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조벤텀(Benecia Bentum)이 인사드립니다.

작년에도 벤텀류 탑 켄치로 인사드렸었는데요,

한동안 오버워치와 히오스로 갈아탔다가 친구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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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 켄치는 룬을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저번 탐 켄치는 

빨강룬에 쌍관,

파랑룬에 마저3 + 고정 쿨감

노랑룬에 레벨 비례 체력

왕룬에 공격 속도

으로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탐 켄치는 

빨강룬에 공격속도를 넣었구요,

파랑룬에 마저를 전부 빼고 고정 쿨감6개와 성장쿨감 3개를 넣어 10%를 맞췄습니다.

노랑룬에 레벨 비례 체력 그대로 넣었구요,

왕룬에 체력1개와 방어력2개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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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원래는 궁극기에 붙어 있던 체력비례 평타 데미지가 패시브로 붙었습니다! (물론 딜량은 감소)

그래서 저는 꼭 Q보다 궁극기를 먼저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라인도 커버해주면서 게임하고 싶다 하시면 W후 R을 선마 하셔서 사거리와 쿨타임을 감소해주시고,

라인전에 데미지를 더해주고 싶으시면 W후 Q를 선마 하셔서 딜을 추가로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시즌6때 있었던 심각했던 버그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더라구요..! 

W를 쓰고 내뱉을 때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고 바로 앞에 뱉어집니다.

심지어 그 터지는 이펙트와 소리조차 나지 않습니다.

언제쯤 고쳐줄까요 데밋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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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로는 텔포 점멸을 들지만 텔포 유체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도망 쪽으로도, 추노 쪽으로도 속도가 빨라져

뚜벅이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고마워요 롤 닉네임 '두꺼운 피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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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아직도 착취의 손아귀 좋아합니다. 

폭풍 전사의 표호는 Q를 잘 맞추며, 딜링보단 탱킹을 주로 할 사람에게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바미의 불씨나 태양불꽃의 망토를 착용한 채로 착취의 손아귀를 들면

정말 라인전 내에서 탱커인 상대에게 3번 이상 터트립니다!!

첫 템을 태양불꽃 망토로 가실 분들은 꼭 가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