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땐 잘 몰랐는데 피즈 귀엽네)
안녕하세요
시즌4 때에 탑 피즈 공략을 올렸던
내이름은뀨 라고 합니다.
이번엔 미드 피즈 공략을 올리려고 합니다.
탑 피즈도 안 올릴 생각은 아니지만,
일단 예전에도 탑 피즈 공략의 대상자는
'미드에서 피즈로 좀 놀아봤다' 라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미드로서 먼저 익숙해진 후, 탑 피즈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미드피즈 먼저 올리도록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도 단 기간에 피즈 하나만으로 브론즈에서 플레티넘을 찍었는데,
다른 분들도 피즈를 이용하여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즈를 너무 좋아하고,
혼자 많은 연구와 실험(그리고 실전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가 제 자신이 피즈를 정확히 바라보고있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공략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공략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현실성' 입니다.
저는 정말 현실적으로 사용합니다. 좀 개성에 맞게? 이런 것 보다는
피즈의 역할,포지션을 생각해서 일반적인 피즈를 공략해드리는 것입니다.
피즈라는 챔피언의 특성을 그대로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입문자 분들이 보기에 적절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피즈라는 챔피언 자체가 입문자 분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초반에 조금 삐걱거리더라도 애착을 갖고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그리고 보시기 좋게 너무 쓸데없는 이야기는 안하는 것으로 하고,
중요한 것들을 딱딱 짚어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맞다 저는
시즌 4때 시작해서 단기간에 브론즈1~플레티넘3 까지 온
내이름은뀨 라고 합니다.
op.gg 에서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http://www.op.gg/summoner/userName=%EB%82%B4%EC%9D%B4%EB%A6%84%EC%9D%80%EB%80%A8
탑 피즈 공략 ↓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18080
정글피즈 공략 ↓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120311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40 (+106) | 2442 | 마나 | 317.2 (+52) | 1201.2 |
공격력 | 58 (+3) | 109 | 공격 속도 | 0.658 (+3.1%) | 1.005 |
5초당 체력회복 | 8.18 (+0.7) | 20.08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22.41 (+4.6) | 100.61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0 | 175.0 |
- 방어구 관통력 +1.13
마법 관통력 +0.62x9 - 레벨당 체력 +1.34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3
- 레벨당 쿨감소 -0.092%x6
- 주문력 +4.95x3
- 방어구 관통력+10.17
- 마법 관통력+5.58
- 체력+217.08
- 마법 저항력+9.018
- 쿨감소-9.936%
- 주문력+14.85
< 룬설명 >
표식(쌍관)
마관 / 쌍관 으로 많이 갈리는데
마관 하시면 리치베인 뽑힌 이후에 데미지가 좀 더 들어가고
쌍관 하시면 초반에 딜교하실 때에 확실히 우위를 점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차이도 있지만 제가 예전에 중점을 줬던 것은 '라인클리어' 였습니다.
예전에는 미니언이 시간이 갈 수록 마저가 올라가서
피즈가 좀 잘 크지 않고 무난하게 성장했을 시에 쌍관을 사용할 경우
레벨9가 되어도 ( 를 마스터 하더라도 ) 원거리 미니언이 원콤에 안죽었음.
하지만 마관을 꼈을 경우 그 2.xx 차이로 원콤이 났었습니다.
라인클리어가 미드라이너의 덕목이므로 무조건 마관을 했었는데
이젠 미니언이 마저 방어는 0 이고 시간이 갈 수록 체력이 높아지는지라
그런게 별로 상관이 없어서 그냥 초반에 딜교 잘 해서 킬을 먹는게 낫다고 판단.
쌍관을 올려줬습니다.
인장(성장체력9)
방어는 효율이 솔직히 별로 안좋습니다.
상대가 ad라도 하나 가고말지 그냥 성장체력 가는게 낫습니다.
그렇다고 마스터리에서 를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피즈는 두번째 코어템이 이므로
방어력에서 굳이 뒤쳐진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문양(성장쿨감6,성장주문3)
성장쿨감 6을 간 이유는
4포인트 (5%) + 성장쿨감6 (10%) + (15%) = 30%
블루먹으면 딱 10퍼센트입니다.
이거 맞추려고 가는겁니다. 그 이유가 끝입니다.
그리고 주문력 올리면 조금이라도 데미지 쎄지니까 성장주문력 3개 박은겁니다.
성장주문력 빼고 성장마방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냥 주문력 좀 더 오르는 것 보다 마방 더 오르는게
상대할 때에 더 효율적이긴 하더라구요 확실히
부족한 주문력이 별로 되진 않지만
부족한 주문력은 실력으로 커버합시다!
(상대가 올 ad면 성장주문력으로 가도 좋습니다.)
내가 내 나와바리만 지키면 되는 경우엔 ( 우리팀이 나보다 잘하거나 비슷할 때 )
1포 + 3포 + 성장쿨감7 + 성장주문2(성장마방2) 쪽이 나은데,
내가 캐리해야하는 경우에는 4포 + 성장쿨감6 + 성장주문3(성장마방3) 쪽이 낫습니다.
내가 캐리해야하면 내가 절대 죽으면 안되기 때문에 생존력을 조금이라도 늘려야 하기 때문.
정수
이건 주문력3 외에는 사실 필요 없습니다.
이속도 좀 가시는 분 봤는데 별로인 것 같습니다.
(초반에 딜 차이가 조금씩 느껴져서)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데미지 올리려고 찍었습니다. 내가 데미지 더 받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근접 캐릭이라 원거리보다는 효율이 좋습니다.
데미지 받는건 최대한 피하거나 를 믿는. (자신의 피지컬을 믿는.)
를 3포인트만 찍은 이유는 다른 찍을 것들이 너무 좋아서.
더 데미지 올릴 수 있는 것에 포인트를 사용하고 룬에서 쿨감을 보완.
(+)
를 빼고 에 4포인트를 투자한 후,
룬에서 성장쿨감을 6개를 넣고 나머지 성장주문 가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자기가 이 판을 무조건 캐리해야 할 때에 입니다.
( 캐리하려면 자신이 최대한 죽지 않아야 하므로. )
저도 자주 이렇게 갑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는 초반에 딜교할 때에 확실히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는 좋은 특성.
리치베인 데미지도 올라갑니다. 쌍관과도 환상의 조합.
: 데미지 극대화 하기 위해 모든 포인트 다 투자.
(+)
마스터리 개편으로
를 찍기 위해서 와 에 포인트 하나씩 뺐습니다.
(롤에서 최대 관통 퍼센트는 40퍼입니다. + = 39 3포인트 투자시 40으로 처리.)
: 너죽고 나죽자 상황에서 너죽고 나산다 상황이 나오는 좋은 특성.
: 이거 잘 사용하면 데미지 진짜 많이 올라갑니다. 자세한건 스킬콤보에서.
: 초반에는 때문에 체력 마나 관리가 잘 되는데,
후반에는 얘를 팔아야 해서 그를 위해 준비한 것. 매우 쓸만함.
특히 얘 리치베인이랑 조화도 잘맞고 어쨌든 해봐 진짜 좋다고!
반말아닙니다
: 찍으려면 이외에 하나 더 찍어야 한다길래 찍었음. 집에 빨리가고싶다.
(+)
마스터리가 패치 되었습니다.
가 사라지고 로 대체 됐습니다.
솔직히 타격이 없는건 아니지만... 가 너무 사기이긴 했어요. 패치되도 할 말 없습니다.
마나,체력관리는 로 대체하고....
( 만약 아이템에 가 있는 상태에서 아이템 창이 부족하면 가 아닌 를 판매함으로써 를 두고두고 오래 사용하는 전략으로 가야합니다. )
피즈에게 더 이득이 되는 부분인 이속과 스펠시간감소를 택했습니다. ( , )
이렇게 하는게 일단 최선인듯 하네요.
그를 위해서 모자란 포인트를 1포인트, 1포인트에서 채워넣었습니다.
딱히 한포인트씩 줄어든다고 딜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 3포인트 다 채워야한다 ' 라는 고정관념 가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쫌 걸린다 싶으시면 그냥 를 1포인트 찍으셔도 괜찮습니다 ^-^
하지만 만약 하더라도 + = 39 퍼센트인데, 최대 관통 퍼센트는 40퍼니까..
1퍼센트 아까워서라도 를 2포인트 이상 찍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 추가 설명
프로게이머분들도, 아니면 다른 고티어에 계신 분들도
다른 것들을 찍기 위해서 를 2포인트에만 투자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와 가 필수적인 특성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다른 것에 찍어서 더 효율적이라면 를 버리더라도 그걸 찍는 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전부 버리는 것도 아니고 일부를 떼어서 준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게임이든, 인생이든 어떠한 선택을 하면 다른 어떠한 선택을 하는 것을 버리기 마련입니다
기회비용이 없는 선택은 없습니다. 모두를 잡기 위해서 욕심 부리다가는 이도 저도 안되기 때문에...
아쉽고 아깝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조금의 희생은 필요...
그리고 이정도 조그마한 문제는 너무 신경 안쓰셔도 괜찮습니다 ^-^
(+++)
참고로 저는 데미지는 아이템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펠 쿨타임이라던가 체력회복, 마나회복 같은 보조적인 부분은 템으로 극복이 안되기 때문에 데미지 조금 더 올리는 것 보다 아이템으로 커버가 안되는 부분이 마스터리에서는 더 중요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서도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
( 아이템으로 충분히 커버 되고, 데미지도 크게 차이 안나요!
솔직히 1포인트 찍고 안찍고로 데미지 차이가 보이는 특성은 양날의검 정도... )
고정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고있어도 6렙때 킬각을 만들어주는
암살할 때에도 무조건 필킬을 만들어주는
그리고 가 라인전에 있어서 사용하는 타이밍 이라는게 사실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딜교 지는 상황이라도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이길 수 있고,
죽을 위기라도 살아남게 될 수 있습니다.
( 상대도 맞고 죽을 위기가 되어 약간 사린다던가 하는 그런 이유로.
죽을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생각보다 이런 상황이 꽤 나옵니다. )
물론 상대도 를 가지고 있으면 쌤쌤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상대보다 타이밍을 잘 잡으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론은 얘는 그냥 사람 잘 죽이려고 사용하는겁니다.
원래 가 사람 잘 죽이는데 있으면 더 잘 죽입니다.
죽이면 가 쎄집니다.
쎄지면 한타 때 존재감이 커집니다.
존재감이 커지면 1인분 이상을 합니다.
1인분 이상을 하면 이길 확률이 올라갑니다.
는 , 때문에 말 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상대가 거리를 안주는데 원킬이 날 것이라고 딜 계산이 될 때,
로 붙고, 나머지 or or 등으로 마무리 하여
안정적으로 킬을 딸 수도 있고,
라인클리어 혹은 그냥 빗나가는 인척 하다가,
로써 데미지와 cc를 전부 넣어
등으로 마무리 하거나,
한타 때 원딜을 더 쉽게 잡기 위해 사용하는 등
무궁무진하게 사용되므로 정말 필수입니다.
적어도 피즈에게는 무조건적인 스펠입니다.
유체화 상태인 유닛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피해는 최대 50%까지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7.5/7/6.5/6초
재사용 대기시간: 7/6.5/6/5.5/5초
(미니언 상대로는 최대 300)
사용 시: 다음 공격이 50/70/90/110/130 (+0.45AP)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대상을 처치하지 못한 경우 5초 동안 적중시 10/15/20/25/30 (+0.35AP)의 추가 공격력 강화 효과를 얻습니다.
심해석 삼지창 활성화 효과로 유닛을 처치하면 마나 20/28/36/44/52을 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가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14/12/10/8초
피즈가 삼지창 위에 있을 때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커서가 있는 쪽으로 다시 뛰어오르며 땅을 내려치는 대신 보다 작은 지역에 70/120/170/220/270 (+0.9AP) 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400)
재사용 대기시간: 100/85/70초
물고기가 이동한 거리에 따라 상어의 크기가 커지며, 상어는 150/250/350 (+0.8) ~ 300/400/500 (+1.2)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40% ~ 80% 둔화시킵니다. (사정거리: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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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간둥이를 한번 시전
: 재간둥이를 두번 시전
이라는 뜻입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를 사용한다는 것에는 평타를 섞는다 라는 뜻이 내재되었습니다.
를 썼으면 평타를 쓸 수 있는 타이밍마다 평타를 섞어주세요.
( 많이 하다보면 피즈의 공속이 인지되어 평타 섞기가 쉬워집니다. )
그리고 평타를 때리는 횟수는 상황마다 다르니 판단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필수적인 것 부터 나열해보겠습니다.
로 올라간 상태에서
쓰면 써진 곳에 데미지 + 슬로우가 들어갑니다.
용도가 매우 다양하고 정말 쓸만하므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걸 사용하면 생존기가 전부 사용되는 것이므로 판단 잘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두시면 됩니다.
ⅰ: 내가 들어갈 때
(1) 로 날아가는 도중 를 사용. 그 후 평평,
로 데미지+슬로우 묻히고 마무리.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에 데미지가 묻게 됩니다.
를 하지 않고 굳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를 하게 되면 확실하게 에 가 묻기는 하지만,
피즈를 잘 아는 상대라이너일 경우,
피즈가 를 사용하면 그냥 뒤로 빼버립니다.
가 끝날때 까지 기다린 후 가 풀리면 딜교를 걸어버립니다.
그러면 좋지않은 상황이 벌어지므로
가 성공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자마자
를 바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효율적입니다.
ⅱ : 상대가 들어옵니다.
(2) or 후 평평 로 돌아오기.
이 스킬 콤보를 사용할 때에 주의할 점은
꼭 상대의 스킬을 흡수하면서 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스킬을 흡수하는 것에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스킬 흡수도 없이 를 사용하면 라인전 분위기가 불리해지는게 다반사입니다.
물론 상대가로 한방에 보낼 피라면 스킬 흡수가 불필요 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상대의 스킬을 로 흡수한 후에 데미지 + 슬로우를 준 후 바로 로 때려줍니다.
유유히 빠져야할 것 같은 상황일 때에 로 적 챔피언을 통과하여 빠져나옵니다.
( 그러려면 상대 포탑 쪽으로 피즈의 몸이 가있어야 함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왠만하면 로 들어가지 말고 로 들어가는게 낫습니다.
가 은근히 범위가 좁아서 잘 안맞고, 슬로우가 묻어야 킬각이 더 잘나옵니다.
ⅲ : 상대가 딸피인데(혹은 킬각인데) 거리를 안줍니다.
첫번째 : 거리를 계산한 후 빠른 속도로 로 진입. 킬각일테니 도 사용.
그 후 로 마무리.
두번째 : 로 낚시를 걸어봅니다. 를 미니언 쪽으로 한번 사용하고,
라인클리어 혹은 그냥 빗나가는 인척 하다가,
상대가 를 쓸 수 있는 거리를 준다면 바로 써서 데미지+슬로우를 묻히고 평하다가 로 마무리.
ⅳ : 6렙을 찍었습니다.
를 맞춥니다.
로 진입후 평. 평. (그럼 평타 3대를 때린게 되서 퍼센트가 전부 올라감. 데미지가 극적으로 올라감.)
그 때에 평타 혹은 평타로 마무리.
그리고 상대가 가 있는지 체크를 해야합니다.
만약 상대가 가 있었는데 내가 를 해버릴 경우 로 피하기 때문에
상대는 가까스로 살아남게 됩니다.
상대가 가 있으면 가 아닌 까지만 쓰고,
상대가 를 쓸 때 까지 기다린 후 를 쓰면 로 따라붙어서 명중시키면 끝.
* 평평 후 로 마무리.
를 사용한 후에,
평이 정말 짧은 시간에 이루어져야 하는 콤보입니다.
ⅴ : 라인전 궁을 무조건 맞춰야 하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를 미니언 혹은 챔피언에게 사용하거나, 거리가 안되면
를 이용해서 거리를 좁히면서 을 사용하면 의 명중률이 굉장히 올라갑니다.
숙련도가 매우 필요함과 동시에
이를 만약 미니언에게 사용하게 될 경우는 데미지를 무시하고 딜계산을 해야하므로
미니언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딜계산이 필수입니다.
( 상대 피와 내 데미지를 확실히 계산해야합니다.)
보통은 확실한 킬각을 위해서 로 상대에게 들어감과 동시에 을 사용함으로써 도 맞추고 도 맞추는 식의 플레이를 합니다.
이 있을 경우는 매우 유용하니 참고하세요!
ⅵ : 부시에 대기하면서 암살을 노리고 있습니다.
< 상대가 부시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
1. 상대가 부시에 들어올 타이밍에 평 평 (평타3대로 스택 다 참) 후
혹은 상대가 가 있다 싶으면 후 상대가 쓰는 방향으로 같이 써서 데미지 + 슬로우. 평타로 마무리.
<부시 안에서 상대쪽으로 내가 간다>
2. 날아가는 도중에평
부시에 대기했다가 위에 제시된 콤보로 상대를 보내버리면 됩니다.
or 로 부시체크를 하는건 필수.
데미지가 1번 암살콤보가 더 잘 들어가긴 합니다.
킬각이 확실하다면 2번이 훨씬 더 빠르게 암살할 수 있긴 합니다.
** 추가. 라인전에서 정말 자주 사용되는 깔끔한 킬각 잡기. **
위에서 스킬 콤보를 설명할 때에 마치 를 맞추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써 놓았는데,
물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맞추기가 쉽긴 하지만,
사실상 어느정도 잘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를 맞출 각을 쉽게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콤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콤보는 라인이 어느정도 당겨져 있을 때에 사용해야 성공률이 높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후 로 때리다가 , 로 마무리.
를 사용하자마자 바로 를 날린 후 걸어가는 도중에 를 걸고 다가가서 로 찔러줍니다.
여기서 걸어가서 를 찔러주는 이유는, 걸어가지 않고 를 사용하게 되면
상대가 이 있을 경우에 를 쓸 타이밍에 를 쓸 경우 딜이 안들어가버리는 변수가 생기므로
어차피 를 맞으면 상대가 슬로우도 걸리고 내가 를 썼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가 짧으므로
걸어가도 충분히 때리기 때문에 걸어가서 때리기로 합니다.
상대 눈에도 이건 킬각임을 눈치를 채고 위협을 느껴서,
피즈가 를 걸고 걸어와서 를 찌를 경우 뒤로 를 사용하여 뺄겁니다.
그 때에 를 사용하여 붙은 후에 를 때리다가 로 마무리 하시면 완벽한 킬각이 완성됩니다.
이 콤보가 킬각이 깔끔한 이유는, 를 맞으면 피즈의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깔끔하게 킬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왠만한 미드라이너면 풀피라도 킬각 )
만약 상대가 점멸이 없을 경우 후 바로 들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정말 는 한타 때도 쓸모가 있고, 라인전에서는 더더욱 쓸모가 있습니다.
cc까지 걸리게 하므로 정말 유용하고, 킬각도 정말 잘나옵니다.
그 대신 생존기가 완전히 사라지므로 오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플레이어의 판단력에 따라 고단수가 될 수 있고 패망수가 될 수가 있으므로... )
처음에 로 시작.
는 정글러가 이 때 여기 올 것 같다 하는 타이밍에 박거나,
갑작스럽게 상대가 부시로 들어갈 때에 시야가 필요하거나 그럴 때 사용합니다.
피즈는 3렙 전에는 싸움을 지양해야 하므로,
그 전까지 버티기를 위해 로 시작합니다.
3렙이 되면 딜교를 시전하고, 포션에서 우위를 점하므로
결과가 나쁘지 않게 나올 것입니다.
그 다음은 돈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1200원이 딱 나온다 -
아니다 - 를 산다.
그 이후에는 까지만 가주시고 하위템을 가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부터는 위에 나온 대로 템트리를 가주시면 됩니다.
의 하위템인 or 가 나왔을 때,
귀환 후 가 나올 돈이 안나온다면, 를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사실, 를 가려고 해도
로 템이 6개가 다 차는데,
평상시에는 저 6가지의 템을 목표로 템트리를 전개하다가,
후반에 ' 내가 정말 죽으면 안되겠다 큰일난다 게임 끝난다 ( 보통 비등하거나 어려운 상황 ) ' 싶을 때
를 팔고 를 가주는 것으로 합니다.
( 팔았을 때 바로 를 살 수 있는 돈일 때 파세요. 아니라면 팔지말고 그냥 를 마십니다.)
극 후반에 가 빠진 상황인데 돈이 정말 많이 남는다면,
를 팔고 상황에 따라 or or 를 갑니다. ( 취향 차이 )
여기서 나오는 ' 템트리는 유동적이다. '
변수를 정해드리겠습니다.
1. cc기가 진짜 너무 심각하게 많다. ( 사실 신발을 늦게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것을 판단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
= 를 가줍니다.
2. cc기가 진짜 너무 심각하게 많은데, 내가 너무 잘해서 상대팀이 나만 문다.
= 를 가고난 뒤에 를 가줍니다.
3. cc기가 진짜 너무 심각하게 많은데, 내가 너무 잘해서 상대팀이 나만 무는데, AP가 3명 이상이다.
= 를 가고난 뒤에 를 가줍니다.
CC기가 많은 챔피언을 대체로 정해드리겠습니다.
1. 이 챔피언이 있다면 아무리 흥해도 기본 를 가야합니다.
2. 이 챔피언이 있다면 를 가야 좋습니다.
4. 템트리를 따라 까지 가줬는데, 상대가 마방템을 두루두루 두르고 있습니다.
= 를 가기 전에 부터 갑니다.
↘ 상대의 마방템을 여부를 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보다 를 먼저 올려 줍니다.
( 를 올리려고 했는데 그 새 마방템을 올린다던가 그런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해. )
5. 내가 게임이 좀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를 맞추고 나니 상대가 마방템을 두루두루 두르고 있다.
혹은 잘 되고 있긴 한데, 를 맞추고 나니 상대가 마방템을 두루두루 두르고 있다.
= 를 가기 전에 부터 갑니다.
앞에서 말한 유동적인 템트리를 가야할 타이밍은 이후가 제일 적당합니다.
패치 이전에는 1600원이 나오면 바로 를 뽑았는데,
현재 가 1250원으로 줄어들고 주문력이 20이 줄어든 상황.
를 뽑기도 더 수월해져서 딱히 이걸 먼저 갈 필요 없이 바로 를 올리시면 됩니다.
* ?? ??
사실 영약이 사라져서 보단 가 절실해졌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영약 있을 때에도 를 사용했었습니다.
피즈는 의 유무에 따라 존재감이 천지 차이이고,
당연히 스킬의 유무에 따라 존재감이 천지차이 입니다.
스킬이 빨리 돌아오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가 빠진 상황에서는 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를 다 때려도 킬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스킬의 쿨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스킬이 돌아와서 상대를 죽여야 하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합니다.
한번에 다 써서 애를 죽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죽인 후가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한타에서는. 죽인 후에는 스킬 쿨이 빨리 돌아와서 살아야합니다.
보단 애초에 가 더 적절합니다.
무조건
** ?? ??
이건 그냥 간단합니다.
1. 빨리 참여해야하는 상황이다. = ( 즉, 우리팀이 불리할 때에가 대부분. )
2. 한타를 이기는게 더 중요. = ( 우리팀이 유리하면 거의 이것. 불리하더라도 갈 때도 있긴 합니다. )
상황에 따라 여부가 달라지는 부분이므로 딱히 정해주기도 애매합니다.
( 근데 귀환 후 달려가는게 게임하기 편해서 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
가 싫다! 하시는 분은 를 생략하고 쪽으로 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주문력, 이속, 데미지의 증가 등 옵션이 모두 피즈에게 잘 맞아서 가고 있습니다.
너프로 인해 감소된 의 데미지를 이걸로 채워넣는다는 생각도 사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진짜 는 피즈에게 엄청난 템입니다.
이속도 엄청 올려줄 뿐더러 딜도 굉장하게 나와서,
경험상으로든 이론상으로든 는 정말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는 정말 미친 딜이 나옵니다.
이속은 마치 를 신은듯한 이속이 나옵니다 ( + 는 시너지가 굉장합니다 )
진짜 필수템 !!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6렙 이후에 깔짝 킬 각이 나오는 순간이 보이기는 하겠으나,
과연 6렙 전까지 버틸 수 있을까... 무사히...
굳이 말하자면 창을 최대한 안맞고,
상대의 패시브가 없을 때에 상대가 창을 날릴 타이밍에 재간둥이로 진입.
그 후론 평타 때리다가 판테온이 wq촤촤촥(e쓰면)하면 q로 뚫고 가서 최대한 안맞는 것.
근데 그럴 수가 없음 못이김 갱불러야 합니다.
갱플랭크
리븐이 q가 빠졌다. 그럼 무조건 돌진. 이런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리븐이 q로써 달려든다면, q다 맞을 동안 나도 뒤로 빠지면서 w로 꿋꿋이 때리다가
맨 마지막 리븐의 에어본을 재간둥이로 흡수,
슬로우를 맞추고 w로 때리다가 q를 리븐에게 사용함으로써 우리 쪽으로 도망갑니다.
그것만 잘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다. 포션으로써 우위를 점하기 때문.
리븐이 e를 썼을 때에는 스킬을 자제하는 것도 포인트 입니다.
1렙 때 재간둥이를 배우고, 2렙때 w, 3렙때 q 이런식으로 스킬트리를 전개해야 합니다.
철퇴가 땅에서 나오는 스킬이 있는데 그걸 절대 맞으면 안됩니다.
그걸 맞지 않았고 상대가 그걸 사용했다면 진입하시면 됩니다.
초반에 서로 파밍하면 무조건 손해므로 철퇴 빠질 때에 진입합니다.
그리고 철퇴가 판정이 좋아서 재간둥이로 스킬 흡수가 잘 안됩니다. 조심.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기본적으로 챔피언들의 공략법은 이렇습니다.
1. 3렙 전에는 왠만하면 피즈가 지니까 까불지 말자.
2. 3렙 전에는 cs 먹으면 얻어 맞으니까 포션 상황 잘 보면서 최대한 안맞게 먹자.
3. 는 내가 정말 마나가 부족할 때에만 먹자. 혹은 집 가야겠다 싶을 때에.
평소에는 사용.
4. 3렙 이후가 되면 드디어 싸움.
기본적으로 싸울 때에는 상대의 스킬을 로 흡수하면서 싸우자.
5. 3렙 이후에 상대가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혹은 너무 재면서 짤짤이만 하거나 그러면 내가 먼저 로 진입하자.
( 그리고 상대가 스킬 쓸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는 때에 를 딱 하면 ! )
6. 를 쓰고 도망을 갈 때엔 왠만하면 를 미니언에 쓰지 말고,
상대에게 쓰자. ( 즉, 상대 뒤에 간다음 를 쓰자 )
7. 피즈는 왠만하면 라인을 당겨놓아야 라인전이 편리하다는 것을 인지하자.
( 타워를 끼고 cs를 먹는 연습이 잘 되어있어야 한다. )
이정도면 솔직히 왠만한 챔피언들 다 공략이 됩니다.
그리고 피즈의 카운터라고 불리는 챔피언들부터 공략 올리겠습니다.
왜 카운터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라이즈(빡빡이)
내가 시즌 4때부터 시작해서 잘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확실히 라이즈가 피즈의 카운터였다고 합니다. ( 라이즈의 의 거리가 길어서. )
근데 요즘은 라이즈가 를 해도 피즈가 들어가면,
피즈가 가 걸린 상태에서 날아가기 때문에, 일방적인 딜교환을 당하지 않습니다.
( 그러니까, 라이즈가 를 사용하러 달려갈 때에, 피즈가 라이즈에게 를 사용하러
달려가면, 피즈가 가 걸린 상태에서 로써 라이즈에게 날아간다는 말입니다. )
즉 그냥 쫄지 말고 들어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피즈가 딜은 더 강합니다. ( 선 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
그저 3렙까지만 참으면 됩니다.
3렙 이후에는 싸우면 이깁니다. (물론 피를 제대로 관리했을 때 이야기지만.)
라이즈가 다가온다 = 를 쓰러온다. 이므로
라이즈가 다가오면 로 진입하고 평타를 계속 때립니다.
그러면 라이즈는 카이팅 하면서 뒤로 빠집니다. 그 때 따라가면서 평타를 계속 때립니다.
그러면 라이즈가 곧 쿨이 들어온다. 2번째에 를 쓸 때 로 흡수합니다.
그러면 킬각이 나오거나 딜교를 이깁니다.
( 이 때에 딜교가 살짝밖에 안이기더라도, 난 노템이고 ( 선템이 이므로 ) 상대는 템이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합니다.
즉, 실제론 딜교가 엄청나게 이기는 것입니다. 동템이었으면 이미 킬각나오고 개작살 낼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난 포션이 있으므로 피만 채우고 다시 딜교걸면 무조건 이깁니다.
(상대는 포션이 별로 없기 때문에)
만약 저 콤보만으로 킬각이나오면 와 스킬 쿨이 돌아오는 대로 다 때려박으면 킬.
6렙 이후에는 제가 스킬 채널에 소개한 (3)번 방법을 사용하면 거의 이깁니다.
케일
얘는 정말 왜 카운터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라이즈는 빡빡하게 겨우 이기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지만,
얘는 진짜 진 적이 없음;;;;;;;;;;;;;;;
포인트는 바로, 케일의 빨간 구슬 () 을 로 흡수하는 것.
사실 흡수하지 않아도 피즈가 딜에서 더 우세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즉, 서로 모든 스킬 다 맞추면 피즈가 이긴다는 것 입니다.
라이즈 때와 마찬가지로 쫄지 않으면 됩니다. (사실 케일은 라이즈보다 더 쫄 필요 없음)
물론 라이즈때와 또 마찬가지로 3렙 이후에 싸우는 것이 중요.
그 때 까지 피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
케일의 가 빠졌을 때에 진입하는 것도 좋지만,
가 빠졌는데 알짱대는 케일은 솔직히 없으므로. ( 있으면 그냥 진입하세요 100% 이깁니다. )
를 신경쓰지 말고 를 신경써야 합니다.
만약 케일이 멍청하게 를 헛단 곳에 사용했다면,
그냥 들어가면 이깁니다.
케일이 먼저 를 피즈에게 사용하면,
로 흡수한 후에 그냥 딜교하면 된다. 진짜 무조건 이깁니다.
( 왠만하면 가 아닌 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슬로우를 묻혀야 하므로. )
잘하는 케일이라면 를 당연히 아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진입. 평타를 때리게 한 후 케일을 뚫어져라 쳐다본 후에 가 날아오는 것을 목격하자마자 바로 를 케일쪽으로 사용. 흡수했다면 100% 이기고 흡수하지 못했더라도 를 맞추기만 한다면 이깁니다.
사실 로 진입까지 성공했다면 이미 피즈 쪽에서는 ' 아 내가 이기네? '라는 생각이 딱 들게 될 것이다.
( 딜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를 케일쪽으로 사용했을 때 케일이 로 도망치면 로 따라붙고 평평 으로 킬 내면 됩니다.
오리아나
라이즈나 케일 같은 애들 보다 차라리 이 애가 더 카운터라면 카운터입니다.
왜냐하면 3렙 전에 진짜 오지게 맞기 때문인데,
오리아나 스킬 특성상 진짜 안맞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평타도 쎔..
그리고 딜교에 있어서도 힘든건 사실입니다. 눈치를 엄청 봐야합니다. (때문에)
오리아나는 정말 상대의 피지컬에 따라서 피즈 입장에서 쉽고 어렵고가 크게 다가오는 챔피언입니다.
공략의 핵심은 를 피하는 것.
까지 피하려고 욕심냈다간 오리아나를 이기기는 힘들 것 입니다.
는 그냥 맞는다고 생각하는게 옳습니다.
( 딜교를 걸 때에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사릴때도 계속 맞으라는 이야기가 아님)
일단 상대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하는데,
1. 상대가 가 피즈에게 맞는다 싶으면 바로 를 쓰는 스타일일 경우.
가 날아오자마자 바로 로 오리아나 맞추고 평을 때립니다.
그리고 오리아나와 공 사이 직선 거리에서 벗어납니다. 오리아나 뒤쪽으로 가면 됩니다.
( 왜냐하면 의 깨알 데미지를 맞지 않기 위해서. )
그러면서 평타를 계속 때리고 를 사용하면, 그 방어막이 풀릴 때 까지 평타를 때려주다가 방어막이 풀리면 를 사용하여 우리쪽으로 돌아옵니다.
이런식으로 딜교를 하면서 포션의 우위를 이용하여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면 됩니다.
2. 상대가 를 맞춰도 를 아끼거나 를 사용하긴 하는데 신중할 경우.
그냥 가 날아올 때 로 진입한다. 그럼 오리아나가 를 사용할 텐데,
로 날아와서 딱 도착할 타이밍에 오리아나 쪽으로 를 사용하면 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 딜교가 괜찮게 진행됩니다.
마찬가지로 때리다가 보호막이 없어졌을 때 로써 우리 쪽으로 도망을 오면 됩니다.
6렙 이후에는 만 아끼면 이깁니다.
후 오리아나가 를 사용하는게 보일 때,
그 때 를 사용하면 됩니다. ( 궁 흡수 )
킬각 잡을 때 오리아나가 혹시 나 를 들고있지 않은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낭패.
제드
오리아나와 마찬가지로 진짜 플레이어에 따라서 쉽고 어렵고의 폭이 매우 큰 챔피언입니다.
이유는 오리아나와 비슷한 이유로 3렙 전에 오지게 맞기 때문인데,
핵심은 제드의 를 피하는 것, 를 언제나 자각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의 거리를 주지 않는 것.
3렙 전에는 제드와 거리를 확실히 벌려주고 사려야 합니다.
( 참고로 가 피하기 힘들 경우, 는 우리 미니언에게 맞고 내가 맞으면 데미지가 감소됩니다. 그를 이용해서 맞더라도 피해를 줄이세요. )
제드의 기본 콤보는 혹은 후 간을 본 후 를 날리는 것 입니다.
1. 제드가 가 빠졌을 경우.
진입 후 를 사용할 타이밍에 를 사용합니다.
이 때에 는 맞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2. 제드가 스킬이 다 있을 경우.
간 보면서 진입을 합니다. 제드의 판단에 따라 대처가 다른데
핵심은 무조건 를 로 흡수하는 것 입니다.
는 정말 로 흡수하기 쉬운데 그 이유가 제드의 모션이 딱 보이기 때문입니다.
(를 쓸 때에 제드가 양 팔을 뒤로 뺀 후 대상쪽으로 양 팔을 뻗습니다. )
만 없으면 솔직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때문에 역관광이 많이 나온다는 것 인데,
피가 적다면 언제나 긴장을 해야합니다. ( 피관리 필수 )
6렙 이후에는 솔직히 너무 쉽습니다.
만 맞추면 되는데,
를 맞혔을 경우에도 제드의 판단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해야합니다.
1. 를 사용하여 뒤로 빠진다.
제드를 계속 따라가다가 거리가 닿을 것 같다 싶을 때 바로 를 사용합니다.
혹은 제드가 도망가다가 갑자기 를 쓰기로 결심하고 뒤도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제드가 를 사용하기 전에 를 사용합니다.
( 가 있으면 도 사용하자. )
그럼 제드는 를 사용하지 못한 채 와 를 다 맞게 되고,
( 왜냐하면 로 올라가있는 상태에서는 상대가 피즈를 타겟팅 할 수 없습니다. )
를 키고 평타를 때리려고 하면 제드가 를 사용할 텐데,
그냥 평 때리다가 제드가 모션 취할 때 쓰면 됩니다.
그럼 킬.
2. 제드가 를 맞자마자 바로 나에게 다가온다.
그럼 바로 를 사용한다. 그렇게 되면 제드는 를 사용하지 못한채 를 다 맞습니다.
그 이후는 1번과 같습니다.
3. 가 맞자마자 바로 를 사용한다.
이 경우가 솔직히 말하면 제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 경우는 제드와 내가 가까이 있는 경우인데,
를 맞자마자 내가 쓸 타이밍도 주지 않은 채 제드가 바로 를 사용했다면,
재빨리 가 있는 쪽으로 ( 동그라미가 그려진 쪽으로 ) 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면 제드는 를 동시에 맞게 되고 피즈는 를 흡수하게 됩니다.
그때 평평 하다가 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다맞아도 무조건 이깁니다. 굳이 안피해도 이깁니다.
( 궁이 없기 때문에 )
*추가 사항*
** 내 쪽에서 아무런 스킬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제드가 를 사용할 경우
바닥에 를 재빨리 깐 이후 그 위에 를 올라갑니다
그럼 제드는 와 를 전부 맞게 됩니다.
그다음 붙이고 로 때리다가 로 마무리 하면 끝.
를 안맞아서 제 쪽에서는 피가 없지 않은 이상 원콤 킬각이 거의 안나옵니다.
만약 피가 없다면 를 맞춘 후 붙이고 로 한대 때리고 로 얼른 빠져나오세요
르블랑
은근히 르블랑에게 약하신 분들이 진짜 많더라구여;;
공략법은 그냥 간단합니다.
3렙 전에는 일단 왠만하면 뒤로 빠지면서 절대 안맞는 쪽으로 전개합니다.
(도 맞지 않는다.)
만약 를 맞으면 무조건 가 사라지기 전에는 cs도 먹지말고 뒤로 빠집니다.
3렙 후에는 슬슬 cs를 자신있게 드시면서,
르블랑이 를 사용한다던가, 사용할 기미가 보이면 바로 르블랑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르블랑이 를 사용합니다. 그때 바로 진입 하면 됩니다.
그럼 의 범위 내에 피즈가 없기 때문에 인장이 터지질 않습니다.
그 후 계속 로 때리면서 왼 손을 에 올려놓고 있으세요.
그때 르블랑이 를 사용할텐데, 그 때에 로 흡수하시고 슬로우와 데미지를 전부 묻히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절대 를 맞은 후에 를 로 흡수하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피즈에게 치명적인 것은 입니다. 무조건 를 피하는데에 를 사용해야 합니다.
피즈도 딜이 굉장한 챔이라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딜이 들어오는 것에 쫄지 마세요.
( 일방적인 딜을 맞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만,
나도 같이 딜교하는 거라면 절대 쫄 필요 없습니다.
나도 딜이 쎄고, 무엇보다 내가 더 포션이 많기 때문이죠. )
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만은 맞지 말아야 합니다.
6렙 이후에는 만 맞추면 거의 필승인데,
문제는 맞춰도 르블랑이 도주기가 굉장해서 좀 힘들죠 ㅋㅋ....
만약 를 쓰고 바로 로써 를 하나 더 박으려고 한다면
그건 그냥 흡수해버리세요. 이득입니다.
흡수했는데 만약 르블랑이 를 맞았다면 그냥 그때는 맞다이 까시면 이깁니다.
6렙 이후에는 너무 눈치싸움이라...
를 사용해도 로 도주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만약 를 그냥 사용했다면 그 때에 를 사용하시는게 딱 알맞습니다.
일단 도주기가 하나라도 빠졌다면 를 맞추면 거의 잡습니다.
아리
3렙 전에는 당연히 앵기지 말고,
3렙 전에는 를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s뒤에 숨어계시면서 만 피하면 는 자동으로 안맞고,,
핵심은 다들 생각하시다시피 를 로 피하는 것이구요.
아리는 를 라인 클리어 혹은 cs를 먹는 데에 사용할 텐데,
그때 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아리가 뒤로 빼면서 나 를 사용할 때에는 뒤 도는 모션이 보이는데,
둘다 살아있다면 뒤 돌았을 때에 를 사용해서 낚시를 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를 확실히 피하기 위해서 가 쿨타임일 때에 진입합니다.
(+)
아리가 를 썼는데 내가 맞았을 경우라도 3렙 이후이면 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가 쿨일때 들어가는 이유가, 를 피하기 위해서이지
가 없을 때에 딜교하면 더 이득이기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를 쓰면 그냥 로 들어갑시다.
가 쿨이기 때문에 뒤돌아서 스킬 사용하면 무조건 이기 때문에 바로 로 흡수할 준비만 하면 되므로
라인전이 수월해집니다. ( 성공하면 상대 풀피라도 다음 진입때 킬각 )
만약에. 가 쿨이 아닐 때에 실수로 를 로 피해버렸다면,
로 아리에게 내려오자 마자 바로 를 아리에게 써버립시다.
일정 확률로 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아리가 6렙 이후 가 있으면 정글러를 불러서 궁을 빼지 않는 이상 잡기는 힘들구요.
내가 이 없이 얘를 잡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럴 생각으로라도 얘를 잡아야겠다 싶으시면
그냥 날리시고 들어가시면 아리가로 쭉 뺄껍니다.
그 다음 집갔다 오셔서 서로 궁이 없는 상태에서 다이다이 하시면 됩니다.
아칼리
보통 아칼리 카운터가 피즈라고 많이들 말하죠
하지만 사실 피즈가 아칼리를 이기려면 피즈쪽에서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해요
( 보통 카운터라고하면 준비 없이 대충 해도 상대를 이기는데, 즉 아칼리 카운터가 피즈인건 좀 아니죠 )
일단 아이템은 무조건 초반에 로 가셔야 합니다.
아칼리의 라인전 방식은 를 상대에게 날리고 난 후
다음 쿨이 들어올 타이밍에 를 상대와 나 사이에 깔아서
상대에게 표식이 남은 것을 평타로 제거한 후 바로 평.( 혹은 평 )
이렇게하면 그래도 아칼리 입장에서 어느정도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합니다.
( 혹은 이득인 딜교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왜냐하면 콤보를 날리고 난 후에 바로 로 숨어버리기 때문에 상대가 아칼리를 공격하기 힘들죠
( 게다가 안에서는 아칼리의 방어력, 마저가 10씩 증가합니다. )
혹은 를 상대와 나 사이에 놔둔 후 평를 쓴 후 안으로 숨어버리는 것도 있는데,
아칼리가 초반에 데미지가 그렇게 쎈 편이 아니라 이 방법을 할 경우 어느정도 딜교에서 그리 큰 효과를 보긴 힘듭니다.
그렇다는건 결국 를 초장에 맞지만 않으면 딜교가 그래도 좋게 진행된다는 말이죠
피즈 입장에서 공략을 짜보자면,
일단 절대 3렙 전에는 를 맞지 않고 싸우지 않습니다.
( cs를 일정 포기하더라도 맞지 않습니다. )
혹은 를 실수로 맞았다면 그냥 도망가버립시다. 하나만으로는 딜이 안나와요. 그 후에 평타를 꼭 맞아야만 딜이 강하게 들어가죠.
그래서 3렙 전에는 그렇게 하다가,
3렙 후에 로 들어갑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를 맞은 상태에서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를 맞더라도 로 들어가는 도중에, 혹은 들어가기 직전에 맞는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 아칼리 유형 >
1. 평 으로 들어갔는데, 아칼리가 바로 로 숨어버린다.
이 경우에는 그냥 도망가버리면 됩니다.
그럼 딜교가 피즈 입장에서는 최소 평 까지 성립.
그럼 아칼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장막에서 숨어갖고 맞기만 한거죠.
아칼리 입장에서 그냥 숨고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피즈가 도망가면 무조건 를 날립니다.
그 때 로 흡수 한 후에 평타를 때리세요.
( 피즈가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가 날아오는게 딱 보일겁니다. 흡수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
( 근데 아마 흡수 + 딜 까지만 들어가고 평타는 못때릴 겁니다 아칼리가 숨어버려서 )
그 이후에는 아칼리 타워 쪽으로 타워에게 안맞을 정도로만( 혹은 아칼리 타워쪽 의 끝탱이로) 걸어가 있다가
가 풀리면 평타를 때리거나 밖으로 아칼리가 나오면 그 때 때리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그렇게 때리다가 아칼리가 쿨이 들어올 타이밍에 도망가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아마 평타 1~2대 정도 때리고 도망가야할 것 입니다.
만약 아칼리가 로 숨었는데 를 안날린다. 그럼 그냥 나오세요
의 쿨은 굉장히 깁니다. 아칼리는 가 없으면 라인전에서 딜교를 성립시킬 수 없는 챔피언입니다.
쿨 때에는 피즈가 아칼리의 를 로 흡수하면서 들어가도 그냥 이깁니다.
피즈가 빨피나 중피가 아닌이상 무조건 이깁니다.
( 피관리는 필수 )
2. 로 들어가서 평타를 계속 때리는데 아칼리가 평를 쓴 후 로 숨는다.
이 경우는 아칼리가 정말 잘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정말 자기가 반응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하시면
그 가까운 거리에서 가 날아오는걸 보고 아칼리 쪽으로 를 써서 흡수한 후 매우 때리면 되는데,
( 근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쉽습니다. )
보통은 그러려고 시도하면 까지는 맞고 평타는 안맞은 채로 ( 표식이 남아있는 채로 ) 가 사용될 것입니다.
그럴때는 가 올라와 있을 때 내 타워 쪽으로 오른쪽 클릭(무브)를 엄청 찍으세요.
( 아니면 아칼리와 반대방향으로 무브를 엄청 찍으세요. )
그럼 피즈가 에서 내려오면서 아칼리 반대쪽으로 갈 겁니다. 하지만 아칼리는 를 맞죠.
그럼 저는 아칼리의 표식이 터지지 않은 채로 유유히 타워쪽으로 걸어올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피즈는 평평 까지 데미지 성립.
아칼리의 경우는 까지 데미지 성립. ( 아니면 최고 까지 )
아칼리가 를 맞게 되면 슬로우가 걸리기 때문에 평타를 때리러 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딜교를 하게 되면 초반에 정말 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템이 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칼리가 라는 템에 굉장히 약합니다.
집 갔다 왔는데 까지 나온다면,
그 이후로는 킬 따이지 않는 이상 아칼리에게 질 리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상대라도 가 쿨이라면 무조건 들어가세요.
를 로 흡수하면서 들어가서라도 그냥 들어가세요. 그냥 이깁니다.
피즈가 빨피나 중피가 아닌이상 무조건 이깁니다.
( 피관리는 필수 )
결국 아칼리와 라인전 핵심은 '' 표식을 터치지 않는다 '' 입니다.
그리고 공략을 쭉 읽으시면 어느정도 눈치 채셨겠지만,
처음 를 로 절대 흡수하지 않습니다.
아칼리는 기력 챔이고, 피즈는 마나 챔이라서
같은 언제든지 쓸 수 있는 것을 로 흡수하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아칼리가 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로 들어가는 것은 굉장한 리스크를 불러옵니다.
아칼리가 가 없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저 두가지 방법으로만 딜교를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칼리에겐 '킬' , '로밍' 이라는 엄청난 게 있죠...
제일 중요한 것은 그것입니다 사실 제가 말한대로 하면 라인전에서 질 리가 없어요.
( 아칼리에게 깨지셨던 분들은 실력이 없다기 보다는 단지 요령이 없었을 뿐입니다. )
중요한건 운영인데요. 아칼리에게 절대로 킬을 주시면 안되요.
아칼리와 피즈가 서로 죽여서 킬을 먹으면 아칼리가 무조건 이득입니다. 아칼리에게는 절대 킬을 주지 말아요.
그리고 아칼리가 로밍을 갔다면 무조건 따라가세요.
( 살짝 요령이 있다면 아칼리가 집 갔는데 미드에서 안보인다면 그냥 로밍가세요. 피즈도 로밍이 중요합니다. )
로밍으로 크는 캐릭들은 다른 라인 라인전 끝나기 전까지 절대로 로밍을 보내서는 안됩니다.
야스오
피즈의 기본적인 라인전을 알려드릴 때에도 말씀드렸지만,
앵간하면 3렙 전에는 안앵기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원래 너프 전에는 야스오가 굉장히 쉬웠는데,
이제는 피즈의 가 챔피언이 점멸이나 이동기로 피하게 될 경우 안맞기 때문에
야스오의 로써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야스오가 더 까다로워질 수가 있습니다.
공략 써드리겠습니다.
서로 근접이기 때문에 cs를 어느정도 여유롭게 먹을 수가 있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야스오에게 를 맞지 않는 것입니다.
1렙때에 를 퍼맞게 되면 굉장히 안좋아지기 때문에
의 사정거리가 안닿는 범위까지 cs를 먹어줍니다.
2렙을 먼저 찍는 것이 유리한건 사실이나, 사실상 2렙을 먼저 찍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야스오는 노코스트 챔피언이라서 라인이 초반엔 피즈보다 훨 잘 밀어지기 때문에
2렙을 먼저 찍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욕심은 일단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2렙을 찍을 경우, 야스오가 를 사용할 때 까지 기다립니다.
거리가 거리보다 길기 때문에 그 사이를 제대로 이용하셔서 cs를 드시다가,
야스오가 를 사용할 경우 바로 로 들어갑니다.
혹은 야스오가 를 허공 혹은 나에게 사용할 경우 바로 로 들어갑니다.
핵심은 일단 를 맞게 될 경우 피즈가 무조건 이긴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2렙 때에는 를 안정적으로 맞추는 것에 대해 요점을 두어야 합니다.
야스오가 혹시 를 찍는 만행을 저질렀다면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야스오가 피즈에게 를 쓰러 무조건 올겁니다. 만약 야스오가 사린다면 그냥 같이 cs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레벨이 가면 갈 수록 피즈에게 유리하게 가기 때문이죠. 사린다면 그냥 cs만 안뒤쳐지게 먹으면 됩니다.
마찬가지 야스오가 혹은 를 사용할 경우 바로 들어가서 명중하면 일단 딜에서 밀리기 때문에
야스오 쪽에서는 일단 한번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야스오랑 딜교를 하다가 야스오가 빠지게 되면
( 이 때에 주의점은 야스오가 를 사용할 수 없을 각까지 야스오가 빠질 경우에만 이렇게 합니다. )
를 한번 사용하여 딜과 슬로우를 모두 맞추신 후 빠지면서 포션을 먹으시면 됩니다.
이때까지 되면 야스오는 거의 다음 턴 킬각입니다.
핵심은 마찬가지로 를 맞추는 것 입니다.
<템트리>
집에 가시면 를 하나까지만 가주시고 나머지는 원래 가시던 대로 가시면 됩니다.
라인전 때에는 가급적 까지 가기 전에는 는 사지 말아주세요.
당연한거지만 절대 먼저 선 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어차피 로 들어가도 이기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를 안맞는 것입니다.
들어갈 시기는 야스오가 를 2번 쓰고 다음에 회오리를 날릴 각에 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때에 스킬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로 들어가면 회오리도 안맞고 딜도 들어갑니다.
그 때에 야스오가 로 빠지게 되면 그냥 로 같이 따라 들어가시면 되고,
만약 그냥 다이다이를 한다면 바로 를 써버리십시오
가까이 있기 때문에 진짜 운이 없지 않는 이상 는 그냥 맞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딜교를 한번 성공하면 그 때에 점화 빼고 그냥 모든걸 다 쏟아부으시면 됩니다.
다음 턴은 가 있으면 무조건 어떻게든 킬각이기 때문입니다.
( 닿지 않는 거리라고 방심하게 한 후 로 들어가거나 로써 낚시. )
참고로 가 나왔을 경우에는 정말 라인전이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가 나오기 전 까지 적어도 1킬 정도는 따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 템을 잘 보면서 하위템을 샀다면 딜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냥 딜로 최대한 발라놔야 합니다
킬을 따게 되면 그래도 6렙 전까지 위에서처럼 딜교를 하게 되면 무난하기 때문에...
가 나왔다면 킬을 따기 보다는 라인을 좀 당겨서 먹거나,
상대가 허술하게 딜교 각을 계속 줄 경우 원래 킬각 +250 체력을 더해서 킬각을 잡으셔서 따시면 됩니다.
제이스
제이스는 파일럿 손을 정말 많이 타는 챔 중 하나인데,
어느정도냐면 정말 못하면 끝까지 못하고, 잘하면 매우 잘하는 그정도 입니다.
다이아 구간에서도 제이스를 그렇게 잘한다고 까지 느껴지는 사람은 본 적 없네요.
그만큼 공략하기 쉽기도 합니다.
제이스랑 피즈랑 같이 크면 피즈가 무조건 이득이기 때문에,
제이스가 로써 견제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cs먹으시면서 크면 됩니다.
그리고 를 켜고 달려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평타를 안맞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쭉 빼세요.
제이스 입장에서는 를 안맞추면 딜교가 안되기 때문에,
를 맞추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냥 같이 크면 됩니다.)
를 사용 했는데 내가 안맞은 때(허공에 사용했을 때) 를 딜교 최적시점으로 합니다.
딜교 방법은 그냥 로 들어가고 제이스가 를 뛸 때 로 흡수해주시면 됩니다.
흡수하실 때에 주의사항은 를 올라가고 나서 내 타워 쪽으로 무브를 찍어서,
상대가 내 는 맞되, 나는 타워쪽에 있어서 내가 도망가면 나를 때릴 수 없게 만듭니다.
즉, 로 때리고 로 를 흡수한 뒤, 가 내려오면 도망가면 됩니다.
그러려면 를 최대한 끝쪽으로 맞추는게 좋겠죠. 그래서 내 타워 쪽으로 무브를 찍는겁니다.
제이스 풀콤보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겠죠?
(포킹) - (공속증가)켜고 (무기전환) - (역장)켜고 (날라옴)3타 후 (넉백)
딜이 젤 쎈게 기 때문에, 만 안맞으면 딜교는 쉽습니다.
**를 허공에 사용했다.
들어가신 다음 를 로 흡수하신 후 타워쪽으로 무브 찍어서 맞추고 도망.
** 있는데 딜교하고싶다.
로 들어간다음 를 로 흡수하신 후 타워쪽으로 무브 찍어서 맞추고 도망.
그러면 제이스가 로 무기전환 한 후에 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계속 도망가면서 때리고 도망가고 하면 됩니다.
** 6렙 이후 **
그냥 로 맞추고, 걸어가서 후 상대가 쓰면 로 따라붙고로 마무리
가 없으면 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가 있는데 아낀다면 그냥 가 올라올 타이밍에 재빨리 로 맞추신 후 로 마무리.
내가 가 없다면 어차피 뚜벅이니까 를 맞추고 걸어가서 위 콤보와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가 있지 않은 이상 풀피여도 원콤입니다.
빅토르
요즘 뜨고 있죠. 그리 어려운 상대가 아닙니다.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초반에 라인전에서 를 너무 맞아서 그런겁니다.
평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맞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솔직히 정도는 피하려면 피할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그냥 를 쓸 것 같을 때 레이저와 직각으로 피하던가,
꽤 멀리 있는데 를 쓴다면 그냥 뒤로 빼시면 안맞습니다.
1. 첫번째
딜교 방법은 를 피한 상태라면 그냥 바로 들어가시면 되고,
3렙 이후인데 를 맞았고, 내가 반피 이상이라면 무조건 를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빅토르는 평 를 깔 텐데, 로 한대 때린 후 를 사용하면 의 스턴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이 경우는 는 를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
빅토르의 를 로써 피하는 방법입니다.
피할때는 무조건 빅토르 방향으로 를 써주세요.
그 후 가 아닌 로 맞추셔서 슬로우를 맞추신 후 로 찔러주시다보면,
(찔러주시면서 빅토르보다 더 빅토르쪽 타워에 다가가셔야 합니다. 카이팅! )
빅토르가 를 쓰고 를 깔겁니다. 그 때 를 사용해서 우리 타워쪽으로 가면 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만 딜교하시면 됩니다.
6렙 이후에는 빅토르가 순간딜과 지속딜이 조합이 잘 되어있어서
순간에 한번에 반피달고 그 후 지속딜로 나머지 반피를 다 빼는 그런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래서 피즈는 올 순간딜로 빅토르를 녹여야 합니다.
사실상 의 쉴드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서,
라인전에서 사용하던 를 활용한 콤보로 얼마든지 한번에 보낼 수 있습니다.
라인전에 관한 운영은 위에 카운터픽 채널에서 이미 다 적어놓았습니다.
다시 적자면 이것 !
1. 3렙 전에는 왠만하면 피즈가 지니까 까불지 말자.
2. 3렙 전에는 cs 먹으면 얻어 맞으니까 cs를 눈치로 안맞게 먹던가 포기하자.
3. 3렙 이후에는 상대의 스킬을 흡수하면서 싸운다는 생각을 갖자.
4. 3렙 이후에 상대가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로 진입하자.
( 그리고 상대가 스킬 쓸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는 때에 를 딱 하면 ! )
5. 를 쓰고 도망을 갈 때엔 왠만하면 를 미니언에 쓰지 말고,
상대에게 쓰자. ( 즉, 상대 뒤에 간다음 를 쓰자 )
6. 피즈는 왠만하면 라인을 당겨놓아야 라인전이 편리하다는 것을 인지하자.
집 갔다가 살 돈이 생긴다면 를 사고 를 로 바꿉니다.
그리고 를 왠만하면 하나씩 템 창에 남겨둡니다.
혹시 급히 사용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위에서 제시한 대로 했다면 솔직히 라인전은 거의 이겼을 것인데,
사실 라인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이후 운영입니다.
킬을 몇번 따냈다면 미드라이너가 멍청이가 아닌 이상 피즈에게 안덤비고 사릴테고,
그럼 더 킬을 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 때에는 라인을 밀어놓고 로밍을 가야 하는 것 입니다.
로밍 타이밍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라인전이 누가봐도 지금 내가 유리한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애가 사린다.
2. 킬을 딸 수 있을거 같긴 한데 계속 애가 사린다. 근데 내가 이 없다.
3. 내가 라인을 밀고 어디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는다면 그게 가능하긴 하다. 근데 킬 딸 수 있을 것 같다.
4. 상대가 라인을 매우 당긴다. 근데 킬 딸 수 있을 것 같다.
1, 2, 3, 4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6~9렙 사이에는 그냥 로밍을 가야 합니다.( 예외 없음. )
상대가 미드로 달리더라도 그냥 로밍갑니다. 타워한데 킬 양보하고 로밍갑니다.
상대가 이제까지 멍청하게 나한데 자꾸 킬 줬던 애라 하더라도 저것에 해당되면 그냥 로밍갑니다.
그리고 집에 가면 무조건 를 사야 합니다.
는 무조건 핑와존에 박으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 진짜 박자마자 지워짐 )
우리팀 정글 쪽에 박더라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니까
왠만하면 잘 안지워질 것 같은 부시에 박아두도록 합니다. 절대 손해 아닙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핑와를 클릭하고, 부시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부시에 들어가긴 하는데 부시 완전 끝으로 들어가게끔,
(부시에 겨우 걸쳐서 부시 밖에있는 것 같은데 부시 안에 들어가서 핑와가 안보이는)
그런 쪽으로 핑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마우스 색깔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
그렇게 핑와를 박으시면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는 상대 정글쪽으로 박아두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안된다면 용, 바론 쪽 부시에 박아두는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무조건 박는게 중요.
를 어느정도 박는게 적당하냐면
내가 집가서 를 사려고 하면 3/3 이라고 뜰 때 까지 박는게 제일 적당합니다.
핑와를 사기에 적당한 시기는 핑와를 사려는데 0/1 이라고 뜰 때가 제일 적당합니다.
로 장신구를 바꾸는 타이밍은 ,를 살 수 있는 돈이 나올 때 입니다.
템 창이 없다면 를 팔고 삽시다.
( 를 팔면 체력 마나가 너무 딸려서.. )
맵을 잘 봐야합니다.
이 때에 미드 타워가 깨졌는지 안깨졌는지에 따라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미드 라인을 미는 상태로 유지한 후 로밍을 가거나,
소규모 한타를 하는 우리팀을 지원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용 싸움을 할 텐데 이 때에 절대 탱커를 물지 말고,
상대팀 원딜, 미드라이너를 먼저 녹이는게 목표입니다.
첫빠 : 원딜 , 둘째 : 미드라이너 입니다.
피즈를 픽했을 때에는 내가 많이 나왔던 상황이,
나 빼고 우리팀 다 살았는데 상대팀은 다 죽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자주 연출되니까 팀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말고 죽일 수 있으면 다 죽입시다.
절대 죽지 않는 것이 포인트.
의 유무도 한타에서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가 있으면 기회가 되자마자 바로 원딜에게 달려들어 킬을 따냅니다.
의 사용으로써 피지컬에 따라 한타가 크게 바뀌니 피지컬을 늘릴 것.
절대 짤리면 안되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야 말로 의 힘이 제일 큰 시기.
만약 한명을 짤랐다면 승기가 50%정도 온 것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달리면 4:5를 발리는 화나는 상황이 나오니 적당히 할 것!
물몸을 짜른다. (원딜, 미드)
살아남는다.
카운터 픽 채널에 나와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말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 챔피언 입니다.
여기 나온 사항들을 전부 연습해서 능숙하게 된다면
티어 올라가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썼습니다.
더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정/보완 하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부족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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