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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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85 (+120) | 2725 | 마나 | 350 (+40) | 1030 |
공격력 | 62 (+3.75) | 125.8 | 공격 속도 | 0.625 (+2.13%) | 0.851 |
5초당 체력회복 | 8.68 (+0.85) | 23.13 | 5초당 마나회복 | 8.5 (+0.8) | 22.1 |
방어력 | 47 (+4.7) | 126.9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방어 +0.91x9
- 체력 +8x9
- 마법 저항력 +1.34x9
- 이동 속도 +1.5%x3
- 방어+8.19
- 체력+72
- 마법 저항력+12.06
- 이동 속도+4.5%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중첩이 7회 쌓이면 승리의 포효가 발동되어 알리스타 자신의 체력을 5%, 주변의 모든 아군의 체력을 알리스타 최대 체력의 7%만큼 회복시킵니다.
승리의 포효가 발동되면 3초 동안 승리 중첩을 쌓을 수 없습니다.
에픽 몬스터나 적 챔피언이 사망할 때마다 승리의 포효가 즉시 발동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2/11.5/11/10.5/10초
짓밟기 스킬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짓밟기 중첩이 1회씩, 최대 5회까지 쌓입니다. 이후 챔피언에게 가하는 다음 기본 공격은 20~275(레벨에 따라)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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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트리는 걍 닥치고 큐선마다. 힐선마고 더블류 선마고 이딴거 없다.
단 1렙 구간에 선Q를 찍을지 선E를 찍을지, 2렙 구간에 선E를 찍을지 선w를 찍을지 상황을 보고 찍으면 된다.
이 부분도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면
우리편 원딜수준과 상대편 원딜수준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
초반 시에스 먹는 수준, 딜교(견제)수준을 보고 1~2렙스킬을 결정한다.
1. W+Q(쿵쾅) : 콤보는 더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알리밥줄 콤보이다. 알리의 기본이 되는 콤보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콤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킬 활용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겠다.
-난이도(중~상)-
2. Q+플+W(배달의민족) : 콤보도 이제는 대중화된 배달콤보이다. 플래시의 사거리와 큐의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한 콤보이다. 막상해보면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다. Q를 먼저 누르고 Q를 찍을 위치로 플을 쓰면 된다.
-난이도(하)-
3. 플+W: 이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콤보인데, 상대에게 플이 없거나, 상대에게 플이 있는 경우 나의 순간 순발력이 아주 뛰어나야 가능한 콤보다. 방법은 플래시로 상대뒤로 넘어 간 뒤에 W로 배달해주는 콤보.
- 난이도(중~상)-
나머지는 위의 콤보를 조금씩 응용하면 된다.
4. 플+W+Q 이 콤보는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거의 알리스타에게 있어서 궁극의 콤보라고 보면 된다.
거의 말파급 이니시를 가능하게 하는 콤보다.
형이 젊었을 때는 이 콤보의 성공률의 10번 시도하면 8번을 깔끔하게 성공하는 클라쓰였는데
지금은 늙어서 손이 느려졌는지 성공률도 내려가고 예전처럼 깔끔하게 성공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요즘은 가끔씩 쓰는 콤보다...
하지만 내가 알리장인이라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는 콤보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플래시를 쓰고 최대한 적에게 붙어 W+Q을 시도하는 콤보다. 이는 빠른 손가락과 플래시와 W의 사거리 이해도가 높아야 가능한 콤보다.
- 난이도 (최상)
5. 미니언or챔피언에 W를 타고 Q+플 : 이는 내가 요즘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콤보이다. 가장 안정적이며 성공률이 높고 확실한 이니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또한 방법은 간단하다. 미니언이나 챔피언에 w를 타서 떨어지고자 하는 위치(다수의 적챔피언이 밀집해 있는 곳)에 Q플을 시전하면 된다. 이 또한 위의 콤보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사거리를 자랑한다. 단 앞에 챔피언 OR 미니언을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난이도 (상)
1. 쿵쾅(W+Q) : 거의 확정cc기에 해당하는 알리스타의 콤보다. 방법은 W 범위 안의 적을 상대로 W를 누르면서 Q를 누르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 "따~당" 요런 느낌으로 해주면 된다.
※왜 우리들이 쿵쾅을 실패하는가? (방생)
1) 상대가 뒤로 빠지는 무빙을 하고 있을 때, W최대범위에서 WQ는 팅겨나갈(방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알리의 W속도 너프로 알리가 들이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더 길어졌다.. 다시 말해 W의 최대범위에서 스킬을 시전하면 알리가 들이받기 전에 적이 뒷무빙으로 최대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팅겨나가는 것이다. 알간?
이 때문에 WQ를 최대범위 살짝 안쪽에서 시전해야 성공 확률을 매우 높일수 있는것이다.. (W속도 너프로 알리스타의 이속은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졌다..)
방생은 사실 나도 가끔 하는 실수이다. 하지만 이는 실수라 하기에도 좀 애메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리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왜냐하면 WQ 성공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어쩔 수 없이 도전은 해봐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있다. (쿵쾅을 성공시켰을 경우 매우 큰 이득을 가져오는 상황).. 성공 확률이 50:50정도라면 도전해봐야 한다.
알리스타에 대한 이해도가 후달리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쿵쾅을 실패(방생)를 했을 경우, 쿵쾅도 못하면서 비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알리장인이라면 실패확률이 70%이고 성공확률이 30%라면 도전해봐하는 것이다.. 비록 오지게 비난 받을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알리스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매라 선수도 WQ콤보를 실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그만큼 상위티어로 올라갈수록 상대가 알리의 W사거리를 잘 알고있고, 그 각을 잘 안주기 때문이다.)
이제 왜 우리가 WQ를 실패하는 지를 알았고, 어떻게 하면 성공확률이 높은지를 알았으니 연습만이 살길이다.
누가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왠만하면 엑셀 박자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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