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템은 도란검 1포션 or 부패물약 둘중 하나 골라서 가면됌.

도란검 가능 경우 = 1~4렙 구간 맞다이 각이 나오거나 정글 2:2 싸움이 열릴 확률이 누가봐도 다분한 경우

보통 야스오/이렐/사일/카밀 같이 근접+초반에 맞다이 기질이 다분 하거나 정글 2:2싸움이 열릴거 같을때 간다.

어차피 이 넷 한테는 얘네 입장에서도 유지력 싸움 할 이유가 없고 , 어차피 초중후반 녹턴이 훨씬 좋기 때문임(사일제외)

사일은 초반에 터트리기 위해 도란검 올린다. 부패 가는 놈이고, 후반가면 잡기도 빡세고 내 궁 훔쳐서 별짓거리 다함.

다만 제드는 도란검 안 올리는게 좋은게, 인마는 어차피 10에 9는 q파밍 하면서 멀리서 qew로 졸렬하게 cs먹으면서

딜교하는 졸렬충일 확률이 98% 이기 때문에 부패 물약으로 라인 유지력을 올려 줘야한다.

이 외에 아리나 졸렬하게 q파밍 하는 직스같은 졸렬 챔프들은 유지력을 위해 AP 챔프한텐 부패물약이 좋음.

템은 첫 템 티아맷 이후 드락사르 > 쇼진 까진 고정..인데 개못컸으면 얌전히 쇼진대신 가엔 올리고 버스 타야함.

티아맷 1코어로 올리는 이유는 일단 하위템이 롱소드+부@@랄이라 일시불 안되도 올리기 쉽고 티아멧덕에 라인클리어

q+패시브평+티아맷+평 으로 한방에 원거리 미니언이 정리 가능하기 때문이다. 근거리는 여기에 평타 두대 더 때려야함

쇼진 올리면 녹통기한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미드녹턴이 과거 트롤 이였던 이유가 무엇인가?

요우무에 공속 버프가 사라지고, 치속같은 룬이 없었기 때문에 궁QWE 다 쓰고 허공에 손짓 하다 죽는게 일상 이였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은 치속이라는 훌륭한 룬과 요우무의 이속은 아쉽지만 그 공속을 대체할 쇼진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 녹턴의 시야 확보와 데미지 증강에 큰 도움을 주는 드락사르까지! 궁QWE 하고도 평타를 오지게 날리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궁qwe 후에 아쉽게 못잡던 경우가 상당히 줄어들고 궁을 쓴 이후에도

벌레마냥 평타로 패면서 마무리 하는 아주 멋있는 챔프가 된것이다.

외워둬라 . 티아멧>드락사르>쇼진 까지는 무조껀 고정이다

그 후에 너무 잘컸으면 가엔 안올려도 되고 올리고 싶은 딜템 막 올려도 됨.

녹턴의 필수 코어템에 쿨감이 하나하나 다 붙어있는 이 시대에 얼른 꿀 빨아 놓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