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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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32 (+126) | 2774 | 마나 | 410 (+40) | 1090 |
공격력 | 59 (+3.5) | 118.5 | 공격 속도 | 0.625 (+1.5%) | 0.784 |
5초당 체력회복 | 8.71 (+0.8) | 22.31 | 5초당 마나회복 | 9.5 (+0.8) | 23.1 |
방어력 | 24 (+4.7) | 103.9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0 | 340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9
- 주문력 +4.95x3
- 마법 관통력+7.83
- 방어+9
- 마법 저항력+12.06
- 주문력+14.85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갈리오의 스킬이 적 챔피언 또는 에픽 몬스터에게 적중하면 석상의 강타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스킬 사용 한 번당 한 번만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1/10/9/8/7초
정글 몬스터가 대상일 때 최대 200의 피해를 체력 비례 피해로 입힙니다. (사정거리: 825)
재사용 대기시간: 18/17/16/15/14초
첫 번째 사용 시 : 갈리오가 방어 태세를 갖추며 25/30/35/40/45(+0.08 추가 마법 저항력) (+0.04AP) (+추가 체력0.01)%의 마법 피해량 감소 효과를 얻지만 15% 느려집니다. 물리 피해 감소는 마법 피해 감소 효과의 절반만 적용됩니다.
두 번째 사용 시 : 0.5초 ~ 1.5초 동안 주변의 적 챔피언들을 도발하고, 20/30/40/50/60 (+0.3AP)의 피해를 입히며, 피해량 감소 효과가 2초 재적용됩니다. 도발 범위와 지속시간은 방어 태세를 유지한 시간에 비례합니다. (사정거리: 275)
재사용 대기시간: 11/10/9/8/7초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가 20%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650)
재사용 대기시간: 180/160/140초
착지 시 해당 지역에 있던 적은 모두 150/250/350 (+0.6AP)의 마법 피해를 입고 0.75초 동안 공중에 떠오릅니다. (사정거리: 4000/475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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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는
탑은 마스터.
탑 갈리오의 경우 미드 갈리오보다 상대적으로 탱템을 갈 가능성이 높으며, 라인이 길기 때문에 도주기가 없는 갈리오가 갱킹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킬을 조금이나마 많이 찍어 놓는 게 옳음. 또한 탑에는 탱커가 많이 오기 때문에 딜이 조금이라도 더 센 스킬을 우선적으로 마스터.
반대로 미드 갈리오의 경우에는 딜템을 가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녹음. 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로 방/마저를 높여 오래 살아남으면서 궁 딜을 높이는 게 바람직함. 또한 상대의 갱킹 면에서도, 라인이 길지 않기 때문에 방벽으로 버티면서 도망가는 게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음.
:모르는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함. 국민 콤보. Q가 3~4랩이 될 무렵부터 원거리미니언이 이 콤보에 죽음. 만랩시는 한방.
:좀 거리가 떨어져 있을 때 의 이동 속도 효과로 다가가서 쓰는 추노 콤보
:설명이 필요한가...
:팁에서 설명
:풀딜콤보
스킬은 방마저가 오름->로 인해서 주문력 45(+5)가 공짜.
스킬은 상대가 원거리의 경우에는 보통 원거리 미니언 옆에서 견제하게 됨(미니언과 함께 싸우려는 라이너의 본능 같은 거임). 그렇기 때문에 그때를 노려서 쏘면 맞추기 쉬움. 다만 라인전에서 CS를 먹는데 더 많이 쓰이고, 실제로도 거기에 더 많이 집중해 줘야 됨.
스킬 깔아만 줘도 어시먹는걸로암.
스킬은 웃기는 게. 방벽을 걸어서 '방/마저가 오른 챔피언'이 아니라 '갈리오'의 체력이 오름. 즉, 한타가 한번 끝났는데 정비 없이 연이은 한타가 일어난다면, 어차피 이 없을 갈리오는 그냥 아군 탱커한테 걸고 피흡 쭉쭉 해주면 된다는 소리임.
: 은 팁도 스킬 콤보도 아닌 갈리오 그 자체이므로 생략하고, 이란 사거리가 느려 맞추기 힘든 스킬을 던져 놓고, (플 450+궁 600사거리)로 강제로 스킬을 맞추도록 유도하는 스킬 콤보임. 이건 콤보보다는 팁 란에 던져 놓는 게 맞다고 봄. 라는 콤보가 여기서 나오게 됨. 는 상대적으로 맞추기 쉬우니 맞춰 놓고, 상대적으로 느린 를 던져놓고 하드cc로 궤적을 틀어서 강제로 맞춰 놓게 된다는 이야기임. 여타 콤보에 비해서 입롤성이 좋고 상대가 반응하기 힘듬.
:되는걸로 아는데 추천하진 않음.
타워 앞에서 써서 강제로 다이브시킬수도 있음(사거리 600)
스킬 부분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점.
1.이 갈리오의 모든 것이 아니다. 이거 믿고 마저만 떡칠하는 게이들 많은데 마법 저항력 템을 제아무리 둘둘 둘러도 주문력 템만큼의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근데 이게 있으니까 시너지를 받아서 다른 챔프들보다 주문력을 높게 가져갈 수 있고, 그래서 딜 갈리오를 하는거다.
2.굳이 딜템을 먼저 올릴 필요가 없다.
보면 알겠지만 갈리오의 기본 딜 세팅은 스킬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한타 시에는 대박 한 방이 게임을 바꾼다고 생각하겠지만, 갈리오의 딜 7할은 스킬이라고 보는 게 맞다. 그렇다면 이 스킬은 계수가 높은 스킬일까? 깡딜이 높은 스킬일까? 정답은 깡딜이다. 물론 계수도 낮은 편은 아니지만, 300이라는 깡딜은 롤내 제일 수준이고, 로 인하여 어느 정도 보완이 되기 때문이다.
3. 1,2에서 보건대 이 챔피언은 딜만 올리는 것과 탱만 올리는 것 둘 다 효율이 별로다. 그렇다면? 딜탱을 올리자!
4. 마나 소모가 겁나 크다->스킬 사용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5.쿨이 길다-> 마나 소모가 크고 쿨이 길다는 말은 하나라도 삑나가면 패널티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더구나 근접 챔피언. 스킬 사용을 굉장히 신중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평타로 먹을 수 있는 CS는 다 먹을 것.
스킬로 CS먹는 챔피언.
뚜벅이->와드 필수
텔로밍 잘하기
먹을 수 있는 CS는 다 먹어 놓는 게 좋음.
스킬이 초반 깡딜이 그으으렇게 높은 건 아니기 때문에, Cs를 먹으면서 천천히 성장하는 게 좋다. 나중에는 한 방이 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단 초반에는 cs먹는데 정진할 것.
2랩에 왜 를 찍었는지 알겠지? 그거 쓰고 CS 맞으면서 먹으면 됨.
평화가 제일. 만약 상대가 초반에 개긴다면 그냥 갱킹을 부르자. 갈리오는 없어도 유틸성 때문에 갱 호응이 상당히 좋은 편. 단, 맞췄을 때 말이지.
솔킬도 노려봐도 됨. 이제부터는 이 꽃인 점 명심하고, 로밍 각과 정글 리딩을 잘 해줘야 함. 또한 한방에 원거리 미니언이 죽음. 파밍을 많이 해 놓고, 아군 이니시에이터와 함께 들어가서 과감하게 어그로를 끌어 주며 '빠르게 끝나는 한타'를 노리는 편이 좋다.
갈리오의 딜 사이클이 약해지는 시간. 이때는 AP딜러들이 약해지기 때문에 끈적끈적한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음. 스킬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딜을 버텨 주고 로 가능한 한 어그로를 많이 끄는 게 좋음.
어그로꾼.
미드 갈리오임에도 굳이 빌드를 탱키하게 탄 이유도 저거 때문임.
때문에 그냥 딜러로 컸다간 뭣도 못하고 삭제당할 가능성이 높음. 방마저 90이 결단코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무적도 아님.
이 없을 때는 딜러처럼 뒤에서 로 팀원을 보조해 주면서, 적재적소에 를 쓸 줄 알아야 하는데 이건 개인의 판단.
내가 시즌 3때 롤을 시작했음. 그때 나는 를 접했고, 롤을 가르쳐준 친구들은 나한테 극딜을 박았음. 처음인데 못하는 게 당연하지. 더구나 블리츠 피지컬챔인데. 그러고서 잡은 챔피언은 였으나, 이 망할 것들이 나한테 평타치는 방법 안 가르쳐줬었음. 평타챔 트린이 손에 맞을 리가 없었음. 그러고서 또 접한 게 (리메이크 전)이었는데, 그때 갱플도 평타 의존도가 더럽게 높았으므로 롤이 재밋을 리가 없었지. 그래서 난 롤을 하기 싫어햇는데.
정확히 뭔 게임의 어떤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워크 3의 캐릭터일 거고.(파오캐인지도) 라이즈처럼 생겨먹었고 뿔 있고 단검 두개 들고 있는 캐릭터가 하나 있었음. 그 캐릭터가 해 보고 싶었는데 그때의 나는 그들 게임을 외우지 못했으므로 그 친구들한테 롤 캐릭터 중에 그런 게 있냐고 물었고, 그들은 를 들었음. 물론 내가 원하던 그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스킬 위주로 파밍하고 아이템 하나도 몰라도 깡딜 자체가 굉장히 센 는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그렇게 나는 롤을 시작하게 되었지.
근데 롤 겁나게 해서 를 살 때쯤 아이디를 빌려 준 친구의 변덕으로 그 아이디는 삭제됨(지금은 연락도 안 하는 사이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멀어진 건 아님). 그러고서 새 아이디를 팠지만 너무 비싼 를 바로 살 엄두는 나지 않았고, 그때 접하게 된 란 챔피언을 시즌 3(정확히는 4, 3는 알아가는 과정)부터 시즌 7이 된 지금까지 하고 있음. 지난 시즌 공략은 엑셀이었고 이번 시즌은 엑셀과 베드를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이 라는 챔피언이 리메이크가 두 번 되면서, 애초에 손이 딸려서 시작하게 된 챔피언이 이제는 롤 내에서 가장 피지컬을 많이 요구하는 챔피언이 되게 됨. 당시 엑셀공략 주제에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조차 못 따라가게 된 나는 회의감을 느끼고 다른 챔피언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4800IP가 모이자 문득 가 생각남. 라이엇이 버린 캐릭터. 즉 그 어떤 너프도 받지 않은 캐릭터. 그는 엄청나게 강했음. 빌어먹을 폭딜형 지속딜 메타(많이 때려서 폭사시키는 현 메타, 등이 대표적)에 그 무엇보다 강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바로 임. 또한 물리 관통 시스템이 후반부에 효율을 내도록 바뀐 지금 갈리오의 방벽은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됨.
이전의 갈리오가 룬 방벽과 아테나 성배를 이용한 마저게이였다면, 지금의 갈리오는 생각을 변화시킨 딜/탱을 모두 잡은 보이는 그대로 '괴물'이 됨.
건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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