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10명
30% (3표)
0% (0표)
70% (7표)
녹턴, 영원한 악몽
Nocturne, The Eternal Nightmare
21
9
0
7/10
포식자를 활용한 딜탱정글녹턴

- 성큰이메롱(2015-08-17, 조회수: 162279)

시즌4, 시즌5 극딜정글녹턴 엑셀공략을 받은 성큰이메롱이라고 합니다.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08922

제 극딜정글녹턴 공략입니다 관심있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저를 비롯한 녹턴 장인들의 오랜 어필 덕분인지

이제 녹턴은 탱커로서의 이미지는 많이 벗어나서

거의 암살자의 역할로 많이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녹턴은 접근기가 궁밖에 없다는 것과 궁으로 붙은 후에

추가적인 접근방법이 애매한만큼

그리고 정글러가 탱커가 아닌 딜러인 것이 종종 팀조합을 망친다는 이유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살자 녹턴의 높은 진입장벽과 난이도 때문에

딜보다는 탱으로 운용되어야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녹턴 공략중에 녹턴 입문자나 탱녹턴 지지자들을 위한 공략이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는것이 아쉬워

(딜)탱녹턴 공략도 하나 만들어 봅니다.







@딜탱녹턴의 장점

1. 정신나간 중반 캐리력

여기서 중반이라함은 시간상으로 15분~30분 정도로 두세번째 용싸움이 일어나는 구간이라고 일단 정의하겠습니다.
이때쯤에 딜탱녹턴은 (추적자의 검)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orBanshee's Veil(밴시의 장막))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이정도 내외로 템이 나올텐데
이 구간의 녹턴의 파괴력을 저는 감히 Irelia(이렐리아)이렐 혹은 Singed(신지드)신지드급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녹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딜링능력과 란두인 등의 방템을 기반으로한 안정적인 한타능력을 기반으로

말그대로 중반 한타를 캐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한타는 용 스택으로 연결되고 이것은 곧 게임의 승리로 귀결되겠죠



2. 돌진 조합의 시너지를 더욱 강하고 안정적이게

녹턴이 조합 시너지를 크게 받는 조합은 뭐니뭐니해도 돌진조합입니다.

상대방의 cc기나 카이팅에 무력하게 순삭되는 변수가 있는 극딜녹턴과 다르게 

딜탱녹턴은 안정적으로 끈질기게 적 딜러진에게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돌진조합을 더욱 단단하게 운용시켜줍니다.



@딜탱녹턴의 단점

1. 후반 기여도의 극격한 하락

딜탱 녹턴은 2~3코어에서 캐리력이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 캐리력이 급 하강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딜이 점점 부족해지는데다가 

초반에 공템을 가는만큼 후반에는 다른 탱커보다 탱템이 한두개가 부족해져서 탱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한타를 캐리할 다이나믹한 광역 cc기가 있는것도 아니죠

확실한 cc기가 없고 요상한 반쪽짜리 공포밖에 없어서 아군을 지키는 것도 적을 압살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초중반에는 챔피언의 질이나 개개인의 컨트롤만으로 뭔가를 해내기는 어렵습니다.

템이 없는만큼 챔피언의 잠재력을 100프로 끌어올리기도 어렵고, 

코어템 한개들고 있는 op챔피언보다, 코어템 두세개 들고있는 고인챔이 무조건 더 쌔기 때문이죠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한 것은 템이 아닙니다. 

누구나가 다 4~5코어를 뽑고나면, 코어템 숫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이때부터는 조합의 차이, 한타 구도의 차이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습니다.

이 때 딜탱녹턴은 조합의 차이를 낼 만큼 op챔피언도 아니고, 

한타구도를 바꿀만큼 강력한 변수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배드공략으로 올라와 있지만 그래도 조회수가 정말 큰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역시 딜탱 녹턴 공략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걸 느낍니다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뿌듯하네요
녹턴, 영원한 악몽
소환사 주문 점멸 강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5 (+109) 2508 마나 275 (+35.0) 870
공격력 62 (+2.6) 106.2 공격 속도 0.721 (+2.7%) 1.052
5초당 체력회복 7 (+0.75) 19.75 5초당 마나회복 7 (+0.45) 14.65
방어력 38 (+4.7) 117.9 마법 저항력 32.1 (+1.55) 58.45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25.0 125.0
  • 방어구 관통력 +1.6
    x1
  • 공격력 +0.95
    x1
  • 공격 속도 +1.7%
    x1
  • 방어 +1
    x1
  • 레벨당 방어 +0.167
    x1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
    x1
  • 쿨감소 -0.83%
    x1
  • 레벨당 쿨감소 -0.092%
    x1
  • 마법 저항력 +1.34
    x1
  • 공격 속도 +4.5%
    x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방어구 관통력
    +1.6
  • 공격력
    +0.95
  • 공격 속도
    +15.2%
  • 방어
    +4.006
  • 마법 저항력
    +4.346
  • 쿨감소
    -2.486%
총 가격 : 6,046 IP
표식

녹턴은 특이하게도 초반부터 방관룬의 효율이 고정공격력룬 보다도 좋은 캐릭입니다.

q에 붙어있는 공격력 증가덕분에 빠른 시간부터 상당히 높은 ad를 얻게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관룬을 쓴다고 해서, 정글링에 큰 불편함이 있는것도 아니고, 챔피언을 상대로 한 딜에서도 강합니다.

단 방관룬은 위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선 반드시 q를 적에게 맞춰야 하는 리스크가 있고,

라인정리나 작은 정글몹 정리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니, 자신에게 맞는 룬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올공속룬은 본인이 포식자 트리로 가고싶다면 좋지만 포식자 자체가 요즘 별로 좋은 템이 못되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부른 포식자의 등장과 함깨 포식자는 제법 좋은 템이 됐습니다. 

물론 저는 그래도 올 공속룬 보다는 공격력이나 방관을 섞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녹턴 전용룬을 만들기엔 룬페이지가 부족하다면 올공속룬 하나 만들어 두면

많은 정글러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장

자신이 6렙 전에도 꼭 풀어줘야하는 라인이 있다거나해서 초반교전이 예상된다면 반드시 고정방어를

그렇지 않다면 성장방어를 들어줍니다.

물론 롤은 게임이 시작하고 나면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고정방어를 드는게 마음 편합니다.





문양

탱녹턴의 경우 쿨감을 챙길만한 부분이 룬특성 외에는 매우 제한적이라 

저는 문양에서 최대한 많은 쿨감을 얻는걸 좋아합니다.

성장쿨감을 9개 박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여러분의 취향과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녹턴은 원체 스킬 하나하나가 쿨타임이 길고 궁쿨이 버프를 받았지만 아직도 꽤 길고

궁의존도가 롤에서 가장 높은 캐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쿨감룬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정수

공격속도를 통해 정글링, 교전능력, 중반 몰락과의 시너지를 모두 얻습니다.

녹턴은 어느정도의 추가공속이 있어야 q와의 시너지, 무빙샷에 탄력이 받기때문에 

공속룬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의 추가공속이 있더라도 말이죠
OFFENCE
0
DEFENCE
0
UTILITY
0
일반적인 육식정글러의 특성과 같습니다.

오펜을 통해 정글러에게 꼭 필요한 초반의 딜을 보충합니다.

디펜 위주로 특성을 찍으면 확실히 후반 탱킹력이 체감되기 한다마는

오펜특성이 없으면 초반에 암걸립니다.

그리고 롤과 녹턴은 초중반이 중요하죠.
뚜벅이 녹턴에게 강력한 변수를 제공하는 점멸이 갑
그림자 칼날 (Umbra Blades)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13초마다 녹턴의 다음 공격이 주변 적에게 12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 한 명마다 13~30 (레벨에 따라)(+0.3AP)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과 몬스터 공격 시 3초 감소)

공격 대상 미니언 이외에 미니언은 피해량 및 체력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황혼의 인도자 (Duskbringe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녹턴이 그림자 칼날을 던져 65/110/155/200/245 (+0.8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15/20/25/30/35% 증가하고 공격력이 20/30/40/50/6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1200)
어둠의 장막 (Shroud of Darkness)
마나 소모: 50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기본 지속 효과: 녹턴의 공격 속도가 30/35/40/45/50% 오릅니다.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말할 수 없는 공포 (Unspeakable Horror)
마나 소모: 60/65/70/75/80
재사용 대기시간: 15/14/13/12/11초
녹턴이 대상의 정신에 악몽을 심어 80/120/160/200/260 (+1.0AP)의 마법 피해를 2초간 가합니다. 만약 대상이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스킬의 사정 거리 안에 있을 경우 대상은 1.25/1.5/1.75/2/2.25초간 공포에 빠집니다. (사정거리: 425)
피해망상 (Paranoia)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녹턴이 모든 적 챔피언의 시야 반경을 줄이고 적 챔피언들 사이의 시야 공유를 6초 동안 중단합니다.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150/275/400 (+1.2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0/3250/4000)
스킬 빌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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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q선마는 고정으로 하고


이후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w선마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e선마가 갈리는데 무엇이 더 좋냐 따지자면


딜녹턴은 w가 대체적으로 좋고 적 챔피언에 따라 종종 e선마로 하는데


딜탱녹턴은 딱히 뭘해도 별 상관은 없어보임


몰락이나 포식자 q버프의 시너지를 위해 w선마로 공속을 보충해줘도 좋고


e선마의 공포시간을 늘려 아군과의 cc연계를 보충해도 좋음


개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너무 상황이 다양해서 일일히 설명하기도 좀..


적과 아군의 스킬을 봐서 적절하고 유동적으로 스킬을 분배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공략이 필요하지도 않을듯


가장 간단한 경우를 설명을 하자면


적 미드 원딜이 공포에 쉽게 걸릴만한 생존기가 없는 상대라면 공포선마를 하는 편이고

그렇지 않거나 적에 트페 골카Pick a Card(카드 뽑기), 제라스 eShocking Orb(충격 구체)처럼 보고 막기 쉬운 투사체형 cc기나 


결정적인(반대로 이것만 막으면 별거아닌) 궁극기를가진 챔프가 많다면 w선마를 하는 편

 

스킬 콤보

콤보 딱히 뭐

딜탱녹턴의 경우도 극딜녹턴과 마찬가지로 Paranoia(피해망상)궁으로 날라가면서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q를 맞추는 콤보가 있지만


순삭이 반드시 필요한 딜녹턴과 달리 이 콤보에 대한 의존도는 그리 높지 않음


극딜녹턴의 경우 이 콤보를 하지 않으면 모든 딜을 퍼붓는데 0.몇초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이 작은 시간에 암살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경우도 많아서 이게 꽤나 중요한데


딜탱녹턴의 경우 암살보다는 브루징이라는 표현이 맞고 브루징에 이 콤보가 꼭 중요한가? 하면 그렇지 않음


괜히 딜 조금 더 넣을려고 어려운 콤보 쓰지말고 침착하게 q를 확실하게 맞추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스킬 활용 팁

가장 좋은건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q를 먼저 맞추고 때찌때찌해주다가 상대가 생존기를쓰면 따라가서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공포를 거는 콤보


하지만 상대가 쉽게 q를 맞아줄만한 상대가 아니라면 

타겟팅 스킬인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공포를 먼저 맞춘 뒤 확실하게 Duskbringer(황혼의 인도자)q를 맞추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굳이 Paranoia(피해망상)궁을 써서 접근하지 않아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면 


궁을 아끼고 상대의 생존기가 빠지면 궁으로 접근한다던가.


고정된 스킬콤보는 정글러에게 가장 안좋은 특징


언제나 유동적인 스킬활용으로 적이 정글러의 행동을 예측하지 못하게 해야 갱킹력이 올라간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정글템에 관한 고찰
위 템빌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추적자의 검: 용사)용사도, (추적자의 검: 포식자)포식자도, 요즘 핫한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잿불거인조차도 

정글딜탱녹턴에게 그다지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하지 않음

일단 녹턴이 용사를 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할거라 생각함

대부분의 육식정글러들은 용사가 굉장히 잘 어울림
Jarvan IV(자르반 4세)자르반, Lee Sin(리 신)리신, Pantheon(판테온)판테온 같은 녀석들은 준수한 스킬 기본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용사하나면 중반까지 충분한 딜을 약속받음

용사외에 다른 딜템이 굳이 필요하지않고 메타가 그것을 좋아하지도 않음
하지만 딜탱녹턴은 용사보다는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빌지와 그 상위템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몰락이 꼭 필요한 챔피언임

녹턴은 기본적으로 초반에 스킬보다는 평타가 주가 되는 정글러임

애초에 딜로 쓸 공격 스킬이 궁하고 q밖에 없기 때문에 그럼

게다가 녹턴처럼 접근도 cc기도 애매한 챔프는 
(추적자의 검)혹한 강타와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빌지(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몰락)의 액티브가 아주 좋은 효과를 줌

용사와 빌지를 직접적으로 비교하자면 무조건 용사가 훨씬 강함

하지만 녹턴이 가진 본래의 (근접했을때의) 강함과의 시너지를 보자면 밀지와 몰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게다가 녹턴의 w에 붙어있는 패시브 공속과 q의 공격력 증가 그리고 몰락의 평타 추뎀까지 

이 모든것이 합쳐지면 위에서 말한 이렐, 신지드 급의 중반 깡패가 완성됨
그럼 (추적자의 검: 용사)용사랑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몰락을 둘다 가주면 안되나?

본인이 굉장히 잘컷다면 그래도 상관은 없음

남들보다 돈이 많으면 딜은 딜대로 탱은 탱대로 잘될 테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몰락은 반드시 필요하니 일단 무조건 간다는 전제하에

용사까지 가면 탱로스가 심각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옴



(추적자의 검: 포식자)포식자를 가지 않는 이유도 위와 같음 
잘커서 (추적자의 검: 포식자)포식자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몰락 둘다 뽑고 애들 때리면 정말 애들 엌엌 소리나게 아픔
근데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포식자를 갈려면 Bilgewater Cutlass(빌지워터 해적검)빌지보다 (추적자의 검: 포식자)포식자를 먼저 뽑아야댐

근데 그럼 갱킹력 약화는 물론이고, 스택 잘 쌓기 전엔 딜도 그닥 잘나오지 않음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잿불거인은?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몰락까지 뽑고난 뒤에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잿불거인 올리기엔 잿불은 체력밖에 올려주지 않음

탱킹을 위해 꼭 필요한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란두인이나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밴시를 올리는데 방해일 뿐더러 탱킹에 별 도움이 안됨

그래도 현재 잿불이 워낙 밸붕급 op템이라 용사나 포식자에 비해선 낫긴 한데

그렇다고 이게 란두인 밴시 얼심 같은 코어템보다 좋은건 절대 아님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용사나 포식자, 잿불거인을 써보고 어 되게 좋은데? 왜 이걸 안간다고 공략에서 그러는거지?

하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그걸 안가는 템빌드도 한번 가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정글템이 꼭 필요한 템이 아니라는걸 알게 될거임

정글템을 가서 이긴 게임은 정글템을 가지 않아도 이길 수 있음 100%

하지만 정글템을 가지 않아서 이긴 게임을 정글템을 가서 이기는건 100%가 아님




물론 게임의 상황에 따라서 무조건 정글템을 가서는 안되는 것만은 아님

자기 팀조합이 약간 노딜이다. 
함께 돌진할 탱커는 많은데 Nautilus(노틸러스)노틸, Maokai(마오카이)마오카이 이런 녀석들이라 딜이 부족할거 같다

이러면 용사, 포식자, 잿불로 딜을 보충할 수도 있겠지

이런 경우에는 요우무같은 다른 코어템을 하나 더 가기보다는 정글템으로 가성비좋게 딜을 올려주는게 좋을 수 잇음

물론 위같은 상황이면 그냥 극딜녹턴하는게 훨씬 좋다만...







과거에는 위와같이 템을 갔습니다 

근데 현재는 포식자의 상위템 배부른 포식자라는 템이 등장했는데

이게 제법 좋습니다.

빌지워터를 미루고 탱로스를 감당해도 될 정도로요.

그리고 포식자를 활용하는 다른 챔들도 생각보다 유행하지 않아서

너프 걱정도 별로 없는 듯







@탱템들

몰락이라는 최중요 코어템이 나오고 나면 적어도 30분

추가적인 딜템으로 정글템을 갔다면 35분까지는 딜이 잘나옴

따라서 몰락 이후로는 탬템을 가주는데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란두인과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밴시임

이 두템의 순서는 적 팀 조합을 봐서 바꿔줘야함 반드시

상대가 ap가 많거나 ap가 잘컸다면 밴시를 (혹은 포킹이 아프다면)

ad가 많거나 ad가 잘컸다면 란두인을

비슷비슷하다면 녹턴의 궁과 시너지가 좋은 란두인을 올려주는게 좋음

만약 상대가 올 ad라고 하면 밴시는 왠만하면 필요가 없고 란두인을 올려준 이후
Frozen Heart(얼어붙은 심장)얼심,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워모그, Thornmail(가시 갑옷)가갑 순으로 템을 올려줌 

낮은 티어일수록 상대가 올ad라고 가갑을 빨리 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가갑은 체력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탱킹력에 큰 도움이 됨
특히 가갑의 반사딜은 원딜이나 Tryndamere(트린다미어)트린 Yasuo(야스오)야스오 Master Yi(마스터 이)마이같은 평딜러 외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음
Zed(제드)제드, Talon(탈론)탈론, Pantheon(판테온)빵테 같은 스킬 딜러 앞에선 효율이 절반도 안나온다는 얘기

ap가 너무 아파서 마저템을 더 둘르고 싶다면 밴시에 정령의 형상같은 템트리 절대 가지 말고
(헤르메스의 발걸음: 민병대)헤르메스에 Hexdrinker(주문포식자)주문포식자, 그리고 서폿이나 탑에게 Aegis of the Legion(군단의 방패)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군단의 방패를 요구해

후반에 가면 결국 원딜 오브 레전드가 되기 때문에 마저에 과투자를 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음




녹턴은 다른 탱커들과 달리 항상 Guardian Angel(수호 천사)가엔을 갈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있음

가엔을 왜 가는가? 이니시를 위한것임

본래 녹턴은 이니시에이터가 절대 아님

녹턴에게는 괜찮은 cc기 없는 탓에 선진입을 하게 되면 

그건 이니시가 아니라 그냥 혼자 먼저가서 죽는거임

그래도 팀 조합상 어쩔수 없이 녹턴이 선진입하는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때 필요한게 바로 가엔임

트페가 존야시에이팅하는 것과 같은 원리

궁으로 진입한 후 공포와 란두인을 써주고, 가엔으로 어그로를 한번 초기화해준 다음

한타의 구도를 봐서 점멸과 몰락으로 어그로를 끌면서 후퇴하거나

아니면 팀과 함께 몰아부치면 되겠다. 




@신발
왠만하면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헤르메스가 좋음

녹턴은 결국 뚜벅이고 탱커치고 cc기에 취약함
Shroud of Darkness(어둠의 장막)W로 cc기 막으면 된다고? 입롤임 

한타에서 막을 스킬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스킬만 딱딱 막는건 어려움
(닌자의 신발: 민병대)닌타비는 탱킹력 측면에서 헤르메스보다 훨씬좋긴 한데

역시 헤르메스 없이는 한타가 굉장히 힘듦




@장신구
현재 장신구는(상급 투명 토템 (장신구))이녀석이 압도적인 op라고 생각함

요즘 천상계나 프로 정글러들 보면 시야석 참 많이 가는데

이 장신구는 9레벨 제한만 배면 시야석을 거의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템임
녹턴은(수정 구슬 (장신구))이걸로 궁각 재야하는거 아니에요?

우리는 미드녹턴이 아니라 정글임

정글이 시야장악도 안하고 킬각만 재고 있으면 오브젝트 컨트롤 어케함?

서폿이 혼자 다하나? 절대 안됨 

정글러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저 퍼런눈깔은 너무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함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아무무
딜탱녹턴은 결국 한타를 하는 챔프임

딜녹턴과 달리 스플릿이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함

게다가 돌진조합 특성상 먼저 싸움을 거는 쪽이 무조건 좋음

근데 아무무는 역이니시는 물론이고 원체 한타가 좋은 챔프임

아무리 초중반에 딜탱녹턴 특유의 강력함을 차이를 벌려놔도

결국은 후반한타에서 힘들어짐
세주아니
이하동문
피들스틱
이하동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리 신
중반 용싸움에 녹턴과 존재감이 정말 심하게 차이가 남

이쯤부터 많은 육식정글러들이 힘을 잃어가는 반면에

녹턴은 이때 피크를 찍기 때문임

그렇다고 초반에 이 녀석들이 게임을 터트리려고 해도

궁찍은 녹턴의 확실한 갱킹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음

도저히 이녀석들이 갱킹으로 게임 터트리는걸 못막겠다고요?

그럼 님 티어가 너무 낮거나 라이너들 기량이 딸리는거임

전자는 어쩔수 없음 원래 녹턴 자체가 브실에서 좋은 픽이 아님 ㅜㅜ

후자는 그런 게임이 있으면 또 라이너가 잘하는 게임이 있는 법 (해탈)
자르반 4세
이하동문
판테온
이하동문
그냥 의무적으로 채운 기분이 든다..

더 자세한 카운터 정보는 마찬가지로 극딜정글녹턴 공략을 참고해주세요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08922

공략 써본사람만 알겠지만 

일일히 다 쓰기엔 굉장히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ㅜㅜ

 

기타 운영법은 본인의 극딜정글녹턴공략이나 라오갓님 공략을 읽어주셈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08922 (극딜정글녹턴 공략)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12707 (라오갓 공략)


적어도 딜탱녹턴도 극딜녹턴과 초반 운영법, 정글루트, 동선잡기는 토씨하나 다르지 않음


가장 다른 점이 있다면 딜탱녹턴은 딜녹턴에 비교해서 


중후반에 스플릿보다 한타를 훨씬 적극적으로 유도해야한다는 거임


가장 좋은것은 쉴새없이 궁쿨을 돌려가면 한타를 하는거


녹턴이 가진 글로벌 돌진기의 가장 큰 장점임


자신이 점멸이 없는것보다 상대가 점멸이 없는게 훨씬 큼


또한 갑작스럽게 일어난 한타에 누구보다 빨리 합류할 수 있음


그리해서 서로 완벽한 준비를 하고 하는 한타보다는 빡빡하게 계속해서 열리는 한타를 유도해야함


어떻게 빡빡하게 운영하는지는 후에 천천히 업로드 하겠음



라인 / 정글 운영법

정글녹턴의 운영법은 크게 네단계의 과정을 거침


1단계 궁극기 습득 : 최우선적인 목표로 6렙을 찍음

 

2단계 갱킹, 교전에서의 성공 : 사기적인 갱킹력을 지닌 궁극기를 통해 이득을 봄


3단계 스노우볼링의 시작 : 위에서 본 이득을 바탕으로 용 혹은 타워 등의 오브젝트를 먹음


4단계 스노우볼링의 확대 : 이후에 돌아온 궁과 3단계를 통해 얻은 시야, 전투력을 바탕으로 한타를 승리하고


추가적인 오브젝트를 지속적으로 획득하고 차이를 벌림




이 4단계를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궁극기를 습득하고


궁극기를 통한 갱킹 및 교전에 승리하고 


궁을 낭비하거나 묵혀두는 일 없이 꾸준히 이득을 봐야함


녹턴이 궁극기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챔프인 이유임


녹턴은 태생적으로 유통기한 챔프임 


(그 유통기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과 암살이라는 무기를 지닌 극딜녹턴이 나왔지만


결국 극딜녹턴또한 존야 혹은 가엔이 나오면 유통기한이 옴)


안일하고 느슨한 운영으로 상대방이 녹턴의 유통기한이 올때가지 버텨내면 우리의 패배임


(특히 적이 아무무, 세주아니같은 높은 한타 포텐셜을 가지고잇다면 더욱)


따라서 우리는 녹턴의 유통기한을 최대한 늘리고, 또 언젠가 올 유통기한이 오기전에 게임을 끝내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리는 운영이 필요함



초반 운영

정글러로써 이런말하기 라이너들이나 배우러 온 초보분들한테 참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6렙까지 정글만 도는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


녹턴은 정글링이 안정적이고 빠름


마체테 2포들고 첫정글을 한바퀴 다돌수있는 챔프가 대체 몇개나 될까?(블루진영만 가능하지만...)


정글에 집중하는 경우 + 상대 정글이 초반 몇번의 갱킹을 시도했을 경우


적정글과 나의 레벨이 2레벨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음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요?


녹턴의 궁갱킹을 상대방의 역갱을 두려워하지않고 시도할 수 잇는 타이밍이 7~8분사이에 반드시 나온다는 것


상대정글은 궁이 없는데 나는 있다는 것은 까마득한 차이이기 때문


이 때의 녹턴의 파괴력은 중반 2~3코어 타이밍에 이어 두번째로 녹턴이 가장 강한 타이밍임


이 때 최고의 시나리오는 적 봇듀오를 둘다 잡아내고 바로 용을 먹는거임


여기서 먹는 용이 게임 흐름에서 가장 중요함


 

중반 운영법

중반이 됐음


이제 우리는 첫 용을 어떻게 스노우볼링에 이용할 지 알아야함



Q 1. 스노우볼을 어떻게 굴리는데요?


먼저 해야할건 "시야장악"임


시야장악을 어떻게?


미드와 바텀 사이 강과 적정글을!


무슨 수로? 궁극기로 뭔가 이득을 봤을 때, 상대가 죽었든 피가빠져서 귀환을 간 사이에 


적정글에 잠입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옴


또한 적이 정확한 용타임을 재지 못한 상황이거나 라인의 주도권이 넘어갔다면


맘대로 와드박으러 돌아다니는 우리팀을 견제하는데 부담을 느낄수 밖에 없음


아래 스샷은 왼쪽 블루팀, 오른쪽 레드팀 각각의 와드 위치임




이 많은 와드를 녹턴 혼자서 어떻게 박아요...


당연히 미드, 서폿이 같이 박아야


그래서 서폿만 와드를 박는게 아니라 정글이 함께 시야장악에 앞장서야 하고


와드 두개랑 핑와 안사오는 미드가 쓰레기인 거임





Q 2. 근데 시야장악을 해서 뭐에 써먹나요?


다음 용 컨트롤에 대한 준비 작업임.


위처럼 시야가 장악되면 우리 미드 바텀은 절대 네버 갱킹을 당할 수가 없음


렝가 샤코가 은신 직선갱을 하지 않는한 말이지


그러면 적정글은 "적 봇, 미드 죽이고 이번용은 우리가 먹어야지"하는 생각을 실현시킬 수 없음


시야를 먹는거 자체만으로도 적팀이 용을 먹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거


또한 용싸움에 앞서 포지션을 잡는데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됨


핑와가 잘 유지됐을때의 낚시 플레이도 할 수 있고


애초에 적 팀이 용주변에 시야가 잘 없고 우리는 시야가 잘 되있으면


무서워서 나가기는 무섭고 그렇다고 무력하게 용주기는 싫고 하면서 어영부영하다가 


짤라먹는 형식의 한타가 일어나게 됨


또 돌진하면서 짤라먹는데에 녹턴만한 챔피언이 없음




 

후반 운영법

중반 운영법을 따라서 용을 2~3스택까지 무난하게 쌓았다면


더욱더 스노우볼을 가속시킬 수 있음


어떻게? 용보다 더욱 큰 이득인 한타승리와 타워, 그리고 바론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임


용스택을 2~3스택까지 쌓을 정도로 그 동안 이득 보았다면


기본적인 몸집의 차이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음


이 시기에 탑, 서폿과 함께 과감한 이니시를 해줘야함


이니시는 절대 녹턴이 '먼저', '혼자서' 들어가선 안되고


여럿이 동시에 우르르 해야함. 


동시에 우르르 와장창 한타를 하면 적들은 말그대로 쓰나미에 휩쓸리는것 같은 싸움을 하게 되고


한타에 승리하여 2~5명의 적을 죽인다면 1순위로 미드 타워와 탑바텀 억제기를 께야함


미드 타워는 시야장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오브젝트이고


탑 바텀 억제기는 적팀에세 미니언 웨이브 컨트롤을 하는데 있어서 지대한 장애을 줌


이 두가지 모두 궁극적으로 우리팀이 수월하게 바론을 먹는데에 도움을 줌


이 이득을 바탕으로 바론을 먹고 나면 또 다른 타워와 억제기를 부수는 돌려깍기를 해준다.


팀 조합에 따라서 돌려깍기의 목적이 조금 다른데 


자기 팀조합이 포킹조합이라면 정말로 포킹을 이용해서 타워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밀어주면 되고


돌진조합(암살자가 있거나, 원거리 돌진과 이니시가 동시에 가능한 챔프가 있는 조합)이라면


돌려깍는 과정에서 적 정글의 시야를 장악하고 타워를 수비하러 정글을 가로질러 오는 적들을


습격하는 것이다.


여차저차해서 억제기를 두개만 지우면 그 게임은 왠만하면 이기는데


억제기를 두개나 밀리면 밀려오는 슈퍼 미니언을 막느라 이후의 용이나 바론을 컨트롤할 여지가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












6렙을 찍는것부터 게임이 끝나는 것까지 롤에서 승리하는 일반적인 시나리오를 여기까지 적었다.


이런 운영은 다른 정글러도 가능하지 않아요? 


녹턴은 이 운영을 그 어떤 정글러보다 잔인하고 가차없게 진행할 수 있다.


왜? 녹턴의 궁극기는 롤에서 가장 사거리가 긴 타겟팅 돌진기니까


아무리 적이 서서히 지고 있다고 해도 최소한의 시야는 확보하기 마련임


근데 녹턴의 궁은 그 최소한의 시야를 완전히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버림


불끄는 것에 대한 얘기가 아님


시야는 즉 대비하는 것임


뭐가 보여야 아 이걸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할거 아님


예를 들어서 우리 정글에 적 말파가 숨어있는게 보여


그럼 적은 그 말파가 궁각을 재는걸 조심하겠지


근데 녹턴은? 녹턴은 언제나 상대 시야의 바깥에서 궁각을 잼


벽너머에서 점멸 + 궁으로 이니시 각을 재는 말파하고


대치구도에서 앞에서 얼쩡거리면 궁각을 재는 말파하고 어떤게 더 무서운지는


바로 이 차이임


따라서 녹턴궁을 잘 활용하면 상대가 잘 사려서 궁을 못쓰고 쟁여두는 일은 잘 안 일어남


녹턴궁의 시야차단이 우리팀의 선이니시를 도와주기도 하고


추가공략의 맨처음에 궁쿨을 끊임없이 돌리며 상대의 스펠, 궁이 돌아오는 틈을 주지않고 


상대가 완벽한 준비를 하기도 전에 쉴새없이 몰아친다는 건 이런 의미임

 

팀파이트시 역할

무조건 원딜 무는게 아님


우리팀이 사전에 입을 맞춰서 포커싱하기로 한 놈을 무는 거임



챔피언별 대응법

귀찮아...

 

마치며

여기까지 이런저런 설명을 했지만 역시 녹턴은 


딜로 가는게 할수 있는것도 훨씬 많고 챔프 고유의 장점을 살릴수 잇음


하지만 녹턴을 처음하는 사람, 암살자 운영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 공략을 준비해봄


내 친구들이 종종 제가 딜녹턴으로 흥한것만 보고 "와 딜 진짜 쩐다, 운영하는거 개 멋있다"


이러면서 노말에서 한두번 따라해 보지만, 


암살자를 데리고 탱커처럼 활용해놓고 녹턴 너무 어렵고 후진것 같다. 라는 감상을 말할 때 많음


딜녹턴은 정말로 고도의 챔프 이해도와 운영의 이해도가 필요하지만 


딜탱녹턴은 (비교적)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운 챔프임


많은 피지컬이나 논타겟 의존도를 가지고 잇지 않으면서


무난히 성장해도 특정 타이밍에 게임을 폭파시킬만한 포텐이 있는 챔프와 빌드임





쓰다보니 귀찮아서 가독성도 최악이고 


이거 내 다른 공략에도 있는 내용인데 굳이 또 써야하나 


그렇다고 복붙하기좀 그래서 미완성인 상태지만


필요한 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일단 업로드 하겠습니다.


부디 배드만은 받지 않길 빌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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