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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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8 (+109) | 2511 | 마나 | 400 (+37.0) | 1029 |
공격력 | 68 (+3.1) | 120.7 | 공격 속도 | 0.625 (+2.9%) | 0.933 |
5초당 체력회복 | 8.51 (+0.75) | 21.26 | 5초당 마나회복 | 7.59 (+0.5) | 16.09 |
방어력 | 30 (+4.7) | 109.9 | 마법 저항력 | 39 (+2.05) | 73.85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흉포: 0
- 책략: 0
- 결의: 0
재사용 대기시간: 8/7.5/7/6.5/5초
근접전 거리에서 시전하면 탈론은 도약하지 않지만 대상에게 150%의 치명타 피해를 입힙니다.
녹서스식 외교로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탈론은 (1~18레벨에) 9~55의 체력을 회복 하며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의 50%를 돌려받습니다. (사정거리: 575)
재사용 대기시간: 9/8.5/8/7.5/7초
몬스터에게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900)
재사용 대기시간: 100/80/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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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입니다.
제목부터 이상하다 싶으시겠죠. 탈론의 CODE? 니가무슨 약쟁이냐?
다른 브랜드 언급은 정말 피하고 싶었지만 제가 XXX코드를 해보면서 공부를 처해야하는데 시간이 남는때에 잠깐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도 만약 챌린저면, 롤을 잘하기 위한 해결책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이건 좀 관련성이 없는 것 같군요)
브실골(브실)은 왜 계속 브실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인가?(비하발언 죄송합니다. 물론 저도 플레기이긴 합니다. 일단 골드는 약간 배제 하겠습니다.)
공부를 하는데에는 '공부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롤을 하는데도 '롤을 하는 방법'이나 '게임을 이기는 방법'이 있겠죠. 솔직히 저도 인벤 공략을 많이 본 경험으로는, 겉껍질인 'SKILL'만 적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CODE를 알아야합니다. 롤을 잘하기 위한 공통적인 CODE를요. 하지만 롤의 코드라고 하면 맵리딩이나 컨트롤같은 피지컬이 해당되겠지만 이부분은 저도 잘 다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탈론의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인 CODE를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 하죠.
만약 어떤 롤을 못하는 사람이 탈론을 한다고 쳐봅시다. 그 탈론을 못하는 사람을 A라고 두고 A는 탈론을 픽하고 탈론으로 라인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A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빨리 킬을 올리고 싶겠죠. 킬만. 그래서 정글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갱을 당해 죽거나 무리해서 죽죠. 우선 깊이 들어가기 전에, 롤에도 기본 피지컬이 중요합니다. 맵리딩, 로밍각, ~각, 등등. 물론 중요합니다만, 여기선 그것 말고 어떻게하면 탈론을 잘 쓸 수 있는 것인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탈론을 잘 하려면 각 스킬 QWER을 어떤 상황에 써야하는지, 과연 그 스킬은 왜 만들어졌는지, 라이엇이 저 스킬들을 무슨 생각으로 QWER에 집어넣었는지, 스킬의 데미지나 유틸리티 등등 왜 저렇게 집어넣었는지 그것을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 스킬들을 헛되게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 스킬들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어가 봅시다.
먼저 탈론의 Q스킬부터 알아봅시다.
Q스킬 녹서스식 외교는 돌진기이자 근접에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하고, 적 처치시 체력을 채워주는 라인유지 스킬입니다. 그리고 패시브를 1스택 쌓아주죠.
자, 돌진기입니다.
돌진기란 무엇이죠? 딜교환과 킬각을 잡거나 실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합니다.
미드탈론이라고 가정해보죠. 그러면 적이 쉽게 거리를 주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방관룬을 든다면 더더욱 들어가면 안되겠죠. 그렇다면 이 돌진기를 썼을 때 이득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손해를 볼 것인가? 정글이 갱을 올 것인가? 생각을 해보고 돌진기를 써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유동적으로 패시브 스택을 유지하거나 체력을 채우기 위해서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한에서만 써야합니다. 롤은 결국 '이득'을 많이 봐야 스노우볼을 굴리고 게임을 이깁니다. 롤을 하면 공리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맞는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근접 폭딜을 넣을 수도 있는 스킬인데, 폭딜을 넣을때도 이걸 씀으로 해서 별다른 손해가 없는가? 이득인가? 생각을 해보고 써야한다는 겁니다. 만약 (탈론의 Q는 Q평Q가 빠르게 나갈 수 있습니다.)Q평Q로 킬각을 잡는다 하면,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적 정글이 오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무작정 Q평Q하려고 하니깐 갱이나 로밍와서 죽는거에요. 그럼 Q스킬은 여기까지 하고, W스킬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W스킬 갈퀴손은 라인클리어, 견제를 하는 스킬로 패시브 스택 2개를 쌓아줍니다. 이건 사실 견제할 때는 많이 쏴봐야 언제 쏴야할지 감이 오긴 해요. 굳이 팁을 주자면 적이 CS를 먹으러 올 때 쓰라는거?
하지만 주 내용은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W스킬을 씀으로 하여금 얻는 이득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걸 쓰면 남용한게 아닐까? 적이 빈틈을 노리고 W가 없는 나에게 접근하지 않을까? 마나를 감당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을 하고 써야합니다. 그리고 이 스킬을 씀으로써 킬각은 잡히는가? 등을 생각해야합니다. 미드나 탑이라면 라인을 밀어야 하는가? 라인을 당겨야 하는가? 라는 생각도 해보아야 합니다. 라인클리어 스킬이니까요. 그런데 이부분도 라인관리(피지컬)에 대한 내용이라서 배제하겠습니다. 여기 없다고 해서 생각을 그치지 말고 한 번 실전에 적용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E스킬 암살자의 길입니다. (추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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