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334명
88% (294표)
3.6% (12표)
8.4% (28표)
역시 원딜은 베인이지! (2012년 4월 28일 수정)
너프이후 현재 베인의 입지와, 봇라인의 현황이 자잘하게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주 약간 수정을 가하게 됐습니다.
처음 글을 쓸때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 몰랐고, 제 공략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피드백을 주신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수정부분 : 서머너 스펠, 룬페이지 흡혈룬 추가, 마스터리부분 일부, 첫 아이템 선택부분 수정, 수은장식띠에 약간의 부가설명 추가, 도끼에대한 부가설명 추가, 초반 라인구간의 추세 변경에 대한 수정, 서포터 부분 케릭터의 삭제 및 추가 케릭터 수정, 상대방 원거리 AD의 티모에 대한 설명 수정, 흡혈룬을 들었을경우 3도란을 들 수 있는 초반빌드 추가
처음 글을 쓸때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 몰랐고, 제 공략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피드백을 주신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수정부분 : 서머너 스펠, 룬페이지 흡혈룬 추가, 마스터리부분 일부, 첫 아이템 선택부분 수정, 수은장식띠에 약간의 부가설명 추가, 도끼에대한 부가설명 추가, 초반 라인구간의 추세 변경에 대한 수정, 서포터 부분 케릭터의 삭제 및 추가 케릭터 수정, 상대방 원거리 AD의 티모에 대한 설명 수정, 흡혈룬을 들었을경우 3도란을 들 수 있는 초반빌드 추가
베인, 어둠 사냥꾼
소환사 주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550 (+103) | 2301 | 마나 | 231.8 (+35.0) | 826.8 |
공격력 | 60 (+2.36) | 100.1 | 공격 속도 | 0.658 (+3.3%) | 1.027 |
5초당 체력회복 | 3.5 (+0.55) | 12.85 | 5초당 마나회복 | 6.97 (+0.4) | 13.77 |
방어력 | 23 (+4.6) | 101.2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9
- 공격력 +2.25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력+15.3
- 방어+9
- 마법 저항력+12.06
총 가격 : 4,290 IP
룬은 역시 취향입니다. 왕룬에 흡혈룬이 생겼기 때문에, 흡혈룬을 추가합니다.
Mark - 공격 속도, 방어력 관통, 고정 데미지
방어력 관통 - 모든 물리딜러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룬입니다. 베인또한 역시 최고의 효율을 보입니다. 추천
고정 데미지 - 막타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일단 물리 데미지가 높으면 나쁠게 없습니다.
공격 속도 - 베인은 공속이 빠르면 실버볼트 발동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위의 두 룬보다 효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Seal - 공격 속도, 성장 체력, 고정 방어, 성장 마나재생
공격 속도 - 상당히 공격적인 룬으로, 마크룬에 직접적인 공격력에 관여된 룬과 조합을 한다면 꽤 좋은 효율을 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베인은 역시 실버볼트가 있기 때문에 공속은 좋은 선택입니다.
성장 체력 - 역시 체력은 힘입니다.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고정 방어 - EU의 봇라인은 원딜 + 서포터조합의 대결이기 때문에 거진 고정적으로 평타딜링이 주력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룬입니다.
성장 마나재생 - 보통 마나통이 적은 원거리 딜러들은 견제를 위해 마나를 사용하다보면 생존기를 사용할 마나가 부족한 경우가 생깁니다. 마나관리가 힘드시다면 껴주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Glyph - 공격 속도, 성장 마나재생, 고정 마방
공격 속도 - 조금 효율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지만, 역시 AD딜러는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으면 나쁘지 않습니다.
성장 마나재생 - 씰룬에 고정 방어를 박았다면 그립룬에 성장 마나재생을 박아주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고정 마방 - 봇라인에서 알게 모르게 딜량을 줄이는데 한 몫 하는 룬입니다. 상대 서포터의 딜량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Quintessence - 고정 체력, 방어력 관통, 고정 데미지, 이동 속도, 흡혈
고정 체력 - 체력이 낮은 베인에게 라인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룬입니다.
방어력 관통 - 역시 마크룬과 같이 물리 데미지 딜러들에게 사랑받는 룬입니다. 추천
고정 데미지 - 타워를 끼고 막타를 수월하게 챙길 수 있게 해주는 룬입니다. 역시 물리데미지는 높아서 나쁠게 없습니다. 추천
이동 속도 - 유틸면에서 최고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패시브로 이속이 충당이 되는 베인이지만, 그래도 역시 이속은 높아서 나쁠게 없습니다.
흡혈 - 이 룬을 3개를 전부 박으면 총 6%의 흡혈을 가져가고, 마스터리에 도란을 1개 가져가면 12%라는 흡혈율을 가져갑니다. 너프전의 흡혈낫과 동일한 수치이며 굉장히 효율이 나오는 편입니다. 중반 무렵에 만약 무한의 대검을 먼저 가져갔을 경우, 흡혈낫만 가지고 크리가 터지면 체력이 100이 넘게차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Mark - 공격 속도, 방어력 관통, 고정 데미지
방어력 관통 - 모든 물리딜러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룬입니다. 베인또한 역시 최고의 효율을 보입니다. 추천
고정 데미지 - 막타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일단 물리 데미지가 높으면 나쁠게 없습니다.
공격 속도 - 베인은 공속이 빠르면 실버볼트 발동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위의 두 룬보다 효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Seal - 공격 속도, 성장 체력, 고정 방어, 성장 마나재생
공격 속도 - 상당히 공격적인 룬으로, 마크룬에 직접적인 공격력에 관여된 룬과 조합을 한다면 꽤 좋은 효율을 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베인은 역시 실버볼트가 있기 때문에 공속은 좋은 선택입니다.
성장 체력 - 역시 체력은 힘입니다.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고정 방어 - EU의 봇라인은 원딜 + 서포터조합의 대결이기 때문에 거진 고정적으로 평타딜링이 주력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룬입니다.
성장 마나재생 - 보통 마나통이 적은 원거리 딜러들은 견제를 위해 마나를 사용하다보면 생존기를 사용할 마나가 부족한 경우가 생깁니다. 마나관리가 힘드시다면 껴주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Glyph - 공격 속도, 성장 마나재생, 고정 마방
공격 속도 - 조금 효율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지만, 역시 AD딜러는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으면 나쁘지 않습니다.
성장 마나재생 - 씰룬에 고정 방어를 박았다면 그립룬에 성장 마나재생을 박아주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고정 마방 - 봇라인에서 알게 모르게 딜량을 줄이는데 한 몫 하는 룬입니다. 상대 서포터의 딜량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Quintessence - 고정 체력, 방어력 관통, 고정 데미지, 이동 속도, 흡혈
고정 체력 - 체력이 낮은 베인에게 라인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룬입니다.
방어력 관통 - 역시 마크룬과 같이 물리 데미지 딜러들에게 사랑받는 룬입니다. 추천
고정 데미지 - 타워를 끼고 막타를 수월하게 챙길 수 있게 해주는 룬입니다. 역시 물리데미지는 높아서 나쁠게 없습니다. 추천
이동 속도 - 유틸면에서 최고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패시브로 이속이 충당이 되는 베인이지만, 그래도 역시 이속은 높아서 나쁠게 없습니다.
흡혈 - 이 룬을 3개를 전부 박으면 총 6%의 흡혈을 가져가고, 마스터리에 도란을 1개 가져가면 12%라는 흡혈율을 가져갑니다. 너프전의 흡혈낫과 동일한 수치이며 굉장히 효율이 나오는 편입니다. 중반 무렵에 만약 무한의 대검을 먼저 가져갔을 경우, 흡혈낫만 가지고 크리가 터지면 체력이 100이 넘게차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마스터리 역시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원거리 AD는 적어도 오펜스에 21포인트 이상을 투자하는게 최고로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인은 마법데미지가 완전히 전무하기때문에 마법에 관련된 마스터리는 한가지도 찍지 않습니다.
- 수정 : 유틸에 찍으실 경우, 패시브 이속이 너프된 이후 마젠을 노리는것 보단 이속을 찍는걸 추천합니다.
회복을 가져가실 경우 저항력 1포인트를 결의 1포인트로 옮깁니다. 중요합니다. 회복 스펠의 회복량이 10%나 늘어납니다.
하지만 역시 원거리 AD는 적어도 오펜스에 21포인트 이상을 투자하는게 최고로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인은 마법데미지가 완전히 전무하기때문에 마법에 관련된 마스터리는 한가지도 찍지 않습니다.
- 수정 : 유틸에 찍으실 경우, 패시브 이속이 너프된 이후 마젠을 노리는것 보단 이속을 찍는걸 추천합니다.
회복을 가져가실 경우 저항력 1포인트를 결의 1포인트로 옮깁니다. 중요합니다. 회복 스펠의 회복량이 10%나 늘어납니다.
제가 이 글을 처음 작성할때는 회복 스펠이 버프가 되기 전이라, 정화 탈진 점멸만을 취급했었으나, 지금은 회복스펠이 상당한 버프가 되어 회복에 대한 카운터로 점화까지도 생각을 하게되는 봇라인의 추세가 되었습니다.
점멸이 고정인 것은 이견이 없습니다. 지금도 베인은 유체화로는 생존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이외에 스펠에 대해선
회복의 경우 우리편 서포터가 들어주는거보다 자신이 드는게 50%가 회복량이 더 높기때문에, 상대방의 하드CC계열이 에어본, 제압등 정화로 풀리지 않거나, 정화로 풀어도 에어본은 점멸 텀블 이외에 바로 걸어서 이동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회복으로 생존을 하는경우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정화는 상대방의 하드CC기들이 스턴, 스네어, 단발성 슬로우등일때 생존이 매우 용이합니다. 탈진도 풀 수 있기때문에, 랭크게임에서 상대방 챔피언이 문도정글처럼 탈진이 거의 필수에 가까운 챔피언에 보이면 들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전이나 한타에서 자신에게 포커싱을 질기게 해오는 상대 챔피언을 우리 진형에서 완벽하게 봉쇄하고 우리편이 포커싱을 하기쉽게 만들어 줍니다. 딜량을 줄이는데 굉장히 탁월하기 때문에, 한타에서 누커에게 걸어주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특히 케넨이 궁을쓰고 우리편 진형으로 뛰어들었을때 탈진을 쓰면 궁 타임에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회복 스펠이 굉장히 거슬린다거나, 문도나 워윅같은 챔피언이 자신을 포커싱할때 좋은 스펠입니다. 솔직히 카운터성이 짙어 아무때나 어울리진 않습니다.
점멸이 고정인 것은 이견이 없습니다. 지금도 베인은 유체화로는 생존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이외에 스펠에 대해선
회복의 경우 우리편 서포터가 들어주는거보다 자신이 드는게 50%가 회복량이 더 높기때문에, 상대방의 하드CC계열이 에어본, 제압등 정화로 풀리지 않거나, 정화로 풀어도 에어본은 점멸 텀블 이외에 바로 걸어서 이동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회복으로 생존을 하는경우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정화는 상대방의 하드CC기들이 스턴, 스네어, 단발성 슬로우등일때 생존이 매우 용이합니다. 탈진도 풀 수 있기때문에, 랭크게임에서 상대방 챔피언이 문도정글처럼 탈진이 거의 필수에 가까운 챔피언에 보이면 들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전이나 한타에서 자신에게 포커싱을 질기게 해오는 상대 챔피언을 우리 진형에서 완벽하게 봉쇄하고 우리편이 포커싱을 하기쉽게 만들어 줍니다. 딜량을 줄이는데 굉장히 탁월하기 때문에, 한타에서 누커에게 걸어주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특히 케넨이 궁을쓰고 우리편 진형으로 뛰어들었을때 탈진을 쓰면 궁 타임에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회복 스펠이 굉장히 거슬린다거나, 문도나 워윅같은 챔피언이 자신을 포커싱할때 좋은 스펠입니다. 솔직히 카운터성이 짙어 아무때나 어울리진 않습니다.
어둠 사냥꾼 (Night Hunter)
베인이 악당들을 무자비하게 사냥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접근할 때 이동 속도가 30만큼 증가합니다. (범위: 2000)
구르기 (Tumble)
마나 소모: 30
재사용 대기시간: 6/5/4/3/2초
재사용 대기시간: 6/5/4/3/2초
베인이 짧은 구르기를 하며 3초 안에 기본 공격을 하면 추가 물리 피해를 줍니다.
추가 피해량은 베인의 총 공격력의 75/85/95/105/115% (+0.5 AP)입니다.
구르기의 추가 피해는 포탑에도 적용됩니다. (사정거리: 300)
추가 피해량은 베인의 총 공격력의 75/85/95/105/115% (+0.5 AP)입니다.
구르기의 추가 피해는 포탑에도 적용됩니다. (사정거리: 300)
은화살 (Silver Bolts)
베인이 사악한 존재에게만 피해를 주는 특수 금속으로 만든 볼트를 사용합니다. 같은 대상에게 공격 또는 스킬이 세 번 명중하면 50/65/80/95/110 (+대상 최대 체력의 6/7/8/9/10%)에 해당하는 수치가 고정 피해로 추가됩니다.
몬스터에게는 최대 200의 피해를 입히고, 모든 대상에게 최소 50/65/80/95/110의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에게는 최대 200의 피해를 입히고, 모든 대상에게 최소 50/65/80/95/110의 피해를 입힙니다.
선고 (Condemn)
마나 소모: 90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베인이 거대한 볼트를 발사하여 대상을 뒤로 날려보내고 50/85/120/155/190(+0.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줍니다.
지형에 부딪힌 대상은 선고 피해량의 150%의 추가 물리 피해를 받고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사정거리: 710)
지형에 부딪힌 대상은 선고 피해량의 150%의 추가 물리 피해를 받고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사정거리: 710)
결전의 시간 (Final Hour)
마나 소모: 80
재사용 대기시간: 100/85/70초
재사용 대기시간: 100/85/70초
베인이 8/10/12초 동안 35/50/65의 추가 공격력을 얻고 구르기 시전 시 1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되며 어둠 사냥꾼의 이동 속도 증가율이 3배로 늘어납니다.
적 챔피언이 베인에게 피해를 입은 후 3초 안에 사망하면 R - 결전의 시간 지속시간이 4초 증가합니다.
지속시간 동안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30/40/50%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이 베인에게 피해를 입은 후 3초 안에 사망하면 R - 결전의 시간 지속시간이 4초 증가합니다.
지속시간 동안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30/40/50% 감소합니다.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기본적으로 처음 정글 싸움에선 벽이 많고 스턴이 한개라도 많은게 좋기때문에 컨뎀을 먼저 찍어주어서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이후 스킬트리는 라인전의 상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찍어주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봇라인의 최대체력이 높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W 스킬보단 Q 스킬이 효율이 더 좋은편입니다만, 상대방에 알리스타같이 트루데미지에 약한 서포터라면 W를 먼저 선마시켜주고, 잔나와 같이 기본적으로 높은 딜량으로 상대를 봐야할 때라면 Q를 먼저 선마해주는 식으로 상대방의 봇 조합이나 상대방의 전체적인 조합에 따라서도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궁은 될때마다 찍어주시면서 컨뎀을 가장 마지막에 마스터 해주시는걸 기본으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 스킬트리는 라인전의 상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찍어주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봇라인의 최대체력이 높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W 스킬보단 Q 스킬이 효율이 더 좋은편입니다만, 상대방에 알리스타같이 트루데미지에 약한 서포터라면 W를 먼저 선마시켜주고, 잔나와 같이 기본적으로 높은 딜량으로 상대를 봐야할 때라면 Q를 먼저 선마해주는 식으로 상대방의 봇 조합이나 상대방의 전체적인 조합에 따라서도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궁은 될때마다 찍어주시면서 컨뎀을 가장 마지막에 마스터 해주시는걸 기본으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위의 최종템은 예시일 뿐입니다. 공속이 더 필요하다면 팬텀댄서를 두개를 갈 수도 있고, 흡혈이 상당히 필요하다면 블러드 써스터를 두개 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빌드를 짜주시면 되겠습니다. 최종템은 일반적인 경우, 어느 조합에 어느 챔피언들이 와서 5:5를 해도 평균적으로 강한 딜량을 기대할 수 있는 빌드입니다.
-수정 : 베인의 첫 아이템은 신발 3포션으로 거의 통일되었습니다. 베인에게 있어서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견제를 맞지않고 파밍하는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선 도란을 가져가게 되었을때 딜 교환기가 없는 초반의 베인은 무조건 불리함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신발을 가져갑니다.
이후엔 라인이 불리하던 유리하던 무조건 저는 도란소드를 2개까지 늘려줍니다. 도란소드는 공격력과 체력을 한꺼번에 바라보고 사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원거리 AD에게 초반에 이보다 더 좋은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티어2 신발은 원하는 타이밍에 업그레이드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정 : 만약 정수에 흡혈룬을 3개 박으시고 마스터리에 흡혈귀를 찍으시면 도란을 3개 가져가실 경우, 240의 체력과 30의 공격력 18%의 흡혈을 가져가게 됩니다. 흡혈낫을 살 돈에서 미니언 하나정도의 돈을 추가하시면 정수의 공격력 룬을 매꾸고 초반에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쉽게 얻어가실 수 있는 셋팅입니다.
대신 흡혈낫은 재료가 되는 템이고, 도란은 언젠가는 팔아야 하는 템이기 때문에 어느쪽이 힘을 실어주실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3개부터는 BF소드가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지고, 2개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BF소드를 한번에 뽑을 수 있다면 BF소드를, 그렇지 않고 그 이전에 견제나 갱킹으로 귀환을 했따면 흡혈낫으로 라인전에서의 체력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코어템에 BF소드만 올려둔것은, BF소드 계열의 무기를 상황에 맞게 첫 코어템으로 올려주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엔 거진 모든 경우에 블러드 써스터를 먼저 가는편입니다. 라인전 체력수급과, 피교환시에도 블써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만약 도란소드를 두개사고도 인피니티 엣지가 18분내외로 나온다면 인피니티 엣지를 가줍니다. 이쯤되면 베인을 막을 수 있는 케릭이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베인한테 가장 큰 적은 챔피언 보다도, 바로 프로즌 하트입니다. 상대방의 딜탱계열이 코어템이 프하라서 상당이 이른시간에 프하가 올라갔다면 베인의 공속이 심각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첫템을 블랙 클리버를 가줍니다. 높은 아머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딜량을 기대할 수 있고, 공격속도가 붙어있기 때문에 오라 공속 감소에 어느정도 저항을 가지게 됩니다. - 수정 : 초반에 상대방 봇라인을 상당히 압도한다면 도끼를 가져가실 경우 그 유리함이 배가됩니다. 그리고 초반에 하드한 방템이 갖춰지기전(란두인 등) 용싸움이나, 소규모 교전에 굉장히 강력합니다.
BF계열의 상위템인 셋중 한가지가 나왔다면 그 이후엔 바로 팬텀댄서를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에 맞출 수 있으면 한번에 맞춰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질을 먼저가서 공격속도와 크리율을 한꺼번에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엔 게임의 진행 상황에 따라 방어템을 한가지 골라주거나, 상당히 유리해서 빨리 끝낼 수 있다 하면BF소드를 하나 더 늘려서 공격력을 충당하시거나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방어템을 고르는데 자신에게 상당히 포커스가 맞춰져서 체력이 필요하다 밴쉬베일, 내 딜링이 우리편의 딜의 40%가 넘는다 가디언 엔젤, -수정 : 상대편 딜탱과 원거리 AD가 익저를 둘다 들고 상대 챔피언에 스카너워윅말자하모데등 자신에게 궁극기가 들어왔을경우 게임 판도가 바뀐다면 퀵실버를 맞춰줍니다.
이후엔 자신의 부족한 딜량에 맞춰서 방관을 원하시면 라위를, 공깡뎀을 원하시면 BF계열을 하나 더, 공속이 부족하시다면 팬댄을 하나 더 맞춰주는 식으로 딜량을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정 : 베인의 첫 아이템은 신발 3포션으로 거의 통일되었습니다. 베인에게 있어서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견제를 맞지않고 파밍하는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선 도란을 가져가게 되었을때 딜 교환기가 없는 초반의 베인은 무조건 불리함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신발을 가져갑니다.
이후엔 라인이 불리하던 유리하던 무조건 저는 도란소드를 2개까지 늘려줍니다. 도란소드는 공격력과 체력을 한꺼번에 바라보고 사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원거리 AD에게 초반에 이보다 더 좋은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티어2 신발은 원하는 타이밍에 업그레이드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정 : 만약 정수에 흡혈룬을 3개 박으시고 마스터리에 흡혈귀를 찍으시면 도란을 3개 가져가실 경우, 240의 체력과 30의 공격력 18%의 흡혈을 가져가게 됩니다. 흡혈낫을 살 돈에서 미니언 하나정도의 돈을 추가하시면 정수의 공격력 룬을 매꾸고 초반에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쉽게 얻어가실 수 있는 셋팅입니다.
대신 흡혈낫은 재료가 되는 템이고, 도란은 언젠가는 팔아야 하는 템이기 때문에 어느쪽이 힘을 실어주실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3개부터는 BF소드가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지고, 2개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BF소드를 한번에 뽑을 수 있다면 BF소드를, 그렇지 않고 그 이전에 견제나 갱킹으로 귀환을 했따면 흡혈낫으로 라인전에서의 체력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코어템에 BF소드만 올려둔것은, BF소드 계열의 무기를 상황에 맞게 첫 코어템으로 올려주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엔 거진 모든 경우에 블러드 써스터를 먼저 가는편입니다. 라인전 체력수급과, 피교환시에도 블써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만약 도란소드를 두개사고도 인피니티 엣지가 18분내외로 나온다면 인피니티 엣지를 가줍니다. 이쯤되면 베인을 막을 수 있는 케릭이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베인한테 가장 큰 적은 챔피언 보다도, 바로 프로즌 하트입니다. 상대방의 딜탱계열이 코어템이 프하라서 상당이 이른시간에 프하가 올라갔다면 베인의 공속이 심각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첫템을 블랙 클리버를 가줍니다. 높은 아머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딜량을 기대할 수 있고, 공격속도가 붙어있기 때문에 오라 공속 감소에 어느정도 저항을 가지게 됩니다. - 수정 : 초반에 상대방 봇라인을 상당히 압도한다면 도끼를 가져가실 경우 그 유리함이 배가됩니다. 그리고 초반에 하드한 방템이 갖춰지기전(란두인 등) 용싸움이나, 소규모 교전에 굉장히 강력합니다.
BF계열의 상위템인 셋중 한가지가 나왔다면 그 이후엔 바로 팬텀댄서를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에 맞출 수 있으면 한번에 맞춰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질을 먼저가서 공격속도와 크리율을 한꺼번에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엔 게임의 진행 상황에 따라 방어템을 한가지 골라주거나, 상당히 유리해서 빨리 끝낼 수 있다 하면BF소드를 하나 더 늘려서 공격력을 충당하시거나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방어템을 고르는데 자신에게 상당히 포커스가 맞춰져서 체력이 필요하다 밴쉬베일, 내 딜링이 우리편의 딜의 40%가 넘는다 가디언 엔젤, -수정 : 상대편 딜탱과 원거리 AD가 익저를 둘다 들고 상대 챔피언에 스카너워윅말자하모데등 자신에게 궁극기가 들어왔을경우 게임 판도가 바뀐다면 퀵실버를 맞춰줍니다.
이후엔 자신의 부족한 딜량에 맞춰서 방관을 원하시면 라위를, 공깡뎀을 원하시면 BF계열을 하나 더, 공속이 부족하시다면 팬댄을 하나 더 맞춰주는 식으로 딜량을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
1Lv ~ 9Lv 초반 라인구간
- 수정 : 요즘의 봇라인의 분위기는 상당히 공격적이고, 라이너들끼리도 신경전이 엄청나게 커진 편입니다.사실 조금 사람의 성향에따라 조금씩 틀려지긴 하겠지만, 예전은 원거리 AD들이 CS에만을 상당히 정교하게 컨트롤하고 모든것이 CS를 쉽게 챙기는 ㅤㅂㅑㅇ향을 쉽게 잡아가는것이 서포터의 실력에 크게 좌지우지 되었지만, 근래에는 라인전에서의 원거리 AD에대한 실력 기대치가 상당해 졌습니다.
이유인 즉슨, '포션의 소비가 어느쪽이 더 빠르게 이루어 지느냐'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거의 탑라인이나 미드라인과 유사해진 느낌으로 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봇라인은 이부분이 상당히 무게가 큰것이, CS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라인인것과, 라이너가 2명이기 때문에 푸쉬가 상당히 빨라 타워에 누적데미지가 다른라인보다 상당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환의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라인이고, 디나이가 초반부터 시작되면 이 디나이 구간이 다른 라인보다 조금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CS가 중요한 라인인 만큼 이 부분은 상당히 크게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카이팅(거리조절)을 통한 스킬 견제가 상당히 커져, CS를 먹는 부분에서도 정교한 신경전이 엄청나게 오고가는 가운데, 코르키나 그레이브 처럼 평타 - Q로 이어지는 콤보로 체력의 1/4씩 빼가는 원거리 AD들에 비해, 베인은 상당히 불리한 입장이고, 그로인해 예전과 다르게 요즘 봇라인에선 정말 살아남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도 베인을 고르게 되는 이유는, 원거리 AD중에서도 성장했을 경우 케리가 가장 쉽다는 점에서의 어드벤티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지금도 명맥을 유지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베인이 가져가야 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빠르게 높은 흡혈스탯을 가져가 라인 유지력을 강화시키는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핑크와딩을 통한 드래곤 컨트롤이 상당히 중요한 변수인데, 이것또한 봇, 미드 그리고 정글러의 공동 역할이기 때문에 봇라인은 상당한 난전이 자주 벌어집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거리 AD는 체력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서 도란소드는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인전에서 일단 기본적으로 베인이 가져야할 소양은 봇 아래의 일자부쉬에 와딩을 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원거리AD들도 정글러의 일자부쉬 갱킹은 굉장히 위협적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중요한 와딩이지만 베인은 컨뎀이라는 조건부 벽꽝스턴이 있기때문에 상대방이 벽 근처에 있다면 애쉬 이외에 가지지 못한 스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수월하게 해주는것이 와딩입니다. 부쉬 안에 있어도 타겟팅을 할 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컨뎀을 노리기 쉬워진다는 소리이고, 그만큼 킬이 수월하다는 소리가 됩니다. 만약 서포터가 와딩을 해주지 않는다면 돈을 짜내서 자신이 와딩을 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베인은 공격을 당할때 평타와 평타사이에 백업이 가능한 스킬이 없습니다. 이즈리얼과 같이 평타 - 미스틱 - 평타 - 플럭스 -평타 이러한 콤보가 가능한것도 아니며, 기본적으로 스킬이 평타기반이기 때문에 견제또한 수월한 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베인이 1번 때릴때 스킬샷이 가능한 원딜은 2번공격이 가능하며, 도망가면서 한번을 더 맞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베인이 기본적으로 싸울때 중요한 요령은 내가먼저 컨뎀을 통한 벽꽝이 가능한가, 압도적인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가, 공속이 상대보다 빠른가, 조금 높은 레벨로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가 입니다.
고로 균등하게 성장하는 초반의 경우엔 라인을 당기며 안정적인 막타수급과, 상대방의 견제를 최대한 당하지 않는것이 핵심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견제도 스킬을 하나씩 다 배워주는 3레벨부터 견제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견제를 할때 베인에게 좋은 견제는 역시 평타 - 텀블평타 이며, 여기서 조금 더 강력하게 견제한다면 3타평타까지 때려 실버볼트를 발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때 컨뎀을 견제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핵심입니다. 상대방을 죽일 수 있는 견적에서만 꼭 사용해 주시고, 쿨이 길고 마나소모가 극심하며, 상대방을 넉백시켜 안정적인 생존기인 컨뎀은 함부로 사용하면 정글러의 갱킹에서 상당히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큽니다.
그리고 베인의 궁극 텀블은 1초의 은신이 있습니다. 6레벨 이후 베인의 라인 전면전은 이로 변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스타일리쉬하고 강력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은신 시간동안 베인이 타겟팅이 안된다는것은 굉장히 플러스 요소입니다. 궁극이 있다면 어느정도 배짱있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텀블의 활용은 항상 구르기 전에 2번 생각하시고 구르셔야 합니다. 상대방의 서포터의 CC기의 유무, 상대 원거리 딜러의 역관광 스킬, 한타에서는 텀블로 진입해도 내가 살 수 있는가 등을 계산하고 구르시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안죽는 텀블"입니다. 텀블은 거리는 짧지만 생존기로도 상당히 유용한 스킬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존기인데, 평타를 쏘지 않으면 +6초간 더 쓰지 못한다는 뜻이죠. 항상 안전한 텀블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봇에 자주오는 서포터와 원딜간의 조합은 2:2라인이기때문에 상당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어느정도 서포터와 원딜러를 따로 놓고 주의점을 적어보자면
서포터로는 이정도가 자주 등장하는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 수정 : 가장 최근에 추가된 서포터 케릭터로, 높은 슬로우율을 가지고 있는 Q와, 기본공격과 스킬을 봉쇄하는 W로 정말 귀찮은 서포팅을 합니다. 게다가 패시브와 상대 원거리 AD에 사용하는 E스킬로 누적되는 데미지가 꽤 크기때문에, 화력이 생각외로 잘 나오는 봇라인이 됩니다. 6레벨에 궁극으로 최대피통을 늘려 역관광을 노리는 노림수가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우리편 서포터의 힐이나, 자신의 힐량을 생각해 상대방의 궁극기로 늘어난 체력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미리 강구하고 전투에 임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요 근래 대회이후 상당수 보이는 폴란드 민속괴수 누누입니다. 상당히 강력한 서포터인데요. 누누의 아이스볼은 스로우와 함께 공격속도를 감소시키고, 자신의 원거리 AD에겐 블러드보일을 사용해 공속과 이속을 상승시킵니다. 이는 막상 싸움이 붙었을때 상당히 큰 차이가 나게 되고, 누누 서포터를 끼고있는 상대와 전면전을 벌이면, 평타위주로 딜링을하는 베인의 경우엔 큰 확률로 패배가 옵니다. 상당한 요주의가 필요합니다. 다행이 힐은 컨슘을 통한 자힐밖에 없으니, 상대방 누누의 동향을 살피면서 상대방 원거리 AD에만 견제를 해주는 식으로 해주시는게 유효한 플레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누의 아이스볼을 맞으면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라인전이 됩니다. 베인에게 있어서 요주의 서포터 입니다.
레오나도 상당히 공격적인 서포터로, 상대방 라인이 킬을 따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킬을 키고 EQ를 동반한 스킬콤보와 상대방 원거리 딜러의 스킬이나 평탕 한방이면 만약 상대방에 이그나이트라도 들고있다면 한콤보에 비명횡상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일자부쉬 와딩이 생명이며 W를 키면 경보 발생입니다. 무조건 안정적으로 피해주시며 E스킬을 맞아도 상대방 원거리 딜러의 평타가 닿지 않을정도로 떨어져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튼튼하기만 하고 힐은 없어서 흡혈낫이 나오면 약간 수월해 집니다. 하지만 궁극을 동반한 러쉬는 또한 한방에 비명횡사이기 때문에, 서포터가 없다면 막타와 경험치를 포기해서라도 앞으로 나가는일이 없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소나의 경우 상당히 널리 이용되는 서포터로 역시 소나에게 주의할 점은 파워코드를 동반한 견제인데, 이게 Q의 파워코드일경우 정말 뼈아프게 강한 견제가 들어옵니다. 소나에겐 이 파워코드만 주의하신다면 크게 무서운 경우는 없지만, 만약 상대방과 전면 교전에 발생했을때 소나의 궁극이 있다면 무리해서 상대방 원거리 AD가 도망가면서 딜을 하는것에 현혹되면 소나의 궁극으로 좋은 위치에서 타겟팅을 잡혀 역관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하니 차라리 소나가 앞에 나와있다면 소나를 먼저 타게팅 해주시고, 소나가 뒤에있다면 무리해서 쫓아가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소라카는 압도적인 힐량으로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며, 우리편 서포터에게 인퓨즈로 사일런스를 걸어 방해하는등 귀찮은 서포터입니다. 소라카와 라인전을 할 시에 중요한 점은 힐량이 상당하다는것과, 힐이 들어갔을때 최대 125의 방어력 버프가 붙는다는 점입니다. 상당히 중요한데요, 아머량이 저정도로 차이가 나면, 서로 같이 평타딜링을 하였을때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로인한 궁극힐과 만약 서머너스펠까지 힐을 들었다면 이런순의 힐로 거진 6레벨에서 힐을 먼저 쓰거나 이그나이트를 안맞았다면 상대편 원딜러에게 집중하는 순간 555라는 엄청난 힐량이 들어가게 됩니다. 게다가 75라는 아머버프또한 상당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상대 원거리 AD나 소라카 둘중 하나가 힐을받아 아머버프가 형성되어 있다면 아머버프가 없는쪽을 공격하는쪽이 유효하고, 실버볼트를 선마하는쪽이 유효할수도 있습니다.
알리스타는 압도적인 CC로 상당히 귀찮은 서포터인데, 플래쉬 펄버이후 헤드벗 토스의 콤보가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거리를 주지 않는것이 중요하며, 알리스타는 궁극을 이용해 다이브를 하는것이 어떻게보면 특징이기 때문에, 실버볼트를 선마하는걸 추천합니다.
알리가 굉장히 튼튼해 보이지만 의외로 때리면 금방 죽는 편입니다. 이를 착각해 혼자 상당히 공격적인 무빙을 하는 알리들도 많구요, 알리의 CC가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계속 뒤로 빠지면서 무빙샷을 해서 알리에게 지속적으로 실버볼트를 발동시키면 약간 수월한 라인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대 알리와 원거리AD가 상당히 붙어잇어서 펄버를 맞자마자 평타가 닿는 위치라면 한번에 비명횡사하기 때문에 이만 조심하면 문제없는 라인전이 될 수 있습니다.
잔나의 경우 이쪽에서 먼저 공격을 시도하는 그림으로 간다면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 됩니다. 베인이 공격하는 순간 쉴드로 딜량을 커버하며 깡공뎀을 증가시키고 제피르로 슬로우를 걸면 도망가면서 4대를 맞으며 도망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먼저 공격하지 않는걸 원칙으로, 무빙으로 위협을 가해 쉴드를 쓰게 만들고 쉴드가 빠졌을때 둘중 한쪽을 공략하는 쪽으로 해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6레벨 이후엔 궁극으로 갱킹도 여의치 않을때가 있습니다. 상당히 귀찮고 강한 서포터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W의 아머 오라버프, E의 단일타겟 스턴, Q의 상당한 힐량까지, 정말 귀찮기 짝이없는 서포터입니다.
다만 베인은 실버볼트가 있기때문에 막상 타릭을 쳐도 타릭이 금방죽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실버볼트 선마를 추천하고, 타릭과 원거리 AD에 둘러쌓이는 경우만 없이 막타만 챙겨주는 형식으로 안정적으로 라인전을 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일자부쉬 와드를 기본으로 항상 스턴을 조심하세요.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역시 이 서포터는 상성이 없습니다. 그랩을 맞아서 1킬 따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대처는 역시 일자부쉬 와드가 필수이고, 심플합니다 그랩만 안맞으며 CS를 챙겨주시면 필승 라인이고, 그랩을 맞았다면 필패라인입니다. 만약 블릿츠가 봇라인이 탐탁찮아 로밍을 다닌다면 와드 많이 깔아주시고, 미아콜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주의해야 될 점은, 라인을 밀어서 도망가는 거리가 멀어졌을때 블릿츠가 W를 동반한 우얼한 이속으로 소몰이를 한다음 미니언이 없는곳에서 그랩을 쓰는경우가 있습니다. 와드가 있어도 못피하니 라인이 밀려있다면 주의해주세요.
이제 원딜러들을 정리하자면 이정도가 있습니다.
폭딜의 대명사 그레이브스입니다. 패시브로 물마방이 기본적으로 높으며, Q를 동반한 러쉬는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만약 Q를 서포터와 함께 맞았다면.. 필패입니다. 정말 이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Q를 서포터와 함께 맞지 않으시면 됩니다. 6레벨때의 궁극을 동반한 러쉬는 상당히 강하므로, 상대방에 스턴이 있는 서포터라면 디나이를 당하더라도 무조건 스턴을 맞지 않게 주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미스포츈은 사실 다른게 없고, 상대방 라인에 스턴이 있는 서포터가 그냥 우리편 둘중 아무나 스턴을 박으면 4렙에 한명이 죽습니다. 그정도로 스탠딩 딜이 원거리 딜러중에는 최강입니다. 서포터에게도 요주의를 시켜주시면서 더블업의 2타째를 맞지 않게 주의해주시며 운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에는 크게 위협되지 않습니다.
요번 재편성으로 상당히 강한 원거리 AD가된 시비르 입니다. 시비르 역시 심플합니다. Q를 안맞으면 필승이며, 맞는다면 필패입니다. 맞더라 꼭 미니언을 끼고 맞아서 최대한 데미지를 감소시키고 맞도록 해줍시다.
시비르의 경우엔 푸쉬가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보통 타워허그를 많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평타를 많이 쏴서 최대한 라인을 유지하고, 미니언을 CS를 타워허그를 하고도 무리없이 챙기는데 집중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인의 애쉬입니다. 워낙 약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압도를 할 수 있지만, 애쉬가 정말 안정적으로 CS까지 포기해가며 운영을 한다면 6레벨에 궁극을 동반한 역관광이 나오기 쉽습니다. 원거리 AD중에서 실력에따라 가장 까다로운 챔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CS를 챙기는데 무리가 없으실것이고, 견제하는데 집중하시다가 CS를 애쉬랑 비슷하게 올리셨다면 살짝 불리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을하는 애쉬는 발리때문에 잡아내기 힘든 편입니다. CS를 상대보다 압도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즈리얼은 스킬샷을 다 맞는다면 불리, 안맞는다면 유리합니다. 중요한건 이즈리얼이 플럭스를 썼을때 맞았다면 전면전은 피해야 합니다. 이즈리얼의 공속은 패시브로 늘어나고, 베인의 공속은 플럭스로 엄청 낮아집니다. 기본적으로 미스틱만 안맞는다면 유리한 라인전으로 갈 수 있고, 항상 이즈리얼이 스킬샷으로 타겟팅을 하기 힘들게 미니언을 끼고 싸우시면 되겠습니다. 이즈리얼의 스킬은 모두 데미지가 전부 높으므로 무조건 스킬샷을 안맞는것을 기본으로 운영합시다.
베인 최대의적. 이었으나 너프를 당해서 어느정도 베인쪽에 아주 약간 힘이 실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베인이 상당히 힘든건 사실입니다. 푸쉬가 상당히 빠르고, 사거리가 길어서 보통 미니언을 상당히 빨리 밀면서 무빙샷으로 베인을 괴롭히는 형태로 운영을 합니다. 문제는 베인에게는 이러한 케이틀린의 운영에 대처가 불가능 합니다.
기본적으로 푸쉬가 가능한 스킬이 없고, 사거리 차이가 상당하며, 트랩으로 동선을 막는 플레이는 베인에게 엄청나게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베인 최대의 적. 우리편 서포터에게 빠른 오라클을 콜해서 와드 제거후 정글러를 부르거나, 서포터에게 트랩 제거를 부탁합시다. 그 외에는 타워를 허그하고 막타에 집중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요번 W스킬의 사거리 너프 이후 고인이 된 고구마입니다. 예전엔 정말 고구마랑 케이틀린 만나면 CS도 못챙기고 한번 못커보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만.. 요즘엔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괜히 고구마에게 견제를 넣겠다고 텀블로 다가갔다가 토사물 깔리고 슬로우에 도망도 못가고 W키고 평타 3대를 맞으면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6레벨에 궁극은 그냥 슈팅게임이니 회피를 잘 하시면 되겠습니다. 쏘는사람마다 예측하는곳이 다르니 어느정도 눈치와 감으로 피해주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순간 폭딜에 코르키보다 쎈 원거리 AD는 그레이브스랑 견줄만할정도 입니다. 특히 궁극 이후 쉰을 들고 공격하는 코르키는 정말 공속이 갖춰지지 않은 베인은 절때 당해낼 수 없습니다. 컨뎀벽꽝을 먼저내지 않았다면 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인정적인 운영을 추천합니다.
트리는 초반에는 누킹스타일의 챔피언이기 때문에 로켓점프만 맞지 않았다면 필승입니다. 만약 로켓점프를 맞았다면 이그나이트를 동반한 트리의 경우 정말 한방에 훅가는수가 있습니다. 6레벨의 점프 - E -궁 - 이그나이트의 콤보는 정말 엄청난 누킹데미지이기 때문에, 로켓점프를 안맞는데 집중하시면 어느정도 수월한 라인전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정 : 요번 패치의 수혜를 받았습니다. 탑으로 가겠지만, 베인으로 정말 이기기 힘듭니다. 블라인드가 상당히 귀찮고, 요번 패치로 평타의 독틱이 정상적으로 발동하면서 딜링이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꼭 유리할때만 싸워주시고, 블라인드를 맞았다면 절때 싸워주지 않으면서, 아군 서포터에게 빠른 오라클을 콜하고, 자신도 비젼와드를 챙겨 부쉬에 박아 버섯의 경로를 모두 파악하면서 제거하고, 절때 버섯을 밟지 않게 해줍니다.
9Lv ~ 14Lv 국지전 구간
라인전 아웃터 타워가 하나 둘 없어지고 3명 내지 4명의 소규모 한타가 벌어지는 구간입니다. 이때 모든 원거리 AD의 기본 마인드는 누가 뭐라해도 역시"생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까지 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말 어떤 포지션을 쳐도 상관 없습니다. 게다가 베인은 실버볼트가 있어서 다른 AD케리들보다도 탱커를 잘 잡습니다. 정말 탱커쳐도 상관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위치에서 팀에 가장 위협이 되는 챔피언을 1순위로 잡고 닿는데로 쏴주시면 되겠습니다.
중요한건 베인은 실버볼트가 상당한 딜량이 있기 때문에, 타겟을 바꿔 치더라도 무조건 한타겟에 3방씩 맞춰준다는 마인드로 딜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포지셔닝에 대해선 정말 경험이기 때문에 어드바이스가 힘든 부분입니다만. 가장 기본적으로는
1. 무조건 단일 스턴 CC가 빠지지 않은 챔피언으로부터 멀어진다.
2. 스킬빠지지 않은 누커로부터 멀어진다.
3. 광역CC에 절때 내가 걸리지 않는다.
4. 2명 이상에게 둘러쌓이지 않는다.
5. 내 생존을 책임지는 서포터를 항상 내옆에 둔다.
6. 내가 주력 딜링이다. 누커라도 좋다 내 고기방패로 세운다.
정도입니다. 적 챔피언을 하나도 못죽이는 누커도 정말 쓸모없지만, 한타 중반까지 살아남지 못하는 AD케리도 똑같습니다.
AD케리의 기본은 무조건 생존입니다.
물론 포지셔닝을 잘 잡아서 굉장히 유리한 고지에서 딜링을 하셨다면, 역시 가장 먼저 쳐야될건 우리편에 상당히 위협이 되는 누커나 AD케리를 먼저 잡아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런 불변의 법칙입니다. 하지만 생존을 보장받지 못했다면, 딜링을 포기하면서라도 어그로를 돌리기 위해 도망가세요, 어그로가 없어지면 다시와서 쏘면 됩니다.
생존만 한다면 언제든 딜량으로 역전을 시킬 수 있는게 AD케리입니다. 유념하세요.
Lv14 ~ 18Lv 종반 구간
게임이 막바지로 들어가는 종반 구간에도 원거리 AD케리는 다르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항상 한타 마지막까지 생존을 목표로 해 주시고, 타워 철거에 가장 도움이되는 포지션입니다. 타워를 철거하기 위해서라도 생존을 한다 생각하시고 한타 목표를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탱커와 딜러까지 어느 포지션하나 구분하지 않고 큰 딜량을 뽑아내며, 전장을 종횡무진하는 AD케리인 베인은 스타일리쉬하고, 매력있는 챔피언 입니다.텀블과 조건부 스턴으로 약간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큰 딜링으로 상대방을 유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1순위로 가져가려하는 챔피언 입니다.
역시 원딜러는 베인이지!
여러분도 이런 매력적인 베인 한번 키워보는게 어떠실까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3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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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2표)
8.4% (2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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