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무조건 선칼날 고정이었는데 이제 선칼날을해도 경험치 이득이없다.

그냥 무난하게 선버프 리쉬받고 아래쪽 팀이라면 레드>칼부>늑대>블루>두껍>바위게 이렇게 먹으면 4렙이된다

그 후에 갱을 가거나 좀더 빨리가면 킬을 딸수있을꺼 같다 하면 레드>칼부>버프 그 후에 갱을 가면 된다.

근데 케인은 성장형 정글러기 떄문에 각이 안나온다면 엘리스처럼 갱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케인의 갱킹은 로 인한 와드무시 갱킹이 매우 매력적인데 이걸로 삥~돌아서 상대뒤를 치면 잡기쉽다.

단 케인은 2:2교전 최약캐니 역갱의 주의할것. 그리고 케인의 메인은 미친듯한 정글몹 클리어속도를 이용해서

상대 정글의 와드를 박은후 상대 정글이 반대편에 보이면 바로 반대쪽 정글몹을 싹털어먹는거다.

그럼 나는 계쏙크는데 상대정글은 완전 말라버린다. 특히 칼날부리가 가장 메인디쉬다.

핑와는 집갈떄마다 사서 용쪽 부쉬나 레드 위쪽 부쉬에 박아주면 쏠쏠하다

그리고 케인은 변신하는 챔피언이기 떄문에 처음 대기창에서 미리 변신할것을 선택해두고 시작하면 좋다.

변신기준은 상대방이 물몸이 엄청많고 씨씨도 적다면 그림자 암살자 그냥 무난하거나 상대 조합의 탱커가 많고

씨씨기도 많다면 다르킨을 선택하면 된다. 사실 대부분 상황에서는 다르킨이 더 좋긴하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변신게이지가 다 안차서 그림자 암살잘 할려했는데 다르킨이 되거나

그암할려고 했는데 다르킨이 되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는다면

다르킨 할려고했는데 그암이 됬다면 그냥 기다리는게 더 낫다. 다르킨을 할경우 상대조합이 그암으로 활약하기

힘들때가 많기때문에 다르킨의 파괴력은 4분동안 기다리는걸 감수할만하다. 조합이 그암도 괜찮다면 그냥

그암 변신해버려도 된다. 반대로 그암을 할려고 했는데 다르킨이 되버렸다? 그럼 그냥 변신하는게 맞다.

4분동안 변신하지 않고 엄청나게 약한 케인으로 시간을 보낸다는건 너무 치명적이다 이길싸움도 다지고

교전도 마음대로 못한다. 그암이 할수있는 역할은 다르킨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며 다르킨은 딱히

안어울리는 조합이 없다. 4분이나 사린다음 그림자 암살자를 변신한다면 4분이란 시간을 버린것도 매우크지만

그만큼 시간이 흐른터라 그림자 암살자의 힘이 빠질타이밍도 다가온다는 소리다.

또 중요한건 케인의 변신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가 있는데 근접게이지를 90퍼 모아도 마지막에 원거리 챔피언을

처치한다면 그암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아니다. 나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케인의 근접게이지와 원거리 게이지는 완전히 분리되어있다. 후반갈수록 게이지를 많이주기때문에

사람들이 이런착각을 한것이다. 결론은 자기가 변신하고 싶은 라인을 많이가라는것.

다만 초반엔 게이지를 얼마안주고 9분부터 늘어나고 12분이 넘으면 엄청나게 많이준다.

읽기 귀찮다면 중요한거 요약

1.게임 시작전에 변신할꺼 미리 정해놔라

2.변신기준 마지막으로 처치한 챔피언 아니다

3.다르킨 할려했는데 그암됬다 > 기다린다

4.그암 할려했는데 다르킨됬다 > 그냥 변신한다

5.초반엔 게이지 조금주고 9분후부터 많이준다 12분 넘어가면 퍼줌

 케인은 성장형 정글러다. 너무 갱에 집착할 필요없다 정글몹을 먹으면서 시야 장악후

상황을 살펴보면서 갱을갈지 카정을갈지 정하면 된다 케인이 아무리 최약체라도 상대 체력이 별로없다면

이길수 있기 떄문에 그럴땐 e로 벽넘어 가서 깜짝 카정으로 킬을 노려볼수있다.

칼날부리는 케인이 가장잡기 쉽고 경험치랑 돈도 쏠쏠하니 자주챙겨먹도록 하자. 핑와는 필수다.

그리고 내가 만약 다르킨 변신을 하고싶다면 근접챔피언 위주로 가주고 그암이 되고싶다면 원거리 챔피언

위주로 갱킹을 간다. 그리고 초반엔 게이지 엄청조금 주기떄문에 막 갱킹에 집착하지 말자.

갱킹에 집착하지 말라는건 아예 갱킹을 가지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각도안나오고 가서 이득볼껏도 없는데

억지갱킹을 하지말라는 거다. 특히 반대쪽 정글캠프가 다살아있거나 버프타이밍때 갱킹을 실패하면

 그 리스크는 매우 치명적이다. 상대 정글이 멍청이가 아닌이상 반대쪽 정글캠프를 싹털어버리기 떄문.

 이제 케인의 쇼타임이다. 변신을한 케인의 성능은 엄청난 op챔피언이다. 그림자 암살자라면 혼자 다니는

적을 하나씩 암살해버리고 다르킨이라면 역시나 혼자짤라먹는것도 가능하고 자신이 설계를 해서

소규모 교전이든 한타든 열어버릴수 있다 이때 케인의 파괴력은 최고점에 달한다.

 그림자 케인의 경우 슬슬 힘이 빠지기 시작하지만 살인적인 딜은 여전하다. 여전히 혼자 다니는 적을

썰어먹던가 한타 시작하면 무조건 상대 원딜이나 미드를 데려갈생각을 해야한다. 내가 죽더라도

원딜은 무조건 썰어버린다고 생각하고 게임하면 된다.

다르킨의 경우 힘이 조금 빠지긴 했겠지만 그래도 정글러중에선 캐리력이 최상급이다.

아군 원딜이 잘컸다면 아군에게 붙는 상대를 로 띄우고 로 긁으면서 최대한 어그로 끌다가

피가 다떨어지면 상대 탱커한테  시전후에 피다채우고 다시 어그로 끄는걸 반복한다.

상대 딜러를 물어야 한다면 상대 딜러에게맞추고 로 붙으면서 최대한 딜하다가

상대딜러를 궁으로 죽일꺼같다면 로 마무리하고 내가 개피되서 죽을꺼 같다면 탱커나

최대한 가까운 적에게 를 써서 피채운후 다시 싸운다.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로 적딜러에게 접근후 평 로 한명은 거의 고정적으로

삭제 시킬수있다 상대원딜을 삭제시킨것 만으로도 이미 역할은 다한거고 최대한 딜을 더 박아준다.

다르킨의 경우 역시 로 접근후 로 최대한 비벼준다 를 여러명에게 맞춘다면

그 한타를 터뜨릴 가능성이 높다. 는 개피가 됬을떄 상대탱커에게 써서 피를 다시채워야 한다.

다르킨이건 그암이건 케인이 매우잘컸다면 전장에서 혼자 무쌍찍는걸 볼수있다. 

 정글이기에 챔피언별 대응법은 딱히 쓸꼐 없지만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물어보면 대답해드립니다.

 후 공략글 쓰는게 상당히 힘드네요 거의 2시간 반가량 쓴듯; 딱히 게임스샷 첨부한것도 없는데

열심히 썻는데 엑셀눌러주시면 고맙겠고 케인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댓글말고도 개인적으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닉네임 장판궁 으로 친추하셔서 질문하셔도 됩니다!

그럼 다들 케인으로 연승하시길 바라고 시즌8 에도 케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