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하늘이 두쪽나도 반드시 가야합니다.

상대가 원딜이 없고 5AP여도 존야는 꼭 가야돼요.

한타와 이니시와 스킬 콤보에 꼭 존야가 들어가야 에코가 존야를 이용해 스킬을 돌려가며 사용해야합니다.

는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슬로우는 이미 에코에게 널려있고 스턴까지 있는데 까지가서 중첩도 되지않는 슬로우는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극딜을 가지않는 이유와 쿨감신을 가는 이유는 딜탱에 쿨감이 극딜 에코보다 훨씬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고 딜도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을 가는건 후반 한타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제 공략에선 스킬을 매우 자주쓰는 에코에게 있어서 스킬을 계속 사용하며 딜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스킬을 계속 사용하기위해 소모되는 마나를 감당함과 동시에 주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는 최대한 붙으면서 딜을 많이 넣어야되기때문에 어차피 계속 붙어서 딜을 넣을거라면 를 가서 주위에 딜을 더 주면서 탱킹도 가능한 템으로 골랐습니다.

가 아닌 을 가는 이유는 에 있는 쿨감의 이유도 있고 스킬을 1회 막는다고해도 어차피 딜탱인 에코에게는 별로 신경쓸것이 아닙니다.

딜탱으로 가며 쿨감으로 최대한 스킬을 많이쓰는 제 공략에 있어선 를 가는것보다 가 좋습니다.

와 민병대는 필요한 타이밍에 가주세요.

민병대를 가는건 집을 갔다가 궁을 시전해 민병대 효과를 달고 한타를 열거나 참여도 가능해서고 로 최대한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는 에코가 한타를 열거나 참여해서 상대방을 물고 늘어지며 스킬을 계속 사용할때 를 쓰고 딜을 넣으며 회복해서 다시 싸워야되는 최대한 물고 늘어지다 죽지 않도록 를 올려줍니다.

에코는 오랫동안 살며 계속 딜을 끊임없이 넣는 방법이 극딜 에코보다 좋기때문에 딜탱을 가는겁니다.

상대 AP가 잘 컸고 팀원이 상대 AP의 딜을 도저히 감당할수 없을때 가줍니다.

보통 를 올린다면 상대 AD가 정말로 못 컸거나 상대 AP가 2명 이상인데다 너무 잘 커서 원딜 딜은 참을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은 올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올리는 의 체력과 나머지 탱템이 있기에 상대 원딜이 잘 크고 원딜의 공격을 계속 받아야하거나 같이 평타가 거의 모든 딜인 챔프가 있을경우 대신에 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