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있는 그대로만 설명하는것을 좋아하니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티어도 어디가서 자랑할 티어도 아닌 골드 언저리에 있기에
인증할 필요도 없다고 보는데 골드 수준에 딱 맞다고 보시면 될듯
티어 낮다고 안 보실분들은 안보셔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공략에는 팩트만 담겨있다는 점
참고로 필자는 시즌4부터 케일을 해왔고,
시즌5부터 지금까지 계속 모스트1을 유지중임
승률은 55~65 왔다갔다 했고 티어도 그리 상승세를 타진 못함
물론 강등도 안했지만 롤을 많이 안해서 그런가봄 ㅇㅇ
그래도 메타정도는 따라갈 수 있으니
내가 느낀 케일
그대로를 써 보려고 함.
사실 티어 인증이라기 보다는 그냥 케일 많이 했다 정도만 아시면 될듯
골드니까 골드 수준만큼만 얘기 하려고 함 매번 설명하겠지만
나 보다 티어가 낮고 높고를 떠나서 도움이 됐으면 된거고 안됐으면 안된거임
배드 주고싶으면 얼마든지..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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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70 (+92) | 2234 | 마나 | 330 (+25.0) | 755 |
공격력 | 52 (+2.5) | 94.5 | 공격 속도 | 0.667 (+1.5%) | 0.837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6 (+4.2) | 97.4 | 마법 저항력 | 22 (+1.3) | 44.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0 | 175.0 |
- 공격 속도 +1.7%x9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쿨감소 -0.092%x9
- 공격 속도 +4.5%x2
- 주문력 +4.95x1
- 공격 속도+24.3%
- 체력+217.08
- 쿨감소-14.904%
- 주문력+4.95
필자는 룬을 이렇게 든다.
그쪽이 공격속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면
표식이나 왕룬에 마관 그리고 주문력을 넣어도 말리진 않겠다만
초반에 공속 딸려서 암걸리는 너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진짜 초반을 위해서라도 공속룬으로 떡칠해라
필자는 솔직히 노랑이랑 파랑에도 공속을 박고싶었는데
너무 공속게이인걸 티내면 안될 뿐더러
쿨감도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룬은 저렇게 드는 편임
가장 애매모호한 게 노랑 성장체력인데.
난 그냥 이게 후반에도 버티는데 그나마 쓸만한 거 같아
방어룬보단 낫다는 판단에서 들었다. 사실 케일장인 호희님의
피드백 또한 많이 받아봄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특성은 흉포에서부터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음.
핵심 특성은 열광 들으라고 고정시켜주고 싶다.
천둥군주를 들어서 Q선마 케일을 한 후
초반 라인전에 Q평+천둥으로 라인전에서 짧은 시간에 이득을 챙길 수 있었는데.
이젠 Q평평 을 때려야 천둥이 터지게끔 잠수함 패치가 되서
케일이랑 케넨이 좀 많이 피해를 본 상태다. 케넨은 그래도 천둥을 들지만
케일은 열광이라는 카드를 선택함.
이해가 안된다면 직접 해 보면 안다. 열광이 나은지 천둥이 나은지 ㅇㅇ
: 평타기반 챔피언에게 죽불이란.. 별로 추천안한다 이거 들바엔 천둥이 훨씬 더 낫다.
:치명타 트리를 탈 거면 하지 말라고는 안할거임 근데 난 시도도 안해봤음 왜인지는 알 거임
:폭풍전사의 효과 자체가 되게 좋다. 다만 그걸 발동시키기 위한 조건이 챔피언과 잘 맞는지에 따라
시너지가 바뀌기 마련. Q선마 케일이 아닌이상 초반에 상대 체력의 30%라는 딜을 한꺼번에 뽑아내기란 쉽지않다.
내가 해 본결과 중후반에는 좀 발동이 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2초정도 가량 순간의 카이팅을 맛 보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그래도 난 이거 대신 고스트를 쓰는게 초중후반 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힐만 주고싶으면 하고. 케일은 어느 라인을 가도 제 역할 정도는 할 수 있어서
서폿 케일이라는 특이한 메타를 이용해보는건 어떨지... 물론 난 답답해서 안함 내가 안했다는건 그냥 하지 말라는 뜻임
:망치 나가신다!
핵심특성 얘기는 이쯤 하고
그외 다른 특성에도 좀 의문을 품을만한게 있을거다.
: 케일로 스킬 딜 넣을거면 들어보는건 어떤지 근데 난 안해봄 닥
:사실 이거 두개는 많이들 고민을 하신다.
약점 노출은 들어본 결과 그냥 저거 2개중에서 선택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음
이 불주먹은 상대가 만만해 보인다 하실 때 들고
그게 아니라면 이걸 드는걸 추천함 난 고작 골드 언저리밖에 되지 않으니 를 들긴한데
사실상 도 체감이 그리 크진않음.
: 케일이었다면 를 들었을텐데 이므로 유지력 싸움에 더 좋은 를추천.
: AD냐 AP냐를 물어보는 특성이긴 한데 케일 챔피언 자체가 하이브리드 성향이 있지만
그래도 Ap에 더 가깝기에 난 에 몰빵하는 편. 반반씩 나눠서 2/3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보이는데
케일 상대로 마저템을 두르지 방어템을 두르는 빡대가리는 없기 때문에 방관이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Ap템을 하나도 안두르고 올 ad 트리를 타거나 치명타 케일을 한다면 예외겠지만
내가 쓸 공략은 As 하이브리드 케일이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는다. 그리고 난 안해봤다.
Q: 책략이 더 좋지않나요? 굳이 결의를 선택한 이유는?
만약 내가 책략을 선택했다면 마지막 특성으로는 를 골랐을텐데,
이걸 결의의 와 비교 했을때 가 더 좋다고 판단했기 떄문이다.
책략의 다른 부수 특성들이 더 좋다고는 치지만 그래도 큰 이동기가 없는 케일에게 스펠 쿨감소란 엄청난 꿀 특성이기에 쉽게 버릴 수 없었던것 뿐.
만약에 본인이 특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책략으로 넘어가서
: 이속 증가 별로 체감안된다 물론 포악함도 체감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포악함을 추천
:본인이 따따한 비스킷을 좋아한다면 비스킷을 추천. 아아니 하여튼...
라인전 자신 없을때 비스킷을 들곤 하는데
난 그래도 질 게임은 지고 이길 게임은 이기더라 그런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뜻임.
그래서 난 추천.
: 정글이 블루 안줄거 같으면 들고 ㅎㅎ
닥 이걸 추천하는 이유는. 케일 자체가 QW 스킬을 남발하지 않는이상 마나가 부족할 일이 절대로 없다.
뒤에서 얘기 하겠지만 초반 아이템으로는 을 두르는데 로 CS 잘 챙겨드시면 정말 블루가 없어도 괜찮음.
그렇다고 진짜로 블루 안먹지 말고 정글이 주는건 주는대로 잘 받아 먹으시길. 어른이 용돈주는것 처럼.
: 당연히 다.
여기까지 책략 트리를 탈 경우 특성을 정리 해준거임.
결의에 대한 설명을 지금부터 하겠음 ㅇㅇ
: 별로 체감 안됨 그리고 아이템트리 타면서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 정도는 커버 가능.
: 케일이 수풀의 영향을 그렇게 받지도 않고 는 어려운 상대로 좋기 때문에 추천함.
:다이브 당할 정도로 말릴거 같으면 드세요 ㅋ
근데 궁 있는 케일 상대로 2:1 다이브를 쉽게 하는건 브실골 구간에선 보기 힘듬. 아니 못봄
물론 난 다이브 많이 당해봤는데 보통 한번 극딜 넣고 궁 빠지면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오는식임
그 얍삽한 다이브를 적절한 궁 타이밍과 피지컬을 이용해서 더블킬을 따 내는게 일단 난 아니고 케일장인 호희님임.
: 초반 체력 50은 굉장히 큰 역할을 함.
: 이유는 앞에서 말했듯이 닥
이렇게 특성에 대한 설명은 끝났는데
그래도 자기가 들고싶은대로 들면 된다.
내가 추천하는건 내가 저렇게 들면서 잘 쓰고 다녔기 때문 ㅇㅇ
탑 케일 일경우 요즘 탑 정석인 을 든다.
근데 케일은 초중반에는 합류 텔보다는 라인 복귀 및 유지 텔로 사용한다.
가 나오지 않은 케일에게 소규모 한타는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에
합류를 해 봤자 해줄 수 있는건 궁셔틀밖에 없기때문, 더군다나 저티어 구간에선 텔 타고 합류해도
탑 라인만 봤을땐 손해만 잔뜩 보고온다. 차라리 라인전을 압도하고 라인관리를 해 cs격차를 크게 벌리는게 나음.
를 추천하는 이유는 후에 운영법에서 설명할 예정인데, cc에 취약한 케일에게 나름 좋은 스펠이라고 추천함
물론 상대가 까다로운 cc가 있을 경우에만 드는걸 추천한다.
미드일경우엔 등 알아서 유틸적으로 들면된다.
:까다로운 AD나 폭딜 챔피언들 상대로 들면 좋다.
궁극기랑 동시에 사용하지 말고 따로따로 사용 해주면 버티기엔 쉬울거임
탈진이 여러개면 상대팀 입장에서도 버거울거고 ㅇㅇ 한때 공속 감소효과 있었을땐
3탈진 드는 상대팀보고 공속감소의 맛을 크게 느꼈음 기모찌.
:로밍 달려달려 미드일 경우에 나쁘지 않게 추천한다. 상대 미드가 유체화를 들거같다면
나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 그리고 카이팅에도 나쁘지 않다. 상대방은 둔화가 걸려있는 시점에 난 빠르게 달리면
얼마나 카이팅 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냐.
좀 추천 안하는게 있다면
:w 스킬 있음
:마찬가지 케일에게 별로 도움되진 않음 무적이랑 취지가 안맞음
: 선마 케일이면 몇번 딜교하다가 (평)으로 250정도의 딜을 뽑아 낼 수 있다. 저티어 구간에서 깜짝 놀라는 킬각.
하지만 우리는 을 들기 때문에 으로 초반에 킬각을 보는건 쉽지 않다.
중간에 상대 라이너가 항상 도주기나 플을 빼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어오지 않는 이상
갱을 불러서 킬을 먹거나 해야만 솔킬 내는게 쉽다. 결론적으로 상대가 cs 포기하고 사릴정도면 솔킬은 쉽지 않다는 뜻.
그러므로 점화는 비추천 하지만 그래도 들 사람은 든다 미드 정석 스펠중 하나이기도 하니깐.
:앞서 말했지만 케일은 마나가 부족한 챔피언이 아니다. 아무리 마나가 딸려도 이걸 두르는 챔은 없다.
:네 뚝배기를
:로 떄린다. (농담이고 칼바람에서 뜨면 걍 주사위 돌리셈 없으면 스왑하거나 그래도 안해주면 눈덩이 들고)
:점멸을 2개 들 수 있다면 난 그렇게 하고싶다. 안그래도 생존기 없는데 하나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1레벨 - 영광 : 기본 공격 시 공격 속도가 5초 동안 6(+주문력의 1%)% 증가합니다.(최대 5회 중첩) 최대 중첩 시 희열 상태가 되며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br>
6레벨 - 비상 : 공격 사거리가 525까지 늘어납니다.
11레벨 - 작열 : 희열 상태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15/20/25/30/35(+0.25AP)(+0.1 추가AD)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6레벨 - 승천 :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 사거리가 625까지 늘어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60/100/140/180/220(+0.6 추가AD)(+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26/32/38/44/50%만큼 둔화시키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초 동안 15%만큼 낮춥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사용 시 :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의 8/8.5/9/9.5/10% (+주문력 100당 1.5%)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공격은 케일이 11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는 적중 시 효과 및 마법 아이템 효과가 적용되며 정글 몬스터에게는 최대 4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50)
재사용 대기시간: 160/120/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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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엔 당연히 E스킬이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알거다
2레벨에는 Q스킬도 좋고 W스킬도 좋다 상황에 맞게 알아서 가면 되는데 대부분 Q스킬을 찍는편.
그리고 좀 의아해 할 수 있는게 순으로 마스터가 되는데 8레벨에 Q스킬이 아닌 W 스킬을 찍는다는 점이다. 이건 다름아닌 힐량 때문에 그런건데 스킬은 1레벨과 2레벨의 힐량 차이가 크게 체감이 된다.
못 믿겠으면 직접 해보는것도 방법. 다만 1레벨과 2레벨은 크게 체감이 안되기 때문에 를 찍어 초중반 시점에 힐량을 좋게 해 줄수 있게끔 해준다. 이건 다른사람은 별로 신경 안쓰는거지만 난 플레이하면서 이게 더 좋다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스킬 다음 중 뭘 더 먼저 선마 해야하는지도 고민을 많이한다.
난 선마를 선호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내가 많이 못 크거나 아군 챔피언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게임이라면 선마로 힐량과 이속 버프를 통해 나보다는 아군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한다. 어차피 Q딜은 크게 중요하진 않으니깐.
이것도 As 케일이기 때문에 의 주문력 계수가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킬 콤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게... 평타기반 챔피언이 무슨 콤보가 있겠냐 그렇다고 막 써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고
알아서 상황에 맞게 주제껏 쓰면 된다는거다. 케일같은 경우엔 (평)콤보로 초반에 딸피가 된 라이너에게 깜짝 킬각을 선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너프가 되었으니 이제 저런건 못한다.
스킬 콤보보다는 스킬 활용에서 설명할게 많을거같다.
는 방어력과 마저 일정량 무시 효과인데, 이게 탱커한테는 극심한 고통이라 탑에서도 케일이 좋은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케일이 후반에 왕귀를 하고나면 딜러 탱커 할것없이 다 녹이고 다니는것도 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원딜러를 제외한 평타기반 챔피언들이 왕귀형이긴 하다. (마이 잭스 케일) 그래도 케일은 롤챔에는 안나온다.
AD케일이나 치명타 케일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에 AD계수가 있어서 나름 쓸만하다는 점이다.
내가 하이브리드 케일을 즐기는것 또한 에 AD와 AP계수가 골고루 섞여있기 때문에 가능한 트리이다.
그리고 하나 알려주자면 미니언 먹을때는 스킬 사용하지 말자. 선마 케일이 아닐경우 초반 딜이 잘 나오는것도 아니고 마나 소모도 만만치 않아서 하찮은 미니언에게 사용하는건 가급적 안하는걸 추천한다.
내 말을 무시하고 사용했다간 그쪽의 마나가 거덜나서 E스킬 조차도 마음놓고 사용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케일장인 호희님의 말씀으로는 대포 미니언정도는 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으니 대포 미니언은 괜찮다.
하지만 그것도 반드시 먹어야 손해가 없을 터, 만약 그것마저 놓쳐버린다면 안되겠지 ㅇㅇ
는 솔직히 버프좀 해줬으면 좋겠다. 주문력 계수가 높은것도 아니고 기본 힐량이나 이속 버프가 좋은것도 아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버프 걸어주면 공속 버프좀 되게끔 상향 시켜줬으면 좋겠다. 내 개인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케일에게 현 시점에선 버프가 필요하다고 본다. 버프 하면 급op로 등극나서 금방 너프 먹겠지만.
는 중후반에 쿨타임 감소가 30~35%는 되야 지속시간이 끝나도 무한으로 재생시키는게 가능하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35%는 되야 답답함 없이 가능하다.
초중반에 킬각인데 지속시간 끝나서 사거리가 525에서 125로 대폭 깎이고 적을 놓치는 기분을 상상하면
그야말로 장관일수가 없다.
파랑룬에 성쿨을 박는것도 이것 때문이다. 궁극기도 자주 사용하면 좋잖아. ㅎㅎ
: 케일의 꽃이자 가장 말이 많은 스킬이다.
???: 아니 케일님 왜 무적안줌?
저티어 구간에서 케일유저가 가장 많이 듣는 비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우선 궁극기의 용도에 대해서부터 물어보자.
???: 생존기 아닌가여?
미친놈이다. 만약 그런 마인드로 케일을 플레이 했다면 당장 접거나 다시 배우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생존기로 쓰일때도 있다. 죽는것보단 궁 빼는게 나으니깐. 하지만 이 궁극기도 확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판단하에
사용을 해야 손해를 적게 볼 수 있다. 나도 그렇고 아군도 마찬가지다. 생존기로 사용할때는 확정적으로 살 수 있을때만 사용하는게 좋다. 한타전에 혼자서 물리거나 상대방 cc기 다 남아있는 상황에서 살려주겠다고 생존 궁을 써봤자 궁극기 하나 버리는 꼴. 그래도 궁 안써주냐고 남탓이 들어온다면 그냥 차단을 박는것을 추천
만약에 내가 스플릿을 하다가 물렸을경우 궁극기를 사용해 어느정도 버틸 수 있거나 상대방 한 두명 정도는 죽고 죽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사용해도 좋다. 손해를 최소하 시키라는 뜻이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중재는 생존기가 아닌 케일의 딜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버프같은 스킬이다.
일단 단일기이니 만큼 신중하게 사용해야 되는 점도 있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사용해서 기선제압을 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무적이라는 점을 잘 이용해 딸피일때 조금이라도 더 살려고 사용하는것 보다는 아 그냥 예를 들어주는게 낫겠다
의 이나
의 (평)(평)같은 단시간에 여러 스킬을 한꺼번에 쏟아부어 극딜을 내는
스킬을들 무력화 시키는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CC기 걸려있는 상태에선 사용 못하는데 무용지물 아님?
맞는 말이다. 쳐 맞는 말.
엘리스는 기절 풀리자마자 사용하는게 좋다. 물론 거리가 가까워서 그 기절 타이밍에 모든 스킬을
다 쳐맞을거 같다면 맞는 타이밍에 맞춰서 를 사용하는게 좋겠지.
그래도 정도는 w 이속버프 사용해서 무빙으로 피하자. 그게 우문현답.
리신 같은경우엔 같은 가장 딜이 센 스킬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하면 되고,
물론 감으로 맞춰야해서 운빨을 타지만 그래도 자주 만나다보면 언제쯤 사용할지 느낌이 뻔하다.
케일 가 빠질 때 까지 끝까지 기다리는놈이 있다면 미친놈 취급하고 박수좀 쳐주면된다.
그건 정말 케일의 상대법을 아는사람이고 뭘 해야 빡치는지 아는 사람이다.
궁극기 타이밍을 못 잡게끔 해서 멘탈을 터트리려는 미친놈이라는 점 ㅇㅇ
내가 가는 템은 AS (공격 속도) 하이브리드 케일이라는 점을 알아두고 읽어야한다.
사실 완전 1:1 하이브리드는 아니고 약간 1:2정도로 (ad:ap) Ap에 기울어져 있긴하다
실제로 풀템을 맞추고 나면 ad는 130정도 ap는 230정도 나온다.
Ap형 미드라이너 챔피언이라면 대부분 가는 도란링. 물론 패치로 인해 투도란은 안되므로 하나만 가주도록 하고,
이나 도 나쁘진 않다만 난 cs를 잘 먹기때문에 로 마나 수급을 더 중요시 여겨 는 가는편.
확실히 핵심 아이템은 와 이다.
하지만 이 너프를 먹게 되면서 선마도 하지 않게되자 초반의 주문력이 큰 역할을 하지않는다.
차라리 공격속도를 더 높이고 ad 평타 데미지를 더 극대화 시키는게 낫다고 판단했고 케일장인 호희님도 그렇게 판단하셨다. 그분 말씀은 옳다. 완벽은 아니지만 하여튼 그렇다.
그래서 난 첫 귀환에 를 맞추는것 보다는 나 를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를 올리고 바로 를 올려 를 1코어로 띄우는것도 좋다.
가격은 보단 비싸고 초반 쿨감이 부족하지만 가 있어도 스킬을 무한으로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초반 쿨감은 포기하고 를 가서 초반 데미지에 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스택 안쌓이면 공속이 안나오는것은 맞지만, 바로 를 올리기에 그렇게 큰 문제는 없다.
신발 뽑고 다음 코어로 순으로 뽑으면 된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내가 탑일 경우 상대 라이너가 Ap 챔피언에 정글이나 미드까지 Ap 챔피언일때는
를 바로 올리는것도 좋은데, 이 트리를 탈거면 그냥 를 먼저 가고 를 가는것을 추천한다.
1코어는 정말 아닌것 같더라 딜은 좀 나오는데 하여튼 별로다. 나만 별로인것 같으니 갈 사람들은 가도 좋다.
이렇게 되면 의 타이밍은 현저하게 느려지는데, 중반에 를 급하게 올리게 되면 나오기 전까지는 딜로스가 심하므로 그냥 4코어 정도에 올리는게 편하다.
초반에 를 1코어로 가는것도 중반 딜로스를 없애기 위함, 대신 초반에도 딜로스는 생기지만 중반에 생기는것보단 낫다.
는 케일의 정석이자 Ap케일도 두르는 아이템이다. 광역딜을 더 광역으로 만들어 한타때 원딜러보다 더한 시너지의 프리딜을 보여 줄 수있다. 이게 있으면 1:n 도 가능하다. 케일장인 호희님은 1:5 펜타킬도 했었지만
난 1:4까지밖에 못했다. 골드값 제대로한다.
원래 이게 시즌5 전까지는 공속이 70%여서 정말 빠른 공속을 보였는데 1코어 칼리스타가 롤챔에 나오게 되자
(구 후야 타이거즈의 프레이가 사용했었음) 공속이 30%대로 너프를 먹고 원딜러도 대규모 패치되 케일이 간접너프를 먹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그래도 은 간다.
이거 정말 중요하다 특히나 스펠에 이 없다면 더더욱 필요할지도 모른다.
중후반쯤 되면 슬슬 케일의 시너지가 나오고 적팀들도 그걸 잘 알텐데, 그래서 케일을 더 심하게 무는 경향이 있다.
매번 말하지만 케일이 아무리 좋은 궁극기가 있고 딜이 강하다고 한들 cc에 취약한건 사실이다.
이런 광역 cc를 쉽게 막아주어 손가락에 부담을 덜 주는 을 가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된다 심지어 상대팀은 내가
을 두른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처음에는 다들 놀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죽는다.
제드 상대하던 원딜러들이 자주 를 둘러서 생존률을 높였는데, 제드 표식이 수은에 무력화 되질않아서 원딜러들이 을 가는경우는 드물었다. 하지만 이젠 케일을 위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다 로 올려도 케일과 시너지가 잘 맞는다. 생명력 흡수도 쓸만하고 공격력도 올려주니 얼마나 좋을까.
물론 는 가장 마지막에 올려주도록 하자.
: 만약 그대가 를 안갔을경우 보충해줄만한 것은 당연히 공속이다. 우리모두 공속게이가 되어야한다.
내가 생명력 흡수를 그렇게 강조하는건 아니지만 대신 가볼만한 아이템이 와 이 있는데
난 이 더 낫다고 본다. 에는 쿨감이 있지만 후반에는 쿨감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의 이속버프도 그렇게 체감되지 않는다 차라리 로 상대방을 둔화시켜 카이팅 하는 게 더 낫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둔화를 걸어 카이팅 혹은 추격하기에 적합하다.
우리팀에 탱커가 없거나 적어서 내가 앞라인쪽에 서서 오래 버텨야 할 때 가면 좋다.
피통이 많다고 해서 안녹는건 아닌데 그래도 상대팀이 날 탱커라고 판단하고 그렇게 딜을 쏟아붇지는 않더라.
호희님도 추천하셨듯이 나름 좋다고 생각한다.
영약은 보단 추천. W 힐량이 주문력 계수이기 떄문에 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강해져서 돌아와라...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챔피언별로 전부 다 공략을 써주고싶은데 내가 아직 만나지 못한 상대도 많고.
그래서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에 대해서 욕좀 박고
상대하기 쉽다기보다는 상대하면 좋은 챔피언들에 대해서만 설명 해보려고 한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그냥 상대하면 이기는거니깐 딱히 팁은 필요없겠지
챔피언별 상대법란에 적어놓겠음.
라인 / 정글 운영법
미드와 탑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공통적인 요소만 좀 알려주려고 함. 케일은 E스킬이 광역기이기 때문에 미니언을 때리면 옆에 있는 대상에게도 피해가 간다. 그 점을 유의해서 라인 관리나 딜교 방식에 응용할 수 있다. 상대 챔피언에게 사거리가 안닿을 경우, 상대 챔피언 옆에 붙어있는 미니언을 때린다던가 하여튼 그런 방법들이 있고 cs를 먹을때도 한 미니언만 집중적으로 때리기 보다는 여러 미니언 골고루 때리면서 한꺼번에 cs를 챙기는 방식등이 있다.
초반 운영법
케일은 초중후반 죄다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4~8레벨정도에 약한 모습을 조금 보이고 그 이후로는 다 괜찮은 편.
라인전에서 상대가 선 딜교 걸어오면 사거리가 닿을 경우엔 E평Q평 평평평평만 해도 앵간해선 이긴다. 물론 상대 스킬 다 쳐맞아놓고 지면 내 탓하진 말고 카이팅 섞는건 필수. 공속 딜레이 최적화도 필수. 케일이 쉬운 챔피언은 아니라는 점은 숙지 해야함.
내셔 구인수 광전사 루난만 나와도 딜이 참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후반 들어가기 전 까지 저 템이 어느정도 갖춰져야 후반에도 빛을 낼 수 있음.
후반 운영법
어떻게 보면 케일은 중후반 타이밍이 가장 재밌다. 카이팅이 가장 잘 되는 타이밍이기 때문 딜도 잘 뽑히고. 더군다나 우리팀 원딜러가 못 커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원딜러의 역할을 대신 해 엄청난 프리딜링을 넣을 수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저티어 구간에서는 상대팀이 케일의 후반 시너지에 대해 잘 모른다는것이다. 뭣 모르고 달려들었다가 1:n도 이겨버리는게 케일이다. 깡패같은 불 빠따로 말이야. 케일의 카이팅은 원딜러와는 조금 다른점이 있다. 확실히 이즈 베인같은 원딜러와는 느낌이 다르다. 원딜러에겐 평타에 투사체가 있지만, 케일에겐 투사체가 없이 즉발형 평타라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여하튼 해보면 안다. 후반 운영법에 이걸 알려주는 이유는 그만큼 후반에 카이팅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많이 사용한다는 뜻이다. 상대팀 미드 마법사 혹은 암살자들의 딜도 강하고, 원딜러 또한 잘컸다면 케일은 금방 녹는다. 하지만 궁이 있다는 가정하에 케일이 1:1로는 못 이길 챔피언이 거의 없다. 있다면 마스터 이 정도. 자세한건 챔피언별 대응법에 기재해놓겠음.
팀파이트시 역할
팀파이트도 어떻게보면 중후반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데, 케일은 중소규모 혹은 대규모 한타에서 어느 위치에 서야할까? 나도 케일을 많이 안해봤을땐 몰랐는데, 추상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프리딜 넣기 좋은곳"이 가장 적합하다. 원딜러와 같은 위치에 서는 게 일상 다반사인데, 앞라인에 서서 어그로를 끌면서 나 자신에게 궁극기를 써 주는것도 좋다 물론 이건 게임이 좀 유리할때 사용하는 게 좋다. 게임이 동등하게 비벼지거나 우리가 불리할 경우엔 원딜러의 위치에 서서 뒤쪽의 딜러들을 무는 것보단 우리팀 탱커를 도우며 상대팀 앞라인 적들을 때리는게 더 오래 버틸 수 있고 좋다. 케일은 한타에서 오래 버틸수록 좋은 챔피언이다. 궁극기는 누구에게 주는 게 가장 좋을까? 라고 뭍는다면 그건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 얘기를 듣는다면 넌 우리팀 아군에게 사용해줄 일은 거의 없을거다. 저티어 구간이라면 더더욱.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간추려서 설명하자면
우리팀 딜러진이 물렸는데 안쪽에 있어서 탱커나 내가 궁극기를 사용해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상황에 맞춰 생존용으로 딜러에게 궁극기를 줘도 좋다. 앞서 말했듯이 생존용 궁은 생존 확률이 높은 아군에게만 사용하도록 하자.
앞라인 이니시에이터에게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이것도 이니시에이터가 탱커일 경우엔 그렇게 필요하진 않다. 더군다나 이니시에이터가 상대팀 딜러진을 물러 갔다는것은 우리팀 딜러진을 지킬 아군도 적어졌다는 뜻, 이때는 가급적 나를 위해 사용하거나 아군 딜러진을 지킬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한타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물려있는 상황인데, 이때는 그냥 나한테 쓰자. 궁극기도 못 쓰고 죽는것보단 나에게 궁극기를 줘 3초가량 생존하고 있으면서 상대방을 존나 때리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팀파이트시엔 케일의 궁극기 역할이 크게 작용하므로 궁극기 활용법을 여기에 기재했다.
챔피언별 대응법
앞서 말했듯이 탑 미드 포함해서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상대하면 좋은 챔피언 위주로 설명하려고 함
가렌: 난이도 ★★
항상 정의를 추구하는 우리의 데마시아 형님이시다.
가렌 상대를 하면 일단 라인전이 재밌다. 가렌이 를 키고 달려오면 나는 그대로 맞 를 사용해 이속을 낮추고 카이팅을 하면 맞기만한 가렌은 어리둥절 하면서 도망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가렌의 스킬은 모션이 커서 잘 보이므로 타이밍에 맞춰 나도 맞궁을 사용해주면 좋다. 근데 좀 잘하는 가렌은 로 침묵을 때린 후 바로 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단 를 더 조심해야 한다.
갱플랭크: 난이도 ★
쉽다. 케일의 평타는 투사체가 아닌 즉발형 평타이기 때문에 평타 모션만 끝나면 그 누구보다도 빠른 평타 속도를 보인다. 그 덕분에 갱플의 화약통을 타이밍에 맞춰서 때리면 순-삭 갱플이 평타나 Q로 터치는것보다 빠르다. 갱플이 화약통을 터질 상황이 없다. 정말. 터치더라도 안맞는다. 포탄 세례 로밍만 좀 조심해달라고 하자.
나서스: 난이도 ★★★★★
우리의 개새1ㄲ 는 좀 어렵다. 의 역할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갱 호응도 좋아서 갱킹에 특히나 주의해야한다.
을 맞으면 공속 감소가 되어 공속게이 케일에게는 큰 타격이 온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나서스의 스택 농사에 관여하지 않는 방법정도. 나도 파밍만 한다면 온순한 나서스는 건드리지 않을 터, 그래도 정글러는 꼭 데려오더라.
하여튼 궁극기는 내 피가 부족할떄쯤 로 뚝배기가 찍히는 순간 써주도록 하자.
: ★★★★★★★★
공.속.감.소
: 다리우스 ★★★
얘 많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사실 모든 탑 챔피언들이 어려워하긴 한다.
워낙 딜이 좋으니깐 아무래도 가렌보다는 어려운 모습을 보인다
사실 어떤 챔피언이던간에 스킬을 잘 피하면 이길 수 있다. 페이커님을 본받자.
이거 피하면 쟤는 뚜벅이다. 도 타이밍 잘맞춰야 하는데 모션 보고 써야지 하면 이미 뚝배기는 깨져있다.
모션이 생각보다 빠르므로 적절한 감을 통해 사용하도록 하자 그냥 출혈 스택 쌓이거나 딸피면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라이즈: ★★★★
우리의 자라나라 머리머리 빡빢이 형님이다.
보통 빡빡이들은 교양이 너무 많거나 너무 없더라.
상대법이라기 보다는 그냥 내가 좀 싫어하는 애다.
멀리서 를 맞으면 나의 는 안닿는데 얘는 혼자서 이런거 남발하고있다.
:★★★
나름 괜찮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 하지만 쉽지도 않다. 빡겜하면 이길 수밖에 없는 애들임.
:★
ㅈ밥이다 선마 케일 했을때는 리븐이 데미지를 로 무력화 시켰는데 지금은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된다. 그냥 스킬 둔화용으로 사용해서 카이팅하면 리븐 사거리 안닿아서 좋아 죽는다.
는 좀 아픈데, 로 알아서 적절히 씹어주도록 하자.
물론 생각이 있는 리븐은 (평) (평) (평) 이런 무지막지한 콤보를 사용해 로 를 맞을 수 밖에 없게끔 하는 애들이 간간히 있으니 리븐과는 가까이서 안싸우는게 중요.
쉽지만 방심하면 어려워진다 ㅇㅇ
: ★★★★★★
얘는 정글챔이지만 왜 써놨냐면 중후반 스플릿 상황에서 1:1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때문이다.
우선 마이에겐 둔화저항이 있기 때문에 카이팅이 필요없다. 괜히 했다가 실수로 평캔하는 일만 없도록 하자.
근데 왜 어렵냐고? 때문이다.
일단 평타 딜의 차이는 당연히 가 우위다. 하지만 내가 를 사용하고 계속해서 싸운다면 당연히 이 이기지. 하지만 내가 를 사용한 순간 가 를 키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리 때려도 피가 달지 않는다.
가 끝난 는 그대로 쳐 맞고 죽는다. 도망쳐야겠다 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이미 죽은거다.
별 생각없이 명캔을 쓰는 는 땡큐지만 좀 생각이 있는 는 절대로 먼저 를 사용하지 않으니 가급적 1:1은 피하는게 좋다.
:★★★
1:1인데 포탑 다이브 하는것은 피하고. 타이밍 잘 봐서 먼저 사용해주도록 하자. 타이밍은 하다보면 감히 잡히고 뻔하다.
: ★★★★
스킬 잘 피해주도록 하자. 는 요즘 안보이지만 cc 하나만 맞아도 골로가는 애들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한다.
도 같이 가주면 상대팀 입장에선
???: 아니 방금 cc 걸고 쓰길래 하나 더 걸었더니 를 또 쓰네? 미x놈..
하면서 좋아한다. cc 여러개를 계속해서 무효화 시키며 너의 여유로움을 보여줘라.
:★★★
갈 정도는 아니지만 를 로 막아주는것은 말 안해도 알거다.
:★★★★★★★★★
닷지 추천
극 카운터까진 아닌데 가 에도 안보여서 평타를 때릴 수가 없다.
초중후반 전부 다 주도권이 에게 있으니 각별히 주의. 그래도 6레벨 전까진 이 유리하니 그때까지 알아서 잘 괴롭히자. 솔킬 따지 않는이상 그 뒤로는 힘들다. 솔킬내도 될까말까한데...
: ★★★★★★★★★
얘도 좀 희대의 개새ㄲ1 다. 다름아닌 견제와 기절 때문인데 가 4스택이 됐을 때.
cs를 평타로만 챙겨먹으면서 내가 cs 하나라도 먹으려고 하면 달려와서 평 평 쓰고 극딜 넣는다.
그 뒤로 킬각 보이면 바로 친구 불러서 팬다. 내가 이기더라도 가 날 더럽게 때려 나도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여튼 로리충 개새ㄲ1들 이런 어린애좀 안했으면.
:★
초딩전사. 어렵다고들 하는데 카이팅 잘하고 궁극기만 잘 써도 쉽다.
1~5레벨 구간 와리가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얼마든지. 정도는 무빙으로 알아서 피하자.
특히 저티어 구간에서는 이런거 신경 안써도 이긴다. 급식전사니깐.
:★★★★
케일 카운터픽으로 종종 나오곤 하는데 카운터가 맞긴한데 그리 하드하진 않다.
그냥 케일 상대로 배리어 깔고 좋은 견제력으로 버티기에 좋은거지 그래도 맞딜하면 케일이 이긴다.
사거리 죽어도 안내주는 만나면 멘탈에 금이 좀 가기때문에 그래도 안만나는게 좋다.
궁극기 타이밍은 초반에는 보단 가 더 쎄기 때문에 맞다이시에 타이밍 잘 맞춰서 사용하도록 하자.
를 동시에 써주면 진짜 좋다. 를 이미 맞았으면 에 쓰는게 맞겠지 ㅇㅇ
:★★★★
우리의 초딩닌자.
???: 제드 카운터가 케일 아닌가? 왜 ★이 4개나 됨?
사실 암살자 카운터가 케일이긴 하다. 순간적이고 폭발적인 딜이 한꺼번에 쏟아지는데 그걸 막을 수 있는게 케일이기 때문. 근데 그것도 시즌3때나 통하던 얘기지 요즘엔 저티어 구간도 케일의 궁극기정도는 충분히 인식하고있다.
라인전때 절대 선궁을 쓰지 않는다. 견제로 서서히 킬각 보면서 내 가 빠지기만을 기다린다.
물론 나도 쉽게 를 사용하진 않지만 하여튼 는 쉽게 를 내주지 않는다.
후반에 들어가게 되면 스플릿 하다가 교전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를 먼저 사용하더니 내 가 빠질때까지 로 빠져있다가 다시 로 돌아와 (평) 을 갈기고 도망간다.
의 지속시간보다 의 표식 대기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내가 추천하는건 사용하자마자 바로 를 사용하는것이 아닌 를 피할 수 없을때 사용하거나 가 터질때쯤 사용하는게 생존률은 높다.
: ★★
스킬정도는 피하자. 피하면 이기고 못피하면 진다.
:★★★★★★★★★★★★★★★★★
희대의 쌉새ㄲ1이다. 만나면 닷지를 추천한다.
본인이 견제하다가 딜교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망치들고 쫒아와 를 선사해준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궁극기 나오기 전 까지는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궁극기가 나오더라도 자꾸 맞으면 불리하다. 얘 상대해서 이긴 기억이 별로 없다.
:★★
미러전 노잼이다. 왜 노잼인지는 해보면 알거다. 일반이니까 그냥 재밌게 즐기면서 하자.
:★★★★★★
좀 어렵다. 각별히 주의하자 평타각 가급적 내주지 말고 ㅇㅇ
:★★
2타 안맞으면 ㅈ밥이다. 쓰면 터지는 타이밍 잘 재서 사용해주도록 하자.
:★★
보통 들고오는 경우가 많다. 이동기가 2개라서 초반부터 다른 라인이 터질수도 있으니 맞 을 들어주는게 좋다. 그런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고싶거나 나도 말릴거같으면 추천. 의 골드카드는 알아서 무빙으로 피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드립)
:★★★
만 좀 신경쓰자. 케일의 평타가 안맞으니깐 ㅇㅇ
:★★★★★★★★★★★★★★★★★★★★★★★★
이 개새ㄲ1는 너프도 안먹을 뿐더러 심지어 간접 버프까지 먹었다. 안그래도 라인전 깡패에 승률도 좋고 요즘엔 중후반 유통기한도 없이 나름대로의 시너지를 보이는데 너프는 진짜 안먹는다. 아마 라이엇 회장님의 아들이 판테온 모스트일 수도 있다. 실제로 판테온의 하드 카운터는 거의없다. 무상성이라서 빡침.
:★★★★
안터지게끔 벽에 바짝 붙으면 피오라 뇌에 혈압 가득차오른다.
는 공속 감소가 있으니 필히 안맞도록 주의하자.
:★★★
스킬과 를 동시에 사용해주면 참 좋겠는데
케일의 를 견제하고 있는 정상인 피즈라면 절대 그렇게 해줄 리 없다.
그래도 난 에 사용하는것을 추천.
마치며
공략이라기엔 거리가 좀 멀 수도있고 내 티어도 티어인지라 이 공략이 좋다고 보기엔 힘듬. 그래도 길었을텐데 여까지 읽어준 케일유저에게 박수를 보냄. 스킨 꿀팁좀 달라는데 닥 에테르. 무조건 에테르. 에테르 한번쓰면 다른 스킨 못쓴다. 무조건 에테르. 신규스킨 펜타킬 케일 나와봤자 에테르보다는 별로임. 내가 이렇게까지 에테르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만큼 다른스킨들이 올드하고 리메이크가 필요하다는 뜻.
p.s) 내용오류 지적해주시면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오타는 귀찮아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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