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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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6 (+119) | 2669 | 마나 | 397.6 (+67.0) | 1536.6 |
공격력 | 58.9 (+3.9) | 125.2 | 공격 속도 | 0.64 (+3.7%) | 1.043 |
5초당 체력회복 | 6 (+0.5) | 14.5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19 (+4) | 87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50.0 | 150.0 |
- 레벨당 마나 +1.17x9
- 레벨당 마나 +1.17x9
- 레벨당 마나 +1.42x9
- 레벨당 마나 +4.17x3
- 마나+834.3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재사용 대기시간: 10/9.5/9/8.5/8초
재사용 대기시간: 7초
사용 시: 카사딘이 황천의 검을 충전하여 다음 번 기본 공격으로 70/95/120/145/170 (+0.8AP)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며, 잃은 마나의 4/4.5/5/5.5/6%를 회복합니다. (챔피언 상대로는 20/25/30/35/40%) 활성화 시 기본 공격 타이머가 초기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21/20/19/18/17초
카사딘 근처에서 아군과 적이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당 재사용 대기시간이 0.75초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600)
재사용 대기시간: 5/3.5/2초
다음 15초 안에 균열 이동을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두 배의 마나를 소모하며 중첩 당 35/45/55 (+0.1 AP)(+최대 마나의 1%)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최대 4번까지 중첩됩니다. (사정거리: 500, 범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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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형용사 모음입니다. 혹시 라틴어 공부하시려면 참고하세요 ㅎ
Bonus(보누스) 좋은
Optimus(옵티무스) 가장 좋은
Malus(말루스) 나쁜
Pessimus(페씨무스) 가장 나쁜
Formosus(포르모수스) 아름다운, 잘생긴
Magnus(마그누스/마뉴스) 큰, 위대한
Maximus(막시무스) 가장 큰, 가장 위대한
Parvus(파르부스) 작은
Minimus(미니무스) 가장 작은
Multus(물투스) 많은
Paucus(파우쿠스) 적은
Altus(알투스) 높은
Summus(숨무스) 가장 높은
Excelsus(엑스켈수스/엑스첼수스) 높이 있는
Certus(켈투스/첼투스) 확실한
Citus(키투스/치투스) 빠른
Rapidus(라피두스) 빠른
Lentus(렌투스) 느린
Sanus(사누스) 건강한, 제정신인
Insanus(인사누스) 제정신이 아닌, 미친
Ridiculus(리디쿨루스) 우스운
Augustus(아우구스투스) 존엄한
Pius(피우스) 경건한
Sanctus(상투스) 신성한
Noxius(녹시우스) 해로운
Stultus(스툴투스) 멍청한
Stupidus(스투피두스) 우둔한
Rarus(라루스) 드문
Clarus(클라루스) 밝은
Praeclarus(프라이클라루스/프래클라루스) 찬란한
Obscurus(옵스쿠루스) 어두운
Verus(베루스) 참된
Falsus(팔수스) 거짓된
Iucundus(유쿤두스) 재미있는
Paratus(파라투스) 준비된
브론즈가 카사딘 궁 너무 자주써서 마나가없던데 아예 사용을 못하게하는게 최선입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시작때 신발 0포를 이용해 미드로 빠르게 던진후 부탤사용 후 다시 던지는게 포인트☆입니다.
아 그리고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 have a dream, a fantasy
to help me through reality
And my destination makes it worth the while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still another mile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 have a dream이라는 노래인데 가사도 이쁘고 곡이 좋아요~
이거 보셈 이거 재밌더라
미국 민요와 이탈리아 민요의 특징 분석
미국 민요
광대한 미국에는 여러 민족이 혼합된 국가답게 민요의 종류도 다양하다. <홍하의 골짜기>, <언덕 위의 집>, <역마차> 등 카우보이들이 부르는 웨스턴 송, 또 <방랑자>, <올드 스모키> 등 에팔레치아 산의 노래, <셰난도>, <리오 그란데를 향해서> 등의 샨티(뱃사공의 노래), <미네톤카의 호수>, <푸른 달> 등 인디언 선법에 의한 노래도 있다. 남북 전쟁에 이은 인디언 토벌은 <딕시랜드>, <클레멘타인>, <텍사스의 황색 장미> 등을 낳았고, <짚 속의 칠면조>, <리라이자 제인> 등의 포크 댄스 송도 세계적으로 애창되는 노래이다. 또, <내 사랑 보니> 등 영국에서 건너온 노래도 많다. 흑인들의 민요는 크게 흑인 영가, 블루스, 워크 송, 파티 송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아무도 몰라 나의 슬픔>, <깊은 강>, <제리코의 싸움> 등 흑인 영가에는 깊은 종교성이 담겨 있다. 블루스는 기타 등의 반주가 따르며, 가사도 생활과 결부된 세속적인 것이 많다. 블루스의 형식은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에서 볼 수 있듯이 A-A-B의 3행시에 12마디를 취하며, 가락에는 블루 노트가 사용되고 리듬은 당김음과 스윙이 쓰여진다. 이것들이 독특한 즉흥 연주를 수반하여 재즈로 발전하였다. 워크 송에는 <워터 보이>, <철도 공사> 등이 있으며, 노동의 고됨을 잊고 능률을 올리는데 있어서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노래였다. 파티 송은 포스터가 작곡한 <내 고향으로 날 보내 주> 처럼 민스트럴 쇼의 레퍼토리로서 크게 퍼졌다. 그리고 <알로하 오에>로 대표되는 하와이 민요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악기나 노래와 함께 토착 민족의 소박함을 전하는 것이 많다.
이탈리아
이탈리아를 흔히 민요의 보고라고까지 말하는데 그 커다란 요소가 된 것은 중세에서 18세기에 걸쳐 탄생한 각종의 세속적인 성악곡이다. 그리고 18세기에는 목소리를 잘 다듬어 아름답게 노래하는 벨칸토 창법이 발달하여 이 창법의 특징이 민요에도 인용되어 선율은 낭랑한 경향을 띠고, 노래하기 쉽도록 온음계적인 자연음정이나 화성적인 진행을 취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이탈리아민요는 기악적이라기보다 성악적인 특성이 더 짙다. 그러나 이탈리아민요라 해도 지방에 따라 적지 않은 양식상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이탈리아민요는 독일이나 프랑스, 혹은 러시아민요와 비교해서 남국적이므로 그만큼 낙천적이고 개방적인 것이 많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남부에 강하고, 북부의 민요는 오히려 깊이도 있고 어두운 면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항구도시의 민요는 아랍이나 동양의 음악과도 유사한 면이 있으며, 가톨릭의 나라답게, 종교적 감정을 담은 민요도 적지 않다.
이태리 민요는 칸초네(Canzone)라고 부릅니다.
칸초네에는 <끌라시꼬>와 <나쁠레따노> 그리고 <뽀쁠라데>라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원어로는 "Canzone Classico", "Canzone Napoletano", "Canzone Popolare"라고
표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칸초네의 명곡 "알디라"는 칸초네 뽀뽈라데에 속하며
"산타 루치아"는 칸초네 나뽈레따노에 속하며,
칸초네 끌라시꼬라는 음악은 우리나라에서 얘기하는 클래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태리에서도 일반적으로 칸초네라고 하면
뽀뽈라데와 나뽈레따노를 한데 모아 부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 오! 솔레미오
2. 아무리 아무리
3. 오! 나의태양
4. 마리아 마리
5. 탄식의 소야곡
6. 라스파뇨라
7. 돌아오라소렌토로
후훟
하핳
메롱
히잉..
아 근데 여러분 제가 수1 원의 방정식 몰라서그러는데 알려주실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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