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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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0 (+102) | 2374 | 마나 | 300 (+32.0) | 844 |
공격력 | 60 (+2.5) | 102.5 | 공격 속도 | 0.679 (+1.5%) | 0.852 |
5초당 체력회복 | 4 (+0.5) | 12.5 | 5초당 마나회복 | 7.2 (+0.45) | 14.85 |
방어력 | 30 (+4) | 98 | 마법 저항력 | 28 (+1.3) | 50.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550(+7) | 669 |
- 공격 속도 +1.7%x9
- 레벨당 방어 +0.167x9
- 레벨당 쿨감소 -0.092%x9
- 생명력 흡수 +1.5%x3
- 공격 속도+15.3%
- 방어+27.054
- 쿨감소-14.904%
- 생명력 흡수+4.5%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재사용 대기시간: 20/19/18/17/16초
재사용 대기시간: 22/20/18/16/14초
킬 또는 어시스트를 올리거나, 챔피언에게 쌓은 최대 중첩의 폭발 화약이 터질 경우 로켓 점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16/15.5/15/14.5/14초
사용 시: 트리스타나가 공격 대상에 화약을 던져 설치합니다. 4초 후에 화약이 폭발하면서 광역 물리 피해 60/70/80/90/100(+1.0/1.1/1.2/1.3/1.4 추가 AD)(+0.5 AP)를 입힙니다. 트리스타나의 공격과 스킬로 화약의 피해량이 30%씩 증가하며, 최대 4번까지 중첩됩니다.
4번 중첩되면 화약이 즉시 터지며, 포탑에 사용할 경우 폭발 반경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치명타 확률 및 치명타 피해량에 따라 피해량이 1~2.15배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기본 공격 사거리와 동일)
재사용 대기시간: 100초
대구경 탄환의 사정 거리는 트리스타나의 레벨에 따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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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를 선 3랩을 올리고 Q를 마스터 한다.
E를 안찍고 Q를 먼저 마스터 하려고 하면, 서포터나 정글러의 이니시가 들어갔을때, 화력이 안나온다.
W는 트리스타나의 중요한 기동기 이므로 2랩때 먼저 올린다.
R은 우수한 밀격기이며 데미지도 준수하긴 하나, 화력 증가치는 E에 밀린다. 3순위 마스터.
Q는 가급적이면 E를 사용할 때 같이 사용하자. 템 없는 트리스타나는 Q 없이 4스텍을 쌓기 힘들다.
Q를 5랩까지 마스터 하고, 쿨타임 감소를 40% 까지 확보할 경우 지속시간 7초에 쿨타임 9.6초.
즉 실질적인 쿨타임이 2.6초까지 감소된다.
즉, 공격속도 100% 증가를 패시브 마냥 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E를 3스텍까지만 쌓고, R로 날려버리는 콤보는 딜이 부족할 경우 상대를 방생시키게 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E 풀스텍을 안겨다 주고 맞다이를 끝낸다는 것은 일방적인 딜교를 성사시켜준다.
오히려 트리스타나는 암살자와 비슷한 면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딜교 보단 짧은 딜교를 선호된다.
W는 회피를 위해 사용하기에도 충분하지만, 그 진가는 공격적으로 사용할때 발휘된다.
카직스의 매뚜기 점프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스킬은 킬, 어시스트, E 풀스텍으로 쿨타임을 회복할 수 있다.
즉 적극적으로 싸울수록 자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트리스타나가 암살자의 면모를 가진 이유중 하나이며, 위에서 언급한 EQ평평평R 콤버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R은 상대를 밀어내는 좋은 생존기이며 동시에 높은 마법데미지를 가진 공격기이기도 하다.
순간적으로 E 스텍을 하나 더 중첩시켜줄 수도 있으며, 체력이 낮은 상대를 확실하게 끝장낼 수 있는 필살기로도 재격.
R의 가장 큰 장점은 안그래도 강한 트리스타나의 맞딜 능력을 일방적으로 마무리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트리스타나의 맞딜 화력은 E 풀스텍에서 나온다. 하지만 E가 빠지고 나면 화력이 급감하기 때문에….
적을 마무리 하거나,
딜교를 중지하고 후퇴하거나,
둘중 하나는 해내야 하는 것이다.
R은 위의 두 가지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트리스타나에게 최적화된 궁극기라고 볼 수 있다.
(진입) - - - 평 평 평 - - (후퇴)
트리스타나의 필살기와도 같은 콤보.
공속을 버린 트타는 라인전이 힘들다.
안그래도 공속이 낮은데 E 스킬의 패시브 효과가 CS 파밍마저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이 약점은 룬과 마스터리를 통해 확보해온 방어능력으로 버티는 것이 좋다.
E를 3랩 이상 찍고,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며, BF 대검을 들고 있다면 충분히 싸움을 걸어볼 만한 여건이 나온다.
하지만 흡혈에 투자한 특성이 많은 만큼 최대한의 딜은 나오지 못하니, 감안하고 싸워야 한다.
흡혈의 낫 까지 들고온 트리스타나는 애무 우수한 유지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4스텍을 활용한 맞딜은 강력하니, 견재는 흡혈로 버티면서 맞딜을 노리자.
지나치게 킬에 욕심내다가, E와 Q가 떨어져 버리면 아무것도 못하니 무리는 해선 안된다.
상대 원딜이 봇 라인을 비웠다면, 시야를 잘 밝히고 포탑을 밀어버리자.
트리스타나의 포탑 철거 속도는 최상급이다.
초반에는 BF대검과 콜필드 망치 등 강 공격력 아이템으로 버티면서, 정수 약탈자를 구비하는 것이 목표이다.
정수 약탈자를 구입하였다면 민첩의 망토 + 싸움꾼의 장갑으로 치명타확률을 최소 50% 이상 맞추도록 하자.
정수의 약탈자, 민첩의 망토, 열정의검, 흡혈의 낫.
이정도의 아이템을 갖추었다면 충분히 싸울만한 힘이 나온다.
무한의 대검이 나오기 이전이라면 딜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치명타율과 공격력으로 증폭된 전쟁광의 환희, 그리고 높은 흡혈 수치 덕분에 한타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Q의 쿨타임을 최소화 시켰지만 2.6초라는 쿨타임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아무때나 Q를 써선 안된다.
n:1 상황이 아니고서야 W로 진입하는 것은 금물. 아군이 이니시를 걸거나, 다른 아군이 물릴때를 기다려서,
거리를 유지하면서 카이팅 해주자. 중반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트리스타나의 사정거리는 매우 믿음직해진다.
한타에서 이득을 챙긴다면 좋고, 이득을 챙기지 못했다면, 적극적으로 미니언과 몹파밍을 하자.
화력이 부족하다면 무한의 대검을 빨리 뽑아야 한다.
정수에 무한의 대검까지 뽑고 나면 화력이 부족할 일은 없어진다. 대신 상대팀 딜러나 탱커도 성장하기 마련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골라야 한다.
상대팀에 위협적인 것이 AP인지, AD인지, 원딜인지, 암살자인지, 브루저인지를 잘 파악하자.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면 극딜을 올려 한타를 쓸어버려도 좋다.
어찌됐든 한타에서 오래오래 끝까지 살아남고 활약할 수 있는 빌드를 선택하며 한타에 적극 참여하자.
원거리 딜러 답게 후방에서 사격을 해주면 되는 법이다.
허나, 트리스타나는 조건부 기동성을 가진 암살자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
이는 내가 방템에 집착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치명타 빌드는 탱커 보다ㅡ
몸이 약한 상대팀 딜러에게 더욱 효과적인 법이다.
내구를 보완한 쿨감 40%짜리 치명타 트타가, 한타중 적절한 위치로 진입하여, 적 딜러를 따낼 수 있다면 아주 좋다.
무한의 대검과 정수의 약탈자가 나온 시점이라면, WEQ평평평R 만으로 원콤이 나는 몸 약한 상대는 분명 있을 것이다.
정수 빌드의 트리스타나로 내구와 흡혈률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때문이며,
적 딜러를 쫓아 사냥하고 다닐 생각이라면 어느정도 적의 딜을 버텨낼 내구도와,
피해를 입고도 계속 한타에서 활약할 회복력이 필요하다.
물론 조합에 따라서 진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최전방에 있는 적 탱커를 먼저 녹여야만 하는 상황도 올 수 있다.
필자는 브론즈다 그지깽깽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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