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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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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65 (+107) | 2384 | 마나 | 268.8 (+35.0) | 863.8 |
공격력 | 62 (+2.7) | 107.9 | 공격 속도 | 0.668 (+3.11%) | 1.021 |
5초당 체력회복 | 5.42 (+0.55) | 14.77 | 5초당 마나회복 | 6.97 (+0.4) | 13.77 |
방어력 | 28 (+4.7) | 107.9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525.0 | 525.0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6
- 마나 재생 +0.33x3
- 공격 속도 +4.5%x3
- 공격력+8.55
- 방어+9
- 마법 저항력+18.036
- 마나 재생+0.99
- 공격 속도+13.5%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개인적으로는


상대가 점화라고 소극적으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 상대가

















치명타 확률에 따라 매사냥이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1/10.5/10/9.5/9초
처음 적중한 대상의 시야를 1.75초간 300으로 제한 시켜, 아군과 시야 공유를 차단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 시전하면, 대상이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사정거리: 1025.0)

사용 시: 발러가 주변의 넓은 지역을 2초 동안 드러내 줍니다. (은신 상태인 챔피언들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사정거리: 2100)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대상에게 도달하면 퀸이 뛰어오르며 대상을 잠시 밀어내고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킵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1.5초에 걸쳐 줄어듭니다.) (사정거리: 700)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공중 강습: 퀸과 발러가 근처의 모든 적에게 (+0.7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 챔피언에게 취약 표식을 남깁니다. 공중 강습을 사용하면 후반 지원이 종료됩니다. (범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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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콤보는 가 핵심으로,
나
를 맞추면 표식이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유동적인 콤보 사용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콤보는 -
-
-
이렇게 많이 사용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써야 이게 맞는 확률도 높아요.
자신 있으면 바로 이거 안쓰고 평타 섞어서 쓰는게 좋아요.
상황에 따라 평 - -
이후 순간적인 이동속도 차이(
)를 이용해 평타를 더 섞어주며
거리유지를 하면 표식을 한번 더 터뜨릴 상황이 생깁니다.
그것까지 터뜨린 후 -
를 터뜨리는게 가장 강력한 콤보입니다.
요약 : 평 - -
- (평타 섞으며 거리유지) -
-
-
하지만 대시기가 무서운 친구들
등이 상대라면 E는 최대한 아껴서 쓰는게 더 중요합니다.
퀸은 (시야차단) 과
(행동방해) 이 두 가지 스킬로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돌진이 무서운 친구들이 들어왔을 때 (시야차단)을 통해 순간 폭딜을 방해 할 수 있고,
를 이용해 거리를 벌리며 경우에 따라 일방적인 딜교환이 가능해집니다.
스킬은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공중에 띄우는 효과가 있어 상대의 텔이나 정신집중 스킬을 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빠르게 밟기 때문에 상대의 돌진기나 스킬을 씹을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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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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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이후 데미지가 들어오는 스킬들은 모두 데미지를 씹을 수 있으며 돌진 역시 공중제비가 닿은 위치에서 끊깁니다.
또한 '공중제비'는 사용시 '퀸의 최대 공격사거리'까지 도약하는 특징이 있어 벽을 넘어 도주하는 상황도
만들 수 있습니다. 대쉬기가 없는 챔프라면 점멸을 빼는 상황도 빈번하게 나옵니다.
공중제비로 넘을 수 있는 벽은 '이건 너무 두꺼운데' 하는 정도가 아니면 어지간하면 넘어집니다.
주의 할 점은 급하다고 상대가 아직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공중제비를 쓰면 벽을 못넘고
애꿎은 내 점멸만 빠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침착하게 사용하세요.
시야를 밝히고 정글 몹한테 공중제비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골은 한대 치고 공중제비 써야해요 안그러면 다시 돌아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제가 못 피하는 스킬이 있는데 그게 도끼랑 블츠그랩이에요.
롤을 몇년 했는데 아직도 그거 두개는 못피해요..

갱 당하면 복구하기 많이 힘들어요 그냥 잘 받아 먹고 템 좀 뜨면 퀸이 이기니깐 버팁시다.
빵테 스턴 공중제비로 끊으면 빵리둥절 하니깐 잘 쓰세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챔프 빼고 어려운 챔프 저 2명 빼곤 다 할만해요.
탑 라인전에서 어디서 맞고 다니는 퀸이 아니기에 공중제비만 잘 쓰시면 됩니다.
만약 탑 라인 상대가 원거리 챔프일 경우 실명 잘 맞추면 상대는 피꺼솓이에요.
혹시 그래도 챔피언 별로 대응 방법이 궁금하면 질문이나 친추 걸면 알려드리고 계속 이 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올라프 대응법 아시는 법 저 좀 친추해서 알려주세요ㅎ)
라인전 부쉬를 이용해서 일방적으로 계속 갉아먹습니다.
극초반 라인전은 공중제비 쓰면서 딜교하면 되는데 갱킹이 시작된 시간부터는 함부로 공중제비 쓰면 안됩니다.
라인전이 강한거지 갱에는 취약합니다.
정글 위치가 정확히 판단 됐을 경우 풀콤 넣으면서 뚜까팹니다.
그리고 모든 라인이 그렇겠지만 정글러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캐리담당을 맡는 탑 퀸은 이기적으로 플레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봐달라고 지원핑 찍고 다이브 각이라고 지원핑 찍고 적 탑이 좀 잘한다 생각하면
이거 오면 땀 하면서 도와달라고 어필합니다.
꿀팁은 먼저 탑 라인가서 적 쪽 부쉬에서 대기하면 적 챔피언에게 우선 표식이 뜹니다.
적 챔프오면 표식 한번 터뜨리고 부쉬에 들어가서 미니언 어그로 풀고 다시 나와서
공중제비-패시브 터뜨리고 다시 부쉬로 들어갑니다.
적이 피가 좀 많이 깎인다 싶으면 어그로를 풀지 않고 걍 뚜까팹니다.
이게 잘 먹히면 퀸 3렙에 상대 1렙인 상황도 볼 수 있습니다. cs도 못먹고 겸치도 못 먹어요 ㅎㅎ
가끔씩 하는 플레이인데 1렙부터 딜교 빡세게 하면 라인이 밀립니다. 이 때 포션 아낌없이 먹어도 됩니다.
숨도 못 쉬게 부쉬 플레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라인이 밀리다 상대가 타워안에서 cs 받아먹어야 하는 상황이 나오면
적 정글을 괴롭히는 플레이를 하셔도 됩니다.
상대 탑라이너는 쌓인 cs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쉽게 백업도 못 올 뿐더러
백업오는 움직임이 보이면 자연스럽게 빠져주면 탑라이너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게 됩니다.
퀸이 타워를 먼저 밀었거나 탑의 주도권이 퀸 쪽으로 넘어온 경우 아군 정글러도 무난히 큰 입장이라면
정글러와 같이 로밍을 다녀도 좋고 용이나 전령 등 적극적으로 오브젝트를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탑의 주도권을 꽉 잡은 상황에서는 이쪽에서 먼저 액션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적인 와딩으로 상대가 바텀이나 미드를 설계 하는 정확한 정보가 있을땐
미드 바텀 뒤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퀸이 말린 상황에 다이브를 당할 정도로 압박이 심한 경우는 끔찍하지만 경험치만 먹는 다는 생각으로
사리다며 cs를 잘 받아먹거나 경우에 따라 1차 타워를 버리고 로밍을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로밍을 선호 합니다.)
퀸은 한타 싸움이 강력한 챔프보다는 아군에게 운영 주도권을 가져오게 하는 플레이가 더욱 어울리므로
힘든 라인전을 꾸역꾸역 버티는 것보다는 로밍을 다니며 팀 전체가 이득을 보게 하는 편이 더욱 좋습니다.
물론 라인전이 굉장히 잘 풀렸다면 한타역시 강력합니다.
힘이 조금씩 빠질 때입니다. 퀸이 넘사벽으로 잘 커버려서 남들은 아직 중반정도의 성장치를 보이는 반면에
퀸만 후반을 달리는 경우가 아니라 양팀 대등한 상황이라면 분명 힘이 빠지고 있을 상황입니다.
퀸의 최대 장점인 기동력과 1:1 국지전을 잘 활용할 때 입니다.
스플릿을 하면서 와드 체크가 되어있는 부쉬로 숨어다니며
밀린 라인을 받아먹으러 온 라이너를 끊어 먹을 수 있다면 베스트입니다.
혹은 스플릿으로 라인에 압박을 주며 지속적으로 모습을 보여 퀸 쪽으로 상대의 주요 챔프 혹은 2인 이상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만들어 아군이 다른 곳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플레이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내가 뭔가 해보려고 하다 스플릿중 끊기지 않는 것!
혹시 내가 끊기는 상황이 되더라도 우리팀이 뭔가 다른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플릿 중 내가 끊기지 않는 것.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드디어 한타 페이지로 접어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박자 늦은 합류를 좋아합니다.
이기적이긴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퀸은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과하게 늦지 않은 타이밍의 합류는
그만큼 각이 더 잘 보이고 각을 잘 잡고 진입하는 순간 한타상황은 순식간에 정리됩니다.
우리 딜러진을 믿고 미끼로 이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합니다.
상대가 어 한타 잘 열었다 싶어서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 풀피인 퀸이 날아오면 적에게 굉장한 압박이 될 겁니다.
그렇다고 아군 늦딜러진이 전장이탈을 할 정도로 은 타이밍의 합류는 그저 트롤이 될 뿐입니다.
'슈퍼플레이와 하드스로잉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라는 걸 명심하세요
각을 잘 보며 적 딜러진의 후방을 잡던지 혹은 점멸을 쓸 각오로 적 딜러진 쪽으로 쑥 파고 들어갑니다.
만약 후반의 한타라면 적 딜러진은 순식간에 회색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퀸도 마찬가지로 점사 당할 시 순식간에 죽을 수 있으므로
적 주요스킬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점멸 쓸 타이밍을 재셔야 합니다.
이런 플레이가 자신이 없다면 아군을 믿고 상대 앞라인 부터 정리하세요. 적 탱라인이 물렁하거나
무리한 이니시를 건다면 이길 수 있을거에요.
내가 이긴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이깁니다. 만약 지면 다음 판에는 꼭 이깁시다!
퀸이 출시되자마자 바텀으로 쓰면서 친구들한테 욕 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탑 퀸으로 바꾸면서 가장 빨리 다이아를 찍었고 버프가 아닌 리메이크 소식에 퀸을 버렸다가
다시 시작한 퀸이에요.
왜 퀸을 대회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오피오피 소리를 듣는지 알 것 같아요.
솔랭에서도 좋은 픽이고 다인랭에서 같이 설계를 할 수 있다면 그게 또 그렇게 재밌어요.
원딜로 퀸을 사용하시던 분들이나 이제 퀸을 해보려고 하는 분들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은
탑 퀸은 강한만큼 리스크가 정말 큰 챔프입니다.
내가 잘커야 이긴다는 부담감도 매우 크고요. 모든 챔프가 그렇듯
퀸 역시 당연히 망하는 게임이 생기고 한번 망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챔프가 또 퀸입니다.
저는 특히 이겨야 즐거운 거라는 마인드로 게임을 하지만 여러분은 즐겁게 했다면 이긴거라는 마인드로
재밌게 퀸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탑 퀸 하세요!
수정할 부분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4/11
본캐는 다이아3을 찍었습니다.
허나 부캐는 지금 다이아5에서 많이 지고 퀸을 해도 많이 지는 현상이 나오네요.
이유는 일단 제가 퀸이 아직도 미숙해서 인거같고요
본캐는 마오카이,에코 등 주류 픽을 하는 반면에
부캐는 제가 연습하는 챔프 퀸, 원딜 위주의 픽을 자주합니다.
퀸이란 챔프가 다이아까지 가기엔 터트리면서 갈 수 있는데 실력이 모자라서인지
다이아4에서 강등되더니 부캐는 계속 지네요.
탑 탱메타를 퀸이 억제 하기엔 조금 부족한 모습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좀 씁쓸한 내용이라 아쉽습니다.
방관쪽 룬 연구나 템트리 연구 특성 연구를 좀 해보고 좋은 결과로 이 공략글 업뎃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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