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방벽을 가지 않는 이유

1.빠른 태양의 눈을 통해 핵심 코어템인 솔라리or얼어붙은 심장을 빨리 구매

2.빠른 시야석 업그레이드로 맵장악에 유리

3.아이템 칸의 여유로 코어템의 하위템 및 핑와를 같이 구비할 수 있음.

최종템은 개인 취향이자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알리스타가 갈만한 템들을 나열하겠습니다.

:모자란 쿨감 매꾸기 및 유리한 상황에서 다이브에 최적화, 타워로부터 적들을 밀어낼 때도 효과적입니다.

:상황이 매우 흥해서 쿨감이고 뭐고 이니시만하면 이득을 볼 수 있을 때

:상대 cc가 많으면서도 미카엘로 반응하기 쉬울때(ex 트페 골카 모르가나 속박&스턴 람머스 도발 등)

**미카엘을 갈 시 가격에 비해 엄청난 탱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적들이 귀찮게 달라붙을 때(ex레넥톤 뽀삐 다리우스 등)

:갈템 없을때...? 수호천사를 갔을 경우 죽고 부활한 다음에 궁을 쓰는게 어그로 직빵으로 뺄 수 있습니다.

:상대 ap가 쎌 경우, 포킹이 귀찮을 때, 잔나혹은 쓰레쉬 같은챔프가 날 마크할 때

:쿨감에 모자란 마나까지 알리 완소템 상대가 ap에 극으로 치중한 경우(ex 라이즈 앨리스 아리 코르키 브라움 등)이 아닌 경우 꼭 가는 아이템.

:쿨감에 완소 액티브,완소패시브까지 알리뿐 아니라 모든 서폿의 코어템. 상대가 all ad가 아닐 경우 꼭 가는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