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도란검4~5포 탑리븐이 주목받고  롤챔스에도 나올때부터

상대정글1캠프(발각 혹은 안정성을위해 정글러에게 양해후 우리1캠프) 도란검+다수의포션 탑텔을 꾸준히해왔으며

얼마전까지만해도 상대1캠프+버프잔몹2개 = 2레벨 반약간안되는경험치와 도란검+다수의포션으로 

부패의 물약에 대응해왔습니다 또한 연구를통해 아주약간의 룬차이와 정글몹의 어그로관리를통해

도란검1포션으로 상대 버프1캠프를 카정치기까지햇으나 최근 대대적인패치로 정글템없이

1캠프+1버프잔몹을해도 2레벨이찍히지않아 2버프잔몹을못하며 이를다먹어도 1레벨 경험치반밖에 가져오지못합니다

상대정글러의 동선과 정글링의 방해 그리고 당장라인전을가도 킬각을보지못하니 아직도하고있습니다만

역버프시에는 리쉬또한해주며 여러가지 연구의 선에있습니다 저뿐만이아니라 리븐이 살아나기위해서는

리븐을 밴픽에 다시올라오게끔하는 라이엇의 버프가아닌 자신들의 템트리와 룬특 그리고 연구를 통한 운영으로

우리가 극복해야만합니다 전전시즌 전시즌 몇몇의 프로분들이 불러온 파장을 다시겪고싶지않습니다

리븐이 힘들다고 말할지언정 이 리븐으로 극복해야만합니다 우리는 그래왔습니다

이모든 공략글의 내용을 한단어로 압축할수있습니다 "협곡의전령" 입니다

제가 이글을쓰는 내용 전부가 바로 협곡의전령을 먹기위한 싸움을위한것입니다

이 협곡의전령을통해 리븐이 얻는것은 이루말할수가없습니다

그야말로 모든것을 누릴수있습니다 

제 공략의 핵심은 방관이 부족해진 지금 

상대에 맞는 룬과 특성 아이템빌드를 통해

라인전의 주도권 조금이라도 더가져오고 

이를바탕으로 상대 탑솔러를 제거 혹은 라인조절능력을통해

협곡의전령을 나와 정글 혹은 미드라이너가 시도해 

우리팀이 가져오는것이 시즌6 리븐의 왕도라고생각합니다

레벨을 무시하고 리븐에대한 방템을 무력화하는 마법피해데미지를 주며 

맞는피해감소하고 포탑도 더잘부시며 암살또한 더빠른시간내에 할수있으며 

치고빠질때 말도안되는 일방적딜교를 주고 나에대한 공포심으로 제1타겟팅이되어

빠른3~4코어 (저는 심지어 2코어로 가기도 합니다)가엔을 통한 

탱과 상대의 궁을빼는 어그로를 담당하며 다이브를 치고

한타 민병텔 점멸이니쉬를 하는것이 

제가 이번시즌 생각하는 제가 리븐의 승리를 위한최고의 플레이가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쓸대없이 길수도있고 매우짧고 부족한정보를 전달하게되어 아쉬움이남습니다 추후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