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역시 취향입니다.

하지만 핵심특성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4가지를 추천드립니다.

이 네가지를 추천드립니다.현재 저는 천둥군주를 즐겨사용하고있고 탑에서는

전쟁광의환희나 열광을 주로 씁니다 .착취는 주로 다리,가렌,피오라등 탱인데 탱탱한애들을 딜교이득보기위해 들거나

정말 농락하고 싶으실때 드시면됩니다.

먼저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처음가 나왔을떄 무조건 이특성이였죠. 걍 사기였습니다. 흡낫 하나 들고 게임하는수준?

그러다보니 라이엇에서 야소와 트런이라는 조커를 내들고 너프시켯죠. 현재 너무 너프를 많이드셔서 안쓰다시피합니다.

아니 아예안써요. 그래도 쓸만합니다.

두번쨰는입니다.

은 현재 너프를 당하신 상태입니다. 이 좋은 이유가 야소는 근접 챔피언이기 떄문에 공격마다 2씩쌓이는데

야소가 e평q를하면 6스택이 휘리릭 쌓여버립니다. 게다가 이게 평타에 중첩당 최대 14의 추가 물리피해를 입히는데

야소는 가 평타판정이기떄문에 매우 좋습니다. 탑을갈때 애용합니다.

계산을 해보면 최대 8중첩에 중첩당 최대 14이니 17x8= 112 평타나 로 때릴떄마다 최대 112의 추가데미지 가

붙는겁니다. 10스택이었을떄가 좋았찌만 지금도 좋습니다.

이특성은 시즌6에 들어서 정말 뜨고있죠.

갓둥군주

정말 좋습니다 .미드를설때 필히 이 특성을 쓰며 탑을갈때도 가끔씩 씁니다.

탑에서는 들고 왜 미드에서는 을 들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겟습니다.

탑은일단 탱커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속적인딜교를 많이하기때문에 지속적인면에서 효율이 더 좋은 을 쓰는것이죠. 근데 미드는 순간적인 딜링으로 딜교를 마칩니다. 순간적인딜링에는를 따라올 특성이 없죠. 그래서

미드를 갈때는 만을 쓰는겁니다.

솔직히 가 현재까진 좋아요. 다음 패치때는 어케될진모르겠지만요. 아직까진 이 좋습니다. 파랑파랑

마지막특성를 설명하겠습니다.

는 4초동안 공격을 입히거나 입으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야소는 정말 편하죠. 치고 빠지는데 특화되어있으니

를 정말 잘 활용할수있는 챔프중 한명입니다. 근데 자신의 최대체력비례라 탱스오가 아닌경우에는 대부분 쓰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