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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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5 (+109) | 2508 | 마나 | 410 (+36) | 1022 |
공격력 | 68 (+3.3) | 124.1 | 공격 속도 | 0.669 (+2.7%) | 0.976 |
5초당 체력회복 | 8 (+0.75) | 20.75 | 5초당 마나회복 | 12 (+0.95) | 28.15 |
방어력 | 38 (+4.5) | 114.5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0 | 340 | 사정 거리 | 175 | 175 |
- 공격력 +0.95x1
- 방어 +1x1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1
- 마나 재생 +0.33x1
- 공격력 +2.25x1
- 공격 속도 +4.5%x1
- 공격력+3.2
- 방어+1
- 마법 저항력+3.006
- 마나 재생+0.33
- 공격 속도+4.5%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그림자 암살자 : 챔피언과 전투 시작 후 3초 동안 챔피언에게 입힌 감소 후 피해량의 15~45%(레벨에 따라)을 마법 피해로 입힙니다.
다르킨 : 스킬로 챔피언에게 입힌 피해량 중 일부만큼 체력(25% +추가 체력 100당 0.5%)이 회복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6.5/6/5.5/5초
다르킨: 리아스트가 앞으로 돌진해 근처 적을 공격합니다. 돌진 및 공격 시 (0.65 AD)의 물리 피해 + 대상 최대 체력의 6 (+추가 공격력 100당 3.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 상대 최대 200/250/300/350/400)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40의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600)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그림자 암살자: 사거리가 추가로 증가(+200)하고 몰아치는 낫 사용 중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르킨: 리아스트가 적을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워올립니다. (사정거리: 600)
재사용 대기시간: 21/19/17/15/13초
그림자 암살자: 그림자의 길이 활성화되면 추가로 이동 속도가 증가(70%)하고 둔화 효과에 면역이 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로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그림자 암살자: 대상 챔피언의 몸에 들어가거나 나올때 사거리가 증가하고(+200) 그림자의 지배 종료 시 다르킨의 낫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다르킨: 그림자의 지배가 끝나면 대상은 최대 체력의 15 (+0.1 추가 AD)%만큼 물리 피해를 입고 라아스트는 대상 최대 체력의 9.75 (+0.065 추가 AD)% 회복합니다. (피해량의 75%) (사정거리: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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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거의 사망함 q에 도트템이 묻어서 e로 벽타다가 바로 쏙빠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도망도 못감.
위에도 보면 알겠지만 케인이 기본적으로 dps가 높은 애들한테는 매우 취약함
이유는 케인 자체가 기본 스킬딜은 좋은 편인데 문제가 스킬모션이 죄다 큰편이라
스킬모션중에 평타 존나 처맞아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거.
특히 변신전의 w는 모션 때문에 잘못쓰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w를 최대한 원거리서 맞추려고 노력해야 딜로스를 줄이고 맞다이 깔수 있음.
그나마 얘가 q로 선진입하면 도망갈수 있는데 시야없는 부쉬에서 갑자기 평타로 진입하면
거의 사망이나 마찬가지.
이외 신짜오 같은애들도 솔직히 정카오면 힘들어짐.
대신 e를 평소에 아끼면 죽을일은 없음. 정글은 털려도...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만약 역관광 당할거 같으면 도끼 쿨 돌때 유체화+e로 벽타고 튀면됨.
진입은 e가 아닌 시야밖에서 w맞춘후 진입 하는게 좋고
e는 추노로 사용하면됨. 얘는 코어템 나오기전에는 호구임.
너무 킬따려고 무리하지말고 변신 게이지 스택과
상대방 정글몹 빼오는거에 의의를 두고 정카가는게 좋음.
룬에 따라 정글템 선택.
3렙부터 상황이 된다면 벽타기를 통해 예상치 못하는 갱킹을 시도.
상대방이 아무리 딜러 조합이라도 스턴이나 에어본 같은 강력한 급의 cc기가 많아 갱킹에 실패를 하는 상황이 오면
아쉽지만 그림자 암살자는 포기하고 다르킨변신을 생각하는게 좋음.
하지만 상대방에 이속감소 정도급의 약한 cc기가 주류라면 그림자 암살자도 무방함.
다르킨도 ad로 인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 계수가 높은편이라
굳이 그림자 암살자가 아니어도 다르킨으로 딜을 가는짓을 해도 딜도 잘나옴.
특히 솔용은 다르킨이 그림자보다 압도적으로 빠름. 상대방이 만만치 않은 상대면
조합을 떠나서 무조건 다르킨으로 변신해 궁극기후 w로 인한 에어본 이니시를 노리는게 좋음.
특히 상대방한테 궁극기후 에어본의 공포를 심어주면 우왕 좌왕 하는 모습을 볼수있음.
시간끌어서 후반까지 갔다. 그럼 무조건 탱템 좀 입어줘야 뭘할수 있음.
후반가면 상대방도 케인의 벽타기에 적응된 상태고 와드도 여기저기 박혀있고..
그림자건 다르킨이건 우선 상대방 딜러 짜르는데 주력.
다르킨은 딜러를 짜르는데 주력하면서 광역 에어본과 흡혈,탱템으로 충분히 버티면서
상대방의 한타 호흡을 흩트러 놓을수 있음
만약 상대방의 암살자가 우리 원딜러를 잘무는 상황이면 벽타기로 빠르게 원딜러에게 가서 역암살 시도.
이 공략에서 다른 공략과 차이나는 중요한 점은 그림자 암살자시
대신 를 간다는 겁니다. 다르킨은 가는거구요.
그리고 그림자 암살자시
e+유체화++ 사용효과를 쓰면서 갱킹하는게 잘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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