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580 (+99) | 2263 | 마나 | 480 (+23.5) | 879.5 |
공격력 | 53.5 (+3.3) | 109.6 | 공격 속도 | 0.625 (+3%) | 0.944 |
5초당 체력회복 | 5.42 (+0.55) | 14.77 | 5초당 마나회복 | 7 (+0.8) | 20.6 |
방어력 | 21 (+5.2) | 109.4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4
- 체력 +8x5
- 레벨당 쿨감소 -0.092%x6
- 마법 저항력 +1.34x3
- 주문력 +4.95x3
- 마법 관통력+7.83
- 방어+4
- 체력+40
- 쿨감소-9.936%
- 마법 저항력+4.02
- 주문력+14.85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재사용 대기시간: 11/10.5/10/9.5/9초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0/9.5/9/8.5/8초초
재사용 대기시간: 60/50/40초
최후의 섬광은 광채 효과를 점화시키며 재적용시킵니다. (사정거리: 334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상황에 따르는 것이 겠지만, 대체로 1렙엔 q를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1렙에 보통은 e를 찍는 공략이 많은데,
원거리 짤로 e를 한 번 맞추는 것 보다는,
q로 안정적인 평타(패시브) 및 + 안정적인 원딜 협공이 좀 더 위협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e보다 맞추기 힘든 q를 맞춰야 겠죠?)
인베를 간다면 당연히 q 입니다.
정글몹(레드.블루)이 이제는 한마리만 나오고,
(매우 중요한) 2렙을 먼저 찍는건 평타만 부지런히 써도 밀리지 않습니다.
두가지 뿐입니다.
e로 느려진 적에게 q를 맞춘다는 고수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브실골 일반인에게는 그런거 없습니다.
5렙 이전: q-e-평-e-평
> q를 맞추고 e를 미리 던저두고 다가가서 패시브 터뜨리고, e터뜨리고, 다시 패시브 터뜨립니다.
e는 사거리가 긴데, 평타는 짧기 때문에 미리 던지고 가면서 평타 치자마자, 이미 도착해 있는 e를 터뜨립니다. (그리고나선 e에 의해 생긴 패시브를 평타로 터뜨립니다.)
6렙 이후: q-e-r-e-평
> 평타를 섞어주면 좋겠지만, r이 발사 되는데 선쿨이 길기 때문에, q를 맞으면 바로 e던지고 바로 r을 날립니다.
중요한건 q를 맞췄을때 r이 반드시 후속타로 적중 시키는 것 입니다.
r은 패시브를 터뜨리고 다시 채워주므로, q로 생긴 패시브를 r로 터뜨리고, e를 터뜨리기 전에 패시브를 터뜨릴 기회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몇 걸음 걸어가 패시브를 날려다가 r을 맞고 놀란 상대가 점멸로 e 범위를 벗어나면 더 손해 입니다.
q만 잘 맞추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포인트는,
1. q는 두 개의 타겟을 맞추므로, 미니언 뒤의 상대를 노리는 경우를 항상 생각한다.
> 라인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근접 미니언을 먹기 위해 원거리 미니언 뒤로 접근하는 원딜을 노립니다.
2. 지형지물에 의해 동선이 좁혀지는 순간을 노려라. (특히 코너를 돌고 있는 적은 동선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 모든 논타겟 스킬이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럭스는 q를 맞추면 e-r이 확정이므로 성공했을때 보상이 매우 큽니다.
3. 시야를 장악했다면, 논타겟 스킬의 적중률이 훨씬 좋아집니다.
>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만, 럭포터는 첫 템을 와드템을 가므로, 와드도 많고 탐지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럭스보다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촉수괴물을 하기보다는 마법'소녀'를 하겠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q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 입니다.
위 스킬 공략의 콤보를 넣어 줍니다.
보통은 원딜을 노리지만, 서폿이 물몸일 경우에는 서폿을 조집니다.
서폿이 탱탱해도, q각을 주면 바로 응징해 줍니다.
문제는 마나관리인데,
멀리서 e를 맞추는데 너무 많은 마나를 소비하지 않도록 합니다.
(상대가 피가 별로 없어서 포탑을 허그하는 경우에는 e로 집에 가게 만듭시다.)
서폿을 쭉 하시는 분들에게는 기초겠지만,
맵으로 정글 상황을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미드/봇 라인 사이에 있을 경우, 언제라도 호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적 정글이 미아고 우리 정글이 적 블루쪽에 와드라도 하러 갈 경우, 되도록 함께 움직여 줍니다.
(정글-서폿 연계는 정글-미드 호흡 만큼 중요합니다. )
만약 잘 풀리면(우리 원딜이 잠시 혼자 있어도 큰 문제가 없을 경우),
집갔다가 라인 복귀 할때, 미드를 잠깐 들러줘서 q각을 보아도 좋습니다.
(q맞추면 필킬이고, 정글까지 개입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서폿 개입으로 2대3 구도가 되면 미드에서 큰 이득을 얻습니다.) <- 이건 뭐 모든 서폿이 마찬가지겠네요.
(생략)
아이템 공략에 이미 적었지만,
시야장악이 되었다면,2.5 혹은 3 딜템이 나온 시점에서 솔로킬도 충분이 노릴만 합니다.
원딜을 지키기 위해 q를 아낄 수도 있겠지만,
되도록 많은 딜템과 쿨감을 챙기는 이유는, q를 공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이니시에이팅은 확실한 군중 제어기로 다수의 상대 발을 묶거나, 진형을 무너뜨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누킹으로 순간적으로 적 한명 이상을 실피/반피로 만들어 균형을 깨는 것도 이니시에이팅이 됩니다.
(아군에게 킬 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역할이 되기 위해서는 딜템 위주로 올리셔야 합니다.
단 극단적으로 아군 캐리(원딜 등)을 지켜야만 하는 상황이면,
딜템을 포기하고 미카엘의 도가니를 갈 수도 있겠네요.
(생략)
성능/승률로만 본다면, 럭스 자체가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ㅠ.ㅠ
하지만 그래도 하는 사람에겐 각자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딜포터로 딜딸을 치고 싶다면 촉수괴물이나 하시죠 ㅎㅎㅎ)
그리고 정글 캐리 메타의 현재는 안전한 와딩을 위해서라도
탱키한 서폿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럭스가 미드를 갈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서폿은 그나마 럭스가 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어떤 분의 럭스 공략에 참 공감이 되는 말이 있더라구요.
'스스로 게임 난이도를 높히고 싶다면 럭스를 해도 좋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