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아이템

 또는

 암흑의 인장의 경우 이미 가성비는 도파를 통해서 입증되었죠? 포션 효과 +25%

상승에다가 메자이 효과를 탑재하고 되팔기 가격까지 착한 아이템입니다.

 사파이어 수정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는 아이템인데 라인전 부담이 매~우 덜어요.

카탈리스크가 빨리 뽑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게임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선택

[1 - 2코어]

 영겁 리치베인까지 절대적 2코어로 하고, 상황에 따라  또는  추적자를 섞어 갑니다.

[3 - 5코어]

 게임이 유리할 때 / 누커나 AD가 위협적이지 않을 때 /  추적자만 사고 라바돈을 살 때

 누커나 AD가 위협적일 때 /  쓸데없이 큰 지팡이만 사고 존야를 살 때 / 어그로 핑퐁이 필요할 때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 / 저렴한 가격으로 고효율의 주문력과 효과를 얻고 싶을 때

 앞라인 먼저 녹여야 할 때 / 상대 마방템이 2코어 이상 올려져 있을 때

[6코어]

극후반에 신발을 팔고 코어템 중 남은 하나를 구매합니다.

[그 외 가 볼 만한 아이템]

 CC기를 하나 더 만들어 주고 부족한 2% 딜을 메워줍니다.

- 상대가 초반 몸이 약하거나 룬에 마법 저항력을 박지 않는다면  리볼버 선템으로 초반 승부를 볼만합니다.

베이가는 아니지만

 AP가 많거나 아플 때 / 스킬을 막고 싶을 때 쓸만합니다.

핵심 아이템

 리치베인이 핵심인 이유는  영겁과 관계 있습니다. 영겁은 성장형 아이템이죠?

근데 카사딘은 성장형 아이템을 1코어 로 뽑는 반면 상대는 구입 그 자체로 효율을 다

뽑아내는 아이템을 1코어로 사고 라인전을 합니다. 당연히 수치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리치베인이 영겁 7스택 쯤 나오는데 이 때 영겁의 스탯이 평균보다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영겁과 리치베인의 2코어는 2.5코어 값을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모렐로노미콘이 핵심인 이유는  궁극기와 관계 있습니다. 모렐로노미콘의

진정한 효과는 '챔피언 처치 및 어시스트 달성 시 최대 마나의 20% 회복' 입니다.

이 효과로 한타에서든지 소규모 교전에서든지 카사딘의 변수 창출 폭이 넓어지고

마나 소모량이 큰 4스택 궁극기를 비교적 부담 적게 쓸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유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