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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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5 (+124) | 2753 | 마나 | 300 (+50.0) | 1150 |
공격력 | 58 (+3) | 109 | 공격 속도 | 0.658 (+2.11%) | 0.894 |
5초당 체력회복 | 8 (+0.8) | 21.6 | 5초당 마나회복 | 8 (+1) | 25 |
방어력 | 22 (+4.2) | 93.4 | 마법 저항력 | 32 (+1.3) | 54.1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방어 +0.91x9
- 체력 +8x9
- 주문력 +1.19x9
- 주문력 +4.95x3
- 방어+8.19
- 체력+72
- 주문력+25.56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사용 시: 돌풍을 발사하여 처음으로 맞힌 적에게 75/95/115/135/155(+0.55AP)(+ 추가 마나의 2%)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에게 전이 표식이 있으면 과부하가 표식을 소모하여 10% 증가한 피해를 입히고 전이 표식이 있는 주변 적에게 튕깁니다. (사정거리: 1000)
재사용 대기시간: 11/10.5/10/9.5/9초
재사용 대기시간: 3.5/3.25/3/2.75/2.5초
이미 전이 표식이 있는 적에게 전이 표식을 남기려고 하면 표식이 더 퍼져 나갑니다. (사정거리: 615)
재사용 대기시간: 180/160/140초
사용 시: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차원문을 엽니다. 2초 후, 차원문 근처의 모든 아군이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라이즈가 이동 혹은 스킬 사용 불가 상태가 되면 공간 왜곡이 취소됩니다. (사정거리: 1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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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W>E 순이다.
W를 E보다 선마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우선 E를 선마하면 중반에 마나 소모량이 감당이 안된다.
대천사나 모렐로를 가는 라인 라이즈에 비해 단순히 얼건+a의 마나템을 가지고 있는 정글 라이즈로
E 선마를 할 시 스킬 쿨 몇 바퀴 돌리다가 마나가 오링난다.
또한 W를 선마하면 그만큼 Q 쉴드를 자주 얻을 수 있어 탱키해진다.
라이즈의 정글링은 간단하다.
짤몹 정리는 EEQ를 반복하고
남은 큰 몹은 QEQWQEQ를 써서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카정이 올 가능성이 있거나 카정을 다닌다면 W는 항상 아껴놓는 게 좋다.
카정에서 도망을 치던, 맞다이를 치던 W의 유무는 정말 중요하다.
라이즈는 초반에 물몸이므로 카정이나 역갱에 취약하다. 조심하자.
하지만 EW의 2초 속박이나 완전 뒤를 잡았을 때 QEQWQ평EQ의 폭딜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미드 갱이라던지 상대의 생각 이상의 갱킹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궁을 이용한 갱의 경우 상대 뒤쪽으로 300-400 정도 떨어진 곳에 쓰면 적당하다.(노 도주기 기준)
1렙 궁으로도 미드나 라인이 당겨져 있는 탑, 봇은 치명적인 갱킹을 할 수 있다.
얼건이 나오고부터는 오브젝트에 신경 써주자. 솔용도 가능하다.
중반에는 상대 원딜이 어지간히 잘 큰 게 아니면 라이즈를 상대로 이기기 힘들다.
과감하게 이니시하고 질기게 살아남자.
그리고 궁 거리 내에서 끊임 없이 정글을 먹으면서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
라이즈는 대치 상황에서는 할게 별로 없다.
별거 없다. 백도어를 하던, 이니시를 걸던, 팀 분위기 따라 가면 된다.
후반에는 힘이 빠진다.
탑솔과 함께 상대의 뒤쪽으로 궁을 써서 샌드위치 식으로 싸먹는 이니시를 걸 수 있다.
이 경우 W가 있을 때는 EWQ, 없을 때는 EEQ를 통해 최대한 쉴드를 자주 획득하여
질기게 오래 살아 남는 게 중요하다.
W 쿨이 돌아오는 걸 계산해서 EQ를 써도 될 때는 EQ를 쓰는 식으로, 보호막을 우선시하는 게 좋다.
아 물론 내가 상대보다 잘 커서 보호막 따위 필요 없고 폭딜로 씹어먹을 수 있다면 그래도 된다.
좋다. 갱도 좋고, 딜도 되고 탱도 된다.
왜 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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