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90명
56.7% (51표)
1.1% (1표)
42.2% (38표)
녹턴, 영원한 악몽
Nocturne, The Eternal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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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녹턴 1위 라오갓, 올해는 친절답변 컨셉

- 라오갓(2016-10-22, 조회수: 223381)




선 티어 인증










챔피언 장인랭킹 선정 기준이 바뀌긴 했는데,

그래도 시즌6 1위 입니다.





특히, 녹턴은 원래 챔피언 상성을 심하게 타는 챔피언인데


이번시즌 OP.GG 기록되있는 녹턴 랭킹 20위까지의 유저들중에

오직 녹턴만 플레이하는,  흔히들 말하는 '원챔유저' 는10명도 안됩니다.


불리하면 딴거 픽하고 

양학 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만 녹턴 꺼내서 티어올리는

Fake 장인들과 달리


전 상대가 탐켄치가 나오든 말든 케일이나 잭스나 질리언

다 상관없이 무조건 정글녹턴 칼픽으로 올라왔습니다.

카운터 그딴거없음




내가 쏘하트는 인정함

난 미드 녹턴을 아예 할줄 모르기 때문에

나한테 미녹 물어봤자 답변해줄 수 있는게 없음









이건 다승1위인데 


원래 장인 랭킹 선정은 지금처럼 티어 순이 아니라

그 챔프의 숙련도를 보기 위해 다이아티어 이상에서 그 챔피언의 승수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전 휴가 올인하면서까지 이 다승1위 찍고 싶었는데,


군인의 신분으로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3위는 찍었습니다 ㅎㅎ




위에 표 1위부터 12위까지 녹턴 다승랭커들 다이아5 수문장 역할을 하고있네요

익숙한 닉네임도 하나 보입니다.

제 옛날 공략 대놓고 베낀분 있음.














 
 

본 공략은 PC화면 구글 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영상이 안보임

 






2015. 5. 21             입 대












그리고....












2016년 2월 13일    


시즌6를 위한 녹턴 공략 대규모 개편











꼬마 녹턴 친구들 반갑습니다.


현재 다이아 티어에 서식중인 녹턴 유저  light OFF 라고 합니다.







라오갓 녹턴 공략 시리즈를 이번 시즌에 처음 접해보는 유저들은 저를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짤막하게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니가 뭐라고 자기소개냐!"

"라오갓 왤케 잘난척임?"


이러지 마시고



이건 그저 앞으로 읽을 공략의 신빙성과 여러분들의 집중도를 높여드리기 위한 것이므로




"ㅇㅋ 이 정도면 믿을만한 놈이군"

"ㅇㅋ 어디 공략 한번 지껄여 봐라!"



요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땡큡니다.











light OFF가 누군데??








시즌5 정글녹턴 랭킹1위

전체 랭킹 1700위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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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인벤 메인 공략자



 

 

살면서 처음 들어본 표현이라 마음에 들었는지

 

어떤 한 녹턴 공략에서는 문맥과 상관없이 

 

'적의 의표를 찌른다.' 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죠ㅎㅎ

 

누구의 공략인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시즌5의 제 공략을 대놓고 베낀 귀여운 공략이 하나 있습니다.


읽는 사람은 속여도 작성자는 못 속입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시즌5의 라오갓 공략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가늠해보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임.

 


 

 

 

 






시즌 5 관리자인증 공략자


2015년 관리자 [인증] 마크를 받은 사람은 총 15명



















오 옛날에 녹턴좀 했었나 본데?

그럼 지금은 뭔데?






















ㅎ허유ㅓㅇ허헝ㅇ허유ㅠㅠㅠ











에이 군인이면 끝났네... 제 친구들 휴가나와서 롤하는거보니깐 진짜 개못하던데;;

뒤로가기 누릅니다 라오님 ^^













리그오브레전드 개노답 삼형제 중 하나인


현역 군인도 시즌6에 다이아를 찍을 수 있었던 비결,


바로 녹턴입니다.








전통적인 정글러의 덕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빠른 정글링?

강한 갱킹?






시즌 1,2,3,4,5,6 상관없이 TOP 5 안에 드는 정글링 속도,




롤내에 유일한   즉발 글로벌 타겟팅 돌진기 를 이용한 와드 무시갱킹




예측할 수 없는 공격은 상대의 실수를 유발합니다.

잦은 실수는 패배를 부릅니다.









여러분들의 심해탈출의 지름길은 바로

   영원한 악몽  Nocturne(녹턴)   Nocturne




특히나, 시즌5에 비해서
시즌6는 녹턴을 플레이하기에 상당히 수월해진 시즌이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뜻)

초보자분들도 녹턴에 도전해보셔도 좋습니다.

(시즌6 녹턴의 픽률이 4.5%로 저번 시즌의 3배입니다.)








적을 악몽에 빠트려 봅시다













사실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군인이 무슨 공략이야..'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외박나와서 롤 접속할때마다



"라오님! 몰락 너프됬던데 이제 몰락 안올려요?"

"라오님아 새로나온 특성 뭐찍어야됨?"

"탐켄치 나오면 뭘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수많은 꼬마녹턴 친구들의 절규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아, 한번 공략 수정을 하긴 해야겠구나 




그래서 언제 쓸까 고민하다가,


내 정기 휴가기간임과 더불어
시즌6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월을 그 날짜로 정했습니다.
(시즌5 공략을 작성한지 1년이 다 된 달이기도 하다.)




또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것은

최근 롤챔스에서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던 정글 녹턴 (ROX peanut, SSB flawless)






peanut의 녹턴입니다.



한국 해설을 듣고싶으시면 













flawless의 녹턴입니다.












한 선수는 정글녹턴으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반면

다른 한 선수는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줬죠.



이렇게 녹턴이 롤챔스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꼬마 녹턴들이 생겨나는

적절한 시기에 공략을 작성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프리시즌때 쓸까 고민도 했었는데

전 솔직히 시즌바뀐지 하루이틀만에

바로 공략 업데이트 하고

"새 시즌 완벽 정복 공략" 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못하겠습니다.

찔리는 사람 몇몇 있을텐데 



어떻게 그 대격변의 패치노트를

10~20판의 게임으로 남에게 가르칠 정도로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양심있는 공략

남꺼 베끼지 않는 공략

친목질, 액셀 구걸없는 공략 쓰겠습니다.











관전하고 싶은데 현재 닉네임이 뭔가요?





욕심 때문에 닉네임을 자주 바꿉니다.



왕턴 녹 -> 고려대경영 녹턴 -> light OFF -> 라 오 갓 -> NTT light OFF -> NTT turn OFF -> 라오쨩 -> 

랴오밍 -> 라오는라오라오해 -> 어둠깍새 -> fuc k honey -> 질서유지 턴턴턴 -> 어둠의꽁냥꽁냥




또 언제 바꿀지 모름





친추 얼마든지 환영인데, 

어짜피 자주 못들어와서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녹턴, 영원한 악몽
소환사 주문 강타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5 (+109) 2508 마나 275 (+35.0) 870
공격력 62 (+2.6) 106.2 공격 속도 0.721 (+2.7%) 1.052
5초당 체력회복 7 (+0.75) 19.75 5초당 마나회복 7 (+0.45) 14.65
방어력 38 (+4.7) 117.9 마법 저항력 32.1 (+1.55) 58.45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25.0 125.0
  • 방어구 관통력 +1.6
    x9
  • 방어 +1
    x9
  • 레벨당 쿨감소 -0.092%
    x9
  • 공격 속도 +4.5%
    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방어구 관통력
    +14.4
  • 방어
    +9
  • 쿨감소
    -14.904%
  • 공격 속도
    +13.5%
총 가격 : 11,373 IP
   
 
 
 
   표식 : 방어구 관통력 X 9
 

 
   인장 : 고정방어 X9
 

   문양 : 성장 쿨타임 감소 X 9
 

   정수 : 공격속도 X 3
 
 






위에 적힌 것이 정글 녹턴의 최적화 룬세팅이고


딱 한페이지만 만들어 놓으시면 됩니다.





시즌6에도 라오갓식 룬세팅은 불변입니다.







DPS(Damage per second) 는  공격력 x 공격속도 x f(치명타) x g(방관) 으로 계산되는데



이미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로  높은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보유한 녹턴은




표식에 공격력 룬을 끼는 것보다 

방관룬을 끼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3x3x3 >4x4x1를 떠올리자 뭐든 골고루 커야함)
 
 
 
무조건
 
예외없이
 
표식은 방관룬으로 고정.

 
 

 

그렇게 방관룬이 좋으면 왕룬에도 방관 껴야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왕룬 방관은 증가되는 수치가 미미해서 별 효과가 없는 반면

왕룬공속룬은 과거의 버프 이후로 초반에 엄청난 효율을 보여줍니다.



또한 녹턴이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으로 높은 공속(80%)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녹턴은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선마이기 때문에, 초중반에 공속이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로 인해 초반의 녹턴은 공격력만 졸라 높은 상태.


따라서 데미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룬으로 방관과 공격속도에 골고루 투자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라오 룬세팅은 시즌5에 fow.kr 기준  승률1위, 인기1위 룬세팅이었습니다. 
(녹턴 유저의 60%가 선택했던 룬세팅)

그냥 믿고 따라와도 좋습니다.




요즘 정글 녹턴 공략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지만
오죽하면 룬세팅 만큼은 제껄 그대로 베끼고 있겠습니까.


다른 선택지가 없는 정석 룬세팅.





정글 몬스터의 방어력이 낮아졌는데

그래도 방관룬 고정인가요??




그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방관룬이 더 좋습니다.


또한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라위의 너프로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 방관에 한계가 생기면서

방관룬의 필요성이 더 증대되었습니다.










라오님, 쿨감 15%가 뭔가 되게 애매한 수치 같아

성장 쿨감과 고정 쿨감을 섞어서 10%로 쓰면 안되나요?

아니면 성장 쿨감룬 6개로 10%를 딱 맞춘다거나 그렇게요.




절대 애매하지 않아.

단순하게 생각해

9레벨 이전은 고정쿨감 > 성장쿨감
9레벨 이후는 성장쿨감 > 고정쿨감


녹턴이 쿨감룬을 끼는 이유는?  => 궁극기 쿨타임이 길기 때문  (6렙이전의 쿨감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  성장 쿨감룬 







그럼, 마방룬은여!?






요즘 엘리스, 니달리등 AP 카정 육식챔피언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동선과 와딩, 백업이야


마방룬이 아니야.
마방룬끼고 얻어 맞는다고 해결되진 않아.


쿨감룬을 끼고
이후 중반에 마법 방어력 아이템을 구매하면 됨.









마지막으로
내가 녹턴으로 Paranoia(피해망상)를 배우기 전까지는 갱킹이나 역갱을 성공할 자신이 없다.
+ 상대 카정 절대 안온다.


하는 유저들은

인장에 성장 방어력 룬을 껴도 무방한데



나는 절대 안낌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룬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듣고싶다면


시즌5 공략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시즌 6는 마스터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봅시다.




퓨어 탱커 녹턴을 플레이할 것이 아니라면

시즌 6는 12/18 고정.



18/12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분쇄의 일격분쇄와정밀함정밀함을 비교했을 때


방어력이 낮은 딜러진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은 녹턴은

정밀함정밀함의 효과가 더 좋다.



또한 오펜스에는

책략에 있는 폭풍전사의 포효폭풍전사의 유틸성을 대체할만큼 뛰어난 특성이 없다.




녹턴이 만약 18/12를 선택한다면

전투의 열광전투광이나 전쟁광의 환희전쟁광 정도인데, (죽음불꽃 손길데파는 별로임, 누킹용이면 차라리천둥군주의 호령천둥이남.)



한두판만 해봐도  폭풍전사의 포효폭풍전사가 훨씬 좋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12/18 고정 






흉포



분노VS마술   :  마술이 더이상 쿨감5%를 주지 않기 때문에 분노 고정


어둠의꽁냥꽁냥님아 근데 누킹력에는 마술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가끔 저런 질문하는 생각깊은 녹턴 꼬마친구들이 있어서

직접 계산해봤는데

전혀 아님. 그냥 분노 찍도록







양날의 검VS포식VS약점 노출

포식포식은 정글러를 위한 특성도 아니고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는 녹턴은 결코 유지력이 부족한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포식을 찍을 이유가 없음


양날의 검양날의 검과 약점 노출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지만,

녹턴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정글러 포지션에 있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정글러에게 알맞는 특성인 약점 노출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양날의 검양날의 검을 찍어도 충분히 좋음.

팀플레이를 기대하기 힘든 게임에서는 

약점 노출을 찍어도 아무런 이득일 가져다 주지 못할 때가 있음









흡혈귀VS타고난 재능


흡혈귀흡혈귀의 스탯이 크게 좋지 않아서 타고난 재능타고난 재능을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타고난 재능타고난 재능의 스탯은 더더욱 구림







현상금 사냥꾼VS압제자

대부분의 경우 압제자압제자가 더 좋지만

뭔가 자신감 넘치는 게임을 하고싶다면 현상금 사냥꾼현상꾼도 괜찮다.


적이 Jayce(제이스)Graves(그레이브즈)Lux(럭스)Lucian(루시안)Blitzcrank(블리츠크랭크) 이런식으로

녹턴이 충분히 한번씩 다 잡아낼 수 있는 조합이라면

현상금 사냥꾼도 시도해보자.




어꽁형님아 근데 녹턴은 어짜피 CC기가 없어서 압제자 압제자 효과를 못받지 않나요?


자신의 cc기 뿐만 아니라, 아군의 cc기에도 적용되는 효과야.

또 녹턴도 레드버프의 슬로우를 이용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혹한의 강타를 이용할 수도 있어.







책략 




방랑자VS포악함



갱킹이나 백업에는방랑자가 조금 더 낫고

정글링과 라인 커버에는 포악함가 좋다.



근데 사실 포악함없어도 녹턴은 정글링 무지빠름


그래도 그 근소한 정글링 속도차이를 중요시 한다면 도살자를 찍도록




룬 친화력VS암살자(Assassin)

룬 친화력은 도박성이 짙다.

혹시나 버프 지속시간이 끊겨서 손해볼까봐 끼는 특성


1:1 상황이 종종 있는 녹턴에게 암살자(Assassin)은 꿀같은 특성이다.


열에 아홉판은 암살자(Assassin)끼는 편





무자비VS명상

무자비무자비무자비무자비무자비무조건





산적VS위험한 게임


위험한 게임위험한 게임위험한 게임위험한 게임위험한 게임무조건







정밀함VS지능


확실한 갱킹을 원한다면태고의 지식(Arcane Knowledge)

잦은 Paranoia(피해망상) 갱킹을 원한다면지능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궁극기 쿨타임이 돌았다고 바로바로 궁을 쓰는 것이 아니라

궁각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지능의 쿨감5%가 쓸모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열에 여덟판은태고의 지식(Arcane Knowledge)을 낌






                                       폭풍전사의 포효  VS  천둥군주의 호령



나는 왜 요즘 녹턴 유저들이 전부 천둥군주의 호령 천둥군주를 끼고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천둥군주의 호령천둥군주는 녹턴에게 어울리는 특성이 아님

녹턴이 치고 빠지기식 플레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천둥군주를 터뜨려서 딜교하는 것도 아니고


누킹을 위해서?  어짜피 녹턴은 점화가 없다.



AP 데미지 100 추가로 들어가는 것 때문에 상대를 잡아낼 수 있었다?

그정도면 천둥군주의 호령가 없어도 잡아낼 수 있음




특히나 이번 시즌은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의 너프와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등의 등장으로

상대가 방어력 아이템을 갖추면 갖출수록

누커형 템트리를 선택한 녹턴은 점점 잉여가 된다. 





녹턴에게 필요한건 유틸성이다.

폭풍전사의 포효 요우무를 키고 Q쏘고 폭풍전사가 터지면 이속이 700에 가까워지는데 


점멸로 도주한 적도 바로 추격해 잡아낼 수 있다.


특히나 이 폭풍전사의 포효는 녹턴을 위한 특성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녹턴은 진입한 순간 상대 체력의 30%는 깎고 들어간다.

무조건 폭풍전사를 발동시킬 수 있는 거임.



특히, 진입하자마자 상대가 점멸이나 생존기로 피해버리면 

천둥군주의 호령녹턴은 그자리에서 즉사하기 마련인데


폭풍전사의 포효녹턴은 상대를 추격하거나, 혹은 그 이동속도로 전장에서 빠져나오거나 두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어떻게 보면 치고 빠지기가 안되는 녹턴이 이젠 폭풍전사의 포효으로 치고빠지기가 된다는 거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된다면

이렇게 생각해



녹턴은 결코 데미지가 모자란게 아니다.

도주한 적을 따라갈 수 없는 것이 문제다



그럼 당연히 천둥군주의 호령가 아니라 폭풍전사의 포효





내가 볼땐

녹턴 공략이 아예 없었으면 녹턴 유저들 절반은 폭풍전사의 포효폭풍전사를 꼈을 것 같은데


누가 천둥군주의 호령가 좋다! 하니까

우르르 물타기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선무당이 사람 잡는 법임




Lulu(룰루)룰루를 누킹으로 잡을래?

정말 걔를 원콤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오히려 폭풍전사의 포효 끼면 손쉽게 잡음

심지어 아리Ahri(아리)도 잡음



녹턴은 그 단발성 천둥 데미지 100~200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다음에 녹턴할때는 한번 폭풍전사의 포효폭풍전사 끼고 플레이 해보길 바랍니다.

시원시원해진 무빙이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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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녹턴 유저의 1%도 안쓰던 폭풍전사가



요즘은 슬슬 라오를 따라서 하나둘씩 쓰기 시작하는데,


이젠 의심하지말고 대세를 따르도록.


 

 
무난한Smite(강타)Flash(점멸)이 최고

 
Flash(점멸): 도주 추격 세이브 스틸등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롤의 기본기 스펠
          특히 벽을 넘을 수 없는 녹턴에게 점멸이 있고 없고는 매우 중요
 
 

D점멸? F점멸?
 

정글러의 특성상 채팅창에 

"나" , "니 호 함?" , "? " 등을 쓸 일이 많다.

D에 점멸을 두면 채팅으로 ㅇ을 치다가 실수로 점멸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F에 점멸을 두시기 바랍니다. 진지함





페.이.커도 F점멸 씀.



 
 
 

그림자 칼날 (Umbra Blades)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13초마다 녹턴의 다음 공격이 주변 적에게 12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 한 명마다 13~30 (레벨에 따라)(+0.3AP)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과 몬스터 공격 시 3초 감소)

공격 대상 미니언 이외에 미니언은 피해량 및 체력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황혼의 인도자 (Duskbringe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녹턴이 그림자 칼날을 던져 65/110/155/200/245 (+0.8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20/30/40/50/6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어둠의 장막 (Shroud of Darkness)
마나 소모: 50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기본 지속 효과: 녹턴의 공격 속도가 30/35/40/45/50% 오릅니다.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말할 수 없는 공포 (Unspeakable Horro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15/14/13/12/11초
녹턴이 대상의 정신에 악몽을 심어 80/120/160/200/260 (+1.0AP)의 마법 피해를 2초간 가합니다. 만약 대상이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스킬의 사정 거리 안에 있을 경우 대상은 1.25/1.5/1.75/2/2.25초간 공포에 빠집니다. (사정거리: 425)
피해망상 (Paranoia)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녹턴이 모든 적 챔피언의 시야 반경을 줄이고 적 챔피언들 사이의 시야 공유를 6초 동안 중단합니다.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150/275/400 (+1.2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3250/40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선마를 하되

이후 무조건 W마스터하지말고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 중에 무엇을 찍을지는 상대 챔피언을 보고 결정합니다.

Olaf(올라프)Gangplank(갱플랭크)Morgana(모르가나)Fiora(피오라)Ahri(아리) 이런 챔피언을 상대로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를 찍는 것은 의미가 없는 반면

Vayne(베인)Yasuo(야스오)Sivir(시비르)Soraka(소라카)Master Yi(마스터 이)이런 챔피언 상대로는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 마스터가 크게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그럼 어떤 챔피언들 상대로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가 좋고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가 좋고 그런건데여?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선마


1.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로 막아야만 하는 스킬을

    녹턴이  Paranoia(피해망상)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로 진입하자마자 곧바로 바로 써주는 경우

Annie(애니)Jinx(징크스)Pantheon(판테온)Fiddlesticks(피들스틱)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Lux(럭스)Veigar(베이가)Vel'Koz(벨코즈)Blitzcrank(블리츠크랭크)Thresh(쓰레쉬)Alistar(알리스타)Orianna(오리아나)Zyra(자이라)Xerath(제라스)Cassiopeia(카시오페아)Nunu(누누)Jhin(진)Jayce(제이스)Irelia(이렐리아)Zed(제드)Teemo(티모)Viktor(빅토르)


2. 잦은 전투로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쿨이 빨리빨리 돌아야 할때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선마


1. 상대가 매우 강력한 챔프인 경우Master Yi(마스터 이)Jax(잭스)Kog'Maw(코그모)Kayle(케일)Tryndamere(트린다미어)Akali(아칼리)


2.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로 스킬을 막기가 껄끄러운 경우


Kalista(칼리스타)Vayne(베인)Twitch(트위치)Tryndamere(트린다미어)


3.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로 막아야하는 스킬을 나중에 쓰는 경우

Yasuo(야스오)Vayne(베인)

4. 상대가 스킬을 안쓰고 도망만 가는 경우

Sivir(시비르)






잘모르겠으면   W,E,W,E 번갈아가면서 찍으시면 됩니다.




스킬콤보

녹턴에게 특별한 스킬콤보는 없습니다.


두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 모든 공격의 시작은 Q


녹턴의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에는 AD 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항상 모든 공격에 앞서 먼저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고 패면 됩니다.



이후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를 걸고 계속 패면됨.


Paranoia(피해망상)를 활용하면

Paranoia(피해망상)로 진입하고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고 패면됨  


아주 간단한 남자의 스킬 콤보







 


 

2. 상대의 주요 스킬을 W로 막는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상대 스킬을 보고 막는 것이 있고

상대 스킬을 예측해서 막는 것이 있음


전자는 딜레이가 있는 스킬들
Cho'Gath(초가스)Rupture(파열)
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Pick a Card(카드 뽑기)
Jax(잭스)Counter Strike(반격)
Zed(제드)Death Mark(죽음의 표식)
Pantheon(판테온)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
Vi(바이)Assault and Battery(기동타격)
Jinx(징크스)Flame Chompers!(와작와작 뻥!)
Malphite(말파이트)Unstoppable Force(멈출 수 없는 힘)
Orianna(오리아나)Command: Shockwave(명령: 충격파)
Veigar(베이가)Event Horizon(사건의 지평선) (예전 너프)

등등등





후자는 즉발스킬로써 

도저히 보고 막을 수가 없는 스킬들

Vayne(베인)Condemn(선고)
Annie(애니)Summon: Tibbers(소환: 티버)
Jayce(제이스)Thundering Blow/Acceleration Gate(천둥 강타/가속 관문)
Fiddlesticks(피들스틱)Terrify(공포)
Janna(잔나)Monsoon(계절풍)


등등등



상대의 주요 스킬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녹턴은 뚜벅이이기 때문에

상대를 잡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오히려 역관광을 당할 수도 있음


 
 
 
 

 


궁으로 닿기 직전에 Q?


아직도 Paranoia(피해망상)가 닿기 직전에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춰서 데미지를 뻥튀기 하라는 소리가 있던데

이거 말도 안되는 소리임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는 즉발 스킬이 아닌 딜레이가 있는 스킬이고

Paranoia(피해망상)피해망상으로 날아가는 녹턴은 항상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보다 빠르게 날아가기 때문에


RQ로 데미지를 뻥튀기 시키는 것은 불가능함.


 
 
 
 
 
 

액티브 아이템은 어떻게 사용?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가 있다면 Paranoia(피해망상) 날아가면서 사용해주면 되고

 
 
 


(굶주린 히드라)가 있다면

Paranoia(피해망상)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굶주린 히드라)(동시에 따닥) - 평



이런식으로 누킹콤보를 넣어주면됨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당분간은 상단에 있는 아이템빌드를 참고하도록 하고


시간날때 열심히 작성해서  아이템 빌드에 대한 설명을 완성하도록 하겠음







인벤 공략의 핵심인 " 아이템 빌드 "


녹턴 꼬마 친구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는

'도대체 무슨 아이템을 구매해야하나?'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라든지
상황에 맞게 템트리를 선택해라! 같은 말들은

마치 인터뷰에서 명문대생들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셈ㅋ" 라고 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도대체 어떤 상황에 어떤 아이템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꼬마 녹턴 친구들을 위해, 


어꽁이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겠음





정글 아이템에 관하여


사람은 원래 자신이 이해할 수 없거나 익숙치 않은 존재, 생각에 대해서는

본능적인 거부반응을 보인다.


특히나, LOL을 하는 여러분들에게 목숨같은 티어를 걸고 도전하는 랭크게임에서

듣도 보도 못한 아이템트리를 선택하라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다.



나는 이 공략에서 어떻게 보면 비주류인, 아니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아이템트리를 소개할 것인데,



이 공략을 통해 무언가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내가 하는 말들을 선입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마치 칼리스타와 케일에게 (루난의 허리케인)루난의 허리케인이 그러했듯이.
혹은 이즈리얼에게 (무라마나 (수정의 상처))(얼어붙은 건틀릿)파랑템트리나, 룬글레이브
과거 탑 헤카림에게 Smite(강타)Teleport(순간이동)강타+텔포처럼





혁신적인 아이템트리 접근방식은

처음에는 당연히 이해하기 힘들 수 있음.








(사냥꾼의 물약)


시즌6에는 사냥꾼의 물약이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 생겼다.


정글 유지력에 매우매우 큰 도움을 준다. 


60의 체력과 35의 마나 x5    +  대형 몬스터 처치시 1회의 충전량 -> 최소 4회충전

귀환할때마다 540의 체력과 315의 마나를 충전시켜주는데,


어떻게 보면 과거의 플라스크보다 훨씬 상위호환인 소모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녹턴의 마나통은  LoL 129개의 챔피언 중에서 99위를 기록할만큼 
(그중에서 노마나 챔피언이 20개... 사실상 꼴찌)


녹턴은 항상 마나부족에 시달리는 챔피언이다.


(스킬Paranoia(피해망상)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 한바퀴 돌리면, 후속전투에서 q쓸 마나가 없는 경우가 허다함)



이런 녹턴에게

시즌6에 들어서면서 삭제된 파란포션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냥꾼의 물약)(사냥꾼의 물약)(사냥꾼의 물약)사냥꾼의 물약은

단연코 초중반의 코어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당연히 녹턴의 시작아이템은

(사냥꾼의 마체테)(충전형 물약)이 되는 것이고                               (Health Potion(체력 물약)x3  스타트는 장점이 전혀 없음)


이후 빠르게  (사냥꾼의 물약)로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어떤 유저는 (사냥꾼의 부적)를 고민할 수도 있겠지만,
녹턴은 압도적으로 (사냥꾼의 마체테)가 좋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려면, 

이후의 아이템빌드와, 녹턴의 정글링 루트도 같이 논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스킵하도록 하겠다.





생각이 바뀜,

롤챔스에 나왔던 정글 녹턴이 두번 다 (사냥꾼의 부적)부적 스타트를 했기때문에,


마체테와 부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음






물론 90%의 유저가 (사냥꾼의 마체테)를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언제 한번 op.gg에서  

"녹턴은 (사냥꾼의 부적)이 좋다!"

라는 글을 발견한적이 있다.




얼핏 글을 읽어보면 그럴듯 해보이는 말들이었지만,

그 실험은 녹턴 정글링의 방법 자체가 잘못되었다.

자기가 정글 잘못 돌아놓고 당당하게
마체테가 구리군! 이런 결론을 내는 것은
참기름으로 세수하면서  "아 세수를 하면 오히려 기름기가 더 생기는구만" 이러는 것과 다를바없다.



물론 선수들도 녹턴으로  (사냥꾼의 부적)스타트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와 (사냥꾼의 부적)부적의 스탯을 비교했을 때,

마체테는 평타 한대에 +20의 데미지가 추가되는 반면,   (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롱소드 두개의 효과)

부적은 아무런 추가데미지가 없다.



1레벨의 녹턴의 AD가 59인점을 감안했을 때, (Q포함 74)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를 낀 녹턴은 (사냥꾼의 부적)부적을 낀 녹턴보다


초반 정글몹사냥에서 25%~ 35%가량 더 강하다.


그뿐만아니라 정글 유지력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는데,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의 흡혈8%는  시간이 지나 녹턴이 강해지면 그 효과가 더 커지는 반면,

(사냥꾼의 부적)부적은 녹턴이 1레벨이나 18레벨이나  초당+5 회복으로 고정이다.


초반에는 둘의 효과가 얼추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차이가 심하게 벌어진다.


마체테는 마체테만 계속 들고있어도 후반에 큰 효율을 보여주는 반면에
부적은 그냥 딱 초반용이라는 소리다.


(과거 정령석 시절에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챔피언들이 정글에 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정령석에 흡혈이 있었던 것이 가장 크다.)



이렇게 정글링이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인

(사냥꾼의 마체테)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근데 마체테 끼면 초반에 마나가 너무 부족하지않나요? 중간에 집가야 되던데






ㅇㅇ 그럼 집에 가면 된다. 
( 정글링 tip 참고)





시즌5처럼 올클리어 정글링을 시도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사냥꾼의 부적)를 낀다고해도, 올클리어는 불가능 할 뿐더러  
가능하더라도 비효율적인 동선과 모든 초반 갱킹을 포기하면서 카정의 위험까지 부담해야한다.


또한 마나 재생이 있는 (사냥꾼의 부적)부적을 껴도 어짜피 블루버프가 없으면 녹턴은 마나부족에 시달리게 되있다.

어짜피 녹턴은 마나재생량이 1렙기준 67위 - 18렙기준 101위를 기록할만큼

기본 마나재생량이 어마어마하게 낮은 챔피언이다.

부적을 껴서 기본마나재생량이 150% 추가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초라한 수치다.



근데 그렇다고 블루스타트를 한다?  
정글링이 너무 느려지는건 당연하고, 
정글 유지력에 도움이되는 레드캠프쪽 정글몹버프가 없기 때문에 이번엔 hp부족에 시달린다.



아래 정글링 팁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단순하게 (사냥꾼의 마체테)(충전형 물약)스타트로  정글몹을 두마리 먹고 귀환한 다음

(사냥꾼의 물약)로 업글하면 모든 체력문제, MP문제 다 해결된다.



같은 과정으로 (사냥꾼의 부적)+(사냥꾼의 물약) 이런 것도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마나가 과도하게 꽉차있음.  돈낭비란 소리




어꽁이형아, 근데 선수들은 왜 두명 다 (사냥꾼의 부적)스타트를 한건가요??






솔직히 나도 잘모르겠음.

그냥 초반 마나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고,

라인스왑의 과정에서 탑솔러와 같이 정글을 도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봄.



솔랭전사인 우리 꼬마녹턴들은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를 구입하도록 하자.






요약 :

1. (사냥꾼의 부적)는 녹턴에게 마나포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그러나 (사냥꾼의 물약)를 들고있는 녹턴은 마나가 부족하지 않음.


2.  (사냥꾼의 마체테)는 중후반까지도 굉장히 효율이 좋은 아이템. (정글링속도+유지력)









그리고 이제 이 부분부터가 핵심인데  


지겨울 수 있으나 반드시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길 바란다.

장담컨데, 너에게 도움이 될만한 혁신적인 내용이다.




다른 여타 공략들이었다면



(척후병의 사브르)VS(추적자의 검)VS(추격자의 나이프) 에 대한 얘기가 나오겠지만






시즌6에 나는


아예 (추적자의 검)(추격자의 나이프)(척후병의 사브르)를 구매하지 않는다.








꼬마 녹턴 : ??도대체 무슨말임?? 마체테 업글안한다고

여??







정글러가 정글아이템을 업글하지 않는다?

우리 꼬마 녹턴친구들에게는 당연히 본능적인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글 아이템은,  Smite(강타)강타 스펠을 들고있는 챔피언이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

"구입해야만 하는 아이템"이 아니다.





마체테를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사실 가장 명료하게 설명하자면,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어서" 다.







지난 5.22패치에서 "2단계 정글아이템"에 큰 너프가 일어났다.

1. 보다 비싸진 가격
2. 삭제된 추가골드(사실 이게 결정적인 요소다.)
3. 추가 데미지 삭제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 -> (추적자의 검)(추격자의 나이프)(척후병의 사브르)2단계 정글아이템


이렇게 650골드나 투자해서 새롭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다.


강타를 챔피언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정말 그것 말고는 없다. ((추격자의 나이프)는 논외로 둠)




마체테를 업글하지 않는 것은 

정글링 루트와도 관련이 있는데,


(사냥꾼의 마체테)(충전형 물약)스타트를 한 녹턴이 정글캠프 두군데 먹고 첫 귀환을 하면 


딱 물약 업글에 필요한 250원이 생긴다.





이후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상태로 




정글 한바퀴를 돌고 두번째 귀환을 하면,
700원이 모이는데 (퍼블을 먹을 시 1100원),

700원은  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 롱소드 두개의 가격이다. (혹은(콜필드의 전투 망치))






녹턴은 이 700원으로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를 선택할지

(추적자의 검)(사냥꾼의 물약)를 선택할지 고민해야 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후자는 아무런 장점이없다.



가격은 더 비싸졌지.
뜬금없이 추가 골드 획득은 사라졌지. 
650골드나 투자했는데 정글링 추가데미지도 없다.
심지어 정글 유지력이 더 좋아진 것도 없다.



본래 정글아이템은 정글링에 도움이 되어야 정상인 것을,
시즌6의 2단계 정글아이템은 정말 정글아이템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스탯을 갖고있다.



시즌3,4의 정령석은 흡혈 혹은 HP,MP 회복이 있었고  완성아이템에는 추가골드가 있었다.

시즌5의 2단계정글아이템에는 모두 추가골드가 있었으며,
         경비대의 길잡이에 있던 폭발의 강타는 정글몬스터에게 스플래쉬 데미지와 함께 스턴 + 
         잃은 체력과,마나의 15%를 돌려줬다.
          (심지어 강타의 쿨타임을 15초 줄여준 적도 있었음)





그러나 시즌6의 (추적자의 검)(추격자의 나이프)(척후병의 사브르)는 추가데미지는 0




또한

이미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를 너무 뛰어난 아이템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일까?


2단계 정글아이템(추적자의 검)(척후병의 사브르)(추격자의 나이프)에서는 특별히 정글유지력이 향상된 것이 없다. 

(마나재생은 언급조차 안할거임. 수차례 말했지만, (사냥꾼의 물약)op 사냥꾼의 물약으로 마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음)










또 시즌5의 내 정글 녹턴 공략을 읽었던 유저들이라면 기억하고 있겠지만

나는 열에 아홉판은 경비대의 길잡이(보라색)을 올렸지, 

(추적자의 검)추적자나(척후병의 사브르)사브르는 왠만하면 올리지 않았었다.







(출처 : 당연히 시즌5 내 공략)



물론 시즌5에 (추적자의 검)(척후병의 사브르)를 끼지 않았던 이유는

그것이 구려서가 아니다.  


단지 경비대가 좋았을 뿐.

나는 게임이 중후반에 접어들면 종종 상황을 보고 경비대를 (추적자의 검)추적자나, (척후병의 사브르)사브르로 교체하곤 했다.





그럼 경비대가 없는 시즌6에는 (추적자의 검)(척후병의 사브르)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갱킹각은 매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확실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정글몹 사냥에 강타를 아끼는 행위는, 정글링 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건 웃기게도 정글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정글링 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다는 말.




녹턴 비행청소년 : 

아니 정글링 속도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건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어짜피 정글 쭉 돌고 집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정글몹 리젠 안되있던데?
정글링 빨라봤자 어짜피 정글몹 다시 태어날때까지 기다려야되서 손해아닌가?

그리고 강타를 업글을 안한다는 건 뭔 구시대적인 발상인지요? 
혹한의 강타 안쓰면 갱킹 뭐로 성공함?





내가 한동안 정신교육을 안했더니

요즘 점점 우리 녹턴 꼬마들이 비행청소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정글링 속도의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유저들이 많다.

당연히 정글만 주구장창돌면 정글링이 빠르고 느리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갱킹의 성공률은 (추적자의 검) 혹한의 강타가 있고 없고의 문제보다,

녹턴이 어떤 타이밍에 라인에 습격하는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정글 유저가 아니여도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갱킹은 타이밍이다."


미드 라인에 갱킹을 간다고 생각 해보자,

어짜피 밀어진 라인에다가 타워에 박혀 나올생각이 없고 심지어 점멸까지 있는 미드 라이너는 
혹한의 강타가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갱킹을 시도할 수가 없다.



반대로 라인 절반을 넘어서 우리 타워까지 깊숙히 압박하고 있는 노플 미드라이너에게는
혹한의 강타가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무조건 갱킹을 성공할 수 있다.




극단적인 예시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건 그저 여러분이 갖고있는 강타갱의 판타지를 벗겨주기 위함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갱킹은 내가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갱킹을 당해주는 상대 라이너가 못해야 성공한다.






다시, 

아까 말한 것 처럼 라인이 크게 당겨져 있다면 당연히 그 라인의 갱킹 성공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만약 탑라인이 당겨지는데 나는 맨 아래의 정글몹을 사냥하고 있던 중이었다면?

바로 정글몹 내팽개치고 탑으로 쭈욱 달려가서 갱킹을 시도하는 유저는 열명중에 한명도 안된다.

대부분이 위로 쭉 정글 돌다가 탑라인이 아직도 당겨져있으면 그때 갱킹을 시도한다.


이때 정글링 속도의 중요성이 나타나는데,


정글 한바퀴 도는데에 1분       걸리는 것과 
                             1분 15초 걸리는 것은

정글만 돈다면 정말 아무런 차이가 없다.
어짜피 정글몹의 리젠시간은 1분 40초.  


그런데 이건 갱킹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있다.


예를들어, 지금 당겨져있는 탑라인이 1분 15초 뒤에는 다시 밀린다고 가정해보자


빠른 정글링이 가능한 전자의 경우 정글을 한바퀴 다 돌아도,  
여전히 탑라인이 당겨져 있기 때문에 성공률 높은 갱킹을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정글링이 느린 후자의 경우,  
정글을 한바퀴 다 돌면 라인이 다시 밀려서 좋은 갱킹을 시도하기 어렵다.


이때 후자의 정글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1분 15초 뒤에 라인이 다시 밀릴 것을 예상해서
정글몹을 하나 덜먹고(포기하고) 바로 달려가서 갱킹을 하는 것이다.


단순히 정글몹을 사냥하는 것에 있어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던 두 정글러가,

갱킹 타이밍의 문제에 봉착하자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다.

한명은 정글링과 갱킹을 모두 성공한 반면,
또 다른 한명은 정글링과 갱킹 중 하나를 포기해야한다.

당연히 성장의 차이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를 들고 있는 녹턴은 

뛰어난 정글링 속도(+40의 데미지) 를 바탕으로 원하는 타이밍에 갱킹을 시도를 할 수 있다.



반면에 (추적자의 검)(사냥꾼의 물약)녹턴은

원하는 타이밍에 갱킹을 가기 위해서는 정글몹을 하나 덜 잡아야 하며, 
그와중에도 갱킹에 사용할 Smite(강타)강타를 아껴둬야하는 이중고를 겪는다.



이런 사소한 성장차이가 다 스노우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혹한의 강타Smite(강타)에 대해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는데
4렙 녹턴의 혹한의 강타 데미지는 고작 52다.

롱소드 두개면 공격력 20이다.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평평평하면 +75의 물리 데미지다.

강타를 갖고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데미지는 별 차이가 없음.



승부의 강타Smite(강타)는 얘기하지 않겠음.
갱킹에 도움도 안될 뿐더러,
이건 중반 이후로 도움이 되는 스펠이다.






그리고 어짜피 마체테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더라도


두번째 귀환에 하게 될텐데 

이미 (추적자의 검)를 들고 갱킹할 때에는 이미 레드버프가 사라진 상태다.

레드버프가 없는 녹턴은 혹한의 강타고 뭐고 그냥 갱킹 성공률이 크게 떨어진다.




(추적자의 검)(척후병의 사브르)는 초반아이템이 아님.

굳이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면, 초반이 아니라 나중에 하도록









이제 (추적자의 검)(척후병의 사브르)가 구린건 알겠는데

정글템 업그레이드는 추가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하는거

아님?






추가 경험치 15 그거 별거아니다.


돌거북 경험치가 205다.



돌거북 10번 잡는동안 얻는 추가 경험치가 돌거북 1마리 만큼도 안된다.

한 13마리 잡아야지 1마리 주는꼴.

(심지어 치킨도 10번 시키면 후라이드 한마리 주는데...)




그래도 레벨링이 근소하게나마 빨리지기 때문에 이득인거 아닌가요? 

녹턴은 레벨링이 중요한 챔피언이라고 들었는데?




추가 경험치가 생기면 레벨링이 빨리질 것 같지만,

사실은 레벨링이 더 느리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와 비교했을 때

(추적자의 검)(사냥꾼의 물약)정글링 속도가 느려다.


경험치는 코딱지만큼 더주는데

정글 도는 속도가 느리니 레벨링이 빠를 수가 없다.




실제로 녹턴이 6레벨을 찍는 시간대를 비교해보면


(추적자의 검)(사냥꾼의 물약)는  6분 30~40초대인 반면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는  6분 20~30초대다.








요약 : 모든 방면에서
        마체테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 보다 
        그 돈으로 롱소드 2개 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사는 것이 이득.







원래 (사냥꾼의 마체테)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vs(추적자의 검)  

이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길게 쓰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나,


분명히 공략을 읽는 꼬마 녹턴들의 반발이 심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지겨울 정도로 길게 설명하게 됬다.


만약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면  



롤 메세지를 보내거나,

아니면 댓글로 질문하도록

인벤 쪽지도 괜찮.





용사에 관해



사실 마체테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이유에는


완성 정글 아이템 (추적자의 검: 용사)용사의 스탯이 초라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아니 이건 또 뭔소리임;; 라오님아 

525원만 추가하면 공력력을 35나 추가해주는 이런 핵꿀템을 초라하다는건 무슨 한화이글스 우승하는 소리임?





그건 (추적자의 검)+(콜필드의 전투 망치)를 들고 있을 때의 이야기고,


(사냥꾼의 마체테) 마체테만 들고있는데 525원 추가에 공격력 35가 올라간다는 것은 어느나라 계산법인지 모르겠다.




(사냥꾼의 마체테) -> (추적자의 검: 용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2275원이다.

비슷한 비용으로 (2200원)


요우무의 하위 아이템인 (콜필드의 전투 망치)+The Brutalizer(톱날 단검)를 구매할 수 있다.




둘의 능력치를 비교해보면


요우무의 하위템인 (콜필드의 전투 망치)+The Brutalizer(톱날 단검)는     공격력 45 + 방어구 관통력 10 인데,


완.성.아.이.템 이라는 (추적자의 검: 용사)는  고작 공격력 60에 불과하다.



효율성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자랑하는 (추적자의 검: 용사)용사의 능력치가

일개 요우무의 하위템들인 (콜필드의 전투 망치)+The Brutalizer(톱날 단검)와 차이가 거의 없다.







라오님아 도대체 무슨 소리임? 내가 그브 카직스로 용사껴봤는데 누킹력이 엄청났음;;





용사의 높은 AD는 챔피언에 따라 그 효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레이브즈는 Q와 R의 풀히트시 AD계수가 3.45

카직스는 스킬 총합 AD계수가 3.46이다. 

그러나 녹턴의 스킬은 AD계수가 낮아,  Q와 R을 합쳐도 AD계수가고작 1.95에 그친다.


이런 녹턴에게 AD가 높은 아이템은 큰 효율을 보이지 못한다.


기본공격 데미지에 있어서도,  

무작정 공격력만 높인다고 dps가 크게 높아지진 않는다.


이미 녹턴은 Q의 AD버프로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공격력에 몰빵하는 템트리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dps 곱셈에서 낮은 값을 가져온다.




못믿겠다면 직접한번 계산해보자.

용사가 뽑히는 시점인 8~9분  녹턴은 7레벨  적 챔피언들의 평균방어력 45를 기준으로


(콜필드의 전투 망치)The Brutalizer(톱날 단검)를 들고 있는 녹턴은

공격력 119에  공격속도 1.01   방어구 관통력이 27이다.

이때 스킬데미지는 Q가 195+26으로 221 -> 방관적용  187
                     R이 150+42로   192 -> 방관적용  162


(추적자의 검: 용사)용사를 들고있는 녹턴은

공격력 144에  공격속도 1.01   방어구 관통력이 17이다.


이때 스킬데미지는 Q가 195+45으로 240 -> 방관적용  187
                     R이 150+72로   222 -> 방관적용  173


그나마 계수가 조금 더 높았던 Paranoia(피해망상)은 데미지 코딱지만큼이라도 더 박힌 반면,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는 용사의 공격력이 25높음에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똑같다.


이정도면
 
녹턴에게 공격력보다 방어구 관통력이 더 중요한 이유를 잘 알았을 것이라 믿는다.



굳이 DPS까지 비교를 해주자면, 



Q장판 위에서

(콜필드의 전투 망치)The Brutalizer(톱날 단검)녹턴은 초당 140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방관적용)

        (추적자의 검: 용사)녹턴은 초당 149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방관적용)



별 차이가 없다. ㅋ;









(사냥꾼의 마체테)->(추적자의 검: 용사) 기존의 용사템트리는


(사냥꾼의 마체테)->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당연히 요우무가 완성되면

비교할 필요도없이 압도적으로 약한 템트리다. 




굳이 비교를 하면, (추적자의 검: 용사)+(콜필드의 전투 망치) vs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인데 (심지어 요우무가 더쌈)
요우무가 용사템트리보다 30%가량 강력함.
+이속버프20%









그런데 앞서 본것과 같이

심지어 요우무가 완성되기 전에도 

런 하위템 (콜필드의 전투 망치)The Brutalizer(톱날 단검)2개 합쳐놓은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정글러는 반드시 정글아이템을 구매해야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나는 시즌5에도 그랬고 이번시즌도 그렇고

항상 편견없이 모든 아이템트리를 연구한다.  

내가 일부로 특이한 아이템 트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12연승 기록이다.

합리적인 아이템 트리를 선택한 유저의 승률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정글아이템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라.






녹턴에게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요우무가 있고 없고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매순간순간 효율이 좋은 아이템을 구매해야지 딜로스가 발생하지않아서 

게임에 유리한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요우무가 나오기 이전의 녹턴은 그냥 그 자체로 딜로스다.













4/2 현재 녹턴 유저의 아이템 선호도



시즌5에도 보여준적이 있을텐데,

현재 용사를 선택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용사의 선택비중이 점점 작아질 것을 확신한다.




탱커형 녹턴 아이템트리가 궁금하다면

라오갓의 탱커형 정글 녹턴


취소!

쌍불패치됨






당분간은 상단에 있는 아이템빌드를 참고하도록 하고


시간날때 열심히 작성해서  아이템 빌드에 대한 설명을 완성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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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것도 있었고
반응도 별로라 그동안 업데이트 안하고 있었는데
닷지 페널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할게 없어서 업데이트함.

최대한 설명은 간단하게 하고 핵심만 쓸테니 
꿀빨 사람은 꿀빨기 바라고,

배우고 싶은 사람은 친구 추가를 하거나, 인벤쪽지를 보내거나, 댓글을 달거나 하셈. 친절하게 알려줌





1.(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스태틱의 단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 -> 가장 기본적인 시즌6 공격형 아이템트리 나머지는 모두 이것의 변형.

2.(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추적자의 검: 용사)(티아맷)(스태틱의 단검) -> 누커형 아이템 트리

3.(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스태틱의 단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 -> 블클을 이용한 아이템트리. (추천)

4.(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스태틱의 단검)Phantom Dancer(유령 무희) -> 3의 변형

5.(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콜필드의 전투 망치)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스태틱의 단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 -> 1의 변형


이외에도 피갈퀴손 등 다른 아이템을 이용한 빌드오더도 있으나, 그건 나중에 다룸 




치명타 아이템에 관하여.

Phantom Dancer(유령 무희)(스태틱의 단검)(고속 연사포)

시즌5에는 비주류였던 열정의 검 계열의 아이템들이

시즌6에는 거의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맨 처음 내가 시즌6에는 녹턴 팬댄,스태틱 구매해야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욕먹고 분탕질 당했는데

요즘은 왠만한 다이아 녹턴 유저들은 다 이 이아템들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님들은 긴 설명을 싫어하니 

그냥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의 너프 때문이다'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된다.


Phantom Dancer(유령 무희)vs(스태틱의 단검)vs(고속 연사포)  
도대체 무슨 아이템을 껴야하나?

사실 셋 다 가지고 있는 옵션들은 비슷비슷하다.  공속과 치명타.


단순히, 녹턴은 맞다이가 중요하니까 팬댄을 껴야한다.

이건 정말 단순한 생각이다.

스태틱의 번개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특히 (스태틱의 단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이 나온 상태에서의 번개는 치명타가 적용될 경우, 250%의 데미지를 준다.


이런 번개는 과연 맞다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걸까?

당연히 아니다.ㅋㅋ


팬댄과 스태틱중 무엇을 선택하는가의 문제는 사실 맞다이와는 관계가 없다.


이것도 제일 간단하게 설명하면,



적을 원콤에 제압할 수 없다. (탱커류라든지, 무적스킬을 지닌경우)
ex-Kayle(케일)Kindred(킨드레드)Ryze(라이즈)Rammus(람머스)Dr. Mundo(문도 박사)Tryndamere(트린다미어)Garen(가렌)Darius(다리우스)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Phantom Dancer(유령 무희)가 좋다.

반면에

적을 원콤에 제압할 수 있는 경우나, 누킹력이 필요한 경우.

(스태틱의 단검)스태틱의 번개가 효과가 좋다.

특히 파랑이즈를 상대할 때는, 이 추가 AP데미지 100~300이 상당히 쓸모있는 경우가 있다.

간단하게 (스태틱의 단검)=천둥군주의 호령로 생각하면 된다.



(고속 연사포)

녹턴이 고속연사포를 왜감? 개트롤아님?

놀랍게도, 녹턴이 고속연사포를 구매해도 평타 사정거리가 늘어난다. (168로 늘어난다.)

후반으로 갈수록 녹턴이 한대를 더 치느냐 못 치느냐가 게임의 승리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녹턴의 평타 한대가 상대 딜러의 체력 절반과 맞먹기 때문에.


그런점에 있어서,  미세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카이팅을 하는 원딜 앞에서 

극적으로 고속연사포 스택이 쌓여 녹턴이 평타 한대를 더 칠 수 있다면

이전과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나도 종종 Phantom Dancer(유령 무희)(스태틱의 단검)대신 (고속 연사포)를 구매하고 있다.

그게 필요한 상황들이 있다.



그러나 (고속 연사포)의 단점은

초반에 효율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

공격속도도 다른 두 아이템에 비해 떨어지고,
추가 데미지는 스태틱에 비해 밀린다. (또한 치명타 적용이 안된다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극적인 상황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도박적인 아이템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요약하면

누킹력이 필요하다면(스태틱의 단검)
그렇지 않다면 Phantom Dancer(유령 무희)
또 (고속 연사포)의 선택도 나쁘지 않다.



나는 열에 여덟은 (스태틱의 단검)감.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30분이면 쓸줄 알았으나, 또 쓰다보니 설명이 길어지고 지친다.


다음에는 무한의 대검과, 티아맷, 최후의 속삭임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음.







요즘 이 템트리 자주 쓰고 있는데,  진~짜 쌘거같아.

설명은 생략할테니, 한번 궁금한 사람은 직접해봐



(사냥꾼의 마체테)(사냥꾼의 물약)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스태틱의 단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정수 약탈자)

인피와 정수는 아주 가끔은 순서를 바꾸기도해.

조금 약하지만 쿨감과 마나를 위해..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스태틱의 단검)이 나온 시점에서 상대가 방어 아이템을 좀 갖췄다 싶으면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올리고 인피를 가는 것도 좋아.


Infinity Edge(무한의 대검)인피나 (정수 약탈자)정수 올릴때 나는 Cloak of Agility(민첩성의 망토)먼저 올리는 편이야.

항상 얘기했듯이, 나는 예측 가능한 것을 좋아하거든.

치명타가 뜰지 안뜰지 예상이 안되면 킬각이 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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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내용 구분없이 총정리로 알려드리고 가겠습니다.





휴가 나와서 줄창 롤만 하고 있는데

요즘 신발의 중요성을 크게 느낍니다.

(콜필드의 전투 망치)- 2티어 신발 -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혹은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2티어 신발  

종종 이렇게 올리고 있는데요,

말린경우에는 힘듭니다.  (당장에 데미지가 안나오기 때문에 ㅎㅎ)


말렸을땐 바로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스태틱의 단검)Cloak of Agility(민첩성의 망토) 이렇게 가는게 좋아요.



정글루트에도 조금 변화가 있는데,


아래팀기준

레드 노스마 슈퍼 하드리쉬 - 돌거북(강타) - 칼날부리 - 늑대 - 두꺼비 - 귀환

롱소드+똥신 구매 -> 돌거북(강타) -> 칼날부리 -> 늑대 -> 두꺼비(강타) -> 블루(강타) -> 바위게 -> 

귀환 or 상대 레드쪽 카정 -> 다시 돌거북칼날부리....(레드젠)


이 루트가 6렙이 제일 빠르더라구요. (물론 카정에 취약합니다.)

상위 티어일수록 역버프스타트를 강요하는데,  
실제로 솔랭에서는
초반에 바텀에 힘을 줘서 이득보는 것 보다, 
그냥 정글러가 성장하는 게 더 좋아요.

바텀이 선2렙 찍는다고 선취점 따는 모습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고
라인전 우위점했다고 라인밀고 무리하다가 갱당하거나 타워앞에서 cc맞고 삭제되는거도 자주 보이구요. 

그냥 레드 노스마로 잡을 테니, 피 300까지 쳐주면 고맙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이럼 초반 아이템 트리가 (귀환 기준)

(사냥꾼의 마체테)(충전형 물약)->Long Sword(롱소드)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콜필드의 전투 망치)

이렇게 되는데  콜필드 대신에Long Sword(롱소드)(사냥꾼의 물약)Vision Ward(투명 감지 와드) 가 가능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근데 블루버프가 있어서 마나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사냥꾼의 마체테)(충전형 물약)->Long Sword(롱소드)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콜필드의 전투 망치)이게 더 낫습니다.

특성은 두개 꼭 찍어요. 포악함룬 친화력


이후 갱킹으로 돈을 더 벌게 됬을 때  1100원이 바로 나온다면 The Brutalizer(톱날 단검)올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2티어 신발 갑니다. 

신발은 진~짜 상황에 맞게 가는데 

에코나 바드처럼 cc기를 내가 충분히 안맞을 수 있는 챔피언인 경우는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를 올리지 않지만,

케넨같은 쥐새기나 브라움같은 경우에는 내가 무조건 cc를 맞는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헤르메스를 갑니다. 

상대 ap딜 감당 안될때도요.

Ninja Tabi(닌자의 신발)는 잘 안올립니다. 그레이브즈 나오면 가끔 올림.

Ionian Boots of Lucidity(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쿨감신도 자주 올리는데,  

사실 궁쿨 찰때마다 갱갈 수 있을만큼 상대가 킬각을 자주 보여주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빠른 백업이 가능하니까. 또 후반에 가면 치고 빠지기도 되고.


제~일 최근 게임은 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도 가고 있습니다.

상대가 탱커가 많고 아군에 ad챔피언이 많을 경우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구매가 강제되는데,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필요하다면)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필멸자의 운명)(도미닉 경의 인사)-(스태틱의 단검)orPhantom Dancer(유령 무희)  아마 이 템트리를 선택하게 됩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4코어까지 조금 답답한게 있는데요. 

공속이 느려서 그렇습니다. (치명타가 없는 이유도 있고)




그래서 중간에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이나

(콜필드의 전투 망치)-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이런식으로 가면 딜로스가 많이 줄어듭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지만서도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많죠.


--------------------------------------주의-----------------------------------------
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콜필드의 전투 망치) 있을 때 돈 700원 있으면   광전사 올리겠다고 Dagger(단검)Long Sword(롱소드)이렇게 사지 마시구

그냥 롱소드 두개 먼저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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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윗팀) 기준 정글루트는 어떻게

똑같이 레벨링 제일 빠른 루트는, 

돌거북(노스마) -> 늑대 -> 블루 -> 귀환  (귀환하면 약 400원정도 있을거임)

Long Sword(롱소드)하나 산다음  -> 레드 (중간스마) -> 돌거북(선스마) -> 칼날부리 ->늑대 -> 두꺼비 -> 바위게 -> 귀환


이 루트는 카정에 더더욱 취약합니다. 

특성은 아까는 룬 친화력이걸 찍었는데,  레드팀은 암살자(Assassin)가 더 좋습니다.  체감상.




한타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시킨대로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스태틱의 단검)Infinity Edge(무한의 대검)Boots of Swiftness(신속의 장화)까지 뽑았는데,  

상대의 cc기가 너무 강력하거나, 도주기가 너무 좋아서  

혹은 똘똘 뭉쳐있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때,


심지어 스플릿도 못해,   무조건 팀파이트를 열어야하는 상황에서

멘붕이 오는 경우가 많을텐데

들어가야만 할 것 같아서 들어가면 바로 점사당해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일쑤입니다.



각이 안보이는 것은, 솔로킬(암살)각이 안보인다는 것일뿐

5:5는 말그대로 5:5 파이트입니다.

그냥 계속 이니시 들어간다는 싸인 주고 난뒤

딜러에게 Paranoia(피해망상)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Umbra Blades(그림자 칼날: 준비 완료) 긋고 Flash(점멸)폭풍전사의 포효로  아군쪽으로 튀세요.


만약 치명타가 터졌으면 상대 딜러에게 60~70% 데미지는 줬을거고 

cc기 혼자 다 얻어맞은 거 아니면 왠만하면  반피정도로 살아서 돌아옵니다.

나머진 아군이 해결하길 기대하고,  

녹턴은 아군 원딜을 물러오는 브루져를 눈치를 보면서 죽지않는 선에서 같이 패줍니다. 


처음에 들어갈 때 아군과의 거리를 생각하고 (보통은 받아치는 역이니시 상황이 좋죠)

Paranoia(피해망상)로 날아갈 때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미리 키세요.  

동시에 들어오는 5명의 스킬을 육안으로 파악하는건 불가능합니다.




Paranoia(피해망상)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Umbra Blades(그림자 칼날: 준비 완료)으로 무슨 딜을 넣는다 그러냐 할 수 있지만,


저거면 엄청난 데미집니다. ㅋ


애초에 힘든 상황이 만들어지기 전에 닷지하거나 초반에 우위를 점했어야 맞는거고 

그러지 못했다면 저거라도 해야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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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참 민망합니다

사실 아무것도 한게 없거든요.

솔랭하느라 업데이트도 한번도 못했는데, 스승이라뇨.ㅋㅋ;


작년엔 열정적으로 썼던 것 같은데, 올해는 참 귀찮네요


그래도 몇몇분들 보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업데이트 합니다.


발퀄리티라도 이해해주시길


녹턴유저 화이팅입니다.



ps 

요즘 공략에 노래 올리기가 어려운데,

혹시 방법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유튜브를 이용한다거나, bgm스토어 둘다 상관없는데


전 무한 반복 자동 재생 두가지만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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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트리가 궁금해서

다음 수정때까지 못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은


최근에 제가 어떤 아이템을 올렸나 보면 얼추 알 수 있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잭스
잭스는 티어 불문하고 건들면 안됩니다.

코어템 차이 1개정도는 그냥 씹어먹음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제이스
심심하면 죽일 수 있음
안심심해도 죽임


모든 챔피언별 상대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Q를 맞춘다.
 
2. 핵심 스킬을 W로 막는다.


일일이 다 나열해드리지 않고



아 이 챔피언은 E 스킬을 막아야 겠구나.

E를 언제쓸까?

E를 보고막을 수 있나?

예측해서 막아야하나?


이런 고민들을 하다보면

어느새 1:1 실력이 많이 상승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세가지 예시를 들어줄게






EASY


Jayce(제이스)는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맞추는건 쉽다.

Thundering Blow/Acceleration Gate(천둥 강타/가속 관문)밀치기를 막아야 한다.

Thundering Blow/Acceleration Gate(천둥 강타/가속 관문)밀치기를 보고 막을 수 있나? 

ㄴㄴ 즉발 스킬임

그럼 제이스는 밀치기를 언제 쓸까?


90% 녹턴이 Paranoia(피해망상)으로 진입하자마자 
Mercury Hammer / Mercury Cannon(머큐리 해머 / 머큐리 캐논)해머폼으로 바꾸고 바로 Thundering Blow/Acceleration Gate(천둥 강타/가속 관문)를 쓴다


그럼 Paranoia(피해망상)로 진입을 하고 
제이스가 Mercury Hammer / Mercury Cannon(머큐리 해머 / 머큐리 캐논)해머폼으로 바꾸면  
바로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를 써주면 되겠다.





Nomal


Zed(제드)는 어떻게 상대할까?


Death Mark(죽음의 표식)를 막으면 된다.


보고 막을 수 있나?

ㅇㅇ 보고막을 수 있다.

그림자 세개가 합쳐지기 전에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을 쓰면 된다.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긴 쉽나?


그렇지 않다. 


Paranoia(피해망상)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로 진입했을때 

Zed(제드)가 바로 Death Mark(죽음의 표식)을 써서 Paranoia(피해망상)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 둘다 씹을 수 있다


실력있는 제드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심리싸움이 필요하다.







Hard


Vayne(베인)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


Vayne(베인)에게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출 수 있나?

어렵다. Paranoia(피해망상)으로 진입했을 때

은신 구르기로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이 빗나갈때가 종종 있다.




 Condemn(선고)는 언제쓸까? (보고 막을 수는 없음. 선고는 즉발스킬)


1. 녹턴이 물자마자

2.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 공포에 걸리기 직전에

3.(녹턴의 데미지가 아직 약하다면)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에 걸린 이후



>> 상당히 어렵다. 수싸움이 필요함.










녹턴과 어울리는 챔피언


힘든 상대

시즌6 

라인별 개인적으로 힘든 챔피언들을 뽑아볼테니, 

닷지하는데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부담스러움

Darius(다리우스)Rumble(럼블)Yasuo(야스오)Wukong(오공)Irelia(이렐리아)Illaoi(일라오이)Pantheon(판테온)Kennen(케넨)Fiora(피오라)

(많이 어렵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정도)



힘듦

Lissandra(리산드라)Malphite(말파이트)Dr. Mundo(문도 박사)Ekko(에코)Zac(자크)Jax(잭스)Tahm Kench(탐 켄치)Tryndamere(트린다미어)Fizz(피즈)Hecarim(헤카림)

잭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갱각을 잡기 어렵다.




미드


어려움

LeBlanc(르블랑)Lissandra(리산드라)Malzahar(말자하)Vladimir(블라디미르)Ahri(아리)Anivia(애니비아)Zed(제드)Zilean(질리언)Kassadin(카사딘)Katarina(카타리나)Kayle(케일)Fizz(피즈)

나는 선픽 후픽 상관없이 정글 녹턴을 하지만,

초보자 녹턴이라면 가볍게 닷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의

Ryze(라이즈)Lux(럭스)Lulu(룰루)Morgana(모르가나)Varus(바루스)Veigar(베이가)Vel'Koz(벨코즈)Viktor(빅토르)Syndra(신드라)Aurelion Sol(아우렐리온 솔)Azir(아지르)Yasuo(야스오)Orianna(오리아나)Ezreal(이즈리얼)Xerath(제라스)Jayce(제이스)Ziggs(직스)Karthus(카서스)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

아무 생각없이 나열했는데, 거의 모든 미드라이너가 다나왔다.

녹턴의 숙련도가 높다면, 전혀 문제가 될만한 것이 없지만 (오히려 쉽다.)

초보자 녹턴의 경우 까다로울 수도 있는 상대다.

로딩시간동안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를 언제 어떻게 써야할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플레이하자.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게 되면

주의 -> 조빱

바꿔도 무방하다.





원딜


Vayne(베인)Ezreal(이즈리얼)Kalista(칼리스타)빼면 다 고만고만하다.


Vayne(베인) Q 맞추고 선고를 W로 씹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고


Ezreal(이즈리얼)은 얼건나오기전에 한두번 죽여놓는 게 좋다.

중반 이후로도 혼자 있으면 손쉽게 킬각이 나오지만,

서포터가 붙어있는 경우,  진입에 신중해야한다.

비전이나 점멸로 빠질경우 미련없이 폭풍전사로 도망치거나 어택 타겟을 바꾸자.

생존기가 뛰어날 뿐 데미지는 미약하다는 점을 잊지말자.



Kalista(칼리스타)

후반가면 정말 많이 힘들다. 

특히 뛰어난 파일럿의 칼리스타는 정말 힘들다.

아이템도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아군의 호응을 기대하거나 

상대의 군중제어기 시간을 정확히 재서 들어가자.



물론 칼리스타도 혼자 다니면 녹턴한테 혼난다.




서포터


최악

Soraka(소라카)Zilean(질리언)Tahm Kench(탐 켄치)

밴을 하거나, 안나오길 기대하자. 

닷지도 좋다. (물론 나는 그냥 한다.)


Soraka(소라카)

녹턴을 많이 하다보면,

어느 정도 킬각에 대해 예리한 감각이 생긴다.

'진입을 해서, 이 cc기를 씹고,  공포에 맞점멸쓰면 그냥 잡겠는데?'

대부분의 챔피언을 상대할 때 이 계산법이 통하지만,

유일하게 소라카 이 XX새기는 그게 안통한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녹턴이 있는 게임은

예측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인데.

소라카는 예측을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녹턴의 카운터다.

딜러를 잡기에도 애매하고
소라카를 잡기에도 애매하고 

특히 Frozen Heart(얼어붙은 심장)사는 더러운 주유쟁이는 진절머리가 난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상대에 소라카가 나왔다. ㅅㅂ)


Zilean(질리언)Tahm Kench(탐 켄치)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만약에 나왔다면 닷지도 좋다.


 

 

정글 운영법

 


현재 녹턴 유저들의 문제점이


정글링이면 정글링


갱킹이면 갱킹


극단적으로 하나만 선택하는 것입니다.




6렙전까지 녹턴은 아무것도 안돼~ 라는 식의 정글링 동선을 짜는 것은 자기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것









보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정글링 루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루팀(아래) 기준



레드 - 돌거북(Smite(강타))   ->   귀환   ->   블루 - 독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Smite(강타)) - 돌거북






외국인 유저를 위한 그림설명





->(Smite(강타))



귀환  (충전형 물약)-> (사냥꾼의 물약)






->

(Smite(강타))->




추가 설명



레드 노스마 리쉬이지만, 


딱히 봇듀오에게 하드리쉬를 부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짜피 정글몹 두개먹고 집가기 때문에)


이후 정글 유지력에 도움을 줄 돌거북에 Smite(강타)강타를 써서 사냥한 후 집에갑니다.



(충전형 물약)충전형 물약을 -> (사냥꾼의 물약)로 업그레이드 후



블루를 먹으면 3레벨이 찍히게 되는데,



탑과 미드중에 갱각이 나오는 곳에 갱킹을 시도하고.



갱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1.독두꺼비부터 일자로 정글을 돌거나


2. 라이너들이 갱킹에 당하지 않도록 바위게를 먹고, 정글을 돕니다.


라인을 심하게 미는데 와딩을 안한다 싶으면,  

녹턴이 직접 가서 와딩을 해주도록 합니다.



주의점


녹턴은 귀환을 한 후 3레벨을 찍지만


상대 정글러는 곧바로 3레벨을 찍기 때문에


탑라인에서 2:2를 붙는다면,  상대 정글러가 녹턴보다 먼저 도착하게 됩니다.


블루를 먹고 있는 도중에, 아군 탑라이너의 데스각이 보인다면


백핑을 강하게 찍어주고,  블루를 먹자마자(3렙) 바로 탑에 달려가시면 됩니다.










레드팀(위) 기준



독두꺼비 - 블루  ->   귀환   ->   레드 - 돌거북(Smite(강타)) - 칼날부리(Smite(강타)) -  늑대 - 독두꺼비




외국인 유저를 위한 그림설명



->   (Smite(강타)NO)


귀환  (충전형 물약)-> (사냥꾼의 물약)


->

(Smite(강타))Smite(강타)


-> ->





추가 설명




마찬가지로


레드를 먹으면 3레벨이 되기 때문에


탑과 미드 중에 갱킹각이 나오는 곳에 갱킹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갱킹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돌거북-칼날부리 순으로 일자로 정글링을 하면 됩니다.





주의점


1. 정글유지력을 위해 돌거북에 강타Smite(강타)를 써도 되지만, 레드Smite(강타)에 써도 무관합니다.


2. 레드를 먹고(3렙) 갱킹각이 안나온다면


 맵장악을 위해 바위게를 잡으러가도 좋지만,  보통 블루팀 정글러가 먼저 먹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3. 칼날부리에 Smite(강타)강타를 써서 미드 옆 와드를 지워주는 플레이는 

 자체만으로도 상대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의 움직임에 제약을 걸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시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전과 마찬가지로 상대 정글러가 탑에 먼저 도착할 수 있으나,  


보통 레드팀 탑라이너는 탑 바로 아래 와딩을 통해 갱킹방지를 잘하는 편입니다. 



5. 갱킹 각이 나오지 않아 녹턴이 정글링을 하기로 결심했을 경우,


   상대 정글러가 미드 언덕부터 삥 돌아서 탑갱킹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미드 언덕에 와딩을 하나 해줍니다.



6. 레드에서 카정 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전에 미리 예측하고 헬프콜을 잘 이용합니다.


미드 라이너에게는 언덕 와딩을 부탁합니다.


라이너가 와딩을 해주지 않을 경우,  레드를 먹으면서 벽에 딱붙어서 언덕부쉬에 와딩합니다. 


(위치는 아래 영상에 있음)




상대 탑라이너가 강하게 라인을 푸쉬하는경우


탑라이너가 직접 레드 카정을 올 확률도 있기 때문에


이땐 아예 레드버프를 포기하는 쪽도 생각합니다.









어둠의꽁냥꽁냥식 정글동선


최상급의 레벨링 속도는 더불어


계속해서 (레드버프를 쥔 상태+ 풀피유지) 이기 때문에


갱승,카정 부담없이 원하는 라인에 갱킹을 갈 수 있습니다.




노리쉬 정글링을 한다면 이런식으로 강타를 쓰는 대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핑을 찍은 곳은  

카정 방지를 위한 와드 위치입니다.












 




어꽁이형님아, 


왜 시즌6에는 정글 첫바퀴 올클리어 안해요??










절대로 정글 첫바퀴 올클리어에 집착하지마세요








프리시즌 5.22 패치 이후로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는 더 이상 마나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레드쪽 캠프 스타트를 하면 정글링 도중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을 쏠 마나가 부족해지고       -> 정글링,갱킹 불가


블루쪽 캠프 스타트를 하면 Smite(강타)강타로 정글링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정글 동선을 짜야 합니다. 





정글 첫바퀴 올클리어를 하려면


정말로 모든 갱킹의 가능성을 포기한 동선을 짜야하는데


그런 방법마저도 카정에 매우매우 취약하다는 문제가 남아있고



(사냥꾼의 부적)사냥부적을 선택해서 올클리어를 시도할 수도 있지만



(사냥꾼의 부적)사냥부적은 녹턴에게 마나 포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어짜피 나중에 다시 (사냥꾼의 마체테)마체테를 사야되기 때문에 돈낭비가 심합니다.







또한 첫바퀴 올클리어는


결코 레벨링이 더 빠르지 않습니다.







독두꺼비 - 블루를 먹고 나서 귀환한 후



다시 레드-돌거북 순으로 돌다보면


독두꺼비가 리젠 되어 있기 때문에 


레벨링 속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간대로 비교하면 이런 느낌




첫바퀴 올클리어 =    정글링  -  정글링  - 귀환   - 정글링   - 정글링



두번째 바퀴부터 =    정글링  -   귀환   - 정글링  - 정글링  - 귀환




특정 시간대를 비교하면  


첫바퀴 올클리어가 레벨링이 더 높아 보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시간대를 비교하면 둘이 똑같습니다.








다른 정글 녹턴 공략의 정글루트






출처 : 던울프의 정글 녹턴 공략





탑, 미드 2:2 싸움에서


제일 핫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는 3~4렙 구간에


레드 버프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빠른 레벨링을 통한 6렙달성에 목적을 둔 정글링 동선인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빠른 시간대에 6레벨이 달성됩니다.



6분 20초



갱킹과 역갱을 포기한 대신


6렙이후에는 확실히 보답하겠다는


상남자식 플레이입니다.













그.러.나








어둠의꽁냥꽁냥식 정글링 동선은



빠른 정글링뿐만 아니라,


1. 3렙 쌍버프  탑,미드 갱킹


2.  맵장악


3.  탑 미드 2:2싸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분 18초 6레벨달성






 





카정의 위험이 전혀 없다 싶으면

 

+ 갱킹의 각이 전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하면


귀환 안하고 정글 첫바퀴 다도는 루트가 있는데. (최상의 속도로)



블루팀 기준



레드 노스마 (우주빡리쉬, 서포터가 좀 맞아주면 더좋음) - 돌거북(강타) - 칼날부리 - 늑대 - 독두꺼비(강타) - 블루



마나가 모자라기 때문에, 레드를 제외한 나머지 캠프는 q를 한번씩만 사용해서 잡으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우주빡리쉬하다보면 광역스킬로 인해 레드 잡몹을 서포터한테 뺏기거나 경험치를 나눠먹게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점 미리 유의하고 카르마 만트라 Q같은거 자제해달라고 하셈



이후 귀환하고 사냥꾼물약 생략하고 바로 롱소드2개 올리고


돌거북 - 칼날부리 - 늑대 - 두꺼비 - 바위게 가면 최강의 레벨링 속도 나옵니다.












갱킹 방법


스펠이 다 있고 생존기도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은 따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건 정말 숙달 되어야 가능한 플레이고




보통의 방법은  스펠이 빠졌거나, 생존기가 빠진 이후에 갱킹 진입을 하면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레드 버프가 있고 없고는 갱킹 성공률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레드 버프를 꼬박꼬박 챙기고 갱킹을 가시길 바랍니다.





 

팀파이트시 역할

 아군을 지킬지 적을 물지 선택해야하는데


Paranoia(피해망상)의 시야차단과 위협을 적절히 활용합니다.




딜러진에게 진입했다면 일단 확실하게 죽이면 좋지만, 

그럴 수 없고 곧바로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면 폭풍전사의 포효를 이용해 빠르게 빠져나옵니다. (점멸 아끼지 말 것)


기회를 엿보다가 다시 팀파이트에 참여합니다. 



어그로를 끌어줬다가 다시 분산시키는 플레이가 한타의 핵심입니다.






무조건 한놈 짜르고 죽으면 1인분이다. 이런 생각은 버려야 됩니다




물론 주요 딜러를 잡아낸다면 best지만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라이너들의 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녹턴이 궁키면 코그모 지키려고 코그모한테 4명 달라붙어서 육탄수비합니다. 



이럴때는 똑같이 녹턴도


' 니들 나 안보고 있으면 언제든지 코그모 죽일거야 '


겁을 계속해서 줍니다.





이런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만으로도 아군의 프리딜이 유도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마치며


애초에 작년에 초안만 2주 걸렸던 공략을


하루이틀만에 완성해보겠다고 시도했던게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틈틈히 업데이트해서 완성하겠습니다.


(하직 해줄말이 산더미처럼 많음..)



정글 녹턴 유저 화이팅 ^^



  

 

 

트와이스도 화이팅 ^^

 

내 군생활도 화이팅^^

 


전소미 우승해라 ^^

 


소미 우승했다 ^^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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