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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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30 (+104) | 2398 | 마나 | 300 (+40.0) | 980 |
공격력 | 59 (+3.11) | 111.9 | 공격 속도 | 0.679 (+3.38%) | 1.069 |
5초당 체력회복 | 3.75 (+0.6) | 13.95 | 5초당 마나회복 | 7.26 (+0.7) | 19.16 |
방어력 | 27 (+4.2) | 98.4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공격 속도 +0.64%x9
- 공격 속도 +4.5%x3
- 공격력+8.55
- 방어+9
- 공격 속도+19.26%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맹독에 감염된 적은 6초 동안 매초 1/2/3/4/5 (+0.03 AP)의 고정 피해를 입습니다. 피해량은 1/5/9/13/17레벨에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6번까지 중첩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초
또한 위장 상태가 풀리면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40/45/50/55/60% 증가합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적 주위에 있으면 트위치의 이동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맹독에 걸린 상대 챔피언이 죽으면 매복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독구름 속 적은 이동 속도가 30/35/40/45/50% (+주문력의 5%) 느려지며, 적중 즉시 맹독 1중첩, 이후 초당 1중첩씩 쌓입니다. (사정거리: 950, 범위: 500)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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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물몸인 트위치에게 항상 위협적이고, 점프로 도주 및 추노도 가능하며,
6렙 이후엔, 트위치 궁을 씹을 수도 있어서, 상성상 안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카직스를 주로 벤합니다.
중, 후반부터는 압도 할수 있으니, 카정 및 암살만 조심합시다.
초반 빨간 강타만 업그레이드하고, 바로 사냥꾼의 물약을 올려서 피관리를 하는게 좋습니다.
부쉬에 숨어 있거나, 궁을 킨 렝가는 카직스나 이블린보다도 무섭습니다.
항상 렝가 위치를 인지하고, 위치를 모를 경우, 최대한 사려가며 플레이 합시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뚱뚱해서 눈에도 잘 띄어서 한타각을 잡기 편합니다.
진동 감지가 있다곤 하나, 기본적으로 뚜벅이라, 트위치가 활약하기가 편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추천드리는 정글링은 널리 쓰이는 기본적인 3렙 코스로,
레드 - 블루 - 두꺼비 - 갱킹을 기본으로 플레이 합니다.
아래는 윗진영에서의 정글링 루트 및 도는 방법입니다.
저티어 구간에서는 탑 라이너들이 리시를 해주지 않을 경우가 빈번하게 나오므로, 선블루 스타트 하는법도
한 방법이긴 하나, 초반 레드 없는 트위치는 카정에 매우 취약하므로, 상대 정글이 와 같은
카정이 강한 챔피언이면, 웬만해서는 선레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윗 진영일 경우, 트위치 레드를 의식하여, 인베를 종종 오기 때문에,
초반에 중앙 삼거리까지 달리셔서 들어오는 입구쪽에 와드를 미리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가끔 아군 라이너가 리시를 안해줄 경우가 있는데, 아래는 그럴 경우 정글링 도는 방법입니다.
아랫 진영 3랩 루트입니다.
둘 모두, 리시가 안정적으로 됐을 경우, 포션 하나도 안쓰고 정글링이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블루 먹을때 직선으로 카이팅을 쭉하다가 한번씩 꺽어줄때가 있는데, 이때 한대만 맞는게 중요합니다.
꺽는 타이밍과 이후 카이팅 시점은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골렘만 패스하고 다 먹는 4렙 동선입니다.
공격력도 같이 약해져서, 5대를 더 쳐야 할뿐, 피 소모량은 비슷해 정글링 자체는 되긴 하므로,
갱갈 각이 보이지 않을 조합이다라고 판단되시면, 이렇게 돌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대가 같은 경우 우리 레드를 괴롭 힐 수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아군 레드쪽에 적와드가
박히는 지 잘 살폈다가 박혔을 경우, 잘 대처하도록 합시다. 같은 경우엔 강타로 뺏으러 오는 경우도 있으니,
아군 레드쪽에 와드 박히는거 보이면, 아깝긴하지만 선스마를 써주도록 합시다.
트위치 정글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 시점이 트위치의 모든것을 결정짓는 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최대한 집중해서 플레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초반 갱킹은 2랩과 3랩으로 나뉘는데, 2랩갱은 앞서 설명드렸다 시피, 상황에 따라 제한적이며,
간다고 해도 반드시 레드를 먹고 미드를 경유해서 가주도록 합시다.
저는 미드 갱을 제외한 2랩 탑이나 바텁갱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CC기가 없는 트위치이므로, 라인이 밀려있거나, 아군 챔프가 CC가 없으면
갱을 확실히 킬을 딸 수 있겠다 라고 있을때만 가주셔야 하고, 여의치 않을땐, 시야만 해주시고,
정글링을 돌아주시는게 좋습니다.
3랩 이후의 동선은 경우의 수가 매우 많아, 순간순간의 판단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판단력을 최대한 좋게 이끌어 내기 위해 초반 동선을 좀 더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앞서 머리말에 언급했던것처럼 굳이 트위치가 아니더라도, 모든 정글러들이 사용 가능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먼저 상대 정글의 스타트 지점을 아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 시작 후, 첫 웨이브 시, 탑과 바텀의 복귀시점이 늦은 쪽으로 스타트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보통 트위치가 레드를 먹고 블루로 가는 시점에 리시를 해준 상대편도 복귀를 하기 때문에,
이때 유심히 봐두셨다가, 적 정글의 스타트 지점 유무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적 탑의 경우, 타워쪽으로 일직선으로 오지 않고,
근접 미니언의 거의 죽을때 쯤 부쉬를 통해서 사선으로 온다면,
리쉬해줬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아군에게 와드를 부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은 3렙이후, 해야하는 동선 중 가장 기본적인 동선을 설명해드릴텐데요.
초반 첫 웨이브 시, 적 탑과 바텀의 복귀 시점으로 스타트를 첫웨이브 아래진영 기준으로,
상대 정글 동선이 확실하지 않을 때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상황1. 탑 라인이 댕겨져 있다.
바로 탑으로 갱을 가줍니다. 혹시나 위험을 감지한 적 라이너가 사린다면, 무리하게 갱을 가지 않습니다.
2:2로 발생될 가능성이 크니, 역갱 생각도 항상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때, 갱을 가면서 부쉬에 와드를 박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이후 정글과 마주칠때 유용하게 쓰일 확률이 높습니다.
상황2. 탑 라인이 밀려 있다.
우선 탑쪽 부쉬에 와드를 바로 박아주도록 합시다. 이후 또 다시 상황이 나뉘는데,
만약 미드 라인이 댕겨져 있으면, 미드로 바로 갱을 가도록 합시다.
여기에서 바위게쪽으로 가는 법과 늑대쪽으로 돌아서 가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라인이 당겨져 있을 경우, 적 정글과 교전이 일어났을 때 아군의 백업이 느릴수밖에 없으므로,
늑대로 돌아가는게 맞긴하나, 이는 동선이 길고, 적 정글과 맞딱들이게 되더라도,
은신을 이용해 충분히 뺄 수 있기 때문에,
바위게 중간 지점인 부쉬에 를 뿌려주어 시야를 확보해준 후, 이후 미드갱킹을 하도록 합시다.
갱킹시에 항상 역갱을 염두해두고, 언제든지 점멸로 빠질수 있도록 생각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상황3. 탑, 미드라인 모두 밀려 있다.
이때는 역갱을 봐주거나, 다시 정글링을 돌아야 할 때입니다.
만약 아군이 와드를 박아, 상대 정글 동선이 파악된다면, 역갱을 봐주시면 되고,
그때까지도 적 정글이 한번도 얼굴을 안비추면 동선이 반대거나 정글링을 계속 할 가능성이 크므로,
같이 정글링을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정글링이 힘든 트위치에게 좋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멍때리다가 동선 낭비하는거보단 낫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트위치는 죽지만 않고 성장만 잘해도 충분히 강력한 챔프입니다.
적 정글과 맞딱들였을 경우, 적의 백업이 빠르므로, 싸움을 최대한 피하도록 합시다.
상황4. 상황1~3을 행하는 도중 적 정글과 맞딱드렸을 경우
만약 특성편에서 설명드린 을 찍었다면 적 정글과 1:1도 해볼만합니다.
대신 위험하니, 강제로 열린게 아니라면 아군 라인 상황이 좋은 상황에서 도움핑 찍으신 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는 적 스킬이 빠졌거나 피 관리가 잘 안됐을 경우는 선빵필승을 시전 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이니,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는다면, 그냥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적 정글별 1:1 가상 시뮬레이션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테스트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3랩 이후에는 바위게를 먹거나 레드가 끝나기전까지 추가 갱이나 카정 및 정글링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적 정글이 반대 동선 이라는게 확실히 확인이 되면, 바텀에 위험핑을 수시로 찍어 주시거나,
채팅으로 상대 반대 동선이니 미드, 바텀 조심하라고 언질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후, 위에 설명드린 4렙 동선을 밟으시거나, 3렙 동선을 밟으셨으면, 두꺼비 사냥 시,
강타 대신 포션 하나를 드셔서 강타를 아끼시고,
갱 이후나, 갱이 여의치 않을 시, 상대 칼날부리나, 없으면 골렘을 먹어주시고 귀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윗 진영일 경우, 보통 트위치는 레드를 먼저 먹는게 효율이 좋으므로,
아군 탑라이너에게 리쉬를 부탁하도록 하고, 탑라이너가 리쉬를 해주지 않는다면,
혼자라도 를 써서 먹어주도록 합시다. 피가 조금 단채로 잡을 수 있으며, 블루를 먹으면서 피를 채우고,
이후 두꺼비를 잡으면서 1개 정도를 사용하면 됩니다. 피관리가 잘안되신다면 2개 모두 사용하시거나,
바위게를 먹어주시면 부족한 피가 충당됩니다.
3랩 이후 동선은 바텀 또는 미드가 되겠으며, 이후 진행은 탑과 바텀이 바뀌었을 뿐, 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때는 웬만하면 650원 이상은 모이므로, 를 먼저 가주도록 하고, 이후 돈이 남는대로
순으로 가주도록 합시다. 는 초반 피/마나관리가 힘든 트위치에게 매우 좋은 아이템이며,
을 왜 가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수도 있는데, 트위치 정글은 말그대로 정글러입니다.
바텀에서 원딜할때와 같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원딜은 고정된 라인, 즉 한정된 공간에서 이동량이 많지 않지만,
정글러는 모든 라인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동량이 많습니다.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서라도 이속은 필수 입니다.
저 같은 경우, 갱킹각이 잘 나온다 싶은 판이면, 대신 를 바로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정글러의 주된 역할은 '갱킹'입니다.
보통 의 상위템은 가 나온 이후에 바로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는 카정에 약한 트위치에게 좋은 아이템이며, 보통 아군 진영들어오는 입구 부시쪽에 박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가다 아주 흥해서 1650원이상 모일때가 있는데 이때는 으로 가주도록 합시다.
가 나오기 전 트위치의 정글링은 아주 느린 편이라, 갱에만 치중할수도 있는데,
레벨도 중요한 트위치는 나중에 성장이 안되므로, 강타 게이지가 2개를 향하고 있다면,
정글링을 해주셔서 강타 쿨을 돌리고, 동시에 정글 몬스터를 순환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정글 캠프가 순환될수록 레벨이 올라가서 이후 얻는 경험치도 더 많아집니다.
이처럼 초반엔, 갱과 정글링을 적절히 조합하며,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갱킹각에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상적인 갱킹은 적 정글위치를 안 상태에서,
적 도주로를 차단하는 갱킹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군이 같은 훌륭한 호응이 되는 챔프라면,
라인과 상관없이 갱가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예시가 그리 많진 않지만 아래는 트위치 초반 갱킹법입니다.
후반으로 간다고 해서 무작정 트위치가 좋은건 아닙니다. 원딜러라는 특성상 딜탱이라고 해도,
상대가 앞라인이 약할 경우(탱커가 없을 경우) 앞라인부터 같이 딜해주시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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