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스터보단 W마스터가 조금 나은듯.

W마스터는 존야 의존도가 줄어들고, 기력 회복이 넉넉하단 장점이 있음.

반면 E마스터는E의 딜이 쌔진다는 것과 6초 쿨감이 장점.

한타력은 W가 훨씬좋지만 EE가 패시브를 가장 수월하게 발동시킬 수 있는데다 기력 소모도 크지 않은 수단인걸 감안하면 E선마 역시 꿇릴게 없음.

한타에서 지역장악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W, 암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E

당연 가장 먼저 선마는 Q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음.

 콤보보다는 스킬 매커니즘 이해가 더 중요함. 기력상황에 따라 콤보는 ㅈㅅㄴ 걍 싸우는게 더 나을때도 있음

Q

기력을 오지게 잡아먹는다.

그러나 다른 스킬들의 쿨타임이 너무 길기에 패시브 발동은 거진 Q로 할 수 밖에 없다.

(가장 중요) 기력 180이상에서 적 공격시 크게 회복한다.

->계속 기력 180이상을 유지하여 Q를 써서 회복한다면 전사 못지않은 전투 지속력을 확보할 수 있음.

장막이 있을땐 기력을 보존하며 Q로 찔끔 찔끔 치며 회복하다 장막이 꺼지면 다 쏟아붓는게 기본.

W

기력 회복 담당 스킬. 사용시 기력을 소~대량 회복한다.

포탑의 투사체가 날라왔는데 흐렷해지면 투사체가 빗나감.

(가장중요)장막 안에서 기력을 최소한으로 소모하면서 Q로 계속 회복하는게 핵심.

->장막이 있는데 확실한 킬각이 아닌 한, 일부러 쫓아가 죽이려할 필요 없음. 적 물몸 딜러 근처에 장막을 폈는데 적 딜러가 도망갔고 그걸 대책없이 쫓아갔다? 바로 포커싱당하고 죽는 위험한 도박임.

흔히들 궁 안쓴 말파가 궁 써서 에어본시킨 말파보다 더 무섭다고 하듯이 아칼리도 똑같음. 굳이 적 딜러를 쫓아갈 필요 없이 적 딜러진과 앞라믈 찢어놓고, 장막 안에서 존버하며 물몸 딜러들이 장막 안으로 스스로 오게 유도하던가, 아니면 앞라인이 녹아가는걸 바라만 보게 하던가 하는 이지선다를 유도하는게 아칼리 지역장악 플레이의 핵심임.

이 두 스킬만 완전히 이해했다면 걍 아칼리에 대해 거의 모든걸 알았다 봐도 좋음.

E

EE면 바로 패시브가 발동됨->가장 안정적인 폭딜기술

벽넘기 가능

(응용) 장막에 E를 박고 돌진할 수 있음 -> 미리 장막에 E를 던져놓고 R평 R E로 암살 후 탈출할 수 있다.

R

첫번째 도약공격 사거리는 실제론 좀더 김.

패시브 원은 스킬을 맞은 적을 기준으로 하니 가까이 붙은 상황에선 중거리R로 바로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