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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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Kalista, the Spear of Venge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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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베스트칼럼) 숙련된 칼리스타의 이해(수정中)

- 쎄강(2018-08-25, 조회수: 15117)




저는 베스트 칼럼에 칼리스타가 부상한 이유와 현재 그리고 미래」 게시글을 
작성한 칼리스타 유저입니다.

500게임 가까이 플레이하면서 느낀 노하우와 여러 공략들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하였으며, 
따라서 이 게시글이 칼리스타를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어려울 수 있음을 밝힙니다.

★ 칼리가 구데기 취급을 받는 것을 알면서도 힘든 길을 택한 당신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며... ★
-------------------------
원딜 대격변 패치 이전의 공략글입니다.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18. 8. 25 작성자 쎄강 올림
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소환사 주문 회복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574 (+114) 2512 마나 300 (+45.0) 1065
공격력 66 (+3.75) 129.8 공격 속도 0.694 (+4.5%) 1.225
5초당 체력회복 3.75 (+0.55) 13.1 5초당 마나회복 6.3 (+0.4) 13.1
방어력 24 (+5.2) 112.4 마법 저항력 30 (+1.3) 52.1
이동 속도 330.0 330 사정 거리 525.0 525.0
핵심 룬세팅은  '집중 공격'Press the Attack(집중 공격)을 사용합니다.

 치명적 속도는 어떤가요? Lethal Tempo(치명적 속도)

'치명적 속도'의 경우 저레벨 단계에 한해서 데미지 딜링을 할 때,
'집중 공격'보다 더 강한 DPS를 보여주고, 공속 증분을 통한 카이팅이 좋아지지만 이 외에 상황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중반이 되어서도 전투태세Martial Poise(전투 태세) 패시브 때문에 치명적 속도의 공속 증분을
100% 활용할 수 없는 점이 크게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바로 밑에 패시브 추가 설명에 대해 적어놓았습니다)

 또한 '치명적 속도'로 막타 뽑아찢기 할 때와
'집공'을 터뜨린 대상으로 막타 뽑아찢기 할 때와 데미지가 차이가 크게 나고, 

두 개의 룬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다 보면, 막타 뽑아찢기 할 때 데미지 계산 실수해서
뽑아찢기 삑사리를 유발하기 때문에 가급적 치명적 속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선수분들이 치명적 속도 장착하고 뽑아찢기 삑사리 나는 것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특히 후반탱커를 때릴 때는 정확한 뽑아찢기 데미지 계산이 안되서 탱커일수록 삑이 더 많이 남)

  칼리스타는 왜 공격속도를 맥시멈(2.5)까지 활용하지 못하죠?Martial Poise(전투 태세) 패시브에 대하여

영어권 클라이언트에는 설명이 적혀져있습니다. 위키에서도 확인 가능한 문구.

Martial Poise(전투 태세)The wind-up while dashing is only reduced by 0.66% per 1% bonus attack speed compared to the standard 
1% per 1%. 
 : 전투태세 패시브 발동시 '추가공격속도'에 대하여 2/3만 적용됨.
 Lethal Tempo(치명적 속도)치명적속도가 발동된 시간에 한하여는 위의 효과를 받지 않지만, 공격속도 아이템 3~4개씩 가지 않는 이상
공속 2.5 넘길 일은 없어요.

  프레이 선수는 치명적 속도를 사용하던데..
 칼리스타 픽의 컨셉을 좀 더 살리려고 치명적 속도를 사용하는거 같아요. 
초반에 치명적속도가 집중 공격보다는 개인 DPS가 높다는 점을 고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정밀 룬 '승전보'-'과다 치유', '전설 : 민첩함' - '전설 : 핏빛 길' 의 경우
각자의 취향과 조합을 보고 판단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조합 특성상 '닌자의 신발'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은데(탈론, 제드, 잭스, 카밀, 카직스 등)
그런 경우 초반 부족한 공속을 '전설 : 민첩함'Legend: Alacrity(전설: 민첩함)으로 대체하는 편입니다.

 
보조 룬세팅은 '지배' '결의'를 많이 사용합니다.

  칼리스타 후반에 안좋은데 '폭풍의 결집'Gathering Storm(폭풍의 결집)이 좋지 않을까요? 

 후반 캐리력을 좀더 도모하자는 차원에서 '마법'에서 폭풍의 결집과 기민함을 자주 사용해봤는데
시간 대비 AD 증분이 낮은 것도 있고(전투태세 : Martial Poise(전투 태세)0.9AD만 적용) 이미 AD 2~30을 얻었을 때는
유통기한이 와버려서 크게 의미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폭풍의 결집으로
대처가 절대 안된다고도 볼 수 있고, 다른 룬세팅으로 이득볼 여지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배'룬의 장점은 서포터에 따라 초반에 같이 승부걸기 좋은 레오나Leona(레오나), 알리스타Alistar(알리스타), 쓰레쉬 Thresh(쓰레쉬) 일떄
'비열한 한방'Cheap Shot(비열한 한 방)을 사용하기도 하고, '돌발 일격'Sudden Impact(돌발 일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칼리스타의 Martial Poise(전투 태세)패시브가 '도약'으로 판정이 되서 물,마법 관통력 증분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게임 진행 중에 비열한 한방과 돌발 일격을 통한 추가피해 이득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필히 확인하고 본인에 맞는 룬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은 Sudden Impact(돌발 일격)돌발 일격 입니다.


 '결의' 룬 특성은 적팀이 2:2 쇼부에서 강력한 바텀 듀오 조합일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적팀이 Varus(바루스)+Alistar(알리스타), Xayah(자야)+Rakan(라칸)의 경우 확실히 부담을 느끼는 구도가 많이 나옵니다.
뼈방패Bone Plating(뼈 방패), 번데기Chrysalis(번데기) 라던지 취향에 맞게 사용합니다.

전투 태세 (Martial Poise)
칼리스타는 칠흑의 창을 보유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군 중 한 명에게 칠흑의 창을 사용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는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합니다.
꿰뚫는 창 (Pierce)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칼리스타가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대상에게 20/85/150/215/280 (+1.05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을 처치하면 창이 계속 뻗어나가 다음으로 적중한 대상에게 뽑아 찢기의 중첩을 적용합니다.

칼리스타는 이 스킬을 사용한 후 전투 태세 효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1150.0)
감시하는 혼 (Sentinel)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기본 지속 효과: 계약자와 칼리스타가 같은 대상을 기본 공격하면, 칼리스타가 대상 최대 체력의 14/15/16/17/18%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가합니다.
대상 하나당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사용 시: 영혼을 하나 보내 보이지 않는 지역을 정찰하게 합니다. 감시하는 혼에게 발각된 챔피언은 4초 동안 위치가 드러납니다. 감시하는 혼은 3바퀴 동안 유지됩니다.

칼리스타는 90/80/70/60/50초마다 감시하는 혼을 하나 충전합니다. (사정거리: 5000.0)
뽑아 찢기 (Rend)
마나 소모: 3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기본 지속 효과: 칼리스타의 창은 대상의 몸에 4초 동안 유지되며 무제한으로 중첩됩니다.

사용 시: 칼리스타가 근처 적에게 박힌 창을 뜯어내며 20/30/40/50/60 (+0.7 AD) (+0.2 AP) +두 번째 창부터 창 하나당 8/12/16/20/24 (+0.25 AD) (+0.2 AP)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당한 적은 2초 동안 10/18/26/34/42% (+0.05AP%) 둔화됩니다.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마나를 10/15/20/25/30 돌려받습니다.

이 스킬은 에픽 정글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운명의 부름 (Fate's Call)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50/120/90초
칼리스타가 계약자를 옆으로 끌어와 최대 4초간 경직 상태로 만듭니다. 계약자는 마우스를 클릭하여 지정한 위치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챔피언과 부딪치면 멈추며, 주변 적들을 뒤로 밀어냅니다. 계약자는 챔피언과 부딪치면 최대 공격 사거리만큼 밀려납니다.

띄워올리기 시속시간: 1/1.5/2초 (사정거리: 12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여러가지 스킬 활용 팁 ★★★★★★★

 1. 칼리스타 Q선마는 어떤가요?


 칼리스타의 Q스킬Pierce(꿰뚫는 창)은 스킬 레벨업에 따른 데미지 증가량이 가장 큰 스킬 중 하나입니다.

6레벨 이전에 Q스킬에 3레벨을 투자한다면 깡딜이 어마무시하게 올라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죠.

스킬 쿨타임도 8초라서 초반에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며, 1.0 AD 계수가 붙어있기 때문에 

첫 리콜때 공속템이 아니라 AD아이템을 사온다면 그 효과를 더욱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리스타 라인전 자체가 초반에 E스킬 뽑아찢기로Rend(뽑아 찢기) 미니언을 먹어야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전체적으로 Q스킬도 마나 소모가 심해서 딜교환 이후에 이득을 보지 못하면 상당히 난감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라인유지력이 좋은 챔피언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마나가 바닥나서 할 게 없어져요.



2. 서포터가 WSentinel(감시하는 혼)로 미니언 막타치면 골드를 같이 얻나요? //

     아군 쓰레쉬Thresh(쓰레쉬)가 대포미니언을 자꾸 놓쳐요(ㅠㅠ) 

 


 WSentinel(감시하는 혼)효과가 묻은 상태에서 서포터가 미니언 막타를 넣으면 골드를 같이 획득하게 됩니다.

아군 서포터가 Thresh(쓰레쉬)+Relic Shield(고대유물 방패) 라면 먹기 쉽게끔 대포미니언이 딸피일 때 평타 한대 떄려주세요. 

기본 지속 효과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WSentinel(감시하는 혼)를 이용한 낚시 플레이


 아군 정글러가 갱킹을 올떄, W를 이용해서 적 정글러를 찾는 척을 하세요. 마치 '우리는 지금 너희 정글을

의식하며 사리고 있어'라는 액션을 취해주는 것입니다.  애쉬의 Hawkshot(매 날리기)만큼은 아니지만, 갱킹 성공률을

높일수만 있다면, 하나의 센스 플레이로 볼 수 있죠.


4. 운명의 부름 Fate's Call(운명의 부름) 스킬을 11/16레벨때마다 굳이 스킬 레벨을 올려야하나요?


 바루스를 플레이할 때, 바루스의 '부패의 사슬'은 Chain of Corruption(부패의 사슬) 스킬 레벨에 따른 깡딜 자체가 높지도 않고

어짜피 쿨타임이 그렇게 길지도 않아서 스킬 포인트를 W나 E에 투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부름'은 쿨타임이 150초/120초/90초로 1레벨 궁극기 쿨타임이

모든 원거리딜러 중에 제일 깁니다.

(정수약탈자를 가는 친구들Xayah(자야)Jhin(진)Sivir(시비르)이나 궁쿨을 감소시키는 옵션을 가진 Trueshot Barrage(정조준 일격)친구들에 비하면..)

그래서 처음에 룬이 나왔을 때 칼리스타는 '궁극의 모자'The Ultimate Hat(궁극의 모자)를 반드시 가야한다 라는 말이 있었지만...

거의 안쓰죠. 운명의 부름은 진의 커튼 콜Curtain Call(커튼 콜)이나 이즈리얼의 Trueshot Barrage(정조준 일격)처럼 

소모성으로 막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5. 운명의 부름 Fate's Call(운명의 부름)과 연계할 수 있는 스킬이 뭐가 있나요? / 그 외 판정들에 대해.


Blitzcrank(블리츠크랭크)Rocket Grab(로켓 손)+Fate's Call(운명의 부름)= X. 끌려온 지점에서 상대방은 그대로 있고, 블리츠크랭크만 내 곁으로 끌려옵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랩과 운명의 부름을 연결하여 사용가능하다곤 합니다만, 불가능하시다고

                              보는 게 맞아요. 그랩을 쓰는 '순간', 상대방이 그랩에 맞는 '순간' 그리고 '운명의 부름'을                                누르는 '순간'이 모두 맞아 떨어져야 발동되기 떄문에 실제 게임에선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Tahm Kench(탐 켄치)Regurgitate/Devour(역류/집어삼키기)+Fate's Call(운명의 부름) = O. 주의, 삼킨 시간이 다 되면 중간에 적챔피언이 나와버려요. 

                               삼킨 즉시 당겨오는 것이 좋습니다.


Maokai(마오카이)Twisted Advande(뒤틀린 전진)+Fate's Call(운명의 부름) = O. 아군 서포터가 뒤틀린 전진에 맞는 중간에 내가 서포터를 끌고온다면?

                                 마치 비전이동을 따라오듯이 마오카이가 서포터를 따라 옵니다.

Sion(사이온)Unstoppable Onslaught(멈출 수 없는 맹공)+Fate's Call(운명의 부름) = △. 아군 서포터 사이온이 궁을 발동했는데 운명의 부름을 사용하면, 이 친구가

                               일정시간 동안 도착지점에 닿지 못하면 칼리스타 쪽으로 불러들어옵니다.

                               어딘가에 닿았다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사이온만 불러들여와집니다.


 사이온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군중제어 면역' 궁극기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Assault and Battery(기동타격)Paranoia(피해망상),7Let's Bounce!(바운스!) ,Umbral Trespass(그림자의 지배) 등등.. 일일히 다 시험해보진 않았지만 

운명의 부름은 계악 대상의 스킬 발동이 다 되고난 후에 그 즉시 불려들어와지는 판정을 보입니다.


6. 서포터가 피즈 궁Chum the Waters(미끼 뿌리기)에 맞았어요.Fate's Call(운명의 부름)을 부르면 같이 맞나요? //

   서포터가 질리언 QTime Bomb(시한 폭탄)에 맞았어요. Fate's Call(운명의 부름)을 부르면 같이 맞나요? //



 광역데미지 스킬을 맞은 계약자를 불러들이면 해당 범위 내에 피해를 같이 받습니다.

다만 계약대상 서포터는 불러들인 동안은 데미지를 받지 않게 되죠. 


사실 '지정 대상 불가' 판정이라고 명시되어 있긴하지만 각각의 스킬들에 대해 다르게 반응합니다.

제드의 표식 Death Mark(죽음의 표식)데미지는 그대로 들어오는 반면에 피즈의 미끼뿌리기Chum the Waters(미끼 뿌리기)에 대해서는 면역효과를 얻고,

신드라의 RUnleashed Power(풀려난 힘)은 불러들여진 순간부터는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7. 요즘 원딜 텔포 많이 들던데 Fate's Call(운명의 부름)+Teleport(순간이동)로 환상적인 로밍이 가능한가요?

 안타깝게도 Fate's Call(운명의 부름)는 불러들이는 시간이 4초고 Teleport(순간이동)는 4.5초여서,.. 

서포터가Sion(사이온)+Unstoppable Onslaught(멈출 수 없는 맹공) 사용하고나서 바로 텔포 누르면 사이온이 궁극기 도중Unstoppable Onslaught(멈출 수 없는 맹공) 에는 바로 안불러지거든요?
심심하신 분은 한번 해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많이 어려우실거에요.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적이 올 AD일 경우
적이 AP가 많을 경우

 아이템 카테고리에서 제가 핵심적으로 역설할 부분이 2가지(노란색)이 있으며,
나머지 두 파트는 심화부분(보라색)에 해당됩니다.

1. 요즘도 선몰왕?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많은 칼리스타 유저가 칼리스타의 직접적 너프 이후에도 고전을 하는 이유가
'전투의 열광'의 맥을 잇는 '집중 공격' Press the Attack(집중 공격)룬의 효율을 잘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집중 공격은 분명 빨리 터트릴 수 있는 원거리딜러가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평타가 2개 나가는 루시안Lightslinger(빛의 사수)과 공속 증분 스킬을 가지고 있는 카이사Supercharger(고속 충전)가 대표적인 예구요.

 하지만 칼리스타는 공속 증분 스킬도 없고 평타가 2개씩 나가지도 않는 데다가
후반가면 맥시멈 공속은 1.7~1.8로 픽스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찰떡궁합 룬세팅은 절대 아닙니다.

 여기서 선 몰왕 빌드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선몰왕 빌드의 가장 큰 이점은 딱 두 가지인데

1. 빌지워터 해적검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이 완성됬을 때 유지력 싸움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다.
2. 1코어 떄 평타 DPS가 다른 코어템에 비해서 강력하다.

여기서 1번 항목이 문제가 됩니다.
 요즘 가장 핫한 원딜인 이즈리얼Ezreal(이즈리얼)을 상대하게 될 때, 혹은 선템으로 비에프B. F. Sword(B.F. 대검)를 들고 오고
기민한 발걸음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으로 유지력을 대체하는 이 Jhin(진)Xayah(자야)Caitlyn(케이틀린)친구들을 상대할 때, 이 장점들이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아예 사라지게 됩니다.

솔로라인 루시안같은 경우는 Relentless Pursuit(끈질긴 추격)→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 → Lightslinger(빛의 사수) → Press the Attack(집중 공격) 이런 매커니즘으로 일방적인
라인전 우위가 가능하지만

2:2 교전인 바텀에서는 사거리 차이와 Jhin(진)Caitlyn(케이틀린) 맞딜이 뒤지지 않는Kog'Maw(코그모),Xayah(자야),Varus(바루스) 녀석들의 
'기민한 발걸음'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 파밍을 견제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결국 '나는 1500원 빌지워터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 하나인데... 적의 B. F. Sword(B.F. 대검)+기민한 발걸음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신발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 orHealth Potion(체력 물약))을 따라갈 수가 없어...' 라는 딜레마 구도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

 이즈리얼Ezreal(이즈리얼)의 경우는 몇대 떄려놔도 (교활한 골드 주머니)(슬쩍한 체력 물약)(훔친 원기회복의 완전한 비스킷)의 변수가 신경을 거슬리게 하죠.


 그래서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선몰왕 빌드의 이점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판단하고
최근에는 공속아이템으로 초반부터 DPS를 끌어올리는 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 선수들도 더 이상 '선 빌지워터'가 아닌 '선 버서커'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 혹은 '선 곡궁'Recurve Bow(곡궁) 등 공속
아이템을 첫 아이템으로 사오는 것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플레이해서 비교해보면 집중공격Press the Attack(집중 공격)을 빠르게 터뜨릴 수 있다는 이점이 갱킹 호응과 2:2 쇼부에서도 큰 메리트로 적용되는 것을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1코어 구인수Guinsoo's Rageblade(구인수의 격노검) 혹은 1코어 루난의 허리케인Runaan's Hurricane(루난의 허리케인)의 장점.

 구인수의 경우 3300골드로 비싸다는 점과 유지력이 전무하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다가오지만 
완성되었을 때 몰왕보다 강력한 DPS를 보장합니다.

 어짜피 빌지워터의 피흡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을 바에 창스택 액티브 데미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구인수칼리의 매커니즘입니다. 
또한 Guinsoo's Rageblade(구인수의 격노검)6스택이 활성화됬을때 평타 2대에 집중 공격Press the Attack(집중 공격)발동됩니다. ★

 루난의 허리케인은 조합 비용이 2600골드로 코어템 완성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미니언을 끼고 싸울 때 뽑아찢기로 중간에 데미지와 슬로우를 넣어주는 것이 힘을 받기도 하고
마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빠른 라인 푸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인수나 몰왕과는 다르게 꺠알같이 이동속도 증분이 있기 때문에 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Runaan's Hurricane(루난의 허리케인)을 들고 라인에 서게 되면 
370정도 되는 이속 메리트가 주어집니다.

3. 3코어로 유령무희Phantom Dancer(유령 무희)가 맞는 판단?

 칼리스타는 공격속도가 1.7 ~ 1.8정도 넘어가기 시작하면 더 이상의 공속 증분은
100%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몰락한 왕의 검과 루난의 허리케인 이후에
버서커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까지 신었다면 사실 3코어로 나오는 아이템이 제공하는 공속의 6~70% 밖에 활용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칼리스타에겐 항상 액티브 데미지가 중요한데
유령무희는 추가 데미지는 없지만 받는 피해 감소와 이속 조금 늘어나는 것 외엔 다른 옵션이 없습니다.
(유닛 통과는 어짜피 전투태세Martial Poise(전투 태세) 떄문에 자동적으로 통과가 가능)

여기서 핵심은 최근 메타처럼 강력한 탑, 미드 AD암살자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
3코어로 유령무희를 간 칼리스타가 이런 암살자에게 위협적인 데미지를 가할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암살자 입장에서(꼭 암살자가 아니더라도 원거리 딜러를 물어야하는 적군이라면) 원거리 딜러를 물었다가
사고가 터질만한 치명타가 터져서 자기가 빈사상태가 되는게 가장 문제인데
맞는 입장에서 3코어로 팬댄을 간 칼리스타는 AD가 기껏해봤자 130-140정도이고
공속도 1.7정도로 고정에( 심지어 암살자가 Duskblade of Draktharr(드락사르의 황혼검)드락사르 슬로우 평타까지 묻혔다면
전투태세가 발동된 칼리스타의 공속은 순간적으로 1.2~1.3으로 급락)
치명타 터져도 90%로 크게 아프지도 않습니다.

 카직스든, 탈론이든, 피즈든, 르블랑이든 이 친구들을 잡기 위해서 메인AD 원딜이 얻어 맞으면서도
어느 기댓값 정도의 데미지 딜링을 해줘야하는데,

칼리스타 챔피언 특성상 이런 친구들이 바보처럼 앞만보고 들어와주지 않는 이상
위협적인 데미지를 절대 넣어줄 수 없습니다.

 유령무희의 피해 감소 12%는 게임 초반부터정말 잘 성장한 제드나 녹턴이 당신을 공격할 때
루난의 허리케인을 스킵하고 2코어로 유령무희를 가지 않는 이상 티가 거의 나지 않아요.
'당신은 지금까지 X번의 죽음을 면했습니다' 문구에 현혹되지 마세요.
설령 유령무희 덕분에 죽음을 면했더라도 팀파이트에서 적군의 원거리딜러와 딜로스 차이가
심각하게 나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합니다.

 당신이 데미지를 안넣어도, 생존만해도 이기는 조합이라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수호천사나 피바라기, 수은 장식띠가 더 도움된다는 현실. 

4. 협곡에 Irelia(이렐리아)Jax(잭스)Camille(카밀)Talon(탈론)Khazix(카직스)Renekton(레넥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근접AD챔피언들이 최근에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번 항목과도 연결되는 부분인데,
이런 친구들 상대로 몰락한 왕의검이 효율이 생각보다 많이 받지 못해요.
특히 정복자 탑라이너 친구들이 달라붙었을 때 상대방의 추가데미지에 따라 
칼리스타가 즉사할만한 딜이 꽂히기 때문에, 빌지워터로 카이팅한다? 이런거 의미가 '0' 입니다.

 현재 체력 8%라는 액티브 데미지도 저 친구들한테는 그 의미를 찾기가 좀 힘들고,
라인전때 몰왕 빠르게 띄웠을 때, 라인 도착하자마자 바로 몰왕 빨고, 딜교하는게 선몰왕 빌드의 정석이기 때문에
저레벨단계에선 필요할때 몰왕이 없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쿨이 90초나 되서...
(몰왕 버프 된다는데 가격 싸진다고해서 몰왕 뽑을 수 있는 환경은 안나올거에요. 액티브 효과가 증가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저런 친구들이 적 조합에 껴있으면, (아군 서폿이 시팅서포터가 아닐경우)닌자의 신발을 강요당하기 때문에 
생존 위주로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저런 근접 AD상대로는 생명력흡수 몇%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이런거 보다 
전투태세를 계속 발동시키는게 훨씬 좋은 플레이입니다. 신발 업그레이드Ninja Tabi(닌자의 신발)와 공격속도가 반드시 필요하죠.
(상대방이 탱커하나 없이 극단적 물몸 암살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치명적속도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몰락한 왕의검은 공격속도25%로 메인 공속 아이템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구인수나 마법사의 최후와 스탯을 비교해본다면 느낄 수 있습니다. 

 적 조합이 위와 같다면 광전사보다 닌자의 신발과 빠른 공속아이템 세팅으로
달라붙는 근접 AD들로부터 끈질기게 살아남으면서 딜링해주는 플레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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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는 2코어 이후부터 '유통기한 와서 쉰내가 팍팍 난다'고하는 이유가

3코어때부터 DPS를 끌어올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Guinsoo's Rageblade(구인수의 격노검) 얘도 기존 2600골드→ 3300골드로 '완성형 1코어' 아이템으로 분류가 되서 3코어로 완성시키려해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또한 칼리는 인파이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구인수를 완성하기 전에, 상황에 따라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Executioner's Calling(처형인의 대검), (초시계)를 가야하는 경우도 자주 생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1, 2코어를 공속아이템으로 모두 세팅하고 흥망 여부에 따라 3코어를 결정합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비슷하게 성장해서 양쪽 원딜 모두 3코어를 완성한다는 거 자체가
칼리스타 입장에서 이미 딜로스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나 상대방 원거리 딜러가 치명타에 기반한 하드AD딜러일 경우 그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집니다.

 그러니 너무 AD수치나 치명타를 높히려 할 필요 없이 Last Whisper(최후의 속삭임)Guinsoo's Rageblade(구인수의 격노검)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등의 액티브 데미지를 활용하여 
어그로꾼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The Bloodthirster(피바라기),  Guardian Angel(수호 천사)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에 집중하여야합니다.


# 적팀 AP가 잘 컸어요.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와 Hexdrinker(주문포식자) 중 무엇을 가야하나요?
 칼리스타는 맬모셔스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와 잘 맞지 않습니다. 보호막으로 한턴 버텨준다는 부분 말고는
(가성비 고려)공격력 증가 부분에서 성능을 기대하긴 힘들어요.

 다만 무지막지하게 큰 Katarina(카타리나) 일 경우 수은보다 주문포식자가 확실히 효과를 받습니다.
 하지만 Fizz(피즈)의 경우 Playful / Trickster(장난치기 / 재간둥이)+Flash(점멸) 등의 슬로우 때문에 수은장식띠가 더 효과가 좋습니다.
르블랑도 LeBlanc(르블랑) 하드 CC가 없어서 수은장식띠가 필요 없어보이지만
상위 아이템인 맬모셔스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와 헤르메스 시미터Mercurial Scimitar(헤르메스의 시미터)가 칼리스타에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은장식띠를 구매하세요.

 적이 AP로 구성되있을 경우 Vladimir(블라디미르)Zoe(조이)Ezreal(이즈리얼) 등등.. 마법사의 최후 아이템이 정말 좋습니다.
마법사의 최후와 헤르메스 발걸음을 장착하시면 마법저항력이 저레벨에 어마무시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또 칼리스타에겐 공속이 곧 생존력으로 직결되니까요.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카타리나
카타리나의 경우 칼리스타와의 전성기 시점과 맞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포터랑 같이 다니면서 뚜까 패는 걸 좋아하는 칼리스타 입장에서
카타리나가 킬먹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무엇보다 논타겟으로 피해야할 스킬이 없는 범위 타게팅 스킬로 이루어져있고
'수은장식띠'보다 주문포식자 및 멜모셔스를 강요한다는 점이 칼리스타에게
유통기한을 앞당기게 합니다.
케이틀린
칼리스타가 너프된 이후에 라인전에서 견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거리 차이, 캐리력 등 칼리스타가 힘쓸 수가 없습니다.

같은 실력이라면

케이틀린+모르가나 조합은 당신에게 지옥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카시오페아
평타 캔슬이 불가능한 칼리스타 입장에서 카시오페아의 궁극기를 보고 피하는 것은
운이 따라야합니다.

카시오페아의 Q스킬을 피하기 위해선 전투 태세를 발동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무빙 캔슬이 불가능하게 되서 카시오페아의 면상궁을 보고도 피할수가 없게 되죠.

다만 카시오페아도 사거리가 짧아서 들어오는 적을 먼저 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타에서 칼리스타와의 퓨어 1:1구도는 잘 안나오지만 까다로운 적임은 틀림 없습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피오라
급소를 터뜨리기 위해서 계속해서 돌진해오기 때문에 상대하기 쉬운 편입니다.


응수와 뽑아찢기 심리전에서도 칼리스타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몰왕까지 빨아주면 기냥 밥도둑)
클레드
CC기가 빈약하고 일방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몰락한 왕의 검 액티브 데미지(체력 8% 추가데미지)가 초반에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액티브효과도 넣어주면 클레드 입장에서 스킬을 못맞추면
허우적댈 수 밖에 없어요.

클레드가 탑 AD들 상대로 라인전이 괜찮은 편이어서, 초반에 성장력으로 찍어누르는
시간이 지나면 칼리스타 입장에선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케인
케인의 경우 또한 저레벨 단계에서 일단 달라붙어서 깡딜 떄려박고 궁극기로 막타 및 어그로 넣는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그 구간대가 지나면 에어본 빼면 힘이 많이 빠지는 친구라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아래는 요즘 나오는 챔피언별 상대 노하우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 원거리 딜러

1. Draven(드레이븐)드레이븐 ★☆ : 극악 상성 中 하나.

 사거리가 비슷하고 드레이븐의 E스킬 Stand Aside(비켜서라)을 초반에 무빙으로 피하는건 불가능하기 떄문에
2:2 맞라인전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존기가 부실하다는게 드레이븐의 최대 단점인만큼
드레이븐을 물러 들어갔을 때 최대한 집중해서 딜을 뽑아내주시는 것이 핵심 운영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드레이븐도 피지컬을 많이 요구하는 챔피언이라
팀원들이 잘 물어주면 칼리스타의 우수한 생존능력으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2. Lucian(루시안) 루시안 ★★☆☆☆ : 초반 깡딜 조심. 6레벨 이후부턴 칼리스타가 압살 가능.

 라인전 단계에서 Q스킬을 Piercing Light(꿰뚫는 빛) 피하는 것이 핵심이긴 하지만 패시브인 빛의 사수 Lightslinger(빛의 사수) 때문에
루시안쪽에서 집중 공격을 먼저 터뜨릴 수 있습니다.

 칼리스타만큼이나 초중반 개싸움 깡패인 루시안이고, 들어오는 뚜벅이 상대로
또 활약하기 좋은 루시안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칼리스타가 압살하지는 못합니다.

 루시안도 요즘 메타에선 라인전 우위로 스노우볼 굴리는 챔피언이기 떄문에
개강패때 스노우볼 못굴리면 무한의 대검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고
QPiercing Light(꿰뚫는 빛) →Lightslinger(빛의 사수)  → '집중 공격' 콤보 이후에는 공격스킬이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Relentless Pursuit(끈질긴 추격)이 빠졌다면 과감하게 싸워도 좋습니다.


3.Varus(바루스) 바루스 ★★★☆☆ : 바루스의 6레벨과 구인수 타이밍때 주도권이 넘어감. 그 전까진 약간 유리.

 E스킬인 Hail of Arrows(퍼붓는 화살) 를 최대한 의식하면서 체력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6레벨 때는 E선마 바루스의 Hail of Arrows(퍼붓는 화살) 한 대만 맞아도 바로 킬견적이 나오기 떄문에 
항상 앞무빙했다가 빠지는 것을 반복하여 E스킬을 쓰게끔 유도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바루스는 역병Blighted Quiver(역병 화살)을 터뜨리기 위해서 평타 2~3대 딜교 이후에 항상 스킬을 사용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구인수의 격노검을 장착한 바루스를 상대로는 라인전에서 딜각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Xayah(자야) 자야 ★★★☆ : 깃부르미 각을 항상 주의할 것.

 자야의 WDeadly Plumage(죽음의 깃) 스킬이 활성화되었을 때는 싸우지 마세요. 코그모의 W스킬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깃털 여러개가 빠른 속도로 등뒤에 꽂히기 때문에 순식간에 Bladecaller(깃부르미)E스킬로 속박 및 킬견적이 나오거든요.
또한 Double Daggers(깃털 연타) + 평타 +Bladecaller(깃부르미)로 짧게 딜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야의 Q 모션이 발동되면 바로
무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Q스킬 Pierce(꿰뚫는 창)로 전투태세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마나소모 면에서 칼리스타가 이득이거든요.


5. Jhin(진) 진 ☆ : 4타 or  Q빠질때마다 계속 딜교거는 것이 좋음.

 원거리 미니언에 Q스킬Dancing Grenade(춤추는 유탄)을 이용해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에게 라인주도권을 넘겨주게되면 바텀 부쉬 입구나 꺽이는 부근에 ECaptive Audience(강제 관람)덫을 깔고 
WDeadly Flourish(살상연희)로 킬각을 보기 때문에 춤추는 유탄 Q스킬을 의식해서 체력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은 생존기가 없어서 갱킹과 맞다이 싸움에서 약하다는 걸 생각하고 진의 스펠 체크를 해가면서
지속적으로 싸움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Kai’Sa(카이사) 카이사 ☆ : 고속충전 쓰면서 먼저 들어오면 살짝 빠져주는 센스가 필요.

Q스킬이 Icathian Rain(이케시아 폭우) 라인전 단계에서 핵심 데미지 딜링 스킬이고, 마나소모가 심하고 또 스킬쿨도 긴 편이라
원거리미니언 먹으러가다가 Q스킬에 왕창 긁히지 않는 이상
칼리스타가 부담스러워할 존재는 아닙니다. E스킬인 고속충전Supercharger(고속 충전)이 저레벨 단계에선
공속 증분이 그렇게 높지도 않기 때문에
Q스킬이 빠졌다면 과감하게 싸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최근에 AP카이사가 유행하고 있어요.

 구인수 내셔를 통한 E,W 진화를 저레벨 단계에서 빠르게 하고, 패시브 DPS를 높이는게 핵심 매커니즘인데
라인전 자체는 칼리스타가 좋은 것임은 분명하나, 칼리스타 쪽에서 초반에 조금 밟아주지 않으면
카이사의 숙련도에 따라 게임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 Kog'Maw(코그모) 코그모 ☆ : W를 쓸 땐 적절히 빠져주고, 끝날 즈음 다시 싸우는 센스.

 W스킬이 활성화되었을 때는 싸워주지 마시고, 생존기가 부실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스펠체크하면서 갱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그모 특성상 W스킬이 활성화되었을 때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빠져버리면
쫓아가서 한대라도 더 때리고 싶어하거든요.
이런 사소한 부분도 체크하면서 갱킹호응으로 연기하는 것이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8. Tristana(트리스타나) 트리스타나 ☆ : 트리스타나의 6렙 WER 풀데미지 킬각만 주의하면 쉽게 요리 가능.
 트리스타나가 앞 W Rocket Jump(로켓 점프) 를 사용한다면 주의하여야 합니다. 칼리스타는 이속이 감소되면
전투 태세때 공속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니언을 때리고 계신게 있다면 막타+QPierce(꿰뚫는 창)
거리를 벌리고 카이팅을 하며, 최대한 EExplosive Charge(폭발 화약)가 발동되지 않게 신경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선 칼리스타 쪽에서 리드할 수 있습니다.

9. Caitlyn(케이틀린) 케이틀린 ☆ : 체력 관리하면서 갱킹이 왔을 때 확실한 킬을 따낼 수 있어야함.

 사거리 차이가 많이 나서 블러핑이 통하지 않냐, 통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예전에야 Q스킬 Piltover Peacemaker(필트오버 피스메이커)피하면 할만 하다고 했지만.. 요즘은 저걸 피해도 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 100 모아서 한대씩 박으러오는 걸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어서.. 진짜 악마같은 케이틀린은 선 버서커 신고 라인 무한 당기기 하는 놈들이 있어요..
맵리딩에 각별히 신경쓰면서 이득볼 수 있는 싸움에서 운명의 부름Fate's Call(운명의 부름)을 통해 빠르게 합류한다던가,
갱킹 호응을 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Ashe(애쉬)애쉬 ☆: 기본적인 부분만 체크해주면 크게 부담이 없음.

 원거리 미니언 뒤에 숨어서, W를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애쉬 입장에서 근거리미니언을 다 지우고 WVolley(일제 사격)를 날리기 때문에, 애쉬를 조금 상대하시다보면
W각을 최대한 줄이면서 파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쉬는 서포터로 시팅이 가능한 친구(Nami(나미)Lulu(룰루))가 없다면 최근 메타에선 살기 어렵고 후반 또한
무조건 칼리스타보다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엔 원딜의 생존능력이 더 중요시되서.. 트위치같은 
친구만 봐도 알 수 있죠...

 그 외에 6레벨 REnchanted Crystal Arrow(마법의 수정화살)을 통한 갱킹, EHawkshot(매 날리기) 매날리기를 통한 블러핑 등 기본적인 부분만 체크해주시면
일반적인 애쉬는 칼리스타가 부담없이 게임에 임할 수 있습니다.
Jhin(진)을 상대할 때처럼 '스펠 없을 때', '적 서포터가 자리 비웠을 때' 칼리가 애쉬를 무한정 잡아먹는 구도가 나오기도 하고
칼리스타 쪽에서 먼저 망해도 애쉬가 Xayah(자야)Kai’Sa(카이사) 같은 친구에 비해선 그 위력이 떨어지는 친구여서
부담이 좀 덜해요.

 하지만 상대방이 애쉬를 많이 플레이해 본 사람이라면 좀 얘기가 다릅니다.

주의점. Ashe(애쉬)+(Nami(나미)or Lulu(룰루))의 경우

 애쉬가 6레벨 때부터 갱킹 주도권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애쉬쪽에서 라인을 계속 당기거나 프리징하는 
경우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이때 사거리 525짜리 칼리스타로 원거리미니언 막타 먹으려하시면
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Summon Aery(콩콩이 소환)및 이동속도 버프를 받으며Frost Shot(서리 화살)로 무한 슬로우가 걸리게 되어
꼼짝없이 죽을 수 있으니, 이런 구도일 때는 

WSentinel(감시하는 혼)를 최대한 주위에 깔아두어서 적 정글러가 뒤에 있는지 체크하시거나 상대방 서포터가
감시하는 혼을 죽이러 가게끔 유도해서 자리를 비우게 하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구도에선 어떤 원딜이던 간에 애쉬쪽으로 성장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애쉬는 마치 시비르처럼 서포터로 시팅기능을 지원해주는 서포터가 아니라면
분명 중후반에 혼자서 생존과 딜링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칼리스타에겐 애쉬를 상대할 때 다른 하이퍼 원딜에 비해서
부담을 덜하게 만들어줍니다.



- 서포터


 1. Thresh(쓰레쉬) 쓰레쉬 : ★☆☆ 먼저 들어오는 쓰레쉬를 노려주자.

 쓰레쉬는 갱킹 호응을 위해 Flash(점멸)+Dark Passage(어둠의 통로),  Flash(점멸)+Flay(사슬 채찍)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쓰레쉬는 고대 주화 Ancient Coin(고대 주화) 스타트를 하기 때문에 '여진'을 발동시켜도 
상당히 물몸이거든요.

 상대방 쓰레쉬가 위와 같이 들어온다면 플래쉬가 빠진 쓰레쉬를 집중 공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군의 시팅이라던지 역갱킹을 봐주고 있는 상황이여야겠죠.

 그리고 아군이 상대방 쓰레쉬를 물러 들어갈 때도 
 Flay(사슬 채찍)으로 뒤로 튕겨져 나가는 것도 슬로우가 묻으면서 칼리스타에게 상당한 딜로스가 생기거든요.
사슬 채찍 범위를 의식하면서 전투 태세로 쓰레쉬에게 계속 달라붙어서 창꽂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2. Nami(나미) 나미 : ☆☆☆ 물감옥만 주의하면 쉽게 요리 가능

 이 친구는 하드 CC도 없고, 칼리스타에게 점멸이 없는 나미는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물감옥Aqua Prison(물의 감옥)을 전투태세 패시브로 피해주시면서 서포터와 포커스Sentinel(감시하는 혼)를 맞추면 쉽게 잡아먹는 구도가 나옵니다.


3. Rakan(라칸) 라칸 : 라칸이Summon Aery(콩콩이 소환)+Ignite(점화)+Frostfang(얼음 송곳니) 일 경우 Grand Entrance(화려한 등장)를 피하더라도 죽을 수 있으니 조심.

 라칸은 서포터 1티어일만큼 Battle Dance(전쟁무도)로 생존기도 우수하고, 개싸움에서도 The Quickness(매혹의 질주)라는 스킬이 너무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전투 태세 패시브로 라칸의 Grand Entrance(화려한 등장)를 쉽게 피할수 있는 점이 칼리스타에게 가장 장점이 되겠죠.
보통 라칸의 경우 Grand Entrance(화려한 등장)로 들어와서 Gleaming Quill(빛나는 깃털)를 적중시킨 후 Battle Dance(전쟁무도)로 빠져나가는데 
콩콩이+주문 도둑검 라칸의 경우 데미지가 꽤 나와서 라칸의 스킬콤보가 빠졌다한들
함부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라칸은 스킬을 적중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들어와야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최대한 칼리스타쪽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게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Soraka(소라카) 소라카 : ☆ Starcall(별부름)을 얼마나 피하냐에 따라 압살 가능

 Q스킬을 이용해서 1레벨때부터 하드하게 압박을 해올 것입니다. 
Martial Poise(전투 태세)를 이용해서 피하는 피지컬이 필요합니다.  
미니언 막타와 함께 까불던 소라카에게 전투태세로 Q를 피하고 뽑아찢기로 슬로우와 데미지를 넣어주셨다면,
아군 서포터의 기량에도 조금 기대야하지만, 칼리스타 쪽에서 킬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브라움이 Q를 맞추는데 성공했다면 Concussive Blows(뇌진탕 펀치)를 터뜨리면서 점화Ignite(점화)가 있겠네요.

Jhin(진)을 상대할 떄와 비슷한 매커니즘입니다. 라인전 초반엔 강력함을 뿜어내지만,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갱킹 주도권 면에서 많이 취약하거든요. 특히나 Flash(점멸)스펠이 없을 때는 더더욱. 
그런 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Janna(잔나) 잔나 :  W스킬을 최대한 맞지않는 것이 핵심

 잔나는 WZephyr(서풍)+Summon Aery(콩콩이 소환)이 핵심 견제 스킬입니다. 소라카의 Q스킬과는 다르게
사거리도 준수한데 타겟팅이기 때문에 선아이템을 Doran's Shield(도란의 방패)로 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잔나는 기본 공격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콩콩이는 W스킬로만 넣을 수 있습니다. Q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너무 맞아주지 않으면서 체력관리를 해주는 플레이가 필요하며, 물몸인만큼 잘라 먹기도 쉽고
소라카에 비해서 잔나의 스킬 활용에 따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긴 하지만, 플없는 잔나를
노골적으로 운명의 부름Fate's Call(운명의 부름)으로 노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하나의 팁은, 이건 적팀이 나미, 룰루, 소라카일 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
아군의 서포터, 예를 들어 Leona(레오나) 라던지Alistar(알리스타) 이 친구들이 상대방 원딜에게 들이받았을 때

적군의 서포터가 잔나라면, 칼리스타 쪽으로 Howling Gale(울부짖는 돌풍)을 날려서 한번 띄우는 플레이를 합니다.
나미라면, Aqua Prison(물의 감옥)을 던지고요. 룰루라면 Glitterlance(반짝반짝 창), 소라카라면 Starcall(별부름)을 칼리스타 방향으로 날리게 됩니다.
이 부분은 원딜 하시는 유저들이라면 대부분 아실테지만, 칼리스타는 Q스킬을 이용해서 전투 태세를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Q스킬을 이용해서 무빙+데미지 지원을 빠르게 하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위의 과정은 숙련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6. Karma(카르마) 카르마 : ☆ 초반 R+Q를 최대한 피해주는 것이 핵심

 콩콩이와 궁극의 모자를 들고올 것입니다.
리쉬하고 라인 도착하자마자 Mantra(만트라)Inner Flame(내면의 열정) R+Q를 쏠 것이 뻔합니다. 가끔 악마같은 놈들은
리쉬할 때 Q한번 평타 1~2번 때려주고 카르마 혼자만 내려와서 길목에다가 R+Q 쓰는 놈들도 있긴한데
그럴 때는 ... 어쩔 수 없어요.

카르마의 Q스킬 쿨타임이 보통 10~15초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원거러 미니언을 먹으려고 할때
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생각하시면서 파밍하셔야 합니다.

 카르마 단독의 견제 스킬 자체는 Q스킬 뿐이기 얼마나 피해주냐가 핵심입니다.



7. 모르가나Morgana(모르가나) ☆ Dark Binding(어둠의 속박)조심!!

 '과다 치유'Overheal(과다치유)룬을 장착하시면 좋습니다. W+콩콩이 짤을 과다 치유 보호막이 딱
상쇄시켜주거든요. Q스킬인 속박Dark Binding(어둠의 속박)이 상당히 판정이 혜자이기 때문에 조심하시면서 플레이하여야합니다.
칼리스타의 서포터로 보통 근접서포터들 탐켄치, 레오나 등등.. 들어가는 서포터로 조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들을 상당 부분 카운터 시켜서 라인전때 생각보다 스노우볼 굴리기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카르마보다도 'Q스킬을 얼마냐 피하냐 못피하냐'가 라인전 핵심 운영입니다.





장인의 섬세한 TIP ★★★★★
#1. 아래의 과정은 창 스택이 초기화(창 스택 0)가 됩니다.

  수호 천사Guardian Angel(수호 천사)로 부활하는 적. 

 뽑아찢기로 막타를 가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가 안됩니다.
또한 부활하는 적은 그 전에 꽂혔던 창 스택이 0으로 초기화 됩니다. 
그전에 창을 100개를 꽂아도 부활하면 0이에요.

빨리 죽이고 싶으면 뽑아찢기를 쓰셔도 좋지만, 뽑아찢기가 쿨타임이 도는 문제가 생기므로
판단력이 요구됩니다.
  질리언Zilean(질리언)의 궁R Chrono Shift(시간 역행)도 위와 같은 매커니즘으로 작동합니다.


#2. 창 스택이 유지가 되는 것들.
 
 Ekko(에코)가 RChronobreak(시공간 붕괴)로 돌아가도 창 스택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Kled(클레드)의 패시브Skaarl the Cowardly Lizard(겁쟁이 도마뱀 스칼)도 창 스택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스칼을 타고 있을 때, 뽑아찢기에 죽을 체력이어서 E를 사용하면 스칼에서 내려오는 걸로 대체되므로
스칼에서 내려오게 한 후에 E를 사용하세요.

 LeBlanc(르블랑)의 분신이 Mirror Image(거울 환영) 짜증나신다고요? 걱정마세요. 창이 꽂혀있는 대상이 진짜 르블랑입니다.
가짜분신 르블랑은 꽂힌 창이 0개여서 그래픽으로 확 티가 나요.

 Shaco(샤코)의 궁극기 RHallucinate(환각) 또한 창이 꽂혀있는 대상이 진짜 샤코입니다.

#3. 뽑아찢기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스킬들.

 Jax(잭스)의 ECounter Strike(반격)스킬 도중에는 뽑아찢기가 데미지가 안들어갑니다.
 Shen(쉔)의 WSpirit's Refuge(의지의 결계)도 뽑아찢기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Braum(브라움)의 방패Unbreakable(불굴)도 데미지가
감소되서 들어갑니다. 반드시 스킬이 끝나면 사용하세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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