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손가락은 참 안좋았는데, 해가 지날수록 반신불수가 되서 이젠 사람같지도 않게되버림.
예티 헬구간에서 멘탈쪼개며 겜하다가 다이아 3 찍고 탈 예티한 기념으로 짧은 공략 써봄.
기본적으로 내가 썼던 공략들은 전부 챔피언의 구성과 아이템 조합 + 상성비에 대한 이론으로
긴 구성을 차지했었지만 이번 공략은 챔피언 자체도 단순하기때문에 짧게 써봄.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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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13 (+103) | 2364 | 마나 | 0 (+0.0) | 0 |
공격력 | 61 (+3.5) | 120.5 | 공격 속도 | 0.67 (+2.5%) | 0.955 |
5초당 체력회복 | 7 (+0.5) | 15.5 | 5초당 마나회복 | 0 (+0) | 0 |
방어력 | 36 (+3.7) | 98.9 | 마법 저항력 | 29 (+2.3) | 68.1 |
이동 속도 | 345.0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알아야됄건
문도에게 있어서 필요한 능력치는
1순위가 체력 + 공격속도
2순위가 이동속도
3순위가 방어력
4순위가 마법저항력임
이게 무슨 씹소리냐? 살짝 설명을 해주겠음.
일단 문도는 11레벨 전까지 탱킹기술이 없음. 6렙 타이밍의 궁은 그냥 체력 코스트로 12초동안 이속버프받는 희대의
씹 폐급스킬임. 서포터랑 1;1 뜨다 점화붙으면 자살스킬되버리는 마술같은 기술임 그냥 큰 기대를 안하는게 좋음.
하여간에 일단 탱커랍시고 있는 챔프의 스킬구성이 궁이랑 쥐똥만한 패시브 체젠을 제외하면 없음.
오히려 문도의 스킬구성은 딜템없이도 딜이 잘나오게 되있음. Q W 의 깡딜은 상당한편이고 E스킬의 공격력상승량은
효율이 최상급에 속함. 그런데 왜 문도가 초반에 약하냐? 결국 문도는 뚜벅이고 다가가는데 체력을 소모하는게 강요
되는 챔프인데, 문제는 딜을 뽑는데도 자체적으로 자기 체력을 이중적으로 소모해야돼는데 초반 문도에게 이건
너무 큰 손해이기 때문. 반대로 풀피상태의 문도랑 근접상태에서 맞다이를 시작하게되면 쉬바나 우디르를 대표로하는
근접뚜벅이 계열을 제외하면 문도랑 맞딜을 이길수있는 챔프는 거의 없음. 하여간에 문도가 초반에 싸울때
문도에게 도움을 주는 최중요 스텟은
'상대한테 다가갈 이동속도'
'체력소모를 커버해줄 깡체력'
'E의 공격력 버프와 시너지가 뛰어난 공격속도'
별로 안어렵지? 이게 문도의 시작과 끝임. 문도가 탱템을 가는이유는 시너지가 끝내줘서가 아니라
어차피 처맞는게 숙명이기 때문임. 오히려 문도는 의외로 딜템시너지가 강력한 챔프야 물론 탱템도 없이 맨몸뚱아리로
평타질을 할 상황이 나온다는거부터가 심해인증이겠지만, 어찌됬든 단순히 수치상으론 시너지가 좋은편임.
그럼 이제 룬특성을 왜 이렇게 드는건지도 대충알겠지?
문도는 공격력템을 안가. E에 공격력이 존나게 붙어있는데 뭐하러 돈주고 사겠어?
필요한건 공속이지만 이걸 돈주고 사기에 초반 문도는 그냥 히트박스만 오지게 큰 두부살임.
기본적으로 결의 특성의 착취의 손아귀는 정글러란 특성상 절~대 효율이 발휘될 수가 없는데다가 +a로
그냥 착취 자체가 다른 특성에 비해 안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함.
이 룬특성에는 두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째는 기민한 발놀림의 회복능력으로 인해 초반 정글링에서의 체력관리
능력을 상승시켜주고, 둘째로 정밀특성의 공격속도 덕분에 정글링 자체속도도 빠르고 초반 맞다이가 강력해짐.
결의의 물마방 % 증가 + 최대체력 증가는 다른 룬특이 들게 없기때문에 드는것이고 강인함 특성은 문도의 특성상
시너지가 꽤 있는편임. 상대 원거리딜러가 사실상 존재감이 zero에 가까운게 아닌 이상 문도는 필연적으로
탱킹을 위해 닌자의 신발을 갈 수 밖에 없는데 예외라면 단타성 위주의 하드cc들이 적팀에 다수 존재하고
그게 문도에게 점사될때나 갈만함. 당연히 문도한테 cc점사가 들어올 수준이면 아군딜러들이 당연히 이겨주던가
문도한테 cc를 박아도 한타를 처바를정도로 상대가 이긴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니까 의미없는 가정임.
즉 문도는 닥 닌탑인데 결국 하드 cc는 초반이든 언제든 맞게될수밖에없음. 문도는 머리를 디미는 챔프니까 말이지.
스택형 특성 3종류, 공속/강인함/흡혈은 공통적으로 문도에게 꽤 쓸모가 있는것들이긴하지만 요즘 챔프중에
짧은 슬로우 하나 없는 챔프가 없는게 현실이고 뚜벅이 문도에게있어선 그런 슬로우 시간 조차 딜넣을 시간을
빼앗는 아주 귀찮은 방해임. 공속 스택이 일단 프리하게 평타를 칠수있다면 좋음. 정말 상대 cc들이 영 시원찮아서
강인함이 꼭 필요하진않겠다 이러면 전설 : 민첩함을 추천함. 절대 나쁘지않음.
=> 최후의 일격 너프체감이 좀 심한듯. 최후의 저항으로 변경.
※ 정복자룬 추가됨. 현재 정복자룬 사용중에있는데 암살자위주 조합만 아니라면 상당히 쓸만합니다.
문도 박사가 5초마다 최대 체력의 0.4~2.3%를 회복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4초
뼈톱이 챔피언과 몬스터에게 적중하면 문도 박사가 5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외에 대상에게 적중하면 25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최소 80/135/190/245/30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정글 몬스터에게는 최대 300/350/400/450/5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1000)
재사용 대기시간: 17/16.5/16/15.5/15초
재사용 시: 제세동기가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20/35/50/65/80 (+추가 체력의 7%)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과 대형 몬스터에게 적중하면 문도 박사가 회색 체력의 100%를 회복합니다. 이외에는 회색 체력의 50%를 회복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8.25/7.5/6.75/6초
사용 시: 문도 박사가 왕진 가방을 맹렬하게 휘둘러 다음 공격 시 5/15/25/35/45 (+추가 체력의 7%)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수치는 문도 박사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최대 40%까지 증가합니다. 이때 처치된 적은 밀려나며 지나치는 모든 적에게 최소 피해를 입힙니다. 작은 몬스터는 즉시 밀려납니다.
몬스터를 상대로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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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문도는 E를 선마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W를 선마하면 체력소모가 감당이 안되기때문임.
뭣보다 W는 껐다 키는데 4초라는 쿨타임이 존재하기때문에 맞다이 도중 상대랑 거리가 벌어졌다?
안끄면 자살이고 끄면 상대가 뒤돌아보면 끔살. 모로 가도 데드엔딩임. W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붙는
높은 강인함은 분명 좋은 옵션이지만 이건 본격적인 한타가 시작되고 문도가 자기 스킬을 통해 소모하는
체력을 감당할 수 있을 때 부터나 의미가 있는 옵션임. 그에 비해 E선마는 일단 체력소모가 극단적으로 적고
소모한 체력에 비해서 크게 뽕을 뽑을 수 있게 되있는 구조임. 스킬 사용시 일시적으로 평타캔슬을 할수있다던지
평타 사거리가 아주짧게나마 늘어난다던지 하는 장점들도 언제든지 큰 장점이 되줄만한 옵션들임.
무엇보다 깡스펙이 무지막지해지기 때문에 문도의 초반 교전을 책임지는 스킬임. 다만 스킬트리를 보면 알겠지만
Q스킬을 4레벨에 찍는다는걸 알 수 있을거임. 이건 3레벨에 QWE를 하나씩 찍은 문도가 맞다이가 약하기 때문임.
왜 약하냐? 이유는 간단함. 문도의 딜링은 E스킬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져있고 초반 QW는 말그대로 그냥 양념
내지는 안좋게말하면 자기 체력에 손해를 보게 하는 스킬들이기 때문임. 즉 E는 찍을수있는대로 찍어야
문도의 맞다이가 사람구실을 할 수 있는데 반대로 Q는 정글링에도 도움이 전혀안되고 맞다이에도 도움이안됨.
즉 문도는 3렙에 E를 한번 더 올려서 더 빨리 4레벨 정글링을 향해 박차를 가하는게 현명하다는거임.
어차피 체력관리를 해서 3레벨을 맞춰봤자 Q스킬이 없는 문도는 싸움을 개시할 수 없기때문에 갱킹이 성립이 안됨.
Q안찍은 문도는 그 마스터 이 보다 갱킹이 안되는 희대의 폐급이기때문에 이는 필연적임.
E선마의 유일한 단점은 기본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잭스, 쉔, 판테온 등을 상대할 때나 티가 나는 수준이고 얘들 상대로
W선마해서 맞다이 친다고 딱히 유리한것도 아님. E선마는 다른 스킬트리에 비해 무조건 적으로 장점만 지녔다는거임.
간단요약
초반에 QWE를 배운상태에서 정글교전에서 필승할수있을 만큼 상대가 만만하지않다면
Q대신 E를 먼저 주고 레벨링쪽에 주력해라. 그것도 아니면 라이너들한테 초반와드를 요구해서 갱각을 잡아라.
하여간에 E선마다.
마체테 흡혈 + E 깡공격력 + 기민함 체력회복으로 초반피관리를 우선적으로함. 처음엔 왜이리 피관리가
개허벌같이 되나싶겠지만 몇번해보면 풀피정글도 그리 어렵지않게 해볼만함.
문도의 초반아이템은 간단함.
첫째. 빨강강타를 빨리올린다.
둘째. 닌탑을 최대한 빨리올린다.
셋째. 점화석을 올린후 란두인 혹은 정령의 형상 트리를 탄다.
만약 점화석을 구입하기 전에 일시불로 구매할 돈이 되면 잿불거인을 간다.
최종 아이템은 위에 표시한 잿불거인 닌탑 정령 란두인을 기본 4개로 선택하고
밑에 줄에있는 솔라리 적응형 가갑 스테락 트포 중 두개를 선택함.
선택하는건 별로 어렵지도않고 비싼아이템들이 좀 보이지만 문도는 은근 돈도 잘퍼먹기때문에
비슷한 구도로 흘러가면 은근히 아이템 구매가 힘겹진않음.
아군 원딜이 존나잘하고 이새끼만 살리면 이긴다 - 솔라리
솔라리로도 도저히 이새낄 못살리겠다 - 기사의 맹세
카시, 아지르가 쳐 돌아버렸다 - 적응형 투구
점사당하면 궁켜도 순삭당한다 - 스테락
내가 딜의 한지분을 감당해야한다. - 트포
일단 딱 보면알겠지만
솔라리 + 스테락
스테락 + 트포 조합은 별도로 추가적인 시너지가 존재함.
딱히 길게 설명하긴 귀찮고 졸리고. 한마디만 하겠음
문도로 딜템을 선택할때 트포가 좋냐 인피가 좋냐 팬댄이 좋냐 마최가 좋냐 등등...
트포 미만 잡이야. 근데 존나비싸니까 보통은 넥서스터질때까지 쐐기검 하나 들고 휘두르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임.
일단 쐐기검도 은근히 제값하는 템이니까 크게 아쉬울건없음. 완성하기가 힘들뿐.
그외에 정말 특수한 상황에선 팬댄도 썩 나쁘지않음. 대표적으로 정글러인 문도가 스플릿담당을 하게되는 경우인데
이런 상황은 보통 아군 탑솔러가 똥싸개짓을 잔뜩하고 반대로 상대 탑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스플릿을 할때...
전체적인 밸런스랑 다른 아이템과의 궁합은 트포만한게 없지만, 순수 1:1이라면 얘기는 달라짐. 이경우에는
역시 팬댄의 피해감소가 큰영향을 주게되는데(공속+치명타도 당연히 문도에게 쓸만한 옵션임 너무 공격적이라 문제지)
특히 탑이 똥싸개짓을 할땐 십중팔구 상대 탑은 ad브루저일때가 많음.
예를 들어서 정글문도 vs 탑야스오(잘큼) 같은 구도가 되었다면
팬댄+닌탑+란두인+빨강강타의 조합으로 말그대로 야스오가 얼마나 잘컸든 그딴건 상관없이 1:1을 압도하는게 가능함.
야스오가 가하는 피해량이 거의 절반수준으로 증발해버림 "방어력 계산 이전에"
또한 트포는 스테락(순삭방지용)템과 동시에 갔을때 의미가 더 큰 템인데, 강제적으로 솔라리나 적응형투구 등을
올려야만하는 상황이다? 혹은 상대가 올 ad라서 망자의 갑옷이라도 올려야됄 상황이다? 이렇다면 역시
마지막 한칸의 단일 딜템으론 팬댄만한게 없다고 볼 수 있겠네.
딜템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을 해보자면
트포 = 비싸지만 제값을 함. 하위템이 많고 매우비싸서 후반에 완성시키기 힘듬. 스테락이랑 시너지있음.
마법사의 최후 = 적당한 dps와 마방옵션 등이 좋지만 적응형투구랑 겹침. 적응형투구를 갈만한 상대가 아닐때 가셈.
유령무희 = 적당히 싼편에 속하고 상대 쪽 딜러를 1;1로 제압하는게 목적이라면 제격임. 스테락 인피랑 시너지있음.
예외적으로 문도가 딜템위주의 딜탱 트리를 탈수있는 상황이있는데 이건 바로 상대팀이 all ad조합일때임.
중요한건 이때 상대가 정말 마딜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상대 서포터딜 까지 계산하고 마딜이 바닥일때 가는거임.
그렇게되면 문도는 정령의 형상을 스킵하고 잿불 + 닌탑 + 란두인의 3방템과 인피팬댄 그리고 스테락을 맞추면
상대팀 입장에선 원딜급 dps를 가진 주제에 맞다이도 최강급인 챔프를 상대해야됨. 치유감소를 통한 누킹으로도
거의 제거하기가 힘든게 란두인 닌탑 빨강강타 유령무희 스테락 전부 문도의 탱킹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려줌.
단점은 매우 비싸고 초중반 정령없는 문도는 나사빠진 성능을 자랑하기때문에 상대가 all ad조합이어도 3코어전엔
은근 잘녹는다는점.
※ 구인수 개편이후 정복자 + 구인수 조합으로 성장이 완료되면 그냥 1선부터 두들겨패도 서걱서걱썰어버리는
수준의 데미지를 보여줄수있음. 지금 해보고있는중인데 상대 근접챔프가 많을때 효율이 늘어남.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
콰직 푸드득 사망.
씨발 밴하세요.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일반적인 정글러들과의 상성은 간단함.
문도가 피관리하면서 4레벨까지 찍는동안 아군이 3렙갱을 당해주면 문도는 정치질당하고 킬처먹고 뒤룩뒤룩 살찐
상대정글이랑 템차이 벌어지다 어버버 하고 처발릴 확률이 높음. 반대로 일단 역갱에 성공 혹은 갱에 성공하면 문도
쪽이 포커싱에서 벗어난 동안 낼 수있는 딜 포텐셜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때문에 이길가능성이 높음.
예티존새끼들이랑 겜하면서 이부분이 제일 헬이었는데, 하여간에 초반 피관리 안된다는걸 몇번을 어필을 해줘도
아몰랑 3렙탑갱오란말이야~ 가봤자 아군 탑이 빵테 올라프 같은 초반 강캐아니면 십중 팔구는 갱승이니까
왠만하면 탑신병자는 차단하는걸 추천함.
왠만한 정글러들과의 상성은 역시 선빵을 맞으면 상당히 불리하지만 부쉬 안에서 대기타고있다가 선빵치면
우디르 신짜오 정도아니면 거의다 이길만큼 아슬아슬하지만 압도적이진 않으니까 항상 피관리할 필요가 있음.
번외 : 케인
초반엔 케인이 압도적으로 처발림. 스펙이 너무 차이나기때문. 안그래도 초반에 약한 케인이랑
은근히 강캐 축에 속하는 문도의 매치업은 말그대로 불공평한 수준임. 하지만 케인은 애초에 RPG형 정글러고
문도와 동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챔프임. 또한 양쪽 팀이 엇비슷한 상태에서 다르킨으로 진화하는데 성공한다?
문도 쪽이 무조건 처발림. 간단하게 말해서 초반 교전능력, 갱킹능력은 문도 쪽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여기서 차이를 못벌리면 다르킨한테 다진고기될 운명임.
프리시즌 마지막 다이아3 승급
근데 자르반이 더 좋은거같음. 깃창 못맞출정도로 손잭스 아니면 자르반 추천함.
8.3패치이후 정글문도는 더이상 표본에 집계되지 않을정도로 숫자가 적어져서 정글목록에서 삭제당함.
그런고로 정글문도의 현 티어가 어느정도인진 잘 알수없으나 대략 구데기라는걸 짐작할 수 있음.
하지마셈(주륵)
현재 2월 18일 기준 통계는 탑문도만 잡히며 문도의 승률은 플다 구간 승률 뒤에서 다섯손가락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희대의 쓰레기고인챔프가 됬음. 거의 볼리베어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일지도. 따로 버프 먹기 전까진 다들 쓰지않기를
바람. 이런공략따윈 잊어버리세요
다이아2 승급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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