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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이 공략은 우선 간단 memo식으로 임시 작성,
기존 쉔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전제로 서폿 기용을 위한 공략활용을 간단히 작성했습니다.
remake후
견제기가 없어서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서폿으로써의 쉔의 개성은 더욱 뚜렷해 졌다고 본다.
서폿은 타라인에 비해 상대방의 챔과 조합을 고려한 후
선택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해당 챔피언의 장점을 더욱 살리기 좋은 경우 선택하도록 하자.
쉔 서폿을 픽하기 무난할때
1. 아군의 탱커가 부족할 경우 탱쉔+ 궁을 통한 아군 탱킹 충당
특히 아군의 
같은 후반왕귀형 평타기반 딜러의 탱킹을 보충할 경우 효과적임
EX아군조합)
2. 적의 글로벌기 카운터
EX적군) 
등이 있어 아군이 힘들어지기 쉬운 경우
(or 적의 
을 통한 탑미드 합류가 걱정될 때)
3. 아군의 운영력을 더하기 위해
4. 적에 3명 이상의 평타기반 챔이 있을 경우(or올ad,뚜벅이)
EX적군조합)
쉔, 황혼의 눈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 체력 | 610 (+99) | 2293 | 마나 | 400 (+0.0) | 400 |
| 공격력 | 64 (+3.38) | 121.4 | 공격 속도 | 0.666 (+3%) | 1.006 |
| 5초당 체력회복 | 8.5 (+0.75) | 21.25 | 5초당 마나회복 | 50 (+0) | 50 |
| 방어력 | 34 (+4.2) | 105.4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25.0 | 125.0 |
방어 +0.91x9
방어 +1x9
레벨당 쿨감소 -0.092%x9
방어 +4.26x2
레벨당 쿨감소 -0.278%x1
- 방어+25.71
- 쿨감소-19.908%
서폿에게 있어 쿨감소는 라이너에 비해 더더욱 중요하고 좋다.
성장 쿨감으로 20을 맞추거나
파랑에 고정성장 혼합으로 10을 맞추거나
파랑+정수 고정으로 10을 맞추거나 하는걸 추천한다.
쉔은 얼건이나 얼심을 가지 않기에 딱히 큰 폭으로 쿨감을 하지는 않기에
최소 쿨감 10정도는 맞춰놓는것이 더 좋다고 본다.
그외 룬은 체력이나 방어를 조합해서 탱탱하게 셋팅한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책략 위주로 셋팅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다만 라인전에서 도발진입을 하지 않는한
쉔은 딱히 견제력 유지력이 좋은 챔이 아니기 때문에
정밀함을 통한 5프로의 쿨시간 차이보단 , 천둥 바람 보다는
결의의 탱킹위주 특성셋팅이 더 좋다고 느껴진다
vs
초반엔 방어막이 쓰기에 딱히 좋지 않아 고참병이 좋지만 나중엔 스킬을 돌려 패시브 활용력이 올라가므로
룬갑옷이 좋다고 생각됨
보통 룬갑옷, 라인전이 힘들것 같은 경우 고참병으로 체력충당
딱히 직접적인 로밍보다는 궁을 사용하는 쉔에게는 영겁이 꽤 어울리는 괜찮은 특성
결속 또한 아군과 본인의 탱킹을 조금이나마 보조해준다는 점에서 괜찮음.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쉔은 스킬로 조종할 수 있는 기의 검을 통해 힘을 발휘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7.25/6.5/5.75/5초
쉔의 다음 기본 공격 3회는 대상 최대 체력 2/2.5/3/3.5/4(+0.05AP)% + 10/16/22/28/34/40 (1/4/7/10/13/16레벨에서)의 추가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기의 검이 적 챔피언에게 부딪힌 경우, 강화된 공격은 4/4.5/5/5.5/6(+0.07AP)% + 10/16/22/28/34/4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50%의 추가 공격 속도가 적용됩니다.
각 공격은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30~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8/16.5/15/13.5/12초
결계 안에 보호할 아군 챔피언이 없으면, 2초가 지나기 전까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8/16/14/12/10초
도발 당한 챔피언당 30/40/50의 기력을 회복됩니다. (사정거리: 600, 범위: 120)
대상 아군 챔피언은 5초동안 120/220/320 (+추가 체력의 15%)(+1.35AP)(아군의 현재 체력에 비례해 192/352/512 (+추가 체력의 24%)(+2.16AP)까지 증가)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 효과를 얻습니다. (사정거리: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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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rqew순으로 해야 기력관리나 여러면에서 효율이 좋다
스킬 사용을 통해 패시브의 쿨이 감소되는 것을 잊지 말자
기력이 꽤 들기 때문에 함부로 남발하면 기력관리가 안된다.
허나 평타로 두들겨 패면 기력회복이 된다.
레벨을 올릴시 추가데미지, 쿨감, 기력소모감소가 다 있기 때문에 선마를 하도록 한다.
3타에 추가 적비례 추뎀이 있는 것을 생각하자
q를 배우기전- 칼은 고정되있고 따라오려면 화면 밖으로 나가서도 한참을 가야 쉔에게 부착된다.
q를 사용하면- 이기어검술처럼 멀리 떨어져 박혀 있던 칼이 나에게 날아와서 땅에 박힌다.
이 때 경로에 있는 적들은 피격시 둔화에 걸리게 된다.
칼 주변으로 결계가 생겨서 내부 아군은 잠시 평타에 맞지 않는다.
대다수의 경우 q로 칼을 불러와서 결계를 치는 경우로 사용한다.
W를먼저써도 된다. 쓰고 Q를쓰면 결계가 형성된 상태로 칼이 날아온다
바론레이드 시 w를 키면 바론의 평타는 방어가 되나
드래곤의 평타는 방어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w는 무적이 아니라 ad스킬 방어가 아니라
평타(+평타에 묻는 온힛 스킬)을 방어하는 거다.
(레넥w, 볼베 넘기기 등 평타기반의 스킬을 씹어 CC까지 씹는다)
(어그로를 끌어 리신q에 맞은후 씹거나 하려는 뻘짓을 하지 말자.)
E와 R은 기존과 유사하다
기력고갈이 쉽게 된다.
전처럼 남발할 수도 없을 뿐더러, 신중하게 사용하자
소모기력 없다.
e진입 후 q로 검 불러오고 w키고 뚜까 팬다.
패시브를 잘 활용한다.
리메이크 전처럼 q짤 견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1렙에서는 e도발을 찍어놓는게 낫다고 본다.
각이 나오거나 상대가 만만할 경우 도발진입하여 열심히 패고 타곤산을 통해 체력을 충당하며
대개는 눈치쌈하다가 레벨업을 한다.
2렙에서 q를 찍어놓으면
이제 앞무빙이나 도발진입 후 q를 이용해 (도발 진입 시 칼에 맞아 슬로우에 걸릴수 있게 각을 잘 생각하고)
상대방 진영쪽에 검을 박아놓을수 있다.
그 후 라인전 도중 상대방 쪽에 박힌 검을 q로 불러와 둔화걸고 도발하든지,
역으로 도발을 하고 q를 불러오든지 하는 식으로 견제를 하면 된다.
w를 배우고 나면 로진입하자 마자 qw를 연이어 사용하기보다는
살짝 딜레이를 주고 사용하면 패시브 보호막 이용후
w의 평타방어를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템트리는 언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간다
서폿쉔은 아군을 지키거나 이니시를 거는데 보다는
운영하다가 합류하는 등의 방식이 캐릭터에 더욱 어울린다.
빠른 쿨감 완성으로 궁 등을 통해 아군을 지원하고
태불망 즈롯차원문 등을 통해 운영에 힘을 더하자
신발은 스킬과 스펠 쿨감이 있는 
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나중에 추가로 쿨감템을 맞출 경우 기동신이나 신속신 등 유동적으로 바꿔주자
을 가는 이유
모든 템은 유동적이기에 반드시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서리여왕을 가는 서폿으로 골드수급을 위해 송곳니를 빨리 올려놓듯
빠른 즈롯 차원문은 타템에 비해 상당히 풍부한 골드수급을 지원하며
(지휘관에 비해 벌레들이 막타를 잘 먹기에 겜 끝나고 보면 cs가 80~1?0까지 되어 있는 경우가 흔함)
운영류 서폿에게 힘을 더해줌
라인을 밀다가 궁을 통해 아군에 합류하는 상황에도 즈롯차원문이 설치 되어 있으면 지속적인 라인관리가 된다.
필수
선택
안그래도 쉔을 더욱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궁외에 마땅한 유틸스킬이 없는 쉔이
조금이나마 아군 보호에도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깨알같은 체력과 쿨감 또한 좋다.
비비기 딜과 부족한 라인푸쉬를 통한 운영, 탱킹 보충 등에서 쉔과 잘 어울리는 템이다.
예전에는 잘 올리지 않던 템이지만
이제는 이 템을 통해서만 사용아이템 쿨감이 가능한데다가 체력보충면에서도 나쁘지 않기에
사용 아이템이 많을 경우 초반에도 올리기도 한다.
누킹이 강력한 물몸챔은
초반에 너무맞지않고 사려주다가 딜교하는 식으로
or 초반에 도발진입으로 확실히 뚜까 패놓는 식으로 하고
탐켄치나 브라움, 알리 등의 수비적인 챔프에게는
함부로 선진입시 나만 심하게 맞고 힘들어 질 수 있으므로 상황파악을 잘 하도록 한다.
리메이크 전처럼 q짤 견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1렙에서는 e도발을 찍어놓는게 낫다고 본다.
각이 나오거나 상대가 만만할 경우 도발진입하여 열심히 패고 타곤산을 통해 체력을 충당하며
대개는 눈치쌈하다가 레벨업을 한다.
2렙에서 q를 찍어놓으면
이제 앞무빙이나 도발진입 후 q를 이용해 (도발 진입 시 칼에 맞아 슬로우에 걸릴수 있게 각을 잘 생각하고)
상대방 진영쪽에 검을 박아놓을수 있다.
그 후 라인전 도중 상대방 쪽에 박힌 검을 q로 불러와 둔화걸고 도발하든지,
역으로 도발을 하고 q를 불러오든지 하는 식으로 견제를 하면 된다.
w를 배우고 나면 로진입하자 마자 사용하기보다는
살짝 딜레이를 주고 사용하면 패시브 보호막 이용후
w의 평타방어를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론레이드 시 w를 키면 바론의 평타는 방어가 되나
드래곤의 평타는 방어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w는 무적이 아니라 ad스킬 방어가 아니라
평타(평타에 묻는 온힛 스킬)을 방어하는 거다. 착각하지 말고,
어그로를 끌어 리신q에 맞은후 씹거나 하려는 뻘짓을 하지 말자.)
라인을 밀어주다가 궁합류 하는 식으로 합니다
즈롯에 커서를 올리면 범위가 표시되니 잘 생각해서 안들킬만한곳에(좀멀리) 깔아두면
원활한 골드수급과 뛰어난 운영력을 누릴수 있습니다
아이템 등을 통해 운영+궁합류를 마찬가지로 합니다
후반에는 즈롯을 대개 우리편에 한타가 시작되어 궁을 써야할것 같을때 직전에 즈롯을 깔아주면
갔던 라인이 한타후에 엄청나게 밀려있게 될겁니다.
돈이 어느정도 충당되면 솔라리까지 맞춘후에 아이오니아를 팔고 기동신이나 신속신으로 바꿔줌으로
아군에게 궁+방벽+솔라리+결계로 뛰어난 탱킹력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각이 될 경우
도발 이니시 그외에 아군 딜러진 보호
간단히 메모식으로 적어놓음 나중에 시간여유가 된다면 내용 보충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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