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93명

76.3% (71표)

1.1% (1표)

22.6% (21표)
랭킹1위 라오갓, 정글녹턴 제대로 하기
공략은 PC 구글 크롬 최적화입니다.
참고용으로 유튜브 영상을 많이 올렸으나,
모바일이면 안보일 수도 있음
공략을 읽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주의 바랍니다.
라오갓만 믿으라구! 라오갓만 믿으라구! 라오갓만 믿으라구! 라오갓만 믿으라구!
무사히 전역했음 ^^ (2/21)
안녕하세요 2년만에 돌아온 군필 정글 녹턴 유저 light OF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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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OFF
고려대경영녹턴
라 오 갓
NTT turn OFF
NTT light OFF
fuc k honey
hottest enemy
어둠의꽁냥꽁냥
I am a ghost
왕턴 녹
가 오 랏
아시는분 ㅎㅇㅎㅇ방가
4/19
공략 햇수로는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주 자세하고 지겹도록 길게 쓸 예정입니다.
매년 '쓸데없이 왜 이렇게 기냐' 하는 댓글이 있는데,
뻔한 얘기는 절대 안할거니깐 걱정마셈
녹턴은 한타때 딜러를 물어야 됩니다 ^^
녹턴은 궁극기로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스플릿 플레이도 좋습니다 ^^
녹턴은 물몸이라 죽기 쉽습니다
님들은 이런거 몰라서 지는거 아님
누구나 다 알고있는 얘기, 해서 뭐해
그거 다 입롤임
나는 님들이 모르는 내용을 말할거고,
모르기 때문에 어떤 실수를 했는지에 대해 지적해줄 생각입니다.
근데 내가 좀 다혈질이라 네거티브 공략이 될 확률이 높음
역시 당근보단 채찍
특히 정글링 힘들다고 선
티아맷 올리는 새끼랑


OP.GG 챔피언 분석을 맹신하는 원콤충들
내 공략 꼭 읽으셈
(니네 읽으라고 쓰는거니까)
주로 님들 욕할거임.
요우무 쓰레기 된지가 언젠데.
시즌5 1위 (5월 입대)



시즌6 1위 (군인)



그리고 시즌7 1위 (+전역 ^^)


니가 정말 1위가 맞냐?
1위고 나발이고
시즌7 현재,
정글녹턴 장인이 아예 없다.
내가 직접 다 찾아봄.
2. IlIlIllIIllIIIl
유명 미드 녹턴 BJ,
가끔씩 정글잡히면 어쩔 수 없이 정글 녹턴 하긴 함.
최근 2달간 정글 녹턴 전적
30전 10승 20패 승률 33%
3. IlIlIllIIllIIII
부캐다. 역시 정글로 플레이했을 때는 승률이 절반도 넘지 못함.
4. KhailA
미드 녹턴 유저
5위부터는 애초에 판수가 너무 부족하다. 심지어 녹턴 유저도 아니야.
Rank QueeN 최근 두달 녹턴10판함, 녹턴 유저가 아님 -> 랭크에서 만나서 직접 물어봤다. " 구려서 버렸음 "
L Chic 그냥 정글유저. 녹턴 랭크 비중 10%
Mistrust KongE 최근 354판중에 녹턴 한판도안함
Treat u better 최근 200판중에 녹턴 우르프1판, 칼바람1판
와타시와혼모노다 : 클템임 클템이하는거 = 고인
오히려 저~쪽 다이아5 0포인트 수문장쪽가면
정글 녹턴으로만 700판~800판한 집념의 유저들 많다. (mmr이 플레인건 함정)
요지가 뭐냐면,
현재 정글 녹턴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은 라오갓 한명밖에 없으니,
여러분은 '이 공략은 믿을 수 있는 공략이다.'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읽으면 된다.
시즌 5
롤 인벤 메인

관리자 인증

시즌6

정글녹턴 3500판
이미 검증된 장인이기 때문에
그냥 믿고 보면 된다.
맘에 안든다? 그럼 바로 배드 누르고 나가면 된다.
액셀을 250개 넘게 받아본 만큼 나는 더이상 욕심이 없다.
글을 예쁘게 쓸 생각도 없고,
굽신굽신 거리면서 친절한 말투로 쓸 생각도 없다.
다만 녹턴을 좋아하는 유저들중에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
이렇게 나한테는 일절 도움이 안되는 공략 작성에 귀중한 한달을 바친다.
따라서
글이 너무 길다.
말투가 별로다.
왤케 잘난 척임?
흥~ 재수없어.
흥 난 아직 미필인데 흥~
이런분들은 바로 배드박고 뒤로가기를 누른 후
저~쪽에
본인의 아이템트리를 버리고 내가 하고 있는 아이템트리를 실험하고있는
골드녹턴장인 남동생 녹턴의 공략이나
아니면
5달전에는 

를 올리는 골드의 흔한 원콤녹턴맨이었다가



내가 스태틱 인피를 코어로 올리자 똑같이 스태틱 인피를 코어로 올리고
내가 스태틱 전에 요우무를 먼저가니 똑같이 요우무 스태틱을 올리고
자기가 썼던 공략까지 수정해버리는

(출처-렌플공략) 엥 지금은 다시 지웠네
렌플의 녹턴공략을 정독하면 된다.
렌플님은 최근 다이아5에 올라갔지만,
다이아의 높은 벽을 느끼고는 본캐 랭크를 접고
골드에서 부계정을 키우고 계신다.
153판 승률은 63%다.
물론 나는 플레티넘4티어 부계정에서 녹턴 꺼낼 때는 단 한판도 져본 적이 없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내 추측이고
본인은 스스로의 통찰력으로 얻어낸 창의적 아이템트리라고 하니
나와 흡사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었다는 것에
놀랍고 아주 반갑다.
나에게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나와 동일한 룬을 사용하고
나에게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나와 흡사한 특성을 사용함
이건 내 운명의 짝이 아닐까?


그님티잼 ㅋㅋ
공략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괜찮은 공략이 없어 큰 맘먹고 정성들여 공략 써주신
렌플님을 리스펙트한다.
그러니 댓글로 그분을 언급하는 일은 없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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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현재 랭킹
전적보면 알겠지만 녹턴 유저가 아예 없다.
조금 씁쓸함

소환사 주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55 (+109) | 2508 | 마나 | 275 (+35.0) | 870 |
공격력 | 62 (+2.6) | 106.2 | 공격 속도 | 0.721 (+2.7%) | 1.052 |
5초당 체력회복 | 7 (+0.75) | 19.75 | 5초당 마나회복 | 7 (+0.45) | 14.65 |
방어력 | 38 (+4.7) | 117.9 | 마법 저항력 | 32.1 (+1.55) | 58.45 |
이동 속도 | 345.0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방어구 관통력 +1.6x9
- 방어 +1x9
- 레벨당 쿨감소 -0.092%x9
- 공격 속도 +4.5%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방어구 관통력+14.4
- 방어+9
- 쿨감소-14.904%
- 공격 속도+13.5%
총 가격 : 11,373 IP
과거의 녹턴 유저들은 원래
흔히 말하는 '원딜룬'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내가 시즌5에 이 새로운 룬세팅을 소개한 이후로,
3년째 녹턴의 정석룬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일 핫할 때는 정글녹턴 유저의 60%가 정확히 똑같이 이 룬세팅을 사용했으니 말 다했다.
그러니까 아래 긴 설명을 읽지 않고
그냥 이 룬세팅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만약 옛날에 어떻게 설명했는지 궁금하다면,
시즌5 공략
시즌6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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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이 방관룬을 끼는 것에는 굉장히 많은 이유가 있다.
일단 녹턴은 스킬 기본 데미지에 비해 공격력 계수가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간단한 예를 들면
판테온의 Q는
5렙기준 기본 데미지는 225, AD계수는 1.4다

리신의 Q는
5렙기준 기본 데미지는 170, AD계수는 0.9다

반면에 녹턴의 Q는
기본 데미지는 240, AD계수는 0.75다.

(R을 비교해도 마찬가지)
이처럼 기본 데미지는 높지만, 그에 비해 계수가 낮은 녹턴의 스킬들은
공격력을 높인다고 해서 그 데미지가 기대한 것 만큼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
룬과 아이템으로 공격력을 100을 얻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 판테온의 Q는 140의 추가 데미지를,
리신의 Q는 90의 추가 데미지를 얻지만
녹턴의
는 고작 75의 추가 데미지를 얻는다.

따라서 이렇게 계수는 낮지만 기본 데미지가 쌘 스킬의 데미지를 높여주기 위해서는
공격력이 아니라,
그 데미지를 온전하게 들어가게 해줄 '방어구 관통력'이 더 필요하다.
이것은 물론 녹턴의 평타 데미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2 곱하기 8보다
5곱하기 5가 더 크듯이,


표식에 공격력 룬을 껴서 2 곱하기 8을 만드는 것 보다
방관룬을 껴서 5곱하기 5를 만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번 시즌 방관이 물관으로 그 이름을 바꾸면서
초중반 큰 너프, 극 후반 버프로 패치의 결과를 받았는데
그 여파로
내가 개발한 이후 2년간 녹턴의 절대 정석룬으로 쓰이던 라오갓식 녹턴룬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생겼다.
초반이 너무 약하다.
전에는
카정을 들어온다 -> 죽인다.
이런 식이었다면
이제는 카정을 들어오면 도망을 쳐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다.
그걸 고려해서 표식에 공격력 룬을 낀다면
초반에 게임을 안정적으로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방관 아이템의 너프로 쓸만한 방관 아이템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녹턴이 얻을 수 있는 방관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중후반 방관0의 녹턴은 직접 체감될 정도로 딜로스가 심하다.
그냥 계속 방관룬을 끼는 것이 현명하다.
물관패치로 이제 방관룬끼면 초반에 답답해졌다면서요?
답답하다고 해서 공룬을 끼고 전과 똑같은 플레이를 하는 것 보다
방관룬을 끼고 새로운 정글루트를 개발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공룬은 딱 4렙까지 좋다.
원래 매 시즌마다 녹턴은 간접너프의 최대 피해자이기 때문에
라이엇을 원망하기보다
패치에 맞춰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인장, 문양, 정수는?
녹턴은 다른 정글러들과는 다르게
궁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문양에 마법 저항력 룬을 낄 여유가 없다.
성장 쿨감룬이 필수적이다.
라오갓님 아직 사회 적응 못했네;;



여기가 아직도 군대인줄 암?
겜 시작하자마자 하늘에서 3코어가 떨어지진 않는다.
룬으로 맞추는게 젤 현명함.
그리고
쿨감신은 내가 젤 혐오하는건데,

900원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데미지 증가가 전혀 없다
그냥 하늘에 돈뿌렸다고 생각하면 됨.
어짜피 녹턴은 신발 의존도가 낮은 편인데,
코어템이 나오는 타이밍을 늦추는 900원의 낭비가
고작 궁극기의 쿨타임을 줄이기 위해 쓰인다는건 말이 안된다.
또 몇몇분들은 5%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고정쿨감 x 6개 + 성장쿨감 x 3개로
18렙기준 쿨감 10%를 맞춘다거나,
성장 쿨감을 6개만 껴서
18레벨 기준 쿨감 10% 맞추는 것
괜히 머리쓰다가 오히려 손해보는 격이다.
왜 성장 쿨감룬을 쓰는지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롤은 18레벨로 시작하는 게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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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는 표식과 같이, 방관룬을 껴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정수의 방관룬은 방관 수치가 상당히 낮다.
또한, 아까 녹턴이 
로 이미 높은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지만,


게임 초반부의 1렙 W로는 공속이 그리 높은 편이라 할 수 없다.
정수에 효율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공속룬을 3개 껴줌으로써 이를 보완한다면
녹턴의 초반 정글링 속도를 아주 빠르게 만들어줄 수 있다.
(마체테의
평타당 추가데미지 효과와의 시너지는 덤)

물론 아군이 올AP조합에 원딜까지

ap계열 경우,



더불어 상대의 조합이 탱커로 예상되지 않는 챔피언들로만 구성된 경우
정수까지 올 방관룬으로 셋팅하고 특성까지
고정 방관을 껴준다면

중반 2코어 타이밍부터 녹턴의 괴랄한 데미지를 볼 수 있다. 백투더시즌6
그러나 역시 초반이 너무 빡세서
권하지는 않는다.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녹턴은 데미지를 많이 줘야되니까 당연히
천둥 아닌가욧 오홓ㅎㅎ

님이 공부를 포기하고, 녹턴 공략 정독을 선택한 것에 박수를 보냄.
공부는 내가 볼 땐 글러먹었음
데미지를 많이 주기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특성이 바로 이
갓풍임.

일단 갓풍은 아이콘부터 녹턴의 인간시절 모습과 흡사하다.
녹턴으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암살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몇대를 더 때릴 수 있는가
얼마나 더 빨리 추가타를 넣을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한데,
폭풍전사의 포효는 이 점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특성이다.
녹턴은 궁극기를 쓰고나면,
적에 대한 접근은 오로지 이동속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녹턴은 챔피언 특성상 폭풍을 발동시키기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도주기를 쓰고 거리를 벌린 적에게
폭풍 +Q+강타+α로
보다 많이
보다 빠르게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특히 패치로 추가된 75%의 둔화저항은
탈진, 갱플 궁, 이블린 궁, 쓰레쉬 궁, 룰루 슬로우을
거의 무시하다 시피할 수 있게 해준다.
딜러진을 보호하기위해 날아오는 논타겟 CC기 스킬들을
무빙으로 쉽게 피할 수 있는 것도 폭풍 전사의 큰 장점이다.
쿨타임도 10초밖에안되서
한타중에 폭풍전사가 두번이상 터지는경우도 빈번하다.
그리고 게임 후반에는

"아 X됐다." 하는 경우가 분명 있는데
이땐 R강타Q평만 쳐주고 다시 쭉 빼주면
폭풍전사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살아 돌아올 수 있다.
여러모로 녹턴의 핵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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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글로 길게 써봤자
고집이 센 유저들은 믿지 않는다는걸 알기 때문에
직접 영상으로 보여드림
(화질 최대로 높여서 보자)
폭풍전사로 증가된 이동속도를 이용해
1. CC기나 논타겟 스킬을 피하기
2. 적을 잡아내고 유유히 빠져나오기
3. 도주기를 쓰고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기
4. 잘못 진입했을 때 살아서 돌아오기
마지막으로 한타중 폭풍전사가 2번 터지는 장면까지 담았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폭풍도 좋고, 천둥도 좋지만
폭풍이 좀더 취향에 맞아 폭풍을 선택하는 것?
절~대 아니다.
나는
'천둥도 한번 껴볼까?'
고민해본적도 없다.
티끌만한 데미지차이로 적을 잡아낼 수 있는 장면은 10게임에 한번 나올까말까다.
천둥은 그냥 개쓰레기 특성이다.
차라리 열광
이 낫다.

나는 시즌6부터 왜 다수의 녹턴 유저들이 천둥을 끼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당시 시즌6 '유일한' 녹턴 공략이었던 레이드리아의 녹턴공략에서 (물론 걔는 내 시즌5공략 그대로 베낌 ^^)


천둥군주 파지직!!
의 영향이 가장 컸던 것 같다ㅋㅋㅋtons of damage잼ㅋㅋ
원래 선무당이 사람잡는 법
폭풍전사를 제대로 활용할 자신이 없다면,
차리리 18/12/0 열광을 끼도록하자.
나머지
흉포
1. 고만고만한 나머지 두 특성들에 비해서
포식이 초반에 피관리에 체감될만큼 도움이 됨.

2. 작은 칼날부리때문에 

3.
정글몹 사냥할때도 적용됨

책략
1.

2.
vs




체감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다.
쉽게 생각하면

"아
룬친화력 찍을걸 "하고 개빡친 경험은 다들 한번씩은 있기 때문에.

3.
vs


예전에는
찍다가

요즘에는 사람들이 하두 방템도 잘올리고 닌탑도 자주올려서





나머진 그대로 따라오도록 하자.
D점멸? F점멸?
정글러의 특성상 채팅창에
"아나" , "아니 호응 안함?" , "와드임? " 등을 쓸 일이 많다.
D에 점멸을 두면 채팅으로 ㅇ을 치다가 실수로 점멸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F에 점멸을 두시기 바람
-------------------------------------------------------------------------------------


미드 카타, 모데카이저 이렇게 종종 보이던 시절에는
하두 갱 호응이 그지같으니까 점멸을 포기하고
을 껴보기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되게 괜찮았다.
근데 요즘은 팀 조합이 마음에 안들면 차라리 닷지를 하지,
탈진까지 끼고 싶진 않다.


한국에도 몇분 봤는데,
상대에게 hard cc가 있지 않은 경우 (슬로우는 당연히 제외) 선택해볼만하다.
상대의 도주기가 많은건 상관없다.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긴 하나, 확실히 점멸과는 다른 뚜렷한 장점이 있다.
폭풍전사를 생략하고
전투의 열광을 껴도 좋다.

물론 너프 전 이야기다.










그림자 칼날 (Umbra Blades)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13초마다 녹턴의 다음 공격이 주변 적에게 12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 한 명마다 13~30 (레벨에 따라)(+0.3AP)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과 몬스터 공격 시 3초 감소)
공격 대상 미니언 이외에 미니언은 피해량 및 체력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과 몬스터 공격 시 3초 감소)
공격 대상 미니언 이외에 미니언은 피해량 및 체력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황혼의 인도자 (Duskbringe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재사용 대기시간: 8초
녹턴이 그림자 칼날을 던져 65/110/155/200/245 (+0.8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20/30/40/50/6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20/30/40/50/6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어둠의 장막 (Shroud of Darkness)
마나 소모: 50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기본 지속 효과: 녹턴의 공격 속도가 30/35/40/45/50% 오릅니다.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말할 수 없는 공포 (Unspeakable Horro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15/14/13/12/11초
재사용 대기시간: 15/14/13/12/11초
녹턴이 대상의 정신에 악몽을 심어 80/120/160/200/260 (+1.0AP)의 마법 피해를 2초간 가합니다. 만약 대상이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스킬의 사정 거리 안에 있을 경우 대상은 1.25/1.5/1.75/2/2.25초간 공포에 빠집니다. (사정거리: 425)

피해망상 (Paranoia)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녹턴이 모든 적 챔피언의 시야 반경을 줄이고 적 챔피언들 사이의 시야 공유를 6초 동안 중단합니다.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150/275/400 (+1.2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3250/4000)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150/275/400 (+1.2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3250/40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1.먼저 각각의 스킬에 대해 설명하고,
2. 콤보나 스킬찍는 순서
3.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주도록 하겠음
------------------------------------------------------------------------------------




10초마다 녹턴의 다음 공격이 주변 적에게 12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자신은 체력을 회복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1. 주변에 광역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소형 정글몹 사냥에 큰 도움이 된다.
2. 어떤 공략 작성자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인데,

치명타가 발동하더라도 240%의 데미지가아닌 200 + 20 = 220%의 데미지를 줄 뿐이다.
3. 피격된 대상의 주변 유닛들에게 들어가는
그림자 칼날의 데미지는 '기본 공격 판정'이 아니기 때문에




4. 

히드라 계열과 관련해서 특이한 점이 있는데,



공격한 대상보다 그 주변 유닛들이 데미지를 더 많이 받는다.
직접 공격한 대상은
그림자 칼날의 데미지만 받지만,

주변 유닛들은
+
의 데미지를 모두 적용받기 때문.


(물론 히드라의 액티브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5. 패시브 스킬이기 때문에
다음의 기본공격은 '주문검 효과'를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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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이 그림자 칼날을 던져 60/105/150/195/240 (0.75 추가 AD)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15/25/35/45/55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쿨타임 10초)
1. 데미지는 준수하나 AD계수가 낮고 쿨타임이 길어 주력 딜링 스킬로써는 그저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혼의 인도자를 녹턴의 핵심 스킬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2.
를 명중했을 시에 발생하는 황혼의 궤적이다.


녹턴이 아무런 아이템을 사지 않아도




3000원을 꽁으로 꿀꺽
3. 모든 녹턴의 공격의 시작은 Q
녹턴을 처음해보는 유저들은
잘 모르니까 평타로 툭툭치다가 중간에 Q뿌리기도 하는데,
이건 딜로스가 심하다.
Q에는 공격력 버프가 있기 때문에
항상 모든 공격은 Q로 시작해야한다.
4. 무조건 맞춰야 한다.
Q를 맞추지 못하면 딜이 반토막나는 것은 당연하고,
이동속도 버프가 없어서 추격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5. 예외로 
는


녹턴이 Q를 뿌리자마자 
웅덩이나 재간둥이로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황혼의 궤적 5초의 시간이 낭비됨은 물론이고


선
를 날리기보다


웅덩이나 재간둥이가 끝나고 난 후
를 쓰는 것이 더 낫다.

6. 황혼의 궤적이 적 챔피언을 따라다니며 자취를 남기기 때문에
'부쉬 체크'가 가능하다.
7. 반대로 황혼의 궤적을 통해 녹턴의 위치를 적에게 알려줄 수도 있기 때문에
칼날부리를 사냥할 때에는 벽으로부터 충분한 거리를 두고
를 쏘거나

벽에 바짝 붙어 안쪽으로
를 쏘는 것이 좋다.

8. 얼어붙은 공포 녹턴이나, 유령 녹턴의 경우
가 눈에 띄기 때문에

상대가 예민하기 반응한다.
도 마찬가지다. (공포 밧줄이 너무 잘보임)

비싸지만 이터늄 녹턴이 좋다.
9. 궤적이 항상 적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은신한 적의 위치를 찾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10. 백도어중에 공격력 버프를 얻기위해
를 뿌리고 타워를 치는데,

상대 미니언이 없다면
를 타워 방향이 아닌,

타워 반대방향으로 뿌리는 것이 좋다. 도주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




다른 유저들의 공략을 쭉 훑어봤는데,


1.

2.

3.

4.

5.

공략을 쓴 사람이 이정도라면,
일반 브실골티어의 녹턴은 뻔하다.

녹턴의 스킬 콤보에 절~대 포함될 수가 없다.
항상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하는
녹턴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이다











맛있는 먹잇감으로 보이지 않나?
하지만
습관처럼 '일단
를 누르고 보는' 녹턴 유저들은

저 챔피언들의 주요 cc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오히려 역으로 따이게 된다.
1. 적의 주요 스킬을
로 막아내야 한다. (CC기 혹은 데미지가 강력한 스킬등)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상대 스킬을 보고 막는 것이 있고
상대 스킬을 예측해서 막는 것이 있다.
전자는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스킬을 막는 것이고




















등등
후자는 '즉발 스킬'로 상대가 스킬을 씀과 동시에 발동되어서
미리
를 쓰는게 아니고서야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스킬들에 관한 것이다.











등등
스킬을 예측해서 막는 것은 심리전이기 때문에 딱히 팁이 없다.
상대가 녹턴을 보자마자 cc기를 박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사실 도박임
그래도 굳이 팁을 말해보자면,
1. 지금 cc안쓰면 죽는 타이밍


바로
써주고 날아올 선고
를 기다리면 된다.


2. 녹턴이 너무 잘 큰 경우
1의 경우와 일맥 상통하는데
툭툭치면 1,2초내로 상대가 순삭되기 때문에
cc기를 아낄 여유가 없다

3. 상대가 녹턴에 대해 잘 아는가.
상대가 녹턴이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면


4. 다른 스킬이 쿨타임
아낄 수가 없다.
5. 타워 다이브
다이브를 당하면 대부분의 경우
타워데미지로 인한 '역관광'을 노리기 때문에
CC기를 먼저 날리는 경우가 많다.
그냥 한마디로
얘 지금 CC기 쓸 수 밖에 없겠는데?
이 타이밍에
써주면 됨.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킬을 보고 막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생겨야 한다.
즉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스킬들이 많다.
즉발처럼 보이지만, 집중만 한다면




스킬을 보고 - W
를 써서 막을 수 있다.

스킬에 딜레이가 있어서 시전 동작을 보자마자
를 쓰는 것이 아니라

스킬이 발동되기 직전에
를 눌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해가 쉽게 될 것이라 믿는다.
카서스의 진혼곡을 보고 당황해서
를 누르면

진혼곡이 터지기 전에
의 지속시간이 끝난다.

나도 그렇게 죽은 적 몇번 있음
반대로



세개의 그림자가 합쳐지기 전에 쓰면 됨.
스킬을 보고 막는 것이 감이 안잡힌다면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말 그대로 집중해서
상대의 스킬을 '보고' 막으면 된다.
3. 럼블의 궁이나 카서스의 E처럼
장판형 스킬은 녹턴의
로 막을 수 없다.

5. 







이미 스킬에 걸리고 난 이후에
를 써도 막힌다.

반대로 
W는 이미 빨대가 꽂혔다면,
를 써도 안막힘



블라디, 모르가나의 궁이나 르블랑 사슬은 긴가민가한데
처음부터 막아야 되는 걸로 알고있음
6.
애니비아의
Q는 막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애니비아가 Q를 성급하게 터뜨리면
스턴을 막을 수 있지만,
Q가 녹턴을 스친 후 터뜨리면
스턴은 막을 수 없다.
5. 드래곤의 공격
전령의 첫 돌진공격
바론의 에어본 공격 등을

HP를 아낌은 물론이고 추가 공속버프를 얻으니,
오브젝트 사냥에 속도가 붙는다.
6. 원래 동시에 들어오는 스킬은 전부 다
에 막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오리아나의 QW같은)

요즘은 잘 모르겠다. 판정에 대한 확신이 없음
스타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는 '정글' 녹턴 유저를 평가할 때 '평균 데스'에 주목한다.
킬은 신경 안씀.
무조건 킬만 많이내라고 하면 개나소나 평균 10킬 찍을 수 있다.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궁을 썼는가
W를 얼마나 잘 사용했는가
이건 평균 데스에 바로 나타나거든.
평균데스가 5를 넘으면 좀 무리하는 스타일이고
5.5를 넘으면 심각한 수준임
6을 넘으면 녹턴하면 안되는 친구들
그냥 보통이 4.5~5.0
잘하고 있구나 하면 4.0~4.5
평균데스가 3점대면 녹턴에 대한 숙련도가 상당하다고 본다.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korea777이라고 탱커형 녹턴 장인이 있는데
그분이 시즌5에 평균데스 3.2인거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 과거 녹턴의 레전드
만 짜 형님도 (적어도 되나? manjja)
전성기인 시즌2~시즌3때 평균데스가 3.2 , 3.4 였다.
만짜형님은 딜탱형 스타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3점대였으니 이건 정말 대단한거다.
물론 우물에서 사리기만하면 평균 데스가 낮게 나오겠지만
상위권 녹턴 유저들이 우물에서 쉬는거로 티어를 유지하진 않는다.
숙련도가 높은 녹턴 장인들의 평균데스가 3점대인 것과 비교해
지금 엑셀공략으로 올라와있는 두명의 유저는 어떤지는
여러분들이 직접 조사해보자.
자칭 녹턴 장인들이
하나 제대로 못쓰고

무리해서
진입하고.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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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이 대상의 정신에 악몽을 심어 50/100/150/200/250 (+1.0AP)의 마법 피해를 2초간 가합니다.
만약 대상이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스킬의 사정 거리 안에 있을 경우 대상은 1.25/1.5/1.75/2/2.25초간 공포에 빠집니다. (사정거리: 425)
녹턴의 유일한 CC기인 만큼
걸리기만 한다면 최상급에 속하지만 (+패치로 인한 이동속도 증가 버프까지)
lol 최고의 판정인 빨대 판정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도주기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의 단점이다.

1. 미니언 사이에 있는 적 챔피언을 노리다가 실수로
공포를 미니언에 거는 경우가 많은데

` 키를 누르는 것으로 이것을 예방할 수 있다.
`키를 누르면 타겟이 오직 챔피언으로만 지정되기 때문이다.
2.
공포의 방향은 항상 녹턴의 위치와 반대방향이다.

심지어 공포가 걸린 이후에도 녹턴의 위치에 반응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이를 이용해 공포에 걸린 적을 아군 쪽으로 땡겨올 수 있다.
할줄 몰라도 상관없다.
3.
를 써도 적이 바로 도주기로 빠져나갈 것 같다면

쓰지 않고 아끼는 것도 좋다.
이후 따라가면서 

4. 타워끼고 미니언 막타 먹을 때 활용할 수 있다.
못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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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의 꽃, 피 해 망 상 이다.
우리가 녹턴을 하는 이유이고,
LOL 스킬중에 최장거리 글로벌 타겟팅 돌진기이자
유일한 글로벌 시야차단 스킬이다.
공포 라는 컨셉에 걸맞는 최고의 스킬. 녹턴의 존재 이유.
궁을 쓰는 타이밍은 경험으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실전적 팁만 드리자면
1.
은 찍을수록 사거리가 늘어난다.

1렙궁은 짧기 때문에 항상 마우스에 커서를 올려 그 사거리를 확인하자.

2. 과거에는 CC기 면역이었으나 패치로 변경되었다.
스턴을 걸면
로 도착한 이후 스턴의 남은 시간이 적용되고

매혹이라든지 덫이라든지 다 걸린다.



반드시
로 막아줘야한다.

가끔 자르반 궁, 애니비아 벽에도 막히는 버그가 있지만 자주 발생하진 않는다.
3.
쿨타임이 매우 긴 스킬이다.

반드시 이득을 본다는 생각으로 신중히 써야한다.
녹턴은 궁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4.
궁으로 날아가는 도중에 적의 시야가 끊기면

도착지점을 예상할 수가 없어 추가 공격에 문제가 생긴다.
미리
를 뿌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
스킬 콤보
스킬 콤보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아까도 말했듯이 모든 공격의 시작은
Q다

상대의 주요 스킬을
W로 막아준다.

1. 궁이 없는 경우의 스킬 콤보

따라가서 평타로 팬다

공포가 있다면
공포도 걸어주고

따라가서
팬다.

2. 궁이 있는 경우의 스킬 콤보


따라가서 평타로 팬다

공포가 있다면
공포도 걸어주고

따라가서
팬다.


날아가면서 써도 좋고,
까먹었으면 싸우는 도중에 써도 된다.

날아가면서 써주면 되고
까먹었다면 싸우는 도중에 써도 된다.

날아가면서 써도 좋고
까먹었으면 싸우는 도중에 써도 된다.
장난치는게 아니라 원래 녹턴의 콤보는 어려운게 없다.

굳이 쓴다면




어떤 유저들은 
이런식으로 쓰는데


나는 
이렇게 쓴다.


시즌5에





액티브 아이템을 다섯개나 구입했었는데
몰락은 1번
요우무는 2번
히드라는 3번
장신구는 4번
란두인은 5번 (히드라를 안갈경우)
강타는D에 뒀었다.
4 R R ->(날아가면서) 2 -> D 1 Q 3 평 5 + W or E
D1Q3평5는 0.5초내로 다 눌러한다.
요즘은 액티브 아이템이 적어서 다행이다.
난 옛날에 수은을 안갔다. 도저히 쓸 엄두가 안남
시즌5영상이다.
3. 꽃뱀 콤보
쉔의 도발 점멸 



그라가스의 배치기 점멸



아리의 매혹점멸 



처럼 녹턴도 점멸을 이용한 콤보가 있다.
상대의 피가 적어서


성급하게
을 쓰고 Q평을 하면

상대는 도주기 혹은 맞점멸을 써서 도망가게 된다.
롤은 항상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공격을 해야한다
1.
만 맞는다고 죽을 피는 아니기 때문에
를 먼저 날리면 맞출 확률이 높다.


2.
가 피격되는 동시에
+평타


상대는 반응도 못하고 죽고, 가끔 상대의 점멸까지 빼내고 잡는 경우도 있다.
죽일 생각이 없는 척하다가 순식간에 적을 잡는
꽃뱀콤보다.
첫번째 장면을 보면
제이스는 뒤늦게
점멸을 썼지만,

판정상 평타가 피격되어서 죽고 말았다.
dog2득
-------------------------------------------------------------------------------------
스킬 찍는 순서
Q-W-E 선마를 기본으로 하되상대가 


이런경우




Q-E-W 선마도 좋다.
개인적으로 카직스 상대할 때도 Q-E선마 괜찮다고 본다.
원래 초반에는






시즌7와서는 무조건 3렙에
Q를 하나 더찍는다




3렙에 Q안찍으면 정글돌다가 욕나온다.
3렙갱은 어떻게 하냐고?
4렙갱을 가면 된다.




-----------------------------------------------------------------------------------
녹턴 유저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궁으로 닿기 직전에
Q를 쏴서 궁 데미지를 증가 시켜라!
이거 안됨
궁극기로 날아가는 녹턴의 이동속도는 항상 Q의 투사체 속도보다 빠르고
Q는 즉시 시전스킬이 아니고, 직전 딜레이가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궁으로 날아가는 도중 Q로 데미지를 뻥튀기할 방법은 없음.

보다시피 딜레이바가 존재함
Q를 쓴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공격력 버프는 얻지 못함

조금 더 지나도 마찬가지

심지어 Q투사체가 나가는 순간 자체도 공격력 버프를 얻지 못함

드디어 공격력 버프를 얻는 장면.
단계별로 스샷을 4개나 찍었으나, 실제로는 0.3초내로 이루어지는 짧은 순간이다.
그러나 그 짧은 딜레이 때문에, '즉시' 공격력 버프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Q를 미리 맞춰놓고 ( 공격력 버프를 얻기 위해 )
궁극기의 데미지를 재보면 123이지만,

(Q데미지가 아니라 궁 데미지다, Q는 궁 이후에 박힌다.)
RQ는 아무리해도 궁극기의 데미지를 증가시키지 못한다.
그렇다고 꼭 궁이 확실하게 타격된 다음에 Q를 쏠 필요는 없다.
Q를 맞출 수 있는 타이밍이면 다 OK
원래 RQ에 대해서는 뒷 내용이 더 있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고
공략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함.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진짜 매우 긴 설명이 될텐데,
그냥 저는 의문을 품지 않고 라오갓님을 따르겠어요
하는분들은 설명을 다 생략하고
맨 아래 최종 아이템트리를 따르면된다.
하지만 왜 아이템을 이렇게 올려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궁금하다면
다 읽기 바람.
물론 후회할거임
아이템 트리를 소개하기에 앞서
흔한 실수 & 오해

완전 쓰레기 선택이다.
칼날부리 먹을 때 소형몹들 때문에 피가 너무 많이 빠져서 올리는거라고 하는데
이건 님들이 정글을 이상하게 쳐먹어서 피관리가 안되는거지 템문제가 아님


녹턴은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소형 잡몹을 상당히 잘잡는 편에 속한다.

녹턴은 이미 정글링 첫바퀴 돌고나서 용사의 하위템인 


만 뽑더라도




녹턴 5레벨기준



hp소모 거의없음.
용사뽑은 이후에는 
에 도트뎀 기다리면 잡몹 다 잡힌다.


왜 살 이유도 없는 티아맷을 초반에 사서
스스로 딜로스를 창출하는지 알 수가 없다.


시즌7 새로 나온 아이템
마치 밤끝이 녹턴의 코어 아이템인냥 평가하는 유저들이 좀 있는데,
"CC기에 취약한 녹턴에게 밤의 끝자락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식으로.
근데 그건 녹턴을 전~혀 모르고 하는 말임
밴시의장막 + 밤끝 +
세개 있으면 적의 강력한 CC기 3개를 막을 수 있으니깐?

그럼 여기서 퀴즈내줌
밴시와 밤끝과 녹턴W가 동시에 켜진 상황
이때, 이즈가 Q를쏘면?
1번. 밴시가 까인다.
2번. 밤끝이 까인다.
3번. 녹턴W가 까인다.
정답은?
ㅋㅋ 셋다 동시에 까임
아무리 입롤을 해도
실전에서는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아이템임
-----------------------------------------------------------------------------------
이제 코어 아이템에 대한 설명으로 들어갈건데
일단 나는 딜러로써의 아이템트리를 알려줄거고 (쉽게말해서 딜템)
탱커 아이템트리는 요즘 감이 떨어져서 최적화가 뭔지 잘 모름.
내 기억이 맞다면, korea777이라고 탱커형 녹턴유저가 있는데
탱트리가 알고싶으면
opgg 들어가서 그분 전적 검색하고
아이템트리를 벤치마킹하거나, 녹화된 게임 다시보기하면 됨.
근데 기본적으로 녹턴은 방어아이템 효과가 잘 안나타나는 챔피언임을 명심하자.
녹턴의 첫 코어아이템
녹턴의 첫 코어템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유틸성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데,






피바라기 6개를 들고 있는 녹턴은
'그래도 어느정도 딜러를 잘 잡지 않을까?'
라는 기대와는 달리
상대를 전혀 못잡는다.
슬로우를 걸고
도주기를 써서
거리를 벌리는 상대 딜러에게





그래서 초기 시즌부터
녹턴 유저들은 첫 코어 아이템으로 '유틸성있는 아이템'들을 선택해 왔는데,
'유틸성'에 속하는 것들 중에서 녹턴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는
바로 이동속도다.
매시즌 녹턴 유저들은 이 이동속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초기~ 시즌 3



초기에는 워낙 다양한 템트리가 많았지만
얼망이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시즌4 5



시즌 6


그냥 평범한 공격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는
결코 녹턴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가 없다.
1. 자신의 이동속도를 높인다든지 

2. 상대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한다든지 



3. 상대의 이동속도를 훔쳐오는 



녹턴은 항상 유틸성을 가진 아이템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틸성을 가진다고 모든 아이템이 녹턴에게 코어템이 되는 것은 아니다.


유틸성을 지님과 동시에 녹턴의 데미지를 제일 많이 높여주는 아이템이
당연히 녹턴의 첫 코어아이템이 될 것이다.
저번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왜냐?
녹턴의 스킬 데미지는


공격력보다는 방어구관통력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깡 공격력만 높은
용사보다는

방관과 공격속도의 효과가 더 크게 받기 때문이다.
심지어 거기에 녹턴의 긴 궁극기 쿨타임을 줄여줄 쿨감10%까지 붙어있으니 말 다했다.
그래서 나는 직접 계산기 두드려보고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면서
1. 방관 -> 물관너프
2. 요우무의 방관 너프
3. 요우무의 가격이 줄어들면서 공격속도도 삭제

더이상 요우무를 코어아이템으로 올릴 수가 없게 되었다.
가끔 누가
공격속도가 줄어들었지만 가격도 줄었으니까 쌤쌤이 아닌가요?
물어보기도 하는데
다른 챔피언들한테는 그럴지 몰라도,
녹턴에겐 치명적이다.






AD캐스터들은 오히려 크게 필요하지도 않는 공속을 삭제하고 가격을 낮춰주면
땡큐일 수 있다
녹턴이 요우무를 올리게되면,
다른 챔피언들보다도 그 요우무 액티브의 "6초"가 중요하다.
이젠 안됨..
최왕무, 녹턴비빔밥 다 옛날말임..
첫 코어로 요우무를 제외하고 나머지 유틸 아이템들 중에서
차선책을 꼽으라면

(
피갈퀴손이나
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용사가 좋아서 올리는게 아니라,
올릴게 용사밖에 없다.
깡AD만 높은
가 녹턴에게 그렇게 좋은 아이템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상대 정글러와 용사가 동시에 나온 타이밍에는




(이 친구들은 깡AD 효율이 기가 막히게 좋거든)
초반의 효율성과 이후 다른 코어 아이템들과의 시너지를 생각했을 때
어쩔 수 없다.

매년 녹턴의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평균킬이 5->6->7->8로 점점 높아지고 있었지만 (군대 아니였으면 9까지 올렸을거라고 봄)
올해는 3년전 수치로 뚝 떨어졌다.
이건 요우무 너프의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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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어 이후의 아이템빌드는?
딜러로써 좋은 아이템트리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어떤 아이템이 데미지를 많이 높여주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일단 데미지의 구성부터 생각해봐야됨.
제일 간단하게 생각하면
스킬데미지 + 평타데미지
(모든 챔피언 공용)
거기에 점화데미지, 레드 데미지, 아이템 데미지등 짜잘하게 있지만,
제일 큰 분류는 그렇다.
녹턴은 이 스킬데미지와 평타데미지의 비율이 내생각엔 3:7?
보통 탱커들 상대할 때에는 2:8 ~ 1:9까지 보고
방어아이템을 갖추지 않은 딜러와 상대할 때에는 4:6까지 가기도 한다.
무슨 말이냐면,
녹턴은 스킬데미지도 결코 무시 못하지만
평타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예를 들면, 





는 스킬데미지의 비중이 큰 정글러다.







이와 반대로 




는 평타데미지의 비중이 큰 정글러다.






평타 데미지의 비중이 큰 정글러의 대표적인 공통점이 있는데,




평타 강화 스킬이 있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평타 강화 스킬이 있으니 당연히 평타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정글러들이다.
그러나 녹턴은 평타 비중이 높은 정글러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는 조금 다른데,

아예 녹턴의 공격력 자체를 높여준다.
이게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를 것 같으니 차근차근 설명해주자면,
데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서로 곱연산이 되면서 '시너지'를 이루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1. 공격속도
(초보자는 마우스를 스킬 아이콘에 올려놓고 스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자)
잭스
-
W


바이
-
E


오공
-
Q


와 같은 평타 강화는 '공격 속도'와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
즉, 공격속도가 1이든지 2.5든지 상관없다.
평타 강화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동일하다.
아~무리 공속을 올려도
잭스의 W는 한대만 타격되고,
바이의 E 역시 한대만 들어간다.
짜오
-
Q


두덪
-
Q


이들 또한 평타3대를 제외한다면,
공격속도의 효과를 온전히 활용할 수 없는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2. 방어구 관통력


쉬바나
-
E


워윅
-
P


이렐
-
W
주문검 효과는 다른 요소들과는 아예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 (
만 유일하게 쥐꼬리만큼)
바이가 
를 올렸을 때,
는 리스크가 크다.




이게 왜 쓰레기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거다.


충
-
E


등은 마법데미지 이거나, 고정데미지이기 때문에 방어구 관통력과는 어떠한 시너지도 찾아 볼 수가 없다.
2. 치명타
모~든 평타 강화 스킬들은 치명타의 효과를 이용할 수 없다.
평타 공격이 치명타로 판정 되었을 때,
(평타+평타강화) x 2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평타 x 2) + 평타강화 이런식으로 따로 적용된다.
치명타 터질 때, 퍼뎀이 있다고 퍼뎀이 두배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마뎀 추가가 있다고 그 마뎀이 두배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녹턴의 평타 데미지의 비중을 높여주는 스킬인
는

평타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력 그 자체를 높여주기 때문에
1. 공격속도
2. 방어구관통력
3. 치명타
세가지 요소 모두와 시너지를 갖고있다. (반대로 트포라든지 구인수의 효과를 이용할 수는 없다.)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요소가 많은 녹턴은
당연히 다른 평타강화형 정글러들에 비해
후반 데미지 기대값에서 월등한 존재감을 보이게 된다.
물론 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이 도대체 뭐가 장점이냐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같은 20이라는 제한적 수치를 두고,
그저 20
반 나눠서 10x10
셋으로 나눠서 7x7x6
넷으로 나눠서 5x5x5x5
이런식으로 데미지를 높일 수 있는 요소들에 투자하는 방법이 나뉠텐데.
그 결과는
20 -> 100 -> 294 -> 625
골고루 투자할 수록 그 결과가 커진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아군 원딜이
쌍피바라기를 들고 있다면,


님아 공속템좀 가세요.
님아 라위 올려야됨 상대 방어력 개높음
님아 치명타 두르셈 딜 하나도 안나옴
님들도 이런 지적을 할텐데
이것도 역시 같은 논리다.
(또한 녹턴이 룬 표식에 방어구 관통력을 박는 것 또한 같은 논리다.)
이처럼 다른 정글러들이 평타강화를 이용해 데미지를 높이는 방법은
대부분 그저 공속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다.
반면에 녹턴은 평타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요소가 풍부하다.
공속을 높여도 되고
방관을 높여도 되고
치명타율을 높여도 상관없다.
즉 5 x 5 x 5 x 5 라는 뜻이다.
후반 데미지 기대값이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다.
-----------------------------------------------------------------------------------
예외적으로
녹턴은 활용할 수 없는
or
같은 요소들을 생각해보면


1.


스스로 한계를 갖고 있다는 말.
공격력이 높다고 데미지가 더 박히는 것도 아니며,
공격속도나 치명타 역시 주문검 효과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요소들이다.
스스로가 한계를 갖고 있다.



각각의 템들은 바이의 데미지를 충분히 높여주지만,
두 아이템들 서로는 호환이 되질 않는다.
트포의 주문검 데미지는 '기본 공격력'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대부분의 바이 유저
는 
이후로 공격 아이템을 더 추가하지 않는다.



추가한만큼 더 강해지지 않기 때문에.
높일 수 있는 데미지에 한계가 있다.
2.

하위템들도 너무 쓰레기라 템을 올리는 과정에서 딜로스가 심하고
ad와 ap계수를 함께 지니고 있는 챔피언은 많지 않다.
마스터이가 울며 겨자먹기로
를 올리지만,

사실 주문력+50은
마스터이의 데미지 상승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요약하면
1. 녹턴은 평타 데미지의 비중이 높은 정글러
2. 그런데 이 평타 데미지를 높일 수 있는 요소가 꽤나 많다.
당연히 다른 정글러들과는 다른 방향의 아이템을 추구하게 된다.
사실 여기까지만 설명해도





이건 모 아니면 도다. 한방에 잡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아이템트리다.
근데 반반 게임에서 저 템트리로는 절~대 적을 원콤에 잡을 수 없다.
레벨차이가 너무 많이나거나, 킬을 몰아 먹어서 템차이가 심한경우가 아닌이상
절~~~~대 한번에 못잡고 이후 추가타가 너무 약해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
이 선택은 정말 화룡점정이다.


효과는 똑같은 아이템들이 ad와 흡혈 차이 밖에 없다.
흡혈은 원콤에 아무 영향을 못주고
ad를 높일 의도였으면 다른 아이템을 사면되지 굳이 티아맷을 왜 업글하는지.
차라리 2300원 저돈으로 
쐐기검 대충 두개 들고있어도 기존 템트리보다 dps가 훨씬높다.


-----------------------------------------------------------------------------------
그래서 2코어 아이템은?
자 그래서 그럼 도대체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자
위에 말했듯이,
스킬 데미지 + 평타 데미지
데미지는 크게 스킬과 평타로 구성된다.
이중 스킬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1.공격력과 2.방관
평타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1.공격력 2. 공격속도 3.방관 4.치명타
당연히 베스트는 스킬데미지와 평타데미지를 동시에 높여줄 아이템이다.
그럼 방관아이템을 구매해야겠지만



요우무
는 이미 맛탱이가 갔고

밤끝
은 가격에 비해 효과가 너무 빈약하다.

필요도 없는 마방에, 사용할 수도 없는 쉴드
셋중 그나마 나은 드락사르
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새로 좋은 방관아이템이 생긴다 할지라도
방관이 물관으로 바뀐 것 자체가 큰 너프고
롤챔스에서 뱅이
이즈리얼로
닌탑을 올린 이후로



이건 고정방관 아이템의 직격 카운터다.
그럼 방관을 제외하면 스킬데미지와 평타데미지를 동시에 높여줄 요소는
공격력 밖에없는데
공격력이 높은
히드라 역시 좋은 선택이 아니다.

내가 반복해서 얘기했듯이
녹턴은 공격력을 높여도 스킬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결론은
상대 딜러진이 방템을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 되는 시기에
심지어 적당한 고정 방관 아이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스킬데미지를 의도적으로 높이려고할 필요는 없다는 것
높이려고 해도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
그럼 이제 당연히
평타데미지에 주목할 시간이다.
사실 여기까지만 설명을 들어도
왜 

올리는 OP.GG 챔피언 분석충을 욕하고



왜 뜬금없이
용사 다음에
스태틱을 올렸던 것이고


왜 요즘 상위권 유저들이 다 따라하고 있는지
그 이유가 대강 파악이 될 것이다.
평타데미지를 구성하는 네가지 요소를 생각해보자
공격력 / 공격속도 / 방어구관통력 / 치명타
근데 녹턴은 현재
용사와
Q스킬로 인해


공격력만 상당히 높은 상태다.
계속해서 말하고 있지만
5곱하기 5가 2곱하기 8보다 크다.
평타데미지를 더 많이 높여주기 위해서는
공격력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치인
공격속도와 치명타를 높여주어야한다.
바로
스태틱의 단검이다.




이건 일년넘게 연구된거니 그냥 따라줬으면 좋겠고
다른 두 아이템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근데 이 치명타 아이템에는 허점이 있다.
1. 공격력은 공격력의 10%가 증가했다면 정말 10%만큼 쌔진 것이 맞고
2. 공격속도 역시 10%가 증가했다면 정말 10%만큼 쌔진 것이 맞다.
하지만 치명타율이 이전보다 10% 높아졌다고 해서 10%만큼 쌔진 것은 아니다.
왜냐?
예를 들어서 지금 데미지가 200인데 치명타율이 10%다.
그럼 당연히 평균 데미지는 220이 맞다.
하지만 실제로 데미지가 220씩 들어가냐? 그건 아니다.
200 200 200 200 200 400 200 200 200 200
어쩌다가 한번 400이 들어갈 뿐이다.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원래 원딜의 아이템트리하면
-> 치명타공속 아이템이다.

근데 녹턴은
->
-> 이런식으로 아이템을 올릴 수가 없다.


왜냐?
원딜이야 그냥 사거리내에 탱커,딜러,서포터 상관없이 그냥 아무나 수십대 때리면된다.
수십대를 때리면 당연히 치명타율 20%의 효과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녹턴은 상대딜러 4,5대 때리면 많이 때린거다.
근데 과연 그 다섯대 안에 치명타가 한번이라도 터질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
실제로 치명타가 한번이라도 터지면 한타에서 이길텐데
열몇대를 쳤는데도 치명타가 안터져서
라이엇의 조작을 의심했던 경험이 있다.
녹턴의 치명타 셋팅은 반드시 그 치명타율을 어느정도 쌓는 전제하에 이루어 져야한다.
따라서 
용사와 스태틱 이후에


또다른 치명타 아이템을 하나 더 갖춰야 하는데
왜
유령무희가 아니고


녹턴이 용사와 스태틱이 나온 시점에서는
도 많이 찍힌 상태다.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동등하게 높은 상황.
따라서 공격력 아이템을 가든지, 공격속도 아이템을 가든지 그 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
못믿겠으면 가격 보정을 하고






DPS를 비교해봐라.
정말로 큰 차이가 없다.
약간
트리의 DPS가 높지만

그것은 인피의 치명타 추가데미지 50%에서 비롯됬을 뿐
팬댄이 인피보다 코어템 완성이 빠르다는 점을 봤을 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한다.
그런데도 인피를 먼저가는 이유?
첫데미지가 쌔기 때문이다.
DPS가 같으면 당연히 첫데미지가 쌘 아이템트리가 좋다.
또한 스태틱의 번개데미지도 치명타의 효과를 받는데,
인피의 영향을 받으면 마찬가지로 250%의 데미지를 준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시즌7의 녹턴의 기본 아이템 빌드는



용사- 스태틱- 무한의 대검이 된다.
당연히 무한의 대검 하위템을 올리는 순서는




하지만 아이템창이 부족하기 때문에
1300원이 먼저 모인 경우에는


이 순서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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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렇게 빡세게 설명하고
왜
용사 이후에
스태틱을 올리는지


왜 스태틱 이후에 반드시 치명타 아이템이 더 필요한지.
치명타의 허점
그럼 왜 치명타 아이템중에 하필
무한의 대검인지

개빡세게 설명하고 있는데
이런거 이유설명 하나없이
아니 설명은 커녕 이유도 제대로 모르면서
땡그랑하고

템트리가 그냥 나왔다고?



그래놓고 자기가 만든 아이템트리?
진짜 웃기지마라 열받으니까.
이건 요우무 너프로 개빡쳐가면서
수없이 계산기 두드려가면서 템트리 연구해왔던 나에 대한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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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의 허점은 또 존재하는데,



본인이 치명타 아이템을 구입했다는 것에 꽂혀
치명타율을 100%에 가깝게 만드려는 미친 열정이 생긴다.
치명타율은 80%나 100%나 똑같다.
녹턴이 적을 30대 40대를 때린다면야
당연히 그 차이가 나타나겠지만,
녹턴은 보통 상대 딜러를 3대 4대 때리면 아군의 박수를 받는다.
돈 투자해서 치명타율 높여봤자
800 800 800
800 800 800
치명타 똑같이 들어간다.
치명타가 포함된 데미지의 계산은 항상 평균값이 아니라,
대표값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다.
그런점을 생각했을 때
제일 적정한 치명타율은 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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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템들



실전에서는 많은 변형 형태의 아이템빌드가 있는데
그전에 각각의 아이템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글이 너무 길다고 불평하지말자
내 공략은 3년째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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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템들에 대한 평가







나는 요즘 녹턴 유저들이 라위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데,
상대가
팔목보호대라든지
닌탑만 올려도



어떤 바보같은 유저는
아니 상대가 
같은거 올렸으면 
로 뚫어버리면 되는거 아님?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데 정반대다.
방어아이템의 카운터가 고정방관이 아니라
고정방관 아이템의 카운터가 방어아이템이다.
공격력,공속,치명타 아이템의 경우는 아이템 그 자체만으로 효과가 결정되지만
방어구 관통력 아이템은 항상 상대 방어력에 대응해서 그 효과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방관10은 상대의 방어력이 10이하일 때 최대의 효과가 나타난다.
데미지의 10%증가다.
이런 고정방관은 상대의 방어력이 높을수록 효과가 떨어진다.
상대의 방어력이 50일 때 방관10의 효과는 7%
상대의 방어력이 100일 때 5%
상대의 방어력이 200일 때는 3%다.

실제로 상대가 닌탑만 올려도
룬으로 얻은 9, 닌탑의 30 = 추가방어력 39
의 35%는 14로

물몸 챔피언들의 추가 방어력이 저거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심지어 서포터의 코어 특성
바람술사는 방어력을 최대 22까지 높여준다.

이중 단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라위의 효율이 고정방관아이템의 효율을 뛰어넘게 되는데,

둘,셋이 넘어가는 경우는 어떻고
탱커의 경우는 어떨까?
당연히
는 녹턴의 코어 아이템이다.

공격력 / 공격속도 / 방어구 관통력 / 치명타
네가지 요소중에 하나에 해당되는 중요한






나는 처형인의 대검을 상당히 높게 평가한다.
단순히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올리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체 HP회복량이 엄청나게 많은 챔피언들












부터 시작해서
결코 무시 못할 정도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원딜러가 코어아이템으로 선호하는





정석 스펠 





드레이븐 칼리스타는 심지어

여기에 무시못할 힐량을 가진 서포터들



















진짜 제일 노말한 상황에서

흡혈템으로 자체흡혈 100에

서포터 힐 200받으면
총 힐량 500인데
처형인끼면 고정데미지 250이 추가되는 효과다.
당연히 통계상으로는 안잡힌다.
그냥
처형인은 공격력 15짜리 아이템이야.

하지만 처형인이 갖고있는 가치는 그것보다 훨씬 크다.
단순히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렇거나





이런 조합이 정말 말도안되는 희귀한 조합도 아닐텐데
이런 상황에서 조차

이러는거야 말로 진정한 트롤러다.











최소한 상대팀에 위에 11명중 1명이라도 있으면
처형인의 대검을 올리길 바란다.





당연히 필멸자도 좋다.
예를 들어





이런 조합에서





흔한 상황들을 겪게 될텐데
이럴때는 

이런 기본형의 빌드는 생각보다 데미지가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올리는 것이 더 좋다.
말린 녹턴에 비해 상대의 성장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설명을 쭉 들으니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 않나?
이게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가는 법이다.
별거없다.




추가데미지 20%는 상당히 매력적인 수치다.
쉬바나나
렉사이

올리는 애들 팰 때



딱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쓸일이 자주 없다.

이 상황에서는
보다
도미닉이 좋다.


100판당 한판꼴이다.







원래는 모든 신발을 선호하지 않는다.
평균 1000원에 해당되는 비싼 골드를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데미지증가량이

특히
를 제일 쓰레기로 평가하는데,

나머지 6개의 신발은 전투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반면, (단단하게 해준다든지, 강인함, 이속, 빠른합류)

그냥 궁을 자주 쓸 뿐이다.
그냥 그거다.


항상
쿨이 돌아오면, 어디쓸지 고민하다가 "각이 나와야" 쓴다.





용사스태틱인피를 기본형 아이템빌드라고 말하면서
신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은
신발에 대한 설명을 생략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신발을 올리지 않고 

를 올리기 때문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녹턴의 높은 기본 이동속도에 있다.
전체 챔피언중 12위에 해당되는 345의 높은 이동속도를 지닌 녹턴은
당연히 %이동속도 증가의 효과를 잘받는다. (%이동속도는 기본이동속도에 곱해지기 때문)



저 셋만으로도 95%의 추가 이동속도 328을 얻을 수 있다.
이동속도가 672가 되는 것이다.

이미 신발이 없어도
최소 500이 넘어가는 이동속도를 보유한 녹턴의 전투에
2티어 신발의 이동속도 45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또한 전투로 합류하는 과정에서도

신발이 있고 없고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그렇게 1년동안 신발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가장 큰 변화는

그 이유는
에 붙어있는 35% 라는 높은 공격속도에 있다.

1100원짜리 신발이 주는 공격속도 옵션이
공격속도 전문 아이템인
스태틱의 단검과 똑같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스태틱의 단검보다 300원 저렴한 골드로
공격속도 35%에 치명타율 30%를 얻을 수 있다.


저 이상한 싸구려 잡템 

3개보다 dps가 밀리다가



스태틱이 완성되고 나서야 비슷한 효과를 갖게된다.
근데 그렇다고



헤헤 역시 난 똑똑해 이러면
여태 내가 설명한걸 전혀 이해하지 못한거다.








이런식으로 올리는 것이다.
정말 상당히 좋다.
최근 패치에서
열정의 검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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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씩 요우무를 섞어쓰는걸 보고
님 다중이임?
이럴 수 있는데,
특수한 상황에서만 간다.
이건 보통 아군 탑미드가 둘다 AP인









이런 경우에 자주 나타나는데
상대가 방어력 아이템을 전혀 구입하지 않는다.
아까 고정방관의 카운터가 방어력 아이템이라고 했던걸 기억할 것이다.
반대로 낮은 방어력의 카운터가 고정방관 아이템이다.
예를 보여주자면




스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대가 전혀 방템을 두르지 않았다.




역시 클레드,이블린,에코는 노방템이다.




렝가를 제외하곤 아무도 방어력 아이템을 올리지 않았다.
이러한 노방템조합의 낮은 방어력에

템을 뽑으면 뽑을수록 굉장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당연히 평타데미지의
공격력 공격속도 방어구관통력 치명타
네가지 요소를 골고루 높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끔 탑미드서폿 3AP인 경우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닌탑에
존야를 가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이건 녹턴의
요우무 템트리가 카운터당한거라고 할 수 있다.

근데 그게 나쁘냐? 그건 절대 아니다.
상대가 방템을 구매한 것 자체에서 녹턴이 적의 딜로스를 만든 것이고,
아군의 AP딜러가 캐리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 것이다.
어떤 녹턴 공략자는
요우무를 궁을 자주쓰고 싶어서 올린다고 하고 있는데

엄청난 논리라 할말이 없다.





흡혈아이템은 어떻게 보면 가엔처럼 녹턴의 방어아이템이다.
선템은 때려죽여도 안되고 최소 4코어에서 고민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상대가
라든지






반면에
상대가 CC기도 많고 도주기도 좋은 경우에는

이건 취향이라고 생각함.









상대 탑정글이


상대 원딜은 당연히 닌탑이고
미드는 당연히 존야고
나머지는 탱커기 때문에






뽑고나면 제값을 한다.
상대 방어력이 너무 과하게 높으면

근데 블클이 너프되서 요즘은 잘 안올리는 템트리.
---------------------------------------------------------------------------------
요약하면?
첫 코어아이템 : 






-> 첫귀환 1050원 

->
->
->






-> 첫귀환 1300원 







-> 첫귀환 1350원 










여기서 변형해서
딜로스 최소화
1.
->
->
->
->
->
->
이후 동일







2.
->
->
->
->
-> 이후 동일





또
아군 탑미드 2AP 상황에서
상대가 방템
을 올리지 않을거라고 예상이 되는 상황







인피가 나오는 타이밍이 늦기 때문에
광전사를 생략하고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상대의 방템이 생각보다 빠르다.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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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19
몇번의 패치를 겪으면서
새로운 아이템트리 2~3개정도 구상해둔 것이 있는데,
시간이 있으면 새로 공략을 써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캐로도 쪼금 해보고,
본캐로도 해보고 있는데
이번엔 다이아 5 0포인트부터 다이아2까지 다 패고 올라가면서
검증해보겠습니다.
그전에 다른 공략자가 제 전적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템트리를 저보다 먼저 소개할 수도 있으니
임시방편으로 그것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딱히 카운터는 없다.
정글은 항상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챔피언을 상대하더라도,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고티어에 높은 숙련도를 지닌 정글러를 상대하더라도
'쟤 계속 저렇게 하면 내가 질 수가 없다.' 이런 경우도 있고,
승률 27%의 개좆밥 리신충새끼를 상대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굉장히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정글은 항상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챔피언을 상대하더라도,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고티어에 높은 숙련도를 지닌 정글러를 상대하더라도
'쟤 계속 저렇게 하면 내가 질 수가 없다.' 이런 경우도 있고,
승률 27%의 개좆밥 리신충새끼를 상대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굉장히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카직스
요즘은 픽률이 높지 않아서 밴은 안하는데,
시즌 초에는 카직스가 되게 많이 보여서
내가 3~5픽인 경우에는 꼭 카직스 밴을 했었다.
누가 더 쌔고 약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얘는 나를 상대할 수 있는데
나는 얘를 상대할 수 없는 느낌.
은신이 리메이크되면서 상성이 많이 불리해졌다.
시즌 초에는 카직스가 되게 많이 보여서
내가 3~5픽인 경우에는 꼭 카직스 밴을 했었다.
누가 더 쌔고 약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얘는 나를 상대할 수 있는데
나는 얘를 상대할 수 없는 느낌.
은신이 리메이크되면서 상성이 많이 불리해졌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바이
5렙 녹턴이 6렙 바이 이김
설명이 필요 없음
용사이후 욕심부려서 트포 올리는 바이는
맵에 보일 때마다 킬각임
바이는 3렙에 솔용이 가능한데,
그냥 냅둬도 상관없고
상황되면 와드박고 죽여도 좋다.
설명이 필요 없음
용사이후 욕심부려서 트포 올리는 바이는
맵에 보일 때마다 킬각임
바이는 3렙에 솔용이 가능한데,
그냥 냅둬도 상관없고
상황되면 와드박고 죽여도 좋다.

자르반 4세
초반에 정글에서 마주쳐도 별로 꿇릴게 없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존재감의 차이가 커진다.
시즌5 자르반이 메타일때도 나는 자르반 나오면 땡큐였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존재감의 차이가 커진다.
시즌5 자르반이 메타일때도 나는 자르반 나오면 땡큐였음
녹턴과 좋은 조합 나쁜 조합
이 좋은 조합과 나쁜 조합에 대한 소개는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좋게 표현하면 3500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꿀팁이다
닷지를 해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누구와 듀오를 해야하는가
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다.
탑
탑은 원래 AP 케넨이
녹턴과 조합이 제일 잘 맞는 챔피언이었는데

너프로 AP케넨이 사라졌다..
대부분 탱커형 챔피언이 녹턴과 괜찮은 조합을 보인다.
하지만 조합만 볼게 아니라, 라인전도 봐야하는데
대부분의 탱커형 챔피언들이 라인전 약캐이기 때문.






: 같이 돌진해 들어가줄 수 있는 챔피언들로 녹턴과의 시너지가 좋다.
라인전에서의 갱킹 호흡도 괜찮아서.
흥할때는 탑을 아예 박살을 낼 수 있고
망하더라도 갱킹으로 금방 복구시켜줄 수 있다.

갈리오의 경우 무슨 녹턴이
진입하고 거기에 갈리오가
궁으로 같이 들어가는


엄청난 공격 조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둘의 궁 연계는 쉽지 않다.
궁 연계에 있어서는
의 하위호환이다.

녹턴의 전투는 1~2초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갈리오가 와도 뒷북치게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남.
"갈리오님 한타 때 저한테 궁타지마세요."
미리 말해주자







:라인전에서 터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괜찮은 픽들이다.
하지만 대부분 명확한 카운터 챔피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갱킹으로 도와주더라도 반반밖에 못가는 경우가 생김.


정말로 공격적인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
녹턴이
궁으로 진입하고
쉔이
궁으로 따라 들어간다 ( X )







녹턴이 진입한 이후에 쉔이
궁을 써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쉔이 도착하면 이미 녹턴의 전투가 끝난 상태다.
녹턴에게 쉔의 쉴드는 필요가 없다.
쉔이 먼저
궁을 타고 녹턴이 타이밍 맞춰
적에게 도착하면


도착함과 동시에 쉔이 나타나게 되고
바로 도발
이 들어가고

도발이 끝난 시점에 다시
공포가 들어간다.

상대는 꼼짝못하고
녹턴의 데미지를 다 받아내야한다.

유명한 이니시 조합이다.








: 게임이 좀 많이 답답해질 수 있다
라인전에서의 갱킹호흡도 좋지 않고
CC기가 없어서 같이 한타를 하는 부분에서도 녹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가끔 라인전에서 상대를 찍어 눌러서 슈퍼캐리를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아주 가끔이다.
라인전에서 흥해도 게임은 역전당하는 경우도 많고
라인전에서 망하면 복구하기 힘들다.






같이 게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기기 어렵다.
이긴 기억이 별로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전혀 안된다.
나머지 챔피언들은 다 하기 나름이라 안적음













미드
미드도 역시 녹턴과의 조합도 중요하지만
상대 미드라이너와의 상성도 중요하다.


트페에게 강제로 2,3킬 먹여줘도
야스오를 라인전에서 압도할 수가 없다.
녹턴은 기본적으로 AD챔피언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상대에게
과 
등을 강제시키는데,



그 결과로 녹턴이 가볍게 카운터 당해버린다.
또 CC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못한다.
무조건 닷지하는걸 추천함.
제드같은경우는 라인전에서 2킬이상 나더라도
게임은 항상 역전당하는 놀라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똑같은 AD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녹턴과의 시너지가 나쁘지 않다.



로밍형 미드라이너중에서는 탈리야가 제일 녹턴과의 조합이 좋다.
라인전에서 호흡이 좋아서
상대를 터뜨리기도 좋고,
말린 탈리야를 복구시켜주기에도 괜찮다.


라인전 시너지가 그렇게 좋진 않다.


녹턴과의 시너지가 굉장하다.
상대 미드라이너를 라인전에서 아주 박살을 내버릴 수 있다.
라인전에서 강제로 키워버릴 수 있기 때문에
탑 바텀이 말렸다면 탑,바텀을 가는 것 보다
차라리 미드의
를 키워주고 피즈가 로밍을 가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제이스는 아리상대로 매우 강력한 픽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뚜드려맞을 수 밖에 없다.
강력한 
조합.





너무 역상성만 아니라면 나쁘지 않다.
녹턴과 라인전에서의 시너지가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키워주기 쉬운편이다.
킬값도 하는 챔피언들이고.




다 안좋다.
갱가기 싫음
근데 라인전에서 터지면 복구가 안됨
6/7
다른건 알겠는데 르블랑이 왜 녹턴과 조합이 안좋냐는 질문이 있어서

라인전에서부터 문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르블랑을 상대하는 미드라이너는
거리조절을 하기 때문에 라인에서 앞무빙을 잘 안침
대부분의 미드라인전이 그런 양상이겠지만
르블랑이 나왔을 때는 유독 심함
더불어 르블랑이 가진 유일한 cc기는
사슬 하나다.

사슬은 즉발 cc기가 아니기 때문에
녹턴이 선 진입한 경우에
르블랑이 해줄 수 있는 호응으로 봤을 떄는 사실상 큰 도움이안됨.
남은건 그저 데미지로 호응하는건데
그마저도 실전에선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블라디 대 르블랑인데
내가 미드갱을가면
2:1을 하는게아니라 그냥 혼자하는 기분이다.
결론적으로 지가 라인전에서 지지고 볶고 잘해줘야 할만한데
안정적이지 않은 픽이고,
라인클리어도 조건부라서 게임이 순식간에 터지는 경우도 허다함

잘하는 유저가 드물지만 녹턴과 정말 잘맞는 챔피언이다.
주변에 질리언 장인이 있으면 무조건 듀오하자고 꼬드기셈
뒤에 대기했다가
폭탄을 달고
궁으로 배달하는 것도

아주 훌륭한 배달통 마동석급 플레이다.
나머지 챔피언들은 다 하기 나름이라 안적음














아니다

오리아나는 그냥 그럭저럭인데
제발 녹턴한테 공달고 궁쓰는거 안했으면 좋겠다.



무조건 공기팡 나온다.
녹턴의
궁은 cc기가 없는 돌진기이고,

"나 들어간다 나 들어간다" 임팩트가 큰 스킬이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무조건 상대가 도주기를 쓴다. 녹턴은
말파이트가 아니야.

오리아나 600판한 유저 있길래
저한테 공달지마셈
제발 저한테 ㄴㄴ
계속 했는데도
ㄴㄴ 전 다른 오리랑 다름ㅎ
이지랄하다가 공기팡3번하고 겜졌다

애니비아도 잘 안맞는다.
장인들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군에 애니비아가 나오면 환영해야하는게 맞지만
스킬셋이 녹턴이랑 잘 안맞음.
원딜
원딜 백정새끼들은 다 거기서 거기다.
다만 


같은 뚜벅이에 스킬의존도가 높은 원딜러들보다











구리다.
서폿
단연
룰루가 최고다.

녹턴을 말파이트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룰루 다음으로 괜찮다.


무조건 닷지해라
작은 희망도 품지마라.
전적검색했는데 소라카 1000판장인?
소라카는 10판을 하나 1000판을 하나
해줄 수 있는건 힐밖에없다.
갱킹갔는데 뒤에서 힐넣고있으면 속터진다.

모르가나도 솔직히 닷지급인데,
소라카보다는 낫다.

왠만하면 같이 안하는게 남














다 하기 나름이다.

라칸은 잘 안나와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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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해야 하는 상황
이를 이용해 닷지 해야할 상황을 판단해보자면





-> 칼닷지





+ 라인전 상성이 좋지않고, 상대 정글러가 아군 라이너들에게 위협적인

또는 녹턴에게 좋지않은
가 잡힌경우

-> 칼닷지





-> 님들 열심히 해보죠 헤헤
클레드가 나오면 카운터로 십중팔구
피오라가 나오기 때문에

6렙이후 지속적인 탑갱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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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정글러별 상대법
(컨트롤 F + 챔피언 이름)으로 검색


뚜벅이 근접챔프와 원거리 딜러와의 싸움은 항상
원거리 딜러가 우위에 있다.
녹턴도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같은 원거리 정글 챔피언을 상대할때에는




초반에 정글에서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레드버프를 두르고 있는 3,4렙 원거리 정글러를
궁극기가 없는 녹턴이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와드에 적 정글러의 모습이 보였다면

미리 부쉬에서 대기해서 
선빵치고시작하면 질 수 없는 싸움이다.




상대법을 적을 수가 없다.
리신 유저들간의 실력도 편차가 너무 크고
집요하게 갱킹만 가는 스타일
집요하게 상대 정글러만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 스타일
맵장악하고 정글돌면서 백업만 가는 스타일
와드로 우물 꾸미는 멋쟁이 스타일등
리신 플레이 성향에 따라 난이도가 극과 극이라서
하나하나 상대법을 다 적을 수 없다.
상대법을 적는다고 해도
상대 스타일이 어떤지 게임내에서 빠르게 판단할 수 있을까?
그냥 아무리 잘하는 리신도 6:4정도로 녹턴이 할만 하다.
라고 생각하고 게임에 들어가면 된다.
가볍게 1:1하는 법만 적어줌.








Q평E평RQ평 콤보에서


따라서 무조건
궁을 막는 데에 집중하자.

탱커형 리신은 녹턴이 3,4코어


가 나올때 까지 풀피 싸움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떻게든 도망가기 때문
용사이후 블클을 올리는 
딜러형 리신은 마주칠때마다 킬각이다.


리신은 QWER 모든 스킬이 생존기이고
Q-R, E-R등
녹턴의
쉴드를 벗겨낼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항상 리신의 스킬이 빠진 이후 들어가는 것이 좋다.

크게 어렵지 않다.
선빵필승, 선빵치면 왠만하면 이김


이건 순간적인 싸움에서 지는 것이지,
길게 싸우면 녹턴의 DPS가 더 높기 때문에



샤코상대로는 왠만하면 게임을 이기는 편인데,
원래 불안정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초반 카정만 조심하면 질 수가 없다.
1.
샤코가 분신을 쓰기전에
를 걸면 본체에 공포줄이 따라가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2.
은신을 써도
를 맞췄다면 따라갈 수 있다.


3.
박스를 깔면 타이밍 맞춰
공포를 씹어주면 된다.


이렇게 보니까 거의 카운터네

걍 후드려 패면 된다.
알파빠지고 싸우면 더 좋고
그냥 싸우려면 알파를
로 씹어줘야한다.



게임은 뒷전으로하고 정말 마이만 개후드려패고싶다면




상성은 크게 까다롭지 않다. 패면 된다.
이블린이 딜템을 뽑으면 뽑을 수록 녹턴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다만 주의할 점은
1.이블린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녹턴의 백업이 느릴 수 밖에 없다
2.이블린이 초반에 굉장히 짜증나는 짓을 할 수도 있다.
밴하고 싶다면 밴해도 상관없다. (나도 가끔 밴함)
2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블린을 상대하다보면
꼭 세명당 하나꼴로 이상한 짓들을 하는데
"1렙 카정" 이다.
핑크 와드나 포탑, 혹은 가까이에 있는 챔피언이 없는 이상
모습을 감출 수 있는 이블린의

대단한건 없고 그냥
상대 정글러가 바텀듀오의 리쉬를 받아 첫 버프몹을 사냥할 때
슬금슬금 다가가
막타로

뚝배기를 깨고 도망가는 전략이다.
요즘은 대부분 첫버프를 노스마로 먹기 때문에 굉장히 잘 먹힌다.
이전에 당해본 경험이 없다면
녹턴 : ?
녹턴 : ?
녹턴 : 아니 울 바텀 뭐함?
바텀 : ? 뭘 어케함?
녹턴 : ㅇ
이럴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바보같이 이블린 상대할때마다
1. 저 역버프할게요
이러거나
2. 첫버프를
스마이트써서 먹는 순간

이블린은 그 자체로 이득을 보고 시작하는거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영상으로 알려줌.
-----------------------------------------------------------------------------------
(영상)
ㅈㅅ 패치되서 다시보기가 안됨

1렙 카정을 올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블루를 부쉬로 끌어와서 먹다가,
상대 바텀듀오가 카정이 들어온순간 (블루 체력 800~900남음)
정글몹을 무시하고 상대 바텀듀오를 일점사해서 잡아냅니다.
이블린은 다른 길목으로 강타 스틸을 준비하고 있다가
블루 체력이 900인데 이걸 먹고 싸워야되나
아니면 그냥 싸워야되나
어버버ㅂ하다가 발각되서 같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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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아군 바텀 듀오와 합을 맞춰놔야 한다.
녹턴 : 님들아 이거 아마 이블린이랑 상대 바텀듀오 1렙에 카정들어올거임
첨에 블루 한대 쳐서 부쉬로 끌고와주셈
글고 상대 바텀듀오오면 정글몹 신경쓰지말고 그냥 바로 싸우면됨 우리가 이김
이후 상대 봇듀오가 올라올 수 있는 길목에 와드를 하나 박아,
실제로 이블린 1렙 카정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맞다고 판단이 들면
그냥 바로 싸워서 3명 뚝배기

깨면 된다.



원래 이블린은 정글 챔피언 답지 않게
정글유지력이 개 쓰레기라서
절대 가만히 정글만 돌지 않는다.
집요하게 갱킹갱킹 혹은 카정카정이니
정신차리고 겜해야한다.
라면 ㄴㄴ

정글링 속도가 좋기 때문에
카정루트나 타이밍을 파악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녹턴과의 1:1상황에서는




또한 고치를 막았어도
줄타기로 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엘리스를 공격하기 전에
주위에 줄타기를 탈 요소가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성장 쿨감룬을 낀 녹턴은 마방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엥? 고치를 막아도 녹턴이 진다고?
엘리스는 역시 밴이야
이러지 말고


게임 후반에는 유통기한이 오기 때문에
가볍게 이길 수 있다.

죽이고 싶다 진짜


편하게 버프 하나는 주고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에 임하길 바람.
딜러 서포팅 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아이번이 근처라면 갱킹을 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아이번 자체로는 녹턴을 만나면 벌벌 떨어야한다.
아이번의
는 녹턴에게 막기 너무 쉬운 스킬이다.

또 
은 방어력 아이템은 아니기때문에


녹턴이 패기 딱좋다.
내가 HP 2~300? 정도 남은 상황에서 돌거북을 먹고있었는데
거기가 와드였는지
풀피 아이번이 옆에서 튀어나온적이 있다.

ㅋㅋ 그냥 싸우면 이긴다.
아이번 당황해서 플
쓰는데 맞플
로 죽임


내 정글을 건드는 자에게 자비를 베풀어선 안된다.

그냥 그렇다.
카정형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이 상당히 편하게 지나가고
1:1도 이기기 쉽고,
2:2도 유리하고
3:3도 할만하다.
자크의 점프나, 궁극기는
보고
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라가스도 자크랑 비슷하다.
쉽다.
킬각이 자주나온다.



마주칠때마다 패주면 된다.

정글헤카림은 성장하기 빡세다.
초반에 킬을 먹지만 않는다면 무난히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초반에 흥해서
삼위일체가 나오는 타이밍이 빠르다면

헤카림은 녹턴의 가장 강력한 카운터픽이 될 수 있다.

헤카림과 비슷하다.
크면 힘들다.
잭스는 1:1은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갱킹력은 좋지 않다
후반 스플릿은 막을 수가 없어.

상성이 녹턴이 많이 불리하다.
만약 아이템을 
or

이렇게 가면





후려패기 딱좋지만



역으로 지는경우도 많다.




항상 주도권은 카직스에게 있다고 생각해야함.
아군을 물기위해
로 들어온 카직스를


카직스를 무시한채 뒷라인을
다 죽이는 것이

유일한 상대법.




1:1은




왠만하면
나
이 빠졌을 때 싸움을 거는게 좋다.


정글링이 좋아서 동선이 상당히 변칙적이다.
예측 못한 타이밍에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긴장해야한다.
카정에 집착하는 유저들이 많다.
심지어 그브가 녹턴보다 레벨도 높고, 템도 더 잘나온 상황




니달리가 쿠거폼에서 -> 인간폼이 된 직후가 제일 따기 쉽다.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지만
픽률이 낮기 때문에 다행임.


극 초반 레드버프를 두르고 있는 타이밍,
딱 그 타이밍만 조심하면 된다.
6렙이후로는 킨드레드가 맵에 보일때마다
궁으로 물어주는게 좋다.


그냥 겁먹지말고 계속 죽이면 된다.


꽃뱀콤보로 싸움을 시작해도 된다. 왠만하면 이김
또 바위게에 표식이 떴다고 무리해서 바위게를 먹으러 가는 녹턴 유저들이 있는데
그냥 표식스택 쌓든 말든 신경쓰지 말아라.
쌓아도 이김

딱히 어려운건 없다.

리메이크 이후로 본적이 없음


거의 안나오는데,
1:1은 녹턴이 때려 죽여도 못이긴다.
라인 / 정글 운영법
드디어 정글링에 대한 공략인데
앞에 그 어떤 내용보다 중요하니까
잘 읽어줬으면 함.
라이너들은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라인전을 한다.
시즌이 변해도 그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음
근데 정글러는 그렇지 않다.
시즌 바뀔때마다 터지는 '정글 개편'
마체테를 손봐서 정글링을 빡세게도 하고
정글몹을 늘려보기도 하고
젠 타임을 손보기도 하고
정글몹을 강화해버리기도 하고.
사실 시즌 끝날때마다 무섭다.
담에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게임을 접고
시간이 꽤 지난 후에 복귀하는 유저들중에
정글러였던 유저들은 항상
"옛날엔 정글좀 했었는데 이제는 아예 못돌겠음;;"
이러는 것을 종종 경험해봤을 것이다.
과거의 방법을 계속 쓰는 것은
정글 사냥에서 통하지 않는다.
내가 매 시즌마다 이 초반 정글링에서 완벽에 가까운 동선을 개발했었는데
솔직히 이번 시즌이 제일 어렵다.
시즌5는 내 기억으로는 아마
돌거북(노스마) - 칼날 - 삥 돌아서 언덕 와드박고 레드(스마) - 미드 봇 3렙갱되는지 보고
- 늑대 - 블루 - 두꺼비 - 탑 미드 4렙갱 되는지 보고 -귀환
그런데 정글몹 생성 시간이 변경되면서
시즌6에는
레드 - 돌거북 - 귀환 - 마체테구입 - 블루(스마)- 탑미드 3렙갱 되는지 보고 -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 리젠된 돌거북 먹고 - 미드봇 4렙갱 되는지 보고 - 귀환
이랬을 거다.
초반 갱킹과 효율적이고 빠른 레벨링을 동시에 추구하는
완벽한 동선.
근데 이번 시즌은 그게 안된다.
나는 일단 지금 제일 흔한 정글링 방법인
레드 - 늑대 - 블루
블루 - 늑대 - 레드
절~~~~~대 안한다.
쓰레기같은 동선이라고 생각함.
정글 캠프 끝지점의 몬스터 사냥은 생략하고
중간에 있는 늑대만 쏙 빼먹어서
급하게 3렙을 달성하는 것은 녹턴에게 적절하다고 볼 수 없다.
초반 정글러에게 제일 중요한 목표는 레벨링이다.
갱킹이 아니냐고?
레벨이 높아야 갱킹 성공률이 높다.
녹턴은 특히 그렇다
예를들어 인베이드로 상대 봇듀오의 스펠을 뺐다.
쓰레쉬 : 녹턴님 2렙갱 하실?
녹턴 : 음.. 생각점
그걸 가면 미친놈이다.
성공할 수가 없다.
녹턴은
궁극기를 제외하곤

적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오로지 '이동속도'에만 의존하게 되는데
이동속도 상승량은
5렙
가 1렙
의


233%다.
무조건적으로 레벨링이 중요하다.
정글러에게 가장 이상적인 정글링 루트는

이렇다.
리쉬받는 라인방향 끝 지점의 정글 몬스터부터 시작해서
반대 끝 지점의 정글 몬스터까지
순차적으로 사냥해 나가는 것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이것보다 빠른 레벨링은 존재할 수가 없다.
다만 이것은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hp관리가 안된다면 일자로 정글을 돌다가
중간에서 상대 정글러의 카정에 끊기게 된다.
또
4렙 노버프의 정글러보다
쌍버프의 3렙 정글러가 더 위협적이듯이
초반 레드 버프를 두르고 있는 시간을 갱킹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타협'을 해야한다.
비효율적으로 들쭉날쭉 정글링을 돌아서 레벨링에 늦춰지지 않고,
1.기본적인 '일자 동선'을 지키는 방향을 추구하되,
2. 상대의 카정을 피하고
3. 레드 버프를 두른 타이밍을 갱킹에 활용할 수 있게 (hp관리를 의미한다.)
조금씩 타협을 해야 하는데
그 결과로
시즌5

1. 당시 유행하던 카정루트를 피하기위해 정글링 루트를 꼬아주고
2. 일자로 쭉 돌고
3. 레드버프를 먹은 이후부터 귀환하기까지 "풀피"를 유지해서 갱킹 가능성을 열어두고
4. 귀환 후 첫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순차적으로 정글 몬스터를 사냥
시즌6

1. 당시 유행하는 두번째 버프 카정을 피하면서
2. 동시에 레드 버프를 두른 타이밍에 풀피를 유지하기 위해
바로 옆 두 캠프를 사냥하고 귀환후 사냥꾼의 물약을 삼
3. 반대쪽부터 일자로 돌고
4. 리젠된 첫 정글몹을 다시 잡아줌.
1. 이번 시즌은 '카정' 에 주목해야 된다.
녹턴이 카정을 가야한다는 말이 아니고
칼날부리 & 돌거북 사냥에 들어가는 시간과 HP의 소모가 매우 커졌기 때문에
가만히 정글만 도는 정글러들이 많이 줄어 들었다.
무슨말이냐면 예를 들어,
레드팀의 정글러가 흔하게
블루 -> 늑대 -> 레드->바위게로 돌았다고 치자.
그리고 탑 미드에 갱킹각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시즌6에서는
1. 돌거북을 사냥한다.
2. 칼날부리를 사냥한다.
3. 카정을 간다.
이렇게 세가지 선택이 공존했다면
이번시즌은
무조건 카정을 간다.







다시 정글링을 하기 매우 부담스러워진다.
그냥 상대 정글러가 거기 있든 말든
일단 카정을 가고본다.
2. 3렙갱을 과감히 포기한다.



정글링 속도도 느려지고
제일 중요한 HP관리가 안된다.



레벨링에 집중하는게 좋다.
초반 갱킹을 가고 싶다면
4렙 탑갱이 좋다.



성공률도 낮을 뿐더러
성공하더라도 본전치기다.
그래서 이번시즌은 항상 카정방지와 레벨링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글링 동선을 짜야하는데,
블루팀은 2개,
레드팀은 3개의 동선이 있다.
블루팀
1.
카정을 전혀 올 가능성이 없을 때
선택하는 정글링 동선이다.
주로 



등을 상대할 때다.





일명 '블루팀 초식캠'

카정을 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정글을 일자로 돌아야 한다.
레드 -> 돌거북
-> 칼날부리 -> 늑대 -> 두꺼비 -> 블루









마나가 부족하니, 돌거북을 제외하고는
를 한번씩만 쏘면 된다.

블루까지 먹고나면
주변에 정글러가 있는지 수정초를 뿌려보고
1. 탑 갱킹각이 나온다면 갱킹을 가면 되고,
2. 갱킹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바위게를 먹고 집에 가면 된다.
3. 상대 정글을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칼날부리를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두번째 바퀴도 당연히 돌거북부터 순차적으로 사냥하면된다.
6분 10초대
6레벨이 달성된다.

상황별로 두개의 영상을 올렸는데
반드시 보길 바란다
꼭 숙지해야함
2.
상대가 카정을 올 것으로 ( or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는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동선이다.
일명 '블루팀 기본캠'



되게 복잡한데,
차근차근 설명해줌.
1. 레드 -> 블루
레드에서 블루로 바로 뜀으로써
역버프스타트 -> 2렙카정
정버프스타트-> 평범한3렙카정
둘다 손쉽게 막을 수 있다.
적이 역버프인 경우

레드에서 블루로 올라가면서 저 부쉬에 와딩을 해주면 된다.
레드 -> 블루 로 가는 동선에
"솔방울 탄"을 이용하면 이동시간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2. 일자로 정글을 돌아줌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 돌거북 순으로 일자로 돌아주면 된다.
3. 대부분의 정글러들이
블루->늑대->레드 동선을 선택한 이후에
탑과 미드,
혹은 아군정글 카정에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아래쪽 정글캠프가 무방비인 경우가 많다.
돌거북 -> 솔방울탄으로 용 앞으로 넘어간 후 -> 바위게 -> 상대 정글 ( 늑대 or 두꺼비 )를 털어주면 된다.
상대 정글 길목에 수정초가 있기 때문에 늑대쪽을 뿌려봐서 늑대가 있는지 체크하고,
두꺼비로 향하면 된다.
늑대와 두꺼비가 있든 없든 캠프에
와드를 박아주면

아군 봇듀오가 게임하기 상당히 편해진다.

복습 ㅇㅋ?
두번째 바퀴는 당연히 위에서부터 일자로 돌아주면 된다.
두꺼비-> 늑대 -> 칼날부리
단, 칼날부리까지만 먹고 집에 간다.
거기서 돌거북, 레드까지 사냥하면
HP관리가 안되서 레드버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갱킹없이 집으로 귀환해야한다.

집에가서
콜필드의 망치로 업그레이드 한 후

돌거북 -> 레드 -> 미드 갱 or 바텀 갱 (성공률이 매우 높다.)
갱킹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리젠되는 블루를 미드라이너에게 먹여주고 -> 탑 갱
이후
다시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 솔용 or 귀환
일자로 돌아주면 된다.

복습.
첫바퀴
레드 -> 솔방울 -> 블루
->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

돌거북
-> 솔방울 -> 바위게 -> 수정초 -> 카정 ->
-> 귀환


두번째 바퀴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 귀환 -> 

세번째 바퀴
돌거북
-> 레드
-> 갱킹 -> 블루먹여줌 ->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가끔 레드 부쉬에 상대 정글러가 대기하고 있을 수도 있다.
돌거북을 먹을때 벽에 바짝 붙으면 레드 부쉬에 와딩
할 수 있음.

상대 정글러가 보인다면 대부분5레벨, 녹턴은 6레벨이기 때문에
아군 미드라이너를 불러서 가볍게 따주면 된다.
그런데 이때,
솔방울탄으로 용캠프로 넘어갈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상대 정글러에게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수정초를 용앞에 뿌려서
바위게가 남아 있는지, 상대 정글러가 있는지
확인한 후에 솔방울탄으로 넘어가야 한다.
레드팀
1.
카정을 전혀 올 가능성이 없을 때
선택하는 정글링 동선이다.
주로 



등을 상대할 때다.





일명 '레드팀 초식캠'

카정을 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일자로 순차적으로 돌아준다.
블루 -> 두꺼비 -> 늑대 -> 칼날부리 -> 돌거북
-> 레드
->


수정초 뿌려보고 -> 바위게 -> 탑갱 or 귀환
두번째바퀴는
당연히 두꺼비부터 순차적으로 먹어주면된다.
두꺼비->늑대->칼날부리->돌거북

가끔은 리신상대로 이렇게 할 때도 있다.
카정 안올 것 같은 감이 있음
2.
블루팀 동선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2렙 카정이 예상될 때
이를 방지하는 정글링 동선이다
일명 '레드팀 기본캠'

버프에서 다음 버프로 바로 달린다.
블루에서 레드로 가는 길목에 솔방울탄이 있기 때문에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블루 -> 솔방울 -> 레드
-> 솔방울로 넘어감 -> 돌거북 -> 칼날부리 -> 늑대 -> 두꺼비
-> 바위게


상대 정글러가 칼날부리나 돌거북을 남겨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카정을 간다.
상대 칼날부리 앞 수정초로 돌거북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칼날부리로 가면됨.
정글몹이 있든지 없든지 와딩을 해줌으로써 시야 장악에 힘쓰는게 좋다.
두번째바퀴는
당연히 돌거북부터 순차적으로 돌면된다.
두꺼비까지 먹고나면 6렙이 찍히고 두번째 블루가 리젠된다.
영상에서 레드벽너머 부쉬에 와딩을 했지만
이건 역버프->2렙카정으로 생각했을 때에 하는 거고,
상대가 선레드->2렙카정으로 예상되었을 때는
와딩을 하지않고 바로 레드를 먼저 먹는 것이 더 좋다.
상대 정글러가 오기전에 다 먹을 수 있기 때문
카정에 대한 자신이 없는 분들은
내가 팁게에 올려놓은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역으로 상대 정글 카정 치기
3.
상대가 카정을 올 것 같긴 하지만
그게 2렙 카정은 아닌 것 같고
최소 3렙 카정
3.5렙 카정으로 예상 되는 경우
레드팀에서 조금 욕심을 부려볼 수 있는 정글링 루트다.
일명 '두꺼비캠'


복잡한 것 없다.
단지
블루에서 레드로 가기전에 두꺼비 한마리 더 먹고 가는 차이다.
나머진 '레드팀 기본캠'과 동선이 동일하다.
카정 방지 와딩 포인트는 여기다.

블루 -> 두꺼비 -> 솔방울 -> 와딩 -> 레드
-> 솔방울 -> 돌거북 ->

칼날부리 -> 늑대
늑대 이후
기본캠과 동일하게 바위게를 먹어주고
1. 카정을 갈 수 있다면 카정을 가고,
2. 그렇지 않다면 두꺼비로 돌아오는데
두꺼비로 돌아오면 10초내로
처음 먹었던 두꺼비가 리젠되기 때문에
두꺼비까지 먹고 귀환하면 된다.
이후 동일하게 돌거북부터 순차적으로 먹으면 됨
돌거북 -> 칼날부리 -> 늑대
늑대를 먹고나면 6레벨이 찍히기 때문에
미드 갱 or 바텀 갱
노려주면된다.
갱킹을 가고나면
두꺼비와 블루가 리젠되어 있다.
두꺼비 -> 블루 먹여주고 -> 귀환
-> 레드 -> 돌거북 -> 칼날 -> 늑대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HP관리가 매우 수월하고 레벨링 속도도 준수해서
랭크게임 실전에서 제일 많이 써먹을 수 있는 정글링 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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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상황별로 나뉘는 초반 정글링 루트
블루팀 기본캠
블루팀 초식캠
레드팀 기본캠
레드팀 초식캠
또
레드팀 두꺼비캠 까지
총 5개의 정글링 루트를 설명했는데,
무조건 숙지했으면 좋겠다.
롤은 초반이 제일 중요하다.
초반 카정에 터지거나
8분인데도 6레벨이 안찍히면
본인이 아무리 잘하는 녹턴 유저라 할지라도
제대로 플레이하기 정말 어렵다.
초보자분들은 앞에서 했던 룬,특성,스킬,아이템 이거 다까먹어도 상관없으니
이 정글링 부분만큼은 두번,세번 보고
직접 녹화한 정글링 영상도 여러번 봐서
아예 외워 버리셨으면 좋겠다.
솔직히 브론즈 실버 녹턴유저도 그냥 똑같이 따라만하면
초반 6분까지 다이아2티어 라오갓이랑 똑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냥 외우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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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의 상식들
녹턴은 협곡의 전령이 생성되는 순간부터 (10분)
아무런 부담없이 솔전령을 할 수 있다.
1. 전령의 첫 돌진 공격이 녹턴의
에 막힌다.

HP소모도 줄이고 공격속도 증가 버프도 받을 수 있는 팁.
2. 전령이 스스로 고개를 돌리기 때문에 가만히 때리기만 해도 전령의 '눈'을 칠 수 있다.
꼭 두명이서 먹거나, 빙글빙글 돌 필요 없다는 뜻
그냥 영상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바위게는 공포
를 걸면 방어력이 감소한다.

더불어
강타의 데미지도 증가시켜준다.

강타 데미지가 500이었다면
바위게가 공포에 걸리고 난 이후에는 600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따라서 마나의 여유가 있다면
항상 바위게에 공포를 걸고 잡도록 하자.

첫바퀴의 늑대를 잡을 때는 '큰늑대만' 때리면 되지만
두번째 바퀴의 늑대를 잡을 때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녹턴 5레벨에 


기준







이렇게하면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사냥하면
옆에 작은 늑대 체력이 7이 남는다.
HP소모를 줄일 수 있는 작은 팁이므로
외우자





첫바퀴의 칼날부리는



두번째 바퀴의 칼날부리는
5렙 녹턴의 


기준








돌거북을 술래잡기로 사냥하면 HP소모를 줄일 수 있다.
블루팀의 돌거북은
큰 돌거북을 중심으로 살살 돌아가면서 사냥하면
작은 돌거북은 계속 빙빙 돌다가 녹턴을 공격하지 못한다.
레드팀의 돌거북캠프는
블루팀보다 뒷공간이 좁아서 블루팀처럼 삥삥돌릴 수가 없는데,
이때

작은 돌거북을 벽에 끼게 만들 수 있다.











등의 정글러들이
의 체력과 마나가 조금 깎인 상태라면
: 아니 이 미친새끼야 뭐해
: 당신이 나의 고통인가, 아니면 내가 당신의 고통인가?
: 뭐라는거야 오덕새끼야
블리츠를 조심하는 것은 당연하고
신드라 장인들은 1렙에 '버프 던지기'
하러 자주 오기 때문에

의 버프 스틸 등등
으로 누군가를 잡아낸 이후의 플레이도 당연히 중요하다.
라든지 
녹턴이 1:1이 강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당연히 그것을 카운터 치는 요소들에 대해서도 파악이 되어야 하는데,
녹턴의 카운터가
탱커라든지
강한cc라는 헛소리를 하고있으니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고 볼 수가 없다.
탱커면
라위를 뽑으면 되고
cc기가 강력하면
로 막으면 된다.
녹턴이 왜 1:1 강캐인지부터 설명을 해야한다.

로 챔피언 자체적으로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높은 녹턴은
지속데미지 싸움에서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
맞다이 상황에서는
공포가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는데,
2.25의 하드cc기인
는 1:1에서
카시오페아
은근히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아서
영상으로 가르쳐준다.
(영상)
카시오페아 궁을
로 씹어주면 된다.
예전에는 스킬모션을 '보고' 씹었었는데,
동시에 들어오는 스킬이 많거나, 카시가 페이크를 넣을 경우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궁
의 꾸에에엑 소리를 '듣고' W
로 씹는다.
처음과 두번째 장면에서는 궁으로 들어가면서 그냥
를 쓰면서 들어갔는데,
이건 원콤각이라 '카시가 선궁
을 쓸 수밖에 없다'라는 확신이 드는 경우다.
(영상)
공중에서 cc기를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최악이다. 조심하자.
이외에도 카시오페아가
을 들었다든지,
를 구매한 경우
1:1상황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多:多 상황에서는 카시오페아를 잡아내기가 쉽지 않다.
럭스
좆밥중에서도 개좆밥이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QWER 다 들고 있는 럭스를 잡아내긴 쉽지 않다.
물론
를
로 막아주기만 한다면
브론즈 녹턴도 챌린저 럭스를 잡아낼 수 있지만,
숙련도가 굉장히 높은 럭스의 경우
E를 경로에 깔아둔 후
Q를 날려,
가 녹턴에게 '닿기 직전에'
를 터뜨려서
녹턴이
를 써도 속박에 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따라서 항상
나
가 빠진 상황에서만
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을 사오면 럭스는 더더욱 개좆밥이 되지만
난 자신있기 때문에 수은까지 사진 않는다.
예전에 다이아구간 승률 95%찍는 대리팀 럭스도 만나봤는데,




뚝배기 한 5번 깨줬다.
상성은 어쩔 수 없음
(영상)
첫번째는 Q가 빠졌기 때문에 여유롭게 킬을 따는 장면이고
두번째는 E가 빠졌기 때문에
궁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를 써서
세번째는 원콤각이 나오기 때문에 럭스는
를
로 벗겨낼 여유가 없다.
를 바로 쓸 것이 뻔하기 때문에
바로 써줌.
역시 존야가 나온 타이밍에서는
녹턴이 진입했을때,
를 바로 쓸지
를 쓸지 감으로 맞춰야 하는데,
전자를 예상하고
를 썼는데 럭스가 그냥 존야를 써버렸다면
존야가 풀리고 나서 녹턴은 속박을 맞을 수 밖에 없다.
럭스를 잡고싶다면, 속박을 무빙으로 피하든지 점멸로 피하든지 하셈.
녹턴은

이건 중요하니까 영상도 첨부하도록 하겠음
블루팀 돌거북
레드팀 돌거북
이 외에도 버그를 이용한 돌거북 사냥법이 있지만
그건 버그니 안알려줌
초반 운영법
1.
항상 게임이 시작되면 아군 탑라이너에게 윗버프 주변 수색을 부탁합니다.
아군 탑라이너가 흡연충이라 그러지 못할 경우












아군 버프로 스타트할 수 있습니다.
와딩이라도 되있어서 아군버프 -> 그다음 어디로가는지 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야
녹턴도 상대정글로 뛸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와딩이 없다면)
상대가 역버프인지 아군버프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정글로 뛸 수가 없습니다. 동선낭비도 심하고
초반부터 말리고 시작하기 싫다면 항상 아군 탑라이너를 깨워주셈
2.
아군 봇듀오에게 리쉬를 받아 사냥하고 나서
탑라인과 바텀라인을 쳐다봅니다.
바텀 듀오가 언제 도착했는지 hp소모가 있는지 없는지
탑 라이너가 언제 도착했는지, hp소모가 있는지 없는지
사실 마나체크가 더 정확합니다. 정글몹한테 맞아주는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상대 
가 바텀라인에 늦게 도착했고,



' 아 상대 그냥 평범한 아래 버프 스타트구나 '
만약 아군 탑라이너가 윗 정글캠프를 봐줬던 상황에서
상대 
바텀라인에 먼저 도착해서 부쉬에 대기하고 있다.


근데 상대 탑라이너가 늦게 도착하고 체력이나 마나소모가 조금 있다.
-> 역버프스타트
상대 봇듀오의 체력과 마나가 풀이고
상대 탑라이너도 먼저 도착해있다.
-> 칼날부리 스타트 or 아군 버프 스타트
만약 탑라이너가 흡연충이라,
상대 정글러가 아군버프 스타트를 했는데
그게 뒤늦게 확인이 되었다면
-> 바로 탑라인에 달려가 상대
에게 레드버프를 헌납해줍니다.




3.
첫 버프를 스틸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주의합니다.



아군 미드 라이너의 대기가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의 1렙 카정,




항상 들어오는 길목에 미리
와드를 부탁하세요.

1,2,3을 습관처럼 체크하고 플레이하면,
초반에 말릴 일이 전혀 없습니다.
항상 상대 정글러의 동선을 미리 알고 있어야
녹턴의 완벽한 동선을 짤 수 있습니다.
4.
1렙 바텀에서 싸움이 나도.
백업은 가지 않습니다.
가도 도움이 안될 뿐더러,
동선을 낭비한 녹턴은 상대 정글러의 맛있는 먹잇감이 되기 쉽습니다.
중반 운영법
항상 녹턴의 위치를 적에게 보여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녹턴의
궁은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에 그 강점이 있지,

언제 누구에게 궁을 쓸지 예측된다면
그만큼 대응하기 쉬운 스킬도 없다.
라인에 혼자있는 적을 짤라도 좋고
상대 정글 길목에 와드가 되어있다면 정글러를 짤라주어도 좋다.
한타가 자신있다면 한타를 해도 되지만,
한타가 열리기 전에
먼저 적의 딜러를 짤라내주는 것이 더 좋다.
이런 암살 플레이를 하려면
' 아 이건 들어가면 잡을 수 있구나 '
킬각에 대한 예민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
궁극기의 의존도가 매우 큰 녹턴은

보통의 유저라면
아군과 함께 타워를 밀거나, 용을 간다거나 할텐데.
나는 그냥 뒤로 빠지는 편이다.
녹턴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상대가 뭐 



이런 조합이라면





충분히 합류해서 타워도 같이 쳐주고 할 수 있겠지만
상대가 



이런 조합에서





궁빠진 녹턴이 해줄 수 있는건 아예 없다.
부족한 마나통으로 옆에서
두번 날려주는 것 정도?

아군의 고통을 덜기 위해 옆에서 광역스킬을 같이 쳐맞아주는 것?
아군이 4명 죽는 상황을
녹턴이 합류해줌으로써 5명이 죽는 기적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나는 그냥 혼자 다른 라인으로 가서 스플릿을 하거나
솔용,
카정
아니면 바위게 먹어서 바론시야 얻고 집에 가거나
그냥 아군 정글 다시 돌기도 한다.
이건 절대 이기적이거나 정신병자 플레이가 아니다.
내 티어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 플레이인데
오히려 저티어에서 게임하다보면
아군이 뭐라뭐라 하는 경우가 많다.
정글러는 냉정해야한다.
아니 녹턴 저 새끼 혼자 뭐해?
아니 겜 끝내면 되는데 왜 뺌 도대체?
여기에 휘둘리면 안됨.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항상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는 뭘까' 고민해라.
후반 운영법
나타날 수 있는 양상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후반 운영법을 정할 수 없다.
1. 혼자 다니는 딜러도 항상 뒤에 백업이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2. 아군의 위치를 보고,
내가 들어갔을 때 합류가 빨리 될수 있는지 예측한다.
3. 아이템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해라
상대가 존야를 샀는지 안샀는지
쿨인지
적 원딜러가 아까는 공속신이었는데 지금은 닌탑으로 바꿨는지
상대 미드가 평범한 아이템 트리인지, 마관신-가면의 마관트리인지
등등.
팀파이트시 역할
적딜러를 짤라도 좋고
들어오는 상대 브루져를
아군 원딜과 함께 빠르게 녹여도 좋다.


챔피언별 대응법
각 라인 챔피언별 상대법
차근 차근 추가하도록 하겠다.
힘들어서 더는 못쓴다 진짜








































마치며
매년 하는 멘트로 끝내야 겠지.
정글 녹턴으로 승률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팁이 있다면?
빠른 손가락보다 빠른 두뇌회전이 중요한 챔피언입니다.
즉, 피지컬보다 대뇌 피질컬이 훨씬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기전에는 항상 경제관련 도서나 셀러브리티의 자서전을 읽으시고
일어날 때는 요가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세요.
흡연과 음주를 피하세요.
뇌의 정상작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또한 게임에서 한판졌다면,
바로 안방으로 달려가
아버지가 읽고 계시던 신문을 뺏어
오늘의 칼럼을 큰소리로 낭독하고
다음 게임을 진행하도록 합시다.
정글 녹턴유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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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에 대한 질문은
댓글
인벤 쪽지
직접 친추걸어서 메세지로 물어보기
셋다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친추걸어서
누구셈 했는데
그냥요
이러는 분들은 칼삭제함

녹턴 유저들을 위한 클럽,
데드라인
녹턴유저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메세지주세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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