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in Support , Best point : Challenger 2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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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 누구보다도, 어떤 상대든 만날거라면 다 만나고, 어느 라인이든 엄청 해봤습니다.
증명할 순 없지만 판수를 보고도 못믿으신다면, 이 공략을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ㅁㅁ
주라인은 미드와 서폿입니다.
미드 같은 경우는 [스턴 0.5초, Q의 논타겟화]의 너프같은 패치로 인하여,
솔직히 프로권에서 미드베이가는 상대하기가 너무나 쉽고, 그래서 거의 쓰지도 않고, 아니 안써요.
그래서, 베이가를 몇백판이나 미드에서 고통받다가 결정내린 서포터로의 이동.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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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80 (+108) | 2416 | 마나 | 490 (+26.0) | 932 |
공격력 | 52 (+2.7) | 97.9 | 공격 속도 | 0.625 (+2.24%) | 0.863 |
5초당 체력회복 | 6.5 (+0.6) | 16.7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18 (+4) | 86 | 마법 저항력 | 32 (+1.3) | 54.1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마법 관통력 +0.87x9
- 마나 재생 +0.41x9
- 마법 관통력 +0.63x9
- 마법 관통력 +2.01x3
- 마법 관통력+19.53
- 마나 재생+3.69
최근 많은 룬을 시험해보면서 플레이 해봤는데,
어떤 경우에라도, 이러한 룬 세팅이 가장 좋고 서폿 베이가로서 가장 무서운 룬입니다.
-딜교의 주도권 잡기
-딜계산이 편해짐
-추가 딜의 폭발
마관 룬의 셋팅 장점입니다.
근데 이번 시즌 이후, 룬-특성 시스템이 아예 바뀌니, 바뀌게 되면 또 몇가지 시험해드리고 올리겠습니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이 특성만을 거의 든다고 보면 됩니다.
책략에 [룬친화력, 비밀창고, 암살자] 는 자유롭게 드셔도 됩니다.
{저는 딜뽕 추구자라서 최대한 딜의 초점을 넣어봅니다}
정확성이 너프먹어서,
흉포쪽으로 18셋팅 [날카로운 정신 + 죽음불꽃 손길] 넣으셔도 됩니다.
되도록이면 탈진은 잘 들지 않습니다.
탈진 같은 경우, 2.5초 이상의 긴 싸움을 지속하게 될 때는 좋은 스펠이나 베이가 같은 누커형 서포터에게는
2.5초 안에 딜교가 다 끝나기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또 대부분 E스킬을 아끼고 있으면 로밍이나 정글이 와도, 도주할 시간도 충분히 벌기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점화만 듭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5.5/5/4.5/4초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극악무도 중첩 매 50회마다 W - 암흑 물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중복됩니다. (사정거리: 950, 범위: 225)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재사용 대기시간: 100/80/60초
체력이 33% 밑으로 떨어진 적에게 피해가 극대화됩니다. (사정거리: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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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Q] or [W] -> [W] or [Q] -> normal attack -> [R]
[Q]스킬로 꾸준하게 딜견제를 한다.
사실 [W] 스킬은 마나소비도 많고, 맞추기도 어려워서 미니언을 미는 경우에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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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사건의지평선) 스킬을 사용하면 0.5초 이후, 3초간 원의 형태로 지평선이 형성된다.
예전의 베이가의 경우 E스킬은 확정 CC로 볼 수 있는 스턴기 있는 기술이지만,
현재의 베이가의 경우, 0.5초의 딜레이가 생긴 사건의 지평선은 적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변수를 만드는 스킬이다.
[E] 스킬을 사용한 후
평타를 떄릴 수 있다면 평타를 때려서 적의 무빙을 읽고, 날라가는 평타가 적에게 닿기전에 평타 방향으로 Q를 쓴다.
평타를 못때릴 경우, [W]스킬을 활용하거나, 그냥 무작정 적의 무빙을 예측해서 Q를 날릴 수 밖에 없다.
[W]스킬을 활용할 경우, 적의 위치를 확인한다.
적이 [E]스킬의 중앙에 있는 경우, W를 중앙에 쓴다
-> 적이 W를 피하기 위해 스턴자리 근처로 움직인다.
이때 상대방의 위치에 [Q]를 던지면 상대방은 피하려는 판단에 혼선이 생긴다.
이것으로 [W] 또는 [Q] 스킬 중 하나는 100%로 맞게되고, 적이 당황했다면 두 스킬을 맞게 된다.
적이 스턴자리 근처에 있는 경우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베이가에게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의 끝부분인 경우.
이 말은, 도망치는 상대를 추격해서 [E]스킬로 가두게 되면. 적은 보통 스턴의 끝자락 앞에 서서
스턴은 피하되, 바로 도망칠 준비를 한다.
이때 적의 위치에 [W]스킬을 떨어뜨리면, 적은 피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거나 맞는걸 감수해야한다.
그러면 이어서 쭉 달려서 [Q]와 평타를 섞어서 던져준다.
*사건의 지평선에 갖힐만한 거리라면, 베이가의 스킬 사정거리에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다*
2. 그렇지 않은 경우,
[W]스킬을 적의 무빙을 보고, 적의 1초 뒤의 위치와 현재 위치의 중간점을 찾아 그 위치에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적의 무빙은 스킬을 피하기 위해 단순해지므로, [Q]를 던지면
두 스킬 중의 적어도 하나는 맞게 된다.
단, 적 바텀이 이동속도를 버프하는 기술이 있는 경우는 예외가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딜교를 끝마친 후,
약 6렙 이후 기준, 적 원딜의 체력이 6~70% 사이라면
[룬페이지 마법교본 + 연산마법] 특성일 때, [E]-[W]-[Q]-평타-[R] 로 원콤을 낼 정도로 강한 데미지가 나온다.
여기서 평타를 섞는 이유는 천둥군주를 터트려서, 궁극기의 체력 비례 데미지를 극대화 시키기 위함이다.
스킬을 다 맞췄을 때의 딜계산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콤보 딜 계산법은 상대방에게 Q스킬을 던져서 맞춰보면서 다는 데미지를 보고 예상합니다.
ex)
Q스킬 데미지가 60 이었을 때,
W스킬 데미지는 100 이 달고,
R스킬 데미지는 120+bonus 이다.
만약 천둥군주를 터트렸을 경우, R스킬의 보너스 딜은 더 극대화 될 것이다.
베이가의 아이템은 무엇을 가도 정답이다
일반적인 베이가의 아이템이다.
개인적으로 극딜 베이가 서포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템트리를 [매우] 추천하는 바이다.
서포터 베이가가 이정도 아이템이 나왔다면,
사실 그 게임은 이미 거의 쳐바르다시피 이기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봐야한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알리스타가 상대 서포터일 경우,
룬페이지 [보호교본]과 특성 [돌아온시간]을 써야한다.
이 서포터를 상대로 딜룬을 가버리면,
원딜이나 베이가중, 알리의 콤보에 맞은 친구는
알리의 점화와 함께 흑백화면을 경험하게 된다.
탱탱한 룬페이지와 특성을 준비해가서
알리가 들어오면 [E]스킬을 이용해 적 원딜이 다가오기 힘들게 만들어서
알리를 뚜드려패는 받아치기를 보여주자.
다만 스킬을 요리조리 피하기가 정말 귀찮고 귀찮다.
아직까지도 스킬피하기 놀이를 하게만드는 자이라.
생산된 식물은 내 스텍이니 나름의 꿀이긴 하지만
정말 귀찮다.
CC기반의 스킬과 추가데미지를 입히는 패시브
차분하게 스킬을 피하되, 스킬을 맞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E]스킬 하나만으로 살길을 열어줄 수 있으니.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스킬을 피하는 순간,
바텀의 주도권은 베이가가 갖는다.
적의 스킬은 피하되, 내 스킬은 못피하게 만들자.
이것이 비주류 서포터인 베이가 원챔만으로 마스터 첼린저를 경험하게 해준
베이가의 꿀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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