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187명
94.7% (177표)
0.5% (1표)
4.8% (9표)
녹턴, 영원한 악몽
Nocturne, The Eternal Nightmare
21
9
0
177/187
[시즌3 다이아]녹턴 다승1위 녹게이의 녹턴공략

- 시시여(2013-10-09, 조회수: 243115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Ln2e

bgm 넣어봤어요 x-mam first class

 

 

 

 

 

 

 

 

 

 

 

 

 

 

op.gg 1등스샷임

 

 

lol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눈에 확들어왔던

 

캐릭이 녹턴이였다.

 

R을눌러도 날라가는 방법을 몰라서

 

'아 이놈의 궁은 상대 시야를 없애주는 도구나'

 

하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고, 그놈의 공포 타겟을

 

미니언에 써서 갱승이 되어버리는 떄도 있었다.

 

 

 

30이 되자마자 대충 싼캐릭 몇개사서 랭겜을 시작했던

 

나는 녹턴과 함께 제법 준수한 1400이란 점수로 배치를

 

마치게 되었지만, 녹턴을 버리고 리신, 피즈, 기타 등등 여러캐릭을 랭겜에

 

서 해보는 짓을 감행하게 되었고, 닷지되면 점수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픽

 

이 맘에 안들면 무한닷지..(시즌2 초기에는 닷지하면 점수가 떨어짐) 

 

이겨도 왜 점수가 떨어져있는줄 몰랐던 나는 600점의 심해까지 떨어졌다.

 

한번이라도 트롤러가 없는판이 신기할정도인 심해는 1400에서 시작했던

 

나에게는 정말 탈출하고픈 곳이었고, 그때 탈출을 하기위해 선택한 캐릭이

 

녹턴이였다.

 

 

 

시즌2에서 1800까지 함께 했던 녹턴의 판수는 랭겜만 1500판넘게 하고, 

 

인벤에 챔피언별 순위가 나올때 프로게이머들이 녹턴을 많이

 

쓰면서 인기가 많아지니 나에게도 친추가 오면서 녹턴좀 알려달라는 말을

 

많이 받게 되었다.

 

 

 

LOL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한캐릭 많이 했다고 랭점이 높은 것은 절대 아

 

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하면서 템트리도 이것저것 쓰면서 연구도 많이

 

해봤고, 정글을 돌며 상대 여러유형의 상대 정글러를 만나보며 어떻게 대

 

처해야할지 노하우도 생겼다.

 

녹턴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공략을 보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P.S 새로운 시즌 시작! 

 

 

 

프로게이머들의 템트리도 다 써보고, 괜찮을 것 같은 템도 다 써봤습니다.

 

가면 안좋은 템이 어디있냐만은 이 공략은 녹턴을 처음 해보는 사람과 녹

 

턴을 어느정도 할줄 아는 사람이 참고할수 있게끔 쓰는 것을 목적으로 쓴

 

공략입니다.

 

테클 및 여러가지 의견을 잘 보고 생각해보는 스타일이지만  나 점수가 이

 

정돈데 니가 가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이런식의 의견은 그냥 무시합니다!

 

 

 

+++++

 

시즌3도 이제 막바지 입니다. 공략의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을듯 합니다.

질문은 댓글로 하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해 드립니다.

피지컬이 딸려서 다이아1도 못가는 허접이지만

녹턴만큼은 누구보다도 많이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차수정 - 8월 27일 동영상 공략 추가

2차수정 - 9월 11일 랜턴트리 설명 수정

3차수정 - 10월 4일 빌지워터해적검 설명 추가

4차수정 - 12월 10일 시즌3에 맞게 수정

5차수정 - 룬, 아이템부분 의견 추가

6차수정 - 12월19일 태양불꽃망토에 대한 의견 및 기타수정

7차수정 - 12월24일 메인템 수정

8차수정 - 1월1일 메인템수정 및 오타수정

9차수정 - 1월8일 공략추가

10차수정 - 4월20일 머릿말 및 공략수정

11차수정 - 룬, 템부분 공략 수정

12차수정 - 5월23일 템 공략추가 및 오타수정

13차수정 - 5월29일 템수정 및 공략추가

14차수정 - 8월7일 템수정 및 공략추가

 

 

녹턴, 영원한 악몽
소환사 주문 강타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5 (+109) 2508 마나 275 (+35.0) 870
공격력 62 (+2.6) 106.2 공격 속도 0.721 (+2.7%) 1.052
5초당 체력회복 7 (+0.75) 19.75 5초당 마나회복 7 (+0.45) 14.65
방어력 38 (+4.7) 117.9 마법 저항력 32.1 (+1.55) 58.45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25.0 125.0
  • 치명타율 +0.93%
    x1
  • 방어구 관통력 +1.6
    x8
  • 방어 +1
    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
    x9
  • 공격력 +2.25
    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치명타율
    +0.93%
  • 방어구 관통력
    +12.8
  • 방어
    +9
  • 마법 저항력
    +27.054
  • 공격력
    +6.75
총 가격 : 7,989 IP

보통조합에서는 이룬셋팅으로 간다.

 

시즌3들어서 이속룬도 꼈다가 공속룬도 꼈었고, 요즘엔 다시 방관하고 공격력 조합의 공격룬을 쓰고 있다.

 

룬페이지가 없는 플레이어는 위의 공용룬을 끼면 된다. 하지만 난 룬페이지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 몇개의 룬셋팅을

 

더해놓는 편이다.

 

 

2. 상대 올ad일때 공격적인 룬페이지.

 

이 룬페이지는 상대라이너가 올ad인데 상대 정글러가 마오카이, 노틸 같이 초식형 정글러일때 써주고 있다.

 

 

3. ad방어룬

 

방어룬페이지 같은경우는 라이너가 올ad이고, 정글러가 자르반, 리신처럼 육식형 ad정글러일 경우에 써주는 편이다.

 

 

 

그리고 왕룬에 이속룬은 취향에 따라 셋팅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냥 올 ad룬으로 박아 버리는것도 좋고, 이속룬 2

 

개정도 껴주는 것도 괜찮다.  

 

 

but

누누히 말하지만 룬은 자기 취향이니 취향대로 쓰길 바람 ㅋ

 

 

OFFENCE
0
DEFENCE
0
UTILITY
0

시즌2에서는 방어특성으로 했으나, 시즌3들어서 공격적인 정글러 운영을 함에 따라 21/9/0을 씀.

 

소환사의 결의(Summoner's Resolve)이냐강건함(Hardiness )

 

조금이라도 안정성을 위해 전에는 강건함, 강타써서 와드값이라도 벌어보겠다 하는 사람은 소환사의 결의 찍으면 됨.

나같은 경우는 강건함을 찍는데 이유는 소환사의 결의 찍어두면 강타를 쿨돌아올때마다 안쓰면 손해인것 같아 막쓰는 바람에, 필요하고 중요한 타이밍에 강타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강건함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적인 특성도 있으나, 요즘엔 잘 안하게 되서 삭제함.

 

 

시즌3에서도 기본적으로 서버너 스펠은 강타와 점멸을 든다.

 

강타는 모든 정글러의 기본이요 없으면 그건 정글러가 아닌 필수 스킬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2번째 서머너 스펠을 사용함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저도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2번째 스펠은 3가지가 가장 괜찮

 

은것 같다.

 

 

 Ghost(유체화)  유체화

 

저렙때는 유체화를 자주 들어보고 실험도 해봤는데 유체화도 나름 좋다.

 

도주할때도 좋고 추격할때도 좋다. 점멸을 쓸것인가 유체화를 쓸것인가 고민도 해보고 사용해봤지만

 

유체화를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유체화는 점멸의 하위호환같은 느낌이고, 효용성에서 따져볼때 유체화보다는

 

점멸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유체화도 나쁘진 않다! 

 

      

Exhaust(탈진) 탈진

 

점멸과 탈진은 팀 조합을 보고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드는것이 좋다. 우리편에 cc기가 부족하고, 갱을 가도 호응이 부

 

족할것 같다 싶으면 점멸보다는 탈진을 추천한다. 생존보다는 갱이다! 남자의 패기로 퍼블을 따겠다 싶으면 탈진들고

 

파워갱 ㄱㄱ

 

 

Flash(점멸)점멸

 

정말 다용도로 쓸수있는 최고의 서머너 스펠이라 생각하는 점멸이다. 공포 사정거리가 닿지 않을때 점멸로 공포를 걸어

 

줄수도 있고, 타워다이브 갱을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할시 몇방 맞아주다 점멸로 도망가고, 한타상황시 때려주다가 점멸

 

로 도주 등등 여러가지 플레이를 함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스킬이다.

 

 

 

 

스펠을 취향이다.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것을 쓰면된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스펠을 위3개다.

 

나머지는 솔직히 별로다.

 

그리고 정글을 돌때 강타는 필수다. 강타를 안들고 정글을 돌려고 생각한다면 그냥 돌지마라.

 

 

시즌3 추가 서머너스펠!

barrier(방어막) 방어막

 

이번에 시즌3에서 나온 방어막.. 사용해봣는데 별 이점을 모르겠다. 차라리 생존을 위해서면 점멸이 더 난 것 같으니

 

보류.

 

그림자 칼날 (Umbra Blades)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13초마다 녹턴의 다음 공격이 주변 적에게 12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 한 명마다 13~30 (레벨에 따라)(+0.3AP)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과 몬스터 공격 시 3초 감소)

공격 대상 미니언 이외에 미니언은 피해량 및 체력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황혼의 인도자 (Duskbringe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녹턴이 그림자 칼날을 던져 65/110/155/200/245 (+0.8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20/30/40/50/6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어둠의 장막 (Shroud of Darkness)
마나 소모: 50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기본 지속 효과: 녹턴의 공격 속도가 30/35/40/45/50% 오릅니다.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말할 수 없는 공포 (Unspeakable Horro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15/14/13/12/11초
녹턴이 대상의 정신에 악몽을 심어 80/120/160/200/260 (+1.0AP)의 마법 피해를 2초간 가합니다. 만약 대상이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스킬의 사정 거리 안에 있을 경우 대상은 1.25/1.5/1.75/2/2.25초간 공포에 빠집니다. (사정거리: 425)
피해망상 (Paranoia)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녹턴이 모든 적 챔피언의 시야 반경을 줄이고 적 챔피언들 사이의 시야 공유를 6초 동안 중단합니다.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150/275/400 (+1.2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3250/400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시즌3에서도 바뀐건 없다. 그리고 2렙때 W를 찍는게 정글링에도 좋고, 혹시나 모를 카정대비에도 좋다.

 

r-q 는 무조건 선마다. 이건 말이 필요없는 진리고 e선마를 우선으로 하되 w를 중간에 하나정도 추가시켜주는것도 좋다. 난 일단 추가 시키는데 이유는 렙 11이상되면 한타교전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쉴드 2초 쿨감소로 인한 변수가 상당히 많아서임..뭐 취향이니 e선마를 먼저 하고 싶은사람은 e선마 먼저 해주는 것도 좋음! 

 

스킬 콤보

 1.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고 상대에게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를 먹인후 죨라 패는 남자의 콤보. 가장단순한 녹턴의 가장 기본적인 콤보.

 2. Paranoia(피해망상)로 들어가서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고 상대에게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를 먹인후 죨라패는 궁콤보. 1과 다를게 없다.

 

 

스킬 활용 팁

 일단 녹턴은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잘 맞추냐 못맞추느냐가 관건이다. 일단 무조건 맞춘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것이 좋다.

 

 글을 쓰는 나도 무조건 맞추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 하면서 85%는 맞춘다.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가 풀렙일때 맞추고 딜하는건 B. F. Sword(B.F. 대검)+Long Sword(롱소드)을 들고 딜하는 것과 같다. 무조건 맞춘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자.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위의 아이템은 그냥 가는 것중에 하나일뿐이다! 이점을 꼭 명심해주기 바람! (메인템에 대한 설명은 아래 있음)

그리고 아래글을 필독해주삼!

모든 아이템의 기본인 랜턴에 대해서 말하고 시작하겠음...

 

 

서두 - 녹턴에게에 있어서 딜이란..

 

많이물어봐서 아이템 트리 들어가기에 앞서서 말을 남긴다. 일단 녹턴은 자체적으로 공격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그래서 초반에 탱템을 가더라도 q만 잘 맞춘다면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편임. 하지만 초반에 갱이 흥하고, 라인 커버가 잘되거나, 정글을 잘 돌아서 어느정도의 딜을 하고 싶다면 The Brutalizer(야만의 몽둥이) or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정도는 올리는게 좋다. 정령석을 올릴시 (도마뱀 장로의 영혼)도 좋음.

뭐 다른 딜템도 많지만, 녹턴에게 몽둥이만큼 싸고 좋은 딜템은 없다고 생각함. 나중에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로 업그

 

레이드 해줘도 되고, 이이상의 딜템은 필요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리고 점수가 올라가면 정글러는 어느정도 탱이 되는 것이 좋기에, 딜템보다 탱템위주로 맞추는 것이 팀에 있어서는

 

더 괜찮다.

 

하지만 점수가 낮다면 딜템은 맞추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점수가 낮으면 라인을 완전하게 이해를 하고 스는 사

 

람이 없을뿐더러, 딜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모르는 라이너가 갱을 가도 딜이 부족한 경우가 많음. 녹턴같은 경우 cc

 

가 부족한 편이기 떄문에 갱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족한 cc를 딜로 커버치는수밖에 없다.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

 

한동안 마드레드의 갈퀴손을 필수적으로 맞췄었다. 

하지만 요즘엔 갈때도 있고 안갈때도 있는 편이다. 일단 나같은 경우는 상대ad가 부담되거나, 올ad일때는 가주는 편이고 아니면 그냥 생략하고 바로 몽둥이를 올리는 편이다. 빨장이 없어도 정글속도가 준수하기때문에 굳이 안가줘도 된다. 

 

###Doran's Blade(도란의 검)###

 

도란검을 시작템으로 어떻냐는 분들이 많은데, 충분히 첫템으로 쓸만한템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도란검시작보다 400칼하나랑 포션으로 시작하는 편이다.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OR(정령석)####

 

정령석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 시즌3에서 간간히 실험해봄(전 랭겜만 함)

일단 상대편 정글러가 리신, 짜오 등 초반 강력한 딜을 넣어줄수 있는 AD정글러일 경우는 빨장을 추천함.

하지만 정글러가 노틸, 무무, 마오카이등 AD딜이 아닌 스킬딜이거나, 상대편이 2AP다 싶으면 정령석이 괜찮음.

 

일단 빨장의 장점은 방어력이 붙어있고, 용을 잡을때 정령석보다 효율적임. (빠른딜이 가능)

정령석은 마나재생, 피재생이 붙어있어서 피랑 마나관리하는데 빨장보다 효율적임. 그리고 업글템도 후반가서도 쓸만하다는 장점이 있음. 

 

#### (도마뱀 장로의 영혼)도마뱀 ####

 

도마뱀이 어떠시냐 하는 분들이많아서 남김. 

 

요즘 대세템이긴 함. 재사용대기시간 감소, 데미지 등 녹턴에게 좋은 패시브가 다 있어서 좋다.

정령석을 올릴시 업글템으로 손색이 없는 좋은템이다. 하지만 요즘 보면 대세라고 하여 무조건 도마뱀을 올리는 정글러들이 너무 많은데 진짜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싶다. 초반에 말리거나 몸빵도 없는데 무조건 도마뱀을 올리는 것은 자제하라고 말하고 싶다. 초반에 정글이 잘 돌아졌거나 우리편에 하드이니시에이터(예를들면 말파나 잭스등)가 있어 후진입할수 있을때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요즘엔 도마뱀너프후 요즘엔 잘 가지 않는 편이다. 차라리 몽둥이가 괜찮다고 생각함.. 도마뱀 아웃

 

Part1. 아이템트리

 

시즌 3가 시작하고 진짜 대혼란이였다. 시즌2에서 자주 써보고 사용하면서 느꼈던 아이템들이 많이 변화했고, 예전에

 

고인템이라고 생각했던 아이템들을 다시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정글몹들이 주는 보상이 강해지고, 마체테

 

로 인한 정글속도 향상으로 인해 시즌2에서는 각 라인을 지원해주고, 갱에 치중했던 서폿형 정글러에서 잊혀져있던 녹

 

턴의 모습인 성장형 정글러로서의 모습을 갖출수도 있게 되었다. 녹턴은 상대 물고 늘어지기는 타고난 챔피언이다. 다른 딜탱들은 붙기도 힘든 경우가 있는데 녹턴은 Paranoia(피해망상)로 순식간에 붙는게 가능하니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시즌3 공략도 시즌2공략과 같이 아이템 트리는 답이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모두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 있

 

을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한 아이템도 있을 것이다.

 

위의 아이템 트리는 그냥 가는 것중에 한가지일 뿐이고 핵심아이템이 지금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몇일동안 여러 아이템조합을 사용해봤는데 일단 지금은 아래의 템트리가 가장 괜찮은 것 같다.

 

시즌3가 대회에서 사용되고 프로게이머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래의

 

템트리중 하나를 가는것이 좋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사라진 아이템들도 있고, 재설계된 아이템도 많아 아이템트리를

    수정합니다.

 

 

*메인템트리에 대한 부가설명

요즘 노 정글템으로 시작하는 정글러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나도 빨장을 생략하고 도란검으로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하지만 나아가서 딜을 하고 싶은 욕구충족을 위해 어떻게든 몽둥이를 빨리 띄워보고 싶어 400칼 2포션으로 시작해보았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요즘에는 선몽둥이를 하는 편이다. 빠른 몽둥이는 초중반 맵장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편이다. 일단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람.

 

 

 

1. 워트마템트리(한때 모든 딜탱들의 로망.. 소개하고 싶어서 남김)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Atma's Impaler(아트마의 창)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후 Guardian Angel(수호 천사)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

 

이템트리로 말할것 같으면.. 시즌2 초창기에 유행했던 그 템트리.. 날 600심해에서 탈출하게 도와주었던 딜탱의 로망..

 

바로 워트마 템트리이다. 하지만 시즌2에서는 워트마의 하향과 더불어 높은 가격..(무려 2개합쳐 5400원)

가성비가 쩌는 Aegis of the Legion(군단의 방패)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의 발견으로 인해 점점 우리에게 고인 아이템 취급받던 워트마이다. 시즌2에서는 가끔씩 심해

 

탈출 기분을 내고자 흥했던 판에서 한두번정도 갔었던 추억의 고인템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3로 올라오면서 방어력 템이 전체적으로 비싸지고, Aegis of the Legion(군단의 방패)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의 너프, 결정적으로 Heart of Gold(황금의 심장)이 삭제되고,

 

Avarice Blade(탐욕의 검)이 나옴에 따라 그 상위템에Atma's Impaler(아트마의 창)이 있는 것을 보고 사용해보게 되었다.

 

또한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도 시즌3에서는 성능은 다소 약화됐을수도 있지만 가격이 하락되어서 다른 딜탱 아이템 조합에 비해 비교적

 

싸게 맞출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사용후기는 일단 시즌2에서 너프되기전의 포스는 아니지만 싸진 가격에 비해 꽤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었다.

 

단점으로는 역시 시즌2에서 고인아이템으로 박힌 인식, 그리고 유틸기의 부재정도라 할 수 있지만, 녹턴 본체 하나 강

 

화하는 면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아이템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워트마 트리는 녹턴 본체 하나 강하게 하는 것은 맞지만, 정글러의 추세는 (룬 방벽)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정도 가서 팀에 도움이

 

되는 템트리를 타는 경우가 많다. 좀 흥했을때 가는 것을 추천함.

 

그리고 이템을 왜 저위 메인템으로 했느냐.. 잊혀져있던.. 고인템의 인식변화를 위해서다..

 

**메인템 수정.. ㅠ 요즘에 자주가는 템트리로 변경함..

   워트마 홍보는 이쯤에서 그만함..워트마 템트리 괜찮으니 많이 애용해주길 바람..!

 

-워트마템트리를 갈시 템트리

(사냥꾼의 마체테)Health Potion(체력 물약)-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Avarice Blade(탐욕의 검)-Giant's Belt(거인의 허리띠)-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Atma's Impaler(아트마의 창)-Giant's Belt(거인의 허리띠)-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Giant's Belt(거인의 허리띠)-Warden's Mail(파수꾼의 갑옷)-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Guardian Angel(수호 천사)orGiant's Belt(거인의 허리띠)

 

 

2. 몽둥이를 이용한후 블클, 요오무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템트리

    (초충반 탱보다 딜을 좀더 해야할때 몽둥이를 이용)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갈퀴손생략가능)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or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Atma's Impaler(아트마의 창)or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orGuardian Angel(수호 천사)

 

 

 요즘 정글러는 대부분 탱키하게 가는 편이다. 롤챔같이 각종 대회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녹턴은 딜템을 가기보다는 탱

 

탬을 가서 한타때 고기방패가 되어준다. 하지만 점수가 올라가서 좋은 팀원들을 만나게 되면 모를까, 솔랭을 하다보면

 

내가 딜을 하지 않으면 갱을 성공시키기 어렵다던지, 아니면 한타에서 딜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럴때는 딜템을 섞어주는 편이 좋다. The Brutalizer(야만의 몽둥이)는 싼가격, 그리고 쿨감, 데미지, 방관이 붙어있어 정글 녹턴에게 코어템이라고 할수

 

있다. 일단 몽둥이를 올리고 나중에 블클이나 요오무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된다.  

 

  

-몽둥이를 이용할시 템트리

 

(사냥꾼의 마체테)Health Potion(체력 물약)(빨장을 안쓸계획이면 메인 템트리처럼 400검으로 시작해도 무방함) - 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 -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  - The Brutalizer(야만의 몽둥이) -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or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or Guardian Angel(수호 천사)

 

** 몽둥이를 이용할시, 녹턴이 뺄때 안뺼때를 잘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몸빵이 약하다보니 최대한 상황을 보고 들어가주고, 점멸을 잘활용하고, 부쉬플레이로 타겟팅 없애주는 등의 플레이로 생존성을 높여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3.선솔라리(상대편에 ap가 많을때 탱을 해야될 상황에 사용)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Guardian Angel(수호 천사)orAtma's Impaler(아트마의 창)or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

 

시즌2에서 가장 유행했던 아이템트리가 아닌가 싶다. 정말 시즌2에서의 Aegis of the Legion(군단의 방패)는 최고의 사기 아이템이였다.

 

마방 체력 방어력 추가에 방어력 마저 공격력 오라까지.. 완전 녹턴의 개 코어템이 아닐수 없다. 거기다 1925의 착한

 

가격까지.. 하지만 시즌3에 들어오면서 일단 가격이 200원가량 높아지고, 공격력 오라가 사라지고 체젠으로 바뀌게

 

되어 뭔가 2%부족한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이지스 성애자였던 나는 통한을 안할수가 없었다.

  

노딜템의 수비적인 템트리는 우리편 플레이어들이 딜을 잘넣어서 내가 굳이 딜을 안하는 상황일때 사용 하는 것이 좋

 

다. 내가 몸을 대주면 알아서 해줄수 있는 상황이면 굳이 딜템을 가지 않아도 된다. 앞에서 고기방패 잘해주면 됨.

 

 

 

4. 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선파)를 이용할시 템트리(상대 올ad일때 사용하면 좋음)

 

예전에 고인템이라 생각했던 태양불꽃 망토였는데, 이번에 시즌3 들어오면서 아주부블레이즈의 헬리오스 선수가 쓰는

 

것을 보고 사용해본 아이템이다. 선파 자체가 시즌3 들어오면서 마뎀이 +5로 되고, 거인의벨트의 가격하락으로 인해 전

 

체적인 가격이 약간 낮아져서 생각보다 빨리 맞출수 있는데 효능은 생각보다 좋다. 요즘에 나도 선파를 자주 애용하는

 

데 체력적인 측면이나 비비기데미지가 생각보다 좋아 가면 손해는 안보는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함..

 

선파를 이용한 템트리를 남김..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orAtma's Impaler(아트마의 창)or기타다른템

 

 

5.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를 이용한 템트리

 

딜을 하고 싶은데 cc기도 추가하고 싶다 할때 가는 아이템 템트리다. 보통 몽둥이나 빌지워터중 선택해서 가는 것이 좋

 

다고 생각한다. 빌지워터를 쓸경우 깨알같이 cc기도 추가해줄수 있고, 피흡이 있어서 정글몹을 먹을때 안정적인 피수

 

급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가격은 1400원으로 몽둥이의 1337원보다 70원 더 비싸니, 어떤템을 갈지는 여러분들이 선택.

 

빨장을 생략하고 바로 빌지워터 올려도 무방함. 그래도 녹턴은 정글링이 매우 안정적인 편임.

 

(사냥꾼의 마체테)Health Potion(체력 물약) - Boots of Speed(속도의 장화) - Madred's Razors(마드레드의 갈퀴손)Berserker's Greaves(광전사의 군화)  -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 -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or(룬 방벽) -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위에 설명한 아이템 템트리에서 정령석을 갈시에 빨장뺴주고 가면 됨. 끗

 

 

 

 

 

Part2. 기타 아이템에 대한 생각

 

시즌3 들어오면서 너무많은 아이템이 생겨서 실험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래는 사용해본 아이템과 그에 따른 나의 생

 

각을 적어볼수 있도록 하겠다.

 

1. (고대 골렘의 영혼)

 

(정령석)의 상위템. 가격도 싸지고 강인함, 쿨감, 체력 모두 붙어있어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정령석을 올릴시 상위업글템으로 상당히 좋음. 탱이 필요할땐 (고대 골렘의 영혼), 딜이필요할땐 (도마뱀 장로의 영혼)로 업글시켜 주면 됨.

 

 

 

2.(루비 시야석)

 

처음에 시야석이 나온다 했을때는 정글러, 서폿의 필수 아이템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선택적인 요소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맞출템이 많다보니.. 하지만 Lee Sin(리 신)한테는 필수템이 되지 않을까?!!

 

역시 리신은 밴을 해야겠다. 굿바이 리신.(쌩뚱맞게 뭔말이지?)

 

 

3. (굶주린 히드라 (근접))

엄청나게 상향이 됐다고 하여 써본템. 하지만 역시 정글러가 끼기엔 너무 부담되는 가격과 하위템인 Tiamat(티아맷)가 녹턴에게

 

그다지 효율적이지도 않고, 비싸기 때문이다. 뭐 굳이 가도 상관은 없지만 이걸 갈바엔 블클을 가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

 

이다. 라인을 탈시에는 생각해볼수도 있는 아이템이나, 정글로 갈시에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함.

 

 

4. (광전사의 군화: 왜곡)(광전사의 군화: 민첩성)(광전사의 군화: 민병대)..신발 업글템

 

지금 현재로서 신발 업글효과중에서는 민병대가 가장 괜찮지 않나 생각해본다. q쓰고 달리면 정말 순식간이다.

 

라이너들보다 귀환을 많이 하는 정글러 입장에서는 민병대의 효과가 아무래도 좋은 것 같다.

 

 

5. (스태틱의 단검) 

 

Avarice Blade(탐욕의 검)의 상위템이라 생각해본 아이템. 써본바로는 나쁘지 않으나 역시 가면 약해지는 몸빵때문에 많은 고민이 된다.

 

흥했더나 딜을 좀더 하고 싶을때 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 템이다.

 

 

6. Hexdrinker(주문포식자)

 

상대방에 2ap이고, 우리편에 탱을 해줄수 있는 캐릭이 있을때 생각해볼수 있는템. 하지만 이번 시즌3로 넘어오면서 마

 

방템들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서 그 여파를 받은 템들이라 할수 있다.

상대가 2ap면 Hexdrinker(주문포식자)정말 좋은 효율을 발휘하기떄문에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7.Wit's End(마법사의 최후)

 

시즌3에 들어와도 여전히 계륵같은템.. 그리고 이번에 다시 버프가 되서 써보았으나 역시나 너무 비싸다..

여전히 계륵같은 템이다.

 

 

8. Youmuu's Ghostblade(요우무의 유령검)

 

요오무도 충분히 좋은템이다. 블클보다 싼가격에 갖출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야만의몽둥이를 갔을때 요오무로 업할지, 아니면 블클로 업할지는 쓰는사람의 자유다..ㅋ

그리고 미드 녹턴을 할때 요오무+블클의 괴랄한 데미지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조합이다.

하지만 정글러를 할때는 요오무+블클을 모두 뽑을시 상대적으로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녹기 싫으면 비추  

 

9. (저항 공성기)

 

다이브가 해보고 싶을때 가보는게 어떨까? 지금껏 한번 써봤지만 잘 모르겠음.. 일단 넘 비싸다 ㅋㅋ

 

 

10.Vision Ward(투명 감지 와드)

 

오라클의 하향으로 인해 사용빈도가 많이 늘어난 템이다. 시즌2에서는 어짜피 깔아봤자 오라클 먹은 게이들이 다 지워

 

서 사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오라클을 초반부터 먹으면서 다니는 게이는 많이 없어졌다.

 

비교적 와드에 대해 제약이 자유로운 녹턴이지만 워낙 와드가 안지워지고 많이 깔려있는 판이 있을때 중요지점에 하나

 

깔아두고 거기에 있는 와드를 지울때 사용하면 좋다.

 

 

11. Oracle's Elixir(예언자의 영약)

 

애초에 시즌2에도 오라클은 녹턴에게 사약이었다. 안그래도 맷집약한데 오라클을 먹으면 쏟아지는 집중포화를 견딜수

 

가 없었다.. 시즌3 오면서 오라클 하향 됐다고 많은 정글러들이 슬퍼하였지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제 정글 맵장악에서 녹턴이 더 설자리가 많아진 기분이다.

 

오라클같은 경우는 초중반에 녹턴이 빨아주는것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초중반에는 핑와로 대처하고, 나중에 대치상황

 

이 길어지고, 중후반 시야싸움을할때 서폿과 상의해서 빨아주는 것이 좋다

 

12.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시즌3에서는 서폿도 생각보다 돈이 잘모이고, 탑캐릭중에 룬방벽을 갈수 있는 캐릭들(예를들면 말파나 쉔같은)이 가주

 

는 경우 정글이 굳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면 좋지만 시즌3처럼 무조건 정글러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요

 

즘에 잘 안하고 있음.. 하지만 정글러가 들어도 좋은아이템!

 

 

13. 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

 

원래 모든 템트리에서 얼망을 필수적으로 갔었으나, 시즌3~현재 승강제패치까지 해본결과 비싸져서 쓰기가 망설여지

 

는 템이다. 그래서 모든 템트리에서 일단은 후반에 돈 남아돌떄 쓰거나, 안가는것으로 수정을 했다.

 

좀만 싸지면 안되겠니...

 

14. Thornmail(가시 갑옷)

 

상대가 올ad일때 가주면 정말 꿀인템이다. 올ad면 가주자.

 

15.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Spirit Visage(정령의 형상)

 

상대 ap가 많거나 잘커서 강력할때 가주면 좋은 아이템이다. 개인적으로는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보다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올

 

려주는 편이다.

 

 

 

 

기타 다른템은 어떤지 궁금하시면 댓글달면 알려드림.

 

 

정글 운영법

시즌3에서도 녹턴의 정글링은 바뀐게 없다. 다만 신발이 없어져서 속도가 느려진 것이 흠!

그리고 마체테 5포는 생각보다 상당히 안정적이다.

 

 

1. 녹턴의 정글속도와 안정성

녹턴의 정글링은 상당히 빠르다. 정글속도만으로 볼때 녹턴과 비교될만한 챔프는 Udyr(우디르)Olaf(올라프)Shyvana(쉬바나)Skarner(스카너)Dr. Mundo(문도 박사)

정도라 할수 있겠다. 또한 Umbra Blades(그림자 칼날: 준비 완료)로 인한 피회복은 안정적인 정글을 돌수 있게 해준다.

 

 

 

2. 녹턴의 정글루트

 

   블루(레드)노스마 - 레드(블루)스마 - 이후 갱 or 정글계속 돌기

 

    빠른 탑이나 미드갱을 위해 쓰는 요즘에 유행하는 루트이다. 유령, 블루, 레드를 아군의 실수로 경험치를 뺏기지 않

 

    고 먹는다면 딱 3렙이 되는데 이렇게 가면 빠르게 2렙갱을 가는것과 비슷한 속도로 탑이나 미드갱을 3렙으로 가줄

    수 있다. 그리고 빠르게 버프몹을 먹을수 있어서 카정도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다. Lee Sin(리 신)Shaco(샤코)같은경우 레드를 먹고

 

    2렙 카운터정글을 오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적으로 녹턴이 노스마를 받고 첫 버프몹을 먹고 레드를 때리고 있는 경우

 

    에 오는데 당황해서 스마를 막타로 못쓴다던지 하는 행동만 하지 않는 다면 버프몹을 스마로 먹고 도망갈수 있는 타

 

    이밍을 잡을수 있다.

   

    정글먹다가 2렙 카정에 대해 대비하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폿에게 와드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카정이

 

    두렵다. 그러면 와딩을 부탁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그리고 이제 첫 버프몹 먹을시 졸 한마리까지 먹어야 2렙이 된다.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3. 버프몹 , 드래곤, 바론 시간재기

 

블루, 레드 의 젠시간은 5분이다. 보통 첫블루나 레드를 정상적으로 먹는다면 그다음 블루 레드는 7분10초에 나온다.

 

시간을 잘 맞춰서 미드에게 블루를 챙기거나 레드를 먹는등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간혹 초보정글러 분들이 그 시간을 인지를 잘 못하고, 갱을 간다던지 하는데 그때 Shyvana(쉬바나)Udyr(우디르) 같이 정글속도가 상당히

 

빠른 정글러들이 와서 순식간에 먹고 갈수도 있으니, 항상 버프몹이 언제 나오는지 머릿속에 생각해두며 정글을 도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리고 드래곤과 바론같은경우 정글러들이 시간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용은 6분이고, 바론은 7분

 

이니 기억해 둘수 있도록 하자.

 

 

주요 와딩 포인트에 대해서

 와딩은 정글러에게 있어 특히 중요하다. 상대가 노멀미드에서 녹턴 미러전을 하지 않는 이상, 같이 와딩을 잘한다면 갱킹에 있어서 녹턴은 항상 상대 정글러보다 갱킹에서 우위에 있을수 있다다. 녹턴은 Paranoia(피해망상) 으로  와드를 무시하고 갱킹

 

을 할 수 있는 반면, 다른 정글러들은 와드만 잘되있으면 그 행동 움직임을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삼거리위의 부쉬는 정글러의 움직임을 파악하기에 유용한 와딩지점이다. 이 두곳은 정글을 돌면서 왠만하면 꼭 해주

 

도록 하자. 그리고 와드를 들고 다니면서 라이너들이 와딩을 못할경우에는 와딩을 대신 해줄수 있는 센스를 보여 줄수

 

있도록 하자.

 

 

갱킹

갱킹은 라이너들의 라인전을 도와주고 상대방을 압박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정글러들의 파밍과 함께 레벨업을 하는 수단에 갱킹으로 인한 레벨업도 있는데, 우리편 라인이 밀려있거나 상대가 와딩

 

을 잘 안한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가주는 것이 좋다.

 

 

갱킹은 상대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와드 위치를 파악해두고 상대방이 모르게 다양한 루트로 갱킹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뻔히 보이는 루트로 갱킹을 가는것에 당해주는 라이너는 없다.

 

갱킹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글러의 센스+라이너의 호응이 중요하다. 항상 라이너의 무빙을 신경쓸수 있도록 하자.

 

 

1. 탑 갱킹과 루트

 

 

 

* 탑갱킹시 팁

탑라이너들은 대개 초반에 와드를 잘 깔지 않고, 녹턴은 6렙이후의 갱킹도 강력하지만 렙6렙이전에 레드와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

 

묻히고 하는 갱킹이 상당히 강력하다. 초반에 탑라이너를 많이 괴롭혀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탑은 땅굴에 와드를 잘 하지 않는점을 잘 이용하면 좋다. 상대편 라이너가 집에 먼저가서 우리편 라이너가 라인

 

을 초기화시키기 위해 라인을 쭉밀고 집에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우리편 탑라이너와 함께 가면서 땅굴을 파면 높은

 

확률로 갱을 성공시킬수 있다. 

 

 

 

2. 미드갱킹과 루트

 

 

*미드갱킹시 팁

 

미드는 도주로가 짧고 와딩에 의해 위치가 발견되기 쉬워 갱킹하기가 쉽지 않다. 대신 미드라이너는 몸빵이 약한경우가

 

많아 라이너의 호응만 좋다면 순삭이 가능하다. 그리고 미드 갱킹을 4, 5번으로만 다니는 정글러들이 있는데 부쉬에서

 

오는 갱킹은 보고 도망가기가 쉽다. 1,3,6,8 번 처럼 상대방 뒤에서 오는 갱킹루트를 이용하는 등 다양하게 갈수 있도록

 

하자.

 

3. 봇라인갱킹과 루트

 

 

 

* 봇라인 갱킹시 팁

봇라인 갱킹은 서폿의 와딩으로 인해 갱킹이 쉽지 않다. 하지만 녹턴은 Paranoia(피해망상)로 와드를 무시하며 갱킹을 할 수 있다.

 

6렙이후에는 1번이나 5번의 타워뒤 갱킹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주의해야될 사항은 왠만하면 궁극으로 선진입 하지 말라는 것이다. 녹턴의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는 Fiddlesticks(피들스틱)처럼 확정공포가 아니고 조건부 공포이기 때문에 일단 우리편 Alistar(알리스타)Ashe(애쉬)같이 스턴이 걸린 이후에 Paranoia(피해망상)붙어준후 공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 서폿이 Soraka(소라카) 같은 경우라면 일단은 우리편 라이너

 

에게 딜교를 할 것을 말하고 진입해주는 것이 좋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갱킹은 상대방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다. 항상 와드가 어디 깔려있는지 확인해놓을 필요가 있다.

 

 

다크니스의 사정거리

녹턴의 플레이를 함에 있어 녹턴의 존재이유, Paranoia(피해망상) 사정거리를 확실히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Paranoia(피해망상)의 사정거리는 쉔의Stand United(단결된 의지), 트페의Destiny(운명) 처럼 초반부터 길지 않다. 녹턴을 플레이함에 있어 사정거리를 확실하

 

 

게 숙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6렙 궁같은 경우는 그리 길지 않다. 딱 챔피언이나 미니언 시야의 1/3 만큼 긴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궁으로 하는 갱 같은 경우는 타워나 우리챔피언 뒤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데 이때 사정거리를 확실하게 알아두어

 

들키지 않게 갱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밍의 중요성

 

 정글을 돌다보면 파밍을 잘 하지 않고 갱킹에만 치중하는 정글러들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좋지 않다.

녹턴의 cc기라고 할수 있는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Alistar(알리스타)Nautilus(노틸러스)처럼 확정 cc기가 아니고 조건부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라인을 팍 밀지 않는 이상 그냥 걸어가서는 갱킹을 성공하기 어렵다. 그리고 녹턴은 정글속도도 빠른편이고 Paranoia(피해망상)레벨이 높아질

 

수록 거리도 넓어지고 시간도 짧아지면서 효율성이 급상승 하기 때문에 파밍을 통해 레벨업을 해줘야 한다.

 

항상 파밍을 머릿속에 생각해두면서 갱을 가기전에 정글을 돌 동선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6렙이후에는 라인이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나 지원을 가야될 상황이 예측된다가 아니면 궁 쿨 타이밍에는 계속 파

 

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시즌3 파밍!

 

시즌3에 들어오면서 파밍이 더욱 중요해졌다. 일단 정글몹의 보상이 강해지고, 갱이 시즌2에 비해 상대적으로 힘들어 짐에 따라서 더욱 중요하다. 항상 정글 동선을 잘 짜두는 것이 중요하고, 역갱이 강한 녹턴이니 만큼 정글링을 하면서 상대 정글러의 위치파악을 해둬서 역갱을 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두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w의 사용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은 녹턴의 약한 녹턴의 몸빵을 어느정도 보완해주는 스킬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 타이밍이 중요하다. cc기가 있

 

는 챔프인 경우 cc기를 흡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상대방의 강력한 궁극기나 기술을 흡수할때 사용하는 것

 

이 좋다.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고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를 칼같이 쓴 다음에 공포가 걸릴동안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를 유지 하거나 적이 공포 후 메즈를 쓸거 같다면
 
안 쓰고 공포 끝난 다음에 쓰는 것도 좋다.
 
 
심해탈출 

 

개인적으로 600점 심해를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이 공략을 보는 언랭 정글러들분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

 

나도 녹턴으로 심해를 탈출했는데, 그때 쓴 방법이 바로 카정이다. 정글을 많이 돌아본 사람과 안 돌아본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항상 상대 정글러의 역량을 파악해두고(난 이때 fow검색을 말이 활용했었다.) 상대편이 와딩을 잘 안한

 

다 싶으면 카정을 적극적으로 가주는 것이 좋다. 이때 와딩은 필수고, 상대 버프몹 부쉬에 와딩을 해줘서 막타스마이트

 

로 버프몹을 스틸하던지, 상대가 몹을 먹고 있을때 급습을 하여 상대 정글러부터 말리면 우리편 라이너들도 갱이 없어

 

편하고, 역으로 나는 상대정글러를 죽이고 갱을 가줄수 있기 때문에 캐리가 가능하다. 심해플레이어들의 안좋은 마인

 

드가 나만 흥하면 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와딩도 잘 안하고, 맵리딩도 익숙하지 못해 카정을 가도 지원을 늦게 와

 

주는 경향이 다분하다. 이런 점을 이용해서 정글은 편하게 rpg를 하며 몹을 먹는 곳이 아니고, 핫플레이스로 만들어주

 

면 상대정글러는 카정때문에 압박을 받고, 라이너들도 지원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우리 녹턴은 소규모 전

 

투에서 상당히 강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정글안에서의 2:2 소규모 쌈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심해의 특징중의 하나가 미니언을 먹는다고 혼자서 무리하게 돌아다니는 원딜이나 누커들을 발견할수 있는데 이때 Paranoia(피해망상)로 급습을 해줘서 킬을 따줄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이떄는 방어으로 가는 것보다 적당히 공격력을 갖추는

 

이 효율이 좋다. 

 

 

2렙카갱

심해탈출을 위한 기본기는 카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카운터갱을 위해선 맵을 보는 능력, 적와드 위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적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하고, 우리 라이너들의 지원여부를 모두 가정해야 성공적인 갱을 할수가 있다.

 

아직 카운터정글의 타이밍, 언제 할지 잘 모르는 정글러들을 위해 2렙 카운터 정글에 대해서 말해주고자 한다.

 

2렙 카운터정글은 육식인 녹턴이 충분히 시도해볼수 있는 좋은 행동으로 초반 적정글러의 허를 찔러 이득을 취할 수 있

 

다. 보통 Lee Sin(리 신)Shaco(샤코)Shyvana(쉬바나)Udyr(우디르)같은 챔피언들만 카정이 쎄다 생각하는데 녹턴도 충분히 쎄다.

 

2렙 카운터정글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주의 사항이 필요하다.   

 

1. 초반 적 플레이어들의 와딩 여부.

 

2렙카운터정글은 말그대로 방심하는 적 정글러의 허를 찌르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것도 방비가 되있으면 오히려 역카

 

운터를 당해 적에게 버프+퍼블을 주기 쉽다. 그러니 시작하기전에 적의 와딩여부를 알아야 된다. 보통 정글러보다 적

 

서폿이 와딩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레드나 블루를 잡고나서 적 서폿의 와드 숫자를 tap을 눌러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

 

하고, 적 삼거리나 적 2번째버프몹에 와드를 설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룬은 이속왕룬3개를 낄수 있도록 할것.

 

적이 2번째 버프몹을 먹고 있는 와중에 뒤를 치는것이 2렙카갱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미 적이 2번째 버프몹을 다 먹고

 

난후에 갔다. 적은 3렙, 나는 2렙일 확률이 높다. 오히려 내가 역으로 당할수도 있고, 정글로 인한 레벨업도 느려진다.

 

더욱이 상대가 오히려 내가 2번째 버프몹을 먹을때 역으로 오게 해주는 상황을 만들어낼수도 있다. 더욱이 요즘엔 노스

 

마를 받는게 정석이기 때문에 빠르게 가지 않는다면 적이 이미 2번째 버프몹까지 먹은후에 도착할 확률이 높다.

 

시즌2에서는 거의 신발 시작이였기 때문에 상관없었지만, 시즌3에서는 마체테시작이기 때문에 이속이 높아야 성공률이

 

높다.

 

3. 적 정글러의 정글속도 여부.

 

2렙카갱은 적정글러의 정글속도가 느릴경우에 잘 통한다. Shyvana(쉬바나)Udyr(우디르)같이 기술로 잔몹을 빠르게 제거하고 이동속도를 높여주는 있는 애들이나 Shaco(샤코)Jarvan IV(자르반 4세)처럼 벽을 뛰어넘어서 이동 동선을 최소화 하면서 사냥하는 애들한테는 잘 통하지 않

 

는다.

 

4. 우리의 목표는 상대 버프몹

 

갔는데 킬을따려고 하다 오히려 역으로 당한다던지, 끝까지 따라가기만 해서 가기는 갔는데 아무 이득도 못 취한다던지

 

하면 의미가 없다. 적이 버프몹을 치고 있는 와중에 내가 뒤에서 급습한다면 십중팔구 적은 도망갈려고 할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적이 양념을 해논 버프몹을 내가 먼저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고 도망가기만 해도 적 정글러는 혼란에 빠

 

지기 쉽다. 1순위는 상대 버프몹을 노리고, 적 정글러를 딸수 있는 각이 나오면 죽여주는게 좋다.

 

 

 

이해하기 쉽도록 동영상으로 2렙카갱하는 장면을 하나 추가했다. 2렙카운터정글은 말그대로 도박성이 짙은 행동이다.

 

정글을 많이 돌아보고 이해한 사람일수록 2렙 카운터정글을 대비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하는것이 좋다.

 

 

 

녹턴과 궁합이 좋은 챔피언

 

어느 정글러든 cc기가 있는 챔피언과의 궁합이 좋지만 녹턴은 특히 cc기가 있는 챔피언과 궁합이 좋다.  물론 여러챔피

 

언들이 있지만 특히 녹턴과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생각하는 몇몇 챔피언들이 있다.

 

1. 탑

 

Malphite(말파이트) : 갱킹 호응력도 좋고 자칫 부족할수 있는 공격력을 녹턴이 보완해 줄수 있다. 상대편 누커로 돌진하여 이니시를

 

            걸어줄수 있는 궁극기의 존재는 녹턴과함께 적 누커라인을 비집고 들어가서 한타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Shen(쉔) : 갱킹호응력도 Shadow Dash(그림자 돌진)로 인해 상당히 좋은 편이고 Stand United(단결된 의지)Paranoia(피해망상)을 쓰며 날라가는 녹턴에게 쓰면서 오면 상대

 

            는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심해-천상계든 필밴목록에 올라와있어 만나기 힘든 탑 캐릭이다.

 

Olaf(올라프)Irelia(이렐리아)Wukong(오공)Jax(잭스) 

         : 한타때 녹턴과함께 적 누커라인을 파괴시킬수 있는 돌진형 챔프. 녹턴은 이런 돌진형 챔프들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2. 미드

 

Diana(다이애나)  : 녹턴이 미드갱을 갈때 확실하게 딜과 cc기를 넣어줄수도 있고, 돌진챔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는 챔프.

 

Ryze(라이즈) : 일단 확실한 cc기가 있어 미드갱을 성공시킬수 있고, 기본적으로 몸빵이 좀 되는 라이즈는 녹턴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Annie(애니) : cc기도 좋고, 딜도 좋음. 그리고 애니가 강한 타이밍이 초중반인데 이때 녹턴과 함께 한다면 갱성공률도 쉽고,

 

           한타때 진입하기도 쉽다. 하지만 잘하는 애니는 만나기 어려운 것이 단점.. 거의 볼수 없는 미드인게 아쉬울뿐. 

 

 

Galio(갈리오) : Idol of Durand(듀란드의 석상)은 녹턴이 갱을 해줄대 확실하게 호응을 해줄수 있고, 자칫 부족할수 있는 딜을 녹턴이 보완해

 

            줄수도 있다.

 

 

Orianna(오리아나) : 개인적으로 잘하는 오리아는 녹턴과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다. 보통 녹턴이 선 이니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

 

           만, 오리아나와 함께라면 이니시도 두렵지 않다. 오히려 적극 애용해주는 편이다. 하지만 난이도 있는 챔프이

 

           고,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Karthus(카서스) : Requiem(진혼곡)은 녹턴이 갱을 할때 라인을 비우지 않아도 호응해줄수 있다.

 

 

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 : Pick a Card(카드 뽑기)의 스턴과 Destiny(운명)을 이용한 로밍은 녹턴의Paranoia(피해망상)와 같이 와딩을 무시하며 올수 있기때문에 같이 온다면

 

           갱을 성공하기 쉽다.

 

 

Pantheon(판테온) : Aegis of Zeonia(제오니아의 방패)로 갱호응도 쉽게 해줄수 있고, Grand Skyfall (대강하)통한 로밍은 녹턴의 갱과 함께 들어가면 아주 좋다.

 

Fiddlesticks(피들스틱) : 서폿, 미드로 자주가는 피들. 녹턴의 공포와 피들의 공포를 연계해서 써보면 적은 움직이지 못함.

 

3. 봇

 

Leona(레오나)Alistar(알리스타)Ashe(애쉬)Taric(타릭)Sona(소나)Varus(바루스)Zyra(자이라) 

: 확실한 cc기가 있는 서폿이나 원딜은 녹턴의 갱에 호응해 줄수 있어 좋다.

 

 

Lulu(룰루) : 녹턴이 궁을 쓰거나 상대에게 붙었을때 Wild Growth(급성장)을 걸어주면 녹턴의 몸빵도 쎄지고, 에어본을 걸어줄수 있다. 오

 

           리아나와 함께 궁으로 인한 녹턴의 이니시를 가능해주게 해주는 꿀같은 챔프

 

 

Urgot(우르곳) : Hyper-Kinetic Position Reverser(초동역학 위치전환기)를 써준상태에서 녹턴이 궁으로 진입하면 높은 확률로 갱을 성공시킬수 있다.

 

 

 

상대 정글러별 상대법

상대 정글러를 상대 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은 와드이다. 와딩을 통해 상대 정글러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파악할수

 

있다면 그판은 유리하게 이끌어 갈수 있다.

 

프로게이머 인섹은 새 챔피언이 나오면 정글로 다 돌아본다고 한다. 그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적을 상대할려면 일단 적

 

을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챔프로 돌아본다.

 

정글은 거의 모든챔프로 돌수 있지만, 특히 자주 이용되는 챔프가 있다. 각 챔프별 난이도와 특징, 녹턴으로 상대법을

 

설명해주겠다. 난이도같은 경우 상당히 주관적인 면이 들어가 있으니 걍 참고만 해줬으면 한다.

 

 

난이도

★★★★(헬)

★★★(빡셈)

★★(보통)

★(쉬움)

 

 

Nasus(나서스) 개서스 (★★)

 

: 설마 이렇게 인생역전할지 모른 챔프. 진짜 나서스를 보면 눈물이 난다. 개인적으로 나서스를 초기부터 좋아해서 스킨

 

도 사고 많이 했는데, 하면서 느낀건 이챔프는 걍 재미로만 해야겠다 였다.. 근데 시즌3 오면서 q와 궁이 버프를 먹으면

 

서 서서히 관뚜껑을 열더니 다이아몬드프록스로 인해 깨고 나온 챔프이다.

 

버프크리 먹고 나서스도 자주 하는데, 나서스를 하면서 느끼는건 나서스는 궁찍기전에는 약하다는 점이다. 나서스는 한

 

타에서 궁으로 인해 비비기데미지가 정말 좋지만, 소규모 전투에서 템이 나오기전에는 약하다. 상대에 나서스가 있다면

 

초중반에 우월한 데미지와 궁으로 인한 갱으로 상대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냥 무난하게 중후반을 도모하면 정상적인

 

한타에서는 녹턴보다 나서스가 훠~얼~씬 기여도가 높다. 그리고 어느정도 몸빵이 되는 템이 나오고, q스텍을 쌓고 온

 

나서스는 녹턴으로 이기기 힘들게 되니 초반에 계속 상대를 흔들어주는 것이 주요포인트다.

 

Nautilus(노틸러스)노틸(★)

 

: 시즌2에서는 대세 정글러였으나 너프를 쭉쭉 먹다 시즌3에서는 고인이 된 노틸. 하지만 이번 버프후 다시 수면위로 점

 

점 올라오고 있는 중인 정글러이다. 노틸같은 경우는 cc기는 좋으나, 노틸의 움직임만 알수 있다면 2:2싸움이나 정글에

 

서 1:1로 만났을시에는 녹턴이 질수가 없는 챔프이다. 딜교환 자체가 녹턴이 절대적 우위에 있다. 그리고 노틸같은 경우

 

w만 빠지면 딜능력이 거의 서폿수준이기에..(어쩌면 서폿보다도 후지다) 카정에도 상당히 약하다.

 

상대 와드위치를 항상 확인하고, 카정을 갈수 있을시에는 적극적으로 가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노틸의 움직임이 보인

 

다면 무조건 역갱을 쳐주는 것이 좋다. 우리편 라이너들이 동등하게 딜교를 하고 있다면, 노틸이 가는 곳만 따라가서 역

 

갱만 쳐줘도 노틸은 멘붕이다. 개인적으로도 노틸을 좋아하고 많이 하는데 상대에 녹턴이 있다면 정말 까다롭다.

 

녹턴으로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중 하나.

 

Nunu(누누) 누누쨩(★)

 

: 개인적으로 만나본적이 거~의 없는 챔프이다. 예전 저랭 솔랭에서 몇번 만나본것이 다임. 근데 그때도 누누를 하는 사

 

람들은 뭔 카정을 그리 좋아하는지. 와서 털리면서도 카정하러 온다. 항상 와드를 들고 다니면서 카정을 조심하면, 상대

 

하기 쉽다.

 

Darius(다리우스)다리(★★)

 

: 다리로 정글 도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는데, 상대로 만나본적은 거의 없다. q만 w로 잘 씹으면 상대하는데 별 문제 없

 

는 챔프이다.

 

Rammus(람머스) 람머르기니(★★★★)

 

: 개인적으로 상대하기 힘든 정글러중 하나이다. ad정글러의 카운터라고 생각하는 편. 람머스같은 경우 도발+w로 인해

 

녹턴으로 상대하는게 정말 까다롭다. 람머스가 역갱을 해서 녹턴에게 도발+w 콤보를 맥인다면 빠이빠이다..

 

하지만 람머스같은 경우 정글도는게 상당히 느린편에 속한다. 그래서 람머스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글링보다는

 

갱에 의존하는 편인데 이대 상대 와드를 확인한 후 카정을 해주는 것이 좋고, 내가 역갱을 해주는 것도 좋다.

 

초반 템이 나오기전에는 람머스와 1:1 딜교를 할시 녹턴이 이긴다. w로 람머스가 도발, q로 인한 스턴 등을 씹어주는 것

 

을 잊지 말도록 하자.   

 

Rengar(렝가)프레데터년(★★)

 

: 너프후 고인의 길로 가신 분. 상대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1:1도 녹턴이 유리하다. 한타때도 녹턴이 더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Lee Sin(리 신)장님(★★★)

 

: 리신은 q를 w로 씹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q를 w로 상쇄하면 이기는 거고 못하면 진다. 리신을 상대할때는 초반 와딩

 

도 중요한 편이다. 상대가 리신인데 탑이나 미드 라이너가 노와드로 시작한다 싶으면 우리편 서폿에게 부탁을 하여 2번

 

째 버프몹이 있는 쪽에 와딩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무난하게 중후반 가면 녹턴이나 리신의 한타기여도는 비슷비슷하

 

다. 리신을 상대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와드이다. 와드로 리신이 어디가는지 파악만 할수 있으면 녹턴으로 상대하기

 

어렵지 않다.

 

Riven(리븐)리븐(★★)

 

: 다리우스와 같이 리븐의 스턴만 w로 상쇄할수 있다면 어렵지 않다. 딜교도 녹턴이 유리한편. 리븐은 qwe콤보만 빠지

 

면 뭣도 없다. 쫄지 말자

 

Master Yi(마스터 이)벌레(★)

 

: 개인적으로 상대하기 제일 쉬운챔프이다. 딜교에서 절대 녹턴이 질수 없다. 그리고 백도어도 녹턴이 있다면 힘들다.

 

초반에 소규모 쌈에서 걍 마이만 점사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마이한테 말리는 녹턴이 있다면 그건 정글도는 실력이 상

 

대 플레이어보다 티어 2~3단계쯤 차이가 나서 지는 거지 동실력이라면 절대 질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 실력이 상대 정

 

글러보다 우위인데 상대가 마이를 했다면 그냥 걸어다니는 300짜리 미니언이다.

 

Maokai(마오카이)나무(★)

 

: 딜교에서 질수가 없다. 역갱만 잘쳐준다면 할수 있는게 없다. 갱능력이 좋은 편이기에, 와드만 잘깔아준다면 상대하기

 

어렵지 않다. 초식의 대표 챔프인데, 요즘 추세에서 살아 남을수가 없어 관으로 간 챔프이다. 스킨도 2개나 사면서 팠던

 

챔프인데 시즌3에서 써보니 우리편이 받쳐주지 않으면 힘들다는 느낌이었다..

 

Malphite(말파이트)갓파(★)

: 렙6이전까지 녹턴의 밥중의 밥이라 생각함. 렙6이후에도 궁빼고는 뭐 없는 챔프. 걍 렙6이후 궁만 조심하면 끝.

 

라이너들이 렙6이후에 당하지 않도록 와드잘하면 됨.

 

Dr. Mundo(문도 박사)박사(★★)

 

: 6이전에는 녹턴이 딜교에서 무조건적 우위다. 어렵지 않음. 6이후에도 템갖춰지지 않은 문도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이놈이 흥하고 나서 궁을쓴다 그러면 좀비가 된다.

 

중후반 오래 가지 말고 초중반에 우월한 갱능력과 딜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Vi(바이)바이(★★★)

 

: w로 상대 기술 잘씹고 q만 잘묻히면 딜교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 바이는 리신을 상대하듯이 상대하면 된다.

 

Volibear(볼리베어)콜라곰(★★★★)

 

: 상대하기 빡센 챔프중 하나. 딜교는 템나오기전에는 녹턴이 유리하나 곰이 체력템을 어느정도 갖추게 되면 녹턴이 불

 

리하다. 동실력이라면 상대하기 힘든 챔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단 w로 콜라곰의 기술을 잘 흡수해주는 것이 중요

 

하다. 한타 기여도는 콜라곰이 녹턴보다 훨씬 좋다. 초중반 템 갖춰지기 전에 곰보다 한발빠른 갱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

 

다. 무난하게 중후반 한타를 한다면 좋지 않다.

 

Shaco(샤코)광대(★★★)

 

: 박스가 깔린상태에서 싸우면 딜교에서 진다. 박스를 조심하고, 초반에 샤코가 갱 갈만한곳을 예상해서 역갱을 쳐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 샤코가 활약을 못하게 저지해주고 렙 6까지 간다면, 그이후엔 녹턴이 우위에 있을수 있다. 샤코를

 

상대 할때는 초반이 정말 중요하다.

 

Shen(쉔)갓쉔(★)

 

:  탑쉔이 빡세지 정글쉔은 그닥 어렵지 않음. 걍 6이후 궁만 조심하면 되고, 초중반 딜교환도 녹턴이 훨씬 유리함.

 

Skarner(스카너)전갈(★★)

 

: 예전엔 정말 빡센 정글러중 하나였는데, 너프후 그닥 어렵지 않음. 딜교도 녹턴이 유리. 와드만 잘깔아주고 6이후 갱

 

만 역갱으로 방지해주면 어렵지 않음.

 

Xin Zhao(신 짜오)중국인(★★★)

 

:  1:1 딜교는 녹턴이 유리하나, 짜오같은 경우 우월한 갱과 한타 진영파괴가 무서움. 초중반 역갱을 잘쳐주는 것이 관

 

건. 그리고 와드중요함. 정말 중요. 짜오같이 갱능력도 좋은데 딜도 좋고, 한타도 괜찮은 챔프는 몇 없음.

 

Amumu(아무무)미라(★★★)

 

: 아무무는 말그대로 한타를 보고 하는 챔피언이다. 초반 딜교는 녹턴이 유리하다. 한타때 무무궁에 우리편이 많이 묶이

 

지만 않는다면 유리하게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다.

 

Shyvana(쉬바나)용녀(★★★★)

 

: 녹턴과 대등하게 딜교를 할수 있는 챔프중 하나. cc기만 없을뿐이지 다른 모든면에서는 완벽한 면을 보여준다.

 

쉬바나는 cc기가 없기에 갱능력은 최하이나, 우월한 사냥속도로 인해 카정이 특화되있고, 한타에서 기여도도 엄청높

 

다. 용변신하면 모든 기술이 광역이라 엄청난 딜을 아군에게 퍼붓는다. 개인적으로 잘하는 쉬바나는 녹턴으로 상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카정을 조심하고, 쉬바나의 역갱을 조심하자.

 

Olaf(올라프)브롤라프(★★★)

 

: 정글속도 짱빠름. 쉬바나랑 비슷하나, 브롤라프는 도끼내려찍기나 던지기중 하나만 w로 씹어주면 됨. 그러면 딜교에

 

서 유리함.

 

Warwick(워윅)늑대(★)

 

: 상대하기 어렵지 않음. 말파랑 비슷. 6이전엔 죶밥. 6이후엔 걍 조심하면 됨.

 

Jarvan IV(자르반 4세)쟈르반(★★★★)

 

: 쉬바나와 함께 개인적으로 상대하기 정말 어려운 챔프이다. 딜교는 깃창 돌진을 씹어주면 비슷하게 끌어갈수 있으나,

 

맞는다면 녹턴패. 한타 기여도도 쟈르반이 좋다. 와드잘깔고 역갱을 잘 쳐주는 것이 좋다.

 

Evelynn(이블린)이블린(★★★)

 

: 딜교유리. 역갱 잘쳐주는 것이 관건이다. 근데 이년은 안보이기에.. 어디로 가는지 예측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핑와

 

꼭 들고 다니자.

 

Zac(자크)쟈크(★★★)

: 딜교 녹턴이 유리. 근데 한타력이나 새총으로 인한 갱능력은 녹턴의 궁만큼이나 좋다. 프로게이머들이 이용한다면 팍

 

뜰 것같은 챔프. 패시브도 짜증남.

 

Zed(제드)Khazix(카직스)(★★)

: 이둘은 상대하는게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가치 올림. 제드나 카직스는 미드에 설때가 무서운거지 정글러로 상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킬딸을 치거나 라이너 cs를 뻇어먹지 않는이상 무섭지 않은 챔프들임.

 

Fiddlesticks(피들스틱)허수아비(★★★★)

: 피들 정말 무섭다. 공포+궁은 정말 호러임. 피들은 와드가 중요하다. 피들이 피가 정말 낮다는 것을 인지하고, 역갱을

 

잘 쳐주되 점사가 중요하다. 존야가 나오기전까지 피들을 말리게만 한다면 그후 물피로 인해 순삭되는 피들을 볼수 있

 

을 것이다. 와딩이 중요한 챔프중 하나. 정말중요.

 

Hecarim(헤카림)헤카림(★★★)

 

: 딜교는 녹턴이 유리하나, 이놈은 정말빠르다. 그리고 궁도 좋음. 한타보고 하는 챔프중 하나이니, 초중반 우리에게 유

 

리하게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Udyr(우디르)우디르(★★) ????

 

: 초반 딜교는 녹턴이 유리함. 카정을 조심해야 하기에 와딩이 중요함. 우디르는 거진 1년동안 본적이 없음....ㅡ_ㅡ..

 

 

 

 

장황하게 써놨으나, 사실 상대 정글러가 무엇이든 대처법은 비슷하고, 와딩이 젤 중요하다. 녹턴은 역갱에 정말 좋은 챔

 

프이고, 궁으로 지원가기도 좋은 챔프이니 와딩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편 와딩이 잘되있으면 유리하게 끌어갈수 있으나

 

맵이 어둡다면 할것도 없는게 녹턴이니, 항상 와드를 사서 중요지점에 설치하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플레이동영상

 

 

 

 

시즌3들어오면서 동영상도 최신으로 업데이트함.. 중간중간에 지루한 정글링타임은 걍 2배속으로 돌려서 찍은 것도 있으니깐 이해해주기 바랍니다..랭겜 elo 1600정도의 겜입니다.

 

시간이 없는분들을 위해서 시간대별 주요장면!

 

1. 51초 ~ 1분6초

 

탑커버를 가는 장면.  땅굴을 판다음에 유인해서 2:2를 하려 했으나 우리편 잭스가 상대 삼거리에서 부시로 헤딩하는

바람에 겨우겨우 말파만 잡은 상황입니다.

 

2. 1분19초 ~ 1분30초

 

바로 미드갱을 가는 장면. 오리아나가 점멸로 q를 잘피해서 성공은 못함. 그리고 상대 딸피라고 무리한 다이브는 하지 맙시다 ㅎ

 

3. 4분14초 ~ 4분32초

 

레드를 먹고 바로 궁으로 봇갱을 가는 장면. 우리편 라이너들이 딜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런 녹턴의 개입은 킬을 확실히 딸수 있는 상황이 오니, 항상 맵을 주시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4. 4분50초 ~ 5분24초

 

상대 정글러가 쓸데없이 봇에서 머물면서 커버를 치고 있는 것을 본후 바로 상대 레드 카운터를 치는 장면.

상대 미드 왼쪽에 와드가 깔려있을수도 있으나, 우리 미드와 탑이 라인을 밀면서 건재한 상태이고 상대 정글러는 봇쪽에 있으니 있어도 먹는것이 당연하다. 오히려 상대 미드나 탑이 커버를 치러 온다면 우리도 불러서 2명 따면 되니깐 땡큐임. 상대 정글러 위치 파악은 항상 할수 있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5. 6분10초 ~ 6분34초

 

상대 정글러가 탑에서 갱을 성공시키고 이동하는 경로를 보니 자기 정글쪽으로 가는 것 같지 않고 미드쪽으로 쭉 내려오길래 혹시 우리정글에서 늑대를 뺴먹는것이 아닌가 예감하고 가봤는데 역시 있었음. 이렇게 들어온 놈은 그냥 1:1로 발라버리면 그만입니다. 녹턴은 육식이니깐요.

 

6. 7분5초 ~ 7분20초

 

 미드 궁갱. 라이너의 호응만 있으면 미드는 순삭입니다.

 

7. 10분 ~ 10분 35초

 

상대가 용을 먹는 것을 봤지만 상대 레드가 젠됐다는 것을 안후 카정을 치는 장면입니다. 상대는 와드로 그 상황을 알고 잡으러 오지만, 녹턴궁은 상대 시야를 자기 시야만 뺴고 다 없애기때문에 이런 역관광도 가능합니다.

다소 무리한 플레이지만 결과가 좋았으니.. ㅋㅋ

 

8. 12분18초 ~ 12분 32초

 

미드에서 깐죽되는 상대 원딜 죽이기. 바루스 같은 경우는 궁이 cc기이기 떄문에 w로 씹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상대 라이너들의 cc기가 뭐가 있는지 항상 생각하시고, w로 그걸 무효화시키는 용도로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9. 12분 58초 ~ 13분 18초

 

잭스가 시야도 없이 무리하게 푸시하다가 상대에게 2:1로 걸렸지만 그거보고 달려가서 상대 정글러를 잡는 장면입니다.

 

10. 15분10초 ~ 15분 30초

 

미드 지원을 가는 장면인데, 스킬샷 적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q한방이면 딸수 있었는데 실수로 q를 이상한데로 날려서 아깝게 말파를 놓치는 상황입니다. 스킬 적중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ㅠㅠ

 

11. 17분 20초 ~ 17분 43초

상대 바루스 빠진것을 보고 한타를 시도하였으나, 상대 궁이 적절하게 잘 들어가서 애매모호한 상황이 된장면입니다.

전 그냥 튈려고 생각했으나 우리편 라이너들이 생각보다 잘버텨줘서 그냥 딸피로 도망가기 좋으라고 마지막에 궁만좀 켜줬습니다.. 궁키고 돌진하고 싶었으나 죽을 것 같아 그냥 이득보고 ㅌㅌ

 

12. 21분 51초 ~  22분 18초

 

바론쪽 한타.

제가 잘커서 상대 누커2명 커버가 어느정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항상 상황을 보고 들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13, 23분22초 ~ 24분15초

 

녹턴의 스플릿 푸쉬하다 한타를 이니시하는 장면 궁으로 항상 언제든지 지원이 가능하기 떄문에 라인을 쉔처럼 어느정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푸쉬력은 쉔보다 훨씬 좋기때문에 오히려 상대에겐 더 압박입니다. 그리고 항상 푸쉬를 할때는 와드를 잘 깔아두시고 이니시할 기회가 오면 바로바로 날라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14. 26분10초 ~ 26분20초

 

상대 정글은 이미 와드로 맵핵인 상황.. 바로바로 킬!

 

15. 26분38초

 

이터늄녹턴 shift+1 팽이모션

 

16. 27분~마지막

 

마무리와함꼐 신스킨 춤모션

 

 

마치며..

 

시즌2에서는 걍 하다보니 녹턴 다승1위를 했었지 굳이 노리고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 당시 1위분이 하다가 겜을 안해서 자연스럽게 하다보니 1위게 됐었습죠..

시즌3에서 많은게 변화하였지만 녹턴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녹턴은 패기롭게 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1:1은 이긴다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멘탈은 항상 중요하니 잡고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즌2, 시즌3 인증하면서 공략을 마칩니다.

시즌3 랭점은 1800찍은다음에 올림.ㅋㅋㅋ

시즌2 

내가봐도 죨라 많이 한거 같다....시즌2는 1893까지 갔다가 1900찍고 인증샷 올려야지 했다가 1900문턱에서 시작된 15연패로 인한 멘탈붕괴, 그리고 될대로 되라는 식의 픽, 그리고 승패를 신경안쓰는 행동은 1500~1700사이를 왔다갔다 하게 함... 테두리 그거 씨벌 뭐있겠어 생각하며 시즌2 말미 끝까지 즐기고, 그때부터 모든 캐릭터를 정글러로 돌려본거 같음. 덕분에 안해본 정글러 없었고, 그중 특히 맘에 들었던 마오카이는 스킨도 2개나 삼. 킬딸용 리븐도 바니리븐지름.

녹턴해도 빌지워터 연구한다고 계속 빌지워터만 고집하다 60%가까이된 승률이 58까지 떨어짐.

지금 금테두리와 플래티넘 테두리가 이런식으로 취급받을줄 알았다면 레이팅 관리좀 할걸 그랬음... 으어.. 

시즌3

현재 레이팅 1756.. 나의 인증기준은 1800이기 때문에 그때 랭점 올릴것임..ㅋ

 

랭겜 승강제 패치후 드디어 플래티넘....

 

플래티넘2단계(몇번을 2단계 3단계에서 왔다갔다함..ㅠ)에서 정말 오랬동안 있었네요.. 계속 2단계 3단계에서 왔다갔다

했었음

 

드디어 다이아~ 플래2~3에서 왔다갔다 오랬동안 있었는데 플래1에서는 얼마 안있었네요. 올라오자마자 2번 승급전 시도한끝에 승급~! 그동안 딴것만 쭉하다가 미드녹턴이랑 정글녹턴이 다이아를 만들어주네요..

 

 

 

가장최근. 이번에도 녹턴 천판이 가까워짐.. 

 

++인증포기하고 잇었는데 드디어 인증글 달아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있어보임.  

 

++리플레이 기능이 활성화 되면 동영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몇개 올릴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신화 하고 싶어

   도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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