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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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70 (+92) | 2234 | 마나 | 330 (+25.0) | 755 |
공격력 | 52 (+2.5) | 94.5 | 공격 속도 | 0.667 (+1.5%) | 0.837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6 (+4.2) | 97.4 | 마법 저항력 | 22 (+1.3) | 44.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0 | 175.0 |
- 공격 속도 +1.7%x9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쿨감소 -0.092%x6
- 주문력 +1.19x3
- 공격 속도 +4.5%x3
- 공격 속도+28.8%
- 체력+217.08
- 쿨감소-9.936%
- 주문력+3.57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1레벨 - 영광 : 기본 공격 시 공격 속도가 5초 동안 6(+주문력의 1%)% 증가합니다.(최대 5회 중첩) 최대 중첩 시 희열 상태가 되며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br>
6레벨 - 비상 : 공격 사거리가 525까지 늘어납니다.
11레벨 - 작열 : 희열 상태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15/20/25/30/35(+0.25AP)(+0.1 추가AD)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6레벨 - 승천 :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 사거리가 625까지 늘어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60/100/140/180/220(+0.6 추가AD)(+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26/32/38/44/50%만큼 둔화시키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초 동안 15%만큼 낮춥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사용 시 :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의 8/8.5/9/9.5/10% (+주문력 100당 1.5%)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공격은 케일이 11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는 적중 시 효과 및 마법 아이템 효과가 적용되며 정글 몬스터에게는 최대 4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50)
재사용 대기시간: 160/120/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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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콤보. 그딴거 없습니다. 라이즈도 아니고. 아니 그리고 애시당초
스킬콤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됩니다. 스킬은 지금 닥친
상황에 맞춰 적절히 쓰면 되는 겁니다.
EQW 순으로 선마해줍니다. 가끔 E 다음 W 선마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도 한떄는 EWQ케일이었습니다) 이러면 갱호응이 너무 안되고 딜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케일은 죽기 전에 죽인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플레이해야하는 캐릭입니다.
그러므로 Q를 선마해줍니다.
아 그리고 2렙때는 w를 찍어도 좋습니다.
만약 1렙때 딜교를 못했다 싶을 때는 w를 찍고 풀피를 유지해줍니다.
또 상황맞춰 스킬을 찍고 있지 않다가(2렙 구간)
갱이오면w를, 그게 아니면q를 찍어주시는 플레이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기본 중의 기본, 궁은 딜씹용으로 걸어줍니다.
또한 한가지 팁이 있다면 궁쓸 때 90%이상은 자기자신한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리팀에게 걸어준다면 상대팀이 작정하고 저를 뭅니다.
진짜 이건 걸어줘야겠다 할 상황 말고는 거의 다 자기 자신한테 걸어주시면 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탑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우선 자기 팀이 퍼플이면
상대 블루에 가서 작은 골렘 2마리를 먹고 시작하는 방법도 좋습니다.(무빙해서 2대이상 맞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면 1라인만 먹어도 2렙이 되는데 여기서 쇼부를 쳐도 좋습니다.
또한 미드의 경우에도 상대 레이스 작은거 3마리를 먹고 시작하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우선 상대가 근접이면(탑은 거의다 근접입니다)
1렙 때는 라인을 무조껀 당겨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케일이
E를 쓰다보면 자연스레 라인이 밀리게 됩니다. 또한 E로 상대 챔프를 때려도 역시 라인이
밀리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당기려고 해도 밀어지는게 케일의 라인입니다. 이게
정말 큰 케일의 단점인데 어쩔 수 없이 안고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가끔 상대가 밀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면 정말 고맙습니다.
타워끼고 케일 e평타로 cs먹는 법까지 여기에 쓰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라인을 밀게된다면 그 대안이 최대한 천천히 미는 겁니다.
천천히 밀다 보면 미니언이 싸입니다. 한 10마리 이상만 모여도 상대 정글과 탑이
cs를 버리면서까지 달려들지는 못합니다. 또한 까닥하다간 2:1싸움도 케일이 이길 수 있습니다.
라인 운영법은 너무나 복잡한 부분이라 자세히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한가지는 확신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 탑이랑 동등하게 컸다고 헀을 때
내셔 구인수+(무빙)만 나오면 다이길 수 있습니다.
케일의 장점은 무빙하면서 cs를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만약 라인 복귀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작은 골렘이 있다.
이러면 그냥 무빙하면서 먹고 자연스레 라인에 복귀하면 됩니다.
이 무빙cs먹기를 확장하다보면
어느새 한타가 벌어지고 있는 곳에 가면서도 cs를 먹으면서 가고 있습니다.
이건 cs에 미친놈같지만 사실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한타를 지더라도
상대방 cs를 없애버리는 거고 이기면 타워 밀기 상당히 좋은 라인이 만들어 집니다.
또한 케일은 후진입을 하는 한타도 상당히 좋습니다.
스킬 e하나로 라인을 엄청 빨리 밀어버릴 수 있는 케일.
그런 모든 장점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야 케일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이 케일에게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케일은 한타참여를 최대한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탑을 2차까지 밀기 전까지
한타참여를 하지 않는 경우가 5할 이상은 나옵니다.
이유는 구인수를 뽑아야 하고 또한 그전에 한타 참여를 한다고 해도
케일의 딜이 그다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케일의 텔포는 거의 라인복귀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케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링과 cs숫자니 킬에 그렇게 목메이지 않아도 됩니다.
0킬이어도 레벨링 잘하고 템도 잘나왔으면 10킬먹은 원딜 걍 죽여버립니다.
탑을 2차까지 밀었다? 그러면 이제 바텀을 가줍니다. 역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타하지 말고 대치만 하라는 콜을 한 후에 유유자적하게 바텀을 밉니다.
(타워를 혼자 밀면 무려 400원이나 줍니다!)
상황이 안좋다 싶을 땐 합류텔을 쓰시고 되려 상대방이 무리한 바람에 우리팀이
한타를 이겨버렸다 하면 그냥 계속해서 바텀 억제기까지 밀면 됩니다.
케일의 E는 라인밀기 참 좋은 스킬입니다. 타워도 잘 부시구요.
아 그리고 저를 짜르려고 2명이 온다 싶으면 2명다 잡아주시면 되고
3명 이상이다 싶으면 튀면 됩니다.
그렇게 내셔 구인수 루난이 나와버렸다. 그러면 이제 한타참여를 해서 상대방에게
케일딜을 놀래켜주면 됩니다.
또한 적 정글에 숨어 레드나 블루를 먹으러 오는 챔프를 끊어버리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케일은 1:1 무적입니다.
예전 케일은 후반에 그닥 좋지 않았지만
구인수 패치 이후 후반 케일이 상당히 쓸만해졌습니다.
모든 미드캐릭이 극후반에 힘빠지는 반면
원딜에 가까운 케일은 극후반까지 1인분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딜에게 적절한 궁만 걸어주더라도 한타의 이기고 지고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풀템을 뽑고난 케일은 얼핏 보면 AP딜같지만, 사실 ad딜에 가깝습니다.
상대가 만약 헤르메스 같은 신발을 갔다면
절대로 케일딜을 버티지 못합니다.
가시갑옷/닌신만 아니라면 케일은 극후반 탱커 그 무엇도 녹여버릴 수 있습니다.
역시나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케일과 궁합이 맞는 챔프는 역시 이니시를 열어주고 cc를 걸어주는 캐릭입니다.
만약 자기가 엄청 잘컸다싶으면 그냥 맨 앞으로 가서 5:1해버리면 되지만
그런 경우는 없다고 치고 평범하게 컸다라고 가정했을 때
케일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우리팀 원딜을 무는 탱커를 같이 녹인다.
2. 적 진형으로 파고 들어 3초무적을 믿고 상대 원딜을 끊어버린다.
저는 지금까지 2번으로 해왔지만... 역시나 티어가 올라가다 보니 상대 원딜이 쉽게 죽지 않습니다.
1번이 가장 안전한 한타 스타일입니다.
사실 한타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케일은 한타참여를 안하고 운영으로 이기기 상당히 좋은 캐릭입니다.
1:1최강이지 5:5최강이 아니거든요.
본인의 판단에 따라 한타참여를 할지 말지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챔피언마다 가장 강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렐이나 잭스는 트포 타이밍, 르블랑,탈론은 3렙 타이밍, 오공,야스오 2렙타이밍.
이 때를 가장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상대가 우리 원거리 미니언을 먹을 때 E로 견제를 해주시는 것은 상당히 좋은 플레이지만
그것도 상대 정글 위치를 봐가면서 해야합니다.
또한 열광 스택을 계속해서 유지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쓰다보니 케일이 꽤나 조건이 많은 캐릭입니다.
오래전부터 케일을 해온 분들 께서는 어느정도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초보자 분들한테는 맞지 않는 공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일은 굉장히 어려운 챔피언입니다. 개인의 피지컬이 가장 중요할 뿐더러
컴퓨터 사양도 좋아야 합니다. 케일은 그 어떤 챔피언보다 미세한 컨트롤로 승패가 갈리거든요.
죽기전에 죽인다. 이것만 명심하고 케일을 플레이해도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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