 안되며

Iron Ambassador(강철의 외교관)로 실드를 생성했을 경우 다가오는 뽀삐에게서 도망쳐야합니다.

라인전에서 킬을 내는 것은 왠만해서 힘드니

빠르게 라인을 밀고 로밍을 다녀야합니다.



Sion(사이온) 사이온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뚜벅이 탱커 사이온입니다.

하지만 사이온은 초반에 스탯이 그렇게 좋지 않기에

사이온이 Soul Furnace(영혼의 용광로)가 빠졋을 때 들어가서 풀콤보 갈겨주면

쉽게 솔킬을 딸 수 있습니다.

절대로, 무난하게 Spear Shot(투창) 짤만 날리면서 라인전 할 생각하지마시고

사이온이 Soul Furnace(영혼의 용광로)가 없을 경우 그냥 바로 들어가세요.

Roar of the Slayer(학살자의 포효)스킬은 미니언을 이용하여 판테온에게 일자로 견제가 들어오는데

그냥 미니언 옆 혹은 앞에 가 있으면 됩니다.

또한, 한타 시 달려오는 사이온이 멈추면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걸고 아군 딜러들과 마구 녹여주세요.

사이온은 몸이 단단해지지만 상대하기는 편한 편입니다.



Shen(쉔) 쉔 (부패 물약)


현재 리메이크 된 쉔은 개인적으로

예전보다 더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Q로 인한 견제도 없을 뿐더러

그냥 방어막과 평타 무시 스킬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냥 초반부터 미친듯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하여

강하게 라인푸시하며 쉔도 같이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실드가 잇든 없든 상관없어요.

Spear Shot(투창) 스킬은 콤보 도중에 예)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Spear Shot(투창) 혹은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같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과 같이 넣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선템은 무조건 (티아맷) 입니다.

잠깐 판테온이 집을 간 사이 쉔이 Stand United(단결된 의지)로 로밍갈 수도 있으니

미아와 백핑을 계속 찍어 라인에 서로 도착하기 전까지 팀원에게 경고해주세요.



Swain(스웨인) 스웨인 (부패 물약)


리메이크 이후 탑에서 뜨게 된 스웨인 입니다.


스웨인은 극초반부터 판테온에게 강력한 견제를 할 수 있습니다

평타와 Decrepify(노쇠화), Torment(고통) 스킬로 말이죠.

도트뎀이기 때문에 판테온이 지속적인 딜교에선 불리할 수 밖에없습니다.

빠르면 2렙, 무난하겐, 4렙 정도에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서 보는 킬각 혹은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통한 포탑 다이브로 인해 빠르게 솔킬을 따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가능캐 해주는 것은 역시, 라인입니다.

스웨인이 깔아놓은 원모양 까마귀는 살포시 피해주시고 평타로 미니언을

마구마구 치며 스웨인이 거리를 주면 Spear Shot(투창) 혹은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견제하다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빠르게 들어가 딜교를 해놔야 다이브도 가능해지고

라인전도 쉬워집니다.

그리고..스웨인은 6렙 이후 최강입니다.

6레벨 이후 스웨인 솔킬을 따는 것은

Ignite(점화)Grand Skyfall (대강하)로 인한 기본 스킬 이외에 막대한 추가 피해가 필수입니다.

정말 확실하지 않은 이상 6레벨 이후엔 스웨인한테 대들지 맙시다.



Singed(신지드) 신지드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상대법은 알기에 써봅니다.

일단 신지드는 오버파밍(자살)신지드가 있고 라인 신지드가 있는데

라인 신지드를 할 경우 Poison Trail(맹독의 자취)으로 라인 푸시하는 신지드를

그냥 마구마구 갈겨서 패줍니다.

Poison Trail(맹독의 자취)맞으면서 싸워도 판테온이 무조건 이깁니다.

그리고 신지드가 Fling(던져넘기기)로 던지고 Poison Trail(맹독의 자취)뿌리며 도망갈 수가 있어서

판테온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스킬을 최대한 아꼇다가 평Spear Shot(투창)평 등으로 견제하다가

Fling(던져넘기기)로 넘겨 졌을 경우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등으로 딜을 넣어주어야합니다.

이런식으로 마구마구 때리면 신지드는 쉽게 죽습니다.



하지만 오버파밍을 할 경우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

일단 초반 신지드의 오버파밍은 막기가 어렵습니다.

초반 1~2 웨이브는 신지드한테 주고

돌아오는 신지드가 라인을 밀텐데 이 떄 중요한 게

적 미니언을 탑 타워에 맞지 않게 판테온이 맞아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신지드가 편하게 아군 2차 타워 쪽으로 걸어가며

오버파밍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타워를 그냥 맞으면서 2차로 간다면 

타워 어그로 끌린 신지드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이후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를 빠르게 갈겨줍니다.

한번이라도 신지드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기 시작하며

겜 끝까지 끌려다닐 수 있으므로 초반에 신지드의 플레이를

제한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Yasuo(야스오) 야스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야필패...괜히 붙은 말이 아니죠.

야스오는 판테온이 타워 다이브 쳣는데 

야스오의 궁을 맞지 않는 이상

왠만해선 딜교를 지기가 힘듭니다.

야스오에게 졌다는 것은 초반부터 실수로 라인을 밀게 해줬거나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평 이후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을 1~2 타 정도 밖에 못 맞춰서 그렇습니다.

우선 야스오는 초반에 사리다가 후반 왕귀 하는 식으로 하는 플레이가 있고

시작부터 매우 적극적으로 판테온에게 견제하며 Sweeping Blade(질풍검)를 요리조리 타며

판테온을 타워로 밀어 넣는 식도 있습니다.

초반에 매우 사린다면 매우 천천히 라인을 밀어 집을 보내거나

아군 정글과 다이브를 치면 되지만

적극적으로 딜교를 한다면 이 때 중요한 게

야스오가 도망가거나 반격할 기회가 없을 때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넣어주고

그 전에는 Spear Shot(투창) 와 평타를 섞어주며 일명 뚜벅이 맞딜을 해야합니다.

야스오가 Sweeping Blade(질풍검)로 이리저리 움직여도 침착하게 스킬 아껴서 한번에

퍼부어야지 휘둘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절대로 야스오의Way of the Wanderer(낭인의 길)가 차 있는데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또한, 야스오는 한타 시 매우 위협적으로 아군 딜러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데

무조건 야스오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써서 딜로스를 유발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스오가 한번이라도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에 맞게 되면 진입형식이 매우 어려워지고

Last Breath(최후의 숨결)를 사용하기가 어려워지기 떄문입니다.




야스오가 타워에서 cs를 먹고 있는 도중

판테온이 침착하게 스킬을 하나하나 모두 놓치지 않고

야스오에게 넣어주며 마지막엔 야스오에게 마지막 Spear Shot(투창)를 넣어주기 위해

Flash(점멸)를 옆으로 써서 Wind Wall(바람 장막)를 피하고 야스오를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Wukong(오공) 오공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2렙 깡패 원숭이 입니다.

그럼 판테온은 아니던가요..?

2렙 판테온은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만으로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를 두번 터트려

오공의 딜로스를 유발하면서도 강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오공이 Nimbus Strike(근두운 급습)로 들어오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바로 막아주고 평Spear Shot(투창) 혹은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등으로 딜을 넣어줘야 오공이 스킬 콤보가 끊겨

Crushing Blow(파쇄격)로 판테온의 방어력도 늦게 깍아 판테온이 선공권을 잡게 되므로

판테온이 유리하게 딜교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공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먼저 들어가는 킬각이 보이면 괜찮긴 하나

근접대 근접 상대로 먼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들어간다는 것은

적 갱의 위험과 솔킬 위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상황 판단이

중요합니다.

한타 시, 오공이 Decoy(분신술)Nimbus Strike(근두운 급습)로 들어와서 Cyclone(회전격)를 돌린다면

반드시 에어본을 한 번 맞거나 Cyclone(회전격)가 끝난 후 오공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박아 주세요.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쓰게 되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 끊기게 되고 바로 에어본을 맞습니다.



Olaf(올라프) 올라프 (부패 물약)


개인 적으로 올라프는 제가 개인 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챔프 중의 하나입니다.

보통 판테온으로 천천히 라인전 이득 보며 스노우볼링을 굴려야 안전하게

게임을 승리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인데...

올라프는 판테온에게 견제할 기회도 안 주고

그냥 미친듯이 피 깎고 들어오기 때문에 정말 모 아니면 도가 되는 셈인데..

사실상 올라프가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오기가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올라프가 나왔다면 무조건 방어룬을 끼고

최대한 라인을 당겨서 타워 앞에서 파밍을 해야합니다.

라인 밀어봐야 견제도 못하고 킬각 잡혀서

도망도 못가고 적 정글와서 죽습니다.

그냥 사리면서 파밍하고 맵 보다가 텔레포트나 궁으로 빠르게 합류하는 게 답입니다.

올라프를 상대로는 무조건 Giant's Belt(거인의 허리띠) 빠르게 올리고 바로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려야

그나마 비등하게 딜교가 가능해집니다.



Irelia(이렐리아) 이렐리아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치고 빠지기에 정석, 이렐리아 입니다.

미니언에게 Bladesurge(칼날 쇄도)를 사용하며 막타를 먹음과 동시에

판테온에게 바로 붙어 스킬 혹은 평타를 넣을 수 있고

또 Bladesurge(칼날 쇄도)로 도주 또한 빠르게 할 수 있죠.


반면 판테온은 초반에 매우 뚜벅이라 이렐리아와 쉽게

딜교 하기가 힘들 수도 있는데 이렐리아와 라인전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군 미니언의 체력을 보는 것입니다.

딸피가 될 때쯤 이렐리아가 Bladesurge(칼날 쇄도)로 들어와서 Equilibrium Strike(균형의 일격) 꽃고

Hiten Style(비천어검류)키고 딜교할 수가 있는데 아군 딸피 미니언 옆에

너무 가까이는 붙지 않으면서도 Spear Shot(투창) 거리만 딱 될 수 있게

거리를 조절을 해 놓는게 중요합니다. 그 후, 이렐리아가

순간적으로 접근하면 바로 Spear Shot(투창)를 넣고 뒤로 빠져야합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와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는 이렐리아에게 바로 사용하게 되면

판테온이 딜교에서 질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이렐리아가 Bladesurge(칼날 쇄도)로 들어온 후 판테온의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를 뺀 후에

판테온이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넣어주어야합니다.

또한, 한타 시, 돌진하는 이렐리아에게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걸어서

아군 딜러들을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Zac(자크) 자크 (부패 물약)


젤리 괴물 자크입니다.

요즘은 별로 보이지 않지만..나쁘지 않은

한타력과 젤리로 인한 라인 유지력으로 성장하며

팀파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쁜 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테온으로 자크를 상대하게 된다면 초반에 자크의

Cell Division(세포 분열)를 밟아주며 강력하게 붙어서 근접딜교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크가 Stretching Strike(탄성 주먹)혹은 Unstable Matter(불안정 물질)를 사용한 이후 Cell Division(세포 분열)를 주우러 갈 때

판테온이 자크가 가능 방향으로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을 넣어주거나

걸어가서 Cell Division(세포 분열)를 밟아주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딜교하다가 킬 각이 보이면 바로

Spear Shot(투창)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들어가서 죽이셔야합니다.

자크를 상대할 땐 Spear Shot(투창)가 견제도 편하고 딜도 잘 박히지만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선마를 해주어야 라인푸시에서 안 밀릴 수 있고,

또 자크가 죽어서 4개의 Cell Division(세포 분열)로 분열하였을 때

깔끔하게 젤리 모두에게 광역딜을 넣어서 빠르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Jax(잭스) 잭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근접 맞딜 최강 잭스입니다.

판테온이 한번이라도 킬을 주게 된다면

라인전은 매우 힘들어 질 수가 있지만

반대로 판테온이 1킬이라도 갖는 다면

잭스의 영혼 까지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우선 잭스와의 딜교에서 너무나도 매우 중요한 것은

잭스의 Counter Strike(반격) 타이밍을 판테온의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로 막는 것입니다.

잭스가 Counter Strike(반격)를 돌리면서 다가올 경우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고

뒷 무빙을 친 다음 스턴을 맞지 않을 정도로 거리가 벌려지면

바로 잭스를 향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잭스가 갑자기 Leap Strike(도약 공격)로 들어온다고 해도 절대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평타만 때린다고 해도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는 날릴 지언정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 쓰지 마세요.

Counter Strike(반격)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막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잭스와의 라인전 영상입니다.

 

 

영상에도 보이듯이 잭스의 Counter Strike(반격) 타이밍을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완벽하게

막아내어 스턴에 안걸리고 깔끔하게 잭스를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1레벨에 실수를 하여 딜교에서 밀리게 되었고 잭스의

점멸점화 콤보와 함께 판테온이 죽는 각이었지만

순간적으로 Spear Shot(투창)평과 타워 한대를 동시에 퍼붙고

Flash(점멸)평으로 역관광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Zed(제드) 제드 (부패 물약)

암살자 제드입니다.

Razor Shuriken(예리한 표창)로 멀리서 견제 혹은 파밍을 할 수 있고

Living Shadow(살아있는 그림자)Shadow Slash(그림자 베기)Razor Shuriken(예리한 표창)로 원거리에서 강한 콤보를 넣을 수 있기에

스킬 사정거리가 짧은 판테온으로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제드와 라인전 시 판테온은 최대한

미니언 앞 혹은 옆에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갈려고 해야합니다.

제드가 아무리 거리를 안줄려고 한들

스킬을 쓸 때나 미니언을 먹을 때 실수를 한번 쯤은 하기 마련입니다.

그 실수를 놓치기 않고 바로 들어가서 평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정도로 강하게

압박한 후 미니언을 빠르게 밀어 제드를 압박해주어야 합니다.

또, 제드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Death Mark(죽음의 표식)로 씹을 수 있기 때문에

6렙 이후부터는 눈치싸움이 되는데..표창을 1~2 대 맞게 되면 판테온이

죽을 수도 있기에 왠만해선 제드가 Death Mark(죽음의 표식)를 사용했을 때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고 무빙으로 피해줘야합니다.

그 이후 판테온은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활용하여 딜교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제드를 바로 스턴걸어줘야하는 것은 한타 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Kennen(케넨) 케넨 (부패 물약)


요들쟁이 닌자 케넨입니다.

멀리서 Thundering Shuriken(천둥의 표창)와 Electrical Surge(전류 방출)로 인한 견제가 가능하고

Lightning Rush(번개 질주)로 도주도 할 수 있어 판테온이 상대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챔피언입니다.


일단 케넨이 거리를 준다면 당연히 Ignite(점화)를 들지만

왠만하면 사리면서 플레이를 하는 케넨이 많기에

Teleport(순간이동)를 들고 주로 맞파밍만 오랫도록 합니다.

하지만 케넨이 견제 혹은 cs를 먹으러 올 때 가끔

거리를 줄 때가 있는데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간 후 평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로 딜교를 해주어야합니다.

또한 케넨은 노코스트이고 견제도 멀리서 계속 할 수 있기에

미니언 뒤에서 Thundering Shuriken(천둥의 표창)를 피해야 합니다.

케넨이 5번의 평타를 친 후 강화된 평타는 판테온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

막히고 케넨 패시브 까지 발동이 안됩니다. 그러니 쫄지않고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가 살아있다면 바로 Spear Shot(투창)하나 날려주어도 됩니다.

이렇게 그럭저럭 센스있게 딜교 하다가 Grand Skyfall (대강하)과 Teleport(순간이동)

팀파이트에 빠르게 합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Quinn(퀸) 퀸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요즘 핫한 OP챔 퀸입니다.

라인전도 강력할 뿐더러 Behind Enemy Lines(후방지원)로 인해 말도 안되는

합류와 로밍이 가능하기 떄문이죠.

하지만 판테온으로 퀸을 상대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1레벨이 가장 힘듭니다.

판테온은 Spear Shot(투창)로 밖에 견제를 못하지만

퀸은 Blinding Assault(실명 공격)와 평타로 지속적으로 원거리 견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초반에 라인을 밀기는 힘들기 때문에 (부패 물약)을 사용하며

어느 정도 맞으면서 딜교는 해놔야 합니다.

라인이 밀려도 어차피 킬각 한번만 잡으면 되므로 상관없습니다.


일단 퀸 과는 딜교 타이밍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Blinding Assault(실명 공격)로 판테온이 실명 당하고 시야가 좁아 졌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맞으면서 뒤로 그냥 쭉 뺴야합니다.

서로 cs 먹으면서 판테온이 자꾸 Spear Shot(투창)를 날리게 되면 

퀸이 빡쳐서 Vault(공중제비)로 판테온에게 박치기를 하는데

이 때가 타이밍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퀸에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써줍니다.

그러면 퀸은 도주기가 없는 상태에 추가 물리 피해 딜까지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에 씹혀 버려서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되죠.

바로 판테온은 평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하고 끝까지 쫒아가서

Flash(점멸)와 Ignite(점화)를 사용하여 킬을 내야 합니다.

판테온이 너무 맞아서 먼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면 지는 겁니다.

결국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 퀸의 Vault(공중제비)에 밀려 씹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끝까지 쳐맞고 추노당하다 죽게 되죠.


무조건 퀸이 Vault(공중제비)를 사용하면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써주세요.

절대로 딜교 안집니다.



Tahm Kench(탐 켄치) 탐 켄치 (부패 물약)


탑 하드 탱커 두꺼비, 탐 켄치 입니다.

너프 전에는 완전 극무상성에 혼자서

타워 다이브를 해도 매우 강력한 딜에

탱까지 가능했음으로 개사기였으나, 너프 먹고

요즘은 잘 안나오는 추세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상대가 어느정도는 가능해진 셈이죠.


판테온은 탐 켄치와 라인을 서게 된다면

갱킹에 훨씬 더 위험해집니다.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해서 라인을 빠르게 밀려고

해도 탐 켄치가 그냥 들어와서 Tongue Lash(혀 채찍)Devour/Regurgitate(집어삼키기/역류)

강한 딜을 넣고 Thick skin(두꺼운 피부)로 매우 오래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판테온을 상대로 너무나도 좋습니다.

Thick skin(두꺼운 피부)가 판테온의 Spear Shot(투창)를 반감 시키고 Thick skin(두꺼운 피부)로 인해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누킹 딜까지 차단 시킬 수 있으므로 판테온으로써는

인내가 답입니다.

초반에 정글러가 자주 와서 탐 켄치를 빠르게 조진다면

매우 쉽게 압박할 수 있지만..아군 정글은 거의 오지 않기 때문에

상대 정글 체크하면서 최대한 안전하게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강제 딜교가 걸렷을 경우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Spear Shot(투창) 등으로 빠르게

딜을 넣고  Spear Shot(투창)Spear Shot(투창)평을 넣다가 탐 켄치의 기본 체력과

실드량을 보고 나서 빠르게 판단을 하여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빠질지 혹은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걸고 딜교를 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걸고 계속 딜교 하는 것은 탐 켄치의 실드량 떄문에

딜계산 또한 매우 힘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딜교를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탐 켄치는 사실 한타 페이지에 넘어가게 되면 챔피언 하나 살려주고 변태같이

달라 붙는 게 다기 때문에 탐 켄치는 무시하고 빠르게 적 챔피언 들을

죽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Trundle(트런들) 트런들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대표적 하드 탱커 브루저 트런들입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판테온에게 버틸 수 없습니다.


우선 판테온은 1레벨부터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선마를 시작하여

최대한 트런들에게 마구마구 많이 맞춰줘야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판테온은 라인을 밀 수 있게 되죠.

강하게 압박을 하면서 와드 박고

계속 피를 뺴다가 킬각을 봐 Ignite(점화)로 빠르게

킬을 내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트런들은 딜교를 할 때에

판테온의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를 뺴고 딜을 넣기 위해

Chomp(깨물기)를 하는데 트런들이 평타를 치자마자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트런들은 콤보에 흠이 나게 되며

딜교에서 더 밀리게 되기 때문이죠.


사실 판테온은 6렙 이후에 트런들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점화를 박은 상태에서 싸운다고

해도 Subjugate(진압)로 인한 엄청난 흡혈로 인해

판테온은 무자비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따라서, 6렙이후쯤 부터는 (티아맷)로 빠르게

라인 푸시를 하여 미드 로밍을 자꾸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TIP) 트런들이 Pillar of Ice(얼음 기둥)를 쓰고 판테온에게 미친 듯이

달려오면 판테온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왔을 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써야 도망갈 수 있습니다.

Teemo(티모) 티모 (부패 물약)

굉장히 짜증나는 요들 티모입니다.

웃음 소리 조차 짜증나고 작은 몸집에

죽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러기가 쉽지가 않죠.

 

티모와 라인전을 섯을 때 판테온은 초반 라인 푸쉬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티모는 원거리 견제가 지속적으로

가능하고 판테온은 Spear Shot(투창) 한번 날리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죠. Spear Shot(투창)Toxic Shot(맹독 다트)의 딜교는 너무 불리하진 않지만

라인을 밀려면 Toxic Shot(맹독 다트)를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1렙에는

왠만하면 그냥 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티모는 Blinding Dart(실명 다트)로 인해 판테온의 평타를 씹을 수 있어

만약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들어가자마자 Blinding Dart(실명 다트)가 날아올 경우

평타를 치지 않고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티모는 1:1 최상급이라 볼 수 있지만

판테온도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를 두번 터트려 티모를 따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모는 Blinding Dart(실명 다트) 선마를 하여 Aegis Protection (방패 방어술)를 뚫지 않고

AP 스킬딜로 판테온을 괴롭히기 때문에

선템을 Hexdrinker(주문포식자)로 빠르게 구입하여 맞딜할 때

Hexdrinker(주문포식자)를 터트려 킬을 따보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이 높아지면 (와드 토템 (장신구))를  (예언자형 개조)로 바꾸어

버섯과 와드를 지워주는 것은 필수 입니다.


 

Fiora(피오라) 피오라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탑 OP챔 피오라 입니다.

피오라는 다른 챔피언들은 매우 쉽게 상대는 할 수 있으나

판테온에겐 대적할 수 없는 존재이죠.

 

판테온이 피오라를 상대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Riposte(응수)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초반 라인전 때부터 Spear Shot(투창), 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평타를 이용해

견제를 해주되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진입하는 미친 짓은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렇다고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아예 못쓰냐? 그것도 아니죠.

우선 피오라는 Spear Shot(투창)를 막기 위해 Riposte(응수)를 사용할 때도 잇는데

그러면 바로 압박을 하는 타이밍에 들어갑니다.

라인이 불리하다면 유리한 쪽으로 만들고 견제가 필요하다면

마구마구 푸시하여 더 강하게 몰아붙이는 식으로 말이죠.

 

서로 어느정도 피가 빠지면 피오라는 Lunge(찌르기)

Duelist’s Dance(치명적인 검무)를 발동시킨 후 Bladework(대가의 검술) 키고 마구 때리며 들어오는데

판테온은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 정도로 강력하게 맞대응을 해주고

피오라가 판테온과 매우 근접해 있을 때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해야 합니다.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할 때 보이는 도약 모션이 보이면 안된다는 것이죠.

가능한 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는 최대한 아끼고 피오라가 Riposte(응수)를 먼저 쓰거나

서로 매우 가까울 시에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인전 영상입니다. 렉사이가 갱을 왔을 때

cc 연계를 위해 에어본이 끝난 직후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사용하는 센스가 보입니다.

 

 

 2번째 라인전 영상입니다. 

 

피오라가 응수로 반응하지 못하게 Spear Shot(투창)평 Ignite(점화)를 순식간에 넣어주는 모습입니다.

 

Hecarim(헤카림) 헤카림 Long Sword(롱소드)(충전형 물약)

 

요즘 잘 보이지 않는 헤카림 입니다.

 

우선 헤카림은 기동성과 cc 모두 뛰어나고

Rampage(회오리 베기)로 인한 견제도 만만치 않게 강력합니다.

하지만 초반 라인전에선 판테온에게 이길 수 업지요.

 

판테온은 초반부터 강력하게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스킬로 강력하게

견제를 하되 평타를 자주자주 치셔야합니다.

헤카림에게 평타를 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근접대 근접으로 헤카림은 cs를 먹으러 올 때마다

Spear Shot(투창)Heartseeker Strike (심장추적자)를 맞지만 평타로 추가 피해를 입히지 않으면

킬각을 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헤카림이 Rampage(회오리 베기)로 판테온에게 긁으려고 오면

앞뒷무빙을 반복해주며 아슬아슬하게 피하도록 해야합니다.

6렙 이후엔 판테온이 상대하기 매우 힘들어지므로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를 구입한 후 빠르게 로밍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헤카림이 타워 사정거리에 들어왔을 때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사정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바로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를 걸어주며

타워 한대와 순간 누킹딜로 킬각을 내는 영상입니다.

 

 

 마나가 없엇기에 집에 가기 전 쇼부를 걸어보았습니다.

헤카림을 아슬아슬하게 죽이고 바로 Flash(점멸)를 사용하여

부쉬로 도망 가 미니언 어그로를 풀고 사는 모습입니다.

마치며

판테온은 여전히 비주류 챔피언이며

인식까지 매우 안 좋습니다.

하지만 전 판테온만큼 자체 매력이 강한 챔피언이 없다고 생각하며

판테온 같이 실수를 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챔피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캐리형식으로 무리해서 게임을 하면 킬을 몇번 따더라도

판테온이 금방 질려버리나, 확실한 판단력과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적들의 플레이를 제한 시키고 서서히 압박하며 스노우볼링을 굴릴 땐

판테온의 색다른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공략을 통해 하위 티어 판테온 유저분들이 더 많이

배우며 더 재밌게 판테온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할지라도 열심히 썻습니다. 공략 잘 봐주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에 물어보시거나

"전장의매루" 친추 후 질문해주세요.

(현재 친추가 너무 들어와서 판테온을 하시는 분들만 받겠습니다.

친구 삭제 당하더라도 너무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전 20000.. 즐롤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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