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트리 외우자

롤챔프 130개 + 스킬 외울정도 대가리면 가능하다

 묻지 말고 따라하자,

 Q : 아이템의 유동성이 없네요?  A : 네 없어요. 니가 나보다 더 잘하면 공략 쓰던가 개새야

 Q : 이럴때는 이게더 좋지않아요? A : 니가 니공략에 쓰세여 ㅇㅇ

 시즌7 레오나 400판 했는데 저템트리에서 바뀐적이 없다. 내 전적에서 딴템 가는거 본사람 ,제보하면

곧휴잡고 울면서 롤 아이디 삭제하고 인벤 탈퇴함(내가 맨탈 개복치라 여눈자주사는건 양심고백한다)

딱한가지 신발선택은 좀 자유롭게 할수있다. 이건 전전시즌부터 내가 강조하던것

구원 솔라리는 무조건 고정이니, ad방어가 정말 많이 급하다면 닌탑가면되고, 둔화가 개많으면 신속신

엘리스 졸라 무섭고 ap 개많으면 헤르메스간다. 근데 요즘은 걍 기동신이 80%는 넘게 가는거같다

1. 구원 솔라리

 - 시야석, 2티어신발까지 무조건 고정이다. 시야석을 먼저 가든 2티어 신발은 먼저 가는건 자유인데

본인은 2티어 신발을 더 선호해서 먼저 간다. 물론 나는 손가락이 되서 적스킬을 이속으로 피하고

대충 적정글이 이쯤이겠구나 하고 알아서 잘사리는 거지만

ㅈ밥 주제에 본인의 손과 티어를 망각하고 나처럼 되겠다는 생각은 접길바란다.

1) 라인전이 힘들면 솔라리 밑작을 사서 버티는것도 나쁘지 않다

 - 사실 3렙에 싸우다가 둘다 따여서 ㅈ됬을경우에 돈이 애매한경우 300천갑을 사는방법이 좋다

 - 이경우 템트리는 주로 이렇다

    루비or 천갑 -> 둘중 안간것하나 -> 시야석 -> 닌탑

 인데......닌탑으로 꼭 올릴필요없이 6렙찍고 사정이 괜찮아지면 걍 기동신을 쓰고, 천갑을 군방 밑재료로 써버리면된다

2) 선 구원을 갈때는 금지된 우상을 먼저간다(본인룬특 따라한경우만)

 - 골드 상황따라 자주 바뀌긴 하는데. 800원넘으면 금지된 우상을 먼저간다

  (시야석 2티어 신발 나오고 난다음에 간다는소리다)

 -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일단 쿨감 10%가 크고, 이게 뽑힐시간이 대략 13~16분 사이라서 로밍 합류가 활발하기에

 윗라인가서 궁쓰고 라인 복귀해서 궁쓰는 호로짓이 가능하다. 레오나가 마나가 부족한편은 아니지만

스킬4개를 동시에 써서 한번에 265의 마나가 날라가기때문에 위에서 한번 싸우고왔다면

그다음에 싸울떄 마나가 100이하일경우가 종종있다.. 피야 포션으로좀 때운다지만 마나는..꿀열매 없으면...

사실 이부분이 꼭 중요하진 않다. 뭐 돈 모자르면 걍 수정팔 보호구 사도된다.

3) 구원 솔라리 루비시야석간의 관계 정리

 1)  1코어 구원 -> 루비시야석 -> 솔라리

   - 본인이 가장 보편적으로 가능 템트리, 라인전이 비등하거나 약간 우세했고 라인전 이후가 더중요한상황

   - 구원 이후 루비시야석으로 빠르게 체력을 보충하고 와드4개로 오버젝트에 신경을 씀

   - 구원 쿨이 2분이나 되서 줄일려고하는 이유도 있음

 2)  1코어 솔라리 -> 구원 -> 루비시야석

   - 라인전이 많이 힘들었을경우 가는 템트리, 버티기 위해서 천갑이나 마방을 샀을경우 자주감

   - 솔라리의 쿨이 90초라 구원보다 짧은 편이고, 솔라리로 이미 방/마저가 어느정도 되어있기때문에

      구원으로 체력을 바로 보충하는편,

   - 참고로 솔라리 -> 루비 -> 구원은 가본적이 없음.. 솔라리랑 루비랑 시너지가 별로 없기도 하고

      체력이야 수정팔보호구 사면서 어느정도 보충되서 메리트라고는 와드 4개가된다 뿐...

 3)  1코어 구원 -> 솔라리 -> 루비시야석

   - 라인전이 우세했으며, 싸움을 유리하게 캐리해나가는 구도

  - 당연히 원딜을 잘커있을테니까 최대한 보호템 빨리 뽑고 망한 적서폿이 겨우 구원나왔을때 난 솔라리까지

    나오게 해서 한타를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나갈려고 테크 타는거임

2. 수천 vs 산악

이부분은 깊게 설명할껀아니고, 살짝 짚고 넘어갈려는중.

산악방벽이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어서, 어짜피 서폿이 3코어가는 겜이 별로 없기에

산악보다는 수호천사를 택하는게 어떨까 하는 선택을 종종 해보고있음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잘생각해보기바람

1. 수호천사를 선택하면 템칸때문에 수로 유물 방패를 팔고 그자리에 음전자나 철갑을

(유물방패 - 구원 - 솔라리 - 시야석 - 신발 - 핑와)

넣게 되고 유물방패 되팔렘 가격이 창렬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골드 수급이 줄어듬(산악방벽은 유물방패를 타곤산으로 업글하는편)

2. 일단 뭐 다 필요 없이 수호천사가 뽑혀서 나왔을때는 분명 어느정도의 변수를 기대할수있는건맞는데..

산악방벽을 가진 레오나가 피가 3천은 넘는데, 수천은 2500정도이며, 원딜과 자신한테 쉴드 각각 300 총 600의 쉴드를줌

수천으로 죽고 되살아났을때 피가 800정도.. 아군이 아직 교전중이라면 모르겠지만.. 원딜이 한끗차이로

뒤지면, 살아나나 마나 쓸모 없음. 반대로 살아나서 비등비등했던 교전에서 스턴 한방 더넣게 되었고

그 한방에 적중요딜러가 뒤져버리는 경우라는 변수도 있으므로.. 뭐 어느쪽이 꼭 좋다 이건 아니나...

대체적으로...산악을 포기하고 수천을 가기 애매함.......

일단 돈템을 팔아버리고 수천이 마지막 아이템이라 가정해버리는게 가장 크기도 하고

타곤산은 그자체로도 돈수급이나 체력에 이득이 지속적으로 누적되지만. 800갑은 막말로 후반 30분의 상황에서

있으면좋고 없어도 그만인.....좀 애매한 방어템이기에. 미래를 팔아서 수천뽑고 끝낸다라는 느낌이 강함..

또 수천이 나오면 다행인데. 정말 재수없게 마지막 한타는 코앞인데 돈이 한 200원모자른다든지 하면...

라인가서 cs먹기도 정말 애매한챔프라... 결국 수천은 뽑아보지도 못하고 핑와랑 영약사다가 때려치게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