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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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5 (+108) | 2481 | 마나 | 200 (+0.0) | 200 |
공격력 | 69 (+3.7) | 131.9 | 공격 속도 | 0.651 (+3%) | 0.983 |
5초당 체력회복 | 7.43 (+0.7) | 19.33 | 5초당 마나회복 | 50 (+0) | 50 |
방어력 | 36 (+4.9) | 119.3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5.0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공명의 일격: 리 신이 음파를 맞은 적에게 돌진하여 55/80/105/130/155 (+1.15 추가AD)만큼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이 잃은 체력에 따라 피해량이 최대 100%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120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강철의 의지: 고된 수행으로 리 신이 전투에서 보다 잘 살아남을 수 있게 됩니다. 4초 동안 생명력 흡수,주문 흡혈율이 10/14/18/22/26%만큼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700)
재사용 대기시간: 9초
무력화: 리 신이 폭풍으로 드러난 적을 4초 동안 약화시키며 이동 속도를 20/35/50/65/80%만큼 낮춥니다. 저하된 이동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회복됩니다. (범위: 350)
공격 대상과 부딪힌 적은 짧은 시간 공중에 떠오릅니다.
공격 대상은 적 챔피언과 부딪힐 때마다 추가로 대상의 추가 체력 12/15/18%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사정거리: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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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티아맷 신파자 리신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리신의 평타와 qer의 스킬구조는 모두 공격력과
방어구 관통력에 비례하는 데미지 상승구조를 가졌다.
그리고 초반부를 강력하게 굴려야하는 리신 특성상 , 1코어는 스킬감속과 물리관통 데미지둔화를
모두 가져갈수있는 드락사르를 넣었고 , 2코어는 하위템이 콜필트와 롱소드까지 딜로스가 나지않는
체력옵션을 갖추고 방깎을 보유한 딜탱이 가능한 블클을 넣었다.
여기까지하면 스킬가속이 45에 딜이 쎄고 몸도 버티는 강력한 블클 정복자 리신이 된다.
그리고 3코어는 밤의 끝자락으로 체력옵션과 물관 공격력 스킬한번 막아주는 템을 올렸다.
리신의 템트리의 중점은
초반에 강한 물관아이템 중반 딜탱아이템 , 쿨타임 감소 이게 베스트라고 본다.
이런 옵션들을 다 버리고 티아맷 신파자 리신을 할거라면 차라리 다른 챔프를 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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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코어로 월식을 가는 빌드도 상당히 효율적.
정복자 + W 피흡 + 월식 피흡 돌리면서 교전에서 본인이 캐리할 각이 나온다면 월식을 가는게 괜찮다.
드락사르는 딜과 초반 스킬감속을 이용하여 빠르게 적을 제압하며 게임을 굴리는 템트리고,
월식은 패시브 보호막과 피흡등으로 지속적인 교전을 강하게 가져가는 아이템.
선혈포식자를 대체적으로 올리는 추세긴 하지만 , 선혈 포식자를 가는 경우는
본인이 먼저 선공권이 잘안나오고 적에게 선공권이 있어서 핑퐁을 해야하는경우 선혈포식자로 카운터를 치는 경우에 가는것이 효율적이다.
한 마디로 우리가 하는 솔랭은 팀과 적이 항상 바뀌기 때문에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본인이 게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지 잘 분간해서 템을 선택해야함.
톱날빌드의 핵심은 상대를 본인의 실력으로 찍어누르기 위한 데미지의 보탬이라고 생각하면 됀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본인이 게임에 대한 안목을 스스로 키우고 , 불리한 싸움은 하지않고
유리할때 공격적으로 하면됨.
입롤같이 들리겠지만 , 게임에 대한 개념을 키우는게 중요한건 사실임.
굳이 카운터픽을 알고싶다면 op.gg 팩트 통계를 보고 , 본인이 리신이라는 챔프를
어느정도 잘다루게되고 게임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면 , 카운터 상대로도
유리하게 게임을 유도할수있는 능력이 생김.
상성은 존재할수있지만 , 서로의 게임 개념차이로 유리하게 본인이 게임을 만들수있음.
벽궁 생각하면서 겜하면 1대1은 질일 없고 오히려 이기는데
뽀삐 스킬 구성상 리신이 뽀삐에게 근접해서 마무리 하기가 힘들다.
W 튕겨내고 R 로 날려버리면 둘 다 시간버림.
얘가 있는곳에는 리신이 유틸성을 발휘하기 힘들고 , 1대 1을 만나서
한 마디로 탑으로 치면 오른이 증오의 사슬가서 드러눕는거라고 보면됌.
얘한테 지진 않는데 , 리신의 캐리를 전문적으로 방해할 수 있는 챔프 1위라고 보면 됀다.
[ Free seoson 기준
옛날같은 경우에는 리신이 정글링이 빠르다는 강점이 있었기 때문에 블루 역버프로 시작도 했지만 ,
현재 리 신 , 마체테가 사라지고 예전에 비해 정글몹에 개미딜이 들어감. ]
웬만한 조건이 성립이 된다면 레드스타트에 리쉬를 받고 초반을 시작하는게 좋음.
가장 베스트는 레드(리쉬받고) -> 블루 먹고 (포션 1개소모 카정방지) -> 두꺼비(스마이트)
하면 2버프 기준 최단시간 3레벨이 찍힘.
[ 11 Seoson 기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 리신은 역 버프 정 버프 모두 가능한 캐릭이기 때문에
상대픽과 우리 픽 , 인베로 인한 점멸 유무, 3렙 카정 싸움 우위 , 갱호응 되는라인 고려해서
정 버프를 할지 역 버프로 시작할지 판단을 하면 됀다.
정글링을 해야하는 상황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3레벨에 라인개입을 하거나 카정을 보는게 승률이 잘나옴.
여기서 레드팀이면 미드 탑으로 돌아서 갱을 찌르는게 좋고 , 블루팀이면 바텀 미드로 돌아서 갱을 찌르는게 좋음.
그리고 이건 팁인데 , 블루팀시작 기준으로 레드 스타트를 하면 바텀쪽으로 동선이 내려가게되는데
이때 상대 미드나 봇을 계속 지켜보셈 , 뭘 지켜보라는거냐면
라인을 밀면서 부쉬쪽으로 무빙을 치는지 보라는거임.
라인밀다가 2레벨정도에 부쉬쪽으로 이동을하면 그 위치에는 와드를 했다고 생각을 하면됨.
그렇다면 여기서 적 바텀이 라인을 밀면서 윗부쉬에 와드를 했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렇다면 리신이 레드 -> 블루 -> 두꺼비 3캠프를 마무리 했을때 라인을 미는 적 바텀을 시야에 걸리지
않게 진입하는 방법이 있다.
용 벽 뒤로 돌아서 가는게 아니라 , 용이 태어나는 위치 벽에 딱붙어서 , 적 3거리 부쉬쪽으로
벽에 와드를 누르면 와드가 적 3거리 부쉬에 박힌다.
그러면 벽에딱붙은상태에서 방호를 누르고 , 아군에게 적 바텀 공격핑을 찍고
접근해서 e 슬로우걸고 평타 섞고 q로 딜링을 하며 , 킬각이 나온다면 플래쉬를 활용해서 잡으면된다.
ㅡㅡ
적 미드가 라인을 밀고있을때도 , 미드가 무빙치는곳으로 와드를 예상하고 아닌경로로 돌아서
갱을 찌르면 갱성공률이 높다.
만약 두꺼비까지먹고 양쪽 두라인이 라인을 다 밀고있다면 , 그대로 카정을 들어가주면 되고
적정글과 마주쳤을때는 정복자와 w 피흡을 돌리며 적 정글과 싸워주면 앵간해서는 질수가없다.
그럼 라인을 먼저 민 라이너를 콜해서 같이 싸우면 되고 , 상황을 봐서 적 미드가 cs를 버리고 온다면 그대로 뺴주면
이득이다.
ㅡㅡ
초반 리신 1대 1 팁은 적 정글과 정글에서 마주쳤을때 ,
1. 원거리에서 음파를 맞춘상황
(적 도주기가 없고 맞딜이 좀 쎈놈일때)
q 맞추고 본인한테 w를 쓰고 1~2초 있다가 날라간다. ( q와 w는 처음 스킬 사용했을때부터 쿨타임이 돌기시작함.)
q2타 날라가서 평타 e
( 1.여기서 적이 거리를 안벌리고 맞딜을 친다면 w2 강철의 의지 쓰고 평평 e 평평
와드 w 따라가서 평타 섞고 음파 킬 )
( 2. 적이 바로 거리를 벌린다면 e 슬로우 걸고 평타섞고 와드w 따라가서 평타치고 음파연계 킬 )
- 보호막을 활용 안해도 잡을 수 있는 적이라면 그냥 잡아도됨.
대신에 적이 맞딜의 우려가 있는 상대라면 이렇게 보호막과 강철의 의지를 첫싸움에돌리고 시작을하면
딜교를 하다가 정복자 쌓이고 두번째 방호 추격과 음파로 적을 잡아낼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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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든 경우 싸움법 다 쓰려다가 적 챔프와 상황마다 싸우는 방법은 다르기때문에 ,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싸워야 효율적인가 글 남겨주시면 제 생각을 댓글로 전해드리는게 나을거같음.
궁극기가 있을때 적 뒤로 쭉 돌아가서 와드w 궁 qq 평 e + 아군 딜링 깜짝갱으로 적을 최대한 많이 짜른다.
인섹킥은 조건 갖춰진거 아니면 왠만해서 안하는게 나음.
중반부에는 드락사르와 궁극의 사냥꾼 스택의 스킬감속과 추가둔화피해 + 정복자를 활용해서
최대한 교전에서 이득을 많이 보고 , 적 정글러와 라이너의 위치를 보고 ,
주요 오브젝트 용 + 전령을 챙길 수 있을때 챙겨놓아야한다.
전령 타이머를 보고 무조건 14분 전에 전령을 적 타워에 박아서 포골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동선을 짜자.
첫 전령은 14분에 사라지는 포탑방패를 꺠서 포탑골드를 가져가기 위해 먹는다고 보면된다.
첫용과 14분 전 전령포골은 교환을 해도 이득이다.
전령 포골은 왠만하면 미드 탑에 박도록 하고 , 아군이 라인을 밀고있을때 적정글로 진입해서 벽너머로 전령을 푼다음
포탑이 전령을 때릴때 , 팀과 함꼐 리신 궁다이브로 적 라이너를 제압해주고 라인을 다 꼴아박아주는
다이브가 성공한다면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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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군에 cc기를 보유한 챔프가 먼저 플래시를 활용해서 스턴을 넣든 뭘하든 적에게 먼저 스턴을 걸면
음파를 확정적으로 맞춰서 제압을 할 수가 있으니 , 스킬연계에는 순서가 있다는걸 꼭 인지하고
스킬 연계를 해서 음파를 100% 맞출 수 있다면 , 그냥 포킹음파로 툭 던져서 50%로 음파 적중률을 내리지말고
연계를해서 100%로 맞출생각을 하자.
본인의 궁극기로도 음파를 확정적으로 맞출수가있다.
그리고 원거리에서 적이 나를 볼 수 있다면 음파를 날릴떄 도망가는 위치가 아닌 현재위치와 살짝 뒷부분이
겹치는 부분에 음파를 쏘면 , 상대가 리신 음파 쏘는모션을 보고 백무빙을 치다가 맞는다.
백무빙을 치지않는 유저는 보통 없지만 그런 노무빙 유저가 있다면 기억을 해두고 스킬 타겟팅을
다르게 잡아야한다.
ㅡㅡ
오브젝트를 잘 쌓고 , 아군 서폿과 정글 시야 먹는 작업을 함께하고 정글로 들어오는 적을 궁극기를 활용해서
제압을 하고 타워를 밀던 오브젝트를 챙기던 한다.
탑이나 미드 텔이 있고 스플릿이 가능한 유저가 있다면 오브젝트 반대편에서 스플릿을 뛰게하며 ,
반대편에서 아군과 4인으로 오브젝트 드리블을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 적이 스플릿하는 아군을 막으러갈때 오브젝트 쳐주고 ,
적이 오브젝트막으러 몰려오면 드리블만 쳐주고 스플릿하는 아군이 고속도로내게 시간 벌어주면됨.
후반은 시야 싸움을 이용해서 적을 짤라먹거나 , 라인 상황을 잘 보고 아군쪽으로 붙어주며
합류를 해서 되는싸움 안되는싸움 구분하는게 중요함.
본인이 판단했을때 이건 근거없이 도박치는거다 싶으면 하기전에 빽핑 ㅈㄴ 찍으셈.
초중반에서 잘하다가 후반에서 이상하게 말아먹으면 , 의미가없음.
마치 같은 데스 같은 킬이라도 , 2점 2점 얻다가 15점 잃은거랑 비슷한거라 겜 한번에 뒤집힐수있으니 ,
집중력이 요구된다.
1. 소규모 교전 (2vs2, 3vs3)
방호로 아군에게 붙어주며 , 스킬연계나 궁극기로 음파를 맞추고 적을 빠르게 먼저 제압한 뒤 ,
수적 우위를 만들고 도망가는 적을 스킬로 추격해서 잡아내는 그림이 보편적이고 베스트인 경우다.
음파 2번쨰 잃은체력비례 피해량 증가를 잘 염두해두고 , 궁극기를 상황에 맞게 잘써서
궁극기를 먼저 쓰고 싸워야하는 상황과 , 적을 갉아먹다가 마무리 용으로 쓰는 상황을 잘 구분한다.
정복자로 q의 추격과 w로 아군에게 붙으며 방어막을 생성하고 e의 데미지 둔화 ,
q w 는 이동기라는 점을 이용하고 , 패시브 공속증가로 상대를 갉아먹으며 플레이하는게 사실
매드무비에 나오는 도박형 리신 플레이보다 훨씬 수준높은 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2. 한타
중후반부에 들어서서 한타에서는 뒤로 진입해서 적 딜러를 차고 제압하는 경우도 있지만,
왠만하면 아군 원딜이나 딜러를 물러 들어올때 방호를 붙어서 궁으로 차주고 스킬연계로
보호해주는게 좋다.
후반 한타는 원딜이나 , 지속딜러가 얼마나 오래 살아있느냐에 따라서 싸움의 결과가 달라지기때문에
당구 욕심 내기보다는 아군딜러를 보조해주는 서포팅 역할을 해주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상황에 맞게 본인에게 있는 지식을 활용해서 싸우면된다.
사실 공략은 꿀꺽꿀꺽 마시는 영약처럼 네 몸속에 흡수되고 능력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
그저 교과서에 나와있는 글자들에 불과하다.
ㅡㅡ
그리고 무조건 이렇게 해야돼 ? 라는 사고방식 보다는 , 저런게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면 좋다.
본인한테 필요한건 얻어가면 되는거고 불필요하다면 거를건 스스로 알아서 거르면된다.
대신 본인이 기존에 하던 방식에서 변화를 겪고 좀 더 성장해보고 싶다면
본인이 가진 지식의 틀을 깨고 시도해보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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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롤에서 정글로 살아남는다는게 신경을 여러갈래로 투자하고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며
운영, 그리고 다이브같은 심화적인 플레이를 할 줄 알아야 고티어에 갈 수 있기때문에
내가 정글러지만 난 백정이란 개소리듣고 온갖 정치가 난무하는 롤판에서 묵묵히 겜하는 정글러들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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