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3명
33.3% (1표)
0% (0표)
66.7% (2표)
야스오, 용서받지 못한 자
Yasuo, the Unforgiven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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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이아 찍고 오겠습니다.

- Asiv파란눈(2017-06-18, 조회수: 5194)




글이 많으므로 편의성을 위해 음슴체로 하겠다.



야스오 나왔을 때부터 줄곧 엄청나게 해왔다. (물론 중간에 접은 기간도 있지만.)

제일 높이 찍었던 티어는 다이아까지. 더이상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내가 여태까지 해온 야스오에 대한 경험이나 팁 정도면
브,실,골에서 충소리 듣는 사람들에게 야스오로 
골,플,다 찍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글이 조금 많아도 부디 읽어보고 도움이 됬으면 한다.


먼저 가장 많이 질문받은 것.

야스오는 이 좋나요 미드가 좋나요?

탑과 미드를 한번 비교해 보자.


탑 야스오의 장점

1. 라인이 길어서 Sweeping Blade(질풍검)를 이용한 견제가 편하다.
2. 성장 기간을 오래잡고 미드보다 여유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단점

1. 탑에 주로 오는 챔피언들이 야스오와 상극이다.
(그런데, 야스오의 수차례 너프로 인하여 이것은 미드와 큰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탑에 오는 챔피언들 대부분은 Wind Wall(바람 장막)의 활용이 힘들어서
아직 미드보다 라인전이 어렵다.
라인전의 안전성을 위해 방템을 무조건 가는것을 추천한다.
Doran's Blade(도란의 검)Doran's Blade(도란의 검) , Ninja Tabi(닌자의 신발) , Hexdrinker(주문포식자)
2. Teleport(순간이동)로 타라인에 영향을 미치기 힘든 챔피언이다.




미드 야스오의 장점

1. 비교적 킬각을 잡기 쉬운 물몸 메이지들이 많아서
라인전을 찍어 누르고 스노우볼링을 잘굴려서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
( 미드 라인전의 승패는 타 라인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 )

2. 탑보다 비교적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 더티파밍 , 로밍 )

☆ 단점

1. 롤은 미드,정글의 초반 주도권이 중요한 게임이다.
그래서 미드 라인전에서 지고 말려버리면 복구는 커녕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 적 미드,정글이 게임을 주도하며 스노우볼링을 굴려간다.)

2. 로밍 능력이 좋은편이 아니다. ( 타 라인에 Last Breath(최후의 숨결)에어본 호응이 불가능 할때 )
이동속도는 높지만 빠르다고 로밍이 좋은것은 아니다.
솔랭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 미드 챔프들과 비교해보자.

LeBlanc(르블랑)Ahri(아리)Zed(제드)Katarina(카타리나)Talon(탈론)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
Distortion(왜곡)Spirit Rush(혼령 질주)Death Mark(죽음의 표식)Shunpo(순보)Assassin's Path(암살자의 길)Destiny(운명)

야스오는 논타겟 이동기, ( 벽넘기 )
확정 CC가 없다.
타겟팅 돌진기이긴 하지만 Sweeping Blade(질풍검)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서 
(Shunpo(순보)랑 비교해 보자 얘는 쿨초도 가능하네?)
로밍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

이 문제점은 탑에서 Teleport(순간이동)를 사용하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결론?

솔직히 취향 차이이긴 한데

성장을 길게보고 플레이가 수비적이면 탑.
초반 라인전에 자신이 있으며 게임을 짧게 본다면 미드.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 미드 암살자 OP들 로밍다니는거 보면
자괴감이 들고 괴롭다.

필자는 최근에 탑에서 주로 플레이 한다.


야스오, 용서받지 못한 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590 (+110) 2460 마나 60 (+0.0) 60
공격력 60 (+3) 111 공격 속도 0.662 (+3.5%) 1.056
5초당 체력회복 6.51 (+0.9) 21.81 5초당 마나회복 0 (+0) 0
방어력 30 (+4.6) 108.2 마법 저항력 32 (+1.3) 54.1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75.0 175.0
  • 공격 속도 +1.7%
    x9
  • 방어 +1
    x9
  • 마법 저항력 +1.34
    x9
  • 공격 속도 +4.5%
    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 속도
    +28.8%
  • 방어
    +9
  • 마법 저항력
    +12.06
총 가격 : 8,601 IP
공속 29%
방어력 9
마법저항력 13

일반적인 야스오 룬이다.
룬페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들고가면 된다.
파밍이 불편하거나 특성에서 흡혈귀 5 포인트을 찍는다면
빨강에 ad를 조금 섞어주면 된다.

인장에 고정방어 VS 성체
뭐가 낫냐는 사람들에게 대략 말해두자면.

6렙 이전은 고정방어.
6렙 이후는 성장체력.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상대가 AP여도 평짤 , 미니언 , 포탑은 물리데미지 이니까
고정방어가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룬은 초반 라인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후반은 템으로 챙기고 초반에 신경쓰자.

문양의 마저도 같은 이유로 고정을 쓴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마스터리에서 의견이 갈리는것은

치명상(Lethality )흡혈귀(Vampirism) 새피 vs 포식
흡혈귀비전 연마 흡혈귀 vs 재능
전쟁광의 환희(Warlord's Bloodlust)전투의 열광(Fervor of Battle) 환희 vs 열광

이 세가지 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받아보겠다.


1. 첫번째로 새로운 피(Fresh Blood) VS 포식(Feast)
솔직히 말하자면 포식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피를 드는 상황은

1. 상대가 근접,내가 일방적 딜교가 가능해서 Steel Tempest(강철 폭풍)견제가 용이할 경우.
(Garen(가렌)Dr. Mundo(문도 박사)Singed(신지드) 등)
2. 3번째 줄에서 흡혈귀(Vampirism)를 찍어서 라인유지력이 보충될 경우.

위의 두가지 경우로 생각해봤다.
그냥 내가 견제력이 강하고 킬각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보고싶으면
새로운 피(Fresh Blood)를 들면 된다. (대신 적에게도 킬각이 더 쉽게 보일수도 있다...)


2. 두번째로 흡혈귀(Vampirism) VS 타고난 재능(Natural Talent)
일반적으로 흡혈귀(Vampirism)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1. 야스오는 흡혈템을 거의 무조건 가는편이고. (Doran's Blade(도란의 검)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The Bloodthirster(피바라기)Mercurial Scimitar(헤르메스의 시미터))
2. 룬에서 가져오는 AD가 없으므로 초반 AD가 낮기 때문에.

요즘은 정신 확장이것을 주로 사용한다.


3. 세번째로 전쟁광의 환희(Warlord's Bloodlust) VS 전투의 열광(Fervor of Battle)
 전투의 열광(Fervor of Battle)열광이 좋다.
초반 AD가 낮은 야스오에게 상당한 공격력을 제공해준다.
상대가 풀피에 가까워도 킬각을 볼수 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열광을 사용한다.

단, 전쟁광의 환희(Warlord's Bloodlust)환희가 좋은 상황도 있다.

상대가 Riven(리븐)Irelia(이렐리아)Wukong(오공)이라고 가정해보자.
얘내는 Steel Tempest(강철 폭풍)견제를 하려고 하면 돌진기를 사용해서 들어오고
순식간에 큰 데미지를 넣고 빠진다.
내 특성이전쟁광의 환희(Warlord's Bloodlust)라면?
순간적으로 얻는 이속으로 붙어 있으면 손해보는 딜교를 회피할 수 있게 해주며
미약하게 HP를 회복함으로서 딜교의 손해를 줄여준다.
그 반대로, 내가 Sweeping Blade(질풍검)질풍검 딜교를 하고 빠르게
빠질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전쟁광의 환희(Warlord's Bloodlust)환희는 추가로 얻는 데미지가 0 이며.
회복 계수가 AD 비례라 초반의 회복량은 개미같다.
전투의 열광(Fervor of Battle)열광으로 얻는 공격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안그래도 공격력이 모자란 야스오는 열광을 버리긴 아깝다. 
그리고 환희를 제대로 쓸려면 선템으로 B. F. Sword(B.F. 대검)를 가줘야 하므로.
일반적으로는 전투의 열광(Fervor of Battle)열광에 Ninja Tabi(닌자의 신발)Hexdrinker(주문포식자)같은 방템을 섞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 야스오에 미숙해서 라인전을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하고싶으면
전쟁광의 환희(Warlord's Bloodlust)한번 사용해 보자.


Flash(점멸) 점멸은 필수다. 이견은 안받는다.


탑 : Teleport(순간이동)Ignite(점화)Exhaust(탈진)
미드 : Heal(회복)Ignite(점화)Exhaust(탈진)



라인전이 힘든 상대면 얌전히Exhaust(탈진)를 들자.
Olaf(올라프)Wukong(오공)Jayce(제이스) 

반대로, 쉬우면 Ignite(점화)를 들고 라인전을 압살해도 좋다.


미드에서 왜 Heal(회복)을 쓰냐 라는 의견이 있겠지.
근데 회복이 좋은 경우가 있다.
맞 상대가 Karthus(카서스)일때 회복이 아주 좋다.
초반 카서스는 Ignite(점화)가 없어도 킬각을 보는게 어렵지 않으며.
Requiem(진혼곡)사용시 Heal(회복)으로 카운터 칠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생각해야 한다.
Heal(회복)이거는 팀원도 받는다.
즉, Requiem(진혼곡)으로 죽을 챔프 두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깨알 이속으로 Lay Waste(황폐화) 피하기도 편하다.



Teleport(순간이동)에 대해서 조금더 얘기해 보자면.
최근 탑챔은 대부분 Teleport(순간이동)를 들고온다.
성장차이를 벌리기에도 , 좁히기에도 좋은 스펠이다.
그러나 , 야스오는 Teleport(순간이동)를 이용해서 타라인에 개입하는게
힘든편이다. (확정 cc의 부재 , 짧은 대쉬기)
아이템 설명에서 왜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을 선으로 가는지 설명을 하는데
그것을 참고해주면 감사하겠다.
낭인의 길 (Way of the Wanderer)
결의: 이동 시 기류가 발생하여 야스오의 자원이 채워지며, 빠르게 움직일수록 기류가 더 빠르게 오릅니다. 기류가 가득 차면 챔피언이나 몬스터에게서 피해를 입을 경우 1초 동안 125~600의 보호막이 생성되어 피해를 흡수합니다.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

의지: 야스오의 치명타 확률이 150%가 되는 대신, 치명타 피해량이 10% 감소합니다.

100%를 초과하는 치명타 확률은 초과분 1%당 0.4의 추가 공격력으로 전환됩니다.
강철 폭풍 (Steel Tempest)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전방으로 내질러 20/45/70/95/120 (+1.05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강철 폭풍 적중 시, 6초간 폭풍 구름 효과가 1회 중첩됩니다. 중첩이 2가 되면 강철 폭풍 스킬이 회오리바람을 발사하여 공중으로 띄워올립니다.

강철 폭풍은 기본 공격으로 간주됩니다: 치명타와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되며, 공격 속도로 재사용 대기시간과 시전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돌진 도중 시전할 경우, 강철 폭풍이 원형으로 타격합니다. (사정거리: 375)
바람 장막 (Wind Wall)
재사용 대기시간: 25/23/21/19/17초
4초간 모든 적의 투사체를 막아주는 움직이는 벽을 생성합니다. (사정거리: 400.0, 범위: 320/390/460/530/600)
질풍검 (Sweeping Blade)
재사용 대기시간: 0.5/0.4/0.3/0.2/0.1초
적 대상을 뚫고 돌진하여 60/70/80/90/100 (+0.6AP)(+0.2 추가AD)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매번 시전할 때마다 다음 번 돌진의 기본 피해량이 15~25%씩 올라 최대 4회까지 중첩됩니다.

10/9/8/7/6초 내에는 동일한 대상에게 재시전할 수 없습니다.

돌진 도중에 강철 폭풍을 시전하면 원형으로 타격합니다.
최후의 숨결 (Last Breath)
재사용 대기시간: 70/50/30초
공중에 뜬 적 챔피언에게 돌진하여 200/300/400 (+1.5 추가 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해당 지역에서 공중에 떠 있는 모든 적을 1초 더 공중에 붙들어둡니다. 기류가 최대치로 차는 대신, 폭풍 구름의 중첩이 모두 초기화됩니다.

15초 동안 야스오의 치명타에 방어구 관통력이 추가로 50% 증가합니다. 이 때 아이템, 이로운 효과, 룬, 특성으로 얻은 방어력도 영향을 받습니다. (사정거리: 14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Steel Tempest(강철 폭풍)선마?
Sweeping Blade(질풍검)선마?


최근 Sweeping Blade(질풍검)의 너프 패치로 인해서
Sweeping Blade(질풍검)를 찍으면 찍을수록 딜너프의 체감이 매우 크게 온다.
상황에 따라서 Sweeping Blade(질풍검)를 이용한 잦은 딜교보다
Steel Tempest(강철 폭풍)한방한방의 견제가 유리한 상황이면 Steel Tempest(강철 폭풍)선마를 하자.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대부분 선템으로 Phantom Dancer(유령 무희)를 간다.
하지만 본 공략은 선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을 지향한다.

그렇다면 왜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를 가느냐?

몰왕의 장점 ?

1. 뛰어난 라인 유지능력
2. CC기가 없는 야스오에게 확정 슬로우 + 이속증가 부여
3. Phantom Dancer(유령 무희)는 치명타가 뜨지 않으면 딜로스가 생기지만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는 그렇지 않다!

위의 스펠칸에서 언급했지만 야스오는 Teleport(순간이동)를 이용해
다른 라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것이 힘들다.
솔랭에서 탑에서 자주 픽되는 Rumble(럼블)Jayce(제이스)Kennen(케넨)Talon(탈론) 등등
야스오보다 Teleport(순간이동)의 파급력이 크다.
그렇다면 야스오는 Teleport(순간이동)을 탑라인에 써서
성장격차를 벌리는데 쓰면 될까?  
무작정 라인복귀 용도로만 사용하면 팀욕먹고 야필패 소리 듣기에 딱 좋다.
그렇다면 여기서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를 가는 이유를 대충 알겠지?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의 라인 유지능력 , 교전능력을 바탕으로
적이 라인복귀에 텔을 쓰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적 입장에서 한바탕 딜교하고 집갈려 하는데
야스오가 라인한번 먹더니 피가 다차있다.
그리고 우리 포탑을 치고 있다면?
성장격차는 물론이고 포블이 중요한 현 메타를 생각해보면
적은 어쩔수 없이 라인 복귀용 Teleport(순간이동)을 사용할 것이다.
(집가자 마자 미드봇에서 싸움나면 맞텔
슬로우 + 이속 효과로 Teleport(순간이동)로밍의 성공률도 높여준다.)


그리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Renekton(레넥톤)Riven(리븐)Talon(탈론)Jayce(제이스)Fiora(피오라) 등등
맞다이가 강력한 챔프들 상대로도 Exhaust(탈진)전투의 열광(Fervor of Battle)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의 조합이면
생각보다 밀리지 않고 오히려Phantom Dancer(유령 무희)보다 킬각이 잘보인다.


또한
Nautilus(노틸러스)Poppy(뽀삐)Shen(쉔)같은 하드 탱커 상대로도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의 부가 효과로
상당히 강력한 딜링을 뿜어낼 수 있다.


맨날 맞다이 걸려서 원콤나고 피관리 못해서 라인 복귀용 Teleport(순간이동)
주구장창 타다가 야필패 소리 들으면서 게임 지지말고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써보고 적극적으로 라인전을 압박하며 게임을 리드해보자.

몰왕 다음엔 Phantom Dancer(유령 무희)를 가는 편이다. (아직 연구중)
라인전 초반과 달리 오브젝트 , 스플릿 푸쉬와
소규모 교전을 통해서 골드를 빠르게 수급하며 값싼Phantom Dancer(유령 무희)
빠르게 구입하여 2코어를 빠른 시간에 갖출 수 있다.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Phantom Dancer(유령 무희) 다음엔?

여기서 부터는 선택이다.
3코어로 가는 코어템들 중에서 좋은것은
Infinity Edge(무한의 대검)극딜 , 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탱스오
이 두가지가 좋다.

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는 요즘 사장된 템트리 이긴 하지만
우리팀 미드와 원딜이 잘컸고 CC가 부족하면 가도 좋다.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Phantom Dancer(유령 무희)+Banshee's Veil(밴시의 장막)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Guardian Angel(수호 천사)
이런식으로 탱을 둘러주고 적원딜의 견제를 완벽하게 하면
오히려 극딜보다 팀에 기여도가 클 수도 있다.

Q . Statikk Shiv(스태틱의 단검)이건 이제 안가요?

스태틱은 예전 패치 이후로 라인정리용 아이템이 되었다.
공격로의 미니언을 이용해야 하는 야스오의 스킬 특성상
더이상 스태틱과는 맞지 않다.
그러나 , 우리팀이 라인클리어가 극암이라면 (그럴일이 별로 없긴 하다.)
가서 라인클리어 용도로 사용해도 나쁘진 않다.







☆ 주로 가는 아이템들 정리


공속 : Phantom Dancer(유령 무희)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치명타 : Phantom Dancer(유령 무희)Infinity Edge(무한의 대검)
AD : The Bloodthirster(피바라기)Infinity Edge(무한의 대검)Mercurial Scimitar(헤르메스의 시미터)
부가옵션 :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Trinity Force(삼위일체)Mercurial Scimitar(헤르메스의 시미터)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
물방템 :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Guardian Angel(수호 천사)
마방템 : Mercurial Scimitar(헤르메스의 시미터)Banshee's Veil(밴시의 장막)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Guardian Angel(수호 천사) (공템이 두개인건 기분탓)



이외에 아이템 질문은 댓글로 받겠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룰루
올라프
이렐리아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아칼리
야스오에게
피오라
쉬운상대는
제이스
없다.







챔피언 상대법은 시간을 들여서 조금씩 작성하겠다.

 

 

라인 / 정글 운영법

 

 

초반 운영법

 

 

중반 운영법

 

 

후반 운영법

 

 

팀파이트시 역할

 

 

챔피언별 대응법

 

 

마치며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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