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시즌 개편된 아이템 템트리 완성본

 총 엔트리 템이 변경된건 없으나, 아이템 순서를 변경했다 참고하기 바란다.

  - 솔라리 타곤산 신발2티어 고정이다. 무조건 올린다(ap없으면요?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가있냐?)

  - 루비시야석을 3코어로가고, 도중에 돈이 애매하면 300갑을 빠르게 가져간다

밑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겠다

레오나 템선택의 기준은 체력 -> 방어 -> 쿨감 -> 이속 순서이다

시즌 6에 들어서 쿨감신을 가지않는이상 30%이상 맞추기 대단히 까다롭다. 룬에서 5%를 정도 들고오고

타곤산과 솔라리에서 20%를 받아먹는다. 얼심 쿨감 20%라 쿨감 방어면에서 합격이지만

마나라는 쓰잘때기 없는 효과덕에 이걸 가느니 쿨감이 필요하면 저항공성기를, 방어가필요하면 망자를 가는게 좋다

[3 줄 요약본]

1. 1~2코어는 무조건 산악방벽에 솔라리다 최고의 효율을 준다

2. 신발을 선택을 매우 신중히 하도록한다(광전사를 제외한 모든 신발을 상황에 따라 맞춰간다)

3. 고랭크와 저랭크의 기준은 플레3을 기준으로 한다
 

완전히 내용이 바뀌였으므로 기존 공략을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 바란다

타공략처럼 부분부분 짜잘하게 업뎃 이지랄 안한다. 오직 실전에 바로 적용하고

실전만을 위한 공략이다. 형스타일 알잖아?

아래 내용은 매우 고급 티어의 정보를 기준으로하기에 골드이하는 아예 시도를 하지 말것을 부탁하며

각라이너들의 기본개념이 전부 다 박혀 있다는 가정하에 쓰는거다

이쯤 될려면 최소 플레3정도는 되야 기본기는 완벽하다 라고 칭할수있으며, 물플레 요플레 잡금속은

1귀환에 선시야석가고 1코어 타곤산 2티어 솔라리 뽑으면된다

시야장악은 혼자할때 의미가 없으며 서폿의 시야장악에 정글의 시야장악이 합쳐진후

라이너의 도움으로 시야라인이 만들어진다.

 즉, 정글 + 라이너가 시야를 도와주지 않으면 사실상

"어 맵에 시야가 있군" 에서 끝나는 정도이며, 추가 이득 기대도 하지마라

1. 선시야석의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 정글러들이 초록와드 자주가며, 빨강 강타를 쓰는경우에도 장신구를 기본와드로 하면서 다닌다

   또한 바위게의 유무로 원딜러의 와드까지 더해지면 큰어려움 없이, 7분이전까지는 핑와로만

   시야장악이 충분히된다

2. 1번이 또다른 이유는 서폿의 비중이 높아져서, 버프아이템의 유무가 중요하기때문이다.

 - 용 교전에서 솔라리가 있거나, 산악방벽이 있다? 게임의 방향이 달라진다.

    특히 뻔질나게 미드에 출장가는 서폿입장으로 이지스만 있어도 상대방 미드 ap딜이 날라가고

   요즘 정글러들은 ap딜이 위주라서 2:2건 3:3이건 압도적인 우위에 서게된다.

  꼭 이지스가 아니더라도, 산악방벽으로 쉴드 200거는것도 매우 크다(죽을놈이 안죽고 살아가며

  이로인해 위험한 게임 발동이 안되서 연쇄적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3. 1+2를 종합한다면

 - 분명히 시야석이 시야장악력에 우위에 있으나, 충분히 핑와 + 정글 + 라이너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어느정도까지 시야석과 비슷하게 시야를 먹을수있다면, 빠른 타곤산으로 라인유지력 늘리며

  서폿의 템을 뽑는게 중반 한타와 10분이후 소규모 교전에서 내용이 달라진다

사실상 고티어 갈수록 선시야석을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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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선택 가이드

1. 2티어 신발을 어떤걸 갈까

2. 루비시야석의 필요성

3. 3번째 방어아이템의 선택 기준

1. 신발 선택시 유의사항

 - 내가 가장싫어하는 공략글중에 하나가 상황에 맞춰서 가세요

   상황을 볼줄알면 공략보러 안온다, 공략을 쓰고있겠지. 그래서 최대한 나는 이딴 개소리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가이드 즉, 어디어디까지 무조건해라는 식의 방법을 제시하는 편이다.

  - 하지만  레오나에게 있어서 신발 선택은 일방통행이 불가능하다. 고로 어쩔수없이

   좆 같겠지만 상황에 맞춰서 가야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솔라리와 산악방벽은 기본으로 무조건 가야한다

  2) 1로 인해서 ad가 잘커도 우린 강제적으로 ap방어를 갖추게된다

  3) 3코어가 나오는 시기가 35분 이후이기때문에 사실상 중반에 ad나 유틸성을 확보하기위해서는

      신발에 붙은 부가옵션을 이용해야한다

이즈라서 라인전이 아닌 로밍을 통해 잘큰 마이와 루시안을 상대해야했고 이로인해 닌탑을 올림 

초반부터 봇이 이기자 브라움보다 훨씬 빠른 기동력으로 라이즈를 압박 그대로 전라인터지며 승리

적원딜 코르키라 라인전에 어느정도 도움이되고 딱봐도 ap방어력과 cc등에 대항하기위해선 헤르메스가 좋았음

가장 무난하며 보편적인 선택 이즈 얼건애도 대항가능하고 쓰레쉬 e둔화를 어느정도 상쇄

사실상 무난무난...

이렐리아가 잘큰상대여서 연속적으로 빠른스턴을 넣어야했고 이애 따라 쿨감은 선택함

특히 칼리나 베인 코그모같은 평타 기반원딜이 나오면 라인전에 조금 도움이 되고자

닌탑을 주로가며, 라인전이 많이 힘들다 싶으면 적 대미지 타입에 따라 300갑 450마방을 먼저 사고

2티어 신발을 올릴때쯤, 이걸 그냥 놔둘지 아니면 2티어신발로 그냥 쓸지를 결정하는편

3줄 요약

솔라리 산악방벽이후 방어아이템이 나오는대 한참걸리기에

자신에게 들어오는 대미지 유형을 생각해서 3코어이전까지

최대한 도움이 되는 신발옵션을 선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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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설명해도 신발 선택의 장애가 오는 사람을 위해서 씀

1. 칼리 베인 케틀 코그모 + 진 -> 300갑 사서 무조건 닌탑

2. 코르키, 이즈리얼 -> 450마방 둘르고 나서 적 cc조합보고 헤르메스 가거나 걍 솔라리올리는데 쓰면됨

3. 적이 쓰레쉬 -> 신속신 or 쿨감신

4. ap 유틸 메자이 서폿들 -> 신속 or 쿨감

5. 기동신은 구별능력없으면 가지말고 걍 신속신으로 갈것, 딱보면 기동신 가야한다 안가야한다 가려야함

   이세돌 신의 한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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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복습해보자

  1~2코어 - 솔라리, 산악 고정(티어가 나보다 높은새끼는 시야석합체템 가도 무방)

  신 발 - 상황보고 자신에게 들어오는 대미지 방어 or  유틸성 확보할수있는 신발 선택

  그리고 마지막 선택지

  루비시야석 or 3코어

 내가 수호천사 전에 루비시야석을 먼저가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시야석 와드3개라서 아무리 잘조절해서 사용해도 부족함

 -> 사실 이부분이 가장중요함, 시야석+돈템 합친걸 요즘 주로가는데 레오나는 산악을 어쩔수없이 가야하기때문에

    서폿끼리 와드수에서 너무 밀림, 중반이후에 바로 와드4개를 운영하는 놈하고, 3개를 운영하는놈하고

    최대 와드수는 3개라지만 렌즈 한번 돌리면 뭉청이로 지워지는데 3개로 절대 감당못함

  2. 수호천사이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체력을 얻을수있음

  -> 사실 천원이 저렴한건아니지만, 중반이후에 아이템창에 솔라리, 타곤산, 신발, 시야석, 핑와 이렇게 있을텐데

      이렇게되면 5칸이고(저는 핑와를 안들고 다니는데요? ㅇㅈ 넌 브론즈로 내려가라 빨리)

      수호천사 밑재료하나 800갑을 사면, 사실상 2000원돈을 모을때까지 템살 자리가 없음

 고로 이부분이 중요함 다필요없고

1. 산악 + 솔라리 2코어 + 2티어 신발 가고

2. 800갑 산다음에

3. 루비시야석을 가고

4. 수호천사를 간다

       수호천사 가격도 버프먹어서, 졸라 좋음 무조건 간다 고민할 필요가 없음

       루비시야석 재사용대기시간 10% 감소 이거 수천에도 적용됨, 개꿀 무려 30초가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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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코어 설명을 하기 전에 2코어가 떠야할 시기를 불러주면(물론 신발 시야석은 빼고 3코어)

   25분기준

1. 2코어 완성 + 2티어 신발 = 최상(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거의 1에 가깝게 나온다)

2. 1코어 완성 + 2코어 반절 + 2티어 신발 = 준수

3. 1코어 완성 + 2티어 신발 + 재료템 1개 = 평범

그이하는 평범하다 못해 망한거에 분류됨, 1번은  최소 cs 35개, 1~2킬 + 2어시 정도는 해야 가능하다,

물론 그이상하면 더좋지만 이정도만 해줘도 충분

2코어에 신발은 쿨감이라 가정하면 레오나 체력이 대략 2300전후

(레벨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며  딜러들하고 비교시에 거의 2배에 달하는 피통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유일하게 메인탱의 위치에 오를수있는 시점이며, w가 5렙까지 찍히고 더이상의 방어력 증가를 노릴수없기에

서서히 세미 탱으로 내려가는 시점 내 방식대로 말하면 좆같이 강력한 시기이며

적의 입에서 태양 쌍년 너프좀이란 욕설을 듣게 만들수있다

3코어 이야기를 하는데 2코어 이야기를 이리 장황하게 말하는이유는 시간에 관련되어 있다.

나는 겜시간을 주로 40분 전후라고 판단하기에, 25분이면 거의 결전의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

추후 15분을 행복하게 지내느냐 아니면 미니언 디펜스를 하다 역시나 하고 지느냐 를 판가름하는 시기인데

정말 불행하게도, 이후 서폿의 cs를 거의 먹는게 불가능해지기때문에 3코어가 극도로 느리게 나온다

아무리 빨라야봐야 31~33분 전후에 3코어가 뜨고 보통 35분에서야 3코어완성

겜이 좀 길어졌다고해도 40분이상 넘어가는 게임이 잘없을텐데 완성 효과를 단 5~10분 받는 템이다

고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쓰잘 떼기 없는 밑작템효과를 노리느니 가격대비 성능이 괴랄한 템들을

확보해야한다, 이게 가능한이유는 당연 우리는 서폿이기 때문에 bf나 큰지팡이 같이 티어급

핵심템을 장만할 필요 없이 닥치고

루비루비 하앜 루비400원 하앜하앜 천갑 300원 이딴걸 가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선택의 자유는 개소리고 우리의 레오나는 좀더 m기질을 발휘해 약해져가는 자신의 방어도를 보충해줄

노오력이 필요하다, 뭐 레오나가 정말 갈만한템이

망자의 갑옷, 수호천사, 란두인, 저항공성기 + 밴시 정도(태불망 안가본지 한참된거같다)

5개정도인데, 이중에서 밴시를 레오나가 쓰기에 참 쓰레기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뭐 있으면 당연 좋긴한데

최전선에 있는 레오나가 스킬하나 덜맞는다고 겜의 운명이 바뀔정도의영향력은 아무리봐도 없다.

거기다가 새미 탱이기도 하고 본대와 합류해있거나 주로 측면 좌우 후방에서

기동력으로 파고들어 한타를 노릴텐데 그동안 포킹 한번 안당하는게 더이상하지 않을까?

고로 일단 밴시는 추후에 생각할 문제이다(물론 있으면 좋다)

제일 좋은건 역시 망자의 갑옷과 수호천사, 란두는 들어가서 엑티브를 터뜨리는것까지는 정말 좋긴한데

(사실 이것도 손느리면 콤보 다넣고 빠져나올때까지도 못누르는 사람 정말 많다. 난아니라고 글읽으면서 속으로는 웃음치는 새끼 너 말이야 너임마, 사실 나도 잘못눌러, 생각해봐 엑티브 템이 총 4개인데 이러면 방벽 쉴드 솔라리, 시야석 + 란두, 손이 안꼬이는게 비정상)

란두 효과상 빠른 공속을 가진 챔프가 란두를 가진 챔피언을 때릴때 모든 효과를 받을수있다

(맞아야 공속이 줄어드는건 당연하고 일단 ad방어아이템이므로)

그런데 레오나가 이니쉬를 열었다고해도 원딜 1순위 타게팅이될까?

아마 레오나는 적서폿이 cc를 걸어서 추가 진형 붕괴를 막아버리고 같이 따라오는

탑이나 미드에게 딜을 집중시킬꺼다. 이2명이 죽은후에나 레오나가 마지막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텐데, 이러면 엑티브 슬로우 빼고 망자랑 다를께 하나도 없다.

심지어 슬로우도 좆나 느려터지게 나와서 뒷무빙하는 놈이 이걸 맞아주는게 신기할 정도

차라리 망자의 전함 중첩으로 평타를 쳐서 슬로우를 내는게 란두 슬로우 보다 훨씬 현실성이 높다

이 이렇게 2개를 일단 제외시켜버리면 남는게 수호천사 + 망자의 갑옷 , 저항공성기(이건 따로 서술하겠다)

다시말하지만 적원딜이 코르키뭐 이딴거 나올때는 알아서 쳐가줬으면 좋겠다.

내가 말하는건 ad원딜+ 2ap + 2ad정도의 평범한 상황을 뜻한다

이 3개는 따로 비교하지 않아도 특징되는 점이 하나있다.

바로 800원짜리 철갑빠를 셋 다 코어로 가진다는거.

고로 우리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 일단 800갑을 사면된다. 씨발 사실 위문장 다 필요없고 걍 방벽

솔라리다음에 800갑 사면된다. 왜 사는지가 궁금한사람을 위해서 위에 써놓은거지..

    후술하겠지만 각아이템의 단장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800갑 이후를 바라봐야한다

 망자의 갑옷 - 수호천사에 비해 500의 높은 체력(쉴드 +50은덤), 이것보다 중요한건 시야쌈에서

     논타겟 하나라도 더피하고 시야장악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동속도을 무려 60이나 제공해준다

     사실 체력보다도 이점이 매우 중요하다. 후반에 한번의 짤림은 곧 패배로 직결된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메리트이며, 결론적으로 좀더 빠르게 오버젝트 주위의 시야를 확보해서

     정보력 싸움이 유리해지는건 당연지사.

 수호 천사 - ad/ap 골고루 준수하게 방어해주며 무었보다 과감한 이니쉬에 부담감이 적어진다

           후반에 레오나가 이니쉬를 하면 딜러들이 워낙 강력해서 몇초 버티지도 못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너가 죽는것에서 끝나는게 않고 위험한게임으로 인해 적팀 모든 라이너들의 체력이 5%씩 찬다는것도

           염두해둬라. 따라서 이니쉬를 하든 원딜을 지키든 가능하면 살아 나와야 한다

          수천은 이점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부활이 가능하다는점 때문에 끝까지 임무에 충실하게 해준다

          물론 다시 태어나서도 결코 적다고 할수없는 체력(약 800정도)과 스킬 1번 반을 돌릴수있는 마나를

          보유하고 태어나기에 아군을 엄호해줄수도있다 무었보다 죽어있는

그2초동안 서폿이기에 완전히 어그로가 풀린다

1. 죽음을 각오한 이니쉬가 가능하다

2. 1번 이후 죽어도 다시 부활해서 전투를 수행하거나 빠져나가는게 가능

3. 다시 말하하지만 무리한 이니쉬인데 무리가 아니게 된다 혼자 적의 거의 모든 주력스킬을

받아내고 죽기때문에 최소한 스킬2개정도씩은 딜레이상태라 딜분산을 기대할수있다

     다만 망자와 달리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하는데

1. 만약 후반에 짤려서 죽는 경우 조합비 1380원은 공중으로 날려버린거다

(그전에 이렇게 짤려서 죽으면 겜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2. 아군 딜러가 죽고나서 부활해봤자 자신의 생존 이외에 큰 의미가 없으며 대세에 영향을 주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